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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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종합 검색결과

  • "이태원참사 유족과 함께 하겠다"
      △ 신년 기자회견에서 예장 통합 총회장 이순창목사가 모두 발언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총회장=이순창목사)는 신년 기자회견(제107기 1차 총회현안 기자회견)을 갖고 2023년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순창총회장은 모두 발언에서 “제107회 총회는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하소서’를 주제로 새해 첫발을 내딪는다”면서 “코로나 상황의 끝자락에서 본 교단과 한국교회는 역경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위해 예배 회복과 전도부흥운동에 동력을 일으키자”고 말했다.    통합측은 1903년 원산부흥운동 120주년을 맞는 올해 2월 10일 ‘2023 전도부흥운동발대식 및 전도컨퍼런스’를 갖는다. 이순창 총회장은 통합측 산하 69개 노회와 9421개 지교회가 전도부흥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특히 지난 10.29 이태원 참사를 맞아 임원회 자문기구로 ‘10.29 이태원 참사회복지원회’를 조직하고 가족과의 동행, 진상규명, 안전사회 구축에 총회가 나서기로 했다.    기후위기에 대응해 통합측 총회는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기후위기 대응지침’과 ‘한국교회 2050 탄소중립 로드맵 10가지 실천지침’ 캠페인을 진행하고 성경공부 교재개발,탄소중립기금적립캠페인,탄소흡수원 조성운동,기후난민지원 등 장기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다음세대문제, 특히 청년문제 대응을 위해 ‘청년 지도자 리더십 세미나’를 2월 2일부터 3일간 연신교회에서 개최한다. 이를 통해 현재 한국사회의 최대 문제인 청년 공동체들이 세워지도록 노력하자는 취지이다. 기자회견에는 국내와군특수선교처 총무 문장옥목사, 도농사회처 총무 오상열목사, 교육훈련처 총무 이미숙목사가 배석해 각 사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2023년 총회 활동 기조에 대해 김보현 사무총장은 “총회에서 기획되고 진행된 프로그램들은 노회를 통해 전국교회로 전파되고, 한교총과 총무회를 통해 한국교회 전체로 파급될 것”이라면서 “올해의 총회활동에 적극적으로 한국교회가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
    • 교계종합
    • 교단
    2023-01-20
  • YWCA, 2023 Y-틴 전국협의회
    ◇한국YWCA연합회는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2023 Y-틴 전국협의회를 개최하고 「기후와 인권」을 올해 활동주제로 선포했다.   한국YWCA연합회(회장=원영희장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2023 Y-틴 전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 올 한 해 주제 활동을 「기후와 인권」으로 선정하고 전국임원회 임원단을 선출하는 등 기독 청소년의 자치활동을 지원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만 12세에서 18세에 이르는 ‘Y-틴’ 60여명이 참여해 지난 1년의 활동 주제였던 「기후위기」 활동을 보고 및 공유하고 올 한 해 중점운동 주제를 논의했다. 그 결과 올 한 해 활동 주제를 「기후와 인권」으로 선정하고, 「500만년의 세월, 2050년 한순간 사라질 수 있습니다」란 슬로건을 발표했다. 사전에 중앙임원회와 4부 지역 임원단은 각 주제별 운동의 선정배경과 필요성을 의논했다. 서부와 북부는 「기후와 인권」을, 중부와 동부는 「생명평화」를 주제로 활동 방향과 내용을 발표했었다.   끝으로 동 협의회는 2023 중앙임원회 회장과 총무를 선출하고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번중앙임원은 총 10명으로 △중앙임원회 회장=김민선(전주YWCA) , 총무= 신민서(대전YWCA) △서부지역 회장=김예은(순천YWCA), 총무=강지수(목포YWCA) △동부지역 회장=김여진(부산YWCA), 총무=홍선희(울산YWCA) △중부지역 회장=이은우(대전YWCA), 총무=차지윤(충주YWCA)이다. 북부지역은 3월에 Y-틴을 새로 모집 후 선출할 계획이다.   한편 Y-틴 전국협의회는 매년 열리며, 회원 스스로가 각 동아리의 활동을 계획·실행·평가하는 주체적인 청소년운동 조직이다.  
