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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종합 검색결과

  • 한국장로교총연합서 ‘한국장로교의 날’ 대회
    ◇한국장로교총연합은 한국장로교의 날 대회를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장로교회」란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은 지난 9일 ‘한국장로교의 날’ 대회를 남서울교회(담임=최성은목사)에서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장로교회」란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한국 장로교의 역사성과 전통을 확고히 세워가길 다짐했다.<관련기사·2면>    상임대회장 권순웅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에배는 공동대회장 변세권목사의 기도 후 이성희원로목사(연동교회)가 「하나님의 나라를 향하여 가는 교회」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후 진행된 한국장로교회 부흥기도회 시간은 세계로교회 손현보목사가 부흥 메시지와 기도 인도를 했다. 또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호헌측 총회장 김종주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연 총회장 최원걸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개신 총회장 송동원목사가 기도했다. 기도회는 전 대표회장 정서영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준비위원장 김홍석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식은 천환목사의 대회사 후 자랑스러운 장로교인상 시상이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교육 및 신학부문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이승구석좌교수, 선교 및 문화부문에 주바라기 선교회 하재호목사, 복지부문에 제5영도교회 서일권장로가 수상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측 총회장 임병무목사의 비전선언과 대한예수교장로회 호헌A측 총회장 김성수목사의 파송의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7-11
  • 이승만대통령기념사업회서 한미우남포럼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는 「이승만과 대한민국」이란 제목으로 한미우남포럼을 진행했다.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김남수목사)는 지난 5일 정동제일교회(담임=천영태목사)에서 「이승만과 대한민국」이란 제목으로 한미우남포럼을 진행했다. 이승만의 개혁가 정신이 미국선교사들의 영향으로 생겼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회장 김남수목사는 “자유와 독립을 위해 이승만대통령과 애국지사, 순국열사들이 써간 역사가 바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이다 ”면서, “이승만대통령처럼 비전과 믿음과 열정과 헌신으로 새 역사를 써가며, 이 자랑스러운 정체성을 후대에도 물려줘야 한다.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계신 것을 믿고 지혜를 구한다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다”고 말했다.    「교육 대통령 이승만」이란 제목으로 발표한 조지워싱턴대학교 김영기교수는 “이승만의 만주사상은 동양 다른 어느 국가보다 개방적이고 창의성을 보이는 방향으로 발전하는 데 공헌했다”면서, “그는 획기적인 개혁가로 미국 선교사들의 노력의 정신적, 물질적 성과였다. 그의 국제적 안목은 한국인들의 세계관 형성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말했다.    「하나의 목표, 두 개의 특성: 인물 이승만 이해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데이비드 필즈교수(워스콘신대)는 “이승만은 평생 한국의 독립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그에게 이 목표를 추구하는 데 있어서 고집스러운 성격이 있었다”면서, “이 고집은 때로는 자신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걸림돌이 되기도 하였다. 이 목표를 위해 그는 급진적인 정책을 기꺼이 채택했다. 그중에서 일부는 성공적이었고, 일부는 엄청난 인적 비용을 초래했다. 이러한 패러다임으로 이승만을 바라보는 것이 회화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뛰어넘어 모든 사람에게 공통된 감정과 장점, 단점을 가진 인간으로 조명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미군정기 이승만의 방미외교와 남한단정론」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독립기념관 이사 오영섭박사는 “트루먼 독트린 이후 미국의 일부 유력 언론들이 소련공산주의를 제어하기 위한 장치로서 남한단정론을 지지하는 입장을 견지하고, 미국정부의 입장현화에 따라 철회하기는 했지만 애치슨 국무장관대리와 러치 미군정청 장관 등이 일시나마 남한단정론을 지지한 사실은 각별한 의미가 있었다”면서, “이는 이승만이 방미외교를 통해 외쳤던 남한만이라도 보동선서를 통해 단독정부를 수립하고, 이것을 남북한 통일정부를 수립하는 기반으로 삼자는 남한단정론이 역사적 타당성을 인정받은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승만 정부의 농지개혁」이란 제목으로 발표한 이택선교수(명지대)는 “이승만정부 시기의 농지개혁은 농림부 장관 조봉암을 중심으로 한 중도파의 주도와 이를 적극 지원한 최고 지도자 이승만의 합작으로 이루어진 것이다”면서, “또한 이승만 정부의 농지개혁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은 한국의 농지를 대거 소유하고 있었던 일본인 지주들이 사라진 가운데 상대적으로 한국인 대지주의 수가 극히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아직 불하되지 못한 토지를 국가가 점유하고 있었던 취약국가의 현실 때문에 대다수의 농민들이 자작농으로 전환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나마 존재했던 지주들 역시 공산혁명을 저지해야만 한다는 목적의식이 뚜렸했었고 기꺼이 자신들의 이익이 침해되는 것을 감수했다. 특히 지주들의 지도자였던 인촌 김성수의 살신성인을 높이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하지만 그 과정에서 적지 않은 마찰이 있었고 이를 조정하는 것은 이승만의 몫이었다. 따라서 적지 않았던 지주들의 반발을 잘 무마하여 농지개혁을 성공시킨 최고 지도자인 이승만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부흥의 기반을 세운 우남 이승만과 그의 스승 아펜젤러 선교사」란 제목으로 발제한 원성웅원로목사(옥토교회)는 “이승만은 출소 후 6개월만에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열 명의 넘는 선교사들이 이승만을 위해 추천서를 써주었기 때문이다. 이승만은 유학시절 미국을 보면서 기독교적 바탕의 국가를 세워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대한민국의 부흥과 번영의 기반을 놓은 이승만박사를 기리며 아름다운 대한민국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한마음으로 나가야겠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4-07-08
  • 성경말씀으로 회개와 치유를 경험한다
    ◇은혜반석교회 정베드로목사   목포시에 위치한 엘벧엘교회(담임=이사라목사)에서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7월 23일 오후 5시까지 「하나님 원리로 보는 성경법」세미나를 개최한다.   성경 말씀을 통해 회개와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세미나이다. 정베드로목사(사진)가 주강사로 ‘영의 눈이 열리는 세미나’를 진행한다. 목회자와 사모, 신학생, 직분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회비없이 무료로 진행한다.   정목사는 30년 전 간경화 진단을 받고 성경을 통해 치유를 경험한 후, 성경을 보는 원리를 깨달아 이를 전파하는 사역을 29년째 이어오고 있다. 정목사는 "내가 보는 100독보다 하나님 원리로 보는 1독이 낫다"고 밝혔다.   이번 집회의 주요 내용은 성경 말씀을 통해 회개와 육신의 비늘이 떨어지는 체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정목사는“자신의 설교를 통해 참석자들이 새로운 영적 통찰력을 얻고, 육신의 병도 치유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목사는 "말씀을 가르치는 목사가 아니라 낳는 자가 되기 위해 몸부림치는 목사이다"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성경을 보는 영의 눈이 열리기를 바라는 많은 신도들의 참여를 격려하고 있다. 한편 정목사는 은혜반석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또한 매달 여러 미자립교회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세미나 및 부흥성회를 진행하고 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4-07-04
