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종합Home >  교계종합 >  일반
-
극동PK장학재단,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 69명에게 장학금 전달
극동PK장학재단은 지난 6일 극동방송 채플실에서 ‘제27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2010년 설립 이후 어느덧 27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 69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참석자들은 이웃에게 기적을 선물하는 사람이 되길 다짐했다. 극동PK장학재단 이사장 김성근목사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름’ 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극동PK장학생들이 예수님의 사람으로서 세상에 당당히 세워져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극동PK장학재단 이승훈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영화 쉰들러 리스트 주인공 쉰들러 기도문 중 ‘내가 조금만 더 노력했다면 한 사람을 더 구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내용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과 장학재단 이사들이 한명만 더 장학생을 뽑고 한명만 더 영혼을 구하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한 학생은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포기할까 고민하던 순간에 받은 이 장학금이 제 인생의 ‘칼 파워스 상사’처럼 느껴진다”며 “나중에 저 또한 누군가에게 기적을 선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극동PK장학재단 관계자는 “김장환목사님이 한 사람의 도움으로 인생이 바뀌었듯,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청년들의 인생을 바꾸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인재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 날 장학증서 전달식에서는 김성근이사장을 비롯해 김요한이사, 이승훈이사, 김일두이사, 이명준이사가 참석하여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극동PK장학재단은 설립 이후 지금까지 총 1,900여 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약 55억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기독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미군부대에서 허드렛일을 하던 김장환목사가 칼 파워스라는 미군상사를 통해 유학의 길을 가게 되고, 칼 파워스와 같은 사랑을 실천하고자 세워지게 됐다
-
25일,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정기총회 진행
신앙생활과 영적 성숙에 대한 관심이 반영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서 39종 도서 선정 ◇한국기독교출판협회에서 매년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출판협회(대표=박종태장로)는 오는 25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그레이스홀에서 제52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재정 결산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제24대 임원선출이 진행될 예정이며, 총회 당일 제42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이날 선출되는 제24대 임원은 회장 1인과 감사 2인으로, 협회운영을 책임질 새 집행부 구성이 이뤄진다. 정기총회에 앞서 예배가 진행되며, 이후 제42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시상식이 열린다. 시상식 종료 후에는 총회본회의가 이어져 협회 운영보고와 주요 안건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협회는 회원사와 언론, 유관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협회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특별제작된 기념책자가 회원사에 배포된다. 기념책자는 한정수량으로 제작돼 회원사와 언론사, 유관기관에만 제공된다. 협회는 기념책자를 통해 지난 50년간 한국 기독출판의 흐름과 성과를 정리하고, 협회의 역사와 역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에서는 총 39종의 도서가 선정됐으며, 27개 출판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협회는 이번 시상이 지난 1년간 기독 출판계의 흐름을 정리하고, 향후 출판 사역의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이 저자가 아닌 양서를 기획·제작한 출판사에 수여되는 상이라고 설명했다. 수상도서에 대한 상세정보는 『Christian Books & Life 기독교출판소식』 3월호 특별면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신앙일반 분야의 출품이 가장 많아, 독자들의 신앙생활과 영적 성숙에 대한 관심이 출판흐름에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협회는 특히 신규가입 회원사들의 출품과 수상이 이어진 점에 주목하며, 기독 출판계의 변화와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심사는 외부 심사위원 14명이 약 3개월간 1차 심사를 진행한 뒤, 협회 출판분과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수상작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대상 1종, 최우수상 10종, 우수상 28종 등 총 39종의 도서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에는 전성민의 「한국 기독교세계관 READER」(IVP)가 선정됐다. 협회는 이 도서가 한국 기독교세계관 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학문적 성찰과 실천적 적용을 함께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목회 국내부문 최우수상에는 옥성득의 「한국 개신교역사의 최초 72가지 사건」(새물결플러스)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탁지일의 「이단코드」(한국장로교출판사), 한기채의 「마가복음, 삶으로 읽다」(도서출판 토기장이), 목회데이터연구소의 「부흥하는 교회 쇠퇴하는 교회」(규장)가 포함됐다. 목회 국외부문에서는 조슈아 채트로우의 「십자가 중심변증학」(생명의말씀사)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풀 스콧 윌슨의 「설교핸드북」(CLC), 스캇 맥나이트의 「토브처치」(야다북스), 윌리엄 윌리몬의 「윌리엄 윌리몬의 설교자와 설교」(터치북스)가 선정됐다. 신학 국내부문 최우수상은 장재일의 「배경으로 읽는 성경의 절기」(쿰란출판사)가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조광호의 「노화 그리고 죽음」(드림북), 임희숙의 「개인화와 기독교」(도서출판 동연), 이병용의 「통회시편 깊이 읽기」(요단출판사)가 이름을 올렸다. 신학 국외부문에서는 크리스토퍼 왓킨의 「성경적 비판 이론」(IVP)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리처드 보컴의 「복음서의 여자들」(죠이북스), 스캇 듀발의 「성경수업」(성서유니온), 피터 젠센의 「근거가 있는 믿음」(익투스)이 포함됐다.
-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서 출범식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는 출범식을 가졌다. AI 시대일수록 하나님 형상인 인간다움 가치가 중요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대회장= 오 명, 조직위원장= 안종배목사)는 지난 28일 서울 전자신문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진행하고, 대회 추진 방향과 위원회 구성, 심사 기준, 응모 일정 등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혁신대상은 윤리와 책임을 기반으로 한 ‘인류를 위한 AI’ 발전에 앞장선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AI 인류혁명 시대일수록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다움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진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단순한 AI기술 경쟁이나 효율 중심의 AI를 넘어, 사람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AI, 인류의 삶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AI,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갖춘 AI만이 지속 가능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한 위원회는 특히 K-AI가 AI 휴머니즘을 중심으로 혁신될 때 대한민국이 세계가 주목하는 AI 강국으로 부각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간 존엄과 신뢰, 윤리와 책임을 기반으로 한 ‘인류를 위한 AI’, ‘누구나 믿고 사용할 수 있는 AI’로 특화될 때, K-AI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경쟁력이 완성된다는 설명이다. 혁신대상의 심사 기준으로 AI 기술 혁신성과 활용 성과는 물론, 임직원과 인류 삶의 향상 기여도, 건강한 미래 변화 선도,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포상함으로써 K-AI 휴머니즘 혁신 모델을 세계에 제시하는 대표 시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위원회에는 AI 정책, 산업, 학계, 교육, 언론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대회장에는 오 명 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이 추대됐으며, 조직위원장은 국제미래학회 회장 겸 대한민국 인공지능포럼 회장 안종배목사가 맡아 대회 전반의 기획을 총괄하고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가 집행위원장을 아 운영을 총괄한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응모 요강과 일정도 공식 확정했다. 