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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선교통한 다음세대 복음화에 앞장을 다짐
    군선교대회에서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UN군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군선교연합회 제공)     온세계향한 사명 감당하는 나라로 세우심에 감사  민족 복음화와 복음통일위해 비전2030 운동 실천  한국전쟁 74주년을 맞아 열린 군선교대회에서는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UN군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군선교를 통해 다음세대 복음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랜달 E. 키첸스 미 공군군종감은 “저희를 환영해주시고 환대해주셔서 감사하다. 70년 전에 전쟁터에서 전우로 있던 우리들이 오늘날까지 동맹으로 맺어서 있어서 오늘까지 역사하고 수고하신 것에 감사하다”면서, “평화를 사랑하고 사모할 뿐 아니라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같이 평화를 위해 애쓰고 기도하며 수고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에 앞서 인사말을 전한 기독교군종교구장 김삼환원로목사(명성교회)는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자유 대한민국으로 만들어주셔서 아시아와 온세계를 향해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신 것에 감사하다“면서,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3일 만에 우리나라를 도와야 한다고 하고, 군대를 파견했다. 한 사람의 생명도 얼마나 귀한가? 우리 아들이 귀하면 그 아들은 더 귀할 수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 3만명 넘는 유엔군이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다. 유엔군 3만명이 우리나라를 지켜주니까 자유를 누리고 있다”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분께 뜨겁게 감사 박수를 하자”고 말했다.   김삼환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군선교연합회 제공)   「왜 모세의 손이 귀한가」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김삼환목사는 ”전쟁을 늘 있다. 언제든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기는 길을 주님이 주시는 무기와 능력으로 승리해야 할 줄 믿는다. 성경은 사탄을 이 세상의 왕으로 표현한다. 모든 삶을 파괴하기 위해 끊임없이 전쟁을 일으키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전쟁에서 이겨야 한다. 지는 자는 종이되기 때문이다“면서, “예수님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셔서 우리를 지배하던 사탄을 멸하셨다. 예수님은 죽으시면서 건지신 것이다. 우리를 죄와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하셨다. 하나님에 자녀의 축복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께 무릎을 꿇는 자가 이기는 것이다. 하나님이 돕지 않은 자는 무너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군대가 이긴다. 분열하지 말고 하나가 되어야 한다. 모든 문제는 기도하면 해결된다. 그 문제를 잡고 기도하면 된다”고 말했다.     김목사의 설교 후에는 한국군선교결의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결의문은 군목단, 군선교사/유관기관, 교단파송 이사가 나누어서 읽었다. 한국교회와 군선교현장이 연합해 하나님나라를 건설하자는 이 결의문에서는 △우리는 장병들의 사생관 확립과 장병들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위해 신앙을 통한 신앙전략화 운동을 실천한다 △우리는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파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장병전도와 진중세례, 양육과 한국교회 연결을 통해 민족 복음화와 복음통일을 위해 비전2030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한다 △우리는 다음세대 선교 심장부인 군선교·청년선교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한국교회가 하나되어 선교 역량을 결집하고 지원하여 군선교사역을 실천한다고 결의했다.    예배 이전에 진행된 UN회원국 군종대표자 환영 리셉션에서는 한국전쟁 당시 참전한 UN군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전쟁 당시 미국을 비롯해 22개국에서 195만 7천 733명이 참전했다. 특히 김삼환목사가 UN 회원국 군종대표자들에게 기념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한편 이 연합회는 「이 백성을 그리스도께로」란 비전을 가지고 1972년 세워진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위한 청년전도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역교회와 협력해 매년 6만명의 신규세례자와 4만 명의 기존세례자를 10년 동안 파송해 100만 장병을 파송하는 비전2030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6-18
  • ‘다음세대’살리기 위한 ‘목회구조’변화 절실
    한국교회에서 다음세대가 사라지고 있다. 한 조사기관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교회 두 곳중 한 곳 이상이 주일학교가 운영되고 있지 않다. 소수의 대형교회에는 여전히 큰 수의 다음세대 부서들이 존재하지만, 서울 외곽을 포함한 수도권 일대와 지방 교회에는 이미 자취를 감춘 부서라는 말도 틀리지 않다. 이러한 원인은 먼저 전체적인 기독교 인구의 감소 그리고 결혼과 출산율의 저하와 대형교회로의 편중화, 또 교회의 목회구조의 문제 등으로 분석된다. 그리고 이제 이런 상황을 해결하려는 크고 작은 대안과 활동들이 제시되어야 할 시기이다. 2015년도에 신학생들이 생각하는 10년뒤 한국교회의 모습의 평가는 위의 도표와 같았다. <아이굿뉴스참고> 당시 신학생들이 이렇게 생각한 가장 큰 원인은 당시 교회학교의 모습이 약해지는 것을 보고 내린 결론이었다.      다음세대를 위한 가정·부모중심의 목회구조 변화 필요 ◆다음세대 중심의목회구조 변화 · 목회데이터연구소의 지용근대표는 “신앙생활에 가장 영향을 준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부모'란 응답이 절대적이었다”고 발표했다. 장년이 되어서 신앙생활을 다시 시작하는 사람 중 많은 수가, 어릴 때 부모와 함께 했던 신앙습관이 삶에 기억되어, 언젠가는 교회로 돌아가야 한다는 의식들을 가지고 살았다고 말한다. 고양시 거룩한빛광성교회(담임=곽승현목사)는 교회의 소그룹을 ‘가정 중심’으로 나누고 그 소그룹에서 자녀들을 교육하는 방식을 지원하고 있다. 특별히 30·40대 부모세대의 가정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그는 “처음에 다른 세대들의 질투도 많았다. 하지만 다음세대를 생각하자고 설득했다. 다음세대를 살리려면 그 세대가 구성된 가정을 먼저 살려야 한다는 이유였다”고 한다. 동교회는 이제 가정과 교회학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결과를 보고 있다. 부모가 자녀의 신앙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수 있도록, 교회가 이를 돕는 형태의 목회구조가 다음세대를 위해 좋은 모양임을 보여주고 있다.   수원 평안교회(담임=정재광목사)는 다음세대를 살리기 위해 목회구조를 과감하게 변경했다. 정재광목사는 “성장이 아닌 예수님의 마음으로 다음세대를 어떻게 세울까 고민했다”고 한다. 그래서 평안교회는 ‘교육구조와 목회구조(교구)를 섞은 형태’의 조직을 만들었다. 이유는 사역자들이 부서 심방 때 가정에 자녀들도 함께 방문하는 형태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동교회는 개척 5년여 만에 천명의 성도들이 모이는 교회로 성장했고 많은 다음세대가 함께 하고 있다.   ◆작은교회가 연합하는 주일학교를 구성·교회의 목회구조를 변경하는 일은 이미 성장했거나 성장 중에 있는 교회에게 적합한 움직임이라면, 주일학교들이 연합하는 일은 작은 교회들이나 개척교회에 적합한 활동이다. 화성시 산돌교회(담임=황창진)에는 유·초등부 학생과 교사 30여 명이 모인다. 이 아이들은 예배 후에 다채로운 활동을 한다. 순교지를 방문하기도 하고 야외 문화 활동도 한다. 특별한 사실은 아이들이 산돌교회에만 소속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이들은 주말씀교회(담임=김재인), 주마음교회(담임=김영민), 세계로교회(담임=김정열)에 각각 속해있다. 