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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종합 검색결과

  • 여성 단신
    ◆서울Y 성평등 매뉴얼 · 서울YWCA(회장=)는 목회자를 위한 성평등 교회운영 매뉴얼을 발표했다. 이는 총 다섯 편으로, 평등한 설교·사역·교육·언어·관계의 항목별 실천방법을 담았다. 최근 성도들의 진일보한 성인지 감수성을 교회가 민감하게 인식하고 간극에서 오는 갈등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내용은 동 단체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기독대학원생연 독서콘서트· 기독대학원생연합은 오는 10일 서울대 기독인 회관과 사범대에서 제 4회 기독대학원생 독서나눔 콘서트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주제는 「그리스도인, 인공지능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이며, 선정도서는 <2084>이다.   ◆러빙핸즈 총회 · 일대일 멘토링 전문 NGO 러빙핸즈(대표=박현홍)는 오는 14일 초록리본도서관에서 2023 정기총회를 개회하고 한 해 사업과 예산을 발표·승인한다. 이날 2007년 창립회원 18명과 올 한해 활동할 12명의 회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감 여선교회 엘가온 운영위원회 ·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이정숙)는 오는 23일 제1차 ‘엘가온’ 운영위원회를 진행한다. 엘가온은 은퇴한 여교역자들이 머무를 수 있는 여선교회의 안식관이다.   ◆이화여대 졸업예배 · 이화여자대학교(총장=김은미)는 26일 주일 오후 2시 중강당에서 2022 졸업예배를 드린다. 2022학년도 졸업을 감사하며 드리는 이 예배에는 졸업생 및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다. 참석자 약 100여명을 사전에 신청 받는다.   ◆예장 통합 여전서 선교정책협의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최효녀장로)는 28일 여전도회관 2층 대강당에서 제45회 미래지도자 세미나를 갖는다. 여전도회 운동의 목적과 사업을 알리고 교회여성의 지도력을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온라인 유튜브 채널로 동시송출한다.  
    •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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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한국기독교연구소, 예수목회세미나
    한국기독교연구소(이사장=한인철박사)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마리스타교육수사원 교육관에서 「대전환 시대_ 함께 여는 예수목회」라는 주제로 제17회 예수목회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코로나19 등 목회자가 처한 현실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미래에 관해 토론하는 시간을 추구한다. 특히 「△설교 △교회운영 △선교사」 등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춰 준비돼야 할 필요성을 제시하고 이 주제들에 대해 폭넓은 토론을 나눌 것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구자경목사(창천교회)의 설교, 홍정수교수(갈릴리에큐메니컬신학원)의 「대전환시대, 함께 여는 예수목회」 강연 후 조헌정목사(예수살기 고문)의 「코로나시대의 설교」, 오대식목사(높은뜻덕소교회)의 「코로나 시대의 교회 운영」, 전남병목사(선한이웃교회)의 「코로나 시대의 선교」란 제목의 발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방현섭목사(좋은만남교회)의 사회로 주제가 있는 자기소개, 김인철목사(양주경신교회)의 사회로 작은음악회, 양재성목사의 사회로 종합토론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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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여성신학학회서 신년하례회와 토크쇼
    ◇한국여성신학학회는 제29기 신년하례회 및 토크쇼를 갖고 학회가 나아갈 길을 모색했다.   한국여성신학학회(회장=백소영박사)는 지난 14일 서울 중구에 소재한 공간 새길에서 「함께 구상하는 한국여성신학 학회의 미래」란 주제로 제29기 신년하례회 및 토크쇼를 진행하고, 여성신학의 스펙트럼 확장에 노력키로 다짐했다. 이날 새로운 편집위원장 및 편집위원과 함께 선·후배 여성 신학자로서 학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조언 및 논의했다.   이날 모임은 동 학회의 현 회장인 백소영박사(강남대)의 사회로, 전임회장인 김정숙박사(감신대)와 이영미박사(한신대), 그리고 새 편집위원장인 강호숙박사(총신대)가 토크쇼 패널로 참여했다. 대화의 주제는 △한국여성신학학회 시작과 정체성 △학회를 향한 첨언 및 제언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학회의 역할 △학회가 품어야 할 비전 등이었다.     ◇강호숙박사(총신대)는 이번에 여성신학학회의 신임 편집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신임 편집위원장인 강호숙박사는 “여성신학에 대한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는 것 같다”며, “우리 학회가 여성 신학자들을 적극적으로 이끌어주고 뒷받침해야 한다. 현장성과 이론이 접목되는 부분이 미약한 데 이를 보완하면 좋겠다”고 제언했다.   김정숙박사는 “여성 신학자들 서로가 더 격려하고 연대하길 바란다”며, “‘여성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의식과 자각이 옅어졌다. 여성에 대한 새로운 인식들, 예수를 구세주라고 고백하는 것, 그리고 여성으로서 겪어야 하는 현실과 그럼에도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를 고민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이영미박사는 "학제 리스트들을 보면 우리 학회가 현실 속에서 여성신학을 얼마나 어떻게 풀어내려 했는가가 드러난다”며, “우리 학회는 여성이라는 '사회적 소수자'가 모인 공동체로서 세상을 꿰뚫어 보는 예리한 눈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내용들이 확산이 안되고 있다는 아쉬움이 있어 활발한 공유가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학회가 여성신학의 중심이 되기 보다는 이곳을 거쳐서 다양한 단체와 연결될 수 있는 대표적인 '플랫폼'의 성격을 띠었으면 좋겠다”고 제언했다.   끝으로 동 학회 회장인 백소영박사는 “우리 학회가 이번을 통해 내실을 기할 뿐만 아니라, 여성신학의 스펙트럼을 더 확장하고자, 진보와 보수를 넘어 하나되는 미래를 기획하는 새로운 발걸음의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동 학회는 이번 회기의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신앙의 스펙트럼을 확장시키기 위해 강호숙박사를 편집위원장으로, 김순영박사·박유미박사를 편집위원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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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4
  • 기감 여선교회서 신년하례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는 엔데믹 시대에 맞춰 대·내외적인 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이정숙)는 지난 9일 여선교회관 9층 강당에서 예배와 ‘적은 돈 봉헌식’ 등 신년하례회를 갖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선교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이날 동 연합회 이정숙회장은 「주의 능력에 힘입어 지경을 넓히게 하소서」란 올해 새 주제를 선포하고 “‘새로운’ 일상을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이다”며, “멈춰졌던 사업을 재개하고, 변화된 일상에 맞는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 또 대외적으로 기도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손을 펼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하려 한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선교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으로는 전국과 11개 연회, 지방이 하나되어 126년의 역사를 이어가기 위해 온 힘을 다 하겠다”며, “새로운 시각으로 기존의 일을 재창조하고, 양적 성장보다 ‘질적 성장’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새해 예배는 서정숙부회장(서울연회장)의 인도로, 문향임부회장(서울남연회장)의 기도, 서부회장의 성경봉독, 예임교회(담임=곽형석목사) 중창단의 특별찬양, 김진호감독(교단 제25대 감독회장)의 설교, 김영애부회장(중부연회장)의 헌금기도, 다함께 회가 제창, 김감독의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   김감독은 「미래를 여는 지도자」란 제목의 설교에서 느헤미야와 같은 지도자의 덕목 세 가지로 △긍정적인 마음 △안주하지 않는 태도 △기도를 강조했다. 김감독은 “그리스도인은 삶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희망적인 태도가 필요하다”며,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정, 교회, 사회, 국가적으로 어떤 문제를 마주할지 모른다. 또한 “기독교인은 자기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세상을 바라보며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야 한다”며, “느헤미야는 자신 혼자 잘 되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자기 민족의 미래를 구상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행동했다.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지혜, 용기, 능력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 연합회는 오는 2월 연회별로 각 지역에서 연회 세미나를 가질 예정이다.  