응모 대상은 정부기관, 대기업,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 공공기관, 지자체, 공기업, 대학 및 교육기관, 개인 등 전 분야로, AI 기술과 비즈니스, 서비스 전반에서 AI 휴머니즘 혁신 성과를 창출한 주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4월 20일까지로 응모 사이트 ( www.aiaward.or.kr )를 통한 응모 안내에 따라 응모하며, 응모 서류 심사와 최종 위원회 인준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5월 11일 국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심사는 인공지능 기술 혁신성, 활용 혁신성, 임직원과 인류 삶 향상 기여도, 건강한 미래 변화 선도,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 등을 기준으로 엄정하게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수상패와 인증서가 수여되며, 전자신문 지면 및 온라인 특집 보도, 대한민국 인공지능포럼 컨퍼런스 초청, 대한민국 인공지능클럽 정회원 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오 명대회장은 “AI는 인간을 대체하는 목적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과 생명을 보호하고 다음 세대의 미래를 밝히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이 사람을 위한 기술, 인류를 섬기는 AI라는 분명한 기준을 세워, 대한민국이 세계에 신뢰받는 AI 강국으로 서는 데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종배 조직위원장은 “AI 인류혁명 시대의 미래 경쟁력은 AI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AI를 통해 인간다움을 얼마나 확장하고 보호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은 AI 휴머니즘 혁신으로 K-이니셔티브를 선도하는 퍼스트무버를 발굴·포상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세계에 신뢰받는 AI 모델을 제시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
일신기독교선교회 인명진이사장 훈장 수훈
◇일신기독교선교회 이사장 인명진목사는 몽골정부로부터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등급의 훈장인 북극성 훈장을 수훈했다. 일신기독교선교회 이사장 인명진목사는 지난 27일 몽골정부로부터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등급 훈장인 북극성 훈장을 수훈했다. 이번 수훈은 인목사가 지난 25년간 몽골 현지에서 펼쳐온 헌신적인 환경 보호 활동과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지원 공로를 몽골 정부가 공식 인정한 결과다. 수여식은 몽골 대통령의 칙령에 따라 진행됐으며, 몽골 국가 과학기술혁신위원회 사무총장이 대통령을 대신해 훈장을 전달했다. 인목사는 우리나라 황사의 주요 발원지이자 사막화로 인해 고갈 위기에 처했던 바얀누르지역에 나무를 심어 호수를 살려내는 등 환경 복원에 앞장서 왔다. 또한 몽골의 어린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울란바토르에 5개의 ‘어린이 교육 센터’를 설립해 열악한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등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 모델을 제시했다. 인목사는 수훈 소감을 통해 “이 영광은 개인의 노력이 아니라 지난 25년간 함께 땀 흘린 수많은 협력자들과 우리 팀 전체의 공동 성과이다”면서, “앞으로도 한국과 몽골 양국의 우호 증진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신기독교선교회는 1924년 설립된 법인으로, 부산에 4개의 의료기관(일신기독병원, 화명일신기독병원, 맥켄지일신재활병원, 정관일신기독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일신기독병원은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부산의 의료체계 개선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부산시 미래유산으로 선정됐다.
-
인천내일을여는집서 사랑의열매에 성금전달
◇인천내일을여느집은 쪽방주민 등이 모은 성금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인천내일을여는집(이사장=이준모목사)은 지난 27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백 92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동 단체는 매년 쪽방주민 그리고 무료급식소와 노숙인쉼터 이용자들이 모은 기금으로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동 단체는 18년동안 매년 성금을 기탁했다. 올해는 경기침체와 불안정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역대 최고 모금액을 기록했다. 2008년 첫 기부 이후 올해까지 18년 동안 이어진 누적상금은 3천 24만원에 달한다. 성금은 해인교회 성도와 쪽방주민, 무료급식소와 노숙인쉼터 이용자들이 생활비를 아끼고, 폐지 등을 파는 등 소소한 일거리를 통해 모았다. 동 단체 이사장 이준모목사(해인교회)는 “매년 이 성금을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쪽방주민 들에게는 큰 의미가 된다”면서, “누군가를 돕는 존재로 살아갈 수 있다는 자부심이 나눔을 18년 동안 이어오게 한 힘이라고 생각한다. 이 마음이 또 다른 이웃에게 따뜻하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도 사랑의열매 모금사업본부장은 “생계가 녹록지 못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떠올리며 성금을 모아주신 쪽방 주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깊은 울림을 준다”면서, “사랑의열매는 이 소중한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실제 모금에 참여했던 쪽방 주민 대표 권영자씨는 “쪽방에서 20여년 동안 살아왔는데, 이 모금이 시작될 때부터 작은 돈이지만 십시일반으로 참여했다. 매년 모금에 참여하다보니 이 때만 되면 나도 어렵지만 더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뛴다”고 했다. 무료급식소에서 대표로 참여한 이동승씨는 “올해로 6년차 모금에 참여했는데, 우리가 낸 작은 돈을 이렇게 모금회가 귀하게 여겨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 전달해 준다니 참 보람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 단체는 1998년 실직자 가정과 노숙인을 돕기 위해 해인교회에서 설립한 이후 무료급식(푸드뱅크), 쪽방상담소, 가정폭력상담소 등 사회복지시설과 사회적기업 2곳을 운영하는 사회복지단체이다. ‘먹을 곳을 필요한 사람에 먹을 것을, 잠자리가 필요한 곳에 잠자리를, 일자리가 필요한 곳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맞춤형 사회안전망’을 구축한 대표적인 기관이다. 지난해 성탄절에는 이재명대통령 내외가 방문하기도 했다.
-
더 라이프서 「북녘에 생기가 불어오라(겔37:9)라는 주제 제8회 킹스세미나
더 라이프의 주최로 제8회 킹스세미나가 오는 2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흥방주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이번 킹스세미나는 「북녘에 생기가 불어오라(겔37:9)」라는 주제로 마른 뼈와 같았던 땅에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생기가 회복되기를 소망하며 다음세대와 한국교회를 위한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준비되었다. 주최 측은 “분단과 혼란의 시대 속에서 교회가 다시 영적 훈련을 회복하고, 청소년과 다음세대를 말씀 위에 세워가는 것이 이 시대의 중요한 사명이다”면서, “이번 세미나가 북녘과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 품는 영적 무장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의 강사로는 지현아선교사와 온성도목사가 나선다. 지현아선교사는 탈북민출신으로 북한과 중국 제3국을 거치는 탈북의 현실과 그 이후의 삶을 몸소 경험한 사역자이다. 현재는 탈북민과 다음세대를 위한 말씀 사역과 간증, 교육활동을 통해 분단의 현실 속에서 복음의 소망을 전하고 있다. 특히 탈북 과정과 정착 이후의 이야기를 넘어, 하나님께서 생명을 어떻게 다시 세우시는지를 증언하며. 청소년과 청년세대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사역으로 알려져 있다. 온성도목사는 통일선교와 북한 구출 사역에 오랜 기간 헌신해 온 목회자로, 현재 통일소망선교회 사무총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GMS 선교사 및 열방교회 협력목사로 활동하고 있다. 북한과 열방을 향한 복음 사역, 탈북민 구출 및 정착 지원,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연결하는 통합적 사역을 지속해 오고 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사역 경험을 바탕으로 교회가 이 시대에 감당해야 할 통일과 다음세대의 책임을 말씀으로 풀어내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주최 측은 “이번 킹스세미나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나 강의가 아니라, 말씀과 기도를 통해 북녘과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 품는 자리이다”면서, “특히 탈북민 사역과 통일선교의 실제 현장에서 나온 메시지가 다음세대와 교회에 중요한 영적 도전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도로 시작해 찬양과 강의, 점심식사 후 오후집회까지 하루일정으로 진행되며, 중·고등학생, 학부모, 목회자를 포함한 100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킹스세미나는 단순한 강의 중심의 행사가 아니라, 말씀과 기도를 통해 교회와 다음세대 그리고 북녘을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다시 새기는 영적 집회로 자리매김해 왔다. 주최 측은 “청소년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모여 북녘과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듣고, 다시 교회가 교회답게 세워지는 전환점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신청 및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예장총회(열방선교), 2026년 임원 선출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열방선교)에서 2026년 ‘온 열방에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총회’를 다짐하며 임원을 선출했다. 자문위원에 임종해목사, 박치웅목사, 총회장에 허은혜목사, 부총회장에 정인애목사, 재무이사에 최혁선교사, 서기에 송요셉목사, 총무에 주연덕목사가 섬긴다. 한편 열방선교총회산학의 지도위원에는 피종진목사, 총장은 허은혜목사, 신학연구원장에는 이종해목사, 이사는 최혁선교사가 섬긴다.
