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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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종합 검색결과

  • 팔레스타인의 여성·아동의 생존권 보장 호소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절 연합예배 준비위원회는 지난 4일 이스라엘 대사관 건너편 청계천로에서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촉구하는 그리스도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지속가능한 휴전을 요청했다. 또한 여성과 아동의 생존권 보장을 호소했다.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연합예배는 매년 부활절과 성탄절 드리고 있다. 2002년 이라크전쟁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지금까지 △이랜드 비정규직 파업 △KTX 승무원 투쟁 △세월호유가족 △스텔라데이지호 가족 △전세사기 피해자 등 시대의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드려지는 예배로 함께하고 있다 올해 성탄예배는 「팔레스타인에 평화를 촉구함」이란 주제로 드려진다.     참석자들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우리는 중동, 특히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벌어지는 참혹한 현실을 외면하지 않는다”면서, “2025년 현재, 가자지구의 5세 미만 아동 중 16% 이상이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이며, 대부분의 병원은 연료와 의약품 부족으로 기능을 잃었다. 서안지구와 동예루살렘에서는 강제이주와 정착촌 폭력이 이어지고, 여성과 아동, 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전쟁뿐 아니라 제도적 불평등 속에서 이중의 고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즉각적이고 지속 가능한 휴전이 보장되어야 한다. 더 이상의 민간인 희생은 그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했다. 그리고 “인도적 지원 통로가 자유롭게 열려야 한다. 생명과 생존을 위한 식량, 의약품, 식수, 전력의 접근은 신앙과 인권의 최소선이다. 여성과 아동의 생존권 보장과 성평등 관점의 회복과 정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했다.    또 “우리는 다가오는 성탄절을 단순한 축하의 시간이 아니라,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 걷는 시간으로 선포한다”면서, “우리는 오늘 이 입장을 통해, 연속적인 기도와 행동의 흐름이 대림절부터 성탄절까지 이어지길 다짐한다. 끝으로,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한 ‘평화의 연대’를 기억하며, 우리에게 허락된 연대의 사명을 다시금 새기고자 한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5-12-09
  • ‘사랑의 실천’ 추구한 ‘기독교신문 60년’속 ‘한국교회 60년’의 ‘생생한 역사’를 담았다
    교회일치를 위한 첫번째 기도주간과 3선개헌 반대운동 보도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와 엑스플로74 등 대형집회관련 소식도 기독교신문이 창간 60주년을 맞이했다. 본지는 지난 60년 동안 사랑의 실천과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매진해 왔다. 민주화운동에 앞장선 목회자들의 이야기와 빌리 그래함대회 등 대형 전도집회의 소식도 전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의 분열이라는 안타까운 소식도 전했으며, 통일찬송가를 통해 하나된 찬송가를 쓰게 된 소식도 전했다. WCC 제10차 총회와 제4차 로잔대회와 같이 한국교회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행사개최 소식도 있었다. 지난 60년동안 기독교신문이 담아낸 주요보도를 간추려 본다. 나라의 화합과 지도자를 위한 기도에 중점 제1회 연례 대통령기도회조찬기도회 진행    <1968년 5월 5일자>에는 제1회 연례 대통령 조찬기도회가 박정희대통령 참석하에 열린 소식이 보도됐다. 이날 기도회는 박대통령과 이효상 국회의장, 김종필 공화당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조찬기도회 간사 윤인식의원의 사회로 기도회가 드려졌다. 그리고 조찬기도회 회장 정일형의원이 개회사를 전했다. 