  • 기감서 고종황제 선교 윤허 140주년 대회
      ◇기독교대한감리회는 고종황제 선교 윤허 140주년 기념대회를 진행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이 철목사)는 지난 2일 중앙교회(담임=이형노목사)에서 고종황제 선교 윤허 140주년 기념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기념대회에서는 초기선교사의 정신을 계승해 복음전파 사역에 주력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선교국 국내선교부장 홍석민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예배는 예배로의 부름과 평신도 지도자들의 대표기도 등의 시간 후 「복음을 전하려는 열정」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서울연회 이용원감독이 이번 선교대회의 의의에 대해 설명했다. 이감독은 “첫번째는 한국선교의 시작도 하나님이 시작하셨다는 것이다. 안디옥교회가 세워져서 세계선교의 거점을 이룬 것처럼 한국교회도 세계선교를 감당하게 됐다. 하나님의 열정이 아니면 이러한 일이 이루어질 수 없다”면서, “두번째는 우리나라 선교에 헌신한 사람들에게 합당한 예우가 필요하다. 주님의 마음으로 선교의 열정을 가지고 쓰임 받은 분들을 찾고 발굴해서 합당한 예우를 하는 귀한 시간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일을 잊지 말고 이들의 업적을 기억해야 한다. 세번째로 역사의 뿌리를 보면서 감리교 미래의 선교전략을 세우는 데 있다. 선교의 흔적을 찾으면서 선교의 방향을 정해야 한다”면서, “안디옥교회의 복음전도가 세계선교의 출발이었다. 맥클레이와 가우처의 헌신은 한국 감리교의 출발이자 세계선교의 열매였다. 이번 대회를 기억해서 앞으로도 주의 응답하고 쓰임받는 기독교대한감리회가 되자”고 말했다.    환영사를 전한 선교국 총무 태동화목사는 “맥클레이선교사가 들어왔을 때 교회는 민족의 희망이자 소망이었다. 이 사회는 교회로 위로받았고 교훈을 얻었다”면서, “오늘 이 행사를 한 것은 교회가 회복되고 영성이 회복되고 세상의 빛이되고 소망이 되기 위해서이다. 초기 선교사들의 순수한 마음을 이어받아서 오늘 우리들이 세상의 빛이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선교운허 동영상시청과 서울남연회 채성기감독의 축사가 진행됐다.    이날 결단선언문도 공개됐다. 결단선언문에는 △우리는 웨슬리의 영적회심으로 시작한 감리교회로서 다시 성령으로 충만하고, 다음세대가 믿음으로 일어나는 소망 가운데 부흥을 굼꾸며 거룩함을 회복하는 교회가 될 것을 결단한다 △우리는 한국선교 초기 하나님의 부름에 순종해 온전한 도구로 쓰임받은 가우처, 메클레이, 아펜젤러, 스크랜턴 모자 선교사의 신앙 정신을 계승해 낙후지역 선교를 위해 앞장설 것을 결단한다 △우리는 교육과 의료, 사회사업으로 사회발전을 이룬 초기 선교사들의 활동을 본받아 소외된 이웃과 현장에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성숙한 교회 상을 정립하고 교회마다 사회봉사와 복지운동을 위해 헌신할 것을 결단한다. △우리는 세계선교를 위한 교회로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며, 세계교회의 일치와 협력운동에 적극 참여하며,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위해 앞장서고. 세계의 평화와 인류의 행복을 위하여 하나님의 도구로서 사명을 다할 것을 결단한다고 선언했다. 예배 이후에는 이 교단 소속 목회자로 구성된 쉐퍼즈콰이즈(단장=김학중목사)의 감사찬양제가 진행됐다. 이날 찬양제에서는 「세상을 사는 지혜」, 「하나님의 은혜」, 「소원」 등의 곡을 불렸다.
    • 교계종합
    • 교단
    2024-07-03
  • 2024 여름 비전캠프, 중부대학교 충청 캠퍼스서 개최
      2024 여름 비전캠프가 한국교회와 비전파워의 주최로 7월 23일부터 8월 17일까지 중부대학교 충청 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비전캠프는 요한복음 5장 8절을 중심으로 'GET UP! 일어나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기적이 시작되기를 기도한다. 캠프는 참가자들에게 믿음의 용기를 심어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비전캠프는 연령대에 따라 키즈, 청소년, 청년 캠프로 나뉘어 총 아홉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청소년 캠프는 6회, 키즈 캠프는 2회, 청년 캠프는 1회 진행된다.   캠프의 말씀 강사로는 김요한 목사, 이삭 목사, 양원석 목사, 김현철 목사, 김선교 선교사, 마크조 선교사, 서종현 선교사, 김상인 목사가 나선다. 또한 김인식 목사와 나요한 목사, 에이멘의 콘서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키즈 캠프에서는 '용기 있는 믿음의 사람'이라는 주제로 히즈쇼 뮤지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비전캠프는 1998년에 시작되어 2024년 현재 303차까지 진행되었고, 약 39만 명이 참여했다. 비전파워는 다음 세대와 교회 학교의 영적인 회복과 부흥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캠프 프로그램에는 십자가 기도회, 발기도, 품기도, 말씀 카드 뽑기, 파워찬양, 두줄교제 등이 포함되어 있다. 각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예수님의 뜻을 찾고 서로를 위한 기도를 통해 신앙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캠프 등록은 VISIONCAMP.COM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70-8668-5025)로 문의할 수 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4-07-02
  • ‘영혼구원’ 꿈꾸는 부천보람교회 임효순목사
    ◇부천보람교회 임효순목사    부천보람교회를 담임하는 임효순목사(사진)는 어렸을 때부터 받은 사명을 따라 목회의 길을 걷게 됐다. 어린 시절부터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고아원 원장이 되기를 꿈꿨던 임목사는 오산리기도원에서 3일 금식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신학을 하라는 사명을 주셨다. 이에 순종하여 신학공부를 시작하게 됐다. 임목사는 신학교 교수로서 강의하며 목회생활을 시작했다. 그리고 2023년 9월, 부천보람교회를 개척하게 됐다. 이렇게 세워진 이 교회는 현재 매주 목요일 은사집회와 개인상담을 진행하며, 매월 치유집회를 함께 진행한다. 임목사는 “신학교에서 4년 동안 강의를 하던 중,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개척을 하라는 음성을 들었다. 하지만 상황과 환경의 어려움으로 인해 즉각적으로 순종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산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했던 것을 회개하며 눈물로 기도하게 되었고, 기도 끝에 하나님께서 ‘이제 순종하고 가라’는 감동을 주셨다”고 말했다. 이에 곧바로 순종하여 이 교회를 개척하게 됐다. 임목사는 “신유와 치유의 사역을 하면서도, 말씀 중심의 목회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항상 바른 목회, 말씀이 중심되는 목회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부천보람교회만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주변 교회들과 함께 성장하고 부흥하여 한국교회의 회복이 시작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바른 목회’로 한국교회 영적 회복과 부흥을 소망        임목사는 어린시절 불교집안에서 자라며 결핵을 앓아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은 고통을 겪었다. 이러한 경험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 치유받았고, 자신이 받은 은혜와 치유를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고자 매월 「성령의 권능을 받자」란 주제로 집회를 시작하게 됐다. 임목사는 “집회에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하나님 안에서 회복되고 치유되는 은혜를 경험한다. 신앙적으로 회복이 필요하거나 첫사랑을 잃어버린 자들, 사역을 포기하고 싶은 목회자와 성직자들이 위로를 받으며 다시 힘을 얻는 자리이다”고 말했다. 이 교회는 미자립교회들을 대상으로 부흥성회와 치유집회를 진행하며, 재정적으로 어려운 교회들을 직접 찾아가 돕고 있다.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을 찾아가 기도해 주고 지원하는 등 섬김의 사역을 하고 있다. ◇치유축복성회를 통해 안수해 기도하고 있는 임효순목사    한편 임목사는 “이 교회가 말씀을 중점적으로 잘 알아가는 교회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성경을 자신의 주관으로 해석하지 않고, 성경의 전체적인 흐름과 메시지를 알고 하나님의 말씀에순종하는 교회가 되기를 희망한다” 면서 “「한 마리 잃은 양을 찾자」라는 표어를 가지고 지역사회 내 소외된 사람들과 고통 받는 영혼들을 구원하고 섬기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임목사의 사역은 많은 이들에게 신앙의 깊이와 사명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바른 목회, 말씀중심의 목회를 위해 노력하며, 자신의 사역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치유를 나누고 있다.
