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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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종합 검색결과

  • 상담목회 아카데미 신입생 모집
      상담목회아카데미(대표=한성열교수)는 오는 12일부터 다음해 27일까지 2023 봄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글로벌 예상」이란 주제로 열리는 아카데미는 목회에 필요한 상담과 치유 사역의 이론과 실제를 공부한다.   이 아카데미는 총 4학기이며, 각 학기는 기초과목, 응용과목, 그리고 실습으로 이루어진다. 교과목은 발달심리학, 자살 및 위기 상담, 그리고 감수성 및 의사소통 훈련이다. 강사는 각각 한성열교수(고려대 명예), 하상훈교수(생명존중희망재단), 한혜연대표(만남과풀림 아카데미)이다. 강의는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동영상 강의와 실시간 강의를 병행한다. 학기 중 3번의 집단상담이 구성된다.   한편 ‘예상’은 예수님은 상담자란 의미로서, 동 단체는 마음의 치유가 필요한 한국사회의 시대적 요청에 따라 치유·상담 목회를 위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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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목원대 성탄트리 점등예배
    ◇목원대학교는 성탄목 점등예배를 열고, 산성교회 지성업목사와 오병이어교회 장동근목사의 후원으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했다   목원대학교(총장=이희학목사)는 지난 14일 대학본부 앞에서 성탄트리 점등예배를 대학본부 앞에서 열고, 지성업목사(산성교회)와 장동근목사(오병이어교회)의 후원으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사랑의 빛이 온 세상에 전해지길 기원했으며, 이 땅에 빛으로 온 예수의 사랑에 담긴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하기로 다짐했다. 동 대학이 설치한 높이 11m, 지름 6m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는 은하수가 쏟아지는 모습을 형상화 했다. 또한 발광다이오드(LED)를 이용해 천사의 날개와 썰매를 끄는 루돌프 등 25종의 조형물을 설치해, 겨울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대학본부 1층 로비에는 기념사진을 찍을수 있는 평면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했고, 대학교회 주변에도 크리스마스 LED 장식 등을 달았다. 감리교학원 유영완이사장은 “성탄 트리의 빛이 절망과 좌절 속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빛이 되길 기원한다”며, “목원대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빛, 사랑의 빛, 생명의 빛을 받아서 어두운 사회를 희망으로 비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희학총장은 “성탄목 점등은 세상에 빛으로 온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고, 이 땅을 누르고 있는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학생은 물론 대학을 찾는 시민들이 추억을 담을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여 색다른 겨울 야경으로 기억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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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제자광성교회, 전국 목회세미나 개최
    ◇제자광성교회는 목회세미나를 열고, 목회자들을 위한 목회, 행정 등의 방법 등을 나눴다.                           제자광성교회가 주관하는 제1회 목회세미나가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제자광성교회(담임=박한수목사·사진) 제2성전에서 「목사가 변해야, 교회가 산다!」란 주제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교회부흥을 위한 교회행정과 소그룹, 목사의 자질, 설교, 기도습관 등에 대해 도움이 되는 건강한 목회팁들을 전수했다.   박한수목사는 환영사에서 “지금도 교회는 부흥되고, 전도할수 있으며, 세상을 능히 이길수 있다. 학벌과 교단,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교회가 할 일을 제대로 하면 되는 것이다”며, “교회의 문제는 곧 목사의 문제이다. 목사가 정신 차리고 변하면, 교회는 일어설수 있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박목사는 「목회자론1」이란 제목의 강의에서 “목회자란 양을 먹이고, 치고, 먹이는 것이다. 양을 위해 생명을 거는 선한목자가 되는 것이다”며, “영적세계를 경험하고, 영적능력을 가져라. 성도들이 따라올수 없는 비범한 영적권위를 가지라”고 말했다.   또한 “목회현장에서 필요한 영성은 병을 고치고, 귀신을 제어하고, 기도하고, 축복하는 능력, 설교, 심방, 상담, 교회중직자를 다스릴수 있는 영권이다”며, “21세기는 영성의 시대이다. 세상이 발전할수록 사람들은 목말라한다”고 말했다.   박목사는 「목회자론2」에서 “목회를 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의 12가지 공통점이 있다. △성도들의 근심이 되는 자 △약속을 지키지 않는 자 △물질에 탐심을 버리지 못하는 자 △이성에 경계심이 약한 자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 자 △게으른 자(설교표절, 새벽기도, 심방에 게으른 자) △정치, 명예를 좇는 자 △기도하지 않는 자 △ 유행을 따라 사는 자 △혈기를 버리지 못하는 자 △세상의 재미와 취미를 버리지 못하는 자 △눈치(지혜) 없는 자이다”며, “목회자의 영적 능력은 나이를 초월한 권위와 말, 행실, 믿음, 정절(순결, 거룩함)에 본이 되고, 자신의 구원까지도 상실치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다. 우리가 주의해야할 것은 성경을 믿지 않는 목사들, 자유주의 신학에 물든 자들, 성경을 읽지 않고, 신앙서적과 철학에 몰두한 목사들, 교회와 성도에게 집중하지 않고, 학위에 몰두한 목사들이다”고 밝혔다.   박목사는 「설교론」에서 “순결하고 진실한 설교자가 돼야 한다. 주석인용과 표절, 청중을 위협하여 복종하게 하는 수단으로서 설교하는 것은 무례한 조종이다.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모두 큰 교회를 목회할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의 노력으로 진실한 목사는 될수 있다”며, “하나님이 교회와 목사를 세우고, 키우고, 사용할 때가 있다. 설교자가 성숙하지 않으면, 성도가 끊임없이 새 나간다. 목사의 그릇 이상으로 교회가 크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자신의 간증을 예화로 사용할 때는 조심해야 한다. 또 설교가 자신의 합리화나 자랑으로 흐리지 않도록 조심하라. 천박하거나 속되고 자극적인 단어는 사용을 자제하라. 하나님 편에서 담대히 전하라. 말의 고저와 속도, 발음을 분명히 하라. 설교 외적인 요소들(복장, 온도, 잡음, 소리크기, 단정한 머리 등)을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며, “실제적인 설교를 준비할 때 노트를 절반으로 나누라. 본문 내용을 옮겨 적으라. 한쪽 면에는 떠오르는 생각을 모두 적으라. 적은 것들을 정리해 대지를 만들어라. 예화를 삽입하고, 다른 본문과 연관성을 살펴서 설교를 완성하라”고 말했다.   박목사는 「교회와 목회」에서 “교회는 예수가 세우고,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강함이며, 그리스도의 몸이다. 또한 교회는 생성되고, 발전하고, 퇴화한다. 만약 목회자가 교회를 사랑하지 않으면 목회를 그만해야 한다. 또 교회는 크기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끊임없이 목사 자신이 기도에 힘쓰고,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게 만들라. 새벽기도를 사수하고 금요기도회에 집중하라. 어떤 경우라도 소그룹을 포기하지 마라. 리더와 목자, 구역장은 하나님이 보낸 동역자들이다. 목회의 꽃은 소그룹 리더를 세우는 것이고, 성도들의 신앙목표는 리더가 되는 것이다”며, “세상의 겉모습은 변하지만,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결국은 본질이다. 예수는 변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 첫날은 박목사의 「목회자론1」, 「목회자론2」란 제목의 강의, 저녁집회로 마쳤다. 둘째날은 박목사의 「설교론1」, 「설교론2」, 이기복목사의 「다음세대를 수호하라」, 정성진목사의 「선배 목사가 후배 목사에게」란 제목의 강의, 저녁집회(박보영목사)로 진행됐다. 셋째날은 박목사의 「교회와 목회」란 제목의 강의, QnA시간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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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교회본질과 예배회복 성령부흥대성회 성황
    ◇교회본질예배회복운동은 교회본질과 예배회복 성령부흥대성회를 열고, 교회의 본질과 예배를 회복하며, 새해 목회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진행했다.(출처: 원주충만교회 유튜브채널)     “예배의 회복 없이 교회의 본질은 회복될 수 없다”고 주장바른 목회를 위한 새해의 목회계획 돕기 위한 특강도 진행                 교회본질예배회복운동(총재=한요한목사·사진)은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오산리기도원에서 교회본질과 예배회복 성령부흥대성회를 열고, 설교와 강의를 통해 예배와 교회본질의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 또 바른 목회를 위한 목회자의 새해 목회계획을 돕기 위해 특강도 진행했다.   주강사인 한요한목사는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란 제목의 설교에서 “역사와 나라의 흥망성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는 분이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관심은 오직 그의 나라와 의에 있다”며, “지금의 우리나라와 민족이 사는 길은 교회와 성도들에게 있다. 예수와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도록 세다”고 전했다.   또한 “교회는 건물이 아니고 주님의 피 값으로 산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몸인 지체들이다”며, “교회는 영혼구원의 방주이며, 하나님 나라의 대사관과 같은 곳이다”고 말했다.   한목사는 「예배의 회복 없이 교회의 본질은 회복될수 없다」란 제목의 강의에서 “예배만 참석하지 말고 예배자가 되어라. 교회만 다니지 말고 성도가 되어라. 교회가 회복되기 위해 예배본질이 회복돼야 한다”며, “예배는 오직 하나님에게만 영광을 돌리고 그를 영화롭게 하며 사랑으로 섬기며 최고로 높이고 경외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회복측 차동욱 부총회장은 「연대기적 성경연구」란 제목의 강의에서 “연대기적 성경연구는 성경의 내용을 역사순, 연대순으로 다룬다. 이 연구는 성경의 숲 전체를 한눈에 보고나서, 그 다음으로 큰 숲과 작은 숲, 나무들을 차례로 보게 해준다”며, “이를 통해 단기간에 성경 전체를 파악하게 하며, 시대적인 상황이나 배경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성경의 본질, 의미, 핵심을 알게 하여, 성경 일부분을 해석하고 설교해도 이단적인 주장을 하지 않는다. 이를 통해 신뢰받는 사역자가 되는 것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사무엘총장(겟세마네신학교)은 「성경에 나오는 예배」란 제목의 강의에서 “예수의 피의 능력을 선포할 때 찬양의 영이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능력있는 찬송의 기반은 그 피를 깨끗하게 하여주는데 있다. 우리는 보혈을 묘사한 더 많은 찬송이 필요하다”며, “찬양이 없는 예배는 있을수 없다. 예배자의 삶 자체가 하나님이 기뻐하는 찬양이 돼야 한다. 예배갱신은 곧 예배음악 갱신을 의미한다. 이 예배음악을 통해 하나님과 관계성이 건전하게 회복된다”고 말했다.   동 교단 박만수 증경총회장은 「교회의 개혁과 정체성-아벨과 가인의 예배」란 제목의 강의에서 “왜 하나님은 가인의 제사를 기뻐하지 않고 거절했는가. 가인에게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이 없었다”며, “아벨은 믿음으로 하나님에게 제사를 드렸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의 앞에서 살았다. 예배를 드릴 때에도 최선의 것을 드렸다. 우리 모두 아벨과 같이 피의 제사, 생명이 있는 예배, 산예배를 드리자. 가장 귀하고 좋은 처음 것을 드리자. 삶 자체를 드리자”고 전했다.   한편 특강은 나영수목사의 「나눔사역과 지역선교」, 박덕근목사의 「목회와 성령사역」, 김정규 안수집사의 「교회 프로그램에서 전자칠판 활용」, 이강구목사의 「생명회복」이란 제목으로 진행했다.   * 한요한목사의 학력, 경력 및 주요 저서 * . 국제신학대학교 졸업 . 국제신학대학 대학원 석사 . 개신대학교 신학석사 . 쉐퍼드대학교 목회학박사 . 코헨대학교 신학박사 . 원주충만교회 담임목사 . 교회본질 예배회복 운동본부 총재 . 개혁회복총회 총회장 . 사)원주“효”문화원장 . 부패방지 위원회 국제총괄본부장 . 21세기 지구촌복음화 부흥협의회 총재 . 총신대 신학연구원 교수〘예배학〙 . 미국 코헨대학교 객원교수   * 저서 : 『 기독교 효 신앙교육 』 『성경적 예배학』출간 중    
    •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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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한국교회법학회서 학술세미나
    ◇한국교회법학회는 낙태와 존엄사에 대한 학술세미나를 갖고, 생명윤리 가치를 논의했다.     한국교회법학회(이사장=소강석목사)는 지난 24일 오후 2시 사랑의교회 4층 국제회의실에서 「낙태와 존엄사를 중심으로 한 생명윤리와 기독교」란 주제로 제30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신학과 법학의 통섭적 논의를 바탕으로 ‘낙태’와 ‘존엄사’의 문제점을 짚고, 그 대안을 모색했다.   이날 학회는 국회 발의 중인 ‘낙태죄 법안’에 대한 비판적 연구를 비롯해, 한국과 미국의 비교법적 연구, 기독교와 가톨릭 신앙에서의 융합적 논의 등 관련 전문가 네 명의 발제와 지정토론을 가졌다.   「기독교 신앙과 실정법에서 본 낙태와 안락사」란 제목으로 발표한 송삼용교수(광신대)는 인간의 생명과 죽음에 대해 기독교 신앙과 실정법의 관점을 비교 분석한 후 생명윤리의 관점에서 어떤 입장을 가져야 할지 모델을 제시했다. 송교수는 “낙태와 안락사는 사회적인 합의를 도출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고 말했다.   「낙태 합법화 판례를 폐기한 미국 연방대법원 판결의 비교법적 함의」란 제목으로 발표한 전윤성변호사(자유와평등위한 법정책연구소)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낙태권에 대한 체계적 고찰과 구체적 근거 없이 헌법상 기본권으로 인정한 점에서 타당성이 결여된다”며, “위헌 심사대상이 아닌 입법정책에 대해 심사해 위헌심사권이 남용됐다”고 말했다.   「국회에 발의된 낙태죄 법안에 대한 비판적 연구」란 제목으로 발표한 연취현변호사(법률사무소 와이)는 국회에 발의된 6개 법률안이 국민의 생명보호를 위한 국가의 의무를 충실히 감당할 입법안인지를 논의했다. 연변호사는 “국회에서 낙태죄 개정안을 논의함에 있어 고려해야 할 쟁점을 점검함으로, 형법이 국민의 생명·재산·국가질서를 보호하기 위한 제 기능을 다 하도록 형법개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가톨릭 신앙에서 보는 안락사 문제」란 제목의 발표자 정종휴교수(전남대 로스쿨 명예)는 “안락사는 하느님 법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기에 용인될 수 없으며, 의료기술의 발달과 안락사 정당화를 위한 합리화가 보다 교묘해짐에 따라, 생명보호의 최후 보루인 가톨릭교회의 대응도 정교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4개의 발제 후 이상원교수(전 총신대신대원)와 명재진교수(충남대)의 지정 토론이 이어졌다.   앞선 1부 예배는 학회 상임이사인 황영복목사의 사회로, 소강석목사의 설교, 학회장 서헌제교수의 인사, 복음법률가회 대표인 조배숙 변호사의 격려사, 한국교회총연합 사무총장인 신평식 목사의 축사, 사랑의교회 주연종목사의 환영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학회 이사인 김종부목사의 기도로 마쳤다.    
    •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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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생명희망재단과 업무협약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미성년 자녀를 둔 자살고위험군 가정을 지원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황영기)은 지난달 21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황태연)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정회복과 자립지원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토대로 두 기관은 미성년 자녀가 있는 자살고위험군 가정에 경제적 지원 및 사례관리를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동재단은 본 협약에 따라 이번달부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광역·기초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사례관리 가정 중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긴급생계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수술비를 비롯해, 심리치료비, 전월세 보증금 및 월세, 자격증 취득 관련 프로그램비, 교재교구 구입비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   임신혁 국내부문 부회장은 “‘자녀 살해 후 자살’은 아동생존권을 극단적으로 침해하는 범죄로 아동생존권 보장을 위해 우리 사회가 함께 지원방법을 검토해야 하는 문제이다”며, “이번 협약이 정신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가정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해 나가는 데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국생명존중재단 황태연이사장은 “최근 다양한 생활고로 자녀 살해 후 자살하는 사건이 연일 보도되고 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협약이 자살위기를 겪고 있는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회복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재단도 더 이상 안타까운 사건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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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한국교회여성연서 공개토론회
    ◇한국교회여성연합회는 지난 교회여성의 날 세미나에 이어 기후위기를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한국교회여성연합회(회장=원계순)는 지난 16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교회여성공개토론회를 가졌다. 「기후위기 시대의 소비전환Ⅱ」란 주제로 열린 토론회는 생태적 회심과 교회여성으로서의 사명감을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양재성목사의 주제강의 후 조별토론 및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동 연합회 원계순회장은 “창조세계 안에서 생명과 안전을 어떻게 준비해 나가야 할지, 고민하고 실천하는 신앙인이 있다”며, “세상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한 사람이 백걸음 걷는 것보다 여러 사람과 한 걸음 내딛을 때 더 큰 의미가 있다. 우리가 먼저 깨달아 각 공동체에 생명의 씨앗을 전하길 소망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교회개혁위원회 최선애위원장은 개회기도에서 "창조세계의 청지기란 의식으로 소비생활에 전환이 있기를" 소망함으로 기도했다.   이날 강의에서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상임대표인 양재성목사(감리교 가재울녹색교회)는 「기후위기와 교회여성의 사명」이란 제목으로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위기의 실태 속에서 기독인의 ‘생태적 회심’과 절제하는 삶으로의 대전환을 강조했다. 먼저 양목사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경험하는 분들이 어머니이다”면서, “애통하는 마음을 여성들이 가질 수 없다면 지구는 끝났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고 운을 띄웠다. 또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경제논리가 생명논리를 압살시키고 있다”며, “영적인 존재인 인간이 지나치게 물질에 매달리고 있다. 이는 하나님의 수치이다.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야 한다. 이것은 ‘먹고 사는’ 문제가 아닌 ‘죽고 사는’ 문제이다.   그리고 양목사는 “지금 한 해에 4~6만종의 생물이 멸종되고 있다. 이는 자연스러운 멸종속도에 1,000배에 달한다”면사, “지구온도가 2도가 오르면 대변곡점에 도달한다. 학계는 대변곡점을 2028년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때가 지나면 손쓸 방도가 없다. 지구온도 1도 상승에 1만년 걸렸다. 1도가 또 오르는 데 250여년 걸렸다. 이제 1.5도 상승을 저지하지 않으면 안되는 심각하고 절박한 상태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지난 9월 교회여성의 날 세미나에 이어 기후위기 시대의 소비전환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을 위해 마련됐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11-22
  • 교회협 여성위, WCC 총회 후속모임
    ◇한국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는 지난 WCC 총회관련 후속모임으로 토크콘서트를 갖고, 화해와 일치의 의미를 되새겼다.   지역 에큐메니즘위한 ‘글로컬’한 관점의 에큐메니컬 운동 절실 평화구축과 민주주의로 구성된 새로운 통전적인 담론을 제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위원장=최소영목사)는 지난 15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에서 WCC 제11차 총회 후속모임을 가졌다. 「그 사랑에 이끌려 한 걸음 더!」란 주제로 열린 이날 모임은 감사예배를 통해 ‘화해’와 ‘일치’의 정신을 확인했다. 또 토크콘서트를 통해 총회 참석자들과 소회를 나누고, 한국교회 기독여성의 역할과 나아갈 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강은숙목사(WCC 한준위 여성위원)의 사회로 열린 토크콘서트는 배현주목사(전 WCC중앙실행위원)를 비롯해, 청년 총대와 총회 참관자가 참여경험을 나눴다. 총대였던 조은아청년(대한예수교장로회)과 이새름청년(기독교대한감리회), 참관자였던 최은영목사(한국여신학자협 사무총장), 이은재청년(기독교대한감리회), 이정규전도사(한국기독교장로회)가 참여했다.   「WCC 제11차 총회에 다녀와서」란 제목으로 발표한 배현주목사는 △기후정의·생태정의·생명경제 △평화와 군축 △민주주의로 구성된 새로운 통전적 담론을 제시했다. 배목사는 “한반도 평화운동을 위한 한국교회의 주체적 성찰이 깊어져야 한다”며, “또 지역 에큐메니즘을 중시하는 ‘글로컬’한 관점의 에큐메니컬 운동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험 나눔시간에 조은아청년은 “총대로서 11차 총회로 보낼 청년의 메시지를 작성하는 시간이 인상적이었다”며, “한국교회가 세계 자매·형제교회에게 빚진 사랑을 어떻게 갚을지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새롬청년은 “청년과 여성의 참여율이 아쉬웠다”며, “구색을 맞추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중앙위원회 위원 여성 50%, 청년 25%가 맞춰지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은영목사는 「그럼에도 여성이 희망입니다」란 제목으로 발표하며, 현장사진 소개와 함께 “원주민, 청년, 여성 등 소수자를 환영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가 한국교회에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은재활동가는 “다양한 사람들이 신앙인의 정체성을 갖고 WCC에서 만나 거대 담론을 이어간다는 것 자체가 WCC의 힘이다”고 강조했다. 이정규전도사는 「우연한 연대」란 제목의 발표에서 “총회서 경험한 연대는 내게 ‘안전함’과 동시에 하나의 지향점이 돼, 한국교회에서 여성의 연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여성위원장인 최소영목사의 인사말, 우경아목사(WCC 선교와전도국 컨퍼런스 코디네이터)가 「여성에 대한 성착취, 성학대, 성희롱에 관한 WCC 중앙위원회 성명서」란 제목으로 추후 WCC 총회의 성평등관련 안건 주제를 소개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대화 및 평화인사를 나눴다.   한편 이날 앞서 드린 예배는 안미정목사(한국교회여성연합회 총무)의 인도로, 윤향자목사(예장 전국여교역자연합 회장)의 기도, 최하은청년(기독교대한감리회)과 이한빛청년(한국YWCA)의 여성시편 낭독, 이홍정목사(교회협 총무)의 축사, 장상목사의 소회 나눔이 이어졌다.   장상목사(WCC 제10차 총회 아시아 의장)는 아시아를 향한 비전과 꿈을 내비쳤다. 장목사는 “하나님의 창조는 다양하다. 하나님이 ‘다양성’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를 WCC를 통해 배울 수 있었다”면서, “하나님이 아시아를, 특히 한국교회를 쓸 것이다. 우리의 신앙적 열성과 진실성을 일꾼의 자질로 여긴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내 마음에 큰 기쁨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민숙희사제(교회협 부회장)는 장상목사를 비롯해, 배현주목사, 김서영목사, 이한빛청년위원에게 선물을 증정, 이수현씨는 「소중한 꿈」을 특송했다. 끝으로 민숙희사제가 축도했다.   한편 동 위원회는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8일까지 독일 칼스루에에서 열린 WCC 총회의 사전행사로 여성주의 예배를 지난 7월 가졌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11-18