본지는 “정일형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모든국민이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가족이 될때 전쟁의 두려움도 헐벗고 굶주리는 가난의 어려움도 싸우고 다투는 사회의 혼란도 청산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고 했다. 이후 백리언목사가 대통령을 위한 기도했으며, 박윤선목사가 「나라와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를 드렸다. 설교는 감리회 감독인 이환신목사가 전했다. 본지는 “이환신감독이 설교를 통해 ‘정부와 국민간, 야당과 여당간, 국가와 국가간 모든 면에 있어서 조화와 단결이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고 했다. 이날 기도회는 김재준목사의 축도로 끝났으며, 폐회 후 조찬과 담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찬기도회는 국민화합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는 명과 정교유착과 독재정권 정당화라는 암이 공존하고 있다.   교회일치를 위한 만찬회와 좌담회 실시 개신교회와 가톨릭의 첫 일치주간 제정    <1969년 1월 5일자>에서는 세계기독교교회협의회와 가톨릭교황청이 교회일치주간을 정한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서는 “제네바 세계기독교협의회와 바디칸 가톨릭교황청의 합의로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를 교회일치기도주간으로 제정하고, 전세계교회가 신교와 구교의 일치를 위하여 기원하며 각종 일치행사를 갖게된다”면서, “따라서 한국에서도 오는 1월 5일 오전 신구교 연합예배를 명동 천주교회당에서 개최하고 김수환 대주교가 설교하고, 강원용목사가 인사말을 하게 되며 동일 12시부터는 매트로 호텔에서 신구교 대표들 합동 만찬회와 이어서 연석좌담회를 갖게된다”고 했다. 이뿐 아니라 1월 13일에 열리는 신구교일치에 대한 좌담회에 대한 소식도 전했다. 이 모임에 대해 본지는 “신교 각교단대표들과 가톨릭 중진들이 자리를 같이 하여 대화한다. 이런 모임은 한국 교회사상 처음이 된다”고 했다.1월 19일자에서는 신구교일치에 대한 좌담회 등 일치주간 후속소식을 보도했다.   NCC서 3선개헌을 반대하는 성명서 채택 박정희대통령의 3선개헌안 반대운동 전개    <1969년 9월 14일자>에서는 박정희대통령의 3선개헌안을 반대하는 교계의 목소리를 담아냈다. 본지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전신인 한국기독교연합회가 9월 8일 임시 실행위원회를 소집하고 3선개헌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채택한 소식을 전했다. 동 연합회는 임시실행위원회에 앞선 5일 주요일간 신문에 성명서를 광고로 내기도 했다. 8일 실행위에서는 일선목회자들의 견해를 반영해서 수정했고, 이를 채택했다. 본지는 기사를 통해 “한국기독교연합회는 예언자적인 입장에서 공의를 앞세우고 정치적인 현실에 가차없는 경고를 하여야 하는 교회본연의 사명의식과 정치적인 현실에 부정적인 견해와 긍정적인 견해를 가진 교인이 공존하는 교회의 현실참여 제약과 상치로 교회의 참모습을 전달하는 표현에 크게 고심하면서 작성한 초안을 토대로 8일 실행위원회에서는 일선목회 목사들의 견해를 대폭 반영시켜 거듭 수정했다”고 설명했다. 만원권 지폐의 불상도안 반대운동에 앞장 대통령과 한국은행 총재에게 건의서 전달  1972년 4월 23일자에서는 만원권 불상도안 반대운동을 벌인 교계의 목소리를 담아냈다. 당시 만원권 지폐의 도안으로 석굴암과 불국사가 그려진 것에 대해 한국교회가 심각한 반응을 보였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도 같은 날 실행위원회를 소집하고 반대운동을 벌이기로 의결했다.     1972년 5월 21일자에서는 만원권 불상도안이 철회된 소식이 전해졌다. 본지는 보도를 통해 “그동안 등불상 도안지폐 발행에 대해 범교회적인 여론을 받아들여 드디어 검토가 지시되었고 정부의 이해와 협조로 도안변경이 불가피하게 되었는데 이를 반대한 교단과 단체는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예장(합동 측),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를 비롯하여 교단산하 각노회와 기관에서는 대통령에게, 재무부장관에게, 한국은행총재에게 건의서등을 전달하여 반대를 표명했었다”고 했다.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에 3백만여명 참석 3만 7천여명의 새 결신자에게 복음 전해    <1973년 6월 10일자>에는 빌리 그래함 한국전도대회가 보도됐다. 보도에서는 “빌리 그래함 한국전도대회 서울대회가 지난 3일 주일 오후3시 여의도 민족광장을 꽉매운 1백만여 신도가 참석한 마지막 집회로 절정을 이루고 5일간의 역사적인 전도대회를 막을 내렸다. 5일간 연 3백만여명이 빌리 그래함목사의 설교를 듣기 위해 여의도광장을 매운 이번 대회는 3만 7천여명의 새결신자를 얻는 큰 성과를 냈다”면서, “사상 최대의 청중에게 복음을 전한 기록을 남기고 폐막한 서울대회는 지난 29일 본대회를 하루 앞두고 대회봉사요원들의 헌신예배가 있었고, 30일 오후 7시 30분 50만여명의 신도참석으로 대회 첫날 막이 올랐다”고 했다.    