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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종합 검색결과

  • 교회갱신협의회, 제27차 영성수련회
    ◇교회갱신협의회는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교갱협 제27차 영성수련회’를 「비상(飛上)」이란 주제로 개최했다.   자신과 교회, 교단의 거룩함을 회복하기 위한 운동에 앞장코로나 3년만에 진행, 기도와 교제로 목회 동력을 확보    사단법인 교회갱신협의회(대표회장=김성원목사)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교갱협 제27차 영성수련회’를 「비상」이란 주제로 개최했다. 동 수련회는 교회성장 위한 목회자의 사명을 재확인하고 기도와 교제 가운데 목회의 동력을 얻도록 하기 위해 3년만에 진행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 이사장인 김태일목사와 대표회장인 김성원목사는 “교단과 한국교회 내의 모든 비본절적 요소들을 제거하고, 자신과 교회와 교단의 거룩함을 회복해 가기위한 운동. 그래서 하나님께 기쁨과 만족을 드릴 수 있는 운동. 그것이 교갱협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날 개회예배는 대표회장인 김성원목사(광주중흥교회)의 설교, 특강은 고문인 이규왕 원로목사(수원제일교회)의 강의, 저녁집회는 공동회장인 송태근목사(삼일교회)의 설교, 저녁기도회는 부회계 김근영(수원제일교회)의 인도로 진행됐다.   김성원목사는 「좁고 협착한 길입니까?」란 제목의 설교에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길이 넓어 들어가는 자가 많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다”고 전했다.   이규왕목사는 「비상하는 미래의 한국교회」란 제목의 특강에서 “교인 수는 때에 따라 증가할 수도 있고 감소할 수도 있다. 문제는 현재 남아 있는 교인이 어떤 상태인가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송태근목사는 「예수를 따라 세상 속으로」란 제목의 설교에서 “인간은 하나님을 향해 불순종 한다. 그때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만나게 된다. 이 성실은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기반으로 한다. 우리는 불성실해도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성실하심을 믿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근영목사는 「비상」이란 주제의 기도회에서 “예측할 수 없는 시대적 상황을 뚫고 나아가는 창조적 지혜를 주셔서, 교회를 세우고, 성도를 회복시키는 ‘비상’의 사역을 감당하게 달라”고 기도했다.   둘째날 새벽기도회는 부회장인 황성건목사(제자로교회)의 인도, 주제특강은 건국대학교 안윤주교수(환경보건과학과)의 강의, 교제 및 교회별 시간(족구대회), 저녁집회는 공동회장인 장영일목사(범어교회)의 설교로 마무리 됐다.   황성건목사는 「흩어져 있는 사람들」이란 주제의 설교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는 사람은 비상할 수 있다. 더 이상 멈추지 말아라. 곧장 비상할 자리로 나아가라. 그 곳이 예배와 기도의, 선교, 전도의 자리라면 주저 없이 비상하라”고 말했다.   안윤주교수는 「교회와 환경: 환경위기, 그리고 공존을 향한 동참」이란 주제의 강의에서 “환경은 미래세대의 인권이다. 하나님이 창조한 원조생태계를 미래세대가 누릴 수 있도록 공존을 위한 교회의 동참이 절실한 이때, 환경위기 극복을 위해 교회의 선한 영향력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셋째날 새벽기도회는 부회장인 전정림목사(진도칠전교회)의 인도, 선배목회자와의 만남(목회 멘토링), 폐회예배는 상임회장인 남능현목사(반월제일교회)의 설교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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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8
  •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1차 총회 독일서 개최
    ◇세계교회협의회(WCC) 11차 총회가 열리는 독일 카를스루에 콩그레스센터 전경이다.   세계교회들의 유엔으로 불리는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1차 총회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8일까지 독일 카를스루에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세계를 화해와 일치로 이끄신다」란 제목으로 열린다. 지난 2013년 10차 부산총회에 이어 9년 만이다.   이번 총회에는 140여 개국에서 5,000여 명의 총대가 참가해 전 세계와 교회가 당면한 코로나19와 기후위기, 불평등, 디지털 혁명, 평화와 정의 문제 등을 주제로 선교적 방향을 모색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한국기독교장로회, 기독교대한감리회 등 8개 교단이 참가했다. 한국 제11차 준비위원회에서는 총대로 김한호목사(춘천동부교회)와 장윤재교수(이화여대), 조은아청년(부산장신대)가 참석했다.   