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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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종합 검색결과

  • 예장 진리측, 총회장 장한국목사 선출
    ◇이번 총회장으로 선출된 장한국목사가 예장  진리측  제107회 정기총회에서 소감을 전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진리측(총회장=장한국목사·사진)은 제107회 정기총회를 지난 20일 주사랑교회당에서 개회해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장한국목사는 총대 전원 만장일치로 추대되어 진리총회 총회장으로 추대되었다.   또한 중요 안건토의는 한기보 사이버 신학에 동참할 것과 외국인 기독교인 교육기관으로 「전민족 성경신앙 박사 교육원」 설립에 대하여 토의 했다. 한편 이번 총회임원은 △서기=전상열목사 △회계=김정미목사 △회의록서기=김진환목사로 선임되었다.    한편 중요 안건에 대해서는 한기보 사이버 신학에 동참할 것과 외국인 기독교인 교육기관으로 ‘전민족 성경신앙 박사 교육원’ 설립에 대해 토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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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예장측 총회, 총회장에 심하보목사 연임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측 제3회 정기총회 「앞으로 나아가는 총회」란 주제로 지난 19일 은평제일교회(담임=심하보목사)에서 개회해 전광훈목사 교류금지 결의 등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총회장에 심하보목사가 만장일치로 연임했고, 부총회장에 조영호목사가 선출됐다.   한편 김성일목사(경기중부노회장)의 사회로 시작한 개회예배에서 「앞으로 나가는 총회」란 제목으로 총회장 심하보목사가 설교했다. 심총회장은 “우리 총회가 출범한지 만 2년이 됐다. 앞으로 달려가는 총회를 함께 만들자. 앞으로만 가면 부르심의 상이 있는 것을 반드시 믿고 나가자”며, “먼저 십자가를 향해 달려 나가자. 또 교회부흥을 위해 달려 나가자. 교단발전을 위해서 앞으로 가자”고 강조했다. 총무 노성수목사의 광고 후 심하보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김제환목사(강남노회장)의 집례로 성찬식이 진행됐다.   연임에 성공한 심하보총회장은 “시작 한지 얼마 되지 않은 총회이지만 한국교회 예배의 순수성을 지켜나가는 부흥하는 총회를 만드는 일에 힘을 다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전광훈목사에 대해 한국교회의 생태계와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며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신 임원은 △총회장 심하보목사 △부총회장 조용호목사 △총무 노성수목사 △서기 양태화목사 △부서기 김광동목사 △회의록서기 김성일목사 △부회의록서기 장대수목사 △회계 김정석목사 △부회계 공수임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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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예장고신측 신임총회장에 권오헌목사 선출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총회장=권오헌목사·사진)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랑으로」라는 주제로 제72회 정기총회를 부산 포도원교회에서 진행하고 있다. 예장고신은 이번 정기 총회에서 총대 522명 중 516명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 첫날인 20일에는 주요임원선출하고, 「고려신학대학교 긴급재정 청원의 건」 등에 안건을 처리했다.  총회선거에서는 지난회기 목사 부총회장인 권오헌목사가 찬성 462표 반대 41표가 나와 총회장으로 추대되었다. 경선으로 치루어진 목사 부총회장은 김홍석목사 301표, 김경헌목사 206표로 김홍석목사가 당선되었다. 장로 부총회장 선거에서는 전우수장로가 385표 김정수장로가 120표로 전우수장로가 당선되었다. 서기 선거에서는 소재운목사가 256표, 김희종목사가 250표로 소재운목사가 당선되었다.    이외에도 부회계에 진용신장로가 당선되었으며, 유지재단 이사에 김태학장로와 이연호장로가 당선되었다. 학교법인 이사에 최영완목사, 정영호목사, 문용만목사, 이상일목사가 당선되었다. 무투표 당선에는 부서기 신진수목사, 회록서기 박성배목사, 부회록서기 김종민목사, 회계 김승렬장로, 유지재단 이사에 윤은수목사, 정영락목사이다.    회무처리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 권오헌목사는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권목사는 “우리의 총회를 섬김이 형제와 토론하고 소리를 높이는 것이 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안건은 「SFC 폐지」와 「여성 안수 문제 연구」이다. 두 안건 모두 미래정책위 손현보목사가 청원했다. 정기총회 전부터 교계의 주목을 받았던 안건인 만큼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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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0