또한 “1만여명의 성도들이 철야기도를 가졌고, 서울시에서는 여의도 전역에 통금을 일시해제하는 한편 전도대회장 부근에 정·사복 경찰관 1천 7백명을 배치 범죄예방과 사고방지를 위한 특별경계를 폈다”고 말했다. 본지는 당시 서울신대학학장 조종남박사와 초동교회 조향록목사가 빌리그래함대회를 통해 느낀 점도 실었다.   효과적이고 집중적인 복음전파 훈련에 중점 엑스플로 74 대회서 연인원 6백 55만명 참석  <1974년 8월 25일자>와 9월 1일자에는 8월 13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엑스플로 74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 대회는 연인원 6백 55만명을 동원하는 초대형집회로 진행됐다. 보도에서는 “대회장 김준곤목사는 개회사를 통하여 ‘우리가 여기에 모인 단 한가지의 큰 목적이 있다. 그것은 주님이 지상명령을 쫓아 천만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과 그 복음을 전할 사람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다 전략적으로 보다 집중적으로 훈련시키기 위함이다’”고 밝혔다.    이 대회에는 합숙전도훈련과 세미나와 야간에는 전도집회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개회에배에서는 김준곤목사와 CCC 창시자인 빌 브라이트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15일에는 비가 오는 중에도 집회가 강행됐고, 68만 명의 성도가 모였다. 영락교회 한경직목사와 아키라 하토리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본지는 엑스폴로에서 한경직목사가 창세기 3장 1~12절을 본문으로 「네가 어디 있느냐」라고 전한 설교와 김준곤목사가 마태복음 16장 13절에서 17절을 본문으로 설교한 「그리스도는 누구냐」란 제목의 설교들을 정리해서 함께 실었다.  마지막날 설교에서는 한경직목사가 「순종하는 교회」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날 집회에는 백만명이 넘는 성도들이 참석했다. 진실과 정의가 승리하는 일에 앞장 서기로 박형규목사 등 긴급조지 위반자 148명 석방   <1975년 2월 23일자>에서는 박형규목사 등 긴급조치를 위반자 148명이 2월 15일 석방한 소식을 다루었다. 본지는 “한국교회가 지난 1년동안 NCC, 에큐메니칼 현대선교협의체, KSCF, 구속자협의회,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민족회복국민회의 등을 주축으로 기도회와 각종 성명을 통해 끈질기게 주장했던 구속자석방문제가 지난 15일 대통령의 석방조치에 의해 일단락됐다”면서, “74년 1월과 4월에 각각 발동된 긴급조치 제1호와 4호 위반으로 구속된 사람은 모두 2백 3명이며, 이번 석방조치로 풀려난 석방자는 인혁당관계로 수감된 35명을 제외하고 기석방자 20명을 포함하여 168명이다”고 했다.    또한 “나병식군등 KSCF학생들은 출감후 동료들로부터 눈물의 환호성에 싸였으며 밤늦게서야 각자 집에 돌아갔다. 나병식군은 집에 오자마자 두 동생의 참변소식부터 들었고 밤새워 가족들과 애기를 나웠다”면서, “석방자 대부분은 출감하면서 건강한 모습을 보였으며 ‘1년동안 옥고에도 우리들의 민주 조국에 대한 의지는 오히려 굳어졌다’고 한결같이 말했다. 박형규목사는 ‘앞으로도 진실과 정의가 승리할때까지 계속 전진하겠다. 무릎을 꿇고 살기보다는 서서 죽기를 원한다’고 다짐했다”고 했다. 동일한 일자에서 구속자석방 환영간담회를 2월19일 기독교회관에서 진행한 소식을 전했다.  민주회복에 앞장선 구속자위한 운동에 앞장 김관석목사와 박형규목사의 횡령혐의 구속   1976년 4월 13일 자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김관석목사와 수도권특수지역 선교위원회 위원장 박형규목사 등을 유용과 횡령 혐의로 구속한 사실이 보도됐다.  이 사건은 공안당국에 의해서 조작된 사건이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도 이 사건에 여파로 수도권 특수지역 선교위원회 프로젝트에 관한 신청서류와 지출관계서류를 압수당했다. 또한 이 일에 대해 긴급임원회 및 교단총무 연석회의를 열어 성명서를 발표하고, 대책을 강구했다. 성명서에서는 “본협의회는 예언자적 사명으로 이 나라의 민주회복과 인권문제를 다루어왔다. 