-
- 교계종합
- 일반
-
예장총회(열방선교), 2026년 임원 선출
-
-
극동PK장학재단,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 69명에게 장학금 전달
- 극동PK장학재단은 지난 6일 극동방송 채플실에서 ‘제27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2010년 설립 이후 어느덧 27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 69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참석자들은 이웃에게 기적을 선물하는 사람이 되길 다짐했다. 극동PK장학재단 이사장 김성근목사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름’ 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극동PK장학생들이 예수님의 사람으로서 세상에 당당히 세워져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극동PK장학재단 이승훈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영화 쉰들러 리스트 주인공 쉰들러 기도문 중 ‘내가 조금만 더 노력했다면 한 사람을 더 구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내용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과 장학재단 이사들이 한명만 더 장학생을 뽑고 한명만 더 영혼을 구하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한 학생은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포기할까 고민하던 순간에 받은 이 장학금이 제 인생의 ‘칼 파워스 상사’처럼 느껴진다”며 “나중에 저 또한 누군가에게 기적을 선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극동PK장학재단 관계자는 “김장환목사님이 한 사람의 도움으로 인생이 바뀌었듯,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청년들의 인생을 바꾸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인재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 날 장학증서 전달식에서는 김성근이사장을 비롯해 김요한이사, 이승훈이사, 김일두이사, 이명준이사가 참석하여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극동PK장학재단은 설립 이후 지금까지 총 1,900여 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약 55억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기독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미군부대에서 허드렛일을 하던 김장환목사가 칼 파워스라는 미군상사를 통해 유학의 길을 가게 되고, 칼 파워스와 같은 사랑을 실천하고자 세워지게 됐다
-
- 교계종합
- 일반
-
극동PK장학재단,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 69명에게 장학금 전달
-
-
3월 2일부터 한국기독교영풍회서 성령충만대성회 개최
- 한국기독교영풍회(대표회장 박상옥목사)에서 주최하는 성령충만대성회가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찬양과 말씀, 기도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는 성회」라는 주제로 열린다.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활화산영성원(원장 정하영 목사)에서 진행되는 이번 집회는 4일동안 새벽 6시 30분,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30분, 저녁 7시에 집회를 한다. 3월 2일 오후에는 대표회장인 박상옥목사, 저녁에는 피종진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둘째 날인 3일 새벽에는 조한우목사, 오전에는 총강사단장인 허은혜목사, 오후에는 진행위원장인 박영애목사, 저녁에는 상임회장인 감창호목사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4일 새벽에는 총본부장 조용채목사, 오전에는 사무총장 전순아목사, 오후에는 이광재목사, 저녁에는 준비위원장인 정예희목사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성회 마지막날인 5일 새벽에는 진행총무 선하나목사, 오전에는 오정두목사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
- 교계종합
- 일반
-
3월 2일부터 한국기독교영풍회서 성령충만대성회 개최
-
-
25일,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정기총회 진행
- 신앙생활과 영적 성숙에 대한 관심이 반영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서 39종 도서 선정 ◇한국기독교출판협회에서 매년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출판협회(대표=박종태장로)는 오는 25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그레이스홀에서 제52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재정 결산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제24대 임원선출이 진행될 예정이며, 총회 당일 제42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이날 선출되는 제24대 임원은 회장 1인과 감사 2인으로, 협회운영을 책임질 새 집행부 구성이 이뤄진다. 정기총회에 앞서 예배가 진행되며, 이후 제42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시상식이 열린다. 시상식 종료 후에는 총회본회의가 이어져 협회 운영보고와 주요 안건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협회는 회원사와 언론, 유관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협회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특별제작된 기념책자가 회원사에 배포된다. 기념책자는 한정수량으로 제작돼 회원사와 언론사, 유관기관에만 제공된다. 협회는 기념책자를 통해 지난 50년간 한국 기독출판의 흐름과 성과를 정리하고, 협회의 역사와 역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에서는 총 39종의 도서가 선정됐으며, 27개 출판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협회는 이번 시상이 지난 1년간 기독 출판계의 흐름을 정리하고, 향후 출판 사역의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이 저자가 아닌 양서를 기획·제작한 출판사에 수여되는 상이라고 설명했다. 수상도서에 대한 상세정보는 『Christian Books & Life 기독교출판소식』 3월호 특별면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신앙일반 분야의 출품이 가장 많아, 독자들의 신앙생활과 영적 성숙에 대한 관심이 출판흐름에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협회는 특히 신규가입 회원사들의 출품과 수상이 이어진 점에 주목하며, 기독 출판계의 변화와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심사는 외부 심사위원 14명이 약 3개월간 1차 심사를 진행한 뒤, 협회 출판분과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수상작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대상 1종, 최우수상 10종, 우수상 28종 등 총 39종의 도서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에는 전성민의 「한국 기독교세계관 READER」(IVP)가 선정됐다. 협회는 이 도서가 한국 기독교세계관 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학문적 성찰과 실천적 적용을 함께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목회 국내부문 최우수상에는 옥성득의 「한국 개신교역사의 최초 72가지 사건」(새물결플러스)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탁지일의 「이단코드」(한국장로교출판사), 한기채의 「마가복음, 삶으로 읽다」(도서출판 토기장이), 목회데이터연구소의 「부흥하는 교회 쇠퇴하는 교회」(규장)가 포함됐다. 목회 국외부문에서는 조슈아 채트로우의 「십자가 중심변증학」(생명의말씀사)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풀 스콧 윌슨의 「설교핸드북」(CLC), 스캇 맥나이트의 「토브처치」(야다북스), 윌리엄 윌리몬의 「윌리엄 윌리몬의 설교자와 설교」(터치북스)가 선정됐다. 신학 국내부문 최우수상은 장재일의 「배경으로 읽는 성경의 절기」(쿰란출판사)가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조광호의 「노화 그리고 죽음」(드림북), 임희숙의 「개인화와 기독교」(도서출판 동연), 이병용의 「통회시편 깊이 읽기」(요단출판사)가 이름을 올렸다. 신학 국외부문에서는 크리스토퍼 왓킨의 「성경적 비판 이론」(IVP)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리처드 보컴의 「복음서의 여자들」(죠이북스), 스캇 듀발의 「성경수업」(성서유니온), 피터 젠센의 「근거가 있는 믿음」(익투스)이 포함됐다.