    • 교계종합
    • 교단
    2023-01-13
  •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신년감사예배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는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열고, 교회성장을 위한 성령부흥운동을 다짐했다.     ◇송일현 이사장        ◇이종선 대표회장      ◇조래자 대표회장            ◇이승현 운영회장     대면활동을 회복해 부흥사들의 연합과 부흥회 활성화 다짐 성령의 인도함 따라 복음선포로 부흥을 경험하는 새해 소망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이사장=송일현목사, 대표회장=이종선·조래자목사)는 지난 6일 여성부흥협의회(대표회장=조래자목사)와 함께 인천 한샘교회(담임=이승현목사)에서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성령의 불길을 세계로!」란 주제로 갖고, 한국교회와 성령부흥운동을 다짐했다. 또 대면활동을 회복해 부흥사들의 연합과 부흥회 활성화를 도모했다.   직전대표회장인 정여균목사는 「채워진 배」란 제목의 설교에서 “코로나로 부흥 사역이 위축되고 예배와 부흥회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그러나 2023년은 사역의 현장이 주의 은혜로 채워져서 더 큰 역사를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정목사는 “우리의 현실을 보면 고통스럽고, 세상을 보면 절망스럽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미래요, 우리의 희망이다”며, “우리는 이 아침에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과 함께 새해에 승리하며 시작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정목사는 “예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고 살아간다면, 새해에도 예수가 직접 여러분의 빈 배들을 채워줄 것이다”며, “예수를 따라 사는 축복된 한해가 되어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3-01-09
  •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코로나 이후 목회전략 제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가 기자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 이후 교회와 교인의 신앙생활에 대한 조사계획을 발표했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지형은목사)가 주최한 한국기독교분석리포트 기자간담회가 지난 28일 달개비컨퍼런스하우스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기독교(목회자, 교인)와 비기독교인을 대상으로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와 신앙생활, 교회활동, 교회이미지 등에 대해 조사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 조사는 1월 2일부터 시작해 2월 15일 1차 발표, 4월 12일 최종발표를 통해 「한국기독교분석리포트」란 책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이 조사는 기독교인 2000명과 비기독교인 1000명, 목회자 1000명, 일반국민 5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온라인을 활용해 지역과 성, 연령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법으로 진행된다. 이 조사는 목회자들의 미래목회와 한국교회의 현 상황을 파악할수 있는 유의미한 자료가 될 것이다.   조사계획은 각각 10가지 문항으로 「기독교인조사」는 △교회 활동 및 신앙생활 현황 파악 △교회에 대한 교인들의 만족·불만족 평가를 통해 신앙생활에 대한 객관적 피드백 확보 「비기독교인조사」는 △비기독교인의 기독교·교회에 대한 평가를 통해 만족점·불만족을 파악하고 이를 반영한 교회 이미지 및 인식대선 방안을 모색 △타종교인과 기독교인 비교 「목회자조사」는 △목회자들의 광범위한 라이프스타일 조사 △코로나19 이후, 목회운영실태 △포스트코로나 시대 목회 방향 △향후 한국교회 과제 「일반국민조사」는 △우리나라 종교인구 파악 △종교인구의 변화 추이 및 인구사회학적 특징 분석 △코로니19 전후 종교변화 추적 등이다.   ◇지형은 대표회장이 한국교회가 공공의 선을 위한 사회적 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형은목사는 “세상 한 가운데 존재하는 교회로서 공공의 선을 위한 사회적 선을 감당해야 한다”며, “이 조사가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귀한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용근대표는 “다른 종교에서는 종합적으로 조사하는 기관과 자료가 없다”며, “이 기관은 한국교회 유일한 통계조사기관이다고 할수 있다”전했다.   지대표는 “코로나 이후 교인들이 원하는 것은 공공재 적인 역할에 대한 인식도가 높아졌다”며, “교회가 지역사회와 소통해야 한다. 수평적인 관계에서 진정성 있게 도와야 한다. 앞으로 이렇한 것들이 중요해 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최은식신부의 사회를 시작으로 지형은 대표회장의 환영인사, 지용근대표의 발제,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마쳤다.  