    • 교계종합
    • 교회
    2024-07-02
  • 열선협 주관 부흥성회, 경북 한소망교회와 소망의집서 개최
    ◇열방선교부흥협회 「부흥성회」   경북 청송군 진보면에 위치한 한소망교회와 소망의집에서 열선협(열방선교부흥협회) 주관 부흥성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성회는 지역 교회와 소망의집 양로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여 많은 이들에게 큰 은혜와 위로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성회의 주제는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란 시편 39편 7절  말씀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2024년 7월 3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일 오후 1시와 저녁 7시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성회는 대표회장 허은혜목사를 비롯하여, 사무총장 오승준목사, 여성회장 김미진목사, 공동회장 김미경목사, 담임 김병환목사, 그리고 원장 황금련 사모가 주 강사로 참여하여 다양한 주제로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첫날 오후 예배는 대표회장 허은혜목사의 개회 말씀으로 시작될 예정이며, 이어 사무총장 오승준목사가 '소망의 힘'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진행할 예정이다. 저녁 예배에서는 여성회장 김미진목사가 말씀을 전하여 많은 참석자들에게 은혜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날 오전 예배는 공동회장 김미경목사의 인도로 진행될 예정이며, 김목사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대해 깊이 있는 말씀을 전할 계획이다. 오후 예배에서는 담임 김병환목사가, 저녁 예배에서는 원장 황금련 사모가 각각 말씀을 전하며 성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저녁 예배에서는 소망의집 어르신들이 함께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부흥성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큰 영적 은혜와 위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교회와 지역 사회가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열선협은 이번 성회를 통해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가득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부흥성회를 개최하여 더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계획입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4-07-02
  • 태백성시화, 29일부터 성시화 여름축제
      좌측부터 김철영 목사, 최상규 목사, 오대석 목사      태백기독교교회연합회와 태백성시화운동본부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2024 태백 성시화 여름축제’를 황지교회(담임=김종언목사)와 검룡소를 비롯한 태백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할 예정이다.    태백시 63개 교회 목회자와 성도, 지역 성시화운동본부가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지난 2016년 태백성시화운동본부가 창립되면서 그해 7월 제1회 축제를 진행하면서 시작됐다.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는 매년 진행된 축제는 △말씀집회 △간증집회 △찬양집회 △명사 초청 특강 △태백산 정상 기도회 △함백산 정상 기도회 △검료소 기도회 △삼수령 한반도 평화통일 기도회 △전도특강 △기도특강 △태백시티투어 △기독교 명화상영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저녁집회에는 이천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기목사(이천은광교회)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복목사가 설교한다. 또한 찬양사역자 미라클선교회 이광희선교사가 찬양집회를 인도한다. 이외에도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목사가 성시화운동의 비전과 전략을 소개한다.    또한 둘째날 오전에는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에서 태백시와 나라와 민족,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갖는다. 마지막날 오전에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평신도 대표회장 전용태장로가 「성경 암송과 삶의 변화」에 대한 간증 겸 특강을 한다. 또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민들레기도팀장 최호자 권사는 「중보기도와 기도응답」에 대한 특강과 간증한다. 오후에는 참가자들이 태백 명소를 탐방하면서 태백 성시화를 위해 기도하면서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는다.    태백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오대석목사는 “성시화운동본부 창립 첫해부터 시작된 ‘성시화 여름축제’는 태백 기독교계의 대표적인 여름행사가 됐다”면서, “이번에도 정말 훌륭한 분들을 강사로 모셨다. 올여름은 폭염이 예상되는데 에어컨도 필요 없고 모기도 없는 해발 703미터의 산소도시 태백으로 오셔서 은혜도 받고 쉼의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무총장 최상규목사도 “태백의 교회들 중 100명 이상이 모이는 교회는 몇 교회 안 된다. 그럼에도 목회자와 교회들의 연합이 잘 되고 있어 기쁜 마음으로 준비를 하고 있다.”며 “‘태백 성시화 여름축제’에 오셔서 목회자와 성도들의 손이라도 잡아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목사는 “2016년 태백성시화운동본부가 창립될 때만 해도 태백 인구가 4만 6천명 선이었는데 계속 감소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교회들이 시민들에게 복음과 사랑을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태백을 만드는 일에 앞장선다면 오히려 전국과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성시화의 모델 도시, 맑은 영성의 수원지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6-27
  • 기침, '라이즈 업 뱁티스트' 연합기도회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는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너희 자신을 세우라」란 주제로 라이즈업 전국침례교회 연합기도회 ‘라이즈 업 뱁티스트’를 진행했다.   반드시 응답하는 하나님께 부흥을 부르짖고 구해야.. 이번 기도회는 춘천 한마음교회를 비롯한 영통영락교회, 지구촌교회, 신촌중앙교회, 대전늘사랑교회, 대구샘깊은교회에서 모였다. 첫 기도회는 춘천 한마음교회에서 한마음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됐다. 이어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홍보와 다음세대 캠프 일정을 영상으로 시청하고 총회 전도부장인 최성일목사(주신교회)의 사회로 총회장 직무대행인 김일엽총무가 인사하고 환영사를 전했다.   다음세대 사역을 위해 헌금을 드린 후, 이번 라이즈업뱁티스트 공동기도문을 함께 낭독했다. 기도문의 주제성구는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서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라”(유다서1장20절)였다. 다음세대를 위해서 △다음세대가 어려서부터 믿음안에서 자라 요셉처럼 꿈을 꾸고 다니엘처럼 뜻을 정하여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 되도록 △성경적 가치관으로 양육되어 앞으로의 시대를 변화시키고 이끌어 갈 지도자들이 되도록 기도했다. 또 교회와 성도들을 위하여서는 날마다 부흥해가는 교회되어 하나님나라를 확장시켜 나갈 수 있도록 기도했다. 다음세대 여름캠프가 성령 충만함으로 믿음의 장부들로 세우시기를, 또 하나님의 나라가 그려지며 말씀으로 변화시켜 나아갈 지도자가 세워지기를 기도했다.    「복음의 능력」(고후 4:3-11)이란 제목으로 춘천 한마음교회 김성로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김목사는 복음의 능력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는 것에서 시작함을 강조하며 복음으로 변화되는 삶, 복음의 능력을 힘입는 삶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교회 공동체는 나는 나고 너는 너라는 이기적인 공동체가 아니라, 나는 너고 너는 나라는 배려와 희생, 섬김과 나눔의 공동체로 세워져야 한다. 침례교회가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고 사랑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시 사용하시고 세워주시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복음의 능력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야 시작 10일 전주교회에서는 전주침례교회 설정훈집사가 「주 은혜가 나에게 족하네」란 특송을 했다.  또한 박춘광목사(신동탄지구촌교회)가 「새로운 은혜의 때를 위하여」(열왕기상 18:41-44)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박목사는 “지금 한국교회에게 위기가 온 것이 아니라 기회가 온 것이다. 지금 은혜를 구할 때 하나님은 외면치 않으시고 반드시 응답하신다”며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고 크고 은밀한 일을 내가 보이리라’ 이렇게 말하신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을 믿지 못 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한다”고 강조했다. 라이즈업뱁티스트는 코로나 팬데믹을 겪었던 2021년 6월 침례교회가 교회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온라인 비대면 기도회로 시작했다. 2022년부터는 대면과 비대면(유튜브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했다. 한편 이번 기도회의 설교는 배국순 목사(송탄중앙교회)를 비롯한 고요셉목사(영통영락교회), 이영은 목사(아름다운교회), 최성은목사(지구촌교회), 정인환목사(신촌중앙교회), 김요한목사(전주교회), 송호철목사(늘사랑교회), 임성도목사(디딤돌교회), 손석원목사(샘깊은교회)도 말씀을 선포했다.