  • 한국YMCA·YWCA 연합예배
    ◇한국YMCA와 한국YWCA는 연합예배를 드리고, 청년들이 이끌 세상에 대한 사명과 비전을 제시했다.   한국YMCA연맹(이사장=김신형)과 한국YWCA연합회(회장=원영희장로)는 지난 15일 서울YWCA 대강당에서 세계YWCA와 YMCA의 국제친선 및 기도주간을 맞아 연합예배를 드렸다. 「빛을 발하라, 선한 영향력을 위한 기도」란 주제로 드린 예배는 물질주의와 소비주의에 물든 이 시대에 젊은 세대들이 선한 영향력과 생명의 빛을 발하는 공동체로 나아가길 선포했다.   이날 예배는 김경민사무총장의 사회로 드렸다. 김사무총장은 개회기도에서 “세상의 절망과 슬픔을 돌보지 못한 채 바삐 살아가는 삶을 성찰케 하시고, 의미를 상실한 이웃들과 작은 것들을 가꾸게 하시며, 그 안에 하나님 나라를 발견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한국YMCA 이사 배현주목사는 말씀을 선포하며, 기후위기 시대에 그린 엑소더스의 메시지를 전했다.   말씀선포를 맡은 YMCA 이사 배현주목사는 기후위기 시대에 교회와 연대함으로 ‘그린 엑소더스’를 실현하는 공동체가 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배목사는 “기후위기는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직면한 가장 큰 안보문제이다”며, “지도층이나 대중들은 이대로 간다면 우리의 말로를 아는 척하지만 사실은 마비된 양심으로, 또 삶에 대한 이성적인 희망을 포기하고 살아가고 있다. 집단지혜를 모아 생명과 평화, 그리고 ‘인간 안보’를 선택하도록 국민계몽의 교사적 역할을 YMCA와 YWCA가 적극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배목사는 “우리 시대에는 모세와 예수님 같은 인물들이 보여주는 예언자적 패러다임과 예언자적 영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기후위기 시대 기독교가 회복해야 하는 가장 근원적인 에너지는 사랑이다. 또 전국에 퍼져 있는 YMCA와 YWCA 운동, 녹색교회 운동, 마을목회 운동 등을 전개하는 선구적인 분들과 연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찬양은 찬송가 475장 「인류는 하나 되게」를 함께 불렀고, 말씀묵상은 각각 김찬호회장(한국대학YMCA전국연맹), 박하은간사(한국YWCA연합회), 이기쁨간사(서울YWCA)가 각각 창세기 1장 26절·28절, 미가 6장 8절, 요한복음 17장 21절을 읽었다. 그리고 이창호국장(한국YMCA전국연맹)이 성경봉독했고, 한국YMCA전국연맹과 서울YWCA 실무진 일동이 함께 특송했다. 아울러 황은식팀장(시립아하청소년문화센터)은 「기후위기와 전쟁의 시대, 희망을 위하여」란 제목으로 기도했다. 이어 한미미부회장(세계YWCA)은 「정의와 회복을 위하여」란 제목으로 기도했다. 그리고 안지선간사(서울YWCA)는 「하나 됨을 위하여」란 제목으로 기도했다. 예배 마지막 순서로 공동축도문을 함께 낭독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11-16
  •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서 COP27 기도문 공개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센터장=유미호·사진)은 최근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COP27을 앞두고 드려온 5가지 기도문과 총회 중 드리는 기도문을 공개했다. COP27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진행중이다. 이 기도는 2021년 6월부터 2030년까지 「지구복원10년을 향한 생태살림기도」를 매주 3~4편씩 올리는 중에 나눈 것이다. 동 센터는 “쓰임새가 있어 한국교회와 함께 기도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동 단체는 지난해 COP26차 때는 기후중보기도문 26가지를 나눈 바 있다    다음은 기도문 전문이다   COP27을 앞두고 드리는 "지구복원10년을 향한 생태살림기도(1)" 주님, 금세기 말까지 지구가 최소 2.5°C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는 기후 취약 국가에게는 재앙입니다. 이 세기 중반까지 순배출량 제로에 도달하겠다는 국가의 약속 대로라면 온도상승은 약 2도 아래로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 그러나 일부 주요 배출국의 2030년 목표는 너무 약해서 순제로의 목표를 달성할 수 없게 하고 있습니다. 오는 11월 6일부터 18일까지 이집트에서 개최되는 COP 27 총회에 모든 국가마다 상황의 시급성을 인식하고, 파리기후협정에 따른 약속을 이번 COP27까지 제대로 재검토하고 강화할 수 있도록 도우소서. 1.5도 목표 달성을 위해, IPCC 보고서가 이야기하는 과학에 귀 기울이고, 그에 따라 대응하도록 도우소서. 특히 G20 국가가 이전 약속보다 더 야심찬 목표와 전략을 제출하고 이행해갈 수 있도록 강한 손을 펼치소서. - 20221010 #살림기도   COP27을 앞두고 드리는, "지구복원10년을 향한 생태살림기도(2)" ㅡ 가장 취약한 이들에게 제공되는 기후재정 확립을! 주님, 지난해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때 선진국들이 2020년까지 약속했던 기후재정 1,000억 달러 목표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그로 인해 개도국들은 기후변화 적응 조치를 계획하고 피해를 회복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COP27에서만큼은 기후위기에 가장 취약한 이들이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완화와 적응, 손실과 피해 금융을 위한 재정 목표가 재정립되게 도우소서. 특히 G7 선진국들이 2025년까지 균형 잡힌 적응 및 완화 재정을 확실하게 마련할 수 있도록 도우소서. 기후위기의 최전선에 있는 이들이 접근 가능한 재정으로 계획하고 실 집행하는 로드맵이 세워지도록 도우소서. - 20221011 #살림기도     COP27을 앞두고 드리는, "지구복원10년을 향한 생태살림기도(3)" ㅡ 기후 적응대책의 이행프로그램 강화를! 주님, 전 세계가 기후 회복력을 강화하고, 기후 영향에 따른 취약성을 줄이는 일이 공동의 목표임을 분명히 알게 도우소서. 함께 정한 목표와 진행 상황을 제대로 바라보고, 보다 진전된 이행프로그램을 세워 실행할 수 있게 이끄소서. 주님, 지구 온도가 높아질수록 사람과 종, 생태계에 대한 위협이 증가하는데, 우리는 다가올 피해는 고사하고, 지금의 기후 영향을 관리할 재원조차 부족합니다. 바라옵나니, 각 나라마다 국가적 조치를 취하되, 적응 재정 수요에 대한 보다 명확한 추정을 위해 국가 적응 계획 및 적응 커뮤니케이션을 준비할 수 있게 도우소서. 그리하여 적응 자금 조달에 대한 약속이 속히 이루어지고, 취약한 국가에게 적응에 필요한 재정이 전해져 사용될 수 있게 도우소서. - 20221012 #살림기도   COP27을 앞두고 드리는, "지구복원10년을 향한 생태살림기도(4)" ㅡ손실과 피해에 대한 재정 확보를! 주님, IPCC 6차 보고서를 보면 기후변화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적응 조치를 취할지라도 모든 손실과 피해를 막을 수 없음을 우리가 압니다. 기후 취약 국가 사람들이 겪는 재난이 우리 모두의 현실임을 우리가 압니다. 오는 11월에 열리는 COP27 기후정상회담이 그 필요를 채우는 강력하고 효과적인 결정을 내리게 도우소서. 개발도상국들이 제대로 대처할 수 있도록 자금이 조달되고 기술이 지원되도록 도우소서. 지난해처럼 기후 취약국의 긴급한 요청에도 불구하고, 선진국들이 새로운 손실 및 피해 금융시설에 대한 제안을 거부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의 눈과 귀를 열고, 함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도우소서. - 20221013 #살림기도   COP27을 앞두고 드리는, "지구복원10년을 향한 생태살림기도(5)" ㅡ 파리협정의 책임 있는 이행 시스템을! 주님, 이번 COP27이 기후정의를 실현하는 시간이기를 소망합니다. 파리협정의 이행규칙이 제대로 실행되어, 전 세계 기후 약속, 특히 선진국의 약속이 이행될 수 있게 도우소서. 강력하고도 포용적인 책임시스템이 있어, 국가들마다 파리협정 목표 이행의 격차를 줄이고 보다 야심찬 국가 기후행동계획(또는 NDC, 국가결정기여)을 세워 구현해갈 수 있게 도우소서. 이번 COP27이 끝나면, 주어진 기회의 시간 10년에서 4분의 1밖에 남지 않습니다. 시간을 허비하지 않을 수 있게 도우소서. 지금 당장 함께 행동하고 지원할 때에 기후 취약 국가와 지역 사회에 하나님의 정의가 실현될 수 있게 도우소서. 국가들마다 자신의 책임을 분명히 하며 각자각자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도우소서. 모두가 진심을 다할 때에 새롭게 창조하시는 새 하늘 새 땅을 보는 기쁨을 함께 누리게 도우소서. 아멘. - 20221014 #살림기도   이 기도문은 지난 11일, COP26을 위해 기도한 기도문이다.   주님, 지난 6일부터 이집트에서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18일까지 100여 개국 정상들이 참석해서 열리는데, 이곳에서 결정하는 것들이 우리 지구의 미래와 미래세대들의 생명과 복지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임을, 우리가 압니다. 또 사람뿐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세계에 있는 정치적 결정권이 없는 모든 생명들에게도 영향을 미치리란 것도 압니다. 믿는 이들이 각국 정부 대표단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기독교가 추구하는 입장과 가치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게 도우소서. 이 기간 동안 각국 정부가 윤리적이고 책임 있는 결단을 내릴 수 있도록 교회에서 함께 관심을 갖고 기도하게 도우소서. 우리의 교회들이 기후변화를 정치적 관점이 아니라 정책적 관점에서 보면서 정의로운 정책을 통한 정의로운 사회로의 전환을 요구할 수 있게 도우소서 - 20221111 #살림기도 (지구복원10년을 향한 생태살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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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운을 내라
      마태복음 14장 24절부터 33절까지 주님은 제자들이 가장 시달리고 지쳐 있을 때 찾아 오셨다. 그리고 “기운을 내라 내니 두려워 말라.”고 격려 하신다. 이 격려는 사람들의 위로와는 달리 실제로 힘이 샘솟게 하신다. 오늘날 코로나 팬대믹등으로 지쳐있는 우리들에게 힘을 주시며 격려해주시는 주님이시다. 실제적으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 시켜 주시는 참된 격려이다. 오늘 본문은 보리빵을 먹은 제자들이 탄 배가 바다 한 가운데서 바람과 파도에 시달리고 있다.   이는 첫째부활의 진리의 말씀은 곧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빵이다. 이를 먹은 자들은 반드시 여러 환란과 고통을 거쳐야 될 것임을 계시한다. 물론 여기 배는 종말의 금촛대교회를 계시한다. 바다와 바람은 죄악 세상의 마귀 역사이다. 파도는 그가 일으키는 환란을 상징한다. 밤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를 걸어서 그들에게 다가오신다. 이는 한 밤중에 가장 지치고 힘든 제자들에게 찾아오시는 주님이시다.   즉 보리빵인 첫째부활의 진리의 말씀으로 사는 종말의 종들과 성도들에게 주님이 찾아오심을 계시한다. 또 이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한 밤중에 신랑 예수를 맞이하는 것과도 같다. 장차 7년 환란중에 순교시켜 주시러 오시는 주님을 계시한 것이다. 이는 우리를 그의 신부로 확정 시켜 주시는 것이다. 그 주님은 “기운을 내라 내니 두려워 말라.”고 하신다. 초월적인 권능으로 바다 위를 걸어오시는 주님이다.   그러데 유령이 아닌가 하여 두려워 소리치고 있는 제자들이다. “나는 유령이 아니다. 내니 두려워 말라. 기운을 내라.”고 힘들어하는 제자들에게 새 힘을 주신다. 내니 두려워 말라. 즉 내가 세상을 이겼으니 너희도 내 안에서 능히 이기리라는 말씀이다. 그래서 기운을 내게 하신다. 주님은 생명의 빵이요, 보리빵 다섯 덩어리이시다. 친히 고난과 연단, 핍박, 십자가 죽음, 부활의 다섯 단계를 거치면서 승리에 승리를 하신 분이시다.   이렇게 이기신 보리빵 다섯 덩어리 되신 그 주님 안에 있는 너희들은 당연히 내가 이긴 그 싸움을 싸우는 것이 되리라. 너희들도 능히 내 안에서 이기리라. 그러니 “기운을 내라. 두려워 말라.”고 하신다. 우리가 주의 말씀에 벗어나서 마귀나 악령 역사를 보고 두려워하면 즉각 바닷물에 빠지듯 하리라. 그러나 주님은 자기에게 온 자는 한 사람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시는 주님이심을 믿고 기운을 내라./예장 진리측 총회장·주사랑교회 목사
    • 오피니언
    • 칼럼
    2022-10-19
  • [향유옥합]함께 가는 여정
    여성 홈리스 쉼터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한 지 어느덧 11년이 되었다. 쉼터에서 일하기 전에는 ‘홈리스’ 라는 명칭은 낯설고 어떤 경계를 갖게 하는 언어였다. ‘홈리스’에 대한 편견적 이미지가 있을 수 있음을 안다. 게으름, 알콜중독 등 경쟁적인 사회에서 낙오된 이미지를 떠 올리기도 한다. 하지만 끝도 없는 냉혹한 경쟁에서 밀려난 것이 과연 홈리스 그들 자신의 문제라고 만 볼 수 있을까? 쉼터 일을 하면서 알게 된 것은 그 누구도 홈리스가 되고 싶은 사람이 없으며, 인생의 힘든 여정에서 막다른 상황에 내몰려 거리로 나올 수밖에 없는 현실이었다. 그 막다른 상황이란 사람마다 다르지만 가장 힘들 때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어 결국 쉼터에 올 수 밖에 없었다는 선택은 동일했다.   경제적 상황 악화, 질병, 가족 단절 이 세 가지 원인이 중첩되었을 때 노숙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 여성일 경우 가정폭력이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누구라도 이와 같은 요인 중 하나라도 겪게 된다면 큰 스트레스상황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사랑하는 가족,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건강함, 만회할 수 있는 경제력, 이 모든 것을 상실한 상태에서 상처로 인한 정신적 어려움까지… 과거로부터 현재진행형인 인생의 고통 한 가운데 서 있는 분들이 바로 ‘홈리스’ 그 분들일 것이다.   막다른 골목에서 쉼터까지 오게 된 분들을 볼 때마다 마음속에 분명해 지는 생각이 있다. 바로 그 분들이 나의 스승이라는 자각이다. 고통 한가운데서 삶을 살아내려는 모습이 나에게는 그 자체로 삶에 대한 경외를 가르쳐 준다. 엄마와 함께 입소한 영아기 아기의 맑은 웃음을 통해 내면 깊이 와 닿는 뭉클한 깨달음이 있다. 주어진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존중되어 져야 하는지를 그 어린 아기가 미소를 통해 나를 가르친다.   쉼터는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서 폭력의 위험을 피하고, 황폐해진 몸과 마음을 치유하면서 힘을 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다. 가지고 있는 재산이 입고 있는 옷과 3,000원이 전부였지만 쉼터에 와서 새로운 삶을 꿈꾸며 자립해 나가기도 한다. 쉼터 입소인을 대상으로 해마다 욕구조사를 한다. 현재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서 1위는 항상 주거에 관한 사항 이다. 주거가 무언가를 시작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주거가 있으면 당연히 ‘홈리스’라는 낙인도 붙지 않는다. 주거와 함께 중요한 부분은 지속적인 경제활동이다. 쉼터에 계신 분 대부분 일을 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일을 하길 원한다. 주거와 지속적인 경제활동이 삶의 토대를 안정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홈리스 주거복지 및 일자리 지원 정책이 예전과 다르게 많이 향상된 면이 있지만 여전히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홈리스 정신질환 당사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회복과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주택을 제공하는 ‘지원주택’ 제도가 있다. 도입 초기에 반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지만 제도적으로 정착되고 있다. 지원주택에는 사회복지사가 상근 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시설과는 다른 형태로 입주민이 각자의 사적인 주거공간을 통해 지역민으로 살아가고 있다.   사회복지정책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하여 홈리스나 생을 포기함에 이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절실하다. 더불어 함께 사는 삶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은 우리 삶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매김하면서 궁극적으로 우리로 하여금 생명과 평화를 존중하는 길로 이끌 것이다.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마25:45)는 주님! 주님이 기뻐하시는 세상이 이 땅에서 이루어질 것을 믿는다./내일의 집 사무국장
    • 오피니언
    • 칼럼
    2022-10-18
  • 가을이 주는 교훈
    오 헨리의 단편소설『마지막 잎새』와 아일랜드의 민요 『아 목동아』는 가을을 배경으로그리고 나무 잎과 꽃을 소재로 쓴 글이자 노래이다. 그토록 여름에 푸르고 싱싱하던 나무 잎과 곱고 향기롭던 꽃들도 겨울이 오면 죽어 땅에 떨어지듯 인간도 누구나 종말을 맞이한다는 내용의 글이자 노래이다.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만물 중에서 가을풍경이 보여주는 자연 계시는 많은 사람들이 열매를 거두면서 땀 흘려 일한 삶의 보람을 느끼기도 하지만, 한편 늦가을에 잎과 꽃이 시들어 땅에 떨어져 시드는 모습을 보면서 인생의 마지막인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을 보는 것같이 허무함과 종말을 의식하기도 한다.   사도 바울도 디모데후서 4장에서 가을을 배경으로 누구나 맞이할 인생의 끝자락인 겨울을 주지시키면서 각별한 교훈을 주고 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전도에 힘쓰며 네 직무를 다하라”고 말했다. 바울은 자신이 “선한 싸움을 싸우고 사명자의 길을 경주하듯 달려왔으며 믿음을 지키고 살아왔다”고 하였다. 한편 바울은 다가오는 겨울 옥살이를 준비하기 위하여 디모데에게 겉옷과 가죽종이에 쓴 성경을 겨울 전에 서둘러 가져오라고 부탁을 했다.   종말을 상징하는 영적인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우리는 믿음을 지키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다음 세 가지 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먼저 믿음을 방해하는 환경에 맞서 도전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어느 시대나 위기가 없는 때는 없었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에 힘씀으로 능력을 받아 영적 장애에 도전하면서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 다음으로 죄의식을 가지고 자신이 지은 죄를 회개해야 한다. 사도 바울처럼 자신이 죄인 중에 괴수라고 하며 자신이 지은 죄를 자복하고 회개해야 성령을 받아 주님의 일꾼이 될 수가 있다.   그리고 사명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이사야 처럼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내가 여기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하며 소명의식을 가지고 하나님께 자신의 일생을 맡길 때 하나님이 우리를 사명자로 불러 쓰신다.   우리 주님이 재림하실 때가 가까워지고 있다. 우리 모두가 인생의 종말인 겨울이 오기 전에 주님의 뜻대로 살아서 장차 주님 앞에 가서 칭찬받고 생명의 면류관을 받도록 최선을 다하자./ 예장 합동선목총회 총회장
    • 오피니언
    • 칼럼
    2022-10-18
  • [그 사랑 율법의 요구 3회]서로 사랑 실천, 생명에 들어간 확증
      화목제물 되신 주께서 원하시는 주의 자녀로의 회복 위한 사랑의 계명   성경은 주께서 화목제물이 되신 것은 우리만 위할 뿐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고 하시어 그 사랑의 대상이 온 인류임을 확증해 주신다.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뜻이다. 곧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신다’는 사랑의 주님이시다. 주께서 본을 보이신 사랑은 사람을 살리는 구속사역에 성령과 동행케 하여 주의 경륜을 이루어 가시는 선함이다. 이를 위해 그 자취를 좇도록 본을 보이심이라고 하셨다. 곧 계명들을 주심은 모든 죄인들이 주의 은혜 안에 들어올 수 있도록 서로 사랑의 실천으로 이웃 사랑임을 찾게 하셨다. 다시 말해서 이 일에 하나님의 의로 쓰시기 위해 거듭나게 하신 이유와 목적임을 확증해 준다. 특히 요한일서에 새 계명인 서로 사랑을 강조한 이유이다. 거듭난 성도들이 서로 사랑을 하는 것은 주님과 한 몸을 이룬 지체들로써 성전의 기능을 위한 존재의 목적이다.   더불어 거듭난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한 서로 사랑은 한 몸을 이룬 지체들의 주 사랑임을 확증케 한다. 주께 신령한 몸으로 드려지는 제물로써 선을 이루어 가시는 주님의 섭리이다. 더 나아가 제사장과 재물의 몫으로 연계된 이방인들의 죄사함을 위한 이웃 사랑이다. 주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며 ‘내가 너희에게 본을 보인 것같이 너희도 이와같이 행하라’는 요구하심에 담긴 화답. 곧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라 하신 말씀이 이를 확증해 준다. 이와같이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거듭났다는 증거이며 영생을 얻은 자라는 확증으로써 서로 사랑의 실천은 생명에 들어감을 확증해 준다. 그러기에 서로 사랑과 이웃 사랑의 실천은 거듭나 주를 경외하는 자로서 마땅한 하나님 사람의 본분임을 확증케 한다. 다시말해서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 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며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룬다는 것이다. 반대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자 가운데 거듭난 자를 미워하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이며, 하나님을 사랑함이 아니라는 말씀이다.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 거듭난 형제를 반드시 사랑하며 마땅히 목숨까지도 줄 수 있는 하나 된 지체임을 새기게 하신다.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한다”고 하심의 증거이다. 곧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들을 지킬 때 이로써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 안다”고 하신 말씀이다. 더 나아가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라”고 하시어 성령의 견인하심을 확증해 주신다. 거듭난 형제들과 주 안에서 한몸을 이룬 지체들이 서로 사랑하여 성령과 동행하는 이웃 사랑의 실천임을 확증케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받은 계명대로 진리에 행하는 자녀를 봄이 심히 기쁘다’고 하셨다. 거듭나 주 안에 거하는 자의 기쁨이 주의 마음을 품은 자들로서 아버지와 하나임을 발견케 하셨다. 더불어 주님과 동역자들의 같은 기쁨은 서로 사랑으로 이웃 사랑의 실천에 순복하는 주의 백성들의 확장임을 확증케 한다. 주께서 부르신 이유와 목적 그리고 기쁨이 주를 사랑하는 자녀들로 주의 말씀에 순복과 충성이다. 곧 서로 사랑하게 하시어 이웃 사랑 하게 하심은 주인 되신 주께서 소원하시는 주의 자녀로의 회복을 위한 사랑임을 확증하는 바이다/오이코스대 교수·바이블아카데미 학장·수필가  
    • 오피니언
    • 칼럼
    2022-10-18
  • 교회협과 환경연대서 기후정의학교
    ◇기후정의학교 권역별 프로그램의 첫 일정으로 지난 10일 대구경북권 녹색교회들과 함께 영주 석포영풍제련소를 탐방했다.     NCCK생명문화위원회(위원장=안홍택목사)는 기독교환경운동연대(사무총장=이진형)의 녹색교회네트워크와 협력하여 한국교회 기후정의학교를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권역별로 진행한다. 「기후정의 PLUS 더+하기」란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위기시대에 한국교회가 지역의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교회들과 연대하여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을 돕는다.   이번 기후정의학교는 동 위원회와 기환연이 공동선정한 녹색교회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첫 프로그램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영주 무섬마을에서 「기후위기와 물: 물, 물길」을 주제로 진행됐다.    다음 프로그램은 △강원권 대상으로 오는 25, 26일에 홍천 별을노래하는 숲속마당 협동조합에서 「기후위기와 식량문제」를 △지리산권 대상으로 다음달 7, 8일에 지리산 두레마을에서 「기후위기와 국토난개발」을 △제주전라권 대상으로 다음달 22, 23일에 전남 완도에서 「기후위기와 농촌」을 △충청권 대상으로 다음달 28, 29일에 대전 장태산 휴양림에서 「기후위기와 기후약자」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22-10-16