    • 교계종합
    • 일반
    2023-01-02
  • ‘꿈이있는미래’, 교육 콘퍼런스 성황
    ◇사단법인 ‘꿈이있는미래’는 오륜교회에서 꿈미 교육콘퍼런스를 갖고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전략으로 가정·교회·학교가 통합된 원포인트 교육체제를 제시했다. 사단법인 ‘꿈이 있는 미래’(이사장=김은호목사)는 지난 10일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오륜교회에서 「2023 뉴노멀시대, 원포인트 전략으로 준비하라」란 주제로 제11회 꿈미 교육콘퍼런스를 갖고, 이날 참가자들에게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방향으로 가정·교회·학교가 통합된 「원포인트」 교육철학을 공유했다.   이날 콘퍼런스는 다음세대를 상대하는 사역자와 교사, 학부모 1,500여명이 참석했다. 가정과 교회, 그리고 학교가 하나로 통합해 ‘원포인트 통합교육’을 기반으로 세대간 단절을 극복하고 연합으로 나아가는 교육방식을 소개했다. 이 교육체제는 과거 주일학교 중심에서 ‘가정’에 방점을 두는 것으로, 전 세대 모두 동일한 말씀본문으로 예배하고 은혜를 나눌 수 있는 방식이다. 또한 동 단체의 교육비전과 실전경험, 그리고 이를 가능케 할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나눴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세대통합교육 전략에 대한 구체적 이론과 실제적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의 주제는 크게 △원포인트 통합교육 △꿈미의 대안적 사역 △사례소개 △학교 사역 △다음세대 사역 △가정 사역 등이었다.   이날 강사진은 김은호목사를 비롯해, 주경훈목사(꿈미 소장), 지용근대표(목회데이터연구소), 김수영센터장(아이도스), 권경현교장(꿈미학교), 이우광목사(영훈국제중 교목), 백상원목사(꿈미 부소장), 이정현목사(청암교회), 전경호목사(다음세대코칭센터 대표), 김기억목사(수영로교회 가정사역총괄) 등이었다.   김은호목사는 「이제는 대안이다」란 제목으로 “현재는 앞이 보이지 않는 시대이며, 가르치는 지식과 지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이전까지 기독교교육의 장은 교회였다. 일주일에 한번 자녀들을 교회에 데려다주는 것으로 부모의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위드코로나 시대’에는 가정 내 모든 세대들이 사명으로 하나되어 이 세상 가치관에 맞서 기독교세계관을 전수해야 한다. 뉴노멀시대에 최적화된 새로운 방식으로, 가정과 교회와 학교가 반드시 연결돼야 한다. 제시한 방식이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도약을 이끌길 소망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주경훈목사는 「원포인트 통합교육」이란 제목으로 한국교회 교육에 필요한 교육방법론을 전했다. 지용근대표는 「한국교회 트렌드 2023」이란 제목으로 한국교회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전했다. 이정현목사는 「뉴노멀시대 학교사역」이란 제목으로 교회가 어떻게 학교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지에 대한 기획 및 방법을 전했다. 전경호목사는 「뉴노멀시대 다음세대 사역」이란 제목으로 전망과 방향, 방법을 제시했다. 김기억목사는 「뉴노멀시대 가정사역」이란 제목으로 바쁜 부모들을 어떻게 양육하고 세울 것인가에 대한 사례와 경험을 나눴다. 끝으로 백상원목사는 「뉴노멀시대 교회사역」이란 제목으로 꿈미교육의 현장적용에 대해 전했다.     김수영센터장, 권경현교장, 이우광목사는 토론형식으로 각각 가정 및 청소년 대안사역, 대한학교 사역, 공교육에서의 기독교교육을 소개하며, 교회·가정·학교를 연계하는 법을 영상사례를 토대로 논했다.   한편 동 단체는 한국교회 다음세대의 교육방향을 위한 골든타임과 새로운 패러다임을 분석하며, 위드 코로나시대환경에 맞는 교회교육 방법 및 다음세대 부흥전략을 제시해 오고 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2-12-31

오피니언 검색결과

  • 개신교신앙의 구조변동을 주목하라