  • 예장백석총회 총회장 장종현목사 연임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측 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측(총회장=장종현목사)은 「백석, 예수생명의 공동체」라는 주제로 제45회 정기총회를 지난 19일과 20일 천안 백석대학교회(담임=공규석목사)에서 개회해 진행하고 있다. 첫날 진행된 총회일정에는 장종현목사를 총회장으로 추대하는 등 신·구임원 교체식이 있었다. 회장단 선거에 앞서 진행된 각 기관별 보고시간에는 감사보고와 회계보고를 제외한 모든 보고(△총회실무보고 △부서·위원회 보고 △노회보고 △신학교보고 △산하기관보고 △대외기관보고 △선교사보고)는 서면으로 진행되었다.   회장단 선거에는 장종현목사가 총대들의 박수로 총회장에 추대돼 연임에 성공했다. 제1목사 부총회장에는 김진범목사, 제2목사 부총회장에는 이규환목사, 장로부총회장에는 주동일장로가 총대들의 박수로 추대되었다. 이후 신구임원 교체식이 진행되었다. 신임원으로 △서기=김동기목사(광음교회) △부서기=김응렬목사(군포평안교회) △회록서기=최도경목사(송탄평화교회), △부회록서기=김성훈목사(새하을교회) △회계=박장우장로(한국중앙교회) △부회계=탁홍식장로(엘림교회)가 선임되었다. 또한 윤호균목사와 김연희목사를 명예총회장으로 추대하였다.   김진범 목사부총회장 인도로 드려진 개회예배는 원형득 장로부총회장의 기도와 장로찬양대의 특별찬양 후 「백석, 예수 생명의 공동체」라는 제목으로 총회장 장종현목사가 설교했다.   장총회장은 “한국교회가 세상의 근심거리가 되고 사회적으로 걱정이 되고 있다. 이 시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회복되어야 한다”면서, “우리 총회는 설립 이후 지금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것에 힘을 다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총회가 되었다. 하나님께 이점을 감사드린다. 또한 총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리고 “앞으로 교회의 본질 회복을 위해 앞장 설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곳마다 성령의 불꽃이 일어나도록 우리가 기도운동에 앞장서야 한다. 영적 지도자들이 복음을 선포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성도들 마음 속에 가득할 것을 알고 있다”고 했다.   장종현총회장의 설교 후 김진범목사의 대통령 축사 대독이 있었다. 윤대통령은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의 제45회 정기총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성경말씀을 바탕으로 신실한 신앙과 애국심의 모범을 보이며, 대한민국 발전과 복음화를 위한 사명을 다하고 계시는데 거듭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후 장종현총회장이 교단을 위해 힘쓴 목회자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사무총장 김종명목사의 내빈소개와 광고, 증경총회장 허광재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20일에는 박인대목사의 사회와 유중현목사의 설교로 9시 회무시작예배 후 △공천보고 △헌의안보고 △수개정위원회보고 △예산안심의 △차기총회장소결정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헌의안보고에서는 서울강남노회가 헌의한 「학원선교사 제정 청원」, 충남노회가 헌의한 「신규가입자 가입 건」등이 다루어질 예정이다. 서울강남노회가 헌의한 「학원선교사 제정 청원」이 통과되면 6백만에 이르는 다음세대들을 위한 학원선교사를 백석총회에서 파송할 수 있게 된다. 충남노회의 헌의안은 앞으로 타교단에서 가입하는 지방교회와 교역자의 경우 반드시 거주지 지방노회에 가입하도록 하자는 헌의이다.         ◇예장백석총회  신구임원들이 총대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교계종합
    • 교단
    2022-09-19
  • 예장웨신측 총회, 김헌수총회장 연임 성공
      대한예수교장로회 웨신측(총회장=김헌수목사·사진)은 지난 5일 동탄 꿈너머꿈교회(담임=김헌수목사)에서 「하나가 되는 총회, 사명을 다하는 총회」란 주제로 제107회기 정기총회를 갖고 김헌수목사의 총회장 연임을 만장일치로 가결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태풍 힌남노의 북상으로 일부 총대들이 위임한 가운데 열린 이번 총회는 1부 개회예배, 2부 회무처리, 3부 폐회 예배로 진행했다.   회무처리에서는 서인노회(노회장=정미후목사)가 신설노회로 추인 받아 향후 총회의 다양한 사역에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선관위원장 허창범 증경총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임원선거에서는 먼저 김헌수총회장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김헌수총회장은 “총회장을 연임하게 허락해주신 총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지난 회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107회기에는 ‘선택받은 은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총회가 하나가 되는데 힘을 모을 것이다”며, “더욱 내실 있게 사역하여 총회원들이 확고한 정체성과 자긍심을 갖고 목회와 사역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임원선거에서 △1부총회장 호남노회 임예성목사 △2부총회장 서인노회 양덕심목사 △총무 경천노회 김복래목사 △서기 동서노회 이병만 목사 △부서기 수도노회 이영선목사 △회의록서기 강동노회 함금주목사 △부회록서기 수도노회 김미라목사 △회계 웨신대학노회 허송무목사 △부회계 한서노회 이승표목사를 각각 선출했다. 