-
- 교계종합
- 일반
-
25일,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정기총회 진행
-
-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서 출범식
-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는 출범식을 가졌다. AI 시대일수록 하나님 형상인 인간다움 가치가 중요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대회장= 오 명, 조직위원장= 안종배목사)는 지난 28일 서울 전자신문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진행하고, 대회 추진 방향과 위원회 구성, 심사 기준, 응모 일정 등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혁신대상은 윤리와 책임을 기반으로 한 ‘인류를 위한 AI’ 발전에 앞장선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AI 인류혁명 시대일수록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다움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진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단순한 AI기술 경쟁이나 효율 중심의 AI를 넘어, 사람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AI, 인류의 삶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AI,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갖춘 AI만이 지속 가능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한 위원회는 특히 K-AI가 AI 휴머니즘을 중심으로 혁신될 때 대한민국이 세계가 주목하는 AI 강국으로 부각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간 존엄과 신뢰, 윤리와 책임을 기반으로 한 ‘인류를 위한 AI’, ‘누구나 믿고 사용할 수 있는 AI’로 특화될 때, K-AI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경쟁력이 완성된다는 설명이다. 혁신대상의 심사 기준으로 AI 기술 혁신성과 활용 성과는 물론, 임직원과 인류 삶의 향상 기여도, 건강한 미래 변화 선도,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포상함으로써 K-AI 휴머니즘 혁신 모델을 세계에 제시하는 대표 시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위원회에는 AI 정책, 산업, 학계, 교육, 언론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대회장에는 오 명 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이 추대됐으며, 조직위원장은 국제미래학회 회장 겸 대한민국 인공지능포럼 회장 안종배목사가 맡아 대회 전반의 기획을 총괄하고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가 집행위원장을 아 운영을 총괄한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응모 요강과 일정도 공식 확정했다. 응모 대상은 정부기관, 대기업,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 공공기관, 지자체, 공기업, 대학 및 교육기관, 개인 등 전 분야로, AI 기술과 비즈니스, 서비스 전반에서 AI 휴머니즘 혁신 성과를 창출한 주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4월 20일까지로 응모 사이트 ( www.aiaward.or.kr )를 통한 응모 안내에 따라 응모하며, 응모 서류 심사와 최종 위원회 인준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5월 11일 국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심사는 인공지능 기술 혁신성, 활용 혁신성, 임직원과 인류 삶 향상 기여도, 건강한 미래 변화 선도,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 등을 기준으로 엄정하게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수상패와 인증서가 수여되며, 전자신문 지면 및 온라인 특집 보도, 대한민국 인공지능포럼 컨퍼런스 초청, 대한민국 인공지능클럽 정회원 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오 명대회장은 “AI는 인간을 대체하는 목적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과 생명을 보호하고 다음 세대의 미래를 밝히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이 사람을 위한 기술, 인류를 섬기는 AI라는 분명한 기준을 세워, 대한민국이 세계에 신뢰받는 AI 강국으로 서는 데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종배 조직위원장은 “AI 인류혁명 시대의 미래 경쟁력은 AI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AI를 통해 인간다움을 얼마나 확장하고 보호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은 AI 휴머니즘 혁신으로 K-이니셔티브를 선도하는 퍼스트무버를 발굴·포상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세계에 신뢰받는 AI 모델을 제시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
- 교계종합
- 일반
-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서 출범식
-
-
일신기독교선교회 인명진이사장 훈장 수훈
- ◇일신기독교선교회 이사장 인명진목사는 몽골정부로부터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등급의 훈장인 북극성 훈장을 수훈했다. 일신기독교선교회 이사장 인명진목사는 지난 27일 몽골정부로부터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등급 훈장인 북극성 훈장을 수훈했다. 이번 수훈은 인목사가 지난 25년간 몽골 현지에서 펼쳐온 헌신적인 환경 보호 활동과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지원 공로를 몽골 정부가 공식 인정한 결과다. 수여식은 몽골 대통령의 칙령에 따라 진행됐으며, 몽골 국가 과학기술혁신위원회 사무총장이 대통령을 대신해 훈장을 전달했다. 인목사는 우리나라 황사의 주요 발원지이자 사막화로 인해 고갈 위기에 처했던 바얀누르지역에 나무를 심어 호수를 살려내는 등 환경 복원에 앞장서 왔다. 또한 몽골의 어린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울란바토르에 5개의 ‘어린이 교육 센터’를 설립해 열악한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등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 모델을 제시했다. 인목사는 수훈 소감을 통해 “이 영광은 개인의 노력이 아니라 지난 25년간 함께 땀 흘린 수많은 협력자들과 우리 팀 전체의 공동 성과이다”면서, “앞으로도 한국과 몽골 양국의 우호 증진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신기독교선교회는 1924년 설립된 법인으로, 부산에 4개의 의료기관(일신기독병원, 화명일신기독병원, 맥켄지일신재활병원, 정관일신기독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일신기독병원은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부산의 의료체계 개선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부산시 미래유산으로 선정됐다.
-
- 교계종합
- 일반
-
일신기독교선교회 인명진이사장 훈장 수훈
실시간 일반 기사
-
-
기윤실,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논평
- 기독교윤리실천운동(공동대표=정병오·배종석·정현구)은 지난달 23일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관련 입장을 발표하고, 기독시민단체로서 이 일로 심려하고 있을 많은 시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검찰의 엄중한 수사를 요청했다. 동 단체는 “기독교인이라면 하나님과 세상 앞에 정직하고 정의로워야 한다”며, “수많은 의혹 중에 하나라도 사실이라면, 이 전 대통령은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롬13:9)는 말씀을 어긴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사법당국의 수사와 별개로, 이 전 대통령이 속한 교회와 교단도 차후 성경과 교회법에 따라 이명박 장로를 징계해야 할 것이다”고 주장하는 한편 “이 전 대통령의 구속을 보며 기독교인들도 하나님과 세상 앞에 회개하고 반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11년 전, 17대 대통령 선거에서 기독교인들은 종교가 같다는 이유로 세상의 우려를 뒤로 한 채 이 전 대통령에게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냈다”며, “오늘날 이 불행한 사건의 원인은 기독교인들의 무지와 무책임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 이상 같은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