  • 생태운동과 작은교회 운동에 앞장- 감신대 이정배 은퇴교수
      감리회신학대학교 은퇴교수인 이정배박사(사진)는 한국을 대표하는 생태신학자로 기후위기 문제에 앞장서는 신학자이다. 또한 생명평화마당 활동으로 작은 교회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다석 유영모의 사상을 연구하면서 관련서적 집필에도 힘썼다.   이박사는 은퇴 이후 지난 2010년 설립한 생명평화마당에서 작은 교회운동을 펼쳤다. 그리고 작은 교회아카데미를 개설해 이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4학기 동안 성황리에 진행되었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지금은 중단된 상황이다.   현장 아카데미라는 개인연구소를 설립해 △「3.1선언 100주년과 이후 기독교」 △「한국전쟁 70주년과 이후 교회」 이런 책들을 엮어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제기후종교시민네트워크에서 상임대표로 활동하면서 기후문제를 위한 일에 힘썼다.   이박사가 생태신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1990년 당시 열렸던 JPIC(정의평화창조질서보존) 대회 때문이었다. JPIC 운동의 주요 키워드는 △「정의」 △「평화」 △「창조질서」이다. 정의는 분배 문제의 불균형, 평화는 핵무기의 과다 보유문제, 창조질서는 생태계의 파괴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이런 문제를 교회가 관심을 가져야함을 다룬 <시간이 촉박하다>라는 책을 번역하면서 생태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다 1990년 JPIC대회가 한국에서 열리게 되었는데, 대회가 주는 메시지에 한국교회가 무관심한 것을 본 이박사는 이 부분에 더욱 힘을 싣게 되었다.   이박사는 한국교회가 위기라는 지적에 대해 “해법을 알면서도 안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초대교회로 돌아가자고 말하지만 많은 희생이 있기에 그곳으로 갈려는 목회자는 적다”면서, “감리교단 초기역사를 보면 세가지 특징이 나타난다. 첫 번째가 토착화 두 번째가 기독교사회주의운동 마지막으로 그리스도환원운동이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러한 운동을 주체성, 민중성, 근원성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실천할 때 기독교가 진정한 의미를 되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사역에 대해 이박사는 “「하나님은 거리에서 만난다」란 책을 쓸 정도로 거리에서 만나는 하나님을 경험했고, 이 사실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거리라는 현장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다. 그리고 한국적 생명신학이라고 하는 작업이 열매를 잘 맺었으면 한다”고 했다.     또한 “자본주의 문명과 씨름하여 이겨낼 수 있는 기독교의 모습을 만드는데 힘을 다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22-10-07
  • 우리 일어나 떠나자
      아가 2장 8절에서 10절에서 우리가 일어나 떠나자 하신다. 주님의 목소리는 주님의 말씀이다. 그리고 보라, 그가 산들 위로 뛰어 오시도다.’ 라고 하신다. 영의 세계에서 주님이 구원하신 것을 보이리라. 또 이를 우리에게 속히 알게 하시려고 달려오신다. 이는 우리가 영이 살아나고 생명이 충만해지기를 주님이 간절히 바라시며 달려오시는 것이다.   이 얼마나 간절하고 속이 탈 정도로 주님이 바라시는 것이 아닌가? 주님의 심정을 계시한 것이 곧 뛰어오시는 것이다. 산들 위로 오시니 그 첫 번째 산은 에덴동산이다. 이는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하며 찾아오신 여호와를 가리킨다. 선악과 따먹고 지옥심판 받아 죽었던 아담을 구원하신 후 찾아오신 멜기세덱이심을 계시하신다.   또한 그로부터 4천년 후에 그 멜기세덱이 육체를 입고 오신 산은 갈보리산이다. 그분은 멜기세덱 계열에 따른 대제사장이다. 또 자신이 친히 제물로 하나님께 드려진 것이다. 우리를 영원한 속죄 구원을 이뤄 주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산 위로 오시니 이는 요한계시록 21장 10절의 가장 높은 큰 산이다. 그곳은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 즉 어린양의 신부가 영광 입은 곳이다,   재림하시는 신랑 예수님과 함께하는 최고 최대의 환희와 영광된 자리이다. 여기서 우리의 모든 구원이 완성되고 우리의 소망이 다 실현될 곳이다. 우리는 그분을 영접하고 그분의 구원 안에서 살며 이를 기뻐하며 찬송할 뿐이다. 또 나의 사랑하는 분은 노루와 사슴 같다고 했다. 노루와 사슴은 빨리 달림을 상징한다(삼하2:18).   또 주님은 사슴이 녹용을, 노루가 사향의 보약을 내 듯 우리를 생명으로 살려주시는 분이시다. 주님이 이처럼 서둘러 우리에게 오심을 나타내 주신다. 즉 주님이 오순절에 보혜사 성령을 부어주실 때에도 급하고 강한 바람같이 임하셨다.   또한 주님이 재림하실 것도 내가 속히 오리라고 계속 강조하신다. 이렇게 급히 오신 주님이 창살 틈으로 우리를 들어다 보신다. 왜 그럴까요? 이는 우리와 주님 사이에 벽이 가로막혔기 때문이다. 또 우리가 옥에 갇힌 영 같이 그 무엇에 매여 있음을 계시한 것이다.   이는 우리에게 있는 벽, 우리가 매인 감옥을 잘 깨달아 제거해야 됨을 말씀하신다. 그리고 “나의 사랑아 일어나 떠나자.” 하신다. 나를 일으켜 세워 주님과 함께 가자. 장차 천년왕국에까지 함께 가자고 하신다./예장 진리측 총회장·주사랑교회 목사
    • 오피니언
    • 칼럼
    2022-10-07
  • 한국교회에서 중심이 되는 교단을 추구- 예장백석측 사무총장 김종명목사
          교단설립 45주년 기념대회 준비, 역사관과 총회회관 헌당도 목회자 연금제도 시작, 은퇴목회자들의 생활비 지원도 추진         대한에수교장로회 백석측(총회장=장종현목사) 사무총장 김종명목사(사진)는 지난 5일 새회기를 맞아 교단의 정책과 소감 등에 대해 밝혔다. 새로운 회기에 대해 김목사는 “금년회기는 교단설립 45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이 시점이 중요한 것은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면서, “45주년을 맞아 우리 교단이 한국교회의 중심이 되고. 선한 영향 주는 역할을 하기 원한다. 이를 위해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회기부터 진행하게 된 교단의 목회자연금 제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김목사는 “목회자들에게 소속감을 느끼게 하는 데 중요한 것이 연금제도인데 그동안 실행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 이번 회기에 결단을 내리고 실행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연금제도를 총 3가지 방향으로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목사는 “첫번째는 젊은 세대 목회자들의 국민연금 지원이다. 두 번째는 자립한 교회가 연금에 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만약 연금에 든다면 목회자 본인 50%, 교회50%라는 방법으로 진행할 것이다”면서, “이 방법은 국민연금을 하기에 나이가 있는 목회자들을 위해 진행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은퇴하신 목사님들에게 생활비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목사는 내년에 진행되는 교단 45주년 행사에 대해 설명했다. 김목사는 “45주년 행사의 메인은 45주년 기념대회이다. 장소는 확정이 나지 않았지만 대규모 집회로 계획 중이다”면서, “45주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행사가 아니라 우리 교단이 구심점을 다시 하고, 세계를 향해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목사는 “한국교회의 성장기에 형성되어 발전한 우리 교단은 한국교회를 치유하는 교단 연합에 모범이 되었다.”면서, “복음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유일한 구원자로 믿고 고백하며, 개혁주의생명신학을 발전시켰다. 45주년을 맞아 역사를 되돌아보며 하나님의 은혜를 기념하고자 한다.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교단은 45주년 기념대회 외에도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통해서 교단의 역사를 기념할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은 △「백석정체성과 신앙유산 」 △「개혁주의생명신학 실천과 세계화」 △「개혁주의생명신학 확산과 민족복음화」라는 세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백석정체성과 신앙유산」에서는 그동안 미루어왔던 총회회관 헌당을 비롯해 △45주년 기념교회 건립 △역사관 건립 △45주년 다큐제작 △45주년 기념논문집 출간 등의 사업이 진행된다.   「개혁주의생명신학 실천과 세계화」에서는 앞서 언급한 45주년 기념대회를 비롯해 △45주년 기념선교대회 △목회자영성대회 △개혁주의생명신학 국제포럼 △기도성령운동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개혁주의생명신학 확산과 민족복음화」에서는 △백석인의 날 △백석인 한마당 △글로벌인재양성 △1만교회 운동 △백석문화예술제 △백석다음세대 등의 사업들이 진행될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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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6
  • [‘그 사랑’ 율법의 요구 2회]행함으로 믿음이 완전케 되는 섭리
      말씀에 근거한 앎은 주를 경외하여 믿음이 행함으로 선한 열매를 맺음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가는 길에 빛이기에 주의 의로운 규례를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여 순복하는 행함, 믿음 있는 신앙으로 이끌어 준다. 열매를 더 맺히게 하기 위해 깨끗케 하심같이 종의 몫은 선한 열매들을 맺힘이다. 이를 위해 주님의 멍에를 메고 나와 배우라고 하셨음을 깨닫게 된다. 더 많은 자들이 새로운 피조물이 되도록 구원의 도에 입각한 신본주의 자세로 자기부인과 제 십자가를 지고 주를 좇게 한다. 이는 ‘겸손과 여호와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라’고 하심의 말씀에 화답이다. 곧 주의 말씀에 순복하여 사람에게 생명에 이르게 하는 믿음의 행함은 주의 제자화로 주께 영광이며 생명과 희락임을 확증케 한다. 그러기에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으라고 하셨으며 그들이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정녕히 아침빛을 보지 못하고 이 땅으로 헤매며 곤고하며 주릴 것이라’ 하셨음이다. 그러기에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고 하셨다. 곧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고 믿고 좇게 하신다. 야고보서는 이런 지혜가 부족하거든 후히 주시는 주께 구하라고 하시어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눙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 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고 명하였다. 더불어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고 하였다. 온유함으로 순복하는 자가 되라고 한 이유와 목적이다. 곧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한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라고 한 율법의 요구에 순복이다. 주의 경륜은 주를 사랑하는 자들의 이웃 사랑의 실천으로 이루어 가기 때문에 반드시 더욱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전하는 이유이다. 그리스도의 사신으로써 주와 화목하도록 이방인들이 주와 한영을 이루게 함이 율법에서 요구하는 그 사랑임을 연계하여 확증케 한다.   이처럼 믿음은 반드시 예언의 말씀을 근거로 행해져야 한다. 가나안 땅을 탐지하고 돌아온 열 두명 가운데 여호수아와 갈렙 만이 긍정적 보고를 했다.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했다. 이는 가나안 땅은 언약의 땅으로 때가 차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자손들에게 주시겠다고 하셨음을 앎으로 믿음이 되었기 때문이다. 사실 가나안 족속들의 키는 네피림의 후손 장신이었으며 그들에 비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메뚜기와 같았다. 하지만 끝내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은 주께서 이미 조상들에게 언약하셨으며 그 때가 도래되어 하나님께서 성취하셨기 때문이다. 곧 예언하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믿고 좇는 행함임을 확증케 한다. 이와같이 믿음은 언약된 말씀을 듣고 행함까지 이어져야 함을 교훈, 이를 확증해 준다.   그러므로 바른 앎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다”고 하심의 화답을 얻게 한다. 주를 사랑하여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구속사역에 성령과 동행한 착한 행실이다. 곧 행함있는 믿음으로 주를 경외한 자는 주의 뜻대로 선한 열매가 맺히도록 이웃 사랑에 순복한 자이다. 새 언약대로 이루어 가시는 구원에 이르는 도 전함이 복음으로 새 생명에 이르게 하는 주의 백성들의 선한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는 일임을 확증하는 바이다. 말씀은 도를 행하는 자가 되도록 견인,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않도록 교훈한다/오이코스대 교수·바이블아카데미 학장·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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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22-10-06
  • 내 소망을 부끄럽지 않게
      하나님은 우리를 복음으로 불러 내셨고 또 예배드릴 때마다 하나님 말씀을 주신다. 그리고 또한 소망도 주셨다. 특히 영광의 복음인 영원한 복음을 주셨다. 즉 주 재림 예언의 말씀과 함께 첫째 부활의 영광의 소망을 주셨다. 온 세계 그리스도인들이 갖는 소망이 무엇인가요? 곧 부활의 소망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더 좋은 부활을 사모하며 악형을 받되 기쁘게 감당하는 것이 우리들의 특별한 소망 아닙니까? (히11:35) 이 소망이 이뤄지기를 사모하며 현재나 미래의 어떤 고난도 이겨낼 수 있게 하시는 것이다. 오늘 시119:116~117 말씀으로 ‘나를 붙드소서.’라고 기도한다.   어떻게 주의 말씀이 나를 붙들 수 있나요? 먼저 주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고 생명 되면 그 말씀이 내 심령 안에, 내 생각에 성령으로 기록하시기 때문이다(히8:10). 그 말씀이 내 속에서 살아 역사 하시고 또 생명으로 충만케 하신다. 그런 후에 그 말씀이 나를 주장 하시고 나는 그 말씀에 사로잡힌바 된 자가 되고 만다. 이것이 주의 말씀이 나를 붙드시어 나로 말씀으로 살아가게 하시는 것이다.   이같은 신앙은 오직 “주여 말씀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종의 중풍 병이 나을 것입니다.”라고 고백하는 백부장과 같은 믿음이다(마8;6-13). ‘주의 말씀이 나를 붙드시어 그 말씀으로 살게 하시면 내가 안전할 것이요.’ 라고 고백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특히 안전하게 된다는 것은? 이는 우리의 길과 또 목적한 그곳이 안전하다는 것이다.   즉, 생명 길에서 좌우로 치우쳐 일탈하는 것을 막아주시는 주님이심을 가리킨다. 주님은 그 입에 좌우의 날선 검을 가지시고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잘못된 좌로, 또는 우로 치우치는 모든 것들을 잘라내 주신다. 그리하여 곧장 오직 생명 길로만 가게 하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안전한 것이다.   또한 우리가 목표하는 곳에 안전하게 도착하리라는 것이다. 주님이 영광 받고 계신 그 자리에 함께 앉게 하시리라. 이를 믿는 것이 곧 ‘안전하게 되리라.’ 이다. 따라서 ‘내 소망을 부끄러워하지 않게 하소서.’ 기도한다. 미국을 감동시킨 마틴 루터 킹 목사의 ‘I have a dream.’ 과 같이 우리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꿈, 소망이 있다. 왜요? 하나님이 주신 하늘나라의 최고의 소망이기 때문이다./예장 진리측 총회장·주사랑교회 목사
    • 오피니언
    • 칼럼
    2022-09-30

교회/목회 검색결과

  • 질적 성장 추구, 지역사회를 섬긴다
    ◇금천구에 위치한 신일교회는 성도와 교회의 양적 성장이 아닌 질적 성장을 추구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제자훈련과 사역훈련 등으로 참된 그리스도인을 세우고 ‘한 영혼’ 목회철학·‘건강한 교회’ 지향, 분립교회를 개척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 자리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신일교회는 예배와 훈련, 선교와 다음세대, 그리고 소그룹 등 5대 핵심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신일교회는 지난 50여년을 은혜로 고백하고, 앞으로 50년을 위해 한 발짝씩 내딛으며 새해 표어로 「다음세대를 살립시다」를 내세웠다.   담임 이권희목사(사진)는 “지상의 모든 주님의 교회는 영광스러운 교회다’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며, “하나님이 직접 만드신 교회는 ‘영광스러운 공동체’이고 또 ‘존귀한 공동체’이다. 왜냐하면 주님의 보혈로 산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이 사셨기에 모든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다”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다.   신일교회는 지난 팬데믹 시대에 가장 큰 영향을 받았던 세대이자 이 시대 시급한 과제인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해 「N축제」와 「온가정예배」, 「두 자녀 출산장려금」 등을 새해계획으로 추진한다. 이목사는 “최근 교사대학을 통해 부서별로 건의사항 세 가지씩 받았다”며, “이를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내년 어린이날에 ‘N축제’를 진행하려 한다”고 밝혔다. 또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 중 하나로 부모와 자녀를 연결하는 ‘가정예배 드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가정과 교회가 함께 가야 한다. 코로나 이후 가장 큰 이슈는 가정세우기이다. 가정예배를 드리는 가정은 13%에 불과하다는 통계가 있다. 부모와 교사, 그리고 교회의 삼위일체적 균형을 이뤄 가정을 살리기 위해 힘쓸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신일교회는 10여년전부터 진행해 온 ‘세 번째 자녀 출산시 출산장려금 100만원’을, ‘두 자녀 50만원’으로 기준을 낮췄다. 물론 세 번째 자녀 출산시에도 100만원을 장려금으로 준다.     예수 닮아가는 평신도를 세우기   신일교회는 훈련사역이 특화돼 있다. 성도들은 예수를 따르는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내기 위해 새가족반, 양육반, 그리고 제자훈련준비반을 거쳐 ‘제자훈련’을 받는다. 제자훈련은 평신도를 예수처럼 되게 하고 예수처럼 살 수 있는 신앙인으로 세워주는 1년간의 훈련을 말한다. 매해 2월에 모집하여 훈련자를 선발하고 신앙인격을 바로세워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내도록 훈련한다. 이목사는 “다음세대 교육의 목표는 양적 성장이 아니라 한 영혼의 변화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며, “영혼의 변화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목사는 1999년부터 사랑의교회 국제제자훈련원에서 코디네이터를 맡았었다. ‘한 영혼에 생명을 걸어야 한다’, ‘한 영혼이 곧 천하다’란 옥한흠목사의 철학을 배우며 행복하게 사역하던 무렵 신일교회에서 청빙 요청이 왔다. 부임 전 둘러본 교회 인근은 70년대 낙후된 골목길을 방불케 했다. 그는 “이런 환경에서 오히려 교회가 지역의 소망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2001년 부임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교회는 제자훈련 준비반을 따로 두고 본격적인 제자훈련을 받기 전에 신앙성장의 가장 기본적인 주제들을 소그룹 환경에서 훈련받도록 한다 이목사는 “평신도가 제자훈련을 앞두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일상을 살아내는 습관의 힘과 근육을 길러내기 위한 예행연습이라고 보면 된다”며, “제자훈련은 말씀을 삶으로 실천하는 성도를 길러내는 것이다. 교회 안의 리더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성도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제자훈련의 모습이다”고 강조했다. 제자훈련을 마친 자에게는 사역훈련의 기회가 주어진다. 자신의 은사에 따라 다른 지체를 섬기며, 삶 속 영적전쟁에 승리하는 능력을 기른다.   이외에도 어머니를 위한 「마더와이즈」, 행복한 가정을 위한 「부부행복학교」, 성경통독을 돕는 「성경일독학교」, 매일 말씀 속 올바른 묵상의 습관을 기르는 「Q.T학교」, 성경적 가치관의 부모를 키워내는 「부모학교」 등이 개별적으로 열린다.   ◇신일교회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교민과 주민들에게 긴급구호자금으로 도움의 손길을 펼쳤다.   도서관 개관 등 지역사회 섬김 신일교회는 지난 2006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지혜의 숲' 도서관을 개관해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고, 매년 장학금 지원과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섬김 사역을 해오고 있다. 이목사는 “우리교회는 ‘전도’에 열심이다”며, “내년 어린이날에는 독산초등학교에서 놀이기구와 먹거리코너를 마련해 아이들과 문화적·정서적 교류할 수 있는 「N축제」를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었던 지나 2020년, SOS 긴급구호자금 마련에 적극 나섰다. 긴급구호뱅크를 세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무이자 무기한으로 대출을 해줬다. 긴급구호뱅크는 제자훈련 졸업생들이 십시일반 모은 헌금이 종잣돈이 됐다. 이처럼 소수의 강한 그리스도인이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의 원동력을 만든 것이다. 이목사는 “갑작스런 상황에 놓인 사람들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우는 자들과 함께 울며 교회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만들자고 취지를 설명하니 놀랍게도 한 3천만원이 모아졌다”고 말했다. 이렇게 해서 교회는 긴급구호자금 종자돈을 마련했고, 오래전부터 모아 온 이삭줍기 헌금을 합해 성도는 물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까지 긴급자금을 지원했다. 그리고 지역 어르신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도록 돕는 「경로대학」, 평신도를 전도자로 무장시켜 지역에 복음을 전파하는 「70인 전도대」 등이 있다.   ◇신일교회는 온 세대가 참여하는 세대통합예배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분립개척 교회로 하나님나라 확장   교회는 올해 초에 경기도 시흥 신도심에 교회를 분립개척 하는 등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분립개척 교회인 함께하는신일교회(담임=최지훈목사) 설립은 이목사의 목회철학 중 한 부분이다. 이목사는 “우리는 ‘한 영혼’이 소중하다는 목회 철학을 갖고 있다. 한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면 그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을 제자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교회가 커지기만 해서는 안 되고, ‘작아도 건강한’ 교회들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 분립개척은 일반개척과 다르게 재정적 지원에 더해 성도들도 같이 파송하는 방식이다. 지난 1월 함께하는신일교회 분립개척은 코로나 시국임에도 성도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장로 2가정을 포함해 64명의 성도가 교회를 옮겼고, 예배당 매입 등에 6억원 이상이 들었다. 분명 마이너스가 돼야 하는 일인데, 교회는 나누고 베풀수록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있다.   이목사는 “올해 분립개척 후 3개월 만에 35명의 성도가 새롭게 등록했다. 2018년 분립개척 때도 53명을 파송했는데 다음 해에 230여명이 찾아왔다. 우리교회는 물론 개척한 3개 교회 모두 당회가 생기고 부흥하고 있다. 제자를 세워 파송하고 또 새로운 제자를 키워내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목사는 제자훈련을 통해 성도들이 전 인격적 변화를 몸소 겪을 때 가장 뿌듯함을 느낀다. 그는 “교단 헌법을 깐깐히 따지며 이전 담임목사님을 힘들게 하던 장로님이 제자훈련을 마치고 어느날 저를 꼭 안아줄 때, 나이 지긋하신 권사님이 달려와 ‘우리 남편이 설거지하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말씀할 때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리고 “제자훈련의 첫 수혜자는 성도가 아니라 목회자이다. 성장하는 성도들을 보며 내가 먼저 은혜를 받고 더 공부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목사는 총신대학원을 졸업하고, 탈봇신학대학원 신학 석사, 풀러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랑의교회 부목사(1999~2001)를 섬겼었다.  