그런데 지난 3일 이래 본협의회 김관석총무를 비롯하여 여러교역자들을 구속영장도 없이 연행하여 그간 철야신문 등으로 괴롭힌 사실에 디해야 본회는 이를 선교자유에 대한 침혜로 본다”고 말했다.  4월 27일자에서는 “NCC 산하 6개 교단장회의가 지난 4월 17일 NCC총무실에서 회집되어 대통령을 면담하여 교회의 입장을 밝히는 문제와 전국의 노회장, 감리사 등의 확대연석회의를 갖는 문제등과 WCC에서 파견되는 진상조사단을 영접하는 문제 등을 논의했다”면서, WCC 관계자가 이 문제를 위해서 내한한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예장 합동총회 주류와 비주류측으로 분열 대구동부교회서 개회된 총회서 내분    <1979년 10월 7일자>에 보도됐다. 대구동부교회에서 열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총회에서는 주류측과 비주류측이 분열된 비극을 맞았다. 예장합동측 총회는 대구중부교회에서 개회되었으며, 이에 불참한 비주류는 대구은일교회에서 모여서 총회를 열었다. 본지는 비주류총회에 대해 “63회 총회에 불참한 비주류측은 대구은일교회당에서 비상총회를 소집 목포제일교회의 김일남목사를 총회장으로 한 임원단을 조직했으며, 속한 시일 내에 광주나 서울에서 속회총회를 갖기로 결의했다”고 했다.     속회총회에 대한 보도는 11월 11일자 신문에 보도됐다. 서울 청암교회에서 열린 속회총회에 대해 본지는 “(김일남총회장이) 총회의 분열원인을 상기시키면서 ‘우리 교단의 말씀의 토대 위에 굳게 세워져서 말씀만을 바로 믿고 말씀이 인도하는 그 길이 보수총회의 길이다’라고 했다. 또한 김총회장은 ‘앞으로는 교회와 노회, 총회가 말씀위에 세워져서 세계를 향한 선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다’”고 보도했다. 예장 합동측의 분열은 지금도 많은 영향을 끼쳐 많은 군소교단을 양상하는 발단이 됐다. 종교시설의 건축법 개정안 등에 적극 대응 한국교회문제대책협의회 창립배경을 조명    <1992년 5월 3일자>에서는 한국교회문제대책협의회 창립배경과 방향에 대한 보도가 실렸다. 동 협의회는 26개교단 총회장 및 총무연석회의에서 조직된 단체로 △종교시설건축법 개정안 △재개발지역 및 신도시에서의 종교부지 문제 △토지소유 상한선에 걸린 종교부지에 대한 종합토지세 등에 대해 공동으로 대처해 가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본지는 보도에서 “최근 정부는 ‘8M 이상 도로에 접한 대지에만 종교시설을 허용한다’는 현재의 법보다 대폭 강화된 「종교시설 건축법 개정(안)」을 내놓아 한국교계로부터 크게 반발을 받았다”면서, 교계가 대책회의를 갇고, 범교단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26개 교단 대표들과 총무들이 연석회의를 열어 동 협의회를 만들고 이 법안뿐 아니라 한국교회가 당면한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본지는 “이 협의회가 조직됨에 따라 지금까지 정부와 한국교계가 마찰을 빚어왔던 전국 개발지역 및 신도시에서의 종교시설에 대한 토지공급시 감정평가가 비영리성 공공시설에 준하여 매겨질 수 있도록 협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주일날 학생들을 행사장에 동원하는 문제 등이 심도있게 다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위 보도에 나온 것처럼 이 협의회는 교회의 건축문제 외에도 주일날 학생들을 등교시키는 일에도 항의했다. 보도에서는 “주일날 학생들을 등교시킨 전남H고등학교사건을 주시하고, 이에 교육부 등 관련기관에 강력히 항의하는 등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위한 사역과정 조명과 방향제시 중점  WCC총회와 로잔대회를 통한 한국교회 위상 성장의 과정도 한국찬송가공회 설립, ‘통일찬송가’ 발행 한국교회 범교단이 사용하는 하나의 찬송가로    <1983년 4월 24일자>에서는 통일된 한국찬송가의 출판이 다가왔다는 보도를 했다. 한국교회는 이전까지 통일된 찬송가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통일찬송가는 합동찬송가, 새찬송가, 개편찬송가에서 558곡을 추리는 것으로 진행됐으며, 1974년부터 작업을 시작했다. 보도에서 “한국찬송가 공의회는 지난 15일 오후 6시반 14명 중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팔레스호텔에서 제15차 전체회의를 열고 ‘찬송가 출판권은 동 공의회가 소유하고 인쇄와 총판은 기독교서회와 생명의 말씀사에 주되 판권에 대한 인지대를 양측에서 받으며 출판계약은 공회가 결정토록 했다”고 했다. 그리고 “이로써 지난 1월 31일에 열렸던 제14회 찬송가공의회 이후 공전되었던 찬송가통일작업이 재개되었고 인쇄와 출판정책문제가 확정되므로 통일찬송가 발간은 진일보하게 되었다”고 했다.    1983년 11월 20일자에서는 “한국찬송가공회는 새로 출판되는 통일찬송가의 정가정책과 출판사와의 계약원칙을 합의하는 한편 정사가 끝난 악보에 필림제작에 들어갔다. 한국찬송가공회는 새로발간될 찬송가에 수록할 78편의 교독문과 찬송가 5백 80여곡을 선정해서 인쇄에 들어갈 수 있는 악보일부 송고를 끝냈으며, 금주내에 한국찬송가를 출판·보급하게될 대한기독교서회와 생명의 말씀사의 계약문서를 작성해서 채결을 끝낼 예정이다”고 했다.      