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5(금)

교계종합
Home >  교계종합  >  일반

실시간뉴스
  • 더라이프서 8주간 ‘골든타임 세미나’ 및 ‘제8회 킹스세미나’ 개최
           다음세대 생명운동을 이어가고 있는 더라이프 한국교회는 목회자·교회교사·학부모·청년세대를 대상으로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7일까지 안산 아름다운교회에서 매주 토요일 8주간 ‘골든타임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다음세대를 깨웁시다」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단순한 위기 인식이 아니라 영적 전쟁 속에서 다음세대의 생명을 붙드는 ‘결정적 시간(Golden Time)’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둔다. 대상은 목회자와 교회교사, 학부모, 중고등학생과 청년이다.    더라이프 측은 “교회학교와 다음세대 사역이 흔들리는 지금은 한국교회 전체가 함께 일어나야 할 때이다”라면서,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에스더에게 모르드개를, 모세에게 여호수아를, 엘리사에게 엘리야를, 디모데에게 바울을 붙여 세대를 잇게 하신 것처럼 오늘 한국교회의 교역자·교사·부모가 바로 그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적의 문들을 취하고(창 22:17), 왕의 오실 길을 준비하는 세대로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해 한국교회의 동역자들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골든타임 세미나는 동단체 대표 임동혁목사의 「다음세대 그리고 골든타임」, 서윤화목사(아름다운피켓)의 「프로라이프/ 죽어가는 생명 살리기」, 조영실교사(거창아림고)의 「관계와 만남/ 다음세대를 사랑하기」 등으로 진행된다.    2026년 2월 7일에는 시흥방주교회에서 제8회 킹스세미나가 「북녘에 생기야 불어라」란 주제로 열린다. <자유 찾아 천마리>의 저자 지현아작가와 통일소망선교회 온성도목사가 강의를 한다.    한편 동단체는 ‘생명을 살리는 사역’을 중심가치로 삼아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섬기는 사역단체이다. 여름에는 캠프, 겨울에는 세미나를 통해 다음세대와 교회를 연결하며, 생명·복음·다음세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회복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5-12-05
  • AI 시대에 ‘하나님 형상의 인간다움’ 회복의 길 제시
    기독교적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AI시대의 문명 방향을 제시한 국제미래학회 안종배 회장(사진)의 저서 (박영사)이 지난 3일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저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급격히 변화하는 AI시대의 문명 대전환의 방향을 제시한 이 책은 출간 즉시 폭발적 관심을 모으며 출간 2주만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에서는 “AI 시대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준비시키기에 가장 적합한 도서이다”라며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했다. 또한 전국 청소년들에게 공식 배포해 AI시대의 올바른 가치관, 진로, 미래준비를 위한 필독서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AI시대 속에서 한국교회와 다음세대 교육지침서   이 책은 인공지능 기술이 촉발한 거대한 문명 대전환의 흐름 속에서, 인간의 존엄성과 인간다움의 가치를 지키며, 미래사회의 행복을 열어가기 위한 사람중심 AI혁명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인간존엄성과 창조목적을 지키는 AI문명의 길을 제시한다. AI를 선용하여 인간 고유의 개성적 창의성과 따뜻한 인성, 거룩한 영성과 윤리적 자유의지를 강화해야만 AI시대 속에서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 기독교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AI휴머니즘, K-소버린 AI, 사람 중심의 미래문명 혁신을 제시하고 있다.  안종배 회장은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 드리며, 기독교적 가치 안에서 AI 시대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 온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은 상이다”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한 “AI는 인간을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창조적 인간다움의 역량을 확장하는 선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안회장은 “교회와 크리스천은 AI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성경적 가치관과 영적 분별력을 갖추고, AI를 통해 예배·선교·교육 등에 대한 사역을 더욱 창조적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특히 AI를 선용한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교육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종배회장이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한 후 하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윤은기 한국협업발전협회 회장, 김흥기 한국사보협회 회장, 박금선 디지털드림 대표,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 심현수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대표, 류호천 뉴욕페스티발 한국대표    기독교계는 문체부 장관상 수상, 베스트셀러 등극, 명품도서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선정으로 검증된 이 책에 대하여 “AI시대를 기독교세계관 관점에서 분별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와 다음세대의 교육에 중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안회장은 국제미래학회를 통해 국내외 미래학자 및 석학들과 함께 인류와 지구의 지속 가능한 미래발전을 위한 학술 교류와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AI시대의 윤리와 인류의 역할, AI와 메타버스를 활용한 교육혁신 등 사회적으로 중요한 의제들을 선점하며 공론의 장을 형성하는 데 기여해 왔다.    