이 4개 교회는 얼마 전부터 함께 교회학교를 이루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주일학교’ 방법은 이은경교수(감신대)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 연합주일학교는 말 그대로 여러 교회가 연합해 교회학교를 공동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이 교회들도 각각의 교회로는 어떠한 활동도 불가능한 형편이었다. 하지만 연합주일학교 활동을 한 이후에 수련회, 여름성경학교, 야외활동 등이 가능하게 되었다. 황목사는 ”연합주일학교는 학기제 운영, 토요일 운영 등 많은 변화가 가능하고 교회들의 상황에 맞춘 변형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고 효율성을 제시했다. 예장 통합측 서울서북노회의 최근 조사에 의하면 61%의 교회가 이러한 제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47%는 이러한 연합활동에 자기 교회 학생을 보낼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연합주일학교는 교사나 학생 수가 극히 적은 교회들에 적합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작은 교회연합·방과후 돌봄학교 등 실제방안 수용해야 ◆방과 후 돌봄학교를 통한 다음세대 훈련 · 당진동일교회(담임=이수훈)는 하교하는 아이들을 교회까지 버스로 안전하게 데려와 교육과 놀이를 제공하며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 ‘방과 후 돌봄’ 운영은 아이들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고 있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후 가정당 평균 3명의 높은 출산율을 보게 되었다. 이에 지자체의 지원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당진동일교회는 한동대학교 VIC(VISION In Christ) 초중등교육지원센터(센터장=제양규)의 「초등방과후 돌봄공동체 프로그램」을 도입해 성과를 본 사례다.   이 프로그램은 크게 △아동 돌봄 △학습지도 △창의적 예체능활동 △신앙교육과 제자화로 구성된 내용이다. 한동대는 이 프로그램을 2022년부터 포항지역 4개 교회(기쁨의교회, 장성교회, 안디옥교회, 새벽이슬교회)와 협력하여 실행하고 있다. 또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MOU를 맺고 「초등방과후 돌봄공동체 프로그램」을 전국 교회로 확산하려고 한다. 제양규교수는 "국가소멸의 저출산 위기 해결도, 또 교회내 다음세대 회복의 문제도 모두 한국교회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다”며, 두 가지 과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많은 교회들이 「초등방과후 돌봄공동체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 교계종합
    • 기획
    2024-06-17
  • 한국컴패션서 다음세대위한 목회자모임
        ◇한국컴패션은 「복음에 이끌린 다음세대」라는 주제로 목회자모임을 진행했다.   한국컴패션은 지난 11일 서울 풀만호텔에서 「복음에 이끌린 다음세대」라는 주제로 목회자모임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복음을 통해 다음세대를 양육하는 일에 주력하기로 다짐했다.    「복음에 이끌린 어린이와 함께하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스피치를 전한 조정민목사(배이직교회)는 “교회의 본질은 사랑이다. 모든 은사가 은사되는 것은 사랑이다. 신기하기도 우리는 사랑할 때 사랑받는 것을 느낀다. 복음으로 살아가지 못한다면 세상의 복음을 전하지 못한다”면서, “그래서 컴패션은 보면 볼수록 신기하다. 컴패션과 결연된 교회들이 철저히 어린아이들이 살아가고 어린아이들을 통해 가정과 교회가 바뀌는 현장이다.”고 말했다.    또한 “컴패션을 통해서는 복음이 생명으로 전해진다 그걸 경험했을 때 교회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부산물로 받게 된다”면서, “사랑이 확인되고 믿음이 섬기면 대화가 필요하다. 복음은 나이를 초월한다. 부흥은 죽었던 영혼이 살아나는 것이다. 컴패션에서 이러한 열매를 보았다”고 말했다.    「컴패션의 다음세대 비전」이란 제목으로 이 단체 대표 서정인목사는 “컴패션이 성장하면서 운영자금에서 여유를 갖게 됐다 이것을 한국교회에 소비하고자 하는 마음을 주셨다”면서, “다음세대가 재정적 가난을 뛰어넘었지만 심적, 영적 가난을 뛰어넘어야 한다. 이것을 위해서 그로잉 252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사랑과 존중으로 자라나는 어린이」란 제목으로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박재연소장이 스피치를 전했다. 박소장은 어린이와 대화할 때 어떤 자세로 해야하는 지에 대해 강의했다.    2부순서에서는 그로잉 252 프로그램의 설명회로 진행됐다. 온누리교회 노희태부목사가 「온누리교회와 그로잉 252」, 이 단체 강수진목사가 「그로잉252 프로그램소개」라는 제목으로 스피치를 진행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회들의 운영사례 발표시간도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이 단체가 교회와 협력해서 만 4세에서 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주중 교회 프로그램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경적 세계관을 가진 어린이들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자신과 이웃과 세계를 바르게 이해하며 바라보도록 돕고 있다. 그로잉은 전인적인 성장과 모든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252는 전인적인 양육의 모델인 예수님의 성장을 보여주는 누가복음 2장 52절을 의미한다. 현재 한국 77개교회, 호주 5개 협력교회에서 160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주중과 주말에 실시되고 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4-06-13
  • 거룩한 방파제서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
      동성애행사인 ‘퀴어축제’를 반대하고 성경적인 성문화 확산을 위한 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가’ 지난 1일 대한문 앞에서 진행됐다. 주최측 추산 20만명의 교인과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혁명과 차별금지법 확산저지에 주력하기로 다짐했다.<관련기사 2면>     이날 행사는 공동부대회장 김형석목사(필그림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한국교회 연합기도회로 시작됐다. 기도회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총회장이자 대회장인 오정호목사(새로남교회)가 「하나님께서 복 주시는 나라를 세우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오목사는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세대가 회복이 되기를 바란다. 잘못된 사상 동성애 사상 반성경적 사상이 우리 자녀들에게 들어가면 우리 자녀들의 미래는 사라진다.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도 날아간다”면서, “후손의 복과 미래의 복과 경쟁의 복과 안보의 복을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 하나님을 경외할 때이다. 이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나가는 성도들이 됐으면 한다. 거룩한방파제 대회가 끝날때까지 주님 앞에서 마음을 찢고 간절하게 부르짖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게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후 순서에서는 용인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유석윤목사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에 대하여」, 다음세대지킴이연합 상임총무 안석문목사가 「학생인권특별법 제정 반대를 위하여」, 전국17개광역시도 악법대응본부 사무총장 최광희목사가 「전국 동성애퀴어축제 반대를 위하여」, 광주지역위원장 류청갑목사가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거룩한 방파제를 세우기 위하여」4란 제목으로 기도했다. 그리고 전국17개광역시도 기독교총연합회 대표총회장 오범열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특별기도회 이후 사무총장 홍호수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대회장 오정호목사의 개회선언 후 전 대회장 유만석목사(수원명성교회)가 개회사를 전했다. 유목사는 “이번 국민대회를 기점으로 내가 거룩한 방파제가 되겠다는 결의를 가져달라”면서, “부모는 자녀를 지키는 거룩한 방파제가 되어야 한다. 