    • 교회/목회
    • 목회
    2022-11-28
  • 하나님께로 피하라 (시16:1~11)
    길목교회 주재훈 목사  다윗은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선성이시로다”(시18:2)라고 고백한다.   홍수나 화재의 순간에 어떻게 대처하고 그 위기를 피하는 방법과 어디로 대피해야 하는지 평소에 알고 있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적인 위기의 순간에 내가 피할 곳이 어디인지를 정확하게 아는 것은 구원받은 자가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자세이다.     본문의 말씀을 통해서 영적인 위기의 순간에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기억하고 그에 따른 현상과 결과에 대해 말씀을 통해 배우고 준비하며 깨어있는 성도들이 되길 축원한다.    첫째:방법(1~4)  하나님께 피하는 영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께 피하는 것인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 피하는 자는 한 마디로 성도의 삶을 사는 것이다.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2절)고 말씀하신다.   반대로 하나님께 피하지 않고 세상의 것들을 의지하는 자들은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4절)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사55:6~7)고 분명하게 약속해 주셨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을 때는 바로 고난 앞에 서 있을 때이다.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며 나아가는 것이 바로 하나님께 피하는 방법임을 명심하길 바란다.  둘째:현상(5~8)  하나님께 피하는 영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피할 때 나타나는 현상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하나님에게 피하는 자는 마음의 안식과 평안은 물론이고 모든 문제들의 실질적인 해결함을 얻게 된다.   본문을 보면 나의 재물을 지켜 주시며(5절), 삶의 울타리를 평안하게 하시며(6절), 양심의 교훈을 밤마다 얻게 되고(7절), 궁극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인생을 살게 된다(8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굽어 보사 모든 인생을 살피심이여 곧 그가 거하시는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들을 굽어 살피시는도다”(시33:12~14)의 말씀처럼 하나님을 선택하는 자는 그 삶의 문제가 풀어지는 역사는 경험하게 된다.   이를 위해 이 세상이 주는 것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잘 분별할 수 있는 영적인 성숙함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예수님의 약속처럼 평안함과 함께 찾아오게 된다(요14:27).  셋째:결과(9~11)  하나님께 피하는 영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피하는 자가 누리는 결과에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 피하는 자는 “마음이 기쁘고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게 된다”(9절).   더 나아가 11절을 보면 “생명의 길”, “충만한 기쁨”, “영원한 즐거움”을 얻게 된다. 하나님께 피하는 자는 그저 그 날개 아래에 숨어서 소나기를 피하는 정도가 아니라 생명의 길을 힘 있게 걸어가면서 그 길에서 충만한 기쁨을 경험할 뿐 아니라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는 영원한 즐거움을 소유하게 된다.   하나님께 피하는 자는 당장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얻는 것은 물론이고 영생의 문제까지 해결함을 얻게 된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은 성도는 존귀한 자들이기에 하나님의 나라의 축복을 약속받았지만 생명의 길로 가지 않으며 충만한 기쁨 보다는 근심과 걱정이 앞서고 영원한 즐거움보다는 두려움으로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하나님께 피하는 자만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경험하게 된다. 아직도 하나님께 피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다면 어쩌면 내가 기대고 의지할만한 것이 내게 남아 있어서는 아닌지 돌아보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인생이 되길 바란다.   성경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시125:1~2)고 약속해 주신다.   이번 한 주간도 인생의 어려운 순간을 만날 때마다 하나님께 피하는 가장 기본적인 신앙의 모습을 놓치지 않는 성도들이 되길 축원한다. 
    • 교회/목회
    • 금주의 말씀
    2022-11-21
  • 그안에진리교회, 다음세대 사역에 앞장
    ◇그안에진리교회는 성경적 세계관으로 다음세대들을 위한 교육선교에 힘쓰며, 지역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 대안학교인 ‘윌버포스 크리스천 스쿨’을 설립 기도중심 목회에 중점, 수요일과 금요일에 기도회 갖고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위치한 그안에진리교회(담임=이태희목사·사진)는 지난 2016년 개척 후 지난 6년동안 성경적 세계관으로 교인들을 무장시켜 세상속에 하나님의 군사로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사역하고 있다. 또한 무엇보다 다음세대에게 성경적 세계관 교육을 통해 신앙을 계승하고 진리를 세상에 전하도록 힘쓰고 있다. 그 열매로 윌버포스 크리스천스쿨이 2021년에 개교해 다음세대 선교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 윌버포스 아카데미를 확장해 교인뿐만 아니라 비교인도 참여할수 있게 할 계획이다. 교회의 모태, 윌버포스 아카데미  윌버포스 아카데미는 이 교회의 모태로서 교회 개척의 시발점이 됐다. 이태희목사는 크리스천 변호사시절 세상적 이슈에 종교란 울타리를 넘어 분별하는 목소리를 낼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성경적 세계관으로 무장된 크리스천들이 나오도록 교육해야겠다는 도전을 받았다. 대중에게 세계관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윌버포스 아카데미를 만들고 이 단체로부터 10명의 청년들과 모여 교회를 개척하게 됐다. 이 아카데미는 초등부와 청소년부, 성인부로 나눠 진행된다. 여기서 성인들도 교육을 하는 이유는 부모가 바꿔야 자녀들도 바뀌기 때문이다. 현재는 교회 내에서 일년에 두 번 8주 코스로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교회 밖으로 확장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기도중심의 신앙양육  이태희목사는 기도가 중심인 목회철학을 갖고 있다. 그래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기도에만 집중할수 있는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수요일은 침묵기도회로 누구나 와서 침묵으로 몇시간이든 기도할수 있게 환경을 만들었다. 찬양도 없고 설교도 없다. 오로지 기도에 집중할수 있는 시간이다. 또한 금요일은 느헤미야금요철야기도회가 있다. 이날은 성인들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들도 위층에서 ‘다니엘어린이금요철야기도회’로 동시에 진행한다. 그래서 교육전도사들이 말씀을 전하고 함께 기도하는데 어린이들이 뜨겁게 기도한다. 또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에스더금식기도회는 매년 2월, 6월, 10월 총 3차례 5일동안 나라와 교회, 가정을 위해 기도한다.   이 교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 12월 크리스마스 때 ‘리바이벌코리아’란 전교인 광장예배를 드린다. 호국보훈의 달에는 광장에 나가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집회를 갖고, 낙태법 반대와 차별금지법에 대한 홍보, 동성애문제, 북한인권에 대한 전단지를 배포하고 있다. 성탄절에는 광장에서 선물과 복음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다.   이목사는 광장집회를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빛을 등경아래 두지 않는다는 말씀처럼 교회가 계속 안에만 머무르기보다, 밖으로 나가서 복음도 전하고 찬양도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역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윌버포스 크리스천스쿨’은 다음세대 선교의 요충지로서 신앙을 계승하고 통일한국의 시대를 이끌어갈 지도자를 일으키고 있다.   성경적 대안학교 설립 이 교회는 대안학교인 ‘윌버포스 크리스천스쿨’을 지난 2021년에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성경으로 세상을 보고, 기도로 세상을 변화시키자!」란 표어의 이 학교는 평범한 기독교대안학교와 다르게 다음세대 선교의 요충지로서 신앙을 계승하고 통일한국의 시대를 이끌어갈 지도자들을 일으키는 비전을 갖고 있다. 그래서 성경적 세계관으로 마지막 시대에 거룩하게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교육철학에는 다섯 가지의 핵심가치와 교육목표가 있다. 「성경적인 지성」 △진리를 위협하는 세상의 거짓사상과 철학, 세계관들을 분별하여 성경적 세계관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해석할수 있는 분별력을 키우는 것 「기도의 영성」 △기도와 말씀,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 「세상속으로 들어가」 △사회적 책임과 시대적 사명을 다하도록 힘쓰는 것 「통일한국, 선교한국」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세계사, 교회사, 한국사의 통합적 관점의 역사인식을 함양하는 것 「하나님의 군대」 △세상 속에서 거룩한 영향력을 발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 및 문화들과 마땅히 충돌하여 싸워 이기는 영적 군사학교로 발돋움하는 것이다.   이 학교는 현재 3학년부터 9학년까지 총 27명의 학생들과 16명의 교사들이 함께 하고 있다. 커리큘럼에는 고전인문과 일어, 영어, 세계관, 체육, 연기,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수업이 있다.   이목사는 “다른 나라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도 너무 중요하지만, 선교의 개념을 넓게 생각하면 미전도 종족이다고 할수 있는 우리나라 다음세대를 성경적 세계관으로 훈련시키는 일에 우리 교회의 선교적 사명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목사는 “윌버포스 크리스천스쿨은 우리의 다음 세대들을 ‘성경적 세계관’과 ‘올바른 역사관’으로 무장시켜 ‘통일한국’과 ‘선교한국’의 사명을 감당하는 하나님의 군사들을 일으키는 학교이다”고 강조했다.   ◇이태희목사는 3년만에 전교인수련회인 어노인팅캠프를 열고, 앞으로 도약기로 나아갈 것을 선언했다.    도약기는 치유하는 교회로  이 교회는 최근 코로나 이후 3년만에 전교인수련회인 어노인팅캠프를 열고, 개척기의 지난 6년을 마무리하고 앞으로 도약기로 나아갈 것을 선언했다.   이목사는 앞으로의 도약기에 대해 “기도와 말씀에 전념함으로 그리스도의 치유와 회복이 나타나는 교회, 영혼이 살아나고 마음이 치유되는 교회가 되어 하나님 나라의 군대로 일어나는 사명을 감당할 것이다”며, “그래서 결국 사랑을 이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다. 믿음, 사랑, 소망 가운데 제일이 사랑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사랑보다 믿음을 더 강조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하나님이 우리 공동체를 성령의 공동체로 만들어 준다면, 사랑의 공동체가 될 것이고, 사랑의 공동체가 된다면, 치유가 일어날 것이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가 치유하는 집으로 소문났으면 좋겠다”며,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사람들의 마음과 영혼이 치유를 받아서 건강하게 되어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 교회의 표어는 요한복음 8장 32절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이다. 이목사는 “그 진리는 예수 안에서만 발견될수 있고 예수가 그 진리이기도 하다. 진리로 사람들을 자유케 하는 것. 죄로부터의 자유, 묶임으로부터의 자유, 흑암으로부터의 자유, 육체적 질병으로부터의 자유, 진리로 말미암아 자유케하는 것이 우리교회의 표어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목사는 교회개척 후 500여 명의 성도로 성장한 이유를 기도와 말씀이라고 강조했다. 이목사는 교회개척에 대해 “세상에 교회가 많은데 또 다른 교회를 세운다면 우리교회에만 주어진 특별한 사명이 있어야 한다. 그 사명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아야 하고, 사명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았다면, 그 사명을 선명하게 드러내야 한다”며, “그것을 보고 사람들이 온다. 그 사명에 목말랐던 사람들이 바로 예비된 양떼들이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찾아올수 있도록 사명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목사는 “기본적으로 교회개척은 기도와 말씀이다. 목회자가 기도와 말씀에 전념을 할때 그곳에서부터 생명력이 터져 나오는 것이다”며, “선명한 사명을 드러내며 말씀과 기도에 전념할 때 하나님이 점점 성장해 가게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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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2-11-18
  • 목회자리더십클럽 김명군 대표의 성경적 교회부흥을 위한 ‘목회자 양육 세미나’
    목회자리더십클럽 대표 김명군 목사(연결고리패밀리처치 )  목회자리더십클럽(대표=연결고리패밀리처치 김명군목사·사진)에서 오는 12월 5일부터 6일까지 목회자 양육을 위한 ‘201과정’ 세미나를 진행한다.   연결고리패밀리처치에서 74번째로 진행되는 동 세미나의 슬로건은 「당신의 목회를 예수님의 방법으로 다시 디자인하라!」이며, 선착순으로 등록한 100명의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다.    김명군대표는 “고(故) 하용조목사의 권유로 시작된 세미나는 모두 자비량으로 진행했다. 세미나의 목적은 한국교회의 부흥성장을 위한 목회자 양육에 온전히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또 “예수님은 3년 동안 양육만 하셨다. 그리고 어느 날 양육 받은 사도들에게 교회를 맡기고 훌쩍 떠나셨고 세상은 복음으로 놀랍게 변화됐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교회는 안타깝게도 양육을 놓쳤고, 빼앗겼고, 잃었다. 그 결과 한국교회는 훈련된 젊은이들이 없고, 다음세대가 없다. 노후화가 되어 가고 있으며, 교회가 텅텅 비었으며 사회의 영향력이 없어졌다”며 안타까워했다.    외진 산속에 있는 까페와 한적한 곳에 있는 맛집과 술집, 강원도에 있는 카지노도 많은 인파가 몰리는데 교회 성장이 안 된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이에 김대표는 “생명이 있는 교회는 부흥되고 성장하는 것이 당연하다. 교회 성장이 안 되는 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교회가 성경으로, 예수의 방법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일침을 놓았다.   또한 “교회 성장과 부흥이 지금은 적기이다. 3년만 예수님의 방법으로 목회하고 양육을 하면 반드시 교회가 반드시 부흥하고 성장한다. 이러한 목회는 너무 재미있고 행복하다. 이번 세미나에서 다루는 내용은 새가족 양육부터 제자훈련과 리더십 훈련까지 전 과정을 다룰 예정이다. 저의 모든 목회 방법과 은사들을 목회현장에서 전부 소개할 것이다. 오셔서 들어보시면 목회가 보이고 교회 성장의 길이 열릴 것이다. 인생과 목회는 만남이고 만남은 행복이다. 좋은 친구와 되는 친구를 만나야 목회가 되고 인생이 행복할 수 있다.”며 세미나에 참석할 것을 독려했다.   한편, 김포시 양촌역 앞에 있는 연결고리패밀리처치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목사는 영혼을 돌보고 양육하면서 하나님께서 공급해주시는 은혜로 넉넉하게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세미나 신청 및 문의번호는 031-998-5025.  