안회장의 통찰력은 다수의 저서를 통해 대중과 공유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인류혁명 문명대변혁>, 미래학의 기본을 다루는 <미래학원론>, 그리고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를 분석한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세상과 메타버스>, <챗GTP–4 인공지능 미래세상> 등이 있으며, 이는 미래 기술의 이해를 돕는 필독서로 손꼽힌다.    주요 직책으로는 국제미래학회 회장 외에도 대한민국 인공지능포럼 회장과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회장,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 이사장, 한국기독교AI위원회 공동위원장, 전국기독교수연합회 대표회장 등을 역임하며 AI디지털 시대의 건전한 문화조성과 기독교 가치와 선교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안종배 회장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이 미래 세상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방향으로 선도하기 위해 세계미래대회 유치 및 추진 등 국제적인 활동을 강화하며, 인간 중심의 창의적 AI 활용 능력을 함양하는 AI 교육을 확대함으로써 AI 인류혁명 시대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교계종합
    • 일반
    2025-12-04
  • 하노이에서 울려 퍼진 제10회 ‘디셈버퍼스트’
     2025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제10회 디셈버퍼스트(DecemberFirst)」 국제 행사가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한인교회에서 열렸다. 행사는 하노이 한인교회, 한국가족보건협회(이하 한가협), 에이랩아카데미선교회(이하 에이랩), 베트남다음세대지키기연합의 협력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태원수 목사가 이끄는 하노이 한인교회는 하노이 교민사회를 위한 대표적 복음 공동체로, 말씀 중심의 예배와 따뜻한 돌봄 사역을 통해 지역 한인들을 섬기고 있다. 특히 성경적 가치관과 공동체 정신을 세우는데 힘쓰면서 지역사회의 복음화에 기여하고 있다.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기념해 2016년부터 매년 ‘디셈버퍼스트’를 개최하고 있는 한가협과 에이랩은 아시아 지역 청소년의 온라인 중독·조기 성경험·HIV 감염 위험이 동시에 높아지는 상황을 고려하여 베트남과 협력하여 청소년의 성(性) 보건과 중독 예방을 위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HIV 예방 및 바른 성가치관 세미나」를 중심으로 베트남과 한국 청소년의 HIV 감염 현황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한가협과 에이랩의 김지연 대표가 현지 초등고학년 및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 성도를 대상으로 참여자들의 욕구에 맞춰 하노이 한인교회에서 4차례에 걸쳐 강의를 했다. 30여명의 베트남 현지 목회자들을 위한 중독포럼도 4시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강의 후에는 40여 분간 열띤 질의응답과 토의가 이루어지기도 했다.         한편 최근 베트남에서는 온라인 음란물·게임 중독 및 마약 중독이 증가하고 10~20대의 정신 건강이 악화되는 추세에 있다. 또한 청소년 HIV 신규 감염 위험이 확대되는 등 여러 사회 문제가 대두되면서 청소년 보호의 필요성이 급증하고 있다.    한가협 관계자는 “청소년을 지키는 일은 국가의 안전망을 세우는 것이다. 하노이에서의 ‘디셈버퍼스트’ 행사는 한국과 베트남이 협력하는, 다음 세대를 보호하기 위한 국제 연대의 장이 되었다"라고 강조했다.      태원수 목사는 “베트남 한인 사회 뿐 아니라 동역하는 현지인 사역자들 30여명의 동참 속에 본 행사가 진행되어 더욱 뜻 깊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갖고자 한다. 현지 성도들뿐만 아니라 현지 원어민 목회자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이었다. 내년 인도차이나 반도 5개국 디아스포라 선교사 모임에서도 이 주제가 다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베트남다음세대지키기연합 김영신 대표는 “한국에서 배운 에이랩 성가치관 교육을 하노이에서 에이즈 예방 교육이나 중독 예방 교육과 함께 진행하니 교육 효과 면에서 시너지가 컸다. 내년은 호치민에서도 진행하고 싶다고 연락이 오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성경적 성가치관 교육의 등불이 되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5-12-03
  • 예수병원, 2025 성탄트리 점등식 개최
      예수병원(병원장=신충식장로)은 지난 1일 병원 정문 광장에서 ‘2025 크리스마스 성탄트리 점등식’을 진행했다.  올해 점등식은 「유럽의 작은 크리스마스 마을(Christmas Village)」을 콘셉트로, 마치 알프스 자락 아래 자리한 작은 마을을 걷는 듯 한 감성적인 풍경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따스한 겨울 정취를 선사했다.    이번 성탄트리는 예수병원 정문 주변을 활용해 포토존을 시작으로 1층 입구까지 이어지는 성탄 마을을 구현했다.  메인 성탄 트리 곳곳에 작은 크리스마스 트리 숲, 사슴 오브제, 전통 유럽풍 랜턴, 포토존 등을 배치해 유럽의 겨울 축제에서 볼 수 있는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충식병원장은 “예수병원이 준비한 ‘유럽의 작은 크리스마스 마을’이 지역민과 환자 여러분의 마음에 따뜻한 빛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건강과 평안을 누리는 성탄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예수병원이 꾸민 ‘유럽의 작은 크리스마스 마을’은 올해 겨울, 전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어 지역민들에게 은혜와 축복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 교계종합
    • 일반
    2025-12-03
  • 교회재개발 성공 노하우 및 문제해법 제시
