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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라이프서 8주간 ‘골든타임 세미나’ 및 ‘제8회 킹스세미나’ 개최
다음세대 생명운동을 이어가고 있는 더라이프 한국교회는 목회자·교회교사·학부모·청년세대를 대상으로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7일까지 안산 아름다운교회에서 매주 토요일 8주간 ‘골든타임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다음세대를 깨웁시다」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단순한 위기 인식이 아니라 영적 전쟁 속에서 다음세대의 생명을 붙드는 ‘결정적 시간(Golden Time)’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둔다. 대상은 목회자와 교회교사, 학부모, 중고등학생과 청년이다. 더라이프 측은 “교회학교와 다음세대 사역이 흔들리는 지금은 한국교회 전체가 함께 일어나야 할 때이다”라면서,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에스더에게 모르드개를, 모세에게 여호수아를, 엘리사에게 엘리야를, 디모데에게 바울을 붙여 세대를 잇게 하신 것처럼 오늘 한국교회의 교역자·교사·부모가 바로 그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적의 문들을 취하고(창 22:17), 왕의 오실 길을 준비하는 세대로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해 한국교회의 동역자들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골든타임 세미나는 동단체 대표 임동혁목사의 「다음세대 그리고 골든타임」, 서윤화목사(아름다운피켓)의 「프로라이프/ 죽어가는 생명 살리기」, 조영실교사(거창아림고)의 「관계와 만남/ 다음세대를 사랑하기」 등으로 진행된다. 2026년 2월 7일에는 시흥방주교회에서 제8회 킹스세미나가 「북녘에 생기야 불어라」란 주제로 열린다. <자유 찾아 천마리>의 저자 지현아작가와 통일소망선교회 온성도목사가 강의를 한다. 한편 동단체는 ‘생명을 살리는 사역’을 중심가치로 삼아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섬기는 사역단체이다. 여름에는 캠프, 겨울에는 세미나를 통해 다음세대와 교회를 연결하며, 생명·복음·다음세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회복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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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조례 폐지범시민연서 환영 기자회견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범시민연대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의 폐지안 가결을 환영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범시민연대는 지난 18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의 폐지안 가결을 환영하는 기자회견을 동의회 앞에서 진행했다. 특히 이 연대는 앞으로 폐지 조례안을 지체없이 본회의에 최종가결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서울학생 인권조례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박은희대표는 “일반서명은 이름과 전화번호만 받지만, 이 조례폐지 서명은 투표와 같이 이름, 생년월일, 주소까지 세세하게 기재해야 유효표가 된다”면서, “최근 시민들이 개인정보 유출에 민감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부모가 서울의 학생들을 올바로 키우고 일깨워야겠다는 사명감으로 개인정보 공개의 위험을 감수하고 서명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학생인권조례 제28조(소수자 학생의 권리 보장) 제1항 이 조항에 따라 성소수자 학생이 요청하는 권리를 학교가 모두 들어주어야 하는 상황은 말도 안되는 문제라고 밝혔다. 그리고 종교교육의 자유박탈문제와 학생인권옹호관의 권한남용으로 발생한 비극에 대해서도 전달했다. 명지대 신효성 객원교수는 “2021년 중학생의 기초학력 미달률이 국어 429%, 수학 290%, 영어 454%가 증가했다”면서, “학생인권조례 시행 이후 학력이 급격히 하락했음을 통계적으로 입증했다. 학생인권조례가 교육의 본질인 학력증진을 저해하고 있다. 서울시와 교육당국에 조속히 학생인권조례를 페지하고 교육정상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자유민주교육국민연합 김연희대표는 “정치적인 것이 아닌, 자녀를 지키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살리기 위한 것이다. 학생들이 올바른 교육을 받고 국가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다”면서, “교육청이 ’양성평등 주간‘ 대신 ’성평등 주간‘이라는 공문을 사용하고, 심지어 ’학부모‘라는 용어대신 ’양육자‘ 등의 대체용어를 사용하도록 공문을 내려 보냈던 사례가 있다. 이는 공부할 학생들에게 불필요하게 성에 눈을 뜨게 하고 교육의 혼란을 야기하는 행위이다”고 했다. 한국교회 다음세대지킴이연합 상임총무 안석문목사는 “선생님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줘야 교육이 제대로 진행될 텐데, 마음을 상하게 해서 빨리 은퇴하게 만들고 학생들 가르칠 마음이 없게 하는 것이 학생인권조례의 만행이 아닌가?”면서, “학생인권조례는 학생들이 가져야 할 의무와 권리는 가르치지 않고, 책임도 가르치지 않는다. 그러면 선생님과 부모님이 얼마나 한심하게 보이겠는가. 자녀를 바보로 만드는 조례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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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타르 문화진흥원과 양평문화원서 협약
◇몽골울란바타르 문화진흥원과 양평문화원은 문화교류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단법인 몽골울란바타르 문화진흥원(이사장=임은빈목사)과 경기도 양평문화원(원장=최영식)은 양평문화원 호송홀에서 문화교류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상호신뢰와 우호협력의 정신으로 △문화예술 △관광 △학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교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몽 양국의 문화 상호이해 증진과 지역문화의 국제화를 함께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문화예술 교류 △관광 및 지역발전 협력 △학술 및 교육 교류 △사회·다문화 협력에 앞장선다. 「문화예술 교류」는 전통음악·무용·공예 등 공연·전시 공동 개최와 주요축제 및 행사에 공연단 초청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관광 및 지역발전 협력」은 양기관의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결합한 공동 관광상품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학술 및 교육 교류」는 한·몽 지역문화 및 역사 관련 공동세미나 개최와 청소년 교류프로그램, 언어교실, 문화캠프 등 교육교류 프로그램 운영 목적으로 한다. 「사회·다문화 협력」은 재한 몽골인 공동체의 문화적 안착 지원과 지역기관과 연계한 문화공존 프로그램 공동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한편 양기관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국 간 문화적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국제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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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서 2025 가을음악회 성황