첫날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세상을 화해와 일치로 이끄신다」란 주제말씀으로 총회 오리엔테이션과 개막식, WCC 의장 및 총무 보고, 개회 기도회로 마쳤다.   둘째 날은 「전 피조세계를 위한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의 목적-화해와 일치」란 제목의 주제말씀으로 아침 기도회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성육신 된 하나님 사랑의 목적-화해와 일치」란 제목의 전체 주제회의, 홈 그룹시간, 회무를 위한 전체회의1, 에큐메니칼 좌담1, 교차별 모임으로 진행됐다.   셋째 날은 「유럽」을 제목으로 아침 기도회와 「유럽-제국주의와 전쟁을 넘어-연대와 환대, 평화를 향하여」란 제목의 주제별 전체회의2, 홈 그룹시간, 회무를 위한 전체회의2, 에큐메디칼 좌담2, 저녁기도회, 지역별 모임으로 진행됐다.   넷째 날은 주말 순례 프로그램과 성 불꽃축제 다섯째 날은 총대는 아침기도회와 성경 묵상과 위원회7, 위원회8, 저녁기도회 지역 주관행사가 있었다. 참석자들은 지역교회 회중들과 함께 드리는 주일예배와 주말 순레 프로그램으로 마무리 됐다.   여섯째 날은 「그리스도의 사랑-생명에 대한 긍휼」이란 제목의 주제말씀으로 아침기도회와 성경묵상, 「삶의 총체성 긍정하기」란 제목의 전체주제회의3, 홈그룹3, 회무를 위한 전체회의3, 에큐메디칼 좌담3, 저녁기도회로 진행됐다.   일곱째 날은 「그리스도의 사랑- 변혁적 제자도」란 제목의 주제말씀으로 아침 기도회와 성경묵상과 「인간의 존엄과 우리의 공동 인강성 긍정하기」란 제목으로 전체주제회의4, 홈 그룹4, 회무를 위한 전체회의4, 에큐메니칼 좌담4, 저녁 기도회로 진행된다.   여덟째 날은 「그리스도의 사랑-그리스도교 일치와 교회의 공동 증언을 묶는 끈」이란 제목의 주제말씀으로 아침 기도회와 성경묵상, 「일치」란 제목으로 전체 주제회의5, 홈그룸5, 회무를 위한 전체회의5, 회무를 위한 전체회의6, 저녁기도회로 진행된다. 마지막 날은 아침 기도회와 성경묵상과 폐막식, 폐막기도회, 중앙위원회 실무위원회로 마무리된다.   이번 회의에서 각 대륙을 대표하는 8명의 의장단을 선출하고 남성과 여성, 청년, 성식자와 평신도 등으로 구분되는 150명의 중앙위원을 선출해 7년을 책임질 조직을 구성할 예정이다.   한편 기도회와 주제강연, 성경공부 등이 생중계될 예정이다. 또한 총회가 시작하기 전 △8월 27일~30일 청년 사전대회 △8월 29일~30일 여성&남성 사전대회 △8월 29일~30일 장애인 사전대회 △8월28일~30일 원주민 사전대회가 진행됐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08-28

교회/목회 검색결과

  • 준비된 자로 살아야 하는 이유 (눅22:54~62)
    길목교회 주재훈 목사  어찌할 바를 몰라 허둥지둥되는 예수님의 수제자라 할 수 있는 베드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은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사55:8~9)고 말씀하셨다.   베드로는 자기의 생각과 길을 가고 있었기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할 수 없었다.   말씀을 통해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비참한 인생이 될 수밖에 없음을 깨닫고, 결단하여 매일의 삶을 통해 준비하는 자가 되길 축원한다.    첫째:동떨어진 자가 된다(54~55)  준비된 자로 살지 않으면 동떨어진 자가 된다. 베드로는 다른 제자들에 비하면 그나마 봐줄만 하지만 ‘멀찍이’이 쳐다보면서 따라갈 뿐이다.   대제사장 종인 말고의 귀를 칼을 들어 자르기도 하였지만 “예수께서 베드로더러 이르시되 칼을 칼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요18:11)고 오히려 베드로의 행동을 막으셨다.   준비되지 않은 사람의 자리는 멀리 서 바라보는 곳이다. 예수님이 고난의 자리에 들어가기 이전에는 베드로의 자리는 항상 예수님의 옆자리였을 것이다.   각자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나와 주님과의 거리는 얼마인지를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하며, 특별히 십자가 앞에서 나와 주님과의 거리는 얼마나 되는지 짚어보아야 한다. 단번에 그 곁으로 갈 수 없다면 한 걸음씩이라도 주님 곁으로 믿음의 걸음을 내딛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둘째:부인하는 자가 된다(56~60)  준비된 자로 살지 않으면 부인하는 자가 되는데 베드로의 모습은 준비되지 못한 자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예수님은 최후의 만찬을 마치시고 모두가 다 떠날 것이라 마음 아파하지만 베드로가 무엇이라 장담했는가?   “모두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나이다”(마26:33)고 자신 있게 말했다.   예수를 알지 못한다고 연거푸 부인하는 것은 믿음의 고백으로 고기와 배를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랐던 믿음의 결단을 부정하는 것이며, 공생애 기간 내내 예수님과 함께 하며 감격했던 은혜의 모든 사건들을 부정할 뿐만 아니라 한순간에 쓸모없는 시간들로 만들어 버리고 만다.   부인하지 않으면 고난을 당할 수 있지만 성경은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10:13)고 약속하신다.  