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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종합 검색결과

  •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이 되는 노회 다짐
    2026년 백석 충서노회 신년하례예배가 2월 9일 경기도 여주 예명교회(담임 한경희 목사)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드려졌다. 이날 예배는 노회장 한경희 목사의 말씀 선포로 시작됐다. 한 목사는 유다서 말씀을 본문으로 “성령의 보호 속에서 앞길이 거침없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 앞에 흠 없이 기쁨으로 서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참석한 노회원 목사들과 성도들은 깊은 감동 가운데, 2026년 한 해를 성령과 동행하며 거침없이 나아갈 것을 다시금 다짐했다. 예배 현장에는 은혜와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충만했고, 찬양이 넘쳐 여주 지역을 덮는 듯한 감격의 시간이 이어졌다. 예배 후에는 예명교회 성도들의 정성 어린 섬김으로 가마솥에서 직접 끓인 곰탕과 과일 등 풍성한 식사가 제공됐다. 이어 친목과 화합을 위한 특별 순서로 ‘절제 윷놀이’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욕심을 내어 계속 진행하면 오히려 0점이 되는 독특한 방식으로, 경쟁보다 절제와 배려를 강조하는 친목의 시간이 됐다. 웃음과 사랑이 넘치는 가운데 노회원들은 한 가족 됨을 다시 확인했다. 한편, 노회장 한경희 목사를 비롯해 직전 노회장, 서기 목사, 부노회장, 제1·제2시찰 및 모든 임원들과 노회원들은 지난 한 해 충서노회를 위해 섬김과 헌신을 아끼지 않았다. 참석자들은 성령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더욱 든든히 서 가는 충서노회가 될 것을 확신했다. 노회원들은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이사야 60:22) 말씀을 붙들고, 앞으로도 기도와 말씀, 은혜와 헌신, 치유와 찬양이 살아있는 노회로 세워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년 새해, 백석 충서노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더욱 부흥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노회로 굳게 서 가기를 소망한다.
    • 교계종합
    • 교단
    2026-02-13

오피니언 검색결과

  • 성서와 생활 102회 그리스도인의 삶 - 교회 봉사자의 믿음
       교회 안에서 봉사하는 자들은 진지하게 행할 수 있어야만 한다.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고전14:33)기 때문이다. 다툼이나 분쟁이나 시기심으로 하는 세상적인 요소가 제거되어야한다. 오직 거룩한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을 따라 책임맡은 자의 충성된 심정으로 섬기는 자라야 한다. 이러한 섬김은 서로를 존중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아주 요긴한 모퉁이돌의 관계가 된다.    교회의 봉사는 세상일처럼 상벌이나 진급에 관한 문제가 없기 때문에 느슨해질 수가 있다. 어려서부터 열악한 환경에서 날마다 압박을 받으며 살아온 사람들은 사소한 일에도 진지함을 배우게 된다. 매사에 일을 신중하게 처리하는 법을 배울 확률이 큰 사람들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의 훈련이 그들이 하는 모든 일에 철저히 처리하는 법을 배우게 했다. 일반적인 일들을 잘 처리하는 법을 배운 사람들은 교회 안에서도 질서있고 규모있게 봉사하게 된다.    교회 안에서 봉사하는 사람들의 일이 효과적이지 못한 이유는 일반적인 일에서 훈련이 없었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일을 처리하는데 불완전하고 확고하지 못해서 누군가가 다시 처리하게 만든다. 환경의 어려움 속에서 일을 배우지 못한 경우 대부분 충분하고 철저하게 일을 배우지 못할 확률이 높다. 하나님은 자신의 귀한 일꾼들을 양성하기 위해 일찍부터 여러 방면에서 훈련을 통해 예비하시기 마련이다. 그들의 고난은 당시에는 좋아 보이지 않아도 환경 속에서 단련된 자들은 아주 노련하고 숙련된 일꾼으로 하나님 앞에서 쓸모있는 사람들이 된다.    교회 안에서 봉사하는 자들이 되려면 주님 앞에서 쓸모 있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이러한 소망을 가진 자들마다 환경의 어려움이 없다고 해도 스스로에게 채찍을 가하며 자신을 단련시킬 줄 알아야한다. 모든 일에 책임을 질 줄 알아야한다. 모든 일에 철저히 관리하고 교회 안에서의 기록이나 물품정리등을 완벽하게 다룰 줄 알아야 된다. 이러한 일에 느슨하게 되면 교회 공동체 안에서 구명이 나게 되고 무질서한 상황이 되고만다. 하나님은 “질서있게 행함과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이 굳건한 것을 기쁘게 봄이라”(골2:5)고 하셨다.    영적 은사 자들의 봉사면에서도 더욱 질서있게 유연한 관계를 통해 소통함이 중요하다. 독단적인 봉사가 아닌 성령의 인도를 따라 행함을 배워야한다. 이러한 영적인 질서를 위해 우리 자신들이 성격을 고쳐가며 질서있는 삶을 배울 때 희망적인 사역이 될 수 있다. 이렇게 할 때 하나님과 교회 안에 쓸모있는 사람이 되어간다./대전반석교회 목사·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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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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