- 교계종합
- 일반
-
기윤실,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논평
-
-
세계성령중앙협의회, ‘춘천성령포럼’
- 매스컴의 다변화와 한국교회의 소통능력에 관해 고찰 필요 때 묻지 않은 순혈적 기독교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일이 중요 ▲ 이수형목사 ▲ 소강석목사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이수형목사·사진)는 지난달 26일 창립 29주년을 맞아 순복음춘천교회(담임=이수형목사)에서 ‘춘천성령포럼’을 갖고, 윤동주의 시세계 분석 발표했다. 이날 포럼은 사단법인 세계성령중앙협의회 성령세계2020(대회장=소강석목사·사진)가 주최하고 한국기독교역사연구원(원장=안준배목사) 주관으로 열렸으며, 소강석목사(새에덴교회)가 나서 「윤동주 시세계에 나타난 한국교회 정체성」이란 주제로 발제했다. 또한 안준배박사(한국기독교 성령역사연구원장)가 논찬 했으며, 박명수박사(서울신학대학교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장)가 「한국교회의 당면과제와 그 대책」이란 주제로 발표했으며, 한정애박사(협성대 명예교수)가 논찬했다. 소강석목사는 윤동주의 삶과 시세계에 대해 설명에 이어서 ‘십자가’, ‘서시’같은 윤동주의 대표 시를 소개했다. 소목사는 “윤동주의 시세계는 한국교회는 흑암과 도탄에 빠진 우리 민족을 깨우고 각성시켰고, 일제 치하에서도 독립운동의 정신적, 영적 기초가 되었으며, 조국의 근대화와 산업화의 정신적 진원이 되고 성장 동력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현재 한국교회는 급속한 경제 성장과 더불어 물량주의, 성장주의, 속도주의에 빠졌다고 진단하며, 그로 인하여 한국교회는 복음의 본질을 잃고 정체성을 잃어 혼합적이고 세속적인 기독교가 되었다”며, “한국교회는 민족의 광야를 비추고 있는 윤동주의 시를 통해서 현주소를 다시 깨닫고, 용정(龍井, 시인 윤동주의 생가가 있는 곳이며, 독립운동의 본거지)의 때 묻지 않은 순혈적 기독교의 정체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명수교수는 발제에서 오늘 한국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사회적인 변화에 대해서 한국교회가 처해 있는 삶의 자리를 여러 차원에서 다루었다. ▲ 세계성령중앙협의회는 지난달 26일 창립 29주년을 맞아 순복음춘천교회에서 ‘춘천성령포럼’을 개최했다. 아울러, 국제정세의 변화와 한국교회의 위치, 한국전통사회에 대한 재인식과 기독교의 대책, 한국 기독교 공공정책과 새로운 변화, 한국사회 구조의 변화와 개척교회 문제, 대형교회의 등장과 한국교회 민주화 문제,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현재와 미래, 한국사회의 인구 감소와 저출산 대책, 한국사회 가치의 상대화와 기독교의 역할, 새로운 윤리 기준과 한국교회의 현실, 매스컴의 다변화와 한국교회의 소통능력에 관해 고찰했다. 이수형목사는 “종교개혁500주년 이후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한국교회 정체성을 찾고 앞으로의 한국교회를 설계하여 미래 한국교회를 준비하는 춘천포럼이 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
- 교계종합
- 일반
-
세계성령중앙협의회, ‘춘천성령포럼’
-
-
몬테라고국제학교, 가평군과 협약
- ▲ 몬테라고국제학교는 가평군과 협약을 맺고 가평을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발전시키는데 힘을 합치기로 했다.(사진은 좌측부터 윤석진총장, 원종문 이사장, 김성기 가평군수, 송성익장로, 조주섭 연구소장, 박인택과장) 몬테라고국제학교의 이사장 원종문목사와 총장 윤석진박사, 조주섭 연구소장는 지난 29일 가평군청 군수실에서 김성기군수와 박인택 문화체육과장 그리고 송성익장로(가평국제붓문화예술도시개발조직위원장)와 함께 가평을 세계적인 문화예술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몬테라고국제학교와 가평군은 러시아 차이코프스키대학 분교를 유치해 가평군을 명실공히 세계적인 음악도시로 개발하고, 국제적인 ‘붓’ 교육과 문화예술을 창조적으로 승화시켜 점짐적인 도시개발과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또한 카이스트 국가미래교육연구위원회 위원장인 원동연박사를 초빙하여 한석봉의 모친인 백인당의 교육을 접목시켜 참된 공교육을 실시하여 가평을 교육도시로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가평군을 세계적인 교육, 문화예술, 음악의 도시로 개발하기로 하고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가평국제붓문화예술도시개발협의회 의장인 원종문목사는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과 유성엽의원(교육문화체육위원회 위원장)을 상임고문으로 추대하여 대한민국의 기둥이 될 청소년의 인재양성교육을 위해 교육과 문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몬테라고국제학교는 기독교정신에 바탕을 둔 글로벌 인재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지난달 1일 개강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몬테라고국제학교는 무한경쟁으로 인해 무너지는 공교육을 바로 세우고, 인성교육과 지식을 겸비한 미래 글로벌 인적자원을 계발한다는 목적을 두고 개교했다. 이 국제학교는 경쟁교육에서 탈피하여 학생들에게 교육의 행복감을 주고, 나아가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함은 물론, 인류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는 분명한 목적을 두고 설립됐다. 이사장 원종문목사는 “몬테라고국제학교의 설립은 교육경쟁으로 인해 무너지는 공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한 대안학교로, 학교를 졸업하고 어떻게 행복하게 살 것인가를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인성교육과 지식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고, 인류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미래 인적자원을 계발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몬테라고국제학교는 세계를 아우르는 인재를 길러내는 글로벌학교로, 글로벌시대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노력을 다할것이다”고 밝혔다. 총장 윤석진박사도 “공교육이 제 역할을 감당하지 못했기 때문에 대안학교가 생겨났다. 몬테라고국제학교는 성서에 바탕을 두고 설립된 만큼, 인성교육과 지식교육을 함께 병행하여 미래의 한국을 넘어 세계를 이끌어갈 기독교인 인적자원을 계발하는데 큰 역할을 감당하게 될 것이다”며, “기독교정신에 입각한 인성교육으로 하나님나라에 어떻게 봉사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이웃에게 필요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육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운영위원장 김희신목사 역시 “몬테라고국제학교는 가르쳐서 하나님의 사람을 만들어 내는 글로벌 국제학교다”며, “오늘 한국사회는 교육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국제대안학교는 새로운 교육의 대안을 제시하는 학교가 될 것이며, 하나님의 백성을 세우는 학교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
- 교계종합
- 일반
-
몬테라고국제학교, 가평군과 협약
-
-
예장개혁측 종로·방배동 통합 선언 "연합과 바름으로 개혁 정체성을 확립하겠다"
- 총회의 치리와 운영은 현재 종로 측 <헌법과 규칙> 사용 제2부총회장, 부서기, 부회의록 서기, 부회계는 방배 측의 임원에서 보선 ▲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 종로측 총회와 방배동측 총회는 분당선교교회에서 합동예배를 드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 종로측 총회(총회장=윤서구목사)와 방배동측 총회(총회장=한성준목사)가 지난달 23일 분당선교교회(담임=한성준목사)에서 합동예배를 드리고 통합을 축하했다. 양측은 합동 합의문에서 △교단의 명칭은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총회로 한다. △총회의 치리와 운영은 현재 종로 측 <헌법과 규칙>을 사용하기로 한다. △현 종로 측의 임원(총무포함)은 인정하고 제2부총회장, 부서기, 부회의록 서기, 부회계는 방배 측의 임원에서 보선한다. △총회직영신학교는 총회개혁신학연구원으로 하고, 낙성대 교사를 사용하되 총장은 종로 측, 이사장은 방배측에서 각각 맡고 추후 이사회에서 승인받는다. △지방 신학교와 인준신학교는 현재대로 인정하되 총회의 결의를 따른다. △합동선언 후 총회관련 문건은 종로 사무실로 이관한다 △협의과정을 거쳐 양 교단의 총회장이 최종 서명함으로 합의안이 효력을 갖는다. 등을 선언했다. ▲ 양측의 통합을 축하하기 위해 CGN TV 강사라대표의 특송이 이어졌다. 