      한국교회재개발연구소(소장=이봉석목사·사진)는 오는 15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예홀에서 한국교회 발전을 위한 「교회 재개발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교회들이 당면하고 있는 교회 재개발과 관련해서 다수의 세미나를 통해 많은 교회들의 보상문제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낸 노하우 등 실제적인 사례들을 중심으로 보상문제와 조합과의 관계 등 법적인 문제를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세미나의 주요 내용은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재개발 전망을 다루는 한편 최근 서울시  1만 가구 주택공급을 위한 역세권 공공개발사업, 3기 신도시 공공택지 개발사업, 민간지역재개발, 재건축, 지역주택조합사업 등 재개발의 종류별 대처 방안을 다룬다.     특히 「△교회 재개발 관련 피해문제와 보상문제에 대한 법적인 준비와 대응요령 △교회 재개발을 통한 여러 교회의 성공과 실패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재개발 조합과의 관계유지는 어떻게 할 것인가? △재개발 전문 변호사와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된다.    이봉석소장은 “코로나 이전에 몇 차례 교회재개발 세미나를 통해 도움을 받은 교회들이 있었는데, 최근에 다시 여러 교회에서 문의가 있어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제가 담임하는 교회가 12년 동안 재개발로 조합측과 성도들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하며 위기도 있었지만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사례를 비롯해 교회들의 실제적인 사례들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이라고 강조했다.     또 “교회재개발의 성공은 100% 하나님 은혜가 있어야 한다. 교회가 해야 할 대처에 최선을 다할 때 좋은 결과가 이루어진다. 교회들이 재개발 과정에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는 것을 보며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문의:010-4342-7009) 
    • 교계종합
    • 일반
    2025-12-02
  • 사회활동가협회 한지혜이사장의 본지 60주년 축하메시지도
      ◇한지혜이사장은 기독교신문 창간 60주년 축하 메시지를 전하면서 예수사랑으로 간병돌봄의 선교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독교신문, 예수사랑의 향기가 나는 복음의 통로   차별화된 크리스천 간병돌봄사 양성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사회활동가협회 이사장 한지혜목사는 “사회봉사활동가의 간병돌봄으로 사명을 감당하실 예수 그리스도의 전도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환자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 왜냐하면 기회와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목사는 “성령 세례 받은 우리들도 가난하지도 부하지도 않은 필요는 채워져야 한다. 지혜와 부지런함과 사랑이 우리들의 재산이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용기가 열매를 맺는다. 사회봉사활동가 간병돌봄 자격증 과정을 교회에서 요청하면 절차를 거쳐서 사회봉사활동가 간병돌봄으로 사람을 살리는 간병선교를 하실 수 있다”고 밝혔다.    창간 60주년을 맞은 기독교신문에 대해 한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구별된 삶을 살아가다 보면, 때때로 세상 속에서 홀로 서 있는 듯 한 외로움을 느낄 때가 있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저는 기독교신문을 통해 위로와 힘을 얻는다. 하나님의 사람들을 지면을 통해 만나며, 성령의 도움 속에 새로운 에너지를 얻게 된다”고 간증했다.    또한 한목사는 “기독교신문은 참으로 귀하고 소중한 신문이다. 창간 60주년을 맞이한 오늘, 그 역사 속에는 수많은 기도와 헌신, 그리고 눈물 어린 희생의 향기가 배어 있다. 그것은 차원이 다른 ‘사랑의 향기’이며, 단순한 언론이 아닌 성령의 위로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흐르는 복음의 통로이다”고 강조했다.    또 한목사는 “예수님의 보혈과 사랑으로 기독교신문은 지금까지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해 왔다. 살아계신 주님의 기쁨이 되는 신문으로, 지난 60년의 걸음을 믿음으로 이어온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앞으로도 100년, 200년, 그리고 영원히 예수님 안에서 복음의 빛을 전하는 귀한 도구로 사용되기를 소망한다”고 축복했다.    예수를 따르는 길은 때로 고독하고 외로울 지라도, 성령께서 주시는 위로와 평안은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기쁨이다.   한목사는 “기독교신문은 그 기쁨과 소망을 전하며, 독자들에게 믿음의 방향과 삶의 비전을 제시해 왔다. 그 복음의 메시지가 오늘의 세대를 이기게 하고, 내일의 세상을 밝히는 생명의 빛이 되고 있다. 저는 기독교신문과 함께 영혼구원의 사명을 더욱 힘있게 감당하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또한 “복음의 열정으로 사회 곳곳에서 헌신하시는 목사님·권사님·선교사님들, 그리고 사랑의 섬김으로 환자들을 돌보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희생과 봉사, 섬김의 삶을 통해 기독교신문이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는 복음의 통로가 되시기를 축복한다. 기독교신문 창간 6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5-11-28

실시간 일반 기사

  • 학원복음화협의회서 2025 정기포럼
    • 교계종합
    • 일반
    2025-08-19
  • 굿타이딩스서 남북청년연합캠프 성황
    참석자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동질성의 회복이 통일로 가는 길이라는 김용덕 이사장   신앙통해 서로의 다름을 대화로 신뢰하고 회복하도록 통일부 주관의 강의와 미래체험통해 넒은 이해를 도모  굿타이딩스(이사장=김용덕장로)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한반도통일 미래센터에서 「‘우리’, ‘미래로!’, ‘통일로!’」라는 주제로 제3회 남북청년연합캠프를 진행했다. 올해 3번째로 진행된 이 캠프는 남북한 청년의 동질성의 회복을 위해서 진행됐다.    이 단체 이사장 김용덕장로는 “80년동안 분단되면서 남한과 북한의 청년들이 이질화돼 있다. 통일은 동질성이 회복돼야 되는 것이다. 가장 좋은 것은 북한에 있는 청년들과 함께하는 것이지만 그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온 청년들과 만나는 것이다”면서,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운동과 활동 등을 하면서 동질성이 회복된다. 나와 다름을 알고 그 다름을 대화를 통해 하나되게 하는 것이 동질성의 회복이고 통일로 가는 길이다”고 말했다. 