    • 교계종합
    • 교단
    2024-06-21

오피니언 검색결과

  • [정론] 하나님 말씀으로 재건되는 성전이 되자
       뜨거운 여름이 찾아왔고 사람들은 휴가 계획에 여념이 없다. 하지만 진정한 쉼과 회복은 영적 회복으로부터 시작된다. 코로나 시기를 거치면서 한국교회는 교인 수의 감소, 특히 다음 세대의 격감을 경험하고 있다. 한국교회의 부흥과 재도약을 위해서는 영적 재교육이 필요하다.    이스라엘 백성도 예루살렘의 멸망과 바벨론 포로 시기를 거치면서 철저히 무너졌다. 하지만 무로부터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무로 돌아간 이스라엘 백성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을 재창조하시기로 하셨다. 포로되었던 그들에게 자유를 주시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예배할 수 있게 해주셨다. 이스라엘 백성은 예루살렘 성을 재건할 수 있었고 성전을 다시 지을 수 있었다. 느헤미야의 지도 아래 그들은 예전처럼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는 외적 조건을 갖추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았다. 그들 내면에 변화가 있어야 했다. 그들은 학사 에스라에게 율법책, 즉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와서 읽어달라고 부탁했다. 성령께서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 하나님 말씀을 바라도록 하셨기 때문이다. 영적 부흥은 하나님 말씀에 대한 갈증에서 시작된다. 하지만 그러한 갈증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가 먼저 있어야 한다. 1907년 말씀 사경회로 시작되었던 평양대부흥운동은 선교사들과 많은 성도들의 기도에 성령께서 응답하신 결과였다. 이번 여름 영적 프로그램은 기도로 준비된 말씀 사경회가 되어야 한다. 특히 부모들의 간절한 기도는 자녀들이 하나님 말씀을 갈구하도록 만들 것이다. 학사 에스라가 수문 앞 광장에서 아침부터 정오까지 거의 6시간 동안 성경을 읽었을 때 이스라엘 백성은 집중해서 그 말씀을 들었다. 야곱이 얍복강 가에서 천사와 밤새 씨름할 때 끝까지 천사를 붙잡고 있었듯이, 그들도 하나님 말씀에 집중하고 있었다. 모든 일을 제쳐놓고 오로지 말씀 듣는 일에 집중하고 있었다. 이러한 일은 오직 성령께서 하실 수 있는 일이다. 우리도 성령 충만할 때 하나님 말씀에 집중할 수 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 말씀의 효과적 전달을 위해 나무 강단을 준비했다. 이처럼 하나님 말씀의 선포를 위해 마이크나 음향 등 많은 실무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하지만 우리 자신의 마음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스라엘 백성이 그러했다. 에스라가 모든 백성 위에 서서 책을 펼 때 모든 백성이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들은 성경의 권위를 인정했기 때문이다.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 때 그들은 ‘아멘, 아멘’이라고 함으로써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했다. 그들은 손을 들어올림으로 성령의 조명하심을 구하는 기도를 드렸다. 그들은 하나님께 절함으로 예배했다. 이처럼 하나님 말씀 앞에서 우리는 감사와 기도, 예배를 드려야 한다. 하나님 말씀을 받기 위해 우리에게는 이러한 준비가 필요하다.    예수아와 바니와 같은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해주었다.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또렷하게 읽어주었으며 영적 의미를 밝혀주었다. 영적 프로그램은 말씀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무엇보다 성령 충만한 지도자들이 하나님 말씀을 분명하게 전하고 해석해주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울었듯이 회개의 눈물이 쏟아질 수 있다. 성령께서 하나님 말씀을 통해 우리의 내면을 비추셔서 우리가 우리 자신을 직면하도록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 말씀 앞에서 우리의 죄와 잘못을 낱낱이 드러난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말씀 앞에서 슬퍼하고 울기만 하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이제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을 통해 우리를 새롭게 만드실 것이기 때문이다. 바벨론의 침공으로 파괴되었던 예루살렘 성전이 재건되었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선하고 거룩한 성전으로 재건될 것이다. 우리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지만,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께는 가능한 일이다. 우리의 힘은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다.      이번 여름 교회의 모든 프로그램은 기도로 준비하도록 하자. 하나님 말씀을 갈망하며 그 말씀을 듣는 데 집중하도록 하자. 말씀 앞에서 통회하고 기뻐하면서 하나님을 찬송하자. 오직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여 새 힘을 얻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지음받도록 하자. 그러할 때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이 일어날 것이다./백석대학교 부총장 
    • 오피니언
    • 정론
    2024-07-16
  •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기감 전 감독회장 전용재 원로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전 감독회장인 전용재원로목사(사진)는 은퇴 후 공적인 사역에서 물러나 개교회 주일설교와 집회 등을 인도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감리교신학대학교 객원교수로 역사와 교리 등을 가르치면서 후배 목회자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전목사는 “은퇴 후 모든 공직에서 내려왔다. 은퇴한 사람이 현직에 있는 사람들이 하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했다”면서, “감사한 것은 이제 은퇴 7년차인데 그동안 많은 교회에서 주일예배 설교를 초청해서 한 번도 쉬어보지를 못했다. 은퇴한 사람으로서 설교를 계속 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다”고 말했다.    또한 “집회나 세미나에서 강의를 부탁받아서 간간히 나가서 하고 있다. 또 남는 시간동안 친구나 지인을 만나면서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설교나 강의는 주로 감리교회에서 부탁을 하지만 가끔 장로교회에서 알고 있는 목회자가 부탁한 경우도 있다.     전목사는 “한국교회가 많은 침체를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원로가 필요하다면 희생할 수 있다. 다만 원로목회자가 너무 앞장서면 후임 목회자들이 부담을 느낄 수 있다”면서, “그러기 때문에 한국교회의 새로운 전환점이 오기를 기도하고 바라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전목사는 “감리교회가 큰 혼란기를 겪은 후 감독회장을 하게 됐다. 감사한 것은 감독회장을 하면서 안정을 되찾은 것이다. 또 감독회장을 하던 시기에 감리교회가 부흥의 정점을 찍었었다”면서,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의 쇠퇴와 함께 감리교회도 어려움이 있어 그 점이 아쉽다”고 말했다.    전목사는 한국교회총연합의 창립에 기여한 목회자이기도 하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공로패를 받기도 했다. 전목사는 “교육부가 인정하는 신학교를 둔 교단을 모아보자는 생각으로 교단장회의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것에 기초해 한국교회총연합이 발족되게 됐다”면서, “한기총 그리고 한교연과의 통합도 추구했지만 잘되지 않아서 그 점이 아쉽다"고 말했다.     전목사는 북한나무심기사업을 추진한 것도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교회교단장협의회가 주도하던 운동이다. 수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등 많은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그러다 지난 정권부터 정부의 협조를 받지 못해 현재는 소강상태에 있다. 한편 전목사는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불꽃교회 원로목사이자 감리교신학대학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24-07-15