‘2025 극동방송 가을음악회’가 지난 11월 11일(화) 저녁 7시 30분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가을음악회는 인천상륙작전 75주년 및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날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한국전쟁 영웅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고 그들이 찾아준 자유를 잘 계승하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인천상륙작전 75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며, 음악회가 열린 11월 11일은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로, 그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맥아더장군을 비롯해 22개국 유엔군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음악회를 통해 진하게 드러났다. 이번 극동방송 가을음악회에서도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로 무대가 화려하게 장식되었다. 깊은 음색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독보적인 음악성을 지닌 소프라노 최정원, 천부적인 성악 천재로 불리는 팬텀싱어 3 라비던스 테너 존노, 유럽과 한국을 오가는 오페라가수 베이스 바리톤 유명현, 클래식 대중화의 선두주자로 평가받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자 박상현)와 극동방송 연합 어린이합창단이 멋진 하모니를 이루며 무대를 장식했다. 이번 음악회는 모스틀리 오케스트라의 ‘오케스트라 서곡’연주를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이번 음악회의 서막으로 22개국 유엔군 참전용사들이 보여준 영웅적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힘찬 시작을 알렸다. 1부의 첫 곡은 소프라노 최정원이 극동방송어린이합창단 서울팀과 함께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와 「주님여 이 손을 &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부르며 관중들의 깊은 감성을 이끌어냈다. 이어 테너 존노의 「은혜」 독창과 소프라노 최정원과 함께 듀엣으로 「아리랑 &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이 피리 연주가 변우림의 피리 소리와 하모니를 이루며 아름답게 울려퍼졌다. 그리고 베이스 바리톤 유명현씨는 맥아더 복장을 하고 「Old Soldiers Never Die」, 「The Impossible Dream」, 「My Way」를 부르며 맥아더 장군의 활약과 깊은 신앙심까지 충분히 표현해 냈다. 평소 맥아더 장군이 자주 외우던 주기도문을 테너 존노가 깊은 울림으로 불렀고 1부의 끝 곡으로 극동방송 연합 어린이합창단과 함께 테너 존노, 소프라노 최정원, 베이스 바리톤 유명헌이 함께 「U.S Armed Forces Medley」를 부르며 관중들의 박수를 이끌었다. 2부는 극동방송 연합 어린이합창단원들(서울, 광주, 부산, 포항, 창원에서 모인 단원들로 구성된 연합팀)이 펼쳐내는 노래와 퍼포먼스들이 마치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특별한 무대로 진행이 되었다. 2부 첫 곡으로 서울&광주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의 ‘소망과 기쁨 찬양메들리’를 현대와 전통 퍼포먼스가 조화를 이루며 귀엽고 깜찍하게 펼쳐졌다. 이어 창원&포항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의 「추억의 히트송 메들리」, 부산&포항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의 「Celebrate Jesus Medley」가 연속으로 펼쳐지며 관중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어린이합창단 무대의 바톤을 이어 테너 존노는 위대한 쇼맨 OST인 「From now on」, 소프라노 최정원, 베이스 바리톤 유명헌이 「You Raise Me Up」을 불렀다. 그리고 이번 가을음악회의 하이라이트로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원들은 온 힘을 다해 「Roman 16:19 &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인천상륙작전메들리」, 「군가 메들리」를 부르며 인천상륙 작전 성공 퍼포먼스를 멋지게 펼쳐내며 기립박수를 이끌었다. 2025년 한국의 자유를 수호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인천상륙작전의 75주년과 유엔 참전용사 국제 추모의 날을 맞아 뜻깊은 이 날, 화합과 연합의 피날레 무대로 모든 출연진들은 다함께 「손에 손잡고」를 부르며 화합과 평화와 번영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소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극동방송 사장 맹주완장로는 “극동방송은 지난 69년간 대한민국 국민은 물론 북방지역 동포들의 벗이자 동반자로서, 이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사명을 다했다. 또한 2014년부터는 어려운 학생들을 돕고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음악회로 매년 가을음악회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탈북가정, 장애복지단체, 한부모가정 자녀 등을 초청해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가을음악회를 통해 잊혀져 있던 감사의 분들을 찾아 함께 나누고, 그분들께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도록 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2025 극동방송 가을음악회’는 6.25한국전쟁 당시 자유와 평화를 지킨 유엔참전용사와 영웅들을 기억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특히 믿음의 사람, 맥아더 장군의 삶을 함께 조명하면서 한국과 미국의 오랜 우정과 굳건한 신뢰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자리에 함께 한 모든 관중들의 가슴에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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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선교연과 농림축산식품부 기독선교회서 추수감사 연합예배
단체사진 광경 정부세종청사 선교연합회(회장=최은희)와 농림축산식품부 기독선교회(부회장=김광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2025년 정부세종청사 추수감사 연합예배’가 지난 12일 11시 50분에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200여 명의 기독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연합성가대가 찬양하고 있다 김광회 농림축산식품부 선교 부회장의 사회로 드려진 이날 예배는 세종청사연합선교회 경배와 찬양팀의 찬양, 최은희 선교연합회장의 대표기도, 홍지원 선교연합회 부회장의 성경봉독, 연합성가대의 특송, 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 회장 김기중 목사의 설교순서로 진행됐다. 추수감사절은 한 해의 수확과 지난 한 해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한국교회의 절기로서, 추수로 인한 수확의 기쁨을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구원의 은혜와 삶의 열매에 감사하고 나눔과 선교의 삶을 실천하는 절기이다. 김기중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이날 예배에서 한국농촌선교단체협의회 김기중목사는 「우리는 감사의 주인공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누가복음 17장 말씀인 나병환자 열 명이 고침을 받은 이야기에 대해 설교하였다. 김목사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나병환자 일화는 질병을 고쳐주신 예수님의 은혜를 망각해 버린 유대인과 은혜를 감사할 줄 아는 이방인 주인공 한 사람의 이야기이다”면서, “오늘 이 땅에서 하나님의 사람에게 감사의 삶에 대한 중요성과 감사하는 믿음의 사람만이 누리는 더 큰 영적 은혜와 구속의 은혜 중심으로 우리는 감사에 주인공이다” 고 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기독교선교회 회원들이 봉헌찬송을 하고 있다 이어서 농림축산식품부 기독선교회 회원들이 한목소리로 ‘주님께 찬양하는 우리의 마음’이라는 곡으로 봉헌 찬송을 하였고 참여한 예배자들도 한 마음으로 예물을 주님께 드렸으며 김미령 국토교통부 선교회장의 봉헌기도 후 마지막으로 김기중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하였다. 정부세종청사 선교연합회는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등 25개 부처와 위원회의 선교회로 구성되어 있다. 매년 부활절,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을 기념하는 연합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 사랑 안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나가고 있다. 또한, 매주 노방전도 실천, 매월 구국기도회는 물론, 상·하반기 직장선교대학 훈련에 참여하여 공직 내에서 사랑과 공의를 실천하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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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부흥과 사랑실천위한 사역에 중점