민족과 세계복음화위한 한국교회 사명 결단 한국기독교100주년선교대회 성황리에 진행       <1984년 8월 19일자>와 8월 26일자에서 한국기독교100주년선교대회 소식을 전했다. 아펜젤러와 언더우드가 사역을 시작한 1885년을 기점으로 140주년을 기념한 올해와 다르게 이 해는 알렌선교사와 매클레이선교사가 방한한 1884년을 기준으로 100주년을 기념했다.     이 대회는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동안 진행됐다. 5일간 개신교성도들은 한 자리에 모여서 예배드리고 기도했다. 본지는 8월 19일자에서 이 대회에 대해 “선교 2세기를 향한 새 전진의 팡파르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를 위한 한국교회의 사명을 결단했다”고 평가했다.    전야제는 80만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체드라마 예배극이 공연됐다. 「새일을 맡기소서」라는 제목의 예배극은 한국기독교 100년을 형상화했다. 대회는 대회장 박치순목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으며, 정진경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는 김준곤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또한 마지막날에는 빌리 그래함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이외에도 인천숭의교회 이호문목사, 성민교회 신현균목사, 남서울중앙교회 피종진목사, 중앙성결교회 이만신목사, 경동교회 강원용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목사, 중앙침례교회 오관석목사, 영락교회 원로 한경직목사 등도 메시지를 전했다.   종교 다원주의 신학주장 등을 이유로 판결 기감 서울연회서 변선환·홍정수교수 출교     <1992년 5월 17일자>에서는 감신대 변선환학장과 홍정수교수에 출교판결을 보도했다.  변학장과 홍교수는 금란교회에서 열린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재판위원회에서 5월 7일 출교를 당했다. 변학장과 홍교수는 종교다원주의 신학등을 주장했다는 이유에서 이다.     감신대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임원의 일부와 각과대표 등 10여명이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본부를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는 일도 보도됐다. 본지는 “동교의 변선환·홍정수교수 재판무효와 각성 촉구를 위한 단식농성이란 표어를 내걸고 이 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면서, “학생들은 모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계속할 것임을 밝혔다”고 했다.    또한 당시 지팡이코너에서는 감신대 학생들과 금란교회 성도들의 상반된 분위기도 보도했다. 이 보도에서는 재판이 시작하기 전에 교인들을 주축으로 통제를 실시해 교회교인이 아닐 경우에는 입당을 통제했지만, 이러한 통제에도 수십명의 감신대 학생들이 구호를 외치며 재판무효를 주장했다. 그러나 출교판결 이후에는 교인들이 아멘으로 화답하면서 박수와 환호성을 외치는 상반된 소식을 전했다.   신앙교육 억제하는 개방 이사제 철페 주장 사립학교법 개정안 교계의 반대운동 활발    <2005년 12월 18일자>에서는 열린우리당이 제출한 사립학교 개정안을 12월 9일 강행처리한 것에 대한 반발 여론을 기사화했다. 본지는 보도에서 “설립자의 권한이 축소된 반면 교수나 교수의 힘이 더욱 강화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학대학과 기독교학교관계자들이 12월 7일 간담회를 갖고,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단호히 거부한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을 보도했다. 본지는 “교계는 사학법 강행처리에 대한 기독교의 결의를 통해 ‘사립학교법 개정안은 학교법인의 자주적 이사선임권 및 재산권을 침해할뿐 아니라 건학이념 및 신앙교육을 말살하려는 개방형 이사제 자체를 완전히 철폐해야 한다’면서, ‘기독교계의 정당한 건의를 묵살하고 끝내 강행처리하겠다는 자체가 종교에 대한 도전으로서 그 저의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이 법안은 노무현대통령의 4대 개혁입법안으로 추진된 법안이었다. 교계와 야당, 사학법인 등에 긴 반발로 인해서 2007년 7월 4일 재개정된 법안이 통과됐다.      납치된 교인들 위한 기도회와 대책회의 전개 샘물교회, 아프가니스탄 봉사활동 피랍사건      <2007년 7월 29일자>에서는 샘물교회 교인 23명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다가 납치된 사건을 다루었다. 