     한국교회의 문제를 진단하는 가장 흔한 설명은 교회의 도덕성 문제를 거론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러한 교회진단은 교회의 신뢰지수가 심각하게 추락하고 있으며, 세인들로부터 손가락질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목회자의 도덕적 해이와 부패가 그 원인이며, 교회의 이기주의적인 태도에 있다고 설명한다. 이것은 한국교회가 당면한 주된 원인을 도덕적 문제에 있다는 설명이다. 이들은 한국교회의 방향과 돌파구는 목회자들이 윤리적으로 각성하여 청렴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국교회를 진단하는 또 다른 관점은 교회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서 설명하는 입장이다. 이들은 한국교회의 과제는 사회속에서 교회의 공적 기능을 증진시켜야 한다고 말하면서 우리의 과제는 교회의 공공성에 있다고 강조한다. 필자는 이런 진단에 일면 동감하지만, 대부분 이런 진단은 너무 순진하게 바라보는 것이며, 일반론에 그치는 설명이라고 본다. 한국교회의 위기는 오히려 기독교인들의 신앙의 DNA, 즉 개신교 신앙의 형질변경에서 찾아야 한다고 본다. 즉, 한국교회 전반에 개신교 신앙의 구조변동이 왔으며, 교회가 그 변화에 적실한 해답을 주지 못하는데서 문제의 원인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첫째, 개신교 신앙은 전통적인 기독교에서 탈전통의 기독교로 이동하고 있다. 오늘의 신자들은 주일성수와 십일조 헌금, 교회 직분과 같은 전통적 방식의 신앙 패턴에서 탈피하여 개인화된 자유 선택적 신앙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물론 전통에서 벗어나려는 탈전통 기독교인들 가운데 기성교회의 틀에서 완전히 도망쳐 나온 해체적 기독교인이 있는가 하면, 전통신앙을 일부분 유지하면서 일정한 범위에서 자유로운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는 유형이 있다. 한국교회는 제도종교,제도교회로서 영향력이 약화되고 있으며 개인주의적 신앙 패턴이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다. 둘째, 주술적 기독교에서 계몽적 기독교로 변동하고 있다. 개신교 신앙은 샤머니즘과 기복종교 성격이 강했으며 목사의 역할이 마치 주술사처럼 개인과 가정을 향해 물권(物權)과 영권(靈權), 복과 저주를 거침없이 휘두르는 일종의 영매(靈媒)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다. 이제 오늘의 교회에서는 요술 방망이를 휘두르며 주술적 발언이나 엄포가 통하지 않게 되었다. 기독교인들은 마법에 걸린 신앙에서 깨어났으며 인간 이성의 능력을 십분 활용하고 합리성을 중시하는 신앙인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지금의 평신도들은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기독교방송이나 유투브 채널을 찾아다니면서 자신들이 원하는 신앙의 자양분을 채워가는 자율적 신앙이 증가하고 있다. 셋째, 세속화가 기독교 신앙 의식에 깊숙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세속화는 세계안에 깃든 신성한 힘의 작동이 멈추는 것을 의미한다. 세속화 현상이 일어나면 성스러움과 초월적 세계가 추방되며, 이것은 결국 개신교 신앙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던 기도 체험과 하나님을 향한 예배 행위, 더 나아가 초자연과 신비적 신앙이 붕괴될 위험에 처하게 된다. 한국교회가 세속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물질 욕망에 사로잡힌 현세 신앙 일변도에서 초자연을 향한 상승하는 신앙으로 양육해 가야 하며, 일상의 삶을 살지만, 초월성을 지향하는 성례전적 존재론의 신앙이 구비되어야 한다. 한국교회의 쇄신과 미래 방향을 모색하려면 교회 생태계에서 나타나는 외형적인 변화만을 가지고 설명하는 방식을 탈피해야 한다. 탈교회 현상이라든가, 교회의 숫적 감소, 그리고 목회자 이중직과 같은 교회현상에만 주목하는 것은 해결책이 나올 수 없다. 그 현상 이면에 작동하고 있는 교회의 신앙 의식 내부의 변화들을 관찰하면서, 이를 신학적으로 진단하고 대안을 찾는 작업이 필요하다.   김동춘/기독연구원 느헤미아 원장 
    • 오피니언
    • 정론
    2023-01-10
  • [향유옥합] 공동체 회복을 위해
      새해는 새로워지길 바라는 마음을 갖고 시작한다. 한국교회도 새롭게 변하길 바란다. 세상이 교회를 비판한 지는 오래되었다. 실망했다는 거다. 교회 내부에서도 개혁을 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누가 개혁대상인지 모를 정도로 모두가 주장한다.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묻지 않을 수 없다. 나는 세월호 참사를 겪고도 교회가 변하지 못한다면 버려야 한다고 결론 내린다.   세월호 참사 9주기를 앞두고 있는 새해 벽두에 한국교회를 돌아봤을 때 그동안 달라진 게 있을까. 한국교회라는 이름의 비판대상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 걸까, 교단 임원단일까, 조직교회일까, 기독교인들을 통칭하는 걸까? 비판 대상의 실체가 분명치 않아서 변화가 없는 건 아닐까.   참사 초기 교회는 많은 물자와 사람을 동원하여 팽목과 안산과 서울의 현장을 지원하고 도왔다. 교단과 교회와 개인들이 전국 곳곳에서 지원한 덕분에 봉사자와 물품이 넘쳐났다. 하지만 훈련 받지 않은 그들은 유가족에게 상처도 함께 주었다. 돌이켜보니 교회는 타인을 돌보는 법을 가르치지 않았고, 교인들은 배우지 않았다. 