연세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문회는 대표회장에 김유민목사를 추대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총동문회는 지난 3일 대표회장에 김유민목사를 추대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참석자들은 학교를 통한 한국교회의 부흥과 사랑의 실천사역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또한 후학들을 지원하는 일에 앞장서기로 했다. 김대성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는 30대 총동문회 회장으로 김유민목사를 추대했으며, 상임부회장에 김민희목사를 추대했다. 또한 사무총장에 이화평목사를 추대했다. 신임 총동문회장인 김유민목사는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은 1999년에 졸업했다. 늘 마음속에 품고 있는 애뜻한 마음이 있었는데 올해 정말 두렵고 떨리지만 대표회장으로 세워주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믿는다”면서, “우리가 기도와 영성으로 다시 하나되어 한국교회와 세계에 드러낼 수 있는 그런 목회자, 동문회, 교회, 부흥사, 그리고 신학자 등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격려사를 전한 증경회장 엄정묵목사는 “1년 동안 전임회장 김대성목사님과 임원들이 고생이 많으셨다. 우리 동문들이 금년에는 작년처럼 힘들지 않게 십시일반으로 돕기를 원한다. 총동문회가 좋은 소문이 났으면 좋겠다. 앞으로 김유민목사님이 잘할줄로 믿는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증경회장 이경은목사는 “총동문회장 자리가 너무 매력이 있는 자리이다. 그런데 오늘 귀한 목사님께서 취임하게 되셔서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응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증경회장 오범열목사는 “이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할만한 자랑스러운 연세대와 연합신학대학원이다. 이 큰 함대를 가지고 가시는데 하나님의 큰 역사가 있을 줄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김유민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실무부회장 정혜선목사의 기도 등의 순서 후 증경회장 엄신형목사가 「심는대로 거두리라」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또한 특별기도시간에는 「△학교와 총동문회 발전을 위하여 △나라와 민족, 동성애 차별금지법 철폐를 위하여 △한국교회 부흥을 위하여」란 제목으로 기도했다. 29대 동문회에서는 △연신원 김현숙 학장 및 교수들과 동문회 임원들 간담회 및 식사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채플 인도 및 2천만원 장학금 수여식 △연세대 140주년 조찬기도회 인도 및 5백 만원 장학금 수여식 △연신원 신학포럼 111주년 기념 초융합시대의 신학교육 참여 및 650만원 상당의 장학경품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신임 총동문회장인 김유민목사는 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민족복음화운동본부 18대 대표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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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라이프서 8주간 ‘골든타임 세미나’ 및 ‘제8회 킹스세미나’ 개최
- 다음세대 생명운동을 이어가고 있는 더라이프 한국교회는 목회자·교회교사·학부모·청년세대를 대상으로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7일까지 안산 아름다운교회에서 매주 토요일 8주간 ‘골든타임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다음세대를 깨웁시다」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단순한 위기 인식이 아니라 영적 전쟁 속에서 다음세대의 생명을 붙드는 ‘결정적 시간(Golden Time)’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둔다. 대상은 목회자와 교회교사, 학부모, 중고등학생과 청년이다. 더라이프 측은 “교회학교와 다음세대 사역이 흔들리는 지금은 한국교회 전체가 함께 일어나야 할 때이다”라면서,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에스더에게 모르드개를, 모세에게 여호수아를, 엘리사에게 엘리야를, 디모데에게 바울을 붙여 세대를 잇게 하신 것처럼 오늘 한국교회의 교역자·교사·부모가 바로 그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적의 문들을 취하고(창 22:17), 왕의 오실 길을 준비하는 세대로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해 한국교회의 동역자들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골든타임 세미나는 동단체 대표 임동혁목사의 「다음세대 그리고 골든타임」, 서윤화목사(아름다운피켓)의 「프로라이프/ 죽어가는 생명 살리기」, 조영실교사(거창아림고)의 「관계와 만남/ 다음세대를 사랑하기」 등으로 진행된다. 2026년 2월 7일에는 시흥방주교회에서 제8회 킹스세미나가 「북녘에 생기야 불어라」란 주제로 열린다. <자유 찾아 천마리>의 저자 지현아작가와 통일소망선교회 온성도목사가 강의를 한다. 한편 동단체는 ‘생명을 살리는 사역’을 중심가치로 삼아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섬기는 사역단체이다. 여름에는 캠프, 겨울에는 세미나를 통해 다음세대와 교회를 연결하며, 생명·복음·다음세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회복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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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라이프서 8주간 ‘골든타임 세미나’ 및 ‘제8회 킹스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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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하나님 형상의 인간다움’ 회복의 길 제시
- 기독교적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AI시대의 문명 방향을 제시한 국제미래학회 안종배 회장(사진)의 저서 (박영사)이 지난 3일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저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급격히 변화하는 AI시대의 문명 대전환의 방향을 제시한 이 책은 출간 즉시 폭발적 관심을 모으며 출간 2주만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에서는 “AI 시대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준비시키기에 가장 적합한 도서이다”라며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했다. 또한 전국 청소년들에게 공식 배포해 AI시대의 올바른 가치관, 진로, 미래준비를 위한 필독서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AI시대 속에서 한국교회와 다음세대 교육지침서 이 책은 인공지능 기술이 촉발한 거대한 문명 대전환의 흐름 속에서, 인간의 존엄성과 인간다움의 가치를 지키며, 미래사회의 행복을 열어가기 위한 사람중심 AI혁명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인간존엄성과 창조목적을 지키는 AI문명의 길을 제시한다. AI를 선용하여 인간 고유의 개성적 창의성과 따뜻한 인성, 거룩한 영성과 윤리적 자유의지를 강화해야만 AI시대 속에서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 기독교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AI휴머니즘, K-소버린 AI, 사람 중심의 미래문명 혁신을 제시하고 있다. 