청년의 공동체성위한 프로그램 진행   참석자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남한출신 청년과 북한출신 청년, 스탭을 포함해 92명이 캠프에 함께했다. 이번 캠프에는 의정부CCC, 빛소금교회, 전곡중앙교회, 금호중앙교회, 바실교회, 예장통합측 울산노회청년연합회, 남대문교회, 예향교회, 한꿈학교, 주이레교회 등에서 함께했다. 모든 비용은 주최측에서 부담을 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특강에 오주철목사(언양영신교회)가 「마른 뼈와 같은 시대에 청년의 꿈」, 선택강의는 박대연목사가 중국어로 「예수 그리스도 QnA」, 정현목전도사가 한국어로 「다스리고 정복하는 AI」라는 제목으로 진행했다.    그리고 윤웅기목사(주이레교회)가 「세상의 행복과 성경의 행복」 제목으로 말씀과 기도회를 가졌다. 중국어강의가 진행된 이유는 탈북 후 중국에 거주하면서 중국인 배우자와 결혼해서 낳은 2세들도 이번 캠프에 함께 했기 때문이다.   참석자들이 함께 공동체활동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함께 공동체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남한출신의 청년과 북한출신의 청년이 함께 공동체성을 다지는 프로그램과 친교의 시간도 가졌다. 이러한 프로그램으로 신앙을 통해 서로를 신뢰하고, 동질성의 회복으로 가는 시간으로 삼았다. 그리고 이 캠프가 통일부에서 운영하는 한반도통일 미래센터에서 열리는 만큼 통일부에서 통일에 대한 특강과 미래체험 등의 프로그램들도 진행됐다.    첫날 환영사를 전한 김이사장은 “태어나고 성장한 배경이 서로 다른 삶의 자리에서 자라온 청년들이 하나 된 미래를 꿈꾸며 이 자리에 함께 모였다. 제3회 남북청년연합캠프에 참여한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우리는 서로 다른 말투와 기억, 환경 속에서 자랐지만, 같은 민족, 같은 시대, 같은 소망을 품고 살아가고 있다. 누군가는 ‘통일은 멀고도 어려운 일’이라고들 말한다. 하지만 우리는 믿는다. 청년의 만남은 미래의 시작이며, 작은 걸음 하나가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고 말했다. 평화의 미래를 준비하는 사명 다짐   참석자들이 함께 찬양을 드리고 있다      또한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는 그 질문을 다시 마주한다.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분단의 현실 속에서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어 평화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다”면서, “태어난 곳이 다르고, 살아온 길이 달라도 오늘, 같은 하늘 아래, 같은 말씀 안에서 만난 우리는 나와 너를 넘어서 ‘우리’가 되고, 오늘을 넘어 내일을 함께 바라보며 통일을 꿈꾸는 미래의 동역자들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캠프를 위해 다양한 강의와 체험, 나눔의 시간들을 준비했다. 함께 웃고, 배우고, 기도하며 한반도의 평화로운 내일을 함께 설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오늘 이 만남이 단지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일을 향한 사명으로 이어지는 믿음의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우리가 서로 손을 맞잡고, 내일로! 미래로! 통일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말했다.    여는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군산성원교회 강무순목사는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하나님은 통일을 명령하신 분이 아니라, 통일을 준비시키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그 준비는 여러분을 통해 이루어진다. 우리가 하나 될 수 있는 이유는 예수님 안에서 이미 하나이기 때문이다”면서, “우리가 내일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이 그 내일을 계획하셨기 때문이다. 우리가 통일을 기대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이 그 일을 이루시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담을 허무시는 그리스도 닮길 추구   활동에 참여한 청년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이 캠프가 강조한 것은 ‘우리’였다. 이 캠프는 성경에서 말하는 우리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우리’라는 복수표현을 사용했다 △‘공동체’로서의 ‘우리’이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의 ‘연합’을 의미한다. △‘우리’는 복음전파의 주체이다고 제시했다. 또한 미래에 대해서 △우리의 미래는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우리가 미래에 먼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이다 △우리의 미래는 믿음과 소망, 그리고 사랑이다 △우리의 미래는 순종과 인내의 삶이다고 제시했다.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언급하면서 우리가 하나가 되기 위해서 우리민족의 동질성 회복이 되어야한다고 했다. 민족 동질성으로서 △공통의 언어 △공통의 역사와 신화 △공동체의식 및 소속감 △문화적 전통과 관습 △정서적 유대감과 민족적 자긍심이 회복되어야 함을 말했다. 민족 간, 이념 간, 문화 간 막힌 담을 허무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기를 추구했다. 또한 화해의 손을 먼저 내미는 남과 북의 청년들이 되기를 다짐했다. 청년들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이러한 자세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됐다. 또한 통일을 위해서 함께 나아가기를 다짐했다. 남한과 북한의 통일준비위한 사역 활발    이 캠프의 시작은 30년전 연변에서 남한출신 청년과 북한출신 청년이 함께한 것이었다. 그리고 30년이 지난 지금 한국에서 남북한의 청년들이 함께하는 시간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역을 통해 통일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이 단체 이사장인 김용덕장로는 예장 통합측 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북한에 100회, 중국에 1,000회를 오가면서 사역을 감당했다.  특히 평양 봉수교회와 중국 연길교회 건축을 담당했다. 또한 중국에 두만강 변에 수개 교회를 건축했다. 중국에서 목회자 32명을 양성했다. 이들은 2만 5천여명을 목회하고 있다.        이 단체는 대북선교와 인도적인 지원사업으로 북한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화해와 협력을 도모해 조국의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해 세워졌다.      참석자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   활동을 하는 참석자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참석자들이 공동체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5-08-16