또 △감사 한서노회 이영풍 목사 △호남노회 마순덕 목사를 선임했다. 총회는 빠른 시일내에 신임 임원들의 워크숍을 통해 107회기의 주요사업을 논의, 확정하고 새로운 회기를 출발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부총회장 양덕심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김헌수목사는 「그러나 은혜로운 총회」란 제목의 설교에서 총회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하나가 되는 총회, 사명을 다하는 총회’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영풍 증경총회장은 축사에서 “지난 106회기는 그 어느 회기보다 활발한 활동을 하는 가운데 모든 사역을 성공적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특히 106회기 활동화보를 제작하여 총회원들에게 배부한 일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고 말했다. 1부 예배는 증경부총회장 중부노회 김안식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부총회장 임예성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3부 폐회예배에서 직전총회장 박정균목사가 「창대하는 비결」이란 제목으로 설교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나중에 심히 창대한 총회가 되자고 강조했다. 증경총회장 허창범목사(선거관리위원장)는 축사에서 “이번 총회를 잘 준비하고, 106회기 화보를 제작하여 총회의 역사를 화보로 남긴 106회기 임원진에 감사하다”며 “웨신총회의 날 행사, 선교사 대회 등 총회 역사에 남을 굵직한 사역을 성공적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임원진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감사를 전했다. 예배는 원로 이 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특히 이날 총회에는 한국교회총연합 사무총장 신평식목사가 참석해 “웨신총회가 날로 성장 발전하는 모습에 축하하며 지난 106회기 동안 한교총과 연합하여 선한 사역에 동참해온 웨신총회에 감사하고, 향후 한국교회내의 증견교단으로서 웨신총회 역할을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국교회에서 ‘천국환송’이라는 성경적 장례문화의 선도자로 잘 알려진 김헌수총회장이 2년차 총회의 수장으로 어떤 리더십을 발휘할지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교계종합
    • 교단
    2022-09-06
  • 기침, 112차 총회의장단 후보토론회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는 오는 20일 정기총회를 앞두고 의장단 후보자 선거 공개토론회를 진행했다.   ◇김인환후보   ◇이욥후보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안동찬목사)는 동 교단 총회빌딩 13층 대예배실에서 「제112차 의장단 후보자 선거 공개토론회」를 지난달 30일에 가졌다. 이번 112차 총회 총회장 단독후보인 김인환목사(함께하는교회)와 제1부총회장 후보인 이욥목사(대전은포교회)는 각각 기조연설과 함께 후보별 주력 정책과 방향을 발표했다.   총회장 후보인 김인환목사는 교단의 연합과 다음세대를 강조했다. 김목사는 “우리는 다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목회자이며, 우리 교단의 하나됨이 중요하다”며, “이를 묶는 힘의 원천은 하나님께 있음을 믿는다. 우리 사회뿐 아니라 교단에 있는 다양한 갈등과 분열과 내적·외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일익을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김목사는 지난해 및 올해 주요정책에 대한 계승과 발전에 초점을 맞추며 △다음세대 부흥위원회의 성장 △지방회와 밀착된 사역 △미자립교회 세우기 등을 주요 정책으로 내세웠다.   제1부총회장 후보인 이욥목사는 신학생의 영적 체질화를 위한 현장경험을 강조하며, “총회장이 하는 일을 적극 지원해 소통과 화목이 있는 임원회를 꾸려 가겠다”고 말했다. 이목사는 “교단의 사랑을 여러 가지로 많이 받았음을 목회 경력이 더해 갈수록 많이 깨닫는다”며, “사랑의 빚을 갚기 위해서 1부총회장으로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총회장 후보인 김목사는 110차, 111차 제1부총회장을 연임하고 있다. 그리고 제1부총회장 후보인 이목사는 지난해 제1부총회장 후보로 출마한 이력이 있다.   이번 공개토론회는 조현철목사(서기)의 사회와, 정임엘목사(부위원장)가 토론회를 진행했다. 송성태목사(부서기)의 개회기도와 안동찬목사(위원장)가 마무리 기도했다. 선관위는 지난달 29일 제112차 의장단 후보자 등록을 마감했다.  