교사는 학생을 지키는 거룩한 방파제가 되어야 한다. 성도는 교회를 지키는 거룩한 방파제가 되어야 한다. 목사는 성경의 진리를 지키는 거룩한 방파제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인사말을 전한 준비위원장 이용희교수는 “이 자리가 믿음의 선한싸움을 하는 곳이다. 우리가 여기에 있어서 여러분의 아들과 딸이 거룩해지고, 서울시가 거룩해지고,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이 거룩해진다”고 말했다.    이후 윤상현 국회의원, 조배숙 국회의원, 한국교회 다음세대 지킴이 연합 한기채 공동대표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또한 공동대회장 이종승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측 총회장 변세권목사, 서울시의회 김혜영의원이 격려사를 전했다. 이후 성명서 낭독의 시간이 진행됐다.    탁인경대표(옳은학부모연합)의 사회로 진행된 3부 국민대회는 특별위원장 박한수목사(제자광성교회), 공동대회장 주성민목사(세계로금란교회), 남미부총회장 누네스목사, 뉴욕프라미스교회 김남수원로목사, 부대회장 이태희목사(그안에 진리교회), 부대회장 임진혁목사(마가의다락방교회)가 발언을 했다. 또한 전문가 모두발언은 공동준비위원장 길원평교수가 했다. 전문가들은 △포괄적차별금지법 반대에 대하여 △동성애퀴어축제 반대에 대하여 △학생인권특별법 제정반대에 대하여 △변희수하사 순직처리 반대에 대하여 △탈동성애 발언이 진행됐다.    4부 퍼레이드는 두 팀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팀은 숭례문방향으로 2.2km, 2팀은 광화문방향으로 1.6km 거리를 행진했다. 퍼레이드는 가능한 대회에 참여한 모든 참석자가 참여했다. 퍼레이드에서 행진을 이끈 기수단은 5천여명 정도가 참여했다. 준비위원회는 25개조를 구성해 안내요원과 질서요원들을 배치했다. 특히 대회장소와 인접한 광화문역과 시청역에서 안내를 진행했다. 의료부스와 반동성애 운동과 생명존중 운동 등에 나서는 단체들의 부스도 운영됐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6-04
  • 신길교회서 2024 전국청소년 성령컨퍼런스
      ◇신길교회가 전국청소년 성령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겨울에 진행된 성령컨퍼런스)     청소년시절부터 하나님과의 동행하는 삶을 추구 교회의 당회원 비롯한 성도들이 자원봉사로 헌신     신길교회(담임=이기용목사)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전국청소년 성령컨퍼런스를 「청소년도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란 주제로 진행한다. 이 교회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다음세대가 성령과 동행하는 삶으로 이끄는 것을 추구한다. 이 교회 담임이자 주강사인 이기용목사는 “여러분들은 지금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 또한 중요한 인생의 갈등기를 지나고 있다. 이런 순간 속에서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고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다”면서,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편하게 쉬려고 이곳에 온 것이 아니다. 2박 3일 동안 잘 따라와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 교회는 2018년부터 성령컨퍼런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기용목사는 전임지인 서산성결교회에서도 19년간 성령컨퍼런스를 진행했다. 그리고 이기용목사는 2017년 신길교회에 부임 후 다음 해인 2018년부터 컨퍼런스를 이어오고 있다. 이기용목사는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수많은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도록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기용목사는 “한국교회의 부흥은 모두 성령의 역사였다. 교회의 일꾼으로 세워지는 것도 성령의 충만함으로 가능하다. 성경을 보면 청소년시절부터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들이 적지 않다”면서, “성령님의 임재하심 있어야 한다. 하나님과 인격적 만남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집회는 6번의 성령캠프와 스패셜 액티비티가 진행된다. 또한 참가자들을 위한 경품추천 등의 순서도 진행된다. 모든 집회 시작 10분 전까지 본당에 모여 기도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 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주강사이신 이기용목사에게 성령의 충만한 능력을 부어주시고, 선포되는 말씀에 큰 권능과 은혜가 임하게 하소서 △참석하는 모든 교회를 축복하셔서 무엇보다 은혜받을 수 있는 마음의 밭이 생기고 사모함으로 모든 집회에 임하게 하소서 △집회를 통해 더 이상 세상을 기웃거리거나 세상을 사랑함으로 방황과 고통 속에 살아가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집회를 통하여 영과 혼과 육의 모든 상처들이 치유 회복되게 하셔서 주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등의 중보기도문을 공개했다.    이 교회 관계자는 “영적 잔치를 앞두고 저희 교회에서는 여러분을 맞을 준비를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교인이 이 집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또 여러분에게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이모저모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위 내용으로 기도하시고 성령님꼐서 주시는 기도제목으로도 기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교회가 매해 컨퍼런스를 진행할 수 있던 원동력에는 성도들의 지원이 있었다. 매해 당회원을 비롯한 성도들이 자원봉사로 헌신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도 많은 성도가 자원봉사로 헌신할 예정이다. 성도들은 안내와 청소, 식당봉사 등 다양한 곳에서 이번 컨퍼런스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들을 수용하기 위해서 교회당의 전 공간을 활용한다. 이기용목사는 “교인들에게 지역교회를 세우자는 비전을 나누었을 때 모두 기쁨으로 헌신했다. 이런 섬김이 한국교회의 부흥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컨퍼런스 이후에 제주지역 교회들을 위해 컨퍼런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성령컨퍼런스가 7월 15일에서 17일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진행된다. 어린이 성령캠프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이 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신학/선교/해외
    • 영성
    2024-06-03
  • 기감 교육국서 다라쉬 프로젝트
      ◇기감 교육국과 미래목회연구소 느헤미야는 다라쉬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감독회장=이 철목사) 교육국(총무=김두범목사)은 미래목회연구소 느헤미야(이사장=권오서목사)와 함께 지난달 28일 2024 다라쉬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다라쉬 프로젝트는 다음세대 목회자들의 설교사역을 돕고자 기획됐다. 강의는 성서공회 전 총무인 민영진목사가 「성경과 설교-설교자의 성경읽기」, 명륜교회 신관우목사가 「은혜로운 교회 만들기」란 제목으로 진행됐다. 강의 이후에는 이 단체의 소그룹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 단체 관계자는 “설교는 목회자의 소명이자 평생의 사명이다. 목회자에게 설교는 늘 두렵고 떨리는 일이다. 다음세대 교회를 섬길 젊은 목회자의 경우 설교에 큰 부담을 안고 있다”면서, “앞으로 다음세대 목회자에게 지속적인 성경연구와 묵상을 위한 설교세미나와 소그룹 모임을 제공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목회연구소 느헤미야는 성경과 교회와 급변하는 사회와의 간극을 극복하고, 한국교회를 건강한 교회로 세우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서 교회를 위한 프로그램과 성경연구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다라쉬는 구하다, 연구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에스라 7장 10절에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고 준행하며 가르치기로 결심하였더라”에서 율법을 연구할 때 쓰이는 말이다.