태도가 친절하면 다 용인된다고 생각한다. 슬프고 아픈 이를 위로하는 말을 할 줄 모르고, 묵묵히 곁에 머무는 법은 배우지 못했다. 현장에서 본 기독교인은 완벽하게 가해자였다. 그동안 교회는 무엇을 했던 걸까?   세월호 도보 순례에서 만난 호신대의 오현선목사는 도보 순례라는 큰일을 시작하면서 자원한 제자들을 가르쳐서 보내고 있었다. 행동과 말과 할 일을 일일이 가르치느라 그는 지쳐있었지만 이를 통해 학생들은 말없이 서있는 법을 견뎌내는 훌륭한 기독학생으로 변화해갔다.   교회의 개혁은 어쩌면 쉽고 가까운 것인지도 모른다. 사람을 돌아보는 일, 그의 말을 들으려 하고, 마음을 읽으려는 일, 내가 무엇을 행동하기에 앞서 그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 기다리는 일, 조금 떨어진 곳에서 말없이 머무는 일, 이런 태도 혹은 마음이 한국교회에 없다! 개혁의 대상이 된 이유는 바로 이것이라고 세월호 참사를 겪으며 보고 있다. 교회의 단단한 성을 허물고 그 속에 갇힌 부드러운 살들을 만나면 그게 개혁의 모습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교회 개혁은 기치로써는 훌륭하나 가능한 일은 아니다. 루터 이전에도 수많은 이들이 교회개혁을 말했고 배척당했다. 루터가 위대한 것은 그 교회를 벗어나 새롭게 시작했다는 점이라고 본다. 이집트 탈출이 그랬고, 초대교회가 그랬다. 끊임없는 출애굽이다.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은 굳은 교회에서 탈출한 사람들이다. 탈출공동체는 이미 시작되었고 시민들과 연대하며 새로운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대구에서 4년 동안 진행했던 세월호 예배는 세월호 참사의 아픔과 연민으로 연대한 탈출공동체를 형성했다. 종교가 다르거나 없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 예배 공동체였다. 함께 울고 위로와 격려를 했다. 그것은 기독교의 초기 공동체 모습과 다르지 않았다.    오는 9주기 추모예배를 드리게 되면 또다시 그들은 함께 모일 거다. 아픔을 나누고 기도하고 격려를 주고받기 위해 모인다. 이제는 이태원의 10.29 참사 희생자 유가족과도 연대하게 될 거라고 본다. 광주 참사가 세월호의 과거라면 이태원 참사는 세월호의 미래였기 때문이다. 이렇게 아픔과 분노와 연민으로 연대하여 형성되는 종교공동체는 그 이름을 무엇이라고 부를 것인가. 한국교회는 이를 감당할 수 있겠는가. /대구 누가교회 담임목사,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전 상임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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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6

신학/선교 검색결과

  • 유스비전선교회서 겨울 비전캠프
      ◇유스비전선교회는 다음세대를 위한 캠프를 진행한다(사진은 지난 여름캠프 당시)       교회의 위기 속에서 예수의 복음만이 유일한 길임을 제시 즐기고 노는 캠프가 아닌 말씀으로 회복되는 캠프를 추구         유스비전선교회(대표=장용성목사)는 「길과 진리와 생명되신 예수가 답이다」라는 주제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고신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겨울 유스비전캠프를 진행한다. 이 캠프는 초·중·고등학생과 청년까지 다음세대가 함께하는 캠프이다. 이 선교회는 이번 캠프를 통해서 다음세대의 회복과 세대의 통합을 추구한다.   이 선교회 대표 장용성목사는 “교회의 위기는 진리가 없는 것이고, 복음이 변질한 것이다. 큰 건물은 있지만 예수가 없는 교회, 영혼구원의 사명을 상실한 기독교인들이 많다는 것이다”면서, “다시 복음으로 일어서야 한다. 복음은 오직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가 답이라는 것이다.”고 했다.   유스비전캠프는 유치부부터 장년사역자까지 함께 모여 말씀으로 하나 되고, 찬양과 기도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고 있다. 또한 하나님께서 주시는 비전을 제시하며, 노는 캠프가 아닌 말씀을 추구하는 캠프이다. 실제로 캠프 프로그램에는 레크리에이션 등이 없으며, 예배와 기도시간으로만 진행된다.   이 캠프에 참여했던 한 청년은 “학생 때부터 청년 때까지 오다 보니까 새롭게 다가오는 부분이 많다. 항상 목사님께서도 올 때마다 새로운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항상 새롭게 은혜를 받는 거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나 중심적인 삶이 좋은 삶이라 생각했는데 이 캠프를 통해서 주님이 제 안에 계시면 어떤 힘든 일이든 다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주님이 살아 계심을 크게 느꼈다”고 했다.   