안종배 회장은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 드리며, 기독교적 가치 안에서 AI 시대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 온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은 상이다”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한 “AI는 인간을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창조적 인간다움의 역량을 확장하는 선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안회장은 “교회와 크리스천은 AI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성경적 가치관과 영적 분별력을 갖추고, AI를 통해 예배·선교·교육 등에 대한 사역을 더욱 창조적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특히 AI를 선용한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교육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종배회장이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한 후 하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윤은기 한국협업발전협회 회장, 김흥기 한국사보협회 회장, 박금선 디지털드림 대표,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 심현수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대표, 류호천 뉴욕페스티발 한국대표 기독교계는 문체부 장관상 수상, 베스트셀러 등극, 명품도서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선정으로 검증된 이 책에 대하여 “AI시대를 기독교세계관 관점에서 분별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와 다음세대의 교육에 중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안회장은 국제미래학회를 통해 국내외 미래학자 및 석학들과 함께 인류와 지구의 지속 가능한 미래발전을 위한 학술 교류와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AI시대의 윤리와 인류의 역할, AI와 메타버스를 활용한 교육혁신 등 사회적으로 중요한 의제들을 선점하며 공론의 장을 형성하는 데 기여해 왔다. 안회장의 통찰력은 다수의 저서를 통해 대중과 공유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인류혁명 문명대변혁>, 미래학의 기본을 다루는 <미래학원론>, 그리고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를 분석한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세상과 메타버스>, <챗GTP–4 인공지능 미래세상> 등이 있으며, 이는 미래 기술의 이해를 돕는 필독서로 손꼽힌다. 주요 직책으로는 국제미래학회 회장 외에도 대한민국 인공지능포럼 회장과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회장,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 이사장, 한국기독교AI위원회 공동위원장, 전국기독교수연합회 대표회장 등을 역임하며 AI디지털 시대의 건전한 문화조성과 기독교 가치와 선교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안종배 회장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이 미래 세상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방향으로 선도하기 위해 세계미래대회 유치 및 추진 등 국제적인 활동을 강화하며, 인간 중심의 창의적 AI 활용 능력을 함양하는 AI 교육을 확대함으로써 AI 인류혁명 시대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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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하나님 형상의 인간다움’ 회복의 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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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에서 울려 퍼진 제10회 ‘디셈버퍼스트’
- 2025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제10회 디셈버퍼스트(DecemberFirst)」 국제 행사가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한인교회에서 열렸다. 행사는 하노이 한인교회, 한국가족보건협회(이하 한가협), 에이랩아카데미선교회(이하 에이랩), 베트남다음세대지키기연합의 협력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태원수 목사가 이끄는 하노이 한인교회는 하노이 교민사회를 위한 대표적 복음 공동체로, 말씀 중심의 예배와 따뜻한 돌봄 사역을 통해 지역 한인들을 섬기고 있다. 특히 성경적 가치관과 공동체 정신을 세우는데 힘쓰면서 지역사회의 복음화에 기여하고 있다.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기념해 2016년부터 매년 ‘디셈버퍼스트’를 개최하고 있는 한가협과 에이랩은 아시아 지역 청소년의 온라인 중독·조기 성경험·HIV 감염 위험이 동시에 높아지는 상황을 고려하여 베트남과 협력하여 청소년의 성(性) 보건과 중독 예방을 위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HIV 예방 및 바른 성가치관 세미나」를 중심으로 베트남과 한국 청소년의 HIV 감염 현황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한가협과 에이랩의 김지연 대표가 현지 초등고학년 및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 성도를 대상으로 참여자들의 욕구에 맞춰 하노이 한인교회에서 4차례에 걸쳐 강의를 했다. 30여명의 베트남 현지 목회자들을 위한 중독포럼도 4시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강의 후에는 40여 분간 열띤 질의응답과 토의가 이루어지기도 했다. 한편 최근 베트남에서는 온라인 음란물·게임 중독 및 마약 중독이 증가하고 10~20대의 정신 건강이 악화되는 추세에 있다. 또한 청소년 HIV 신규 감염 위험이 확대되는 등 여러 사회 문제가 대두되면서 청소년 보호의 필요성이 급증하고 있다. 한가협 관계자는 “청소년을 지키는 일은 국가의 안전망을 세우는 것이다. 하노이에서의 ‘디셈버퍼스트’ 행사는 한국과 베트남이 협력하는, 다음 세대를 보호하기 위한 국제 연대의 장이 되었다"라고 강조했다. 태원수 목사는 “베트남 한인 사회 뿐 아니라 동역하는 현지인 사역자들 30여명의 동참 속에 본 행사가 진행되어 더욱 뜻 깊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갖고자 한다. 현지 성도들뿐만 아니라 현지 원어민 목회자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이었다. 내년 인도차이나 반도 5개국 디아스포라 선교사 모임에서도 이 주제가 다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베트남다음세대지키기연합 김영신 대표는 “한국에서 배운 에이랩 성가치관 교육을 하노이에서 에이즈 예방 교육이나 중독 예방 교육과 함께 진행하니 교육 효과 면에서 시너지가 컸다. 내년은 호치민에서도 진행하고 싶다고 연락이 오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성경적 성가치관 교육의 등불이 되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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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에서 울려 퍼진 제10회 ‘디셈버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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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2025 성탄트리 점등식 개최
- 예수병원(병원장=신충식장로)은 지난 1일 병원 정문 광장에서 ‘2025 크리스마스 성탄트리 점등식’을 진행했다. 올해 점등식은 「유럽의 작은 크리스마스 마을(Christmas Village)」을 콘셉트로, 마치 알프스 자락 아래 자리한 작은 마을을 걷는 듯 한 감성적인 풍경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따스한 겨울 정취를 선사했다. 이번 성탄트리는 예수병원 정문 주변을 활용해 포토존을 시작으로 1층 입구까지 이어지는 성탄 마을을 구현했다. 메인 성탄 트리 곳곳에 작은 크리스마스 트리 숲, 사슴 오브제, 전통 유럽풍 랜턴, 포토존 등을 배치해 유럽의 겨울 축제에서 볼 수 있는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충식병원장은 “예수병원이 준비한 ‘유럽의 작은 크리스마스 마을’이 지역민과 환자 여러분의 마음에 따뜻한 빛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건강과 평안을 누리는 성탄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예수병원이 꾸민 ‘유럽의 작은 크리스마스 마을’은 올해 겨울, 전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어 지역민들에게 은혜와 축복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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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2025 성탄트리 점등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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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재개발 성공 노하우 및 문제해법 제시