한국교회가 샘물교회 교인들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일제히 드린 소식과 샘물교회 담임인 박은조목사가 사과메시지를 전한 소식도 전했다. 샘물교회가 소속된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이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기도문을 배포한 것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등 연합단체에서 대책회의를 가진 내용도 담아냈다.  본지는 동일한 일자에 아프간 피랍사건의 배경과 문제점에 대한 기획기사도 실었다. 빠른해결 방안이 절실하다는 내용도 함께 실었다. 본지는 해설기사를 통해 “이들의 무사귀환에 대해 염원하는 것은 한결같았으나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게 된 점은 되짚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고개를 들고 있다”면서, “정부 외교통상부가 그동안 수차레 아프가니스탄의 불안과 태러위험을 경고하며 여행금지의 전단계인 자제지역으로 홍보해 왔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선언문 발표 부산 백스코서 세계교회협의회 10차 총회    2013년 부산 백스코에서 열린 2013년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린 제 10차 WCC총회 소식이 <2013년 11월 3일자>를 비롯해 11월 10일자, 11월 17일자에 걸쳐서 보도됐다.     11월 3일자에서는 총회의 개막소식과 반대집회 소식 등을 보도했다. 이 총회는 해외 2천 8백여명, 국내 4천 63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는 역대 최대규모이다. 2011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레이마 보위 아프리카 평화재단 대표를 비롯한 다양한 인사들이 함께했다. 개막예배에서는 아르매니안 정교회 케어킨2세 총대주교가 설교를 전했으며, 김삼환 WCC 한국준비위원회 대표도 인사말을 전했다. 11월 17일자에는 WCC 총회에 폐막 소식을 다루면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선언문을 선포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종교개혁 500주년 맞아 기념행사 활발 한교연과 22개 교단연합 등에서 진행  <2017년 11월 5일자>에는 한국교회연합이 백석대학교에서 10월 25일 드렸던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연합예배를 보도했다. 이 기념예배에는 교계와 정관계 인사, 전국 신학대학생 대표, 백석대학생 등 2천여명이 함께했다. 동 연합회 공동회장 이주훈목사가 개회선언을 했으며, 대표회장 정서영목사가 설교했다. 또한 백석대 장종현총장의 인사말, 증경대표회장 양병희목사와 한영훈목사의 격려사, 문화체육부 도종환장관을 대신해 김갑수종무실장의 축하메시지 등이 있었다. 종교개혁 500주년 선언문과 실천강령도 낭독했다. 예배 후 2부순서로 열린 ‘성경말씀 티 입고 촛불켜기’ 행사에는 1천 7백명의 재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해 기네스기록에 도전했고, 성공했다.     10월 28일과 29일에 기독교한국루터회와 예장 통합측을 비롯한 22개 주요교단이 종교개혁 기념대회를 진행한 것도 보도했다. 28일 오전에는 루터회 주관으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대회 루터교회 연합예배’가 진행되었고, 오후에는 한국교회연합예배로 드려졌다. 연합예배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 통합측 총회장 최기학목사가 설교했다. 문재인대통령도 500주년 기념대회를 축하하는 인사메시지를 보냈다.    코로나19 환자들 위한 후원과 장소제공 실천 코로나19로 온라인예배 등 비대면예배 진행    2020년에는 코로나19사태에 대한 보도가 집중적으로 보도됐다. <2020년 3월 1일자>에는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로 인해서 대구지역에서 600여명의 확진자가 나온 사실을 보도하면서 주일예배를 방송으로 대체하는 교회가 증가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3월 15일자에서는 주민들이 일부교회에 예배강행에 반발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한 각 교단과 단체에서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한 후원과 장소제공, 아동구호 등에 적극 나선 일들을 보도했다.     3월 22일자에서는 교회내 코로나 집단감염이 속출하면서 온라인예배를 확대함과 동시에 철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전했다. 한국교회총연합 소속 주요 교단장들이 진행한 긴급회의 소식도 보도했다. 