    • 교계종합
    • 교단
    2022-09-02

오피니언 검색결과

  • 세상을 바라보는 주님과 같은 안목
        능히 대적하여 이긴 후 서게 하는 말씀, 기쁨으로 선을 이룰 수 있는 믿음   성경은 죄인들을 사단에서 구속하여 하나님의 모든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신 몫을 믿음의 행위로 증거 한다. 곧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하심은 선한 몫을 위함이다. 영적 사단의 궤계와 악한 영들과의 싸움이기에 말씀의 지혜와 지식과 명철을 위한 전신갑주로 무장이다. 미혹하는 영을 구분하여 이기는 힘은 바른 진리의 복음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여 하나님께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자신을 힘써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지혜로 능력이 된다. 곧 사단의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대적하여 승리하는 몫의 비결이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하시어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고 하셨다.   그런즉 “서서 진리로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고 하심의 이유이다. 말씀이 신앙의 지침으로 신본주의 자세와 앎의 믿음을 행함으로 드려 주께 영광 돌려 드릴 수 있는 원천의 능력과 힘임을 확증케 한다. 주의 말씀을 옳게 분별해야 그 말씀의 의미와 화답의 아름다운 결과를 얻을 수 있고 주의 기쁨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주의 말씀은 썩지 아니할 영적 생명에 이를 수 있는 영이요 생명의 말씀이기에 영적 구속사적인 관점으로 해석 적용해야 함을 밝힌다. 사단은 예수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이란 점에 주목하여 시험을 하였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신 창조주이시기에 돌을 명하여 떡이 되게 할 수 있으시다. 하지만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기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고 하시며 물리치셨다. 또 사단은 높은 꼭대기에서 뛰어 내리라고 하며 ‘너의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시리로다’는 시편의 말씀을 들고 시험했다. 주님은 시공을 초월하시는 창조주이시기에 뛰어 내려도 다치지 아니하지만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는 말씀으로 물리치셨다. 또 사단은 자신에게 절하기만 하면 세상 모든 것을 다 주겠다고 하였다. 이에 오직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셨다. 이처럼 어느 상황에서나 말씀을 분별하여 지켜가는 믿음이어야 함을 밝히 교훈하신다. 주님으로 인한 복은 영생이기에 주를 믿는 자들에게 의에 이를 수 있는 교훈의 적용이다. 이처럼 미혹과 시험을 이길 수 있는 힘은 오직 성경말씀을 통하여 얻는 영적 지혜와 지식과 명철이다. 이로 인한 결과는 육적 물질이나 육적 명예를 얻음이 아님을 증거해 준다.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하심과 같이 죄사함으로 인한 새 생명의 언약이다.   그러므로 주의 말씀은 영적 구원에 이르게 하며 주의 뜻대로 주께서 바라보시는 시각의 자리에서 구원자로 오신 목적을 알고 참예해야 함을 조명한다. 주님의 안목과 같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에 이르도록 선함을 갖고 주의 뜻대로 달리는 믿음의 행함임을 확증케 한다. 이를 본받는 주의 지체들이기에 주께서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라고 하심에 더 많은 일군이 확장되도록 기도하며 복음에 참예, 감당함이 주님과 같은 안목을 가진 지체의 믿음임을 확증하는 바이다. 그리하여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하는 자들이 없도록.../오이코스대 교수·바이블아카데미 학장·수필가
    • 오피니언
    • 칼럼
    2022-09-15

사회/경제 검색결과

  • 광화문 일대에 기후정의행진 예고
    ◇기후정의행동은 광화문 광장에서 ‘924 기후정의행진’을 한달 앞두고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YWCA연합회(회장=원영희)를 비롯한 기후정의행동은 다음달 24일 광화문 일대에서 「924기후정의행진」을 진행한다. 이번 행진의 주제는 ‘이대로 살 수 없다’이며, 다양한 분야의 180여개 단체가 함께 한다. 정부와 기업의 녹색성장과 탄소중립 정책이 기후위기를 해결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돈벌이 시장을 창출하는 것에 불과한 상황에 맞서기 위해 수만명이 집결할 예정이다.   이날 기후위기를 우려하는 수많은 ‘기후시민’들이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참여해, 만연한 ‘기후 부정의’를 바로잡고 긴급한 기후행동을 촉구하기 위한 사회적 힘을 결집하여 정부와 기업을 압박하는 행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 연합회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시민단체들이 지난 6월 결성한 ‘9월 기후정의행동’은 기후위기를 초래한 현 체제에 맞서서 이번 집회는 물론, 전국동시다발적인 기후행동을 조직하고 행동한다. 이들은 오는 19일부터 23일을 기후정의 주간으로 지정하고 집회일 전까지 각 여러 지역과 단체별로 나, 우리, 지역 차원에서 공통 기후행동을 진행한다. △기후정의 온라인띠잇기 △기후정의 다큐멘터리 상영회 및 이야기 나눔 △기후정의 기자회견 등이다.   기후정의행동은 지난달 24일 광화문 광장에서 「924 기후정의행진」 계획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에 4대 종단 대표가 참여해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각각 황준의목사(기후위기기독교비상행동), 조경자수녀(가톨릭기후행동), 효탄승려(불교환경연대 공동대표), 조경원교무(원불교환경연대)가 발표했다.   한편 ‘9월 기후정의행동’은 시민, 지역, 노동, 환경, 에너지, 종교, 여성, 인권 등 180여개 단체가 모여 기후위기를 초래한 현 체제에 맞서기 위해 모였다. 기후정의를 기치로 “모두가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세계를 만들고자” 한다.  
    • 사회/경제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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