    • 교계종합
    • 교단
    2024-06-02
  • 거룩한방파제, 국회 소통관서 기자회견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는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는 지난 30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는 1일 대한문에서 진행되는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에 참여를 독려했다. 대변인 주요셉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는 준비위원장 이용희교수가 모두발언을 진행했다. 이교수는 퀴어축제의 문제성을 지적하면서 “작년 우리는 10만 국민대회를 진행했다. 이번에는 20만 국민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6월 1일 토요일 오후 1시이다. 범국민적인 동참을 저희가 호소한다”고 말했다.    사무총장 홍호수목사는 “우리는 이 시대에 진실을 말해야 되고 누가 대한민국과 다음세대를 염려하는지를 분명히 이야기해야 될 때가 됐다”면서, “자발적으로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 시민단체와 학부모들이 모여서 새로운 조직이 생겼다. 이 조직은 무형의 조직이고, 전국에서 조직이 되어서 큰 연합을 이루고 있다. 그것이 바로 거룩한방파제이다”고 말했다.    또한 “국토순례가 진행됐고, 200곳이 넘는 지역에서 1인 피켓팅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런 홍보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면서, “대한민국이 거룩한방파제를 세우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이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이 악한 성혁명이 성공하지 못하도록 막아서는 강력하고도 거룩한방파제 역할을 해온 것은, 매년 서울 시내 등에서 개최되는 동성애옹호 및 차별금지법 제정촉구 집회인 동성애퀴어축제를 반대해 온 우리 국민대회였다”면서, “2022년에는 퀴어행사를 주최측이 동원한 약 1만 명에 대응하여 그 10배 이상인 10만 명 이상이, 2023년에는 주최측 참여자의 5천 명에 대응하여 그 30배 이상인 15만 명 이상이 우리 반대대회로 집결한 바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해마다 세계 각국 주요 도시들에서는, 음란한 동성애퀴어축제들이 대규모로 선정적으로 개최되며 각 나라와 사회들을 거침없이 오염시키고 있다. 오늘날, 이 도심 퀴어축제를 강력하게 반대하는 대회의 참여 인원이 퀴어행사 참여자들의 수십 배 이상 집결하는 대회는 우리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가 세계 선진국 중에서는 유일하다”면서, “우리는 올해 2024년에는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에 20만 이상의 성도들과 국민들이 집결하여 우리 미래세대의 성오염을 막기 위해 성혁명과 차별금지법을 저지하라는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여, 우리 사회 국가의 선량한 성윤리를 반드시 지켜내어 건강한 국가 사회를 수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5-30
  •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서 일치포럼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공동의장=김종생목사·이용훈주교)는 지난 22일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포럼을 갖고, 신·구교 일치운동의 증진과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포럼은 「창립 10주년,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운동의 살아있는 이야기」란 주제로 열었다.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선 일치운동의 미래를 함께 구상하고 창조하는 시간이 됐다.    인사말을 전한 공동의장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김종생목사는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어제를 돌아보면서 미래를 꿈꾸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 우리는 지난 10년을 성찰하면서 앞으로의 10년과 100년을 보기 원한다”면서, “우리들이 하나가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을 축복한다”고 말했다.    김종생목사 외에도 이용훈주교를 대신해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 위원회 총무인 임민균신부가 인사말을 전했다.  또 교회일치운동에 함께한 이웃종교인 원불교 정인성교무와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인 이형기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송용민신부의 사회로 진행된 포럼은 안교성교수(장신대)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운동의 주요 흐름: 다섯 시기를 중심으로」란 제목으로 기조발제했다.   또한 한국신앙과 직제협의회 전 공동사무국장인 양덕창선생이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운동의 회고」, 이 협의회 전 신학위원장 박태식신부가  「신학위원회의 과거와 미래」란 제목으로 발제 했다.  또 이 협의회 전 공동사무국장 김태현목사가 「<창립선언문>에서 보물찾기」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일치운동에서 운동성과 기구화가 함께가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운동의 주요 흐름: 다섯 시기를 중심으로」란 제목으로 발제한 안교성목사는 "그리스도교 일치운동이 아니고, 그리스도인 일치운동이다. 현대 일치운동도 처음에는 그리스도인 일치운동이었다. 그러나 모든 운동은 운명적으로 정신으로 시작해서 조직으로 끝난다”면서, “조직이 없다면 정신은 휘발해 버리지만 정신이 없다면 조직은 고착된다. 운동이 자기 개혁을 통해 기구화를 넘어서지 못하면 종말을 맞는다. 모든 운동이 운동성과 기구화의 양극 사이에서 진자운동을 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안목사는 그리스도인 일치운동의 흐름을 △대치기(1884~1945) △병존기(1945년~1962년) △대화기(1962~1970) △연대기(1970~1998) △일치기(1998~)로 나누었다. 안목사는 “대치기를 정리한다면 한국에 전래된 그리스도교는 비일치운동적 혹은 반일치운동적 그리스도교였고, 현지인은 이것을 학습했다. 즉 반일치운동이 전수됐다. 물론 현지인은 일치운동에 대해 자율적인 긍정적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면서, “병존기에는 근본주의적 배경을 지니고 반일치운동적 일치운동을 전개한 국제기독교연합회와 매킨타이어가 한국기독교연합회와 세계교회협의회를 반대하면서 한국 일치운동을 혼란스럽게 했다”고 말했다.    또한 “대화기 시기인 1968년에는 그리스도인의 일치기도주간을 시작했다. 첫번째 그리스도인의 일치기도 주간행사는 대대적으로 진행됐다. 신구교 목회자가 8개 교회에서 강단을 바꿔 설교했다 ”면서, “연대기인 1970년대 이후에는 주로 봉사적 일치운동이 일어났다. 이 시기의 경우, 봉사는 사회적 차원을 넘어 정치적 차원의 것이었다. 이 시기에 신앙과 직제운동도 시작됐고 형제로서의 만남도 시작됐다”고 말했다.    안목사는 ”21세기 초는 한국 일치운동의 중요한 전환기가 됐다. 특히 선교적 일치운동, 봉사적 일치운동에 이어서 신학적 일치운동이 본격화하고 있다. 그러나 신학적 일치운동은 여전히 진전이 늦은 분야이다“면서, ”그러나 이제는 기존의 일치운동을 변화시키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운동의 회고」란 제목으로 발제한 양덕창선생은 ”교회일치운동을 시작하면서 천주교와 개신교 실무자들은 한국교회에서 처음으로 시작하는 활동들인 만큼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다. 그래서 세계교회의 일치운동을 배우면서 신앙인으로서 기도하면서 소명감으로 활동했다“고 말했다.    「신학위원회의 과거와 미래」라는 제목으로 발제한 박태식신부는 ”매번 신학위원회로 모일 때마다 교회일치를 위한 심도있는 토론이 이어졌고 신선한 아이디어들이 제안되었었으며, 이를 실행으로 옮겨왔다“면서, ”우리에게는 한국 그리스도교회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후대에 알려 주어야 할 의무가 있고 다음세대는 다시금 어리석은 일이 벌어지는 것을 막아야 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창립선언문>에서 보물찾기」라는 제목으로 발제한 김태현목사는 신앙과직제협의회 창립선언문에서 나타나는 △가깝게 사귀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행동하기 △함께 기도하기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다양성은 창조의 은총이다. 다양성이 전제되지 않은 일치란 있을 수 없다. 특히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다양성을 전재로 해야만 한다. 이것은 일치운동의 전담기구인 한국신앙과직제협의회가 지켜야할 중요한 원칙이다“면서, ”우리는 왜 이런 일치운동을 이어가야 할까를 생각해야 한다. 그에 대한 이유가 창립선언문에 들어있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5-28
  • 어린이와 교사 위한 ‘하나님의 씨앗캠프’ 진행
    ◇ 김경진 담임목사   오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소망교회 수양관에서 ‘하나님의 씨앗사전’이란 주제를 가지고 「하나님의 씨앗캠프」를 진행한다. 이 캠프는 소망교회(담임=김경진목사)가 기획하고 주최하는 행사로 전국에 자립대상교회의 어린이와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하나님의 씨앗캠프를 준비하며 주제성구 마태복음 13장 31에서 32절 말씀으로 기획해 나가고 있다. 총 500여명 정도의 참여를 예상하여 준비한다고 한다. 캠프에는 소망교회 내 교육부 총괄을 맡고 있는 이재겸목사와 파이디온선교회 사역본부 본부장 김진수목사, 더라이프 지구촌교회 김인환목사 등이 참여하며, 베스트피플 버블쇼 공연팀,히즈쇼 뮤지컬팀 등이 참여한다. 전국에 있는 미자립교회들의 어린이들과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 하는 만큼 회비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7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 이재겸 교육부총괄목사   캠프 총괄을 맡은 이재겸목사는 소망교회가 한국 내에 대형교회로서 다음세대들을 섬길 수 있는 사역을 고민하던 중 섬기고 있던 자립대상교회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고 한다. “여름성경학교, 교회학교 수련회를 하고 싶어도 교회의 인력과 재정이 많지 않다보니 진행하기 어렵고 방식도 잘 알지 못 한다” 는 어려움을 접하고 소망교회가 소유하고 있는 소망수양관에서 2008년부터 「하나님의 씨앗캠프」를 진행했다. 이목사는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5년 정도 2018년을 마지막으로 캠프가 멈췄다”고 이야기하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매년 참여하며 은혜와 위로를 얻었던 아이들과 교사분들의 아쉬움과 멈춰진 미자립교회들의 여름캠프들을 보며 하루빨리 다시 캠프를 개최하기 위해 기도하며 기다렸다고 한다. 