그리고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에서 부활절연합예배를 최소인원으로 진행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4월 19일자에서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온라인예배 연장이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보도에서는 주요대형교회들이 부활절예배와 고난주간 특별기도회 등을 온라인으로 진행한 사실을 전했다. 그리고 몇몇대형교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부활절예배를 미룬 사례를 소개하고, “한 원로는 ‘코로나로 회중예배를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마당에 기독교가 수천 년간 유지하던 부활주일을 연기한다는 발상 자체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함께 담았다. 로잔언약의 나타난 두 가지 핵심가치 적용   제4차 로잔대회서 서울선언문을 발표      <2024년 9월 29일자>에서는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4차 로잔대회에 대한 소식을 보도했다. 「교회여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란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열렸으며, 전 세계 202개국에서 5천여명의 기독교리더들이 참가했다. 1974년 스위스 로잔대회의 50주년 기념대회이기도 하다. 주요강사로는 랭햄 파트너십 디렉터 해미 아델레예, 휘튼칼리지 총장 필립 라이큰, 카이로 장로교신학교 앤 자키교수 등이 맡았다. 대회 이후에는 서울선언문을 발표했다.     대회는 △매일 오전 사도행전 성경강해 △소그룹 토의 △주제강의 △회의 △이슈네트워크 △BAM △지역네트워크가 진행됐으며, △회개 △기쁨 △성찰 △새로움 △화해 등을 주제로 한 집회를 진행했다. 집회이후에는 대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담은 서울선언문이 발표됐다.      본지는 이 대회에 대해서 “전체 일주일의 기간 동안 진행된 이번 제4차 로잔대회의 의미는 로잔언약에 나타나는 두 가지 핵심가치가 한국교회의 현재상황에 적절하게 적용할 가치로 제시되었다는 평가다”고 말했다. 한편 실무자의 실수로 완성되지 않은 선언문에 한글번역본이 발표된 소식도 보도했다. 교계지도자·7백명의 봉사자가 기름띠 제거 한교봉서 태안원유유출 지역에 방제작업 진행     <2007년 12월 30일자>에서는 한국교회봉사단 등 교계단체들이 12월 17일과 18일, 19일 기름유출 사고로 고통을 겪고 있는 태안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 일을 보도했다. 특히 17일 한국교회봉사단을 주축으로 진행된 봉사활동에서는 한국교회 교계지도자들이 함께했다. 보도에서는 “이날 봉사활동에 나선 교계지도자들은 흡착포로 일일이 바위와 돌을 닦아내고, 기름범벅이 된 햄초더미를 수거하는 작업을 전개했다. 또 조용기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김삼환목사(명성교회), 오정현목사(사랑의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임명규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용규회장, CBS 이정식사장 등은 봉사단 700여명과 함께 기름띠 제거 작업에 직접나서기도 했다”면서, “이밖에도 태안기름유츌과 관련, 봉사활동에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한국교회 전체가 동참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8일에는 감리교 서주지방회, 기독교환경운동연대로 구성된 400여명의 봉사단이 만리포 근처 구룡포에서 방제작업을 실시했으며, 19일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충청지역 목회자들이 도움의 손길도 보탰다”고 했다.    또한 “한국교회봉사단은 서해안살리기를 위한 자원봉사자 모집과 배채등이 효율적으로 이뤄지도록 체계적인 봉사시스탬을 구축할 예정이다. 기름유출로 오염된 태안지역의 정상화를 위해 하루에 만 여명의 봉사단이 3개월 동안 봉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책을 계획했다”고 했다.    이 봉사단을 통해서 태안지역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교회 수는 2천여 곳이며, 성도 수는 17만명에 달한다. 또한 자체적으로 자원봉사를 신청한 교회와 기독교단체들을 합하면 1만 곳이며, 80만명의 성도가 자원봉사에 참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한국교회봉사단은 태안원유유출사고 이후로 국내외에서 사랑실천을 위한 사역을 활발히 펼쳤다. 