- 한국교회재개발연구소(소장=이봉석목사·사진)는 오는 15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예홀에서 한국교회 발전을 위한 「교회 재개발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교회들이 당면하고 있는 교회 재개발과 관련해서 다수의 세미나를 통해 많은 교회들의 보상문제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낸 노하우 등 실제적인 사례들을 중심으로 보상문제와 조합과의 관계 등 법적인 문제를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세미나의 주요 내용은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재개발 전망을 다루는 한편 최근 서울시 1만 가구 주택공급을 위한 역세권 공공개발사업, 3기 신도시 공공택지 개발사업, 민간지역재개발, 재건축, 지역주택조합사업 등 재개발의 종류별 대처 방안을 다룬다. 특히 「△교회 재개발 관련 피해문제와 보상문제에 대한 법적인 준비와 대응요령 △교회 재개발을 통한 여러 교회의 성공과 실패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재개발 조합과의 관계유지는 어떻게 할 것인가? △재개발 전문 변호사와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된다. 이봉석소장은 “코로나 이전에 몇 차례 교회재개발 세미나를 통해 도움을 받은 교회들이 있었는데, 최근에 다시 여러 교회에서 문의가 있어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제가 담임하는 교회가 12년 동안 재개발로 조합측과 성도들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하며 위기도 있었지만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사례를 비롯해 교회들의 실제적인 사례들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이라고 강조했다. 또 “교회재개발의 성공은 100% 하나님 은혜가 있어야 한다. 교회가 해야 할 대처에 최선을 다할 때 좋은 결과가 이루어진다. 교회들이 재개발 과정에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는 것을 보며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문의:010-4342-7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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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재개발 성공 노하우 및 문제해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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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활동가협회 한지혜이사장의 본지 60주년 축하메시지도
- ◇한지혜이사장은 기독교신문 창간 60주년 축하 메시지를 전하면서 예수사랑으로 간병돌봄의 선교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독교신문, 예수사랑의 향기가 나는 복음의 통로 차별화된 크리스천 간병돌봄사 양성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사회활동가협회 이사장 한지혜목사는 “사회봉사활동가의 간병돌봄으로 사명을 감당하실 예수 그리스도의 전도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환자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 왜냐하면 기회와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목사는 “성령 세례 받은 우리들도 가난하지도 부하지도 않은 필요는 채워져야 한다. 지혜와 부지런함과 사랑이 우리들의 재산이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용기가 열매를 맺는다. 사회봉사활동가 간병돌봄 자격증 과정을 교회에서 요청하면 절차를 거쳐서 사회봉사활동가 간병돌봄으로 사람을 살리는 간병선교를 하실 수 있다”고 밝혔다. 창간 60주년을 맞은 기독교신문에 대해 한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구별된 삶을 살아가다 보면, 때때로 세상 속에서 홀로 서 있는 듯 한 외로움을 느낄 때가 있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저는 기독교신문을 통해 위로와 힘을 얻는다. 하나님의 사람들을 지면을 통해 만나며, 성령의 도움 속에 새로운 에너지를 얻게 된다”고 간증했다. 또한 한목사는 “기독교신문은 참으로 귀하고 소중한 신문이다. 창간 60주년을 맞이한 오늘, 그 역사 속에는 수많은 기도와 헌신, 그리고 눈물 어린 희생의 향기가 배어 있다. 그것은 차원이 다른 ‘사랑의 향기’이며, 단순한 언론이 아닌 성령의 위로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흐르는 복음의 통로이다”고 강조했다. 또 한목사는 “예수님의 보혈과 사랑으로 기독교신문은 지금까지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해 왔다. 살아계신 주님의 기쁨이 되는 신문으로, 지난 60년의 걸음을 믿음으로 이어온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앞으로도 100년, 200년, 그리고 영원히 예수님 안에서 복음의 빛을 전하는 귀한 도구로 사용되기를 소망한다”고 축복했다. 예수를 따르는 길은 때로 고독하고 외로울 지라도, 성령께서 주시는 위로와 평안은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기쁨이다. 한목사는 “기독교신문은 그 기쁨과 소망을 전하며, 독자들에게 믿음의 방향과 삶의 비전을 제시해 왔다. 그 복음의 메시지가 오늘의 세대를 이기게 하고, 내일의 세상을 밝히는 생명의 빛이 되고 있다. 저는 기독교신문과 함께 영혼구원의 사명을 더욱 힘있게 감당하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또한 “복음의 열정으로 사회 곳곳에서 헌신하시는 목사님·권사님·선교사님들, 그리고 사랑의 섬김으로 환자들을 돌보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희생과 봉사, 섬김의 삶을 통해 기독교신문이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는 복음의 통로가 되시기를 축복한다. 기독교신문 창간 6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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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활동가협회 한지혜이사장의 본지 60주년 축하메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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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기독학부모회서 거룩한 성회 진행
- 연세기독학부모회는 오는 6일 제3회 거룩한 성회-학부모 연합집회를 「새 시대 믿음의 지도를 완성하라」란 주제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드린다. 청년들과 다음세대의 정체성 회복과 교육의 회복을 위해 기도할 모든 부모세대와 중보자가 참여할 수 있다. 초청 강사는 수원하나교회 고성준목사이다. 이 성회는 동 단체의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단체의 비전인 「학부모 연합」을 선포하면서 시작됐다. 제1회 집회는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학년과 지역의 담을 넘어서 학부모와 중보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부르짖으며 연합하는 은혜가 있었다. 제2회 집회에서는 더 확산된 부모세대가 모여서 백년지대계인 교육의 회복과 다음세대를 위해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은혜가 있있었다. 관계자는 “지난 2년 동안 대학교 뿐만 아니라 초·중·고, 유치원과 어린이집까지 '영적 입양 무브먼트'가 확산되었으며, 대한민국 건국 이래 가장 많은 학부모 기도회가 학교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는 중이다”면서, “'영적 입양 무브먼트'는 숫자적인 부흥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 가운데 청년ㆍ다음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기 때문에 시작된 새 시대 믿음을 향한 영적 도화선이다”고 말했다. 또한 “거룩한 성회는 학교마다 다 영적 기지국을 세우는 사명을 선포하며, △기독 학부모 △기독교사(교수) △기독학생의 ‘삼겹줄 전략’을 기도하고 있다. 무너진 학교 교육과 왜곡된 교육 현실 속에서 매몰된 영적 성벽을 재건하고, 무너진 청년·청소년의 정체성과 학교 문화를 새롭게 하며, 미래 세대를 이끌 시대적, 영적 리더십이 세워지기를 간구하고 있다”면서, “거룩한 성회를 통한 영적 연합과 네트워크‘는 무너진 청년ㆍ다음세대의 정체성과 교육의 회복을 위한 영적 전략이다. 영적 연합과 네트워크를 통해 ’학교 중심의 학부모 기도회‘를 결성하게 하고, 시대적 통찰을 통해 미래 시대를 준비시키는 원동력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집회는 매년 한 차례만 열리지만, 카카오톡 기도방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도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분기별 리더십 네트워크 세미나와 매달 ’학부모 연합 오픈 기도회‘를 통해 학부모 기도회의 정체성과 기도의 방향성, 학부모 기도회에 필요한 회칙 등을 공유하며 함께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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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기독학부모회서 거룩한 성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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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서 개교 113주년 기념예배 성황