이목사는 이 캠프를 위해 소망교회의 교회학교 교역자 20명을 비롯해 청년 자원봉사자 50여명이 매년 기도와 말씀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교회 내 진행되는 다른 사역들도 많아 때론 힘들기도 하지만 다음세대를 세워가고 코로나 이후 힘들어하고 있는 미자립교회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는 마음을 전했다. ◇ 「하나님의 씨앗사전」 캠프 저녁집회를 통해 기도하는 아이들   이목사는 2박 3일 동안 진행되는 캠프를 통해 저녁에 진행되는 말씀집회와 기도회가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베스트피플이 진행하는 버블쇼와 히즈쇼의 뮤지컬 및 체육활동, 놀이활동 등 다양한 문화체험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목사는 “이 캠프를 통해 아이들에게 복음의 씨앗, 생명의 씨앗이 잘 심겨져 교회와 삶으로 돌아가 열매를 맺을 수 있고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다고 한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참여하는 교사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는 시간이 되길 바라고 자립대상교회에 교사교육과 여름성경학교 운영 등의 체계를 갖춰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소 소망교회는 어린이 사역의 대한 방향성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는 교회학교” 의 표어를 갖고 있으며 이를 이루기 위해 교사를 비롯한 교역자들을 ‘말씀의 기둥’, ‘기도의 기둥’ 이 두 가지의 기둥이 세워지기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소망교회는 이번 ‘하나님의 씨앗캠프’를 통해 많은 어린이들에 삶의 열매를 맺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 교계종합
    • 교회
    2024-05-21
  • 예장 합동개혁측 대전광역노회서 월례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 대전광역노회(노회장=박만배목사)는 지난 13일 교역자월레회를 진행했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노회의 발전과 다음세대의 신앙계승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이칠영서기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김용분회계의 기도 후 박만배노회장이 「살게하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노회장의 설교 후 진행된 특별기도 시간에는 △세계 평화를 위하여(전쟁, 기근, 지진, 전염병, 강대국 간의 갈등)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정치, 경제, 국방, 북한, 평화통일) △한국교회와 세계에 파송된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총회, 노회, 지교회, 선교지, 신학교, 신학생(모집)을 위하여 △진리수호를 위하여(안티기독교,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이슬람, 차별금지법 등) △다음세대 신앙계승을 위하여(교회학교, 중고등부, 청년부, 교사 등) △목회자의 거룩성, 성령충만, 말씀충만. 자립경제, 건강을 위하여 기도했다. 한편 이 노회는 노회장 박만배목사 인솔하에 태국선교를 지난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우선 태국신학교 강의가 진행되며 이후 선교지 탐방이 있다.   이 노회 임원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박만배목사 △부노회장=김용원목사·박 신목사 △서기=이칠영목사 회의록서기=홍성보목사 회계=김용분목사 부서기=정경숙목사 부회록서기=김연수목사 감사=민경웅목사·이정순목사이다. 한편 노회장 박만배목사가 담임하는 유향교회 44주년 기념 임직식이 지난 19일 있었다. 임직자는 △안수집사=류광식·박현명 △권사-이봉희 △집사= 이기숙이다. 
    • 교계종합
    • 교단
    2024-05-21

오피니언 검색결과

  • [정론] 군장병들을 위한 선교사의 생각
      지난 2024년 5월 21일 육군 모 사단 신병교육대 훈련 도중에 수류탄이 터져서 훈련병 한 명이 사망했다. 2023년 7월 19일에는 경북 예천의 수해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을 하던 해병대 상병이 급류에 휩쓸리며 실종되었다가 14시간 만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이 되었고, 1년이 다 되어가지만 여러 의혹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직도 마무리가 되지 못한 상태이다.   이런 뉴스 보도가 되어지면 가슴을 쓸어 내리는게 군에 자녀들을 보낸 부모들의 마음이다. 필자의 경우 최근 두 아들이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을 하면서 간간히 요즘 군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하게 듣게 되었는데, 필자가 경험한 군생활 시대와는 엄청나게 많은 차이를 실감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시대적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 비교를 하는 것은 많은 착오가 있기에 편안한 것 같아 보이지만, 더 힘들고, 옛날보다 더 쉬워 보이는 일들이라고 생각되지만 더 어려운 일들이 있고, 직접 경험해 보지 않으면 생각하기 어려운 고충들이 요즘 장병들에게 많기 때문에 쉽게 판단하기 보다는 좀 더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선교계에서 사역을 하다보니 ‘군과 선교, 선교와 군’이란 입장에서 발견된 몇 가지 일들을 하나씩 발전 시켜나가는 부분이 있다.   첫째로 발견한 것이 군종병의 부족과 이에 대한 선교사 자녀들의 고국 교회 봉사 확대 프로젝트이다. 최근 소식에 의하면 군종병 품귀현상이 있다고 한다. 군에서 군인교회를 가지 않아도 스마트 폰을 통해 압대전 자신이 출석하는 교회의 예배를 드릴 수 있고, 찬양예배 등을 온라인 상에서 마음껏 예배를 드리다보니 구지 군인교회에 출석할 동기부여가 적고, 쉬는 날 교회에 관계된 업무를 진행하는 것과 같은 부담감이 작용하여, 군종병 지원이 어렵다고 한다.   군종병 자원의 부족으로 인해 군목들의 사역에도 많은 한계가 이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특별히 군복무 기간의 단축으로 군종병 자원의 봉사기간 단축도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선교계는 선교사 자녀들이 부모님의 사역을 동역한 것과 같이, 군목을 돕는 군종병과 가장 가까운 삶의 경험을 가지고 있어서, 선교사 자녀들을 나러사랑과 고국교회 봉사의 장을 만들기 위한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둘째는 전역한 장병들이  해외선교지들을 잘 활용하여 어학 및 글로벌 경험을 위한  '군글로벌인턴십'도 준비를 하고 있다. 군복무중에 글로벌 마인드를 가지도록 기본 교육을 받고, 실제로 글로벌한 현장에 일하는 청년들을 소개한 후에, 전역 후 실제로 1년 정도는 글로벌한 현장 경험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나씩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군복무 기간 동안 경력 단절이 아닌 더욱 업그레이드가 될 인재 양성을 꿈꾸고 있다.   군에서 들려오는 사고 사례 때만 군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는 것이 아니라, 6월이 되어 현충일 전후로 호국보훈의 달이라는 연례행사로 우리의 장병들을 생각하기보다는 좀 더 지속적이고, 연속성이 있는 섬김의 장을 함께 관심을 가지고 장병들을 기억한다면, 다양한 좋은 기회들이 만들어 질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우리의 다음세대들이 군이라는 특별한 경험과 시간의 훈련을 통해 더욱 복되고 귀한 시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 KWMA 미래한국선교개발센터장
    • 오피니언
    • 정론
    2024-05-28
  • -특별좌담-「한국기독교대연감」 편찬준비와 편집방향
    ●일 시 : 2024년 5월 18일 오후 2시 ●장 소 : 서울한영대 총장실 ●참석자 · 한영훈목사(발행인 서울한영대 총장) · 조예환목사(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 장향희목사(세계복음화협의회 운영총재) · 박승식목사(예장 한영글로벌총회 총회장) ●사 회 : 최규창편집국장 ●정 리 : 김남현기자       「한국기독교대연감」 편찬에 대한 좌담회 광경(사진은 좌측부터 본지 최규창 편집국장, 서울한영대 총장 한영훈목사, 예장 한영글로벌 총회장 박승식목사,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조예환목사, 세계복음화협의회 운영총재 장향희목사)     “이 연감은 방대한 작업입니다. 3권으로 발간되기 때문에 기존의 발간되었던 연감보다 모든 면에서 전혀 다를 것입니다. 단편적인 편집이나 기획이 아닌 한국교회의 140년을 담아놓기 때문입니다. ······ 무엇보다 이 연감은 한국교회의 역사이기 때문에 객관적인 시각으로 편찬할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자료들을 역사적인 관점서 객관적으로 수록 한국사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지의 결과도       한국교회는 세계 선교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놀라운 성장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무한하신 섭리의 은총과 피와 땀으로 얼룩진 선배 신앙인들의 고귀한 희생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난 ‘코로나19’이후 둔화된 성장마저 멈춰버린 오늘의 상황입니다. 이제는 교회성장에 대한 회복의 조짐이 보이지 않고, 출산저하와 입시문제로 주일학교 문마저 닫고 있습니다. 오늘의 한국교회는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한국교회의 상황을 점검하고 시대적 사명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할 시기입니다. 한국교회가 자기 진단을 할 수 있도록 자료를 종합하여 평가할 수 있는 계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다시 일어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한국기독교대연감」 편찬도 이 같은 작업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한국교회를 한 눈으로 볼 수 있고, 미래의 한국교회를 설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상황 속에서 보면, 「한국기독교대연감」의 편찬은 적절한 시기에 가장 필요한 작업으로 여겨집니다. 다시 한국교회를 성장시킬 수 있는 지침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한국교회의 역사, 객관적인 시각으로 편찬   -한목사=한국교회는 다양한 교단들을 통해 성장했습니다. 