  • GOODTV 호남전북본부서 부안운영이사회 설립예배
      GOODTV 호남전북본부가 지난 8일 부안 해성교회에서 부안운영이사회 설립 감사예배를 통해 부안 지역 미디어 선교 사역의 본격적인 확장을 선포했다.    이날 설립 감사예배에는 GOODTV 정예현 호남전북본부장, 부안군 고선우 관광복지국장, 부안군의회 박병래 의장, 전북기독교총연합회 추이엽 대표회장을 비롯해 부안 지역 교계 목회자와 장로 등 다수가 참석해 지역 복음 사역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설교를 맡은 GOODTV 부안운영이사장 김복철목사는 “세상이 기독교를 오해하고 잘못 인식하는 현실 속에서 GOODTV가 바른 복음을 전하는 선두에 서야 한다”며, “부안지역 모든 교회 성도들이 GOODTV를 사랑하고 함께 시청하며, 이를 통해 영혼이 더욱 강건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부 순서에서는 교계 인사들의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졌으며, 부안운영이사회 임원들에게 임명장이 전달됐다.    GOODTV 정예현 호남전북본부장은 “김제운영이사회를 시작으로 부안운영이사회를 설립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오는 9월에는 정읍과 익산에도 지역본부를 세워 사역을 확대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부안운영이사회 출범으로 GOODTV 호남전북본부는 부안과 전북 서해안권을 중심으로 선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교회와 협력해 복음 전파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 교계종합
    • 일반
    2025-08-12
  • 인천시·인천관광공사 스탬프투어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11월 28일까지 개항장 강화도 일대에서 「인천성지순례길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 기독교 선교 140주년을 맞아 개항장과 강화도 종교 관광지를 돌아보는 뜻으로 마련됐다.   인천 개항장은 한국 개신교 선교의 시작점이기에 2025년 선교 140주년을 맞이하여 인천 개항장 일대 종교·역사 유적지가 함께 주목받고 있다. 지난 1885년 4월 5일 헨리 아펜젤러 선교사 부부와 호러스 언더우드 선교사가 제물포항을 통해 조선에 첫발을 디뎠다. 해당 지점에는 현재 ‘한국 기독교 100주년 기념탑’이 세워져 있다. 특히 아펜젤러가 선교 활동을 시작한 내리교회는 최초의 감리교회로 역사적 가치를 간직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초등교육기관인 영화학당(현 영화초등학교) 설립, 예배당 내 남녀칸막이 철폐, 해외선교사 파송 등 여러 국내 최초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영화학당의 경우는 초기 기독교 교육의 중심지이자 한국 여성 교육의 시발점이 됐다.   이 행사의 코스는 △개항장 순례길 코스와 △강화도 순례길 코스로 진행되며, △개항장 순례길 코스는 (한국기독교 100주년 기념탑 – 제물진두 순교성지 – 첫 선교수녀 도착지 기념비 – 해안성당 – 청·일 조계지 경계계단 – 누들플랫폼 – 성공회 인천내동교회 – 내리교회 – 답동성당)으로 구성되어있다. △강화도 순례길 코스는 (전릉사 – 천주교 온수성당 – 금풍양조장 – 무해한 어른 – 성공회 온수리교회 – 길상마을센터 온 – 온수리우물 – 책방시점)으로 구성되어있다. 참가자는 개인 선호에 따라 4곳 이상 방문 시 5000원 상당의 카페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인천스마트관광 애플리케이션 ‘인천e지’를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2025 인천 성지순례길 스탬프투어(개항장)’를 선택하면 된다. 이후 각 관광지를 방문하면 GPS를 통해 스탬프가 자동으로 주어진다.   공사 관계자는 4일 “앞으로도 지역 내 종교·역사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의미 있는 종교관광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5-08-12
  • 자녀세대를 위한 영어와 신앙교육에 중점
      예수말씀연구소 부설 얘수학교는 국제영어캠프를 진행했다.                       찬양·동영상 등 친숙한 형태로 영어수업을 진행선교간증을 통해 선교지의 복음화와 회복에 앞장    예수말씀연구소 부설 예수학교(교장=소기천교수·사진)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홍천 시냇가의 SOL 펜션에서 제2회 국제영어성경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는 중학생 이하 한국과 일본, 몽골 어린이와 부모들이 함께했다.     특히 다둥이자녀와 부모들을 초청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이 학교는 다둥이 자녀를 위한 영어교육에 주력했다. 또한 한국과 일본, 몽골 3개 나라가 예수님 안에서 연합하길 추구했다.    소기천교수는 “작년보다 더 폭염이 기승을 부렸는데 깊은 산 중이라 시원했다. 내년에도 8월 3일에서 5일 캠프를 진행할 예정인데 많은 다둥이 자녀를 둔 신학생들과 농어촌개척교회,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이 참석하기를 바란다”면서, “특히 캠프 하루 전날부터 섬겨주신 김준회집사님께서 예수님의 사랑을 배출어주신 덕분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예수학교는 다둥이자녀를 둔 신학생과 목회자, 미자립개척교회를 섬기고 있다. 이 캠프도 다둥이자녀를 둔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 목적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분들을 섬기는 사역에 주력할 것이다”면서, “인구절벽 시대 속에서 예수학교가 더 많은 다둥이가정을 섬기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일본에서 온 하지마 켄지목사와 김재희선교사가 주제가 더 트루:지져스를 직접 작사 작곡해 영어, 일본어, 한국어 3개국어로 불렸다. 또한 미국대학에서 피아노 유학을 가서 예수를 영접한 임에스더전도사가 헌신적으로 수고했다.     작년에 이어서 이경희목사가 3일 연속으로 더 The Birth of Jesus 1,2,3을 영어로 주제 발표했는데 동영상을 통한 전달이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외에도 야외활동과 물놀이, 저녁활동, 반별모임 등의 시간들이 진행됐다. 