- ◇평택대학교는 개교 113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평택대학교(총장=이동현박사)는 지난 14일 개교 113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번 기념예배는 대학의 역사를 회고하고 창학정신을 되새겨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고 기도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전세계에 선교하는 기독교대학이 되는 일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이동현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평택대학교의 지난 113년 간의 역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선하신 뜻으로 우리 대학을 인도하셨던 것처럼 PTU 3.0 시대의 개막으로 시작된 미래 100년도 함께 해 주시리라 믿는다”면서, “특별히 PTU 3.0 선교 비전으로 전세계에 선교하는 기독교대학이 되도록 대학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교목실장 류원렬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대학교회 김문기목사의 대표기도 등의 순서 후 송탄중앙교회 배국순목사가 설교했다. 또한 직원신우회와 교수·직원이 연합해 구성찬 중창팀 PTU하모니가 특송가 축가를 했다. 한편 평택대는 세계적인 목회자이자 선교사인 아더 피어선 박사의 유지에 따라 1912년에 설립되었다. 소그룹 채플 도입과 외국어채플 운영을 통한 캠퍼스 사역에도 열정적인 평택대는 최근 PTU 3.0 선교 비전을 선포하고 전 세계에 선교하는 기독교대학으로서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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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서 개교 113주년 기념예배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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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선교적 방향성을 새롭게 제시
- 더크로스처치 뉴모바리안 컨퍼런스 오는 11월 10일(월)부터 13일(목)까지 판교 더크로스처치(담임=박호종목사)에서 한국교회의 새로운 선교적 이정표를 세우는 ‘뉴모라비안 컨퍼런스’가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역교회 목회자, 선교사, 평신도 리더가 함께 모여 한국교회 선교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다. 모라비안의 유산과 오늘 ‘모라비안’이라 불린 이들은 18세기 유럽에서 출발한 개혁 신앙 공동체로, 24시간 7일 내내 이어진 100년 넘는 기도운동과 전 세계를 향한 헌신적인 선교로 잘 알려져 있다. 이들의 뜨거운 영성과 공동체적 헌신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도전을 주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러한 모라비안의 정신을 계승하여 21세기 ‘한국형 뉴모라비안’으로서 교회의 선교적 방향성을 새롭게 제시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매일 오후와 저녁 시간에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강의와 토론뿐 아니라 뜨거운 예배와 기도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을 통해 역사적 모라비안 공동체의 다양한 측면(신학적, 역사적, 실천적, 비즈니스적, 선교적)을 입체적으로 조명하여 하나님의 부르심을 새롭게 확인하게 된다. 컨퍼런스는 박호종목사(Korea New Moravian Community 대표)가 오프닝과 클로징을 맡아 컨퍼런스 전체를 이끈다. 김성욱교수(총신대학교교회선교연구소 소장, 총신대학교 종신교수)는 신학적 관점에서 ‘뉴 모라비안의 신학적 토대’를 제시한다. 모라비안 역사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크레이그 에트우드 박사(Moravian Theological Seminary 명예교수, Home Moravian Church 부목사)는 모바리안의 역사와 영성을 현대적으로 조명한다. 김혜린전도사(베들레헴마이츠 대표, 센트럴 모라비안 교회 한국사역 리더, 모라비안 신학교사)는 미국 현장에서의 모라비안 사역 경험을 나눈다. 신이철대표(크라운재정사역 대표, 글로벌창업네트워크 대표, 아신대학교 교수)는 비즈니스와 선교의 접점을 탐구하며, ‘Marketplace Mission’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더크로스처치 측은 “한국교회가 다시금 모라비안처럼 기도와 선교의 열정을 회복하여, 시대를 새롭게 섬기는 교회로 일어서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컨퍼런스 참가자들은 모라비안의 역사적 유산을 새롭게 해석하며, 오늘 한국교회가 마주한 도전들에 대한 구체적 해법과 영적 돌파구를 모색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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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선교적 방향성을 새롭게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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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사역문화연구소, 목회자 소명세미나
- 무디사역문화연구소(소장=이문주목사·사진)는 오는 6일 영등포구에 위치한 새소망교회(담임=이진우목사)에서 제 3회 목회자 소명세미나를 「자존감 있는 목회」란 주제로 진행한다. 대상은 현재 목회를 하지 않고 있는 목회자이다. 이 세미나는 다양한 이유로 목회를 하고 있지 못한 목회자를 격려하고 다시 복음 앞에 서서 부르심의 의미를 새롭게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전 서울한영대학교 신대원장 남궁선박사가 「소명과 소망」, 이 연구소 소장 이문주목사가 「드와이트 무디 전도자의 삶의 비밀과 매력」, 어울림교회 원로 탁경성목사가 「나는 이렇게 교회를 개척했다」, 강서 까치산교회 이용학목사가 「개척 목회와 가정」,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증경총회장 김윤석목사가 「목사로서의 귀중성」이란 제목으로 강의한다. 이 연구소 소장 이문주목사는 “지난 세미나에 참석한 목사님들의 소감으로 강사목사님들의 ‘경험적인 말씀들이 첫 출발하는 저에게는 큰 힘과 용기가 되었다’라고 하였다”고 말했다. 이전 세미나에 참석했던 김정우목사는 “무디사역문화 연구소가 다양한 이유로 현재 목회를 하지 않고 있는 목회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참석자들 상황에 맞는 조언들과 장기적으로는 구체적인 멘토링을 할 수 있는 시스템도 필요하리라고 본다”면서, “세미나가 거듭 될수록 더욱 무임목회자에게 사명에 확신을 가져 한 목회자라도 무디사역문 화연구소를 통해서 사역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는 간증이 생기면 좋겠다”고 말했다. 세미나에 참여를 원하면 문자 접수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e-mail : backstrt@naver.com 문자접수 : 010-6630-0890(사무국장 이동주목사) 제출사항 : 이름, 나이, 지역, 교단, 안수년도이다. 참가비는 없다. 한편 이연구소는 19세기 미국과 영국교회의 부흥운동을 일으켜 수많은 영혼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한 무디 전도자의 사역문화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로써 오늘날 쇠퇴해져 가는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각성과 부흥운동을 돕고자 설립됐다. 또한 목회사역을 중단한 목회자들이 사역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연구소는 활동분야로 「△무디전도자의 특성을 연구·개발 △현 세대에 맞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문화적으로 접근 △목양지를 떠난 목회자들이 목회지를 떠난 원인을 연구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제시 △목회자들의 영성 개발 프로그램을 고안해 적용」이 있다. 또한 미자립교회 지원과 국내외 연수 등도 진행되고 있으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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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사역문화연구소, 목회자 소명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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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창립120주년 맞은 김제 금산교회에서 출판감사예배