이 선교회 대표인 장용성목사는 대전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군포에 위치한 주님이 꿈꾸신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또한 30여년을 다음세대를 위해 사역한 다음세대 전문사역자이다. 이스라엘, 몽골, 필리핀, 태국, 호주 등 해외 다음세대 사역 및 국내 연합집회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캠프애서는 이 단체 대표 장용성목사를 비롯해 이삭목사(모퉁이돌선교회), 박윤호목사(강화하늘중앙교회), 임우현목사(징검다리 선교회), CCM 은혜의 작곡가 손경민목사, 정신호목사(이커브 미니스트리)가 설교한다. 또한 듀나미스워십과 이커브 미니스트리가 찬양으로 섬긴다. 매일 저녁 집회는 장용성목사의 열정적인 말씀과 기도회 시간을 보낸다.   장목사는 “한국교회 희망은 다음세대에 있다. 다음세대 사역을 살려내지 않는다면 한국교회 미래는 없다고 20년 전부터 외쳤다. 그리고 그것이 현실이 되고 있다. 지금이라도 한국교회가 다음세대를 살려내는 일에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빵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복음이다. 예수를 만나게 된다면 비전이 달라지고 교회는 부흥의 역사를 다시 쓰게 될 것이다. 다음세대 영혼을 사랑한다면 노는 캠프가 아닌 말씀으로 회복되는 예배캠프에 다음세대들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선교회는 오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필리핀선교집회도 진행한다. 참석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이며, 선착순 25명만 받는다. 유스비전캠프에 참여하지 않는 성도들도 참여할 수 있다.   이 선교회는 매달 첫째 주 토요일 미니캠프도 진행하고 있다. 요청이 오는 지역이 있을 시 그 지역으로 가서 예배를 드리며, 요청이 없는 경우에는 장목사가 사역하는 주님이 꿈꾸신 교회에서 진행한다. 이외에도 작은 교회 주일학교를 위해 찬양영상과 인형극 등을 제작하며, 필리핀, 라오스 태국 등 동남아 지역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사역하고 있다. 또한 「△이스라엘 다음세대 및 성지순례 △유럽교회 청소년집회 △일본선교 후원 및 몽골선교」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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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0

출판/문화 검색결과

  •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의 진리로 재해석
    (도마복음 저자 구자만 장로)     구원은 미래가 아닌 지금, 속사람 드러나 진리와 하나될 때         구자만장로(사진)는 “하나님은 전체성이며 모든 것이다, 만물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고, 하나님이 만물에 편재하고 계신다”고 강조한다(행17:28). 구장로는 “기독교의 잘못된 교리는 희랍철학의 영향으로 전체성을 보지 못했다. 선과 악, 영혼과 육체, 하나님과 세상 등으로 구분하는 상대적이고 이원론적인 세계관의 서구신학은 새로운 과학시대(에너지일원론)를 맞이하여 무소부재의 하나님,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One)의 진리로 재해석하는 일원론적 동양 신학을 불러왔다”며 동양적인 도마복음을 소개했다. “따라서 박해를 피하여 1600년간 파묻혀 있다가 1945년에 발견된 비이원적인 도마복음은 이원적 영지주의 문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독교가 하나(One)의 영적 운동으로 물질주의라는 수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어서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진리)가 온 세상에 두루 퍼져 있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보지 못하고 있다(도마복음 113장). 진리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승인할 수 있는 보편적인 법칙이나 사실’(naver)이므로 ‘시작(창조)과 끝(종말)이 없으며’(도마복음), 선과 악, 주와 객, 이 세상과 저 세상 등의 분별이 없는 하나이다. 그러므로 구원은 미래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내면의 속사람(신성)을 드러낼 때 진리와 하나가 됨으로 이루어진다는 것(도마복음 70장, 요17:21)을 선포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너희도 처음(아르케:arche)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요15:27)의 구절에서 이 아르케(arche)가 세상의 근원이자 근본원리를 의미한다면 우리도 예수님과 마찬가지로 원죄가 없다(도마복음 108). 