이날 교단합동 예배는 방배측 총회장 한성준목사의 인도로 묵상과 신앙고백, 찬송, 부총회장 김평중장로의 기도, 총회서기 이경근목사의 성경봉독, CGN TV 강사라대표의 특송, 종로측 총회장 윤서구목사가 「꿈이 있는 총회」란 제목의 설교, 박만진총무의 광고와 찬송으로 진행됐다 ▲ 윤서구 총회장은 꿈이있는 총회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 양측 증경회장단과 임원들은 이날 교단합동에 대해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설교에 이어열린 교단합동식은 총회서기 길라형목사의 기도와 합동위원장 조홍식목사의 합의문 낭독, 합동위원장 이충년목사의 선언문, 총회장 윤서구목사의 합동선언 순서로 이어졌다. 이날 양측이 발표한 <합동 연합 선언문>은 다음과 같다. 1.우리는 지난 102회기에 이르는 교단역사를 계승 발전시킨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 총회(종로측)과, 방배측이 개혁교단의 정체성을 지키자는 연합과 바름을 이상으로 하는 바른 신학, 바른 교회, 바른생활이라는 개혁이념의 실현에 진력한다. 2.우리는 개혁교단에 이단의 침투와 분열의 아픔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개혁 교단의 정체성과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을 지켜온 102회기까지의 은총에 감사 하고, 다가오는 103회 총회를 헌법과 규칙에 의하여 준비함으로서 새로운 역사을 시작한다. 3.우리는 교단을 확장해야 한다는 구실로 무리한 합동을 추진하는 물량 주의 유혹을 과감히 뿌리치고, 같은 신학과 신앙을 공유할 수 있는 형제들과의 연합이하나님 기뻐하시는 뜻이라고 확신하며 개혁교단의 대 통합을 이루는 터전을 만들어간다. ▲ 양측은 합동예배에서 합동선언문을 통해 통합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날 합동예배는 이사장과 총장 취임감사예배도 겸해서 드려졌다. 이사장추대와 총장취임은 부이사장 박형진목사의 인도로 부총무 신유정목사의 기도, 윤서구총회장의 추대패 증정, 이사장 한성준목사의 이사장 수락인사, 총회개혁신학연구원 총장 임종학박사의 총장서약, 취임패 증정, 임종학총장의 취임사 등의 순서로 열렸다 이어진 감사와 축하의 시간에는 더제이워십의 축하와 감사의 찬송과 윤서구총회장의 감사패 증정, 합동위원장 이충년목사와 조홍식목사의 감사인사, 증경총회장 류현옥목사와 정완득목사의 축사, 증경총회장 황호관목사와 강대민목사, 장영광목사, 대학원장 김장은목사의 격려사, 찬송과 증경총회장 김용진목사의 축도, 합동위원서기 김만술목사의 오찬기도로 마쳤다. 한편 이날 구성된 연합노회는 다음과 같다. 1. 강남노회 (8교회): 노회장 한성준목사(분당선교교회) 2. 경인노회 (9교회): 노회장 강주천목사(신광명교회) 3. 남부교회(6교회): 노회장 김용세목사(새하늘소망교회) 4. 영남노회(5교회): 노회장 조요셉목사(대전신학교) 5. 중앙노회(6교회): 노회장 민경숙목사(예천교회) 6 .코람노회(7교회): 노회장 신유정목사(마하나임십대교회) 7. 호남노회(9교회): 노회장 김윤순목사(주영광교회) 8. 부영노회(2교회): 노회장 임영규목사(능동반석교회) ▲ 참석자들은 이날 교단 합동을 축하하며 대통합의 지평을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
- 교계종합
- 일반
-
예장개혁측 종로·방배동 통합 선언 "연합과 바름으로 개혁 정체성을 확립하겠다"
-
-
‘오픈도어 후원의 밤’ 행사
- ▲ 이종만목사 한국오픈도어선교회는 29일 저녁 7시에 이수역 근처에 있는 방주교회(예장통합) 비전홀에서 ‘오픈도어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선교회는 부흥사 김익두목사의 손주 며느리 박한나목사를 강사로 초청한다. 박목사는 이번 집회를 통해 남편의 삶과 순교 그리고 수용소에서 겪은 자신의 고난과 하나님의 기적에 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아프리카와 중동 그리고 아시아 지역에서 벌어지는 ‘기독교 박해 동향’에 관해 이종만목사(오픈도어 사무총장)가 강연한다. 한편 선교회측은 박목사를 초청하여 북한 기독교인의 실상을 듣기 원하는 교회나 단체의 접수를 받고 있다. (전화 02-596-3171)
-
- 교계종합
- 일반
-
‘오픈도어 후원의 밤’ 행사
-
-
김명현 신임회장, 문화 콘텐츠 개발 천명
- ▲ CMTV 김명현 신임 회장(오른쪽)과 김효성 대표 CCM 전문 방송으로 출발했던 CMTV가 최근 김명현 신임 회장(드림업엔터테인먼트 대표)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면서 CCM 뿐만 아니라 일반 음악과 영화, 드라마 등 문화 영역을 포괄하는 ‘기독교 전문 방송’으로 나아간다. 아울러 연예인 엔터테인먼트 사업 등 문화 영역에서도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지난 9일 정식으로 취임한 김명현 신임 회장은 향후 CMTV가 기독교 정신을 기반으로 양질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보급함으로써 ‘문화 전달자’ 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흔히 ‘교회 문화 따로 세상 문화 따로’라는 의식이 기독교인들 사이에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라며 “가령 기독교인이라고 해서 반드시 CCM만 들으라는 법은 없다. 그렇다면 기독교적 마인드로 기독교인과 일반인들이 모두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이 필수”라고 했다. 그는 특히 “그 동안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하면서 많은 연예인들과 문화 업계 종사자들을 만났는데, 매우 신앙이 좋은 신실한 기독교인들이 많았다. 그들은 자신의 재능을 주님의 일에 쓰고 싶어 한다”며 “앞으로 이런 사람들과 함께 열악한 상황에 있는 기독교 문화를 회복해 교회 부흥에 일조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김 회장이 대표로 있는 드림업엔터테인멘트는 현재 CTS기독교TV와 함께 오디션 ‘가스펠 경연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많은 홍보를 하지 않았는데도 600여 명이 참여해 현재 치열한 경연이 펼쳐지고 있다고 한다. 김 회장은 “예선을 치를 때만 해도 참가자들에게 ‘가스펠은 이래야 한다’는 일종의 고정관념 내지 강박 같은 게 있었다. 하지만 그런 틀을 깨고 좀 더 과감해 질 것을 주문했더니 경연을 거듭할 수록 수준 높은 놀라운 곡들이 나오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의 실력이 있고 콘텐츠의 완성도만 높다면, 그런 문화는 기독교인 일반인 할 것 없이 누구나 찾을 것”이라며 “기독교인이면서도 일반 문화 영역에서 활약하는 양동근이나 비와이가 그 좋은 예다. CMTV를 통해 그런 사역자들과 함께 일하면서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목사는 “현재 우리가 노출된 각종 미디어에는 기독교 윤리와 가치에 어긋난 것들이 너무 많다. 안심하고 자녀들에게 보여줄 콘텐츠가 매우 적은 형편이다”며 “이런 가운데 CMTV는 창조질서의 회복과 생명 사랑, 나눔과 섬김의 문화를 확산하는 콘텐츠를 생산할 것이다”고 역설했다. CMTV 김효성 대표는 “지난 3년 동안 CCM 전문 채널로서 입지를 다져온 CMTV는 이제 김명현 신임 회장님과 함께 본격적으로 사역을 확장해 기독교 문화 부흥에 앞장서고자 한다”며 “복음과 문화라는 두 날개로 비상해, 안으로는 교회의 회복과 부흥에 일조하고 밖으로는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미쳐 복음을 더욱 널리 전파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MTV는 현재 올레tv 채널 262번, CJ헬로비전 215번, 딜라이브 161, CMB 174번, JCN 106번, 충북방송 193번, KCTV 광주방송 193번, KCN 금강방송 788번, 하나방송 N 184번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온라인 홈페이지(www.ccmtv.co.kr)와 유튜브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
- 교계종합
- 일반
-
김명현 신임회장, 문화 콘텐츠 개발 천명
-
-
목회상담연구원서 ‘가정회복상담사’ 배출
- ▲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상담연구원은 ‘2018년 가정회복상담사 과정’을 연다.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상담연구원(원장=장진욱교수)은 오는 4월 5일부터 12월 20일까지 해당학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동 대학교 본관 201호에서 ‘2018년 가정회복상담사 과정’을 갖고, 성도들은 물론 불신자 가정의 위기와 문제들을 회복하도록 돕는 목회적상담자를 양성한다. 2018년 교육과정은 총 3학기제로 1년간 총 16화목을 학기당 8주간씩 매회기 순환한다. 봄 학기는 오는 4월 5일부터 5월 24일까지 △마음의 생각과 습관 다스리기 △가정상담의 기술과 과정 △부부관계의 회복상담-용서 외 2과목, 가을학기는 오는 8월 30일부터 10월 24일까지 △습관화된 부부의 갈등 분석과 해소 전략(7가지) △우울감과 분노의 성경적 상담 외 3과목, 겨울학기는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가정 회복상담의 핵심주제와 기술(8가지) △내면의 쓴뿌리 치유와 회복(8가지) 외 3과목을 해당일시에 따라 진행(문의 010-7336-7991)한다. 이번 가정회복상담사 과정은 목자의 심정을 가진 가정회복 전문 사역자들을 양성하는데 중점을 둔다. 수강대상은 △가정상담 치유사역에 헌신하고자 하는 목회사역자이면 가능하다.