- 이자익목사 기념사업회(이사장=문성모목사)에서 오는 18일 11시에 김제 금산교회(담임=김종원목사)에서 문성모목사(사진)가 지은 『이자익 목사 그 생애를 묻고 답하다』 출판감사예배를 드린다. 이자익목사는 김제 금산교회와 원평교회를 목회하던 중 1924년 제13회 총회장에 선출되었다. 이후 제33회와 제34회 총회장에 연속으로 선출됨으로써 3선 총회장이라는 한국교회 유일무이한 역사를 남겼다. 문목사는 “한국교회 역사에 빛나는 이름, 이자익 목사의 생애를 새롭게 조명한 책 『이자익 목사, 그 생애를 묻고 답하다』의 출판감사예배를 거행한다. 올해는 이자익 목사가 예수 믿고, 목사가 되고, 첫 목회를 했던 김제 금산교회가 창립 12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하며 발행된 『이자익 목사 그 생애를 묻고 답하다』(문성모 지음)의 출판감사예배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이자익 목사 기념사업회 이사장 문성모 목사> 일시: 2025년 10월 18일 (토) 오전 11시 장소: 김제 금산교회 예배당 (김제시 금산면 모악로 407(금산리 291-1) 문의 전화: 063-548-4055/ 010-5338-8291(담임 김종원 목사) 주관: 이자익목사기념사업회 · 금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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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창립120주년 맞은 김제 금산교회에서 출판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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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뷰티핸즈서 추석맞아 밥사랑잔치
- 사단법인 월드뷰티핸즈(회장=최에스더교수)와 장헌일이사장(해돋는마을)은 사단법인 국제사랑재단(이사장=김승학목사)과 함께 지난 24일 엘드림노인대학에서 「추석 밥사랑 잔치 및 선물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쪽방촌과 독거어르신들 나눔실천에 앞장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장민욱사무국장(해돋는마을)의 사회로, 고독생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특별히 명절을 맞아 김순희교수(월드뷰티핸즈 미용봉사단장)의 뷰티서비스와 함께 박형근찬양선교사와 엘드림노인대학합창단의 특송, 국제사랑재단의 사랑의 손길을 통해 밥사랑잔치와 선물을 전달했다. 장헌일이사장은 “서울역 노숙인 밥퍼사역에서 지금까지 사랑과 섬김으로 동역해 온 국제사랑재단에 늘 감사드리며 특별히 이번 추석, 더욱 힘든 시기에 가장 소외되고 어려운 쪽방촌과 독거어르신께 사랑의 밥퍼와 선물전달로 사랑을 전달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 날 전달식에서는 유순복영양사, 김경연전도사와 구 훈장로(자원봉사단장) 이상신반장 현귀순부반장 등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사랑으로 어르신을 섬겼다. 한편, 사단법인 월드뷰티핸즈는 2016년 3월 창립됐으며, 전문인 사회봉사 중심의 소셜서비스를 통해 각 분야 전문가의 탁월한 전문성과 사회적 재능기부 전문 기관이다. 특히 노숙자·쪽방촌·독거 어르신·다문화 가정 등 소외된 이웃을 사랑과 나눔으로 섬기고 해외 저개발국가의 사회취약 계층에게는 기술교육 및 훈련으로 글로벌 사랑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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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뷰티핸즈서 추석맞아 밥사랑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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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출석, 지난해79%보다 76%로 소폭 하락
-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지용근)는 지난 23일 「한국교회의 주요 지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돌봄중심의 목회의 필요성과 현장 중심 예배로의 회복을 제시하고, 주일예배 출석은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된 것으로 조사됐다. 동단체는 코로나19 시작 시점부터 주일 예배 참석률, 신앙 활동, 신앙 수준, 소그룹 참여 등 「한국교회의 주요 지표」를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조사해 왔다. 교회출석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지난주 주일예배를 어떻게 드렸는지 물은 결과, 출석 교회 현장예배를 드린 비율은 2024년 79%로 나타났으나, 2025년 76%로 소폭 하락했다. 한편 온라인 예배자는 작년 이후 9%로 나타났다. 10명 중 1명 가량의 결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예배 참석률이 80% 진입을 앞두고 다시 주춤하는 가운데, 한국교회가 온라인예배 의존을 줄이고 현장중심으로 회귀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성인예배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는 것과 달리 교회학교 예배 참석률은 여전히 코로나 대비 80%를 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과제로 볼 수 있다. 또한, 20대 청년들의 신앙수준 약화현상이 뚜렷하게 드러났으며, ‘신앙이 약해진 것 같다’는 비율은 특히 20대 (34%)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예배 형태별로는 온라인 예배자(39%)가 현장예배자(21%)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았다. 또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향후 목회의 중점을 둬야 할 세대를 물은 결과, 담임목사 3명 중 1명 이상은 ‘30·40세대’(35%)를 지목했다. 이어 ‘모든 세대’(27%), ‘노년 세대’(13%), ‘교회학교·청소년’(12%)의 순서로 조사됐다. 결과적으로 지금세대 목회현장에서는 30·40세대 사역활성화와 이들의 자녀(다음세대)와의 연결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교회학교 교육의 실질적 회복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그리고 이번 조사에서 향후 목회중점에 대해 담임목사의 44%가 ‘주일 현장예배’를 꼽아 가장 높았으나, 전년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교회학교 교육’(285%)과 ‘심방전도’(17%)는 상대적으로 후순위 항목이지만, 올해 각 7%, 8% 상승하며 다음세대 사역과 전도 사역을 강화하려는 흐름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심방·전도 비율이 작년 대비 크게 상승한 것으로 보아 심방과 전도를 단순한 방문이 아닌, 돌봄과 관계회복의 사역으로 재해석하고 공동체성 강화와 새신자 유입을 연결하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결국 이번 조사를 통해 우리는 교회가 30·40세대와 그들의 자녀 세대와의 연결고리를 찾고 이들을 목회사역의 중점 그룹으로 삼을 때, 가장 효과적인 미래 전략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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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출석, 지난해79%보다 76%로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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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윤리실천운동서 사역자교육과정