    • 교회/목회
    • 목회
    2022-11-08
  • 성령으로 치유와 회복을 체험하라(행 9장 32절~43절)
        ‘사도행전’은 12사도들의 행적을 기술한 내용이다. 사도 베드로의 사역을 다룬 본문 말씀을 세 가지 키워드를 중점으로 보고자 한다. 하나는 중풍병과 죽음, 그리고 영적인 죽음, 마지막으로 영적인 잠에서 깨어나는 방법이다.   본문말씀은 중풍으로 8년째 누워지내는 병자 애니아란 인물을 예수님께서 치유하는 일과, 죽은 여제자 다비다라는 여제자를 살리시는 일이 기록되어 있다. 성경엔 중풍병으로 번역했지만, 요즘은 뇌졸중으로 표현되어 모든 신체가 다 마비되어 있는 상태일 것이다. 신체적인 증상뿐 아니라 영적인 중풍의 요소는 다음과 같다. △운명주의, 허무주의, 패배주의 △열등감, 패배감, 무력감 △경쟁심, 시기심, 질투심 △두려움, 불안, 공포심 △원망, 불평, 수군거림 등이다. 이것들의 원인은 모두 ‘하나님과의 단절’에서 온다.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통해 영적, 신체적 질병에서 해방될 것을 굳게 믿고 나아가야 한다.   오늘 사건 중에 특별히 다른 성경내용과 차이점이 있는 것 중 하나가 중풍병자의 이름이나 또는 죽었다가 살아난 애니아나 다비다의 이름을 언급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이들의 이름을 언급함으로 말미암아 이 사건이 확실하고 분명하게 특정 누군가에게 일어난 사건임을 드러내기 위함이다. 영적인 죽음 가운데 있던 불신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는 장면은 이들의 영적인 죽음도 함께 해결되는 모습이다. 또한 죽은 자를 살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역사를 재현하는 베드로의 영권과 영력이다. 무엇보다 영적으로 죽어 있는 인생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를 의지하여 살리는 역사이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고전15:22).우리는 아담 안에서 다 죽은 사람들이다. 우리 모든 인생은 하나님 앞에서 ‘죽은’ 영혼이었고, ‘죽어가고 있는’ 영혼이다. 본문에서 현재형과 현재진행형으로 표현되고 있다. 그런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살림을 받았고, 이를 믿음으로써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시기로 약속하셨다. 그런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이 죽은 자이며, 죽어가고 있음을 알지 못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로, 또 기업 무를 자로 삼으셨다.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다’(롬8:17). 하나님께서 은혜 주심으로 죽어가는 영혼들과 마귀의 자녀를 구원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고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게 하셨다.   영적인 죽음 상태는 무엇이며, 잠든 영혼을 깨우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는 영적인 것을 알지 못하는 상태이다.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엡5:14). 그리하여 영적인 위기를 각성하고 깨어나도록 해야 한다.‘ 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단12:2). 일어나 빛을 발할 것(사60:1)을 명령하셨다. 그리고 삶 속의 여러 영적위기를 돌파하라(역상11:18).   예수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역사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할 일은 기도하는 일이다. 이런 권능은 전적인 하늘로부터 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할 일은 선택받은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주기로 작정한 자들에게 주시는 은혜를 간구하는 것이다. 간청하는 자, 선택받은 자들에게 주시는 은혜를 기도로 간절히 구하라.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면 인격과 상관없이, 지식과 상관없이 주신다. /영동침례교회    
    • 교회/목회
    • 금주의 말씀
    2022-10-11
  • ‘아름다운 피켓’서 프로라이프운동
    ◇아름다운 피켓은 「포리베 창작 동요대회」 등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서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고 있다.     자살예방부터 작은 태아의 생명 지키는 사업과 운동 전개 아름다운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등 생명존중의 메시지 전달         프로라이프 운동을 펼치는 아름다운 피켓(대표=서윤화목사·사진)은 지난 3일 신촌감리교회에서 「포리베 창작 동요대회」를 개최하고, 태아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선 본선 진출자의 아름다운 노래로 우리 자신이 태아시기부터 소중했음을 시민들에게 알리며, 모든 태아들 또한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인사말을 전한 서윤화대표는 “우리 모두가 생명의 소중함을 즐기는 자리로 가졌으면 좋겠다. 여러분 모두 태아시절부터 존재자체로 소중했다는 사실을 기억했으면 좋겠다.”면서, “어린아이들이 자라날 때 존재자체로 소중하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동요대회의 공동사회를 맡은 윤영신씨는 “나도 두 아이의 아빠이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우리 아이들을 초음파로 처음 만났을 때의 감동이 다시 살아났다”면서, “지금은 저출산 시대이다. 또 언론에서 영아 유기같은 안타까우면서도 심각한 사회문제들을 접하게 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가 눈으로 직접 볼 수는 없지만, 가장 작은 아기인 태아가 정말 소중하고 우리가 지켜야하는 존재라는 것을 느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동요대회의 명예 홍보대사를 맡은 개그맨 윤형빈은 “1년 전 둘째의 출산으로 이번 생명존중 동요대회가 더욱 의미가 크다”면서, “이번 동요대회를 계기로 많은 사람이 생명의 존엄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동요제에서는 백솔어린이의 「나 여기 있어요」, 이아진어린이의 「제일 반짝이는 나」, 황유진어린이의 「두근두근 행복해」, 채율희어린이의 「엄마의 사랑 풍선」, 김지우어린이의 「뜻밖의 선물」, 고다은, 김리원, 박윤후, 이유진어린이의 「쿵쿵_쿵쿵」 육예서, 이서현어린이의 「생명은 소중해요」, 강리현, 강수진, 강윤아, 권예진. 우예성, 윤호주, 이수연, 이수정어린이의 「사랑해 엄지공주 엄지왕자」로 이어졌다. 이들의 곡은 태아때부터 생명의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   이렇듯 이 단체는 생명존중을 강조하는 프로라이프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프로라이프는 “생명 편에 서다”라는 뜻으로 자살예방부터 가장 작은 사람인 태아의 생명을 지키는 것까지 모든 생명을 존중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이 단체가 시작된 것은 지난 2011년 크리스마스 때였다. 크리스마스에 발생한 원치 않는 임신으로 인해 많은 낙태가 발생한다는 것을 알게 된 서윤화대표가 “원치 않는 임신을 예방해 주세요”라고 외친 것이 그 시작이었다. 서대표는 원치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죽어가는 태아들이 우리와 똑같은 존엄성을 가진 인간이라는 사실을 함께 세상에 알려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아름다운 피켓은 천주교와 함께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를 전개하고 있다       이 단체는 다양한 방법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그 중 하나가 현재 진행 중인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이다. 천주교와 함께 진행되는 이 기도운동은 다음달 6일까지 명동성당 앞에서 진행되고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생명의 존엄성과 낙태반대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기도문을 낭독하며, 진행되는 기도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에는 온누리교회, 신촌감리교회, 오륜교회 등의 교회들이 참석하고 있다.   지난 여름에는 「바스킹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 당시 △올바른 성가치관을 담은 설문조사 △태아 이름짓기 이벤트 △프로라이프 용품 증정 등을 통해 피서객에게 원치 않는 임신의 예방, 여성과 태아의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했다.   이외에도 △대치동 생명켐페인 △생명존중 영화제작 △미혼모부 인식개선 프로젝트 △자살예방캠페인 △어린이날 캠페인 등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2-10-06
  • 아산 하늘사랑교회 이상린목사
    ◇충남 아산 하늘사랑교회는 지역의 청년음악인과 어르신, 외국인노동자를 섬기는 교회로 나아가고 있다.     하늘사랑교회는 1951년 충남 아산시 배방면 월천리에서 6·25전쟁 중에 월천침례교회란 이름으로 출발했다. 당시 전쟁 중에 피폐한 지역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미국 남침례교 선교사와 협력하여 구제사업과 더불어 영혼구원의 사역을 시작했다. 전쟁 중 어려웠던 시기에 농촌의 시골마을 가정교회로 시작한 이 교회는 여러 목회자들을 거치면서 성장했다.   이상린목사(사진)는 2007년 부임하면서 「아산에서 열방까지 복음을 전하는 교회」란 비전을 세우고 ‘아산열방교회’ 시대를 열었다. 목회비전 아래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교인들도 합심으로 기도했다. 예수 이름으로 병자가 낫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를 삶 속에서 기도응답으로 체험하면서 교회는 조금씩 부흥하기 시작했다. 또한 농촌사회 ‘시골교회’라는 인식 속에 자칫 예배를 소홀히 할 수 있는데, 교회는 이를 ‘생명’으로 여겼다. 이목사는 “하나님을 섬길 때 농사와 삶의 현장에도 하나님의 도우심과 축복이 임하는 것을 경험했다”며, “차츰 신도시의 젊은 부부와 지역사회의 어르신이 모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하늘사랑교회 챔버오케스트라는 매주 예배마다 찬양 연주로 경배를 올려드리고 있다.     감동있는 음악통한 예배에 중점 하늘사랑교회는 찬양과 찬송에 각별한 은사가 있다. 주일 예배마다 각자의 음악적 은사로 화음을 이뤄 찬양을 올리는 챔버오케스트라와 시온찬양대가 있다. 이목사는 코나 열방대학 재학시절 선교훈련에서 받은 예배의 감동이 늘 가슴에 있었다고 말한다. 이목사는 “각 나라에서 모인 훈련생들이 각기 다른 음악적 재능으로 찬양단과 오케스트라를 이뤄 예배와 찬양을 올려드릴 때 그것이 천상의 예배라고 느껴진다”며, “각 나라와 족속 가운데 구원받은 자녀들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것이 신앙 목표요, 장래 천상에서도 영원토록 드려질 예배이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이목사는 “악기팀 연주자들의 음악적 재능도 중요하지만,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리는 신앙심과 영성이 중요하다”며, “예배와 찬양을 드리는 과정 속에서 영성이 필요한 연주자들이 신앙 속에 바로 서도록 훈련한다”고 강조했다. 훈련의 일환으로, 악기 연주자가 입교하면 반드시 소그룹과 성경공부 모임에 참여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이목사는 “의외로 악기 연주자들의 반응이 좋았다”며, “이전에는 예배 연주를 마치고 나면 팀원들이 바로 해산되어 영적 성장이 눈에 띄지 않았는데, 소그룹을 진행하자 주일예배 설교에서 각자 받은 은혜들과 개인의 삶에 적용할 부분들을 나누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연주자들에게 내적 치유가 일어났다. 또 잠자던 신앙이 깨어나고 영적으로 성장되는 것이 눈에 보였다. 무엇보다 청년들의 신앙 멘토로서 사모의 역할이 컸다. 상담과 돌봄에 수많은 경험과 지식이 있고, 구원의 확신을 주며 말씀으로 청년들을 바로 세워주었다”고 말했다.         노인전도와 지역사회 섬김 하늘사랑교회는 특히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섬김과 전도의 날을 갖는다. 주일 아침 일찍 대형버스로 어르신들을 온양역에서 모셔와 다과와 함께 성경을 가르치고 예배에 참석토록 인도하고 있다. 전도하기 힘든 고령자 어르신들을 예배 후에 성도들이 만든 점심식사를 대접함으로 매주 오게끔 하였다. 이목사는 “감사하게도, 어르신들이 구원의 확신과 함께 침례를 받으면서 믿음의 고백을 하는 분들이 많아졌다”며, “전도를 받은 노인이 지인을 데려오고, 또 그 지인이 자신의 지인을 데려오는 입소문 형식의 전도가 이루어져 노인전도의 문이 열리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목사는 한국어 강좌를 개설해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교인 회사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복음을 전했다. 한국어가 익숙해지자,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한국어 찬양을 가르쳐서 예배 중에 회중 앞에서 특송을 하게 하여, 한국어를 말하고 노래하는 자긍심을 심어주었다. 이 과정 속에 자연스레 믿음이 자리잡도록 했다. 이목사는 “선교라고 특별한 것이 아니다. 이것이 바로 선교라는 인식을 교인들에게 심어줬다”고 말했다.   교회가 속한 지역이 아산시 월천도시개발 지구에 편입되면서, 교회는 새로운 예배당을 건축해야 할 처지에 놓였었다. 교회창립 이래 70여년된 시골 동네가 개발과 함께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변모할 것을 내다 본 이목사는 하나님이 일하시는 성전건축을 이루기 위한 기도운동을 선포했다. 이목사는 “영혼을 품고 사랑하여 살리는 교회로, 선교의 꿈을 이뤄가는 교회로 세울 것을 기도했다”며, “매일 새벽과 오전, 오후와 저녁, 하루 네 회씩 총 일천번 기도를 3년간 드리며 예배당 건축을 이뤘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하고, 형통하며, 아름답게 건축되게 하소서!’란 기도제목대로 건축에 필요한 충성된 일군들을 세우시고, 작지만 아름다운 교회로, 건축 과정 속에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손길을 온 성도가 체험했다”며, “새 성전 건축을 이뤄가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놀라운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2019년 새로운 예배당 건축이 완공되면서 하늘사랑교회로 이름을 바꾸어 출발했다.         열방을 향한 선교의 꿈 이목사는 한국침례신학대학 졸업 후에 세계선교의 비전을 품고 12년을 목회하다가 국제 예수전도단(YWAM)에 속하여 한국과 하와이 코나열방대학에서 선교훈련을 받았다. 이후 몽골, 태국, 베트남 등에서 선교사로 본격 활동했었다. 이목사는 부임하면서부터 ‘열방까지 복음을 전하는’ 목회비전을 이루기 위해 늘 깨어 기도한다고 말한다. 성령의 일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증거하는 교회로 세워지도록 이목사 부부는 기도에 힘썼다.   선교사 시절 사모의 건강 악화로 일시 귀국하여 회복하던 중, 선교지에 함께 다니던 딸의 대학 진학으로 거처를 천안으로 옮기면서 지난 날 목회와 선교사역을 돌아보게 됐다. 기도하는 가운데 선교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깨닫고 다시 교회를 개척하고자 하는 열정이 타올랐다. 아산에 교회 개척 장소를 정해 놓고 준비하는 가운데 마침 후임자를 구하는 동교단 소속의 이 교회에 부임하게 되면서 목회 비전과 함께 품고 있던 세계선교비전을 제시하자 전 교인이 하나됨으로 새출발했다.   앞으로의 비전과 계획에 대해 이목사는 “음악을 전공한 청년들의 시온찬양 연주팀이 말씀과 기도훈련으로 영성이 함양되면, 찬양연주와 봉사활동을 겸한 단기선교를 국내외로 나갈 계획이다”며, “음악인들의 선교 사역을 통해 찬송 가운데 계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려 한다. 선교지에서 봉사와 섬김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할 기회가 오도록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이목사는 말세의 교회와 성도의 기도와 신앙생활에 대해 강조했다. 이목사는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뜨겁게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4:7-8)’란 성구를 인용했다. 이어 “교회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 나아가 한국교회가 사랑으로 하나가 되고, 세계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서 영광스런 주님의 나타나심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성령의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과 신앙생활이 아니면 아무 소용도 없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 교회/목회
    • 목회
    2022-10-06
  • 춘천 소양성결교회 김선일목사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소양성결교회는 지역복음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시대와 성도가 요구하는 설교와 성경적 결혼·가정사역 집중 장애인 학생대상으로 생활체육과 음악·미술치료 등 진행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소양성결교회(담임=김선일목사·사진)는 한국전쟁이 끝나가던 지난 1954년에 젊은 서울대 법대생이던 홍순우전도사가 개척했다. 홍목사는 개척하자마자 서울대학교를 다니던 전도사란 좋은 소문이 나면서 1년만에 100여 명의 성도가 모였다.   또한 홍목사는 소양성결교회에서 사역한 기간인 3년 후 군목으로 입대했다. 군대도 가기 전에 교회를 개척하고 부흥시킨 것이다. 홍목사는 전역 후 대구 봉산성결교회에서 부목회자로 섬기다가 담임목사가 됐다. 또 장충단성결교회 담임목사로 청빙을 받고 교단 총회장도 역임하며 원로목사가 됐다.   홍목사가 은퇴후 대구 봉산교회에 가서 설교를 했는데, 그 당시 홍목사를 만났던 김선일목사는 “그 때 홍목사님이 사택에 와서 여기 살았었다고 했었는데, 홍목사님이 개척한 소양교회에서 사역할지 몰랐다. 이러한 인연이 있다”고 전했다.   김목사는 이원호목사의 뒤를 이어 지난 2016년도에 부임했다. 김목사는 “이목사가 부흥사로서 목회를 할 당시 소양교회가 큰 성장을 이뤘다. 지난 1988년 춘천시 인구가 17만명 정도 됐을 때, 1만여 명의 주민들이 주일에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며, “그래서 같은 장소에서 15번씩 예배를 드렸다”고 전했다. 또 “그 때를 기점으로 소양교회가 지역을 대표할만한 교회가 됐다”고 밝혔다.   사회이슈 연계설교와 키오스크교육 김목사는 5가지 영역으로 나눠서 목회를 진행하고 있다. 예배와 교육, 선교와 봉사, 친교 등 이 다섯 가지의 영역을 가장 중요한 것으로 해서 1년에 하나씩 주제로 삼고 성도들이 그 해의 표어를 알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단순히 형식적인 표어가 아니라, 하나의 지향점을 갖고 전 교회가 함께 갈 수 있도록 목회적 방향과 프로그램 등을 그 때 그 때 맞춰서 집중하고 있다. 그 해에 모두가 하나의 방향성을 알고 함께 가는 교회를 추구하는 것이다.   김목사는 이 시대에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에 주목하고 있다. 그 이야기는 즉 현재 성도들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면, 그것들을 최소한 아는 흉내를 내기라도 해야 하지 않겠냐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생각과 함께 설교에서 성도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내용과 관심사를 활용하고 있다.   특히 설교를 할 때 넷플릭스에서 흥행하고 있는 「수리남」이란 드라마에 나오는 이야기와 배경인물을 인용하여 장년층뿐만이 아니라, 젊은 MZ세대 청년들에게도 복음에 관심을 갖도록 하고 있다. 또 김목사는 이 시대에 맞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현 사회에 관심을 갖고, 새로운 것이 있다면 배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교회 성도 중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장년층 성도들을 위해 키오스크 강좌를 개설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목사는 우연히 삼악산 케이블카를 타러 가는 중에 유난히 매표소에만 사람들이 몰려 있고, 키오스크 주변에는 사람들이 없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산에 올라간 후, 한 카페가 있어서 들어갔는데, 그곳에는 직원이 없고 오로지 키오스크 기계만 있어서 많은 장년층들이 키오스크를 이용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이 강좌를 개설했었다.   김목사는 “의외로 많은 성도들이 참여했고 또 맥도널드에 성도들이 함께 가서 실제로 연습도 해봤다”며, “이러한 것도 필요하다면 교회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 사역을 통해 동 교회는 많은 목회자와 교회들에게 ‘실제로 교회가 이 사회에서 각 성도들에게 제공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 하고 있다.   청년 결혼·부부·가정사역 실천 김목사는 춘천 성시화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청년들의 부흥을 꿈꾸며 다양한 사역들을 준비하고 있다.   청년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김목사는 청년들에게 성경에서 말하는 부부와 자녀, 가정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것에 힘쓰고 있다. 특히 김목사는 성경을 인용하면서 “보통 많은 한국의 자녀들은 부모님께 정말 효도를 많이 하려고 한다. 그런데 성경에 나오는 최초의 인물은 엄마나 아빠가 아닌 바로 부부이다”며, “남자와 여자이다. 그 관계가 부모님과 자녀의 관계보다 우선이다”고 말했다.   또한 “많은 청년들이 결혼을 하는 것이 결론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진짜 시작은 결혼부터이다”며, “자녀를 낳는 것보다 더 귀한 일이 무엇이 있을 수 있는가. 예수님도 이 땅에 생명을 주러 오시지 않았는가. 자녀를 낳는다는 것은 생명을 낳는 일이다”고 전했다.   또 “어떤 부부들은 자녀를 낳고 키우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고 책임지지 못할까봐 미리 걱정하는 청년도 있다”며, “그러나 부모가 자기를 책임진다고 생각하면 어떤 자녀가 좋아하겠냐. 책임은 하나님이 지시는 것이다”고 밝혔다.   그리고 “자녀가 태어나고 5년간 부모가 자녀를 위해 희생하는 것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이 정말 귀한 경험이다. 또한 부모가 자녀를 책임지는 시간도 몇 년 정도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러한 김목사의 철학과 비전에 공감하고 호응하는 많은 청년들이 부부학교를 참여하고 있다.   연탄나눔 봉사통해 지역섬김 동 교회는 전 교인이 함께 하는 ‘소양교회365 오디오 성경통독’ 프로그램과 선교위원회에 소속되어 있는 ‘사랑누리학교’,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자전거선교회를 통한 ‘소양가족 자전거 라이딩’프로그램, 배드민턴선교회에서 하는 ‘소양한마음 배드민턴대회’, 탁구선교회에서 하는 ‘탁구교제모임’ 프로그램, 봉투 안에 기도제목을 써서 함께 헌금하는 ‘씨앗헌금’프로그램, 부모기도회 등이 있다.   동 프로그램 중 ‘사랑누리학교’는 장애인학생을 대상으로 생활체육과 음악치료, 미술치료, 매주 두 번의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교회의 본질로 청년선교 회복 김목사는 “수도권으로 청년들이 간다고 청년들이 교회로 몰리는 것은 아니다. 지역이 문제가 아니고, 문제는 청년이 교회를 떠나는 것과 교회에 있을 의미를 찾지 못하는 것이다”며, “사람을 움직이는 것에는 몇 가지 동인이 있다. 과거에 교회가 줄 수 있는 매력과 동기부여가 있었다. ‘잘못된 것을 지적하는 정의로움’이 있었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미래를 이야기하는 변화된 깨어있는 비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런데 교회 안에 정의와 비전이 별로 발견되지 않고 ‘나를 새롭게 해주는 것’이 없다고 생각해서 떠난다고 본다”며, “안타까운 것은 복음은 그렇지 않다. 복음은 새롭고 분명히 변화시키는데, 사람 때문에 청년들이 교회를 떠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김목사는 “우리 기독교대한성결교회에 정말 존경하는 많은 목회자들이 있다”며, “사생활이 존경받을 만한 분이어야 존경받을 만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예를 들면 같은 지역에 소양제일교회 이주호목사를 정말 존경한다”고 전했다.   또 “그리스도인은 사생활이 그리스도인이어야 한다. 교회는 직장과 다른 점이 사생활 부분을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며, “직접 보고 경험한 목회자여서 존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많은 자녀들이 아버지를 존경하는 경우는 재산이 많고 연봉이 높아서가 아니라 ‘관계’이다”며, “삶으로 살아내는 것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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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2-10-04
  • 온누리복지재단서 서초구가족센터 운영
    ◇서초구가족센터에서 환경가족봉사단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부모·조손·외국인·청소년부모 가족을 위한 활동에 중점교회 산하기관 및 부서와 연계·연합으로 시너지효과 기대                 온누리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시 서초구가족센터(센터장=박준기권사·사진)는 온누리교회의 목회적 비전인 ‘생명존중’을 따라 지난해 8월부터 수탁받아 운영되고 있다.    또한 한국사회에 있는 정형화된 가족뿐만 아니라 한부모가정이나 조손가족, 외국인가족, 청소년 부모가족 등 다양한 가족들에게 행복한 가족을 이룰 수 있도록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특히 「서초구 모든 가족의 행복 우리가 함께」란 센터의 슬로건 아래 교회와 교회 산하의 다양한 기관 및 부서와 함께 많은 프로그램들을 연계하여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보다 넓은 영역으로 확장해 지역 섬김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각 센터가 위치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래서 육아휴직을 하는 아빠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해 주는 서초구의 특성인 「아버지들이 육아에 대한 관심이 크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다.    그것의 일환으로 동 기관은 양성평등을 위해 아버지들의 공동육아를 위한 ‘서초프렌대디(아빠육아활성화지원사업)’란 프로그램을 주요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는 △MBIT유형으로 알아보는 맞춤 육아법 △배우자를 위한 건강 수제청 만들기 등이 있다.   특별히 최근 온전하고 건강한 가정 형성지원을 위해 온누리교회 두란노 아버지학교와 동 기관이 연계하여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통한 남성 양육자 역할 지원 프로그램인 ‘서초힐링대디’를 시작했다.   동 센터는 이밖에도 교회와 연계하여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오롯이(가족사업)=맘앤맘스 △다문화=안산M센터 △프랜대디=두란노 아버지학교이다.   다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진행하고 있는 문화사역인 「글로벌 아우라 챔버」 프로그램이 있다. 이 사업은 양재 온누리교회의 오케스트라의 단원인 성도들이 센터의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레슨을 지원해 주고 있다. 이 챔버는 오는 12월 15일에 다문화자녀를 위한 글로벌 아우라 챔버 창단식을 갖고, 단원 선생님·학생들의 합동연주도 열릴 예정이다.   박센터장은 “이러한 모든 사역이 교회사역과 함께 해서 가능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회와 부서들의 연계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결혼 이민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다문화가족 초기정착 지원사업인 경제·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주로 신용관리와 안전한 금융, 우리가족 재테크, 편리한 금융생활 팁 총 3가지 내용으로 나눠 진행한다.   박센터장은 “센터의 다문화 가족 프로그램은 부모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있지만 자녀들은 학습이 부진한 경우가 많아서 방문 학습지도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며, “부모대상으로는 자녀를  양육하는 것에 대한 자녀양육법에 대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중언어 교육과 다문화가족 부모의 역량강화를 위한 취업을 돕는 프로그램도 하고 있다. 한국에 들어온지 얼마 안된 부모들을 위한 초기정착 사업도 있다”며, “한글날에는 다문화가족 대상으로 한국어겨루기 대회도 하고 있다. 그리고 이중언어 가족합창대회를 했다. 그래서 이곳에서 다문화가정으로 살고 있는 가족들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센터장은 “가정이 바로 서야 사회가 바로 서고, 사회가 바로 서야 국가가 바로 선다”며, “그래서 건강한 가정을 이루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며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한부모(비혼·이혼), 미성년 부모가정 지원 사역인 「오롯이가족」 프로그램은 온누리교회 사회선교부의 맘앤맘스가 함께하고 있다. 특히 맘앤맘스는 엄마와 멘토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많은 권사들이 함께 협력하고 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2-09-29