-
- 교계종합
- 일반
-
목회상담연구원서 ‘가정회복상담사’ 배출
-
-
솔로몬에듀, 무료 전국투어 성황
- 유혹이 강력한 시대, 말씀훈련으로 다음 세대 새롭게 세워야 1년 만에 10배 이상 부흥·교회건축·서울대, 연·고대 합격 ▲ 솔로몬에듀 노양근대표는 “솔로몬에듀는 성령님의 강권적인 인도함을 받아 그간 13년 동안 이 사역을 해오면서 수많은 기적들을 경험하게 되었다”고 했다. 한국교회에서 다음 세대가 급격히 줄고 있다며 여기저기서 아우성이다. 한기총 통계에 따르면 10개 교회 중 7개 교회 주일학교가 일주일에 한 번도 예배를 드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나마 일주일에 한번 드리는 교회들도 예배에는 관심이 없고 학생들이 거의 스마트폰 중독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유혹이 강력한 시대에 말씀훈련을 하지 않으면 다음 세대 학생들을 다 세상에 빼앗겨 버릴 수밖에 없다”고 말하고 있다. 부모들은 자녀들이 공부 때문에 거의 90프로 이상을 학원에서 보내고 있지만 자녀들의 영성과 인성은 전혀 손댈 수가 없고 그나마 성적도 별 성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안타까움을 더 하고 있다. 크리스천 부모들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다음 세대 학생들을 주님의 용사로 키워내는 곳이 있다고 해서 그 기업을 찾았다. 솔로몬에듀 노양근대표를 만나 그간에 이 사역을 하면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물었다. 노대표는 “솔로몬에듀는 성령님의 강권적인 인도함을 받아 그간 13년 동안 이 사역을 해오면서 수많은 기적들을 경험하게 되었다”며 “마석 낙원교회는 10여 년 전에 이 프로그램을 접목하여 청소년 15명, 장년 15명인 미자립교회 상태에서 공부방 사역을 시작했는데 시작 1년 만에 청장년 10배 이상 부흥되고 교회도 건축하고 이스라엘에 대안학교 2개를 세웠다. 그때 이 프로그램으로 공부한 학생들 중 서울대, 연대, 고대에 합격하고 교회가 크게 부흥되어 힘껏 사역을 하고 있다”고 했다. ▲ 솔로몬에듀 노양근대표는 순복음부평교회 학생들 33명과 함께 공부방을 시작하여 신앙과 학업 모두 성장시켰다. (사진은 순복음부평교회 공부방 커팅식 장면) 또한 노대표는 “최근, 순복음부평교회 학생들 중 50점대 이하 학생들, 결손가정으로 구에서 돌보고 있던 편모 가정 학생들을 포함해 33명과 함께 시작했는데 시작 4개월 만에 모든 학생들이 평균 95점을 넘기고 예수님을 다 영접하고 금요 철야예배까지 참여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명절 때도 공부하고 싶다고 공부방 문을 열어 달라고 전화가 오고 있다”고 했다. 이어 노대표는 “현재 대기 인원만 1백 명이 넘고 전도로 이어지고 있으며 크리스천 부평구청장과 장로인 구 의장도 너무 성과가 놀랍다”며, “지원 방안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아이들의 병도 공부방에서 치유 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선생님들에게 특별한 신유은사가 있는 것이 아니지만 말씀암송과 언어훈련, 비전선포, 비전영상 수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어둠에 영들이 떠나가고 병들이 치유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놀라운 현장을 보게 된다는 것이다.(세미나 신청 및 간증보기www.82525.co.kr) 노대표는 “아직 이 세미나에 와보지 않으신 목사님들께서나 다음세대 사역자분들은 꼭 세미나에 한번 와보면 매우 좋겠다”면서 전국투어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3월 8일을 시작으로 19일 포항중앙침례교회, 20일 대구 서현교회, 22일 군산드림교회, 26일 화성 하늘꿈은혜교회, 27일속초 한세순복음교회, 29일 제주 선교센터, 4월 2일 일산 창조중앙교회, 5일 부천 예심교회, 9일 광명 오병이어교회를 끝으로 14개 도시 순회무료세미나를 개최한다.