  • [금주의말씀]일만 스승인가? 아버지인가? (고린도전서 4장 15절)
     어릴적 살던 동네를 가보면 ‘이렇게 좁은 골목길이 있었던가?’, ‘어릴 적에는 굉장히 크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작네.’ 등 소인국에 온 듯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특히 부모님을 바라보면 슈퍼맨이시고, 원더우먼이셨던 나의 영웅이었는데 지금은 한없이 작고 연약하게 느껴집니다. 우리의 부모님은 자녀인 ‘나’를 낳으시고, 키우시느라 당신들의 하고 싶은 것들, 먹고 싶은 것들을 양보하며 오로지 자녀와 가족의 행복을 위해 희생하셨습니다. 또한 뒤돌아보면 우리는 부모님께 강의식 교육을 받지 않았습니다. 칠판에 판서 하고, 교재를 정해 진도를 나가고, 시험을 봐서 성적을 넘겨야 나이를 올려주는 그런 일은 절대로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부모님을 존경하고, 부모님께 배웠다고 말하며 부모님을 사랑합니다. 이렇게 우리의 부모님은 삶으로 살아내시고, 행동으로 몸소 실천하며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부모님은 ‘나’를 위해 희생하셨습니다. 내가 아프고 힘들어하고 죽도록 고민할 때, 묵묵히 뒤에서 응원해주시고, 눈물을 훔치시며 기도해주셨습니다.  그게 우리의 부모님이십니다. 아무리 학력이 좋지 않아도, 아무리 가진게 없어도, 건강이 좋지 않으셔도 자녀를 위해 온몸을 바치시며, 희생하시며 자녀가 잘되기를, 자녀가 행복하기를 기도하십니다. 그리고 눈 감는 그 순간까지 더 못해줘서 미안하다 말씀하십니다.  한국교회는 눈부시게 부흥하고 성장했습니다. 부모님 세대의 기도와 헌신이 이 시대의 부흥과 성장의 밑거름이 됐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청년들과 다음 세대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어느 기독교 대학 채플 통계에 의하면 기독교라고 응답한 학생이 약 15% 정도라고 말합니다. 분명히 기독교인의 비중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에겐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6장 오병이어의 기적 이후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예수님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학교 밖 청소년 사역을 하다 보면 오히려 전도의 기회가 더 많아졌음을 실감합니다. 자녀를 낳아 키우다 보니 첫째와 둘째가 11살 터울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안 생기다가 극적으로 생겼습니다. ‘아, 하나님께서 주셔야 아이를 얻을 수 있구나.’ 부족하지만 그때 깨달았습니다. 오히려 개척의 심적 부담도 줄었습니다. 그런데 그 자녀들을 키우다 보니 내 마음대로 크지 않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교회란, 성도란, 이럴 수 있겠구나.  자녀를 키우며 분명한 것은 내가 이 자녀를 위해 죽을 수 있다는 사랑이었습니다. 아버지가 위독하다고 연락을 받았을 때, 나는 부끄럽지만 대신 죽을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자녀가 아파 열이 나고 기운이 없어 축 늘어져 있을 때 난 자녀를 위해 대신 아프고 죽을 수 있다고 기도했습니다. 부모는 자녀를 위해 헌신하고, 대신 죽을 수 있는 그런 존재입니다. 이제 교회는, 목회자는, 태신자를 품은 성도는 영적 아버지가 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교육하고 양육하며 가르치는 스승으로 머물면 안 됩니다. 아이들은 영특해서 어른들이 어떤 사심을 품고 다가오는지 알 때가 많습니다.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희생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갈 때, 그 모습을 보며 양육받고 성장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고린도전서 4장 20절 말씀은 일만 스승과 아버지의 답입니다. 일만 스승은 ‘말’, 아버지는 ‘능력’. 슈퍼맨 같은, 무엇이든 다 들어주던 우리 아버지가 지녔던 ‘능력’. 이제 교회는, 목회자는, 성도는 아버지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고 독생자를 아낌없이 피 흘리시도록 나를 살려주심을 감사합니다. 이제 내가 죽기까지 사랑하고 삶으로 예배하는 주의 자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교회/목회
    • 금주의 말씀
    2024-07-15
  •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성광회 회장 백장흠 원로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을 역임한 한우리교회 백장흠원로목사는 은퇴 이후에도 이 교단 은퇴목사들의 모임인 성광회 회장과 미자립교회에 자비량 부흥회를 인도하는 가나선교회 회장으로 사역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를 통한 설교사역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백목사는 “은퇴 후 어떤 일을 하면서 보내야할까 생각했다. 그때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마태복음의 말씀이 생각났다. 어떤 것을 봉사할까 생각하니 지난 40년동안 부흥회사역을 한 것이 떠올랐다”면서, “그래서 농어촌교회나 개척교회 등 강사를 섭외하기 어려운 교회에 사례금 없이 설교하는 사역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나선교회는 5명의 은퇴목사로 이루어진 단체로 지난 12년 동안 460여 곳의 교회에서 무료부흥회와 집회 등을 인도했다. 무료부흥회를 진행하는 은퇴목사들에게 교통비 등을 위한 지원금도 주고 있다. 코로나 이후 대면집회가 어려울 때는 유튜브 방송으로 설교사역을 진행했으며, 신학대학에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도 진행했었다. 매번 장학금을 지원할 때마다 1천만원 가량했다.     이외에도 지난해에는 어려운 목회자들을 초대해서 목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세미나도 진행했다.  백목사는 매주 토요일 가나선교회 유튜브를 통해서 설교를 올리고 있다. 이에 대해 백목사는 “성도들에게 힘이 되고, 목회자들의 설교에도 도움이되고자 설교를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은퇴목회자들의 모임인 성광회에 대해서 백목사는 “3년째 우리교단의 은퇴목사들의 모임인 성광회의 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이곳에서 회원들이 함께 교단과 한국교회를 위해서 그리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는 모임을 가지고 있다”면서, “모임이 끝난 후에는 식사대접을 하면서 은퇴목사들을 위로하고 격려한다”고 말했다. 백목사는 목회시절 기억에 남는 것에 대해 “총회장시절 작은교회가 무료집회를 할 수 있도록 부흥사회 목사들에게 지원금을 주어 집회를 인도하게 했다”고 말했다. 또 노인 대학 등의 세미나를 진행한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백목사는 한국교회에 대해 “목회자가 신앙생활에 본을 보여야 한다. 목숨을 걸고 목회해야 한다. 그리고 철저히 계획을 세우고 목회해야 한다”면서, “목회자들이 계획을 세우고 목회하면 더 좋은 목회를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24-07-02

교회/목회 검색결과

  • [금주의말씀]일만 스승인가? 아버지인가? (고린도전서 4장 15절)