  • 신생명나무교회, 지역 복음화에 앞장
    ◇신생명나무교회에서 노인대학을 통해 사회복지를 실천하고 있다. 교회의 공공성과 공교회성위한 협력으로 지역사회 섬기고복지 사각지대의 소외계층과 노인을 중점으로 사역에 매진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신생명나무교회(담임=장헌일목사·사진)는 지난 2016년 10월 창립한 이래 복음통일을 준비하고 있다. 지역사회를 섬기고 민족과 열방을 치유하는 선교적교회를 추구하고 있다.   담임인 장헌일목사는 노인들을 사랑하고 그들에게 더 좋은 음식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매일 기도하며 몸소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정목사는 「행함이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자!」란 올해의 표어 아래 예수님의 마음이 있는 가장 낮은 곳에 시선을 두고 그들을 섬기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또한 교회의 공공성을 강조하며 지역의 다양한 교회들이 협력하여 각 분야를 집중적으로 서로 도우며 사역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처음 신생명나무교회를 개척할 당시 이름은 생명나무숲교회였다. 장목사는 지난 2019년 7월 교회명을 바꾼 이유를 설명하면서 “목회자 안수를 받기 전 장로로 교회를 섬길 당시 서울역 노숙자를 섬기는 신생교회에서 교회청년들과 함께 노숙인들을 섬겼다”며, “그 당시 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으로 13년 동안 섬기던 당시 하나님의 콜링을 4번 거절했지만 끝내 순종하여 횟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목회학 과정을 들어가서 신학을 공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장목사는 신학교 졸업 후 청년중심의 생명나무숲교회를 개척한지 3년이 되어가던 해에 신생교회에서 담임목사님이 은퇴하시고 새로운 담임목회자를 청빙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노숙인사역을 하는 이 교회에 오고 싶어하는 사역자들은 없었다. 그러던 중 신생교회 노숙인들이 장목사에게 “장장로님이 이제 장목사님이 되셨고 우리를 정말 사랑해 주시니까. 우리교회로 오면 안되겠냐”고 제안을 했다. 개척했던 교회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청년들의 동의하에 청년 중심교회인 생명나무숲교회와 신생교회를 합치기로 결정했다.   원래 합치기 전부터 장목사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G12MVP’란 청년사역을 진행했다. G는 하나님, 12는 열두 가지 영역, M은 선교, V는 비전, P는 열정을 말한다. 전문성과 영성을 갖췄기에 다윗을 쓰셨듯 청소년과 청년들을 말씀으로 훈련하여 자기 직업에 대한 소명을 세울 수 있도록 이끌었다.   또한 청년들에게 100시간 이상의 봉사의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서울역 노숙인들을 사역하던 중이었다. 그래서 청년들도 섬길 마음으로 함께 교회를 합치는 것에 동의했던 것이다. 장목사가 목사안수를 받고 첫 설교를 했던 교회가 바로 신생교회이기도 하다. 장목사는 또 사역의 보람을 설명하면서 감동을 받고 변화된 노숙인 성도가 “목사님께 선물 주겠다. 예수 믿겠다.”고 하는 분이 12명 정도 된다. 청년들이 15명정도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장목사는 교회를 설명하면서 “우리 교회는 은퇴하고 교회 성도들이 사역을 위해 오시는 교회이다”고 밝혔다. 이 교회는 지역에 있는 마을과 소통하며 정부가 관리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과 노인들을 중점으로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청년복지인 생명나무숲FC, 청년 크리스천리더스 아카데미YCLA와 노인복지 (사)해돋는 마을, (사)월드뷰티핸즈란 기둥으로 교회의 공공성을 실천하기 위해 몸소 성도들을 세워가고 있다.   또 장목사는 정부의 눈 밖인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들을 위한 사역에 집중하고 있다. 그 일환 중 하나인 밥퍼사역으로 마포구 지역노인들의 식사를 지난 3년째 책임지고 있다. 노인들의 건강을 고려하여 실력있는 영양사를 풀타임 사역자로 세워 노인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   또한 단순히 도움을 받기 위해 오는 것을 꺼려하는 노인들을 배려하여 엘드림을  통해 교육목적으로 자연스럽게 올 수 있도록 세우게 됐다. 이 대학은 매주 평일에 진행되며, 수업에는 웃음치료 감사일지와  공연, 약학, 영화 등 각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하여 노인들의 삶에 활력과 열정을 불어넣고 있다. 노인들의 사소한 마음까지 고려하고 배려하는 장목사의 마음을 아는 노인들은 세상에서 받았던 상처들을 회복하고 예수를 점점 알아가고 있다, 
    • 교회/목회
    • 목회
    2022-09-17

신학/선교 검색결과

  • 샬롬나비서 저출산 문제 기독교적 관점으로 학술대회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은 「저출산문제와 기독교」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김영한박사)은 지난달 22일 「저출산문제와 기독교」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성서적 출산관의 필요를 제시하는 등 저출산문제를 기독교적 관점에서 모색했다. 소기천 사무총장(장신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주제발표회는 김영한 상임대표가 「저출산 분석과 대안에 대한 기독교 관점」이란 제목으로 기조강연했다. 김상임대표는 “한국사회에서 저출산은 고령화와 함께 생산가능 인구감소, 세대간 갈등, 지방소멸이란 인구학적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면서, “공동체와 정부가 육아 부담을 나눠 지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저출산 대책은 사회적 대책이어야 한다. 개인과 사회기관 정부, 교회 등 모두가 참여하는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구현’이라는 연대의식이 필요하다”면서, “한국교회는 저출산 증후군에 빠져있는 우리사회를 향하여 성경적인 출산관을 제시해야 한다. 성격적 출산관은 기독교세계관에 입각한 자녀계획이며 인생설계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부부중심, 개인중심의 세계관에서 탈피하여 하나님중심의 세계관 속에서 살도록 가르쳐야 한다”면서, “출산은 하나님의 은혜와 복 주심이며, 믿음의 후사를 이어가는 복된 생명의 일이다”고 말했다.   강석보목사(연세대 구약학박사)는 「성서적 기독교세계관에서 보는 출산과 자녀교육」에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교회는 성경이 주는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면서, “아무리 대책을 세워도 자녀가 복이며 자녀 안에서 영원을 맛본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지 못하면 저출산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민성길박사(연세대)는 「출산에 대한 의학적 고찰」에서 “△출산을 돕는 기술이 더욱 안전한 기술로 발전하여야 한다 △출산 직후 아기를 어머니 곁에 두는 것에 찬성한다. 그 이유는 모자의 결합이 신생아의 안정감 획득에 중요하기 때문이다. △산모의 출산 전 두려움, 출산 후 우울증과 PTSD에 대해서는, 미리 예상되는 출산 시기 전에 사전 평가해 적절한 대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 산모를 비롯한 주변사람들의 공감능력이 증진돼야 한다. 이를 위해 평소 교육과 출산 전후에 정신의학적 서비스가 있어야 한다” 등의 예시를 의학적 대책으로 제시했다.   배선영목사(송파가나교회)는 「기독교적인 세계관과 출산장려정책」에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치관을 바꾸어야 한다.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하는 것이 귀하고 가치 있는 일임을 가르쳐주고, 양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어야 한다. △출산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자녀는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이요, 선물이다. △아기는 누군가 전적으로 보살펴 주어야 할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가장 적절한 사람은 엄마이다 △첫째를 난 후에 둘째를 가지도록 격려하고, 산후조리원에 산모 아기 동실 사용등 세세한 정책들을 만들어야 한다 ”등을 제시했다. 발제 이후에는 이를 각각 소기천교수(장신대). 홍순철박사(고려대), 이명진소장(성산생명윤리연구소) 등이 논찬했다.   한편 최선목사(세계로부천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는 최철희선교사의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권요한선교사(서울대 학원선교사)의 「세계 각국 선교지를 위하여」, 이갑현목사(세움 어린이 선교원)의 「복음통일과 샬롬나비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기도 후 오종탁목사(시흥전원교회)가 「미션」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 신학/선교
    • 신학
    2022-11-27
  • 낙엽처럼 희생하는 삶을 살길
    수출품 감소로 인한 서민경제 위기위해 기도요청 교회 증축을 위해 지역사회에 통한 공사허가 신청 떨어진 낙엽을 밟고 있으면 바삭거리는 소리에 모든 무거웠던 마음들이 사라지는 것 같아서 어린아이들처럼 낙엽 위에서 계속 밟게 됩니다. 생명이 다 되어서 떨어진 낙엽이지만 마지막까지 희생하는 모습에 나도 그렇게 마지막까지 쓰임 받는 삶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방글라데시의 섬유 수출이 전년 대비 7.5% 줄었습니다. 방글라데시와 함께 섬유 수출 3대 축으로 불리는 중국과 베트남도 수출이 9월 들어 크게 줄었습니다.   중국, 한국, 일본, 미국과 유럽 구매력 약화를 수출 부진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방글라데시 의류 제조 수출협회(BGMEA)는 특히 미국과 독일 수요가 줄어 10월과 11월에도 수출 하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방글라데시의 최대 수출품인 섬유가 감소하면 경제의 직격타를 입게 되는데 특히, 서민 경제가 가장 힘들어지는데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가난한 자들을 돌보시길 기도해 주세요.   방글라데시는 병원에 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번 병원에 가려면 비싸기 때문에 가려고 하지 않아요. 그런데 저희 성도 중에 각종 질병으로 고생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리따는 팔이 부러져서 깁스를 했습니다. 아들 똔모이와 남편 또뽄 가정이 모두 열심히 신앙 생활하는데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주님을 잘 섬기며 믿음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브리스띠는 어려서부터 교회에 나왔던 성도인데 결혼을 하고 17살에 결혼하고 18살에 아들을 낳았습니다. 지금은 4살이 된 아들이 몸이 약합니다. 아들 로니가 건강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또한 30살 남편 로똔들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특정한 직업이 없이 일용직으로 둘이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는데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으로 가정에 믿음이 자라고 직장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반나라 빛과 소금의 교회 증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사 허가를 받기 위해서 한 달 전에 신청하였으나 아직도 허가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는 공사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지역 사회 커뮤니티에 신고하고 이들로부터 허가를 받아야만 공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임의로 공사를 진행했다가 다시 원 상태로 복구시켜야 때문에 꼭 필요한 절차입니다. 아직 나오지 않고 있는 공사 허가가 잘 나와서 공사 진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필우·임영미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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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
    2022-11-22
  • 평촌 새중앙교회,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OCC선물상자 5천박스 후원
       기독교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대표=크리스 위크스)의 대표적인 사역 가운데 하나인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이하 OCC)에 새중앙교회가 함께 했다.   11일 경기도 안양시 평촌동에 위치한 새중앙교회에서 개최한 OCC선물상자 패킹파티에는 100여명의 성도들이 모여 1,043개의 선물상자를 준비했다. 더불어 OCC선물상자를 통해 선교지의 아이들이 복음을 듣고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하는 시간도 갖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OCC선물상자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불안과 공포로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난민 어린이들과 필리핀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OCC선물상자는 성도들이 직접 준비한 선물 뿐만 아니라 전도집회를 통해 복음을 듣고 12주 제자양육 과정인 ‘가장 위대한 여정’을 수료할 수 있는 기회도 담고 있다.   2010년부터 ‘가장 위대한 여정’에 참여한 전 세계 어린이는 3,100만 명이 넘었다. 한국 교회 성도들의 사랑을 담은 OCC선물상자를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현지 어린이들이 소망을 품고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된다.      새중앙교회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OCC 선물상자 사역은) 선물만 보내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사역이다. 우리가 직접 선교지로 나가지 않고도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선교사역”이라며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동 교회 황덕영 담임목사는 “새중앙교회가 지금 새생명전도축제 중인데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와 함께 OCC선물상자를 준비하면서 전 세계 아이들을 품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동참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한 영혼을 생각하며 살리는 일 자체도 너무 귀한데 전쟁의 아픔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 아이들에게 이 선물을 전하게 되서 참 감사하다”라며 동참 소감을 밝혔다. 동 교회는 이번 패킹파티 외에도 성도들의 참여를 통해 총 5천개의 OCC선물상자를 보낼 예정이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크리스 위크스 대표는 “우리가 오늘 모인 이유는 단 하나이다. 한 영혼을 생각하며 하나의 선물상자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다. 새중앙교회 성도님들은 선물과 함께 복음을 들을 기회를 만드는 보내는 선교사의 역할을 하고, 사마리안퍼스는 선물상자를 현지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새중앙교회가 OCC선물상자 사역에 함께 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고 감사하다. 한국 교회에서 OCC선물상자를 선교의 기회로 더 많이 활용하기 바란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1993년에 시작된 사마리안퍼스의 OCC선물상자 사역은 현재까지 전 세계 160여개국에 1억 9,800만여 개의 선물 상자를 보내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한국에서는 2020년부터 사역이 시작됐으며, 올해는 지난 8월부터 시작해 오는 11월 21일까지 한국교회, 단체 및 학교와 동역하고 있다. 올해 모인 11개국에서 모인 OCC선물상자는 우크라이나와 필리핀 등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미전도 아이들에게 전달되어 선물과 함께 복음의 기쁨을 누리게 한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는 미국 사마리안퍼스(Samaritan’s Purse)의 한국 지사이며 본사 대표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1973년 한국 기독교 부흥을 일으켰던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이다.   사마리안퍼스는 지난 50년간 전세계 긴급구호활동, 보건의료활동 및 어린이 대상 선교활동 등 다양한 초교파적 비영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을 포함해 캐나다, 영국, 호주 및 독일에 지사를 설립하였고 17개국에 현장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는 해마다 있는 OCC선물상자 사역을 위해 교회, 단체 및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그 외 의료선교, 식수위생사업, 생계지원 및 다양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사역하고 있다.    홈페이지(https://samaritanspurse.or.kr/)에서 일시 후원 및 정기 후원도 가능하다.  후원하기 : https://samaritanspurse.or.kr/ 후원문의 : 02-210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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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1
  • 전도제자훈련원서 비전선포식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박성민목사) 산하 EDI전도제자훈련원(이사장=이경우목사)은 지난 1일 맑은샘광천교회(담임=김현중목사)에서 「다시복음으로」란 주제로 800만노크전도운동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이 훈련원은 이번 비전선포식을 통해 새로운 전도방법을 제시하며, 한국교회가 건강하게 세워지길 다짐했다. 또한 유명 찬양팀 마커스워십이 인도한 예배시간에서 회중들은 한 마음으로 예배했다.   이날 전도운동을 소개한 성수권목사는 “800만 노크 전도운동은 800만 명의 성도가 태신자들에게 효과적으로 닫혔던 전도의 문이 다시 열리고 교회의 본질을 다시 세우는 회복운동, 한국교회 800만 성도와 함께하는 더불어 운동이다”면서, “이 운동을 통해 800만 명의 태신자에게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교회가 건강하게 세워지는 비전을 위해 오늘 이 자리에서 함께 기도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 운동은 한국교회 성도 800만 명이 개별교회에 무상 제공되는 전도 플랫폼과 카드로 태신자의 마음을 두드리는 운동이다. 또한 △「복음을 이웃에게 전하는 전도운동」 △「교회의 본질을 다시 세우는 회복운동」 △「한국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더불어운동」를 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 「△16,000교회에 전도플랫폼 무상구축 △전도카드 800만장 무료제공 △800만명의 이웃에게 복음전하기 △1,600개 교회 전도, 제자훈련 실시 △10,000명의 사역동역자 세우기 △복음 콘텐츠개발 △세계선교의 디딤돌 구축」 등의 목표도 가지고 있다.   이경우목사(영주시민교회)는 “코로나를 겪으면서 교회의 영적인 뜨거움이 식고 있는 상황이다. 특별히 미자립교회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교회들을 도와야 한다”면서, “지금은 적은 숫자지만 하니님께서 이 땅에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하실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비전 선포식에서 설교를 전한 김현중목사는 “코로나 펜데믹을 통해 우리가 잃어버린 것이 두가지 있다. 첫 번째는 다음세대들이다. 두 번째로 전도사역이다”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800만 노크 전도운동의 표어처럼 ‘다시 복음 앞에’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신학/선교
    • 선교
    2022-11-08
  • 복지사각지대를 찾아가는 대흥동종교협의회 창립식
    장헌일 목사(신생명나무교회 담임, 대흥동종교협의회 회장)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과 위기가구 섬김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해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를 대표하여 선정된 대흥동종교협의회(회장 장헌일 목사, 신생명나무교회)는 10월 31일 오전 11시 대흥동주민센터에서 창립식을 갖고 대흥동을 비롯한 협력기관 업무협약(MOU)을 갖고 대흥동고독사ZERO프로젝트를 선포하고 새롭게 출발했다. 장헌일목사(신생명나무교회 담임)는 교동협의회와 대흥동(동장 김명식), 대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최재환)와 함께 협약식에 참여하였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심화하는 경제·사회·심리적 복합위기 속에서 신생명나무교회를 비롯한 대흥동교동협의회 소속 교회는, 교회가 위치한 마포구 대흥동에서 단 한 명의 고독사도 발생하지 않는 ‘고독사 제로를 목표로 사각지대 위기 가구를 추가로 발굴해 돕고 지속적이고 친밀한 관계를 통해 따뜻한 손과 사랑의 마음으로 섬기고자 협약식을 갖고 첫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대흥동종교협의회 협약식)   이날 대흥동종교협의회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전개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방문을 상시화하고 종교협의회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조직했다. 장헌일 회장을 운영위원장(대흥동교동협의회장), 최재환 부위원장(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또 대흥동교동협의회에서는 김연태 위원(우리교회 목사) 이영섭 위원(대흥교회 목사) 마지원 위원(새롬교회 목사) 김준희 위원(신촌예배당 목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이연우 위원(주민자치위원장) 전정미 위원( 자원봉사캠프장) 편무실 자문위원(통장협의회장) 김희영 간사(행정지원팀장) 위윤원 서기(행정지원팀) 정지환 협력주무관(주민복지팀) 등 위원을 선임했다.   (왼쪽부터_ 이영섭 목사, 김연태 목사, 최재환 위원장, 장헌일 회장, 전정미 캠프장, 김준희 목사, 이연우 위원장)   (왼쪽부터_ 김희영 간사, 이영섭 목사, 최재환 위원장, 김연태 목사, 장헌일 회장, 김명식 동장, 김준희 목사, 이연우 위원장, 위윤원 서기)
    • 교계종합
    • NGO
    2022-11-02
  • 행복신앙세미나 20
    (행복신앙연구소장 제임스강 목사 www.bog.or.kr) 사랑의 희생과 그리스도의 대속      “내가 왕위를 버릴 수밖에 없는 이유는 다들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여인의 도움과 뒷받침 없이는 왕으로서의 임무를 수행해 나가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 또한 여러분께서 믿어주시기 바랍니다.”   위는 1936년 영국의 국왕 에드워드 8세의 이임사로 그는 왕위에 오른 지 채 1년이 안되어 미국 출신의 이혼녀인 심슨 부인과 결혼하기 위해 왕위를 내놓았습니다. 당시 영국법상 이혼한 여인이 왕비가 되는 것을 금했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위해 국왕의 자리를 포기한 그의 이야기는 세기의 사랑이라 일컬어집니다.   오래 전 한 왕이 백성들의 풍기가 날로 문란해져가는 것을 매우 걱정하며 고심하다가 국법을 만들고 가장 먼저 어기는 사람에게는 눈을 빼내는 벌을 내리겠다고 선포했습니다. 그때부터 백성들은 형벌에 대한 두려움 속에 법을 어기지 않기 위해 조심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드디어 법을 어긴 사람이 나타났는데, 다름 아닌 왕이 사랑하는 하나밖에 없는 왕자였습니다.   “왕자라 할지라도 국법을 어긴 이상 마땅히 형벌을 받는 것이 도리이니라. 왕자를 끌고 와라! 내가 직접 벌을 내리리라!”   추상같은 왕의 명령에 신하들이 왕자를 결박시킨 채 끌고 왔습니다. 신하들과 백성들이 보는 자리에서 왕은 왕자 앞에서 칼을 치켜들었습니다. 차마 왕자의 눈을 빼내는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신하들과 백성들은 고개를 돌리고 눈을 감았습니다. 곧 비명이 들려 눈을 떠보니 왕의 눈에서 피가 흘러나오는 것이 아닙니까?   위는 사랑의 희생에 대한 이야기들인데, 성경은 인류를 사랑하셔서 인류가 죄로 인한 심판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생명을 희생시킨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이야기에 모든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이는 인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래와 같이 인류의 모든 죄를 해결하기 위해 희생해야 되는 담당자로 지정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 53:6)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를 위한 사랑의 희생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위핑보이란 영국 왕조에서 왕자의 훈육을 위해 도입한 방법이며 튜더 왕조 시대에 왕실에서 그 직무를 담당하는 사람을 일컫는 공식 명칭이었다. 이는 또 왕자가 잘못을 저지른 경우 그의 충실한 신하이자, 벗인 위핑보이를 대신 체벌해 그 잘못을 뉘우치게 하고 다시는 동일한 잘못을 저지르지 않게 하는 교육법이었다.”(여성신문, 2016.11.3.)   위는 ‘대신 매 맞는 소년’이란 의미의 ‘위핑 보이(whipping boy)’에 대한 기사입니다. 왕이 사랑하는 왕자의 몸에 손을 대지 않으면서도 죄에 대해 합당한 심판을 행하는 법을 지키기 위해 왕자의 죄를 대신하여 벌을 받는 소년이 있었던 것입니다. 본래 프랑스 왕실에서 시작됐던 이 관습을 영국 왕실도 본받았는데, 마크 트웨인의 동화 ‘왕자와 거지’에도 위핑 보이가 등장합니다. 이 관습은 명예혁명 이후 자연적으로 소멸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래 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위핑 보이와 같은 희생양(scapegoat)이 있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500여년 전 모세를 통해 하나님의 율법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려온 뒤부터 백성들이 범죄하면 심판이 뒤따랐는데 이 희생양을 통해 심판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즉, 어떤 사람이 범죄를 하면 그 죄로 인해 반드시 심판을 받아야 했지만, 자기 대신 흠 없는 양을 끌고 와서 양의 머리에 손을 얹고 죄를 전가한 후 그 양을 죽임으로 죄 값을 대신 치르게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속죄양은 온 인류의 죄를 대신 지불하기 위해 온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표입니다.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 1:29)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히 9:12)   위와 같이 그리스도는 어느 개인을 위한 희생양이 아니라 모든 사람의 죄를 영원히 대속하는 희생양으로 이 땅에 임했습니다. 인류의 죄를 넘겨 받고 십자가 위에서 자신의 생명을 드려 인류의 모든 죄 값을 지불함으로 인류를 영원한 속죄의 행복으로 인도하는 생명의 길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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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22-11-01