개회예배와 폐회예배에서는 소기천교수가 설교했다.      선교보고를 한 하지마 켄지목사는 “120년전 미국에서 온 헤일선교사가 가와치나가노에 교회를 세웠다. 또한 헤일선교사와 그의 동생선교사는 함께 일본에서 복음을 전하면서 교회를 세웠다”면서, “그러다 동생 헤일선교사가 신구라는 바닷가 마을에 갔을 때 한 남자가 집회에 두려움 반 기대 반으로 참석했다. 집회가 진행되면서 점점 얼굴이 밝아지고 기뻐하기 시작했다. 집화가 끝나자마자 세례를 받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유를 물어보니, 그의 집안은 약 400~500년 전부터 기독교신앙을 지켜온 숨은 기독교가문이었다. 하지만 기독교인 것이 발각되면서 산골마을로 추방됐다. 그곳에서 매주 아버지가 가족을 모아 말씀을 나누었다고 한다”면서, “그는 기독교금지령이 이미 해제된 사실을 처음엔 몰라 두려웠지만, 결국 세례를 받을 수 있게됐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예배를 기쁨으로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자. 아직 잘 모르고 불안해하면서 신앙을 찾는 분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 달라”고 말했다.       간증을 전한 김재희선교사는 “19년차 일본선교사이다. 일본기독교단 소속의 목사이다. 지금은 일본인남편과 함께 사역하고 있고, 집을 개방해 기도의 집이라는 이름으로 문화선교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선교사로 헌신한 건 1994년, 선교한국 대회였다. 그때부터 마음에 품고 준비해 왔다. 모교회 청년부에서 전도팀을 꾸리고, 전도 집회도 기획하고, 훈련도 만들어갔다. 지금 생각하면 참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일본에 가기 전 갑작스럽게 암진단을 받았고 수술도 받았다. 그 일로 인해 많은 고민을 했다. ‘우리가 어떤 사역을 해야 하나님 앞에서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이런 고민 끝에 문화사역 쪽으로 방향을 틀게 됐다”면서, “지금은 지역의 고등학생들을 위한 쉼터사역도 하고 있다. 카페같은 공간을 빌려 한 달에 한두 번, 많게는 세 번까지 모임을 갖고 있다. 전도 목적도 있다. 친구들이 방황하지 않고 올바른 길로 가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 학교는 다둥이자녀를 둔 신학생들과 농어촌 미자립교회와 개척교회를 섬기기 위해 벌써 정기모임과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3명 이상의 자녀를 둔 신대원 졸업반 학생들 18명과 그의 자녀들 2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으며, 현재 총 3천 6백 8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이 학교는 오는 9월 7기 28차 모임을 진행할 예정이며, 10월에는 시흥전원교회와 더불어 대야동 주민 1천여명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 연구소는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무료 영어캠프와 목회자들을 위한 설교학교와 선교학교, 신학생을 위한 성령학교 등도 진행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5-08-11
  • 실버사역에 앞장서는 오선택목사와 삼성골든케어 요양원
      ◇삼성골든케어 요양원은 실버세대를 위한 선교와 복지사역을 위해 마련됐다     아프리카 오지 샘물보급과 현지교회 설립에 주력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천안아산지방회 회장을 역임한 오선택목사(하늘정원교회·사진)가 설립한 삼성골든케어 요양원은 실버세대를 위한 선교와 복지사역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환자 친화적인 프로그램과 환경으로 요양 대상자를 섬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요양원은 정원 99명 규모의 인가시설로 1인실과 2인실 중심의 환경을 갖췄다. 또한 고급침대와 고기능 욕창 방지 매트리스 등으로 요양 대상자의 생활 편의를 고려한 설비를 갖췄다.    특히 전문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대 1 맞춤 재활계획을 수립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전문 운동기구 활용한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미술치료 △원예활동 △음악감상 △실버 스트레칭 △영화 감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목사는 15년 전 하모니 어린이집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었다. 그런데 해당부지가 신도시 계발계획에 따라서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수용되며 새로운사역의 방향을 기도하던 중 저출산과 고령화 시대에 대한 준비의 비전을 받았다.    오목사는 “군선교가 과거의 황금어장이었다면, 이제는 실버세대가 진정한 황금어장이다. 노년기 어르신들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 복음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역이다”고 말했다. 또한 오목사는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2021년 초부터 요양원 건축을 시작했다. 건축을 시작하면서 어려움도 있었다. 일부주민들의 반대와 민원 등이 잇따랐다. 이로 인해 건축이 3년 이상 지연되었지만, 기도하면서 기다렸다”면서, “그 결과 2025년 4월 건물을 준공하고, 6월 말 요양원 인허가를 최종승인 받았다. 이 모든 것이 여호와 닛시의 은혜였다”고 말했다.    오목사는 “삼성골든케어요양원이 전국 어르신들이 가장 선호하는 요양원이 되길 소망하며, 이를 기반으로 실버세대 선교와 더불어 해외선교까지 확장해나갈 계획이다”면서, “아프리카 오지에 샘물 보급, 현지교회 설립 및 목회자 양성 그리고 아들 부부가 사역 중인 I.M 선교회와 협력해 다음세대를 세우는 사역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목사는 지난 1997년 현재 하늘정원교회의 전신인 아산제일교회를 개척해 28년간 사례비 없이 자비량으로 사역했다. 교회부지를 마련하고 건축한 2010년 이후 천안아산지방회 회장을 두 차례 역임했으며, 교단에서는 법제부와 심리부, 고시부, 목사고시 위원 등을 맡았다.      또한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행정학 석사(Ed.M), 성결교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평택대학교에서 신학석사 및 사회복지학 석사, 신학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칼빈신학 대학교 박사원에서는 상담심리치료학을 전공하며 신앙과 전문성을 함께 쌓아왔다.