    • 교계종합
    • 일반
    2023-01-14
  • 한국교회여성연합, 신년하례예배
    ◇한국교회여성연합회는 회원 교단들과 함께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교계 여성단체별 새해 소망을 기도함으로 비전을 공유했다.   포스트코로나시대에 깨어있는 교회여성으로 사명감당 다짐 3월에 세계기도일예배, 5월에 정기총회 등을 기도로 준비     한국교회여성연합회(회장=원계순장로)는 지난 11일 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다시 일어나 여호와께로 나아가자」란 주제로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교계 여성단체별 새해소망을 기도함으로 비전을 공유했다.   동 연합회 원계순회장은 “전쟁과 폭력, 기후위기로 인해 깊어진 시대적 어려움의 시간 속에서 오직 성령으로 연합하여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할 것을 격려한다”며, “우리 교회여성이 먼저 깨어 일어나 여호와께로 나아오는 용기있는 자가 되길 축복한다. 올 한 해 믿음 안에서 일어날 새로운 일들을 기대한다”고 신년사를 전했다.   이날 새해 소망기도는 동 연합회 직전회장인 정연진 전 회장을 비롯해, 5개 교단 여성단체별 대표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이정숙회장 △기독교한국루터회 여선교회연합회 박수자 전 회장 △대한성공회 전국어머니연합회 목진희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송정경부회장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전국연합회 김현숙회장의 순서로 기도했다.   동 연합회 정연진 직전회장은 “지난해 세계질서는 전쟁과 독선으로 물든 아픈 시간에 위로가 있길 바란다”며, “올 3월 세계기도일예배와 더불어 더불어 5월 정기총회에서의 새 회기를 맞기 위해 기도로 준비하겠다. 각 교단의 일정이 잘 이루어지도록 형통함과 건강을 기원한다”고 기도했다. 또한 “국민통합이 이루어져 남과 북이 화해하게 하시고 북녘에도 복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숙회장(기감 여선교회)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손 뻗게 하시고 올해 주제처럼 ‘주의 능력에 힘입어 지경을 넓히길 원한다’”며, “새로운 시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연대를 확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자 전 회장(루터회 여선교회)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현실 가운데 때를 따라 도우심을 믿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모든 피조물과 어울려 살아가길 원한다”며, “연합하여 일하는 사람들을 축복하시고 억울한 이들과 함께 하며 사랑을 베풀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도했다.   목진희회장(성공회 어머니연합회)은 “이 땅 곳곳 고통에 신음하는 사람을 보게 하시고 인간의 존엄성을 드러내길 원한다”며,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대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세상에 비춰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정경부회장(예장 통합측 여전도회)는 “3년 가까이 계속돼 오고 있는 팬데믹을 극복할 것을 기대하며 「여호와께로 나아가자」란 주제를 품고 나아갈 때 에큐메니컬 정신을 바탕으로 한 교단들이 ‘화해’의 도구로 쓰임받을 것을 믿는다”며, “생명을 살리고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회가 되길 다짐했다”고 기도했다. 또한 “이단과 동성애를 비롯한 포괄적 금지법을 막고 오직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따를 수 있도록 지켜달라”고 덧붙였다.   김현숙회장(기장 여신도회)는 “예수께서 ‘서로 사랑하라’란 고백을 실천하고 전쟁과 피난에 고통받는 약자들을 보호하는 데 교회여성들이 앞장서길 바란다”며, “차별과 핍박에 놓인 자들을 기억하시고 일하길 원한다. 군사적 대립을 멈추고 복음통일을 이루도록, 또 무질서한 나라에 청년들이 꿈꾸도록, 우리를 통해 침체된 한국교회에 영적 회복을 허락해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연합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기도했다.   한편 이날 예배는 동 연합회 원계순회장의 인도로, 김경은 제1부회장과 송선옥 제2부회장의 촛불점화, 민경자증경회장의 기도, 오시진서기의 성경봉독, 실행위원의 특송, 김진호감독(기감 전 감독회장)의 설교, 각 교단 대표 및 동 연합회 직전회장의 새해소망 기도, 허경숙회계의 봉헌기도, 김가은증경회장의 애찬기도 등의 순서로 드려졌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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