  • 25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 학술대회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김영한박사)은 오는 25일 「저출산 문제와 기독교」란 주제로 제25회 샬롬나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저출산 문제 해결위한 기독교적 관점을 모색할 예정이다. 소기천교수(장신대)의 사회로 진행될 주제발표회는 김영한대표가 기조연설을 한다. 이후 강석보박사(양주넉넉한교회)의 「출산의 성서적 신학적 이해」, 민성길박사(연세대)의 「출산에 대한 의학적 고찰」, 배선영목사(송파가나안교회)의 「기독교적인 세계관과 출산장려 정책」이란 제목으로 발표가 진행된다. 이를 각각 소기천교수, 홍순철박사(고려대), 이명진소장(성산생명윤리연구소)가 논찬한다. 종합토론 시간에는 박영권박사(장신대), 김성진박사(한림대), 김윤태박사(백석대), 이상직박사(호서대)가 패널로 참석한다. 한편 경건회 시간은 최철희선교사(시니어선교한국)의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권요한선교사의 「세계 각국 선교지를 위하여」, 이갑헌목사(세움 어린이교회 선교원)의 「복음통일과 샬롬나비를 위하여」란 제목의 대표기도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설교는 오종탁목사(시흥전원교회)가 하며, 박봉규목사(한장총 목회자교육원 원감)의 축도로 순서를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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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
    2022-10-31
  • 행복신앙세미나 18
    (행복신앙연구소장 제임스강 목사 www.bog.or.kr)  행복의 의식 전환     “모든 가족에게는 크고 작은 비밀이 존재한다. …비밀의 유형은 가지각색이다. 그러나 최근 미국에서 자신의 DNA를 체크해보는 테스트가 인기를 끌면서 가족 내 비밀이 더 이상 숨을 곳을 잃고 있다.”(중앙일보, 2019.2.14)   위의 기사처럼, 현재 미국에서는 100달러 정도의 가격에 DNA 테스트 업체 50여개가 성업 중이라고 합니다. 특히, 과학저널인 ‘지놈 바이올로지’ 최근호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2021년까지 자신의 DNA를 테스트했거나 해보겠다는 사람의 수가 1억 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DNA는 각 생명체의 특성에 대한 정보들이 입력되는데, 그 정보가 후손에게 그대로 전달되는 유전 물질입니다. 그래서 DNA를 통해 생명과 유전에 관한 여러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한 번은 미국의 애틀랜타 에몰리 대학에서 벚꽃 향기를 추출해서 쥐들에게 풍겨주는 실험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벚꽃 향기만 맡게 하면서 쥐들의 DNA 검사를 해보았는데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벚꽃 향기를 풍겨주면서 고양이 울음소리와 함께 전기를 바닥에 흘려보냈습니다. 그러자 쥐들이 엄청나게 놀라며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10일 간을 계속 시행한 후 쥐들의 DNA를 검사해 보니 DNA가 변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DNA가 변해 있는 수컷 쥐들과 그 실험을 받지 않은 암컷 쥐들과 교미를 시켜서 새끼가 나왔는데, 고양이와 전기에 대해 아무런 경험이 없는 새끼 쥐들도 벚꽃 향기를 풍겨주니 깜짝 놀라며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었습니다. 조사를 해보니 그 새끼 쥐들도 수컷 쥐들의 DNA를 물려받았던 것입니다.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창 3:10)   첫 사람 아담과 하와는 범죄한 후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되었는데, 그 후 태어난 수많은 사람들도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는 죄와 불행의 DNA가 유전되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이 죄와 불행의 DNA는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을 만날 때 변화될 수 있음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요일 4:18)   “고통에 대한 의식을 바꾸지 않는 한 행복은 없다. ... 의식을 바꾸면 고통은 반드시 행복이 된다.”(스카이데일리, 2019.3.7)   위의 기사는, 행복은 고통에 대한 의식의 전환에서 비롯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즉, 불행에서 행복으로의 전환은 의식의 전환에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오래 전 한 왕이 큰 상을 주겠다면서 백성들에게 꽃씨를 받아 잘 가꾸어보라고 했습니다. 백성들은 왕궁에서 주는 꽃씨를 받아 화분에 심고 온 정성을 다하여 가꾸었습니다.   그 중에 한 아이가 있었는데, 이 아이 역시 정성껏 꽃씨를 돌보았지만 싹조차 트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고민하던 아이는 혹시 흙에 문제가 있지 않은가 싶어 흙을 바꿔보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아무 반응이 없었습니다. 드디어 왕이 지정한 날이 다가왔습니다. 온 백성이 형형색색의 고운 빛깔과 향기를 품는 꽃들을 예쁜 화분에 들고 왔습니다.   왕은 천천히 백성들 사이를 지나다녔는데, 이상하게도 아름다운 꽃들 앞에서 미간을 잔뜩 찌푸리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왕의 얼굴은 더욱 어두워졌습니다. 그런데 고개를 푹 숙이고 빈 화분을 들고 있는 아이 앞에 오자 왕의 얼굴이 펴지며 “어째서 빈 화분을 들고 있느냐?”라고 물었습니다.   “임금님, 정말 죄송합니다. 꽃씨를 화분에 심고 아무리 정성껏 가꾸었어도 싹조차 나지 않아서...”   아이의 답변을 듣자 왕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그리고 큰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여봐라, 이 아이에게 큰 상을 내려라! 이 아이만이 진실의 꽃을 아름답게 피웠도다!”   사실 왕이 백성들에게 준 꽃씨는 이미 삶은 것이었습니다. 왕이 상을 주고 싶었던 사람은 꽃을 아름답게 피우는 거짓된 사람이 아니라, 아무 꽃도 피우지 못하는 진실된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마 12:34)   예수님은 선(善)의 꽃을 피우려는 사람들에게 위와 같이 충고하신 반면, 선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죄 사함의 복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래서 선이 없는 모습이,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인간의 진실된 모습임을 받아들이는 행복의 의식전환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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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0
  • IBA서 비즈니스 선교위한 컨퍼런스
        IBA(사무총장=이다니엘목사)는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두 주간에 걸쳐 최근의 비즈니스 선교동향과 지역사회와 이웃의 현장과 필요를 소개하는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이 단체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이 시대의 이슈를 통해 선교의 지경을 넒히고자 한다고 밝혔다.   IBA 이다니엘 사무총장은 “IBA는 매년 지역교회들을 위한 온라인 비즈니스 미션 컨퍼런스를 열어 왔다. 이는 비즈니스 세계 속 선교적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한국교회 성도들 앞에 최근의 비즈니스선교 동향을 제시하기 위함이다”면서, “또한 지역사회와 이웃의 상황과 필요, 나아가 사역적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함이다”고 말했다.   또한 “IBA는 매일 밤 영역별 현장 사역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글로벌 선교현장은 물론 코로나 시즌 전후로 우리 일상의 화두가 된 일터영성과 선교적 삶, 다문화선교, 통일한국 비전, 다음세대 세움 등을 차례로 조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열두 강좌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조원희변호사의 「4차 산업혁정 시대, 우리의 과제」, 신성국대표(허그인)의 「지역사회와 이웃을 섬기는 비즈니스」, 이성근선교사의 「내 아이, 비즈니스 세계로 파송하기」, 홍광표대표(새생명태국인교회)의 「이주민사역, A to Z」 등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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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
    2022-10-07
  • 행복신앙세미나 15
    (행복신앙연구소장 제임스강 목사 www.bog.or.kr)  죄악된 출생과 티끌로 돌아가는 회개   “지난해 중국에서 버려진 신생아수는 10만 명으로 1980년대초 5만 명에서 크게 늘어났다. 이에 당국은 지난 2013년 버려지는 영아수를 줄이기 위해 베이비박스 기능을 하는 영아 보호소인 ‘영아 안전섬’ 설치를 확대했다.”(뉴스핌, 2015.3.4)   많은 사람들이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지만, 위의 기사처럼 태어나면서부터 버려지는 신생아들에게는 출생 자체가 불행입니다. 모두가 알다시피 아기는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이기에 누군가 보살펴주지 않으면 생존 조차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아기는 자신을 사랑하고 위해 주는 부모 밑에서 태어납니다.   그런데 부모 밑에서 태어나는 아기든, 버림받고 태어나는 아기든 모든 아기는 울면서 태어납니다. 세상에서의 탄생을 기뻐하며 웃는 얼굴로 태어나는 아기는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의학자들은 출산의 고통이나 세상을 처음 접했을 때 오는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하는데, 인간의 진정한 행복인 영혼의 축복에 대해 기록된 성경은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시 51:5)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창 8:21)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사 59:2)   즉, 죄로 인해 그 영혼이 행복과 선(善)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분리된 채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된 행복을 누리지 못한 채 영혼의 공허를 느끼는 것이고, 성장하면서 악한 모습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마치 줄기에서 꺾여 꽃병에 담겨진 꽃은, 처음에는 아름답고 싱싱할지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시든 모습이 나타나는 것처럼 말입니다.   인간이 성장할수록 악한 모습이 나타나는 것을 수없이 경험한 사람들은, 결국 통제를 위해 교육과 법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교육과 법을 통해 인간의 겉모습은 선해질지 몰라도 마음의 악은 여전하기에 영혼의 불행은 끝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모두가 다음과 같이 불행의 출생에서 벗어나 행복의 출생으로 거듭나야 됨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   “타디그레이드(tardigrade)라는 생물이 있다. ... 크기는 현미경으로 봐야 할 정도로 작다. 하지만 수명은 무려 1,200년이나 되며, ... 영하 273도에서 영상 151까지 생존할 수 있으며, 진공 상태에서도 생존해 알을 낳고 번식까지 한다. 지구 최강의 생물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IT동아, 2013.9.6)   위와 같이 지구상 생존력이 가장 강한 생명체들은 미생물들입니다. 반면에 가장 큰 생명체인 공룡은 오래 전에 멸종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 또는 자신의 조건들을 더 좋고 더 크게 만들고자 하는 원함을 갖고 있습니다. 매일 거울을 들여다보며 자신이 가장 아름다운 존재여야지만 만족했던 백설공주의 계모처럼 말입니다.   즉, 자신이 잘 나고 큰 존재가 되어야지만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종종 성형중독에 걸린 사람들에 대한 기사가 나오는데, 하나같이 불행했음을 보여줍니다. 성경은 아래와 같이 참된 행복의 방향은 티끌 같이 아무것도 아닌 존재를 향해 있으니 그 방향으로 돌이킬 것을 조언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시 90:3)   하나님은 티끌 곧 흙으로 인간의 몸을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몸의 성분과 흙의 성분이 일치한다고 합니다. 또한, 창조의 순서 중 가장 마지막의 위치에 인간을 두셨습니다. 인간이 아무것도 아닌 존재임을 깨우치고자 하신 것입니다.   자신을 어떻게 여기느냐는 매우 중요합니다. 입이 교만해지면 맛있는 음식이 적어지듯이 자신을 크게 여기고 마음이 교만해지면 기쁘고 감사할 일이 적어집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이 겸손해져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십니다. 특히, 영원한 축복의 세계인 천국의 입구는 바늘귀처럼 작습니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눅 18:25)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갈 수 없듯이, 마음의 부자 역시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마 5:3)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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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22-09-21

출판/문화 검색결과

  • 한동대, 2022 학부합창대회 성황
    ◇한동대학교 2022 학부합창대회에서 재치있는 가사와 퍼포먼스,코스튬으로 글로벌리더십학부가 수상했다. 한동대학교(총장=최도성)는 지난 23일 대학 캠퍼스 내 효암채플에서 2022 학부합창대회를 개최했다. 「MBTI」란 주제로 개최된 합창대회에서는 전체 학부생들이 모여 전공자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와 학부별 비전을 노래와 퍼포먼스, 그리고 영상으로 풀어냈다.   이번 합창대회의 1등팀은 글로벌리더십학부였다. 신나는 모험을 통해 꿈을 찾아가고 나를 발견하는 내용을 학부생의 입장에서 발랄하고 유쾌하게 풀어낸 점에서 성원을 받았다. 그리고 2등에 생명과학부, 3등에 기계제어공학부, 인기상에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동문응원상에 커뮤니케이션학부을 선정하고 각각 상금을 수여했다.   이환웅학우의 진행으로 열린 합창대회에서는 사람의 유형을 16가지로 나누는 ‘MBTI’ 분류법처럼 한동대 12개 학부의 색다른 매력과 특성을 무대에 담아냈다. 또 이 대회는 응원단의 축하무대, 행운권 추첨 등 20여년 진행된 전통행사로 한동인의 정체성을 돌아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학부합창대회 디렉터인 이준혁학우(법학부)은 “코로나 기간동안 캠퍼스 고유의 문화를 제대로 경험해보지 못한 학생들에게 한동의 좋은 문화를 이번 대회를 통해 경험하게 해주고 오랜 문화가 다시금 잘 자리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우승을 원하는 팀에 한 표씩 참여했다.   최도성총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및 비대면 방식전환으로 개인정서기반의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움츠러들었던 대학가의 풍경이 이처럼 다양하고 기발한 행사로 조금씩 활력을 찾아가고 있다”며, “함께 하는 공동체 의식의 회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출판/문화
    • 문화
    2022-11-24
  • 김흡영교수의 「기독교 신학의 새길 도의 신학」
      학술성보다 목회자와 신학생위해 비교적 쉽게 서술한 안내서 도의 입장서 성서적 근거와 삼위일체로 조망 등 핵심내용 소개   김흡영교수(사진)의 〈기독교 신학의 새길 도의 신학〉은 지난 30년간 ‘도의 신학’을 묵상하고, 기도하고, 깨달으며 발표한 글 중 핵심적인 내용들을 모아 비교적 쉽게 도의 신학을 소개한 안내서이다. 이 책의 우선적 목적은 학술성보다 목회자와 신학생들 그리고 우리 신학에 관심있는 일반인들이 도의 신학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 책은 총 4부로 나누었다. 제1부는 도의신학 서설, 제2부는 예수 그리스도와 삼위일체 하나님, 제3부는 생명 생태신학과 K-영성, 제4부는 기독교와 유교, 인간 그리고 과학과 테크놀로지라는 제목을 달아 각 부에 세 마당씩 묶었다. 제1부 첫째 마당에서는 도의 신학이 태동하게 된 개인적 동기와 국내·외의 신학적 배경을 설명했다. 둘째 마당에서는 아직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서구의 로고스 신학의 한계와 그의 안티테제로서 20세기에 신학 혁명을 일으킨 프락시스신학 간의 이원화가 그동안 글로벌 신학이 처해 있는 딜레마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다. 셋째 마당은 도의 신학의 성서적 근거를 살피며, ‘도’가 ‘로고스’보다도 그리스도론을 비롯하여 오히려 성서적인 신학적 근본 은유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제2부 첫째와 둘째 마당은 도의 신학에서 본 그리스도론을 소개한다. 현대 그리스도론의 딜레마도 현대 신학의 고질적인 로고스와 프락시스의 이원화에 따른 로고스 그리스도론과 프락시스 그리스도론의 분리이다. 예수에 관해서는 도가 로고스보다도 더욱 성서적이다. 도가 지닌 인간 우주적이고 우주 생성적인 해석학적 지평은 현대 신학의 그리스도론이 추구하는 요소들을 충족시켜준다. 이러한 그리스도를 도의 시각에서 보는 그리스도론은 도가 근본 은유였던 우리에게 기독교가 시작하면서부터였다. 셋째 마당은 도의 입장에서 본 삼위일체론을 조망한다. 현대 삼위일체 신학의 흐름을 ‘동양화’라고 규정하고, 중아시아를 넘어 동아시아 쪽으로 더욱 전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덕경의 삼위일체 창조론과 신유교의 태극 관계론 그리고 주역의 변화론을 삼위일체론의 틀거리로 살펴본다. 하나이며 둘과 셋을 동시에 포함하는 사고방식은 동아시아인들이 일찍부터 공유하던 것이며, 태극의 사유에서 현저하게 나타나고, 천지인의 신유교적 삼위일체론에서 정점에 이른다.   제3부 첫째와 둘째 마당은 도의 신학 입장에서 구상한 생명-생태신학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신-인간-우주적 비전인 우리의 천지인 사상은 한글로 풀면 ‘하늘땅사람’이다. 이것은 현대 신학의 주요한 맥락적 구성요소인 신학과 생태와 생명의 세 극을 아우르는 생명-생태신학을 구성할 수 있는 통전적이고 포괄적인 틀거리를 제공한다. 셋째 마당에서는 우리가 지금 새롭게 경험하고 있는 인공지능과 코로나-팬데믹 시대의 영성으로서 몸과 숨의 영성을 제안한다. 몸과 숨의 우주적 영성의 구체적인 예로 다석 유영모의 ‘우주 산보 기도’를 해설한다. 이 우주적 기도는 유-불-선을 회통하며, 삼위일체적인 숨 신학과 몸 신학이라는 기독교 영성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다.   제4부 첫째와 둘째 마당은 도의 신학을 구성한 토대를 이룬 두 ‘기독교와 유교’의 대화를 요약한다. 첫째는 칼 바르트와 왕양명을 중심으로 성화론과 수신론의 대화이고, 둘째는 장 칼뱅과 퇴계 이황을 중심으로 비교해 본 인간론이다. 오늘날 미국과 중국의 첨예한 대립은 기독교와 유교의 만남이라는 문명사적 중요성을 함의한다. 셋째 마당은 그동안 천착해온 종교 간의 대화와 종교와 과학의 간학문적 대화를 종합하는 ‘신학과 동양 종교 그리고 과학 간의 삼중적 대화’ 방법론을 소개한다. 서로 간에 경의 태도를 가져야 하며, 삼중적 대화의 자리는 사람다움의 지혜이고, 자연과 무위에 대한 재해석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인공지능으로 초지능화 되어가는 초-테크놀로지 시대에 필요한 K-신학으로서 도의 신학을 제시한다.   김교수는 ‘도의 신학’ 창시자이다. 현재 한국과학생명포럼 대표이고, 케임브리지대학교에 본부를 둔 ‘세계과학종교학술원’ 창립 정회원이며, 예일대학교의 ‘예일종교생태포럼’ 자문위원이다. ‘아시아 신학자협의회’ 공동의장과 ‘한국조직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세계 여러 대학에서 「조직신학」, 「종교와 과학」 등을 강의했다.(동연 펴냄/148×210 반양장 190쪽/값 13,000원)
    • 출판/문화
    • 출판
    2022-11-24
  • 김완섭목사의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김완섭목사의 〈단에서 브엘세바까지〉는 2013년 4월 1일에 출발하여 3년 10개월 동안 전국을 체계적으로 전도해온 이야기들을 담았다. 국토순례전도단은 처음부터 구원을 위한 복음과 삶을 위한 복음을 문서에 담아 전파하였고, 그것은 충분한 복음을 전국에 전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제1차 전국전도는 막을 내렸지만 그것은 또 다른 생명의 출발을 의미하는 것이다. 전국전도행전을 신앙개혁운동으로 펼쳐질 수 있는 모태로서의 전도행전을 소개한다.   김목사는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새소망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회하고 은퇴하였다. 지역교회연합을 위하여 거마지역크리스천커뮤니티를 섬기고 있다.(개혁과회복 펴냄/148×224 336쪽/값 17,000원)  
    • 출판/문화
    • 출판
    2022-11-24
  • 월드비전 합창단서 기획연주회
    ◇월드비전 합창단은 2022 기획연주를 갖고 희망을 노래했다.   월드비전 합창단(원장=김민숙)은 지난 21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2022년 기획연주 「우리 함께 노래합시다」 단독 공연을 개최하고, 이 세상에 ‘소리’조차 낼 수 없는 아이들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공연은 1,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동 합창단을 이끄는 김보미지휘자를 비롯해 소프라노 강혜정, 소리꾼 고영열, 테너 존노 등이 함께 했다. 또한 합창단 연주반과 강남반·강북반·강서반·분당반·일산반 단원 전체가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하모니를 이뤘다.   이번 연주회에서 선보이는 곡들은 1960년부터 2022년까지 연주한 곡 중 월드비전 합창단과 관객들이 가장 애청한 곡을 투표해 선정했다. 이날 「섬집아기」, 「진달래꽃」, 「어메이징 그레이스」, 「상젤리제」, 「아름다운 세상」, 「마법의 성」 등 18곡을 연주했다. 특히 「홀로 아리랑」을 국악인 고영열이 협연했다. 또 「고향의 봄」, 「별」을 소프라노 강혜정과 함께 불렀다.   김보미지휘자는 “대중 친화적인 연주를 통해 관객 모두가 즐기는 시간이었을 것이다”며 “합창단의 62년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창단 62주년을 맞은 동 합창단은 1978년 영국BBC 주최 세계합창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었다. 아름다운 음색의 합창을 통해 세계 50개국 700여 도시에서 지구촌의 평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노래하며 지구촌 이웃들에게 치유와 위로를 전하고 있다.   한편 동 합창단은 지난 15일에 열린 제17회 G20 정상회의에 참여한 한국정부 대표단에 정책제안문을 전달했다. 정책제안문에는 식량위기 해결을 위한 2가지 제언이 담겼다. 지난해 G20 회의에서 식량위기 해소를 결의하며 채택한 「마테라 선언」 이행의 가속화와 식량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 출판/문화
    • 문화
    2022-11-22
  • 라이프호프, 자살유가족의 날 문화행사
      ◇라이프호프는 세계 자살유가족의 날을 맞아 문화행사를 열고, ‘남은 이’에게 회복의 메시지를 건넸다. 자살로 인해 상처받은 유족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주고 사랑으로 지켜지는 ‘생명’, 배려와 존중이 있는 사회를 소망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대표=조성돈목사)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JTN아트홀 3관에서 제6회 세계 자살 유가족의 날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11월의 크리스마스」란 주제로 열린 행사는 힐링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을 통해 자살유가족들의 삶에 작은 위로를 건넸다.   이날 힐링 프로그램은 8개 코스 중 참가자들이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게 구성됐다. 네일아트·메이크업·어깨안마 체험을 비롯해 립밤 만들기, 구슬십자수 만들기, 추억의 놀이, 캘리그라피 체험, 감정카드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80여명의 참가자들은 이화동 일대에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분전환을 했다.     ◇참가자들이 립밤만들기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장진원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기념식에서는, 동 센터 대표인 조성돈목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인사말을 건넸다. 조목사는 “우리 단체의 주된 목적은 유가족들이 일상을 회복하는 것이다”며, “이러한 일들은 사회의 금기를 깨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일종의 ‘낙인’을 지우고, 비슷한 일을 겪은 사람들끼리 네트워킹하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일이다. ‘남은 이’들이 사회에 다시 나오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3년 전에 처음으로 축제 형식으로 시작했다. 그때 여덟 가정을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고, 이 일을 본격적으로 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구상본부장(생명존중희망재단)은 “서로의 아픔을 나누고, 또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가 많을수록 좋은 것 같다”며, “앞으로 유가족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발전시켜 나가겠다. 나아가야할 방향이 있다면 귀담아 듣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하상훈원장(한국생명의전화)은 ‘함께’, ‘기억’, ‘다짐’이란 키워드를 강조했다. 하원장은 “‘함께’ 이 슬픔을 극복해 가고, 사랑하는 가족을 ‘기억’하며,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다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경품추첨식이 있었다. 추첨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식품, 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지급했다.   이날 행사 마지막 순서로 드라마 「당신만이」 공연 관람이 이어졌다. 공연은 뮤지컬과 연극이 결합된 가족극으로, 가족에 대한 사랑과 따뜻함이 주 메시지였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 가족극 「당신만이」 공연 관람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전했다.       자살유가족이란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끊은 사람의 남겨진 가족 및 지인을 말한다. 동 센터 고영수실장은 “이들은 일반인들보다 진료비가 2.9배, 정신과적 의료 이용이 4.6배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 자살유가족의 자살 위험은 일반인 대비 최대 4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면서, “이런 심리·정서적으로 도움이 가장 필요한 자살유가족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에 하나가 ‘자조모임’이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동 센터는 매월 자조모임으로 「마음이음 예배」와 「로뎀나무」 모임을 갖고 있다.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예수님 말씀에 따라 생명의 가치를 실현하고, 한국교회와 함께 생명보듬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자살유가족 온라인 모임인 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운영=심소영)와 함께 했다.