이처럼 한국교회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께 사명을 받아 감당했던 교회, 교육기관, 목사, 기관장들을 망라하여 초대교회부터 현재까지 그 수고를 위로하고 역사의 기록으로 남겨 후대에 참고하도록 자료를 남기는 것도 유의미한 일이라 생각되어 「한국기독교대연감」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크게 드날리지 않은 무명의 목회자와 선교사, 교회, 기관들도 있습니다. 일제강점기를 지나 한국전쟁으로 잿더미 속에서 묵묵히 하나님만 바라보고 시대를 치열하게 오직 십자가 정신으로 달려온 신앙인과 목회자, 그리고 기관들의 이름 석자는 남겨 두어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에서 어려운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한국기독교대연감」 발간을 기획하고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한국기독교대연감」 편찬에는 〈기독교사전〉 편찬에 못지 않는 정성과 노력이 기울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무엇보다도 한국교회의 실상을 그대로 담아야 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편찬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목사=이 연감은 방대한 작업입니다. 3권으로 발간되기 때문에 기존의 발간되었던 연감보다 모든 면에서 전혀 다를 것입니다. 단편적인 편집이나 기획이 아닌 한국교회의 140년을 담아놓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연감의 편찬위원들은 한국교회에서 아직까지 없었던 것을 시도한다는 생각과 자부심으로 시작했습니다. 다시 말해 한국교회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다는 사명감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연감은 한국교회의 역사이기 때문에 객관적인 시각으로 편찬할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역사를 계승해 발전에 기여   △한국교회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교회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해 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한국기독교대연감」은 어디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까?   -조목사=한국교회는 140년의 역사동안 세계기독교사에서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크게 부흥 성장했습니다. 한국교회 초기 선교사들은 한반도 전역에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또 학교를 세워 근대교육과 미래세대를 위한 비전을 심어 주었습니다. 또 고아원과 병원 등을 세우며, 사회에 기여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한국교회는 자립을 하게 됐고, 자립한 이후에도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지금도 한국교회 곳곳에서 이러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함께 모여 뜨겁게 기도하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한국교회의 역사를 지속적으로 계승해 교회의 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해야 합니다. 한국교회의 성도와 목회자들이 소중한 역사를 계승해 한국교회의 발전에 주력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도 연감의 편집방향이 중요합니다. 한국교회의 자료들을 역사적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수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편집원칙은 객관성을 중요시해야 합니다. 그것은 연감이 지난 생명성을 보장할 수 있디 때문입니다.   -장목사=미래의 성숙된 한국교회를 위한 밑거름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편집할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기도하는 자세로 모든 것을 감당할 것입니다. 연감은 무엇보다도 정확하고 자세한 자료수집과 객관적인 관점에서의 서술이 우선입니다. 연감편찬에 필요한 각종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교회를 비롯한 기관과 단체, 목회자와 평신도들에게 자료의뢰서를 발송하고, 그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록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정성과 노력이 기울어져야 한다고 깨닫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문내용은 한글전용을 원칙으로 하고, 집필은 외부집필과 내부집필로 구분할 것입니다. 또한 항목배열은 가나다순서를 원칙으로 할 것입니다. 예로 교회 및 기관, 인물의 배열입니다. 사회 속에 끼친 영향력을 한 눈에 보도록   △수록내용은 어떻게 분류하고 있습니까 구체적으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박목사= 한국교회에는 감리교, 장로교, 침례교, 성결교, 구세군, 성공회, 나사렛교회, 복음교회, 그리스도의 등 다양한 교단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교단들의 협조를 받아서 교단에서 보관하고 있는 기독교역사 자료를 받고자 합니다. 교단들뿐 아니라 기독교병원 그리고 각 기독교단체가 보관하고 있는 자료도 받고자 합니다.  이러한 자료들을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의료, 문화계 등 영역별로 분류해서 수록할 계획입니다. 한국교회는 대한민국의 근대화의 큰 기여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서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한국교회가 영향을 주지 않는 분야는 찾아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정리해 한국사회와 믿음의 후배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정리함으로써 한국교회가 한국사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지를 한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본문내용은 기록편과 현세편, 자료편과 인명편, 화보, 색인 등으로 나눌 수 있다고 봅니다.   -한목사=한국선교역사가 금년 140년이 되었습니다. 140년 기간동안 한국교회는 세계가 놀랄 정도로 부흥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록편과 현세편, 자료편, 인명편, 화보편 등은 너무나 방대한 작업분량입니다. 물론 이 자료는 한국의 건전한 교단본부에 의뢰하여 정리하고 나가야 될 것으로 봅니다. 이러한 방대한 「한국기독교대연감」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기에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직원을 채용해서 일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 작업은 이제 시작해서 약 3년여 이상 기간이 필요하고 모든 작업을 위해서는 많은 인적자원과 물질적 자원이 필요하리라 생각되어서 매일 기도하면서 「한국기독교대연감」을 편찬해야 되리라 생각되어 집니다. 한국교회의 역사정리, 후대가 계승하도록   △기록편은 국내외 기독교사건 및 소식을 종합하여 정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조목사=그 동안 한국교회가 걸어온 다양한 역사를 담고자 합니다. 한반도에 최초로 방문했던 귀츨라프선교사, 복음 때문에 최초로 순교한 토머스선교사, 언더우드선교사와 아펜젤러선교사가 공식적인 선교활동을 시작하기 전 중국 지역에서 조선인들과 함께 한글성경을 번역해 복음을 전한 존 로스선교사 등 한국교회 초창기 역사에는 귀한 선교사님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한국교회는 없을 것입니다. 이들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해방 후 국가재건에 앞장섰던 이야기, 1973년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와 1974년 엑스폴로 74와 같이 한국교회가 하나된 대성회, 1970년대 이후 빠른 속도로 성장했던 한국교회의 부흥, 한국기독교총연합의 설립, 장로교단의 분열과 발전 등 한국교회사에서 중요한 부분들을 다루고자 합니다.  이러한 역사를 정리하면서 후대 신앙인들이 계승할 점을 계승하고, 반면교사로 삼을 점은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현세편은 오늘의 한국 기독교현황을 파악해 도움을 주기 위한 자료정리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입니다.   -장목사=현세편은 교회와 기관으로 나누고, 교회는 기독교, 구교, 신흥종파, 해외의 한인교회로 분류할 것입니다. 그리고 기관은 국내외에 있는 한국기독교기관 및 단체를 수록할 것입니다. 특히 현재 국내에만 기독교를 표방하는 교단조직이 100개가 넘습니다. 그 중에서 사이비나 이단이 아니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지 않았다면 그대로 수용할 계획입니다.  이들 선정된 교단이나 기관은 본부가 제공한 자료를 근거로 편집할 것입니다. 교단의 경우에는 연혁과 교리, 산하기관과 협력기구, 조직과 임원, 정기간행물을 비롯하여 교회명부를 수록할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보다 정확한 조사를 통해 기독교현황 파악에 노력할 것입니다. 각종 자료를 집대성, 역사연구에 큰 도움   △자료편은 한국 기독교의 역사와 현황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각종 자료를 묶어 편집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목사= 자료편은 한국기독교 역사의 현황 파악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한국교회와 교단의 역사, 문화, 전통, 선교활동 등 다양한 측면에 자료들을 수록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자료들은 한국 기독교 역사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각종 자료를 집대성하여 편집하면 후학들이 한국기독교 역사를 연구할 때 큰 도움을 주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한국기독교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목회자와 성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기독교 역사와 현황을 알기 원하는 해외 교단관계자와 성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국기독교대연감」만 보면 한국기독교가 각 분야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됐는지를 한 눈으로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인명편을 한국기독교 인물들을 수록한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기준으로 인물을 선정하고, 어떻게 수록하실 것입니까   -한목사=인명편에서는 현존 한국기독교 인물들과 국내외에서 한국교회와 관련을 맺고 활동하는 선교사들도 망라하여 수록할 것입니다. 