    • 교계종합
    • 기획
    2025-11-25
  • 정부세종청사 선교연과 농림축산식품부 기독선교회서 추수감사 연합예배
    단체사진 광경      정부세종청사 선교연합회(회장=최은희)와 농림축산식품부 기독선교회(부회장=김광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2025년 정부세종청사 추수감사 연합예배’가 지난 12일 11시 50분에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200여 명의 기독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연합성가대가 찬양하고 있다    김광회 농림축산식품부 선교 부회장의 사회로 드려진 이날 예배는 세종청사연합선교회 경배와 찬양팀의 찬양, 최은희 선교연합회장의 대표기도, 홍지원 선교연합회 부회장의 성경봉독, 연합성가대의 특송, 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 회장 김기중 목사의 설교순서로 진행됐다.    추수감사절은 한 해의 수확과 지난 한 해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한국교회의 절기로서, 추수로 인한 수확의 기쁨을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구원의 은혜와 삶의 열매에 감사하고 나눔과 선교의 삶을 실천하는 절기이다.   김기중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이날 예배에서 한국농촌선교단체협의회 김기중목사는 「우리는 감사의 주인공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누가복음 17장 말씀인 나병환자 열 명이 고침을 받은 이야기에 대해 설교하였다. 김목사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나병환자 일화는 질병을 고쳐주신 예수님의 은혜를 망각해 버린 유대인과 은혜를 감사할 줄 아는 이방인 주인공 한 사람의 이야기이다”면서, “오늘 이 땅에서 하나님의 사람에게 감사의 삶에 대한 중요성과 감사하는 믿음의 사람만이 누리는 더 큰 영적 은혜와 구속의 은혜 중심으로 우리는 감사에 주인공이다” 고 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기독교선교회 회원들이 봉헌찬송을 하고 있다    이어서 농림축산식품부 기독선교회 회원들이 한목소리로 ‘주님께 찬양하는 우리의 마음’이라는 곡으로 봉헌 찬송을 하였고 참여한 예배자들도 한 마음으로 예물을 주님께 드렸으며    김미령 국토교통부 선교회장의 봉헌기도 후 마지막으로 김기중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하였다. 정부세종청사 선교연합회는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등 25개 부처와 위원회의 선교회로 구성되어 있다. 매년 부활절,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을 기념하는 연합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 사랑 안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나가고 있다.  또한, 매주 노방전도 실천, 매월 구국기도회는 물론, 상·하반기 직장선교대학 훈련에 참여하여 공직 내에서 사랑과 공의를 실천하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5-11-17
  • 인천서 ‘선교사 입국로’의 복원을 추진키로
     인천기독교총연합회와 아펜젤러언더우드기념사업회는 지난 3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만나 인천기독교 선교사 입국로 역사고증 및 복원추진 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번 제안배경에 대해서 관계자는 “1883년 개항 이후 한국근대화의 출발점이자. 1885년 4월 5일 부활절 아침, 서양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와 호러스 언더우드가 재물포항을 통해 조선 땅에 첫 발을 내디딘 한국 개신교 선교의 관문이다”면서, “이후 두 선교사는 제물포-부평-부천-서교-정동/새문안로로 이어지는 경로를 따라 복음을 전파하였으며, 이 길은 한국 근대사와 신앙사의 출발점으로 기록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러나 이러한 역사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고증·보존·활용 사업이 부재하여, 인천이 지닌 ‘복음과 근대의 출발지’라는 정체성이 충분히 조명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안내용은 「△역사고증 및 복원사업 △선교의 길(성지순례길) 조성 △공동추진위원회 구성」이다. 역사고증 및 복원사업에서는 △선교사 이동경로(제물포~서울 서교) 학술연구 및 고증사업 추진 △제물포항·내리감리교회, 인천제일장로교회, 구락부 일대 선교유적 실태조사 및 복원계획 수립 △선교사 기록, 지도, 해외교단 자료 등 역사 아카이브 구축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선교의 길(성지순례길) 조성에서는 △인천~서울(제물포-부평-부천-서교-정동/새문안로) 구간을 ‘선교의 길’로 명명하고, 역사·문화·관광이 융합된 순례형 관광루트로 조성 △선교사 입국경로를 기반으로 AR/VR 체험형 콘텐츠, 디지털 해설 지도, 탐방 프로그램 운영 △인천항, 내리감리교회, 인천제일장로교회, 구락부, 부평 구교회지, 부천 경유지, 서교·정동·새문안로 일대를 5대 핵심 거점으로 설정해 표지석·기념비·미디어월(AR포토존) 설치 △시민·청소년이 참여하는 ‘선교의 길 스템프 투어·기록 켐페인’ 운영 △매년 4월 5일(선교사 입국일 및 부활절)을 기념한 ‘선교의 날’ 행사 정례화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동추진위원회 구성은 △인천시 주관, 문화재단·관광공사·아언기념사업회/기독교총연합회·학계 전문가로 공동추진위원회 구성 △문화재청·문체부 공모사업 및 국가문화유산형 관광루트 지정 연계 추진 △필요 시 교육부·외교부·문화재청·한국관광공사 협력체계 구축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인천기독교총연합회와 아펜젤러언더우드기념사업회는 한국기독교100주년 기념탑 부지에 아펜젤러·언더우드 역사문화기념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양 기관은 기념관 건립을 통해서 아펜젤러와 언더우드의 행적과 공로를 그들이 첫 발을 내디딘 자리에서 기억하고 기념하고자 한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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