- ◇기윤실 청년희망재무상담소 윙즈가 진행한 1,2차 「청년 재정 목양을 위한 사역자 교육과정」의 모습.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지형은)의 청년희망재무상담소 윙즈가 오는 10월 17일 온라인 줌에서 「청년 재정 목양을 위한 사역자 교육과정 4차」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역자들의 청년재정목양 역량강화를 위한 실직적인 교육으로 마련됐다. 현재까지 1차, 2차 오프라인 교육은 대면으로 진행됐으며, 3차, 4차 교육은 온라인 줌에서 진행된다. 대상으로는 청년을 목양하는 (예비)사역자 및 간사 등이 지원할 수 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의 윤동혁간사는 이번 교육을 준비하게 된 배경으로 “청년희망재무상담소 윙즈는 청년들의 신청을 받아서 청년들과 전문재무상담사와의 1:1 매칭을 통해, 그들에게 재무적으로 많은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하지만 1:1 상담이다보니 만날 수 있는 청년의 수가 제한되고, 사회의 변화를 꾀하기에는 한계를 느꼈다”면서, “선교단체간사와 목회자 등의 사역자들에게 재무에 관련된 정보를 드리면서 그들이 만날 수 있는 청년들을 포함해 더 많은 청년들과 접촉하고, 조금 더 나은 사회와 환경을 청년들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목표이다”고 전했다. 그리고 “많은 청년들이 재무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다. 그들이 사회초년생이 되었을 때에 할 수 있는 재무적인 고민들(투자,소비)들은 생각보다 잘 관리하기 힘들다”면서, “이 교육을 통해 사역자분들에게도 목양하는 청년들이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주고 또 그 고민을 함께할 수 있는 역량도 만들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3가지의 질문을 다룰 예정이다. 질문의 내용으로는 「△돈 고민이 많은 청년을 목양하는가? △성격적 재무관이 무엇일까? △재정을 튼튼하게 세워가는 방법과 채무를 잘 관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등이 있다. 교육과정은 3강으로 나눠져 진행될 예정이며, 강의는 △1강 청년의 성경적 재무관 △2강 청년의 든든한 재정관리 △3강 청년의 건강한 채무관리 순서로 진행된다. 강사진으로는 설성호목사(하늘꿈연동교회)와 이일영소장(한국금융코칭연구소 소장) 그리고 김서로소장(인천금융복지센터)이 강의할 예정이다. 한편,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청년희망재무상담소 윙즈는 이 시대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돈관리에 대한 조언과 도움을 주는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의 재무 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특히 이 사업은 청년들의 건강한 경제습관을 기르고 자유롭고 특별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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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윤리실천운동서 사역자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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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교사운동서 국민동의 청원
- 사단법인 좋은 교사운동(공동대표=한성준,현승호)이 지난 15일 「교원 정치기본권 보장 법률안 국민동의 청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좋은 교사운동 측은 “교원은 미래 세대를 길러내는 중요한 책무를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법률 체계에서는 정치적 기본권이 과도하게 제한되어 있는 상태다. 특히 초·중등 교원은 대학교원과 달리 정당 가입이나 선거 출마 등 기본적인 참정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교원이 ‘국민이자 시민’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며, 헌법이 보장하는 평등권에도 어긋난다”고 전했다. 아울러 “국가인권위원회는 교원의 정치활동 전면 금지는 명백한 인권침해라고 선언하고, 관련 기관에 조속한 제도 개선을 권고한 바 있다. 반면 교원은 동일한 권리를 박탈당한 채 살아가고 있다”며, “이에 교원단체들은 스스로 △교육공무원법 △정당법 △정치자금법 △교원노조법 △공직선거법 △지방교육자치법 △사립학교법 등 관련 법률의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말하며 6개의 개정안을 강조했다. 이 6개의 개정안의 내용으로는 「△근무 시간 외, 학교 밖에서의 시민적 권리 행사에 대한 보장 △교육공무원법을 개정해 근무 시간 외에는 정치 활동을 보장 △교원이 정당에 가입하고 정치자금을 후원할 수 있도록 정당법, 정치자금법 개정 △교원노조법에서 정치활동 금지를 삭제 △교원이 공직선거에 입후보할 수 있도록 휴직 규정을 신설·보완, 사립학교 교원에게도 동일한 권리 보장 △교육감 선거 등에서 교원이 사직하지 않고도 출마할 수 있도록 교육자치법과 사립학교법 개정」 등이다. 좋은 교사운동은 이 개정안을 통해 최소한의 시민적 권리를 회복하자는 데 목적이 있다며, “교원이 민주적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환경에서 학생들에게 민주주의를 온전히 가르치기는 어렵다”고 목소리를 냈다. 그리고 동단체는 이 법률개정안을 국민동의 청원을 통해 국회에 상정했다. 한편, 사단법인 좋은 교사운동은 유초중고 현직 교사들로 구성된 기독교사단체 간 연합모임으로 1998년에 시작됐다. 이 단체는 모든 교사들이 ‘좋은교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되 특별히 기독교사들과 함께 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기독정신을 삶으로 실천하는 좋은 교사를 통해 신뢰받는 교직사회가 구현되고, 다음세대가 복음으로 변화되며, 아이들이 행복한 교실과 학교가 만들어지며, 교육과 사회가 새롭게 되는 것을 힘쓰고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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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교사운동서 국민동의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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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트레일 러닝 크루, 블랙야크 클럽데이 대회 도전
- -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소속 시각장애인 트레일 러닝 크루가 「제5회 블랙야크 클럽데이 챌린지 2025」에 참가한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김미경) 소속 시각장애인 트레일 러닝 크루가 오는 27일 강원도 엘리시안 강촌에서 개최되는 「제5회 블랙야크 클럽데이 챌린지 2025」의 라이트 트레일 챌린지 코스에 참가한다. 이번 참가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의미 있는 도전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회는 장애인 전용 종목이 아닌, 비장애인 선수들과 동일한 코스를 함께 달리는 방식이다.실로암 시각장애인 트레일 러닝 크루는 시각장애인 러너와 가이드 러너가 짝을 이뤄 약 8km 길이의 산악 코스를 완주할 예정이며, ‘함께 하는 스포츠’의 가치를 직접 보여줄 계획이다. 실로암 트레일 러닝 크루는 약 20명으로 구성됐다. 시각장애인 러너와 이들을 지원하는 가이드 러너가 함께 훈련을 이어왔으며, 지난 4월 「BYN RUN 2 LEARN」이란 이름으로 출범한 이래 기초 훈련부터 단계적 역량 강화를 거듭해 왔다. 이번 블랙야크 클럽데이 참가는 그간의 노력을 증명하게 될 기회가 되어질 전망이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소속 시각장애인 트레일 러닝 크루가 「제5회 블랙야크 클럽데이 챌린지 2025」에 참가한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출전을 통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스포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자 한다. 또 복지관은 향후에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스포츠를 통한 연대와 공감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대회에 참가하는 크루 회원 박소영(30세 여, 중증 시각장애인) 씨는 “산길 및 비포장길을 달리는 트레일 러닝은 흔히 경험할 수 없는 운동이지만, 지금은 내 삶의 활력소다”며, “이번 대회에서 트레일 러닝 크루 회원들 모두 다치지 않고 무사히 완주에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이 외에도 시각장애인의 일상 및 여가생활 지원, 학습권 보장과 정보 격차의 해소, 양질의 직업 활동을 통한 경제적 자립 지원 등 당사자 중심의 체계적인 맞춤형 복지사업을 실시하며 나아가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사회 인식 변화를 도모하여 시각장애인의 복지와 자립을 추구하고 있다. 해당 사업과 관련된 문의는 스포츠여가지원팀(02-880-0833)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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