     어릴적 살던 동네를 가보면 ‘이렇게 좁은 골목길이 있었던가?’, ‘어릴 적에는 굉장히 크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작네.’ 등 소인국에 온 듯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특히 부모님을 바라보면 슈퍼맨이시고, 원더우먼이셨던 나의 영웅이었는데 지금은 한없이 작고 연약하게 느껴집니다. 우리의 부모님은 자녀인 ‘나’를 낳으시고, 키우시느라 당신들의 하고 싶은 것들, 먹고 싶은 것들을 양보하며 오로지 자녀와 가족의 행복을 위해 희생하셨습니다. 또한 뒤돌아보면 우리는 부모님께 강의식 교육을 받지 않았습니다. 칠판에 판서 하고, 교재를 정해 진도를 나가고, 시험을 봐서 성적을 넘겨야 나이를 올려주는 그런 일은 절대로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부모님을 존경하고, 부모님께 배웠다고 말하며 부모님을 사랑합니다. 이렇게 우리의 부모님은 삶으로 살아내시고, 행동으로 몸소 실천하며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부모님은 ‘나’를 위해 희생하셨습니다. 내가 아프고 힘들어하고 죽도록 고민할 때, 묵묵히 뒤에서 응원해주시고, 눈물을 훔치시며 기도해주셨습니다.  그게 우리의 부모님이십니다. 아무리 학력이 좋지 않아도, 아무리 가진게 없어도, 건강이 좋지 않으셔도 자녀를 위해 온몸을 바치시며, 희생하시며 자녀가 잘되기를, 자녀가 행복하기를 기도하십니다. 그리고 눈 감는 그 순간까지 더 못해줘서 미안하다 말씀하십니다.  한국교회는 눈부시게 부흥하고 성장했습니다. 부모님 세대의 기도와 헌신이 이 시대의 부흥과 성장의 밑거름이 됐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청년들과 다음 세대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어느 기독교 대학 채플 통계에 의하면 기독교라고 응답한 학생이 약 15% 정도라고 말합니다. 분명히 기독교인의 비중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에겐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6장 오병이어의 기적 이후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예수님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학교 밖 청소년 사역을 하다 보면 오히려 전도의 기회가 더 많아졌음을 실감합니다. 자녀를 낳아 키우다 보니 첫째와 둘째가 11살 터울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안 생기다가 극적으로 생겼습니다. ‘아, 하나님께서 주셔야 아이를 얻을 수 있구나.’ 부족하지만 그때 깨달았습니다. 오히려 개척의 심적 부담도 줄었습니다. 그런데 그 자녀들을 키우다 보니 내 마음대로 크지 않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교회란, 성도란, 이럴 수 있겠구나.  자녀를 키우며 분명한 것은 내가 이 자녀를 위해 죽을 수 있다는 사랑이었습니다. 아버지가 위독하다고 연락을 받았을 때, 나는 부끄럽지만 대신 죽을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자녀가 아파 열이 나고 기운이 없어 축 늘어져 있을 때 난 자녀를 위해 대신 아프고 죽을 수 있다고 기도했습니다. 부모는 자녀를 위해 헌신하고, 대신 죽을 수 있는 그런 존재입니다. 이제 교회는, 목회자는, 태신자를 품은 성도는 영적 아버지가 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교육하고 양육하며 가르치는 스승으로 머물면 안 됩니다. 아이들은 영특해서 어른들이 어떤 사심을 품고 다가오는지 알 때가 많습니다.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희생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갈 때, 그 모습을 보며 양육받고 성장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고린도전서 4장 20절 말씀은 일만 스승과 아버지의 답입니다. 일만 스승은 ‘말’, 아버지는 ‘능력’. 슈퍼맨 같은, 무엇이든 다 들어주던 우리 아버지가 지녔던 ‘능력’. 이제 교회는, 목회자는, 성도는 아버지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고 독생자를 아낌없이 피 흘리시도록 나를 살려주심을 감사합니다. 이제 내가 죽기까지 사랑하고 삶으로 예배하는 주의 자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교회/목회
    • 금주의 말씀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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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랫폼예심북한선교회 민족복음사관학교 2024 S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세미나 수료한 탈북민 신학생·목회자에 장학금 지원  탈북민교회 설립과 통일 후 북한교회 인재양성 주력   플랫폼예심북한선교회 민족복음사관학교(대표=박병길목사) 2024 S 세미나가 지난 8일 개강해 18일까지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북한을 하나님의 품으로」란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자한 탈북민신학생과 목회자는 북한교회 재건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이 세미나는 탈북민 신학생과 목회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료한 신학대학교 재학생의 경우 이 학교에서 매월 장학금 지원이 있다. 탈북민을 대상으로 목회하는 탈북민목회자도 규정에 따라서 지원한다. 이 세미나는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진행되고 있다.     세미나 첫날 대표인 박병길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민족복음사관학교는 여러분들을 섬겨 탈북민학교를 세우고 운영하여 자립하도록 도우며 나아가 북한의 문이 열리면 여러분들의 출신지인 고향땅에서 교회를 세우는걸 돕고자 한다”면서, “복음을 전하고 북한교회를 재건하고 부흥시킬 지도자로서 자리매김하는 데까지 이르도록 최선을 다하여 섬기려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교회지도자의 길은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다. 하지만 흑암의 고난 중에 있는 북녘땅에서 지금도 신음하고 있는 부모 형제들을 생각하며 기도하길 바란다”면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부디 최선을 다하고 정진해 흑암의 북녘땅을 광명의 하나님나라로 만드는 복음전도사역의 큰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여러분을 환영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박병길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에배는 하와이 코나 열방대학 폴 정목사의 기도 후 참된교회 선교담당인 박성경목사가 「무엇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있습니까」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목사는 “우리가 실천하는 이웃사랑은 어떤 것일까? 우리가 이웃을 뛰어넘어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예수님의 말씀이다”면서, “우리가 마태복음 7장 7절과 8절 말씀을 묵상할 때 내가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면 좋겠다. 우리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고 있는지 돌아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면 좋겠다.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언제나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다”면서, “이러한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의 삶을 실천하면서 살아가시는 우리 모든 신학생과 목회자가 되기를 축복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박대영목사의 「신약: 사도행전과 교회」, 윤병상목사의 「구약: 출애굽기, 요나 강해」 조영민목사(나눔교회)의 「설교: 룻기를 중심으로」, 김만수목사의 「인성큐티」, 박동진목사의 「큐티: 말씀묵상과 목회」, 고은식목사의 「교사트레이닝: 주일학교 교사 다음세대리더십 훈련」, 정혜민목사의 「청소년 성교육」, 조광호교수의 「AI, 블록체인」, 박병길목사의 「목회자영성훈련」 등이 진행됐으며,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고성통일전망대에서 통일기원 기도회를 가졌으며, 고성전망대와 화진포, 김일성별장과 이승만별장 탐방도 진행됐다.    특히 윤병상목사는 출애굽기에 대해 “출애굽기는 애굽에서의 탈출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오해된다. 