    • 교계종합
    • 일반
    2025-08-11
  • ‘제1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응모 개시
      대한민국 인공지능의 미래를 이끌어갈 기업과 기관 및 개인을 선발하여 포상하는 ‘제1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이 오는 8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응모를 시작한다. 이번 시상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을 넘어 인류와 사회에 공헌하는 ‘K-AI 휴머니즘’ 실현을 목표로, 인간 중심의 AI 혁신과 책임 있는 기술 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은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가 주최하고, 전자신문, 국제미래학회, 대한민국 인공지능포럼, 국회미래정책연구회가 공동 주관하며, 국회와 국가AI위원회,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주요 부처가 후원으로 동참여한다.   이번 시상은 인공지능 기술 또는 활용을 통해 혁신을 이끈 기업, 공공기관, 대학, 스타트업, 개인 등 모든 분야에 열려 있으며, 응모 기간은 2025년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신청은 공식 이메일(award@cleancontents.org)로 신청서, 공적조서,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되며, 응모 방법과 양식은 공식 홈페이지(www.aiawar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 항목은 ▲AI 기술 혁신성 ▲AI 활용 혁신성 ▲인류 삶의 질 향상 기여도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 ▲건강한 미래 변화 선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수상패와 인증서, 전자신문 특집기사 보도, AI포럼 컨퍼런스 초청, 대한민국 AI클럽 정회원 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2025년 11월 11일(화) 오전 11시, 국회 또는 특급 시상식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상의 대회장을 맡은 오명 전 과학기술부 부총리는 “AI는 이제 산업의 수단을 넘어 인류의 삶과 문명을 혁신하는 본질적 동력이 되었다”며 “대한민국이 AI 인류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인간 중심의 창조적 리더십이며, 이번 대상이 그런 인재와 기관을 발굴하는 귀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문위원장으로 참여하는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은 “대한민국은 이미 세계적 AI 기술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이제는 이를 사회 전반에 이롭게 확산시킬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동주관사인 국제미래학회의 안종배 회장 “기술 중심의 AI를 넘어, 인간 중심의 AI로 전환하는 것이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혁신대상이 K-AI 휴머니즘의 글로벌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동주관사인 전자신문의 강병준 대표는 “AI 기술 혁신에만 머물지 않고 공공성과 윤리성까지 조명하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 AI 시상제가 되도록 할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또한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 이사장, 이경숙 전 숙명여대 총장, 김진형 인공지능연구원 초대 원장, 염재호 태재대학교 총장,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 전하진 SDX재단 이사장 등 국내 최고의 저명 석학 및 전문가들이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위원회에 참여해 함께 대상 기획과 운영을 총괄한다.   이들은 AI 기술의 진보와 발전의 방향이 사람과 사회를 중심에 둔 AI 활용과 윤리적 리더십이 더욱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있으며, 이번 대상을 통해 그러한 K-AI 휴머니즘 혁신 모델을 국내외에 제시하고자 한다.   ‘제1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은 AI기술 경연을 넘어, AI 윤리성과 사회적 책임을 담은 AI 실천 사례들을 조명하고 확산시키는 플랫폼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AI 생태계를 이끌어갈 퍼스트무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 교계종합
    • 일반
    2025-08-07
  • 세이브더칠드런서 가족돌봄청소년사업
    세이브더칠드런(대표=오 준)은 우미희망케어 3차년도 사업 참여자를 오는 9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광주광역시 5개 구에 거주하는 만 11세~18세 이하의 아동·청소년 15명이 대상이며, 사업은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우미희망케어는 이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스스로의 삶을 계획할 수 있도록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국제아동권리 세이브더칠드런은 「우미희망케어 가족돌봄청소년 통합지원사업」 2차년도 지원성과를 발표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이 사업을 통해 광주광역시 5개 구에 거주하는 만 10세~24세 아동·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와 통합지원을 제공해 왔다. 가족돌봄청소년이란, 소득이 없는 상태에서 부모나 조부모 등 가족 구성원의 질병이나 장애, 장시간 노동 등을 이유로 이른 나이에 보호자가 되어 생계와 간병 등을 동시에 책임져야 하는 아동·청소년이다.   실제로 참여 청소년들은 “이전에는 나를 위한 시간을 상상하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에게 나타난 큰 변화는 ‘정서적 회복’이었다. 심리상담과 또래 자조모임을 통해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을 익히고, 가족과의 관계도 긍정적으로 변화했다. 상담을 맡은 한 교사는 “아이들이 오랜 시간 눌러왔던 감정을 꺼내놓고, 자신을 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세이브더칠드런 광주아동권리센터 채종민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가족돌봄청소년의 삶을 장기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통합적 접근이다”며, “정서·진로·생활지원을 결합해, 아이들이 학업과 미래를 포기하지 않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채 센터장은 “3차년도에는 고립감 해소와 지역사회의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며, “가족돌봄청소년이 사회적 안전망 안에서 지속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구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교계종합