또한 원죄는 일상적으로 짓는 죄로 ‘하나님(진리)을 떠난 에고(Ego)가 원죄’(요8:24)라고 재해석해야 되지 않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근본주의와 문자에 파묻혀 몰랐던 성경구절들이 동양종교들과도 통하는 영적인 하나의 진리를 의미한다는 것을 깨달을 때 보람을 느끼지만, 시공간을 초월한 전체, 즉 무량무변인 진리가 무시될 때 답답함을 느낀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을 시공간 안에 고정해서 주와 객, 육체와 영혼, 삶과 죽음, 시작과 끝 등으로 나누어 비 진리적인 글로 설명하거나 설교하는 것과 현재의 교리가 이원적으로 잘못된 것을 인정하고 현대물리학이 증명하는 비이원적인 진리로 재해석을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성도들의 이원적인 에고의 눈(죄, 요9:41)을 깨워서 환희의 영안(눅10:23)이 열리게 하는 것과 둘이 아닌 하나의 진리가 올바르게 전파되어 성도들의 영성을 회복하며, 기복주의로 쇠퇴하고 있는 기독교를 부흥시키는 새로운 신학이 태동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장로교회 원로장로이다. 그는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곧 창립한 (주)신흥지엔티의 회장으로 현재까지 재직하고 있다. 그는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종교교육으로 석사 학위를, 그리고 강남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박사를 취득했다. 그는 ‘구원(One)에 관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진리란 무엇인가?’에 대한 깊은 연구의 결과로 신비로운 도마복음을 출간하게 됐다.
    • 출판/문화
    • 출판
    2023-01-17
  • 이화여대서 2023 신년음악회
    ◇2023 이화가족 신년음악회에 본교 교직원, 의료원과 부속학교 구성원 등 이화가족이 참석해 서로 덕담을 나누고 공연을 즐겼다.   이화여자대학교(총장=김은미)는 지난 2일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2023 이화가족 신년음악회를 갖고 이화가족들과 신년 인사와 소망을 나누는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은미총장을 비롯한 장명수이사장(이화학당), 학교 교직원, 의료원과 부속학교 구성원 등 이화의 가족들이 자리했다. 박인휘총무처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안선희교목실장의 기도, 장명수이사장과 김은미총장의 새해인사 순서로 진행됐다.   장명수이사장은 “기후변화와 질병, 전쟁, 경제 위기 등으로 전 세계가 고통받고 있는 시기에 우리에게 이화 공동체가 있다는 것이 감사와 위로가 된다”며, “소중하게 지켜온 가치와 미덕, 꿈이 살아 있는 이화에서 2023년 새해에도 꿈을 지키고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김은미총장은 “이화만이 들려줄 수 있는 선율로 한 해를 시작할 수 있다면 가장 아름다운 새해 선물이 될 것 같은 생각에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계묘년 힘차게 뛰는 검은 토끼처럼 우리가 소망하는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 힘을 내어 앞으로 나아가자”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음악대학(학장=박신화)의 주최로 열린 신년음악회는 안현정교수(한국음악과)의 해설 및 사회로 본격 막을 올렸다. 이날 프로그램은 한국음악과 김선옥교수, 주선우교수는 「한갑득류 거문고 산조」 공연, 건반악기과 김정은교수와 김문정 교수는 모차르트의 「네 손을 위한 소나타」 협연, 성악과 김은희교수는 김동진작곡가의 「신아리랑」과 바그너의 오페라 ‘탄호이저’ 곡인 「너 소중한 홀이여」를 열창, 관현악과 앙상블 이화(지휘=성기선)와 송지원교수는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5번」을 연주했다. 한편 이날 교직원식당에서 ‘떡국 나누기’ 행사가 진행됐다. 이 행사는 학교의 오랜 전통으로,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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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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