셋째:통곡하는 자가 된다(61~62)  준비된 자로 살지 않으면 통곡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자 닭이 울었고, 그 순간 예수님이 뒤돌아 보셨고 베드로와 눈이 마주쳤다.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 시선이 마주치는 순간이 베드로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역동적인 시간이 되었음이 분명하다.   예수님과 시선이 마주친 베드로는 자신이 얼마나 연약하고, 준비되지 못한 자인지 깨닫고 밖으로 뛰쳐나가 통곡하는 자가 된다. 깨닫고 눈물을 흘릴 줄 아는 자에게 하나님은 긍휼을 베푸셔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   베드로의 통곡은 후회하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을 보여주는 통곡이라 할 수 있다. 예수님과 시선을 맞추며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고 돌이키는 통곡의 자리에 머무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그리스도인의 자세임을 잊지 말자. 마지막 때를 살고 있지만 준비된 자들이 얼마나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되고, 나는 얼마나 잘 준비하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된다.   예수님은 자신에게 나오는 많은 사람들을 보시면서 안타까운 심정으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마9:37~38)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이사야를 부르시는 장면이 떠오른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사6:8). 준비된 자가 그 부르심에 응답하게 된다. 나는 준비된 자인가?
    • 교회/목회
    • 금주의 말씀
    2022-09-13
  • 믿는 자들에게 나타나는 표적(막16:14~20)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막16:17-18).   표적(表迹, the signs)이란 ‘겉으로 나타난 흔적’이다. 믿는 자들에게 표적이 따른다는 것은 기독교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진리이다. 우리의 믿음을 무기력한 믿음으로 방치하지 말고, 삶 속에서 표적을 경험하는 믿음으로 만들어가야 한다.   먼저, 영혼 구원의 표적이다.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벧전 1:8-9). 인생의 많은 표적 중에 최고의 표적은 내 영혼이 천국 백성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 4:12). 하나님은 오직 예수 이름만을 구원의 조건으로 우리에게 주셨다.   둘째, 대적을 물리친 표적이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막 16:17).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들을 때에 크게 소리 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그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점령하고”(수 6:20). 여리고 성은 그들 앞에 놓인 엄청난 난제였다. 하지만 믿음으로 나아갔을 때 여리고 성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무너졌다.   셋째, 절망을 극복한 표적이다.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막 16:18). “여호수아가 요단에서 가져온 그 열두 돌을 길갈에 세우고”(수 4:20).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 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삼상 7:12). “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오 년을 더하고”(사 38:5). 믿는 자들에게 병을 회복하고, 수많은 역경을 극복한 표적들이 반드시 나타난다.   넷째, 기도 응답의 표적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 11:22-24). 기도는 인생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최선의 방편이다.   다섯째, 삶이 변화된 표적이다.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딤전 1:12-14). '안악골 깡패' 김익두가 목사가 돼 770회에 이루는 부흥집회를 열었으며 150개소의 교회를 신축했다. 믿음은 인간의 근본적인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다.   결론적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믿음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표적을 경험하는 원동력이다. 날마다 표적을 경험하며 승리하는 성도가 되자.  
    • 교회/목회
    • 금주의 말씀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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