그러나 탈출이야기보다 탈출 후 이스라엘이 모세를 통해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 그의 백성이 되는 과정이 주이다”면서, “그러므로 출애굽기에서 중요한 것은 탈출사건 자체보다 ‘왜 탈출하게 되었는가?’이다. 여기에 대한 대답은 계약을 맺기 위해서이다. 출애굽기는 이 계약으로 ‘여호와와 그의 백성의 정체성’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이 학교는 △탈북민 신학생을 탈북민과 북한주민에게 복음을 전할 북한선교전문 지도자로 양성 △탈북민교회 설립과 목회 △북한교회의 중추적 인재의 양성이라는 설립이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목회능력 함양 △목회실무교육 △사도적 사명감 △리더십 훈련 등의 교육내용을 가지고 있으며, △장학금 △생활비 △교회개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 선교회는 큰 교회나 작은교회 또는 개인이 자신이 원하는 분야인 △민족복음사관학교 △새터민지원 △새터민을 통한 북한 형제지원 △북한어린이 지원 △식량지원 △의료지원 등을 직접 지원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박병길목사는 이 학교의 취지에 대해 “한국교회가 북한선교를 위해 여러 방면에서 많은 사역을 해 왔고 지금도 하고 있다. 그러나 복음통일을 위한 하나님의 관심은 북한형제들에게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할 준비가 됐는가이다”면서, “그래서 3만 5천여 탈북민들을 북한주민에게 복음을 전할 북한선교의 전도모델로 북한주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훈련 대상으로 우리에게 보내 주셨다”고 말했다.   또한 “탈북민 신학생들을 온전한 하나님의 종으로 마지막 교육을 담당할 사명은 바로 한국교회에 주어진 숙명적 사명이라 할 것이다”면서, “이 사명을 완성하는 순간 우리 기도의 응답인 남북한 복음통일이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에게 주어질 것이다. 이 숙명적 사역에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주시기를 간구한다”고 말했다.     현재 150여 곳의 교회와 목사 그리고 성도들이 탈북민 신학생과 목회자 지원을 위해 후원하고 있다. 박목사는 “모든 탈북민 신학생과 목회자를 돕고 싶지만 재정적 한계로 그럴 수 없어 아쉽다”면서, “모든 탈북민 신학생과 목회자를 도울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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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
    2024-07-15
  • 플랫폼 예심북한선교회서 2024 S 세미나
    플랫폼 예심북한선교회 민족복음사관학교가 2024 S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개강예배 모습)    플랫폼 예심북한선교회 민족복음사관학교(대표=박병길목사) 2024 S 세미나가 지난 8일 개강해 18일까지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북한을 하나님의 품으로」란 주제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북한교회 재건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대표 박병길목사는 “민족복음사관학교는 여러분들을 섬겨 탈북민학교를 세우고 운영하여 자립하도록 도우며 나아가 북한의 문이 열리면 여러분들의 출신지인 고향땅에서 교회를 세우는걸 돕고자 한다”면서, “복음을 전하고 북한교회를 재건하고 부흥시킬 지도자로서 자리매김하는 대까지 이르도록 최선을 다하여 섬기려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교회지도자의 길은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다. 하지만 흑암의 고난중에 있는 북녘땅에서 지금도 신음하고 있는 부모 형제들을 생각하며 기도하길 바란다”면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부디 최선을 다하고 정진해 흑암의 북녘땅을 광명의 하나님나라로 만드는 복음전도사역의 큰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여러분을 환영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박대영목사의 「신약: 사도행전과 교회」, 윤병상목사의 「구약: 출애굽기 요나 강해」 조영민목사(나눔교회)의 「설교: 룻기를 중심으로」, 김만수목사의 「인성큐티」, 박동진목사의 「큐티: 말씀묵상과 목회」, 고은식목사의 「교사트레이닝: 주일학교 교사 다음세대리더십 훈련」, 정혜민목사의 「청소년 성교육」, 조광호교수의 「AI, 블록체인」 등이 진행된다.    한편 첫날 박병길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에배는 하와이코나열방대학 폴 정목사의 기도 후 참된교회 선교담당인 박성경목사가 「무엇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있습니까」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목사는 “우리가 실천하는 이웃사랑은 어떤 것일까? 우리가 이웃을 뛰어넘어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예수님의 말씀이다”면서, “우리가 마태복음 7장 7절과 8절 말씀을 묵상할 때 내가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면 좋겠다. 우리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고 있는지 돌아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면 좋겠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언제나 주님과 동행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기억하면 좋겠다”면서, “이러한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의 삶을 실천하면서 살아가시는 우리 모든 신학생과 목회자가 되기를 축복한다”고 말했다.    이 학교는 △탈북민신학생을 탈북민과 북한주민에게 복음을 전할 북한선교전문 지도자로 양성 △탈북민교회 설립과 목회 △북한교회의 중추적 인재의 양성이라는 설립이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목회능력 함양 △목회실무교육 △사도적 사명감 △리더십 훈련 등의 교육내용을 가지고 있으며, △장학금 △생활비 △교회개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세미나 수료자해택으로는 신학대학교 재학생의 경우 이 학교에서 매월 장학금 지원이 있다. 목회자에 경우에도 규정에 따라서 지원한다. 이 선교회는 큰 교회나 작은교회 또는 개인이 자신이 원하는 분야인 △민족복음사관학교 △새터민지원 △새터민을 통한 북한 형제지원 △북한어린이 지원 △식량지원 △의료지원 등을 직접 지원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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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
    2024-07-09
  • 유스비전선교회서 2024 여름유스비전캠프
    ◇유스비전선교회는 유스비전캠프를 화성 신텍스 컨벤션홀에서 진행한다.       즐기는 캠프가 아닌 말씀에 집중하는 데에 주력 장애인선교센터 섬기는 라오스선교여행도 진행    유스비전선교회(대표=장용성목사)는 여름 유스비전캠프를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화성 신텍스 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이 캠프는 다음세대들과 어른세대들이 함께 모여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하나가 되는 캠프로 진행된다. 세대를 분리 시키는 것이 아니라 통합해 말씀으로 하나되어 가정과 교회의 회복을 도모한다.    이 캠프는 작은교회 사역을 돕는데 주력한다. 사역자와 교사 부재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들을 위해 함께 모여 예배하는 캠프를 19년간 진행하고 있다. 캠프는 초교파로 진행되며 10년 이상 참여한 교회가 대부분이며, 가족 단위로도 많이 참여하고 있다. 강사로는 이 선교회 대표인 장용성목사를 비롯해 최관하목사(스쿨처치임팩트) 박윤호목사(강화하늘중앙) 문지현선교사(파워키즈)가 설교한다. 또한 민호기목사(찬미워십)와 듀나미스워십팀이 찬양을 맡는다.    이번 캠프 주강사이자 대표인 장용성목사는 “다음세대들에게 필요한 것은 먹을 것이나 노는 것이 아니다. 