특히 교단과 관계없이 한국 기독교 역사에서 발자취를 남기신 분들이라면 수록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교단에서 활동하신 분들과 새로 교단을 창립하신 분들을 모두 포함하여 수록한다면 인물이 너무 방대해져서 기독교역사를 기준으로 전환점이 된 분들이나 교육부에서 신학생 배출을 인가받은 대학교를 가진 교단을 중심으로 인물을 선정하려고 합니다.  다만 대학교를 인가받지 못한 중소교단 중에서도 부흥사나 선교사 등 해당 단체에서 활동하여서 한국교회의 부흥을 이끄신 분들이라면 당연히 수록할 예정입니다. 다만 수록할 때 논란이 있을 만한 분들은 세계복음화협의회 내에서 깊이 있는 고민과 대화를 통하여 수록 여부를 결정할 것입니다.   △화보편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사진자료를 선정하고 편집하실런지요. 그리고 이용자를 위한 색인작업도 필요하지요   -조목사=사진은 한국기독교 역사의 현장을 그대로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한국기독교 역사를 한 눈에 볼수 있도록 시대순서로 편집할 것입니다. 또한 교계사건중 중요한 장면의 사진도 함께 편집한 화보가 될 것입니다. 특히 사진은 언론기관 및 교단과 단체, 교회의 협조를 얻어 입수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독자의 편리한 이용을 돕기 위해 색인작업에 정성을 기울일 것입니다. 본문 주요항목 색인을 비롯하여 교회의 경우에는 지역과 교단별 색인을 수록하여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배려할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한국기독교대연감」발행에 대한 이야기는 이 정도로 마무리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국교회가 다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한국교회가 성장이 멈춰버린 듯한 오늘입니다.   -한목사=코로나19 이후로 한국교회가 정체를 넘어서 쇠퇴의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와 교인의 숫자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며 주일학교가 살아야 한국교회가 다시 부흥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린아이가 커서도 교회를 떠나지 않도록 교회에서 관심과 지원을 해주어야 10년, 20년 후에는 지금보다 발전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조목사=한국교회는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교회의 구제와 선교, 교제도 너무 중요합니다. 하지만 말씀이 우선되지 않는다면 한국교회는 더 이상 발전할 수 없습니다.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말씀으로 무장되고, 그 삶을 살수 있다면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두번째로 기도로 무장되어야 합니다. 배운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서 부르짖어야 합니다. 그럴때 주님께서 선교와 구제를 충실히 행할 수 있는 힘을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양적 성장보다 영성 회복으로 질적 성장을   -장목사=한국교회에 필요한 것은 영성회복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가 성장을 멈춘 것은 양적 성장에만 몰두했기 때문입니다. 한국교회는 더 이상 양적 성장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성도 개개인의 영성함양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전에는 성령의 은사가 충만한 부흥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부흥회를 지금은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한국교회가 하나님께 부르짖는 시간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시간을 통해 한국교회가 회복되고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목사=기독교신앙을 가진 의식있는 분들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면 착잡해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에 사사시대와 같은 사상적 혼란기를 지내고 있는 느낌입니다. 사사시대의 혼란의 원인에 대해 성경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행하셨던 역사를 모르는 세대가 일어났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사2:10).  우리나라의 역사속에서 하나님께서 기독교를 통해 행하신 역사를 모르기 때문에 몰지각한 사람들의 선동에 의해서 기독교를 폄하하고 혐오집단으로 몰아가고 있음으로 기독교 생태계가 무너져 가고 한국교회의 앞날이 암울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 대안의 하나로서 다음세대의 교육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에 초창기 선교사들이 들어와 지금의 굵직한 교육기관(연세대,이화여대 등)이 세워져 기독교역사가 성장하게 된 것처럼 자립된 교회마다 특히 대형교회에서부터 앞장서서 기독교 대안학교를 설립하여 기독교가치관을 가진 인재들을 배출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긴 시간 헌국교회의 부흥과 영성회복을 위해 진지한 대화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담후기-한국교회 영성회복의 신호탄이 되길 희망 ◆ 「한국기독교대연감」 관계자들과의 대담은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서울한영대 총장 한영훈목사는 통찰력 있는 혜안으로 대연감의 방향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대담자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담에 임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이끌었다.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조예환목사는 「한국기독교대연감」을 통해서 후대의 신앙인들이 큰 도전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회가 말씀중심적인 삶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피력했다. ◆세계복음화협의회 운영총재 장향희목사는 제치있는 유머로 사람들에게 밝은 웃음을 주었다. 장목사는 「한국기독교대연감」의 준비가 한국교회 영성회복의 신호탄이 되서 한국교회가 다시 부흥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한영글로벌 총회장 박승식목사는 총명있는 눈으로 대담에 임했다. 박목사는 다음세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다음세대의 신앙계승에 「한국기독교대연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원하다고 바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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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4-05-22

신학/선교/해외 검색결과

  • KWMA서 세계선교전략회의 후속모임
    ◇한국세계선교협의회는 「선교적 교회로 가는 로드맵」이란 주제로 세계선교전략회의 후속모임을 진행했다.    ths  한국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강대흥선교사)는 지난 11일과 12일 「선교적 교회로 가는 로드맵」이란 주제로 지난해 6월 진행된 세계선교전략회의 후속모임을 진행했다.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여전도회관에서 열린 이번 모임에서는 지난해 진행된 전략회의에 의의를 살피고, 현지중심 선교와 이주민선교의 방향을 모색했다.    영상으로 키노트 스피치를 전한 사무총장 강대흥선교사는 “선교를 파송하는 중심지역이 여러 곳이다. 그런데 비서구에서 나온 선교사들은 경제적 수준이 서구와 다르기 때문에 과거에 서구선교사들이 했던 사역을 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비서구 파송선교사들이 감당할 수 있는 사역을 새롭게 만들어가야 한다”면서, “선교운동을 하기 위해서 현장에서 돈을 사용하지 않고 하는 선교를 어떻게 할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선교사는 결국 떠나야 한다. 가능하면 선교사는 현지교회와 동행하는 사역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 이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선교사가 필요할까? 대한민국 전역의 이주민들이 들어와 있다. 그래서 이들에게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일에 가장 중요한건 교회가 선교적 교회가 되는 것이다. ”면서, “그 선교적 교회 안에 있는 교인들이 선교적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오늘 모이게 된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시간에는 두 번의 걸친 라운드 태이블에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첫번째 라운드 태이블에서는 △교회 선교동력 만들기 △교회 선교교육 △단기선교 △이주민1 △이주민2 △다음세대로 나뉘어 진행됐다. 두 번째 라운드 태이블에서는 △지역교회의 선교연합 △교회와 선교기관의 동역 △교회와 선교연합기구와의 동역 △현지인 중심의 동반자 선교 △교회와 국제선교 협력방안 △최근 선교이슈로 나뉘어 진행됐다. 토의시간 이후에는 분야별로 어떤 내용을 나누었는지 발표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교회와 선교> 북콘서트도 진행됐다. 이 책의 저자이자 죠이선교회 대표인 손창남선교사는 “지역교회가 할 수 있는 일과 선교단체가 할 수 있는 일을 잘 협력하는게 중요하다”면서, “지역교회와 선교단체가 서로 협력할 부분이 너무나 많다. 또 하나님나라를 위해 가장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세대에 대해 발제를 한 청년선교 본부장 박성민목사는 두드림투게더 플랫폼에 대해 소개했다. 박목사는 “이 플랫폼은 2명을 한 조로 해서 1년씩 6개월 간격으로 보낸다. 한 곳에서 4명이 한 팀으로 진행된다. 지도선교사가 이들을 훈련시킨다”면서, “사역이 아니라 훈련이 목적이었지만 사역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또한 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이들 중 20%이상이 장기선교사로 지원했고 지역교회와 군선교, 캠퍼스선교 등에 분야에서 섬기는 이들도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김희창목사가 이주민목회에 대해 발제했다. 또한 문창선선교사(위디선교회)가 「교회와 이주민선교의 실제」, 구능회이사장(비쏠라이트)이 「교회의 선교동력 개발」, FMnc 박열방대표가 「디지털선교」란 제목으로 미니특강을 진행했다.