    • 일반
    2025-08-04
  • 실로암시청각장애인학습센터서 자조모임
      ◇실로암시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가 지하철 알람을 활용한 시청각장애인 자조모임을 진행했다. 실로암시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지하철 탑승정보 알림 앱 ‘지하철 알람’을 활용한 시청각장애인 자조모임을 진행했다. 이번 모임은 시청각장애인의 독립적 이동과 정보접근을 지원하기 위한 실습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지하철 알람앱은 지난해 11월,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티머니복지재단의 후원과 에이미파이(주)의 협력으로 개발됐다. 시각 및 시청각장애인을 위해 실시간 지하철 탑승 정보를 제공하는 이 앱은 IT 인프라를 활용해 지하철역 정보를 음성 및 진동, 점자로 제공하며, 무선통신 정보를 분석해 현재 위치를 정확하게 안내한다.   시청각지원팀 이창진팀장은 “이번 자조모임은 단순한 외출이 아니라 시청각장애인이 기술과 정보를 통해 더 자유롭게 이동하고 소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날 자조모임에는 시청각장애인 4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환승역인 신길역·부천역·구로역에서 1:1 흰지팡이 보행교육을 받은 뒤, 앱을 활용해 지하철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했다. 목적지인 인천 차이나타운에서는 점자정보단말기를 통해 메뉴를 선택하고 식사를 진행하며 이동부터 식사까지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경험하도록 했다.   시청각장애인 당사자들은 “이전에 지하철 알람 앱이 없었을 때는 현재 위치나 도착 위치를 알기 어려웠는데 지하철 알람 앱 활용해서 위치를 정확하게 알 수 있고 진동으로 하차 타이밍을 알려주어 이동하기에 편리했다”며, “친환경 전동차로 차이나 타운을 둘러볼 수 있어 재밌었다”고 전했다. 또한 “함께 차이나타운에서 맛있는 중식을 먹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서울특별시와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실로암시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는 2020년 국내 최초 시청각장애인 학습지원센터로 개소하여, 여타 장애인보다 의사소통과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청각장애인을 위해 전문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이동 교육 사업, 사례 관리 사업, 권익옹호 및 인식 개선 사업, 일상생활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시청각 장애 전문 인력 역량강화 사업 등을 진행하며 당사자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시청각 장애에 대해 알리는 활동을 다방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5-08-04
  • 좋은 교사운동·강경숙의원실서 실행방안 제안
      ◇좋은 교사운동과 강경숙 국회의원이 전문교사제 도입을 촉구했다.     좋은 교사운동(대표=한성준,현승호)과 강경숙 국회의원실이 지난달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초학력 부진 및 정서행동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전문교사제 도입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이재명 정부가 공약한 ‘기초학력 책임교육’과 ‘심리·정서 맞춤 지원’ 실현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제안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도의 지역별 운영 실태 및 최근 ADHD 및 우울증 진단을 받은 청소년 수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전문교사제 도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좋은 교사운동은 「2025년 시도별 초등 기초학력 전담교(강)사제 운영 현황」과 「청소년 ADHD·우울증 환자 급증 현황」을 통계로 예를 들며, “이러한 수치들은 단순한 통계가 아니다. 학교 현장의 교사들은 매일 같이 경험하고 있는 생생한 현실이다”며, “공교육이 붕괴 직전까지 내몰리는 상황에서 해결책은 바로 기초학력 부진과 정서행동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전문교사제 도입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경숙의원실과 좋은교사운동은 새로이 들어선 정부에 세가지의 정책도입을 촉구했다.   양 단체는 기자회견에서 「△첫째로는 전문교사제 도입을 조속히 추진함으로써 대통령 공약을 실천으로 이행하라 △둘째로는 전문교사제를 기반으로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3단계 안전망을 내실화하고 정서행동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다층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라 △셋째로는 전문교사제의 핵심은 ‘전문성’이므로 국가 차원의 체계적 양성과정과 운영지원 방안을 마련하라」 란 내용의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기초학력 부진과 정서행동 위기학생 문제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공교육의 근본 과제이며, 이는 학생의 인권과 교사의 생존권이 함께 걸린 문제이다. 그러므로 ‘전문교사제’는 공교육 회복의 첫 단추가 될 것이다. 이러한 노력이 대한민국 학교 현장을 지키고, 우리 아이들의 삶을 지켜내는 출발점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5-08-0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