생명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이다. 2박 3일간 집중적으로 말씀을 듣고 기도할 때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부활의 예수님을 만난 인생은 완전히 달라진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면서, “19년간 말씀, 찬양, 기도만 고집한 이유는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 가정과 교회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유스비전캠프를 통해 은혜 받고 목사, 선교사가 되어 다음세대들을 캠프로 데리고 오는 사역자들도 많이 있다. 성령의 바람이 다시 불어야 한다. 성령의 바람은 성령의 소망이다. 다음세대 부흥은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캠프 관계자는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인 교육부서가 없는 교회가 70%가 넘는다는 통계와 다음세대 사역은 이제 미전도종족으로 분류해서 집중해 전도해야 한다는 말을 한다”면서, “저출산으로 인하여 교회 내 다음 세대가 없다는 말은 핑계에 불과하다. 교회 밖 다음세대들은 지금도 많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교회 위기는 다음세대들을 다니엘처럼 말씀과 기도로 제대로 키워내지 못한 데 있다”면서,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기도에 목숨을 걸고 예배에 목숨을 걸 다음 세대들로 세운다면 무너져 가는 한국교회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 선교회는 8월 18일부터 24일까지 라오스선교여행도 준비하고 있다.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애인선교센터에서 봉사활동과 라오스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선교여행은 열방에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는 선교프로젝트이다.    이 선교회는 다음세대 회복과 부흥을 위하여 시작된 선교단체이다. 2006년 2월 첫 유스비전캠프를 개최하여 현재까지 국내와 해외에서 선교캠프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작은교회와 미개척교회를 섬기며 민족과 열방에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는 사역을 섬기고 있다. 이 선교회는 매달 첫째 주 토요일 미니캠프도 진행하고 있다. 요청이 오는 지역이 있을 시 그 지역으로 가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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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성
    2024-06-28
  • 한국군종목사단서 기독장병 구국성회
      ◇6.25 상기 기독장병 구국성회가 「여호와께 돌아가자」란 주제로 진행됐다.     요나선지자와 탕자의 비유 결합한 창작 뮤지컬 관람 신앙생활을 도울 결연교회 사역자와 만남의 시간도    한국군종목사단과 한국기독군인연합회는 6·25 상기 기독장병 구국성회를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여호와께 돌아가자」란 주제로 오산리 최자실 기념 금식기도원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군복음화의 사명을 감당하는 장병이 되길 다짐했다.    첫날 개회식에서 개회환영사를 전한 한국기독군인연합회 회장이자 육군 참모총장인 박안수 안수집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군인으로 부르셔서 군복음화의 귀한 사명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또한 제33회 6·25 상기 구국성회를 허락하시고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린다”면서, “구국성회에 참여하는 기독장병과 성도 여러분 그리고 군선교단체와 해외 기독군인 대표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또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대한민국의 안보와 번영 그리고 통일을 구하며 함께 기도하자”면서, “지금 이순간에도 조국과 해외 파병지에서 수고하는 장병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대회사를 전한 한국군종목사단장인 육군대령 이석영목사는 “성회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한다. 한반도에 위기때문에 참석 못한 분들도 많을 것이다. 호국보훈의 달 6월 북한의 위협가운데 성회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군인교회의 신자된 것이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2박 3일에 집회를 전투에 임하듯이 최선을 다해서 은혜를 받아야 한다. ‘내가 대표로 왔다. 우리 부대 장병들을 대신해서 왔다’ 이런 자세로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은혜를 쏟아 부어주시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개회예배에서 「빛을 발하라」란 제목으로 설교한 이영훈목사는 “우리들이 할일이 많다. 250만 다문화가족, 3만 5천 탈북자 가족, 2만 중국여권을 가진 MZ세대들, 전국에 부모님 있는 고아들 등 우리가 빛을 발해야 할 대상이 많다. 그들은 버림받았다는 절망을 가지고 한국 땅에서 살아가고 있다”면서, “여러분들이 그들에게 빛을 발하길 바란다. 여러분들이 꿈을 주길 바란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아름답게 바꾸길 바란다. 빛이 빛을 발할 때 빛의 사명을 다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2박 3일 동안 은혜만 받는 것이 아니라 받은 은혜를 가지고 어두운 한국이 밝아지게 해야한다. 여러분을 통해 대한만국이 밝아져야 한다. 여러분들이 할 수 있다. 성경은 여호와 야훼의 영광이 너희에게 임했다고 말하기 때문이다”면서, “여러분에게 이미 그 영광이 임했다. 이제는 맡겨진 사명을 가지고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개회예배 후에는 구약의 요나선지자와 신약의 탕자의 비유를 결합한 창작 뮤지컬 아바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뮤지컬은 두 이야기를 통해 회심과 아들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사랑을 담아냈다.    성회 둘째날에는 구국성회에서는 역사상 처음으로 복음축제가 진행됐다. 복음축제는 새신자 청년들이 복음으로 회심하도록 청년회심 전문가인 5명의 군종목사와 유명래퍼 사츠키, 가수 송지은씨가 복음을 전했다. 축제는 제16전투비행단 이광환목사가 「깨어진 세상과 잘못된 행복의 기준, 4p」, 제5기갑여단 박주현목사가 「죄: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 래퍼 사츠키의 간증, 진해기지사령부 조재영목사의 「하나님의 해결책, 예수 그리스도(1) 죄사함」, 제9공수특전여단 박희수목사의 「하나님의 해결책: 예수 그리스도(2) ‘조건없는 사랑, 삶의 의미/목적’」, 송지은가수의 간증, 육군훈련소 강우일목사의 「회심결단: 여호와께 돌아가자」 순서로 진행됐다. 복음축제 이후에는 결연축제가 진행됐다. 이 시간은 입대 전 기존 출석교회가 없는 새신자 청년들이 복음 안에서 회심하는 시간이었다. 특히 전역 이후 이를 함께 도울 한국 결연교회 청년공동체 및 사역자들과 만남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심야기도회시간에는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강한 군대를 위하여 △군선교, 군종목사님과 군선교사역자님들을 위하여 △기독장병의 영적부흥/기독장병 구국성회를 위하여 △한국교회로 파송될 모든 장병을 위하여란 제목으로 기도했다.    한국군종목사단 선교국장인 김택조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폐회예배는 육군중장 권대원집사의 기도 후 기독교군종교구장 김삼환원호목사(명성교회)가 「오직 예수」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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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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