    • 신학/선교/해외
    • 선교
    2024-06-14
  • 신길교회서 2024 전국청소년 성령컨퍼런스
      ◇신길교회가 전국청소년 성령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겨울에 진행된 성령컨퍼런스)     청소년시절부터 하나님과의 동행하는 삶을 추구 교회의 당회원 비롯한 성도들이 자원봉사로 헌신     신길교회(담임=이기용목사)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전국청소년 성령컨퍼런스를 「청소년도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란 주제로 진행한다. 이 교회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다음세대가 성령과 동행하는 삶으로 이끄는 것을 추구한다. 이 교회 담임이자 주강사인 이기용목사는 “여러분들은 지금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 또한 중요한 인생의 갈등기를 지나고 있다. 이런 순간 속에서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고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다”면서,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편하게 쉬려고 이곳에 온 것이 아니다. 2박 3일 동안 잘 따라와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 교회는 2018년부터 성령컨퍼런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기용목사는 전임지인 서산성결교회에서도 19년간 성령컨퍼런스를 진행했다. 그리고 이기용목사는 2017년 신길교회에 부임 후 다음 해인 2018년부터 컨퍼런스를 이어오고 있다. 이기용목사는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수많은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도록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기용목사는 “한국교회의 부흥은 모두 성령의 역사였다. 교회의 일꾼으로 세워지는 것도 성령의 충만함으로 가능하다. 성경을 보면 청소년시절부터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들이 적지 않다”면서, “성령님의 임재하심 있어야 한다. 하나님과 인격적 만남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집회는 6번의 성령캠프와 스패셜 액티비티가 진행된다. 또한 참가자들을 위한 경품추천 등의 순서도 진행된다. 모든 집회 시작 10분 전까지 본당에 모여 기도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 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주강사이신 이기용목사에게 성령의 충만한 능력을 부어주시고, 선포되는 말씀에 큰 권능과 은혜가 임하게 하소서 △참석하는 모든 교회를 축복하셔서 무엇보다 은혜받을 수 있는 마음의 밭이 생기고 사모함으로 모든 집회에 임하게 하소서 △집회를 통해 더 이상 세상을 기웃거리거나 세상을 사랑함으로 방황과 고통 속에 살아가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집회를 통하여 영과 혼과 육의 모든 상처들이 치유 회복되게 하셔서 주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등의 중보기도문을 공개했다.    이 교회 관계자는 “영적 잔치를 앞두고 저희 교회에서는 여러분을 맞을 준비를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교인이 이 집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또 여러분에게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이모저모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위 내용으로 기도하시고 성령님꼐서 주시는 기도제목으로도 기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교회가 매해 컨퍼런스를 진행할 수 있던 원동력에는 성도들의 지원이 있었다. 매해 당회원을 비롯한 성도들이 자원봉사로 헌신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도 많은 성도가 자원봉사로 헌신할 예정이다. 성도들은 안내와 청소, 식당봉사 등 다양한 곳에서 이번 컨퍼런스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들을 수용하기 위해서 교회당의 전 공간을 활용한다. 이기용목사는 “교인들에게 지역교회를 세우자는 비전을 나누었을 때 모두 기쁨으로 헌신했다. 이런 섬김이 한국교회의 부흥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컨퍼런스 이후에 제주지역 교회들을 위해 컨퍼런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성령컨퍼런스가 7월 15일에서 17일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진행된다. 어린이 성령캠프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이 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신학/선교/해외
    • 영성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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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YWCA, Y-틴, 대학·청년 연합인준식
      ◇Y-틴, 대학·청년들이 연합인준식을 갖고,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삶 속에서 실천키로 다짐했다.    서울YWCA(대표=조연신)는 지난 18일 서울YWCA 대강당에서 서울YWCA 소속 Y-틴, 대학·청년YWCA 동아리를 인준하고 그 활동의 시작을 축하하는 연합인준식을 열었다. 행사 시작 전에는 「나의 고민을 들어줘」란 고민을 공유하는 참여코너를 진행하며, 현재 신앙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과 청년들의 솔직한 심경을 나누었다.  1부에서는 먼저 청소년팀 활동 영상으로 서울YWCA 청소년팀을 소개했다. 예배 순서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송진순교수가 「혐오와 갈등을 넘어 공존과 상행으로 가는 길」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송교수는 “사람은 자신의 쓸모를 증명해야할까? 이 세상은 그것을 증명하지 못하면 차별받고 증오하는데 하나님의 눈에는 괴물이 없다. 선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 존재이다.”며 사랑이 없고 지극히 이기적이기만 한 이 세대를 살아갈 다음세대에게 위로와 공감의 말씀과 대책을 전해주었다. 또한 마가복음 4장 30-32절 구절을 통해 “하나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이름없고 권세없는 모든 사람이 주인이 되고 자기소리를 내는 나라”라며 나를 넘어 우리로, 우리를 넘어 창조세계로 생명을 살리기 위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는 삶을 살 것을 강조했다. 이후 영란여자중학교 Y-틴 팀이 「라이크유 러브미」라는 워십을 하는 시간을 가졌고, 대학·청년YWCA소리모아팀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서울YWCA 조연신회장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리더로 날마다 성장해가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또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언덕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칠 것이며 (사55:12) 말씀은 너무나도 소중한 청소년,청년들을 위해 기도하며 골랐다”면서 응원과 함께 정의·평화·창조질서의 보전이 이뤄지는 세상을 만들어 가도록 격려사를 전했다. 특히 우리의 다짐 시간에는 Y-틴·청년YWCA협의회 임원 회원의 선서를 했고, 회원들은 하나님을 창조와 역사의 주로 믿으며 인류는 하나님 안에서 한 형제자매임을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치심을 자기 삶에 실천할 것과 다른 존재와 연대하며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는 정의와 평화의 공동체가 될 것을 다짐했다. 그리고 인중장을 비롯한 임명장,위촉장,장학증서,표창장 수여로 1부를 마쳤다.  2부에서는 하유진심리과학연구소 대표인 하유진이 「나의 길을 찾아서」란 제목으로 특강을 이어갔다. 하대표는 “열심히 사는 것과 성장하는 것은 분명 다르다 하지만 나의 길은 내 안에 있다는 것을 믿고, 자신의 성장을 돌아보며 살아가자”고 당부했다. 또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알기 위한 노력을 통해 세상 속에서 나의 필요와 역할을 자연스레 찾아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 Y는 청년, 청소년 회원들의 기관에 대한 소속감과 이해를 높이고 회원간 교류를 통해 연대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서울Y 활동을 통해 정의·평화·창조 질서 보전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Y-틴은 “창조주요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본받아 Y다운 리더로 성장해 감으로써 생명, 정의, 평화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만 12세 이상 18세 이하의 청소년이며, 회원 스스로가 각 동아리의 활동을 계획·실행·평가하는 주체적인 청소년운동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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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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