    • 출판/문화
    • 문화
    2022-11-22
  • 금주의 신간
      ◆끈질긴 기도(가이 M 리처드 지음)·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도에 관해 바로 알고, 온전히 기도에 헌신하도록 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끈질기게 기도하며 하나님을 갈망하게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더 큰 기도를 드리고 싶어질 것이다.(생명의말씀사 펴냄/135×200 152쪽/값12,000원)   ◆성경은 낭독이다(김인철 지음)·성경을 낭독하면 소리 전달 과정에서 만들어진 운율대로 읽을 수 있다. 그리고 이미지를 떠올리며 읽을 수 있어 내용을 입체적으로 기억하게 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이 성경낭독을 위한 길라잡이가 되기를 소망한다.(오도스 펴냄/128×188 204쪽/값16,000원)   ◆다윗처럼 기도하라(이대희 지음)·다윗의 일생을 통해 다윗이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고 노력했는지, 그리고 무슨 일을 할 때마다 어떻게 구하고, 응답받아 행했는지 살아있는 다윗을 만나게 된다.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 기도의 시작이다.(브니엘 펴냄/145×209 288쪽/값16,000원)   ◆잠시 멈추고 숨을 쉬어도 돼(김초롱 지음)·나의 잘못이 아니어도 힘든 시간이 찾아올 수도 있다. 저자는 경험을 통해 아픔을 겪는 이들의 마음을 온전하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아픔을 겪는 이들에게 따뜻한 그림으로 주님의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있다.(규장 펴냄/130×190 248쪽/값15,000원)   ◆생각하는 교사, 생각하는 교회학교(박현동 지음)·많이 부족하기에, 쉽게 말할 부분이 아니기에, 쉽게 책을 낼 수 없다는 생각에 주저하고 또 주저했다. 그 동안 이곳저곳에 기고했던 글들을 모아서 그 동안의 생각을 정리하는 의미에서 집필하였다.(징검다리 펴냄/신국판 242쪽/값15,000원)   ◆요한계시록에 가면(제프리 와이마 지음)·이 세상 모든 교회를 향한 그리스도의 이야기! 구원과 심판, 두려움과 소망 모두를 담은 이야기! 요한이 전하는 그리스도의 메시지가 얼마나 놀랍고 강렬한 것인지 이 책을 통하여 온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학영 펴냄/152×225 476쪽/값29,000원)   ◆천만 번의 발걸음(이성용 지음)·국토순례전도를 마지막까지 책임졌던 목사와 사모 이야기이다. 사모가 심각한 공황장애까지 겪으면서도 전도를 포기하지 않았다. 이 책은 전도 이야기가 아니라 진정한 영혼사랑의 이야기이며, 진솔한 고백이다.(개혁과회복 펴냄/148×225 348쪽/값19,000원)   ◆새로운 일상신학이 온다(지성근 지음)·이 책에서 저자는 성경적 관점 및 ‘하나님의 선교’ 측면에서 왜 중요하며 어떻게 교회가 이를 바르게 가르치고 격려할 수 있을지 성경 본문과 삼위일체 신앙을 바탕으로 쉽고 명료하게 풀어나간다. (비전북 펴냄/150×220 199쪽/값14,000원)    
    • 출판/문화
    • 출판
    2022-11-02
  • 김완섭목사의 「내가 세례 요한이다」
            기독교신앙개혁연구소 김완섭목사(사진)의 〈내가 세례 요한이다〉는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예비하심을 따라 출판된 책이라고 확신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잃어버린 시대에 하나님의 마음의 본질을 일깨우는 일보다 더 시급하고 중요한 일은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마음은 그리스도인들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우리 자신과 성도들에게 체험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할 수 있을까를 깊이 생각하면서 연구한 결과물이다. 이 책 한 권으로 완성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대해 저술된 이 책은 단지 출발점이다. 이런 도전조차도 알지 못하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과제를 제시하고 싶은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주제도 우리 신앙의 본질이며 생명이지만 그것을 실체적으로 경험하기는 쉽지 않다. 하나님의 마음을 어떻게 전체적으로 단시간 안에 깨우칠 수 있겠는가. 우리는 다만 사안별로 하나님의 마음의 대략적인 흐름이나 방향을 느낄 수 있을 뿐이다. 그런 느낌을 쌓아가며 참된 하나님 지식을 마음속에 채워가면서 우리는 성장해가는 것이다. 이런 과정이 없다면 신앙성장과 변화를 가져오기 힘들다. 대개 여기까지 생각하지 않고 말씀을 대하고 있을 것이다.   또 세례 요한의 짧은 삶과 기록들은 하나님의 마음의 흐름과 방향을 알게 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몸으로 살았던 위대한 스승이 바로 세례 요한이었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새롭게 눈을 열어서 하나님 마음의 본질과 우리 삶의 근본적인 방향을 깨달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   김목사는 백석대학교 기독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였고, 거여동 새소망교회 담임목사직을 은퇴하였다. 도서출판 이레서원을 설립하여 20여 년간 운영하였으며, 기독교신앙개혁연구소를 세우고 기독교개혁운동을 일으키고 있다.(개혁과회복 펴냄/148×210 반양장 246쪽/값 12,000원)     
    • 출판/문화
    • 출판
    2022-10-18
  • 금주의 신간
      ◆별들을 위한 노래(강현복 지음)∙이 책은 성경을 따라 세워지는 하늘 공동체의 모습을 환하게 보여준다. 짧은 에세이 속 저자의 생동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생활의 작은 면부터 교회적 사안까지 성경에 비추어 해석하는 시각을 경험할 것이다.(R&F 펴냄/141×201 310쪽/값11,000원)   ◆생명문명 시대를 연 20세기 기독여성 지도자(김은하지음)∙이 책은 현대 기독교 여성운동의 역사와 계보를 익힐 수 있고, 향후 관련 분야를 연구하는 데에 큰 도움을 받을 것이다. 한편으로 이런 세계사적인 맥락 속에 한국 기독교 여성운동의 좌표를 제시한다.(나눔사 펴냄/152×224 183쪽/값12,000원)     ◆존 비비어의 경외(존 비비어 지음)∙하나님을 ‘경외함’이 더 중요한 기초임을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 성공과 행복만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가르침은 존엄하신 하나님 앞에 마땅히 서야 할 우리의 올바른 자세가 무엇인지 일깨워 준다.(터치북스 펴냄/147×220 264쪽/값16,000원)     ◆돈은 중요하다(폴 스티븐슨 외 지음)∙하나님은 우리가 돈을 어떻게 대하는지에 매우 관심이 있으시다. 이 불의한 재물로, 영원한 친구를 사서 하늘나라에 보화를 쌓기 원하는 진지한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은 묵직한 도전을 담담하게 던진다.(IVP 펴냄/140×210 302쪽/값18,000원)     ◆망가진 이정표(톰 라잍츠 지음)∙정의와 사랑, 영성과 아름다움 등 모든 사회가 가치 있게 여기지만, 망가질 대로 망가져 도리어 정반대 방향을 가리키는 것만 같은 일곱 가지 이정표로 이 세상을 이해하고 세상 한가운데서 인간답게 살아갈 길을 모색한다.(비아토르 펴냄/135×210 240쪽/값15,000원) ◆눈 떠 보니 하나님이더라(곽건용 지음)∙에덴동산 이야기의 저자는 무슨 생각을 하고 이렇게 이야기를 썼고 그걸 후대에 남겼을까? 우리는 수천 년 전에 쓰인 이 이야기에서 뭘 읽어낼 수 있을까? 필자는 이런 질문들에 답을 찾고 있다.(꽃자리 펴냄/135×200 208쪽/값13,500원)   ◆새신자반(이재철 지음)∙하나님, 나, 예수님, 성령님, 성경, 기도, 교회, 예배, 교회생활과 가정생활까지, 전체 10장에 걸쳐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 사람이 맞이하게 되는 중요한 주제들을 다룬다. 감동적인 예화, 명쾌한 서술, 절제된 표현은 독자의 이해를 도외준다.(홍성사 펴냄/210×297 352쪽/값32,000원)     ◆이렇게 해보세요 하나님과의 ‘삼동’(김호성 지음)∙‘삼동 믿음 생활’이란 하나님과 ‘동거하고 동행하고 동역하는’ 생활을 뜻한다. 하나님과 동거, 동행, 동역한다는 ‘삼동’이 피상적인 ‘언어유희’로 들릴 수 있지만, 삼동의 핵심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다.(베드로서원/152×225 192쪽/값11,000원)    
    • 출판/문화
    • 출판
    2022-10-18
  • “‘영광의 미학’으로 복음을 전한다”
      어려운 시기에 아름다운 기독문화로 사람들에게 위로 전달 회화, 조소 등 200여점 전시, 대상 1인·청년작가상 2인 선정     제57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상 전시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3층에서 개최된다. 「하나님의 영광」이란 주제로 열리는 34번째 정기전이며, ‘영광의 미학’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137명의 회원이 참여한 이번 전시에 총 137여점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지난 12일 대한민국기독교미술상과 한국기독미술청년작가상 시상식도 겸했다. 서양화를 비롯해 한국화, 조소, 서예, 공예,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속에 새겨진 하나님 영광의 흔적을 통해 세상에 ‘영광’을 드러내고 있다.   이 협회는 한국화단에 인정받고 귀감이 되는 기독교작가를 매년 선정하고 시상하고 있다. 올해 대한민국기독교미술상 수상자는 강승애권사(서양화·서울영동교회)이다.     ◇강승애권사   강권사는 이번 전시에 출품작 중 대표작 「조화」에 대해 설명했다. 그림 속 하나님은 메인 의자에 앉으시고, 음표들을 표현했다. 강권사는 “하나님은 음악적 ‘조화’를 이루듯, 마치 컴퓨터처럼, 또 작은 음표들을 써서 이 세상을 조화롭게 지으심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강권사는 수상소감으로 “평소에 대한민국기독교미술상은 다른 상과는 달리, 하나님이 인정하셔서 세상에 상으로 베푸시는 ‘상 중의 상’이라고 생각해왔다”며, “하지만 막상 선정 소식을 듣고나서 스스로 부족하고 모자르게 느껴져 한동안 마음이 먹먹했다. 하나님께서 ‘앞으로 더 잘하라고 주시는 상’이라 생각하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하나님 말씀으로 그림을 그린 지 어언 25년 됐다. 모티브를 얻기 위해 성경을 많이 읽었고, 그러면서 하나님의 행적을 따라가고픈 마음도 있었다”며, 지금처럼 하나님 말씀을 그림에 담아내는 길을 정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화」     원문자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강권사의 주된 표현 방식인 메타포, 즉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다른 대상에 우회적으로 나타내는 표현 방법은 기독교 영성의 예술적 표현에 큰 가능성을 제시해 주고 있다”며, “그의 메타포는 성경의 풍부한 함의를 해석하는 데 있어 회화의 중요한 기제가 된다”고 선정배경을 밝혔다. 또한 협회는 기독청년작가들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30대 청년작가를 매해 1~2명을 선정하고, ‘한국기독미술청년작가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청년작가상은 총 2명으로, 김용원작가(시각예술과)과 문지영작가(미디어설치)에게 주어졌다. 출품작은 각각 「내면의 반영 #2」과 「만남 이후에」이다. ◇김용원작가   ◇「내면의 반영」   김용원작가는 본인의 미디어아트 작품에 ‘생명’과 ‘소멸’을 이야기했다. 김작가는 “지금껏 다양한 지역에 거주하며 만난 자연을 담아냈다”며, “창조주 하나님이 주신 생명과 소멸을 나만의 시선으로 풀어냈다“고 소개했다. 이어 ”상을 받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가장 먼저 영광을 돌리며, 협회에서 젊은 기독교 아티스트들을 위해서 주는 이 상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지영작가   ◇「만남 이후에」     문지영작가는 본인의 퍼포먼스 작품에 ‘만남’과 그 ‘흔적’을 담아냈다. 문작가는 작품배경에 대해 “유학시절 많은 인연들을 마주하고 스치며 ‘만남’에 깊은 고민을 했다”며, “우리 모두 각자의 길이 있고 잠시나마 함께했던 시간을 통해 조금씩 성장해 나간다. 하나님과의 관계도 그러하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문작가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기회를 준 협회에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발전적인, 새로운 작업들로 주님께 영광돌리는 작업을 하고 싶은 것이 소망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효성회장     방효성회장은 기독미술문화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당부했다. 방회장은 “그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일상의 생활이 멈췄고, 사회전반과 신앙생활까지 낯선 삶에 접어들게 됐다. 전 세계에 닥친 전염병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는 영적 분별력이 더욱 필요한 때이다”며, “세상 문화 속 기독교 문화는 그 나라의 가치관과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가 되고 있다. 이 땅에 기독교 미술인은 열악한 환경에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문화 선교사이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 주제를 정한 라영환 이론분과위원장은 “이번 전시는 크리스천 예술가들이 이 땅에 가득한 하나님의 영광을 화폭에 담아 세상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함이다”며, “성전에 가득한 하나님의 영광을 본 것이 이사야의 소명의 시작이었던 것처럼, 참여 작가들이 시대 가운데 임재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동협회는 1966년도에 창립되어, 매회 정기전시와 더불어 청년작가지원을 위한 전시회, 그리고 연 2회 세미나를 갖는다. 지난해 베이비박스 후원 등 사회공헌활동 또한 펼쳐오고 있다.    
    • 출판/문화
    • 문화
    2022-10-11
  • 샘복지재단서 12월까지 캠페인 전개
    ◇샘복지재단은 「남북을 잇는, 평화의 목도리」 캠페인을 12월까지 진행한다.   기독교 대북지원 NGO 샘복지재단(대표=박세록장로)는 이번달부터 12월까지 「남북을 잇는, 평화의 목도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평화의 목도리로 어린이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둘로 갈라진 한반도의 마음을 다시 이어 나가고자 진행하는 봉사와 후원 캠페인이다.   이 재단 대표 박세록장로는 “평화의 목도리 캠페인은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할 북한과 디아스포라 한민족 어린이의 체온을 보호하여 생명을 살리는 일이다”면서, “남북의 갈등곽 대결을 화해와 협력으로 바꾸어 한반도평화를 만들어 가는 일이다”고 말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평화교육 신천을 통해 목도리 뜨기 방법도 배우고, 내가 뜬 목도리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0년간 목도리로 남과 북을 이어 온 (사)하나누리의 「목도리, 남북을 잇다」와 연계해 진행한다. 이를 위해 샘복지재단과 하나누리는 목도리 캠페인에 대한 업무헙약을 체결했고, 두 단체 캠페인을 통해 모아지 목도리는 북한과 한민족 디아스포라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이 캠페인은 개인참여와 학교 및 교회에서 평화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참가신청 시 샘복지재단으로 문의하면 목도리 뜨기 봉사활동 시간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출판/문화
    2022-10-07

사회/경제 검색결과

  • '노인의날 기념 대흥동 경로잔치' 개최와 교동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와  소통과 공감이 있는 교동협의회       '대흥동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0월 20일 제26회 노인의날 기념 대흥동 경로잔치를 개최하였다. 300여명의 흥겨운 어깨춤과 박수소리로 자축하는 경로잔치의 주인공인 어르신들은 "3년만에 모였다. 코로나 때문에 답답했는데 즐겁다"라며 축하공연에 박수를 보냈다.   (주민자치위원회 오혜경 부위원장, 장헌일 목사, 김명식 대흥동장, 각 노인회 회장)     마포아트센터를 품고 있는 대흥동은 교육문화도시이기도 하다. 이대역, 신촌역으로 연결되어 있고, 서강대•숭문중고•창천중, 초교•종로학원 등이  있다.  대흥동은 급격히 발전된 지역이기도 하지만 노후주택밀집지역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취약계층이 많은 지역이기도 하다. 이런 지역 특성에 '대흥동 종교협의회 공모사업'을 추진하는 등 교동협의회를 중심으로 관내자원을 결집해내어 취약계층을 지원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특히 마포구는 '마포구주민안전보험'으로 마포구민이면 누구나 상해시에 도움을 받도록 지원한다. 최일선의 행정동 대흥동에서 조직된 주민자치회가 경로잔치를 주관 하는 것은 주민 스스로 힘과 뜻을 모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협력하는 민관의 아름다운 동행임을 의미한다. 대흥동 각계각층의 주민 20명으로 구성된 이 주민자치위원회에 관내 18개교회 연합체인 교동협의회(회장 : 신생명나무교회 장헌일 목사,  총무 : 새롬교회 마지원태 목사)가 참여하고 있다. 교동협의회 교회들은 주민센터와 밀접한 소통과 정보공유를 바탕으로 저소득층의 복지 증진, 문화 창달에 힘쓰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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