-
- 교계종합
- 일반
-
솔로몬에듀, 무료 전국투어 성황
-
-
한복협, 월례조찬기도회 및 발표회 개최
- 만세시위 당시 기독교회, 신앙운동과 민족운동을 함께 진행 동북아 평화위해 성경말씀에 입각한 교회 간 국제협력 필요 ▲ 한복협 3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는 현재 동아시아의 상황을 진단하고 한국교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이정익목사)는 지난 9일 서울시 종로구 종교교회(담임=최이우목사)에서 ‘월례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갖고, 현재 동아시아의 상황을 진단하고 한국교회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모임은 최이우목사(부회장)의 사회로 김상복목사(자문위원, 할렐루야교회 원로)의 설교, 이상형사관(중앙위원, 전국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과 정주채목사(중앙위원, 용인향상교회 원로)의 기도, 통성기도, 종교교회 찬양단의 특별찬양, 이만열 명예교수(숙명여대)와 윤영관 명예교수(서울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발표, 질의응답, 이정익목사(신촌성결교회 원로, 희망나눔재단 이사장)의 인사, 이옥기목사(총무, UBF 대표)의 광고, 최복규목사(자문위원, 한국중앙교회 원로)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만열교수는 「동아시아 역사와 기독교의 역할 – 3・1운동과 기독교」란 주제로 발표했다. 이교수는 기독교인들이 3・1운동에 적극 참여한 것에 대해 “대한제국 이래 기독교인들의 민족의식과 민족운동의 전통을 배경으로 볼 수 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들은 기독교국가의 침략을 당했지만, 한국은 일본이라는 비기독교국가에 의해 침략을 당함으로써 기독교 이념에 입각한 독립운동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또 “기독교계의 교단 조직화기 이 운동에 조직적으로 참여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일제의 노골적인 기독교탄압으로 인해 기독교인들은 신앙의 자유를 위해서라도 궐기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특히 당시 3・1운동에 참여한 기독교인들의 신앙적인 행동에서 그들의 신앙과 민족사랑을 일치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였던 것을 간과할 수 없다. 만세시위가 한창일때 기독교회가 작성한 <독립단 통고문>에서 민족운동을 신앙고백 위에서 신앙운동과 함께 진행하며 민족과 신앙을 일치시킨 것을 엿보게 된다”고 주장했다. 윤영관교수는 「동아시아평화와 기독교의 역할」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윤교수는 “동북아시아는 타 지역에 비해 독특함을 가지고 있다”며, “한・중・일 간에 상호 경제교류가 활발하면서도 평화로운 관계가 아니라 상호 분쟁이 많다. 이는 타 지역, 특히 유럽에 비해 민족주의 감정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역사분쟁과 영토분쟁이 많고 안보적 긴장이 고조된다. 분쟁의 현안으로 북핵위기와 동중국해분쟁, 독도분쟁, 역사분쟁 등이 있다”고 진단했다. 윤교수는 동북아의 현황에 대해 “이 지역 국제정치의 가장 큰 변수는 중국의 권력상승이다. 중국은 상승세력으로 기존의 대국인 미국에 세계도처에서 도전하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에서 지역 패권국으로 군림하기 위해 미국의 영향력을 밀어내려 노력하고 있다”며, “그러한 미・중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지역이 바로 한반도다. 중국은 한미동맹 약화를 통해 한반도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일본은 상승세력인 중국을 경계하기 위해 미일동맹을 강화하면서 반중국 국제연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국은 한미, 미일동맹의 강화를 위해 중국에 대한 견제를 시도하고 있었으나, 트럼프 행정부 등장 이후엔 미국우선주의에 몰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북핵위기에 대해 설명한 윤교수는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기독교계는 화평케 하는 자로서 성경말씀에 입각한 교회들 간의 국제연대와 협력을 늘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북한과 관련하여 “북한의 주민들을 향한 인도주의적 지원을 아끼지 말고 이어나가야 하며, 탈북민의 인간다운 삶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과 중국교회의 연대가 필요하다. 또한 탈북민에 대한 한국 국내의 인식개선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김상복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평화를 기본으로 삼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의 평화가 동아시아에 임하기를 위해, 또 이평화를 추구하는 지도자들에게 함께하기를 위해 기독교는 전심으로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고 기도하고 격려하며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전했다.
-
- 교계종합
- 일반
-
한복협, 월례조찬기도회 및 발표회 개최
-
-
교육부, 총신대 용역 난입사태에 운영 실태조사 착수
- 김상곤 교육부장관, “필요하다면 감사파견도 검토” 입장표명 ▲ 총신대 사태가 용역난입 사건을 계기로 교육부가 직접 개입하는 전환점을 맞게 됐다. (사진은 용역과 함께 진입해 전산실 문을 파손하는 재단이사(좌)와 교육부의 실태조사 협조공문(우)) 지난 17일 밤 용역난입으로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총신대학교(총장=김영우목사) 사태를 놓고 지난 19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손혜원의원(더불어민주당)과 유성엽의원(민주평화당)이 임시이사 파견을 요청한 가운데, 교육부가 총신대학교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속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총회신학원 운영이사회(이사장=강진상목사)는 교육부에 특별감사와 임시이사 파견을 요청했다. 국회 교문위 회의에서 손혜원의원은 김상곤 교육부장관에게 “근본적인 문제는 김영우총장측으로 구성된 재단이사회가 사학법의 빈틈을 악용해 설립자의 취지와 설립교단과의 연관내용을 삭제하고 사유화하는 내용으로 정관을 개정한 것이다”며, “관선이사를 즉시 파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유성엽의원은 김장관에게 총신대문제를 보고받고 있는지를 물었다. 이에 김상곤장관은 “내일모레 본격적으로 조사하려 한다”며, “필요하면 감사를 파견해 그에 따른 조치를 해 나가려 한다”고 답했다. 실제 교육부는 지난 20일부터 총신대학교에 대한 운영실태조사에 들어갔다. 교육부는 “총신대 사태의 발단이 된 총장사태 등과 관련하여 우리부에 제기된 각종 민원과 학교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신대학교 및 총신대학교 운영 전반에 대하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공문을 보내왔다. 이에 앞서 운영이사회는 교육부에 특별감사와 임시이사 파견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운영이사회는 “김영우총장과 하수인들로 구성된 법인이사회가 사학법을 교묘하게 악용하여 정관을 개정해 사유화했다. 더 나아가 학교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수단으로 만들어 파행에 이르게 하였다”며, “관리감독 기관인 교육부가 신속하게 특별감사를 파견하여 학교를 정상화하는 방법 밖에 없는 상황임이 확인되었으므로, 더 이상 학생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신속하게 조치해 주시길 청원한다”고 요청했다. 국회 교문위와 교육부가 본격적으로 총신대사태에 대해 다루게 된 것은 지난 17일 밤 10시경 재단이사들이 용역을 동원하여 학생들이 점거농성 중이던 사당캠퍼스 종합관에 난입한 사건이 계기가 됐다. 당시 용역들은 유리로 된 출입문을 둔기로 깨고 난입했으며, 학생들과의 충돌과정에서 다치는 학생이 발생하기도 했다. 용역들과 함께 진입한 재단이사들은 학교정상화를 위해 왔다고 밝혔으며, 용역들이 4층 전산실에서 출입을 막던 학생을 끌어내자 직접 쇠막대기로 전산실 문을 파손하기도 했다. 경찰이 출동해 중재에 나서며 상황은 잠시 소강상태로 잦아들었으나, 학생들과 용역들간의 대치는 이틑날까지 이어졌다. 재단이사들은 용역동원의 책임을 부정했다. 그러나 학생들과 협상을 벌이던 재단이사 박노섭목사가 재단이사장 박재선목사에게 용역철수 요구를 하면서 용역동원의 배후에 재단이사회가 있음을 짐작케 했다. 박노섭목사는 이사장에게 용역철수 요구를 묵살당하자 재단이사직을 사퇴한다고 밝혔으나, 월요일 다시 말을 번복하기도 했다. 총신대 용역난입사건은 MBC와 JTBC, 연합뉴스 등 일반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큰 비난여론이 일었으며, 이는 교육부가 총신대사태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서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가 총신대에 대한 실태조사에 들어가기로 하고, 국회 교문위에서 김상곤장관이 필요하다면 감사파견까지 고려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출구를 찾지 못하던 총신대사태는 교육부의 개입으로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 교계종합
- 일반
-
교육부, 총신대 용역 난입사태에 운영 실태조사 착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