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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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종합 검색결과

  • 기성 여전도회 서울신대에 1천만원 전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서울신학대에 장학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장학위원회(위원장=이윤지권사)는 지난 11일 서울신학대학교(총장=황덕형목사)에 장학금 1천만원 전달했다. 이 연합회는 교단과 교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목회자 양성에 지원에 힘쓰기로 다짐했다. 이 연합회는 지금까지 3억 8천만 3백만원을 후원했다.  이 위원회 위원장 이윤지권사는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양성된 많은 목회자가 교단과 한국교회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귀한 사역들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서울신학대학교를 위해 많은 관심과 기도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이 학교 황덕형총장은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장학위원회의 지속적인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장학금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금처럼 기도와 사랑을 보내주셔서 우리 대학의 큰 힘이 되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교단
    2024-06-14
  • 기성총회, 류승동총회장 취임감사와 다짐예배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류승동목사 취임감사와 다짐의 예배가 지난 4일 이 교단 본부 예배실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하나님나라 확장하는 일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총무 문창국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다짐에 시간에서 전 총회장 지형은목사는 “성결교단의 부흥과 발전은 절대명제가 아니다. 하나님의 뜻이 절대명제이다. 성결교단이 부흥하고 발전해야 한다고 말할 때 누구도 토를 달 사람은 없다. 하지만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것이 더 위에 있다”면서, “저는 류승동총회장님꼐서 우리 교단만이 아니라 한국교계와 사회와 세계 전체를 기도하시면서 바라보시길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하나님나라를 바라보시면서 정진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전 총회장 임석웅목사와 전 부총회장 이경우장로도 류승동총회장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신임 총회장으로서 인사말을 전한 류승동목사는 “축하받기 보다는 다짐하고자 이번 예배를 제가 섬기는 인후동교회가 아닌 총회본부에서 드리게 됐다”면서, “영남사람으로서 호남에서 사랑받으면서 목회하고 있다. 이렇듯이 서로 협력하고 손 잡는 교단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회개와 상생으로 다시 뛰는 성결교회」로 정했다. 우리교단이 하나님나라의 큰 일을 하는 교단이 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교단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서 하나님나라가 확장되는 것이 유일한 소망이다”면서, “여러분이 저의 손을 잡아 주시고 교단의 내일과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해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총회장 안성우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부총회장 노성배장로희 기도와 총회본부 중창단의 특송 후 전 총회장 여성삼목사가 「왕의 다짐」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신임총회장 류승동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와 대학원(Th.M)을 졸업했으며, 남원교회에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인후동교회에서 시무하고 있다. 총회에서는 전주지방회장과 법제부장, 총회교육원장 등을 역임했다.
    • 교계종합
    • 교단
    2024-06-05
  • 기성, 협동전도사 신설과 6월에 회개기도성회 갖기로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118년차 총회를 전주바울교회에서 진행했다   화해와 상생으로 ‘성결복음’ 확산에 박차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전주 바울교회(담임=신현모목사)에서 118년차 총회를 개회하고 총회장에 류승동목사를 추대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화해와 상생으로 성결복음 확산에 주력키로 했다. 또한 협동전도사를 두기로 했다.     류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제118년차 총회를 출발하며 회개로 시작하고자 한다. 우리의 욕심과 우리의 자만과 우리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교단이 분열되고 분쟁이 끊이지 않았음을 고백하고 내가 먼저 돌이키기를 원한다”면서, “6월 20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회개 기도성회를 개최하며 120년을 맞이하는 우리 성결교회가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출발하는 회개의 날로 삼고자 한다. 이날을 기점으로 전국교회가 회개 운동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교단의 허리가 되는 30대와 40대 목회자들이 다양한 형태의 목회를 시도하며 교회를 개척할 수 있도록 3040 목회자 교회개척 커뮤니티를 구성하여 돕고자 한다. 총회본부가 교회개척 지원센터의 역할을 담당하겠다”면서, “이들을 대상으로 3040 목회자 설교 능력항상 커뮤니티를 개설해 원고작성과 화법훈련 등 목회자의 기본인 말씀사역에 능숙한 목회자로 훈련받을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모든 일을 혼자 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께 저의 조그만 손을 내밀고자 한다. 사랑하는 제118년차 총회 대의원 여러분, 그리고 성결가족 여러분 교단의 미래를 준비하고 교단을 살리며 교회를 부흥케하는 이 일에 진영과 지역과 성별과 직분을 떠나 함께해 주시길 요청한다”면서, “제118년차 총회 주제를 「회개와 상생으로 다시 뛰는 성결교회」로 여러분께 말씀드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나의 잘못을 회개하고 나에게 잘못한 형제의 손을 잡고 뛰자. 이것이 우리의 미래이고 오늘 우리를 이 자리에 부르신 주님의 뜻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지역별 성청 복원 지원 △전국 eSports 대회 진행 △목회자자녀와 선교사자녀 연합 캠프 △작은교회 목회자 건강검진 △제118년차 성결 전도왕 시상 등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원선거는 2차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목사 부총회장에는 안성우목사(로고스교회), 장로 부총회장에는 노성배장로(임마누엘교회)가 당선됐다. 헌법개정은 관심을 모았던 한국성결신문과 관련된 헌법개정이 모두 통과하지 못했다. 한국성결신문과 관련해 △협의기관에서 소속기관으로 변경 △교단에서 감사파송 등 4개의 안건이 상정됐으나 찬성 대의원이 헌법개정 기준인 재적에 3분의 2를 넘지 못했다. 협동전도사를 신설하는 등의 안건은 통과돼서 개정이 이루어졌다. 협동전도사는 교회에서 직접적인 사역은 하지 않으나 지교회 소속되어 총회가 인정하는 전도기관이나 선교기관, 선교지, 기타교단 관련 기관에서 사역하는 전도사이다.     이번 총회 보고서에 따르면 이 교단의 2023년 교세통계는 38만 5천 728명으로 나타났다. 미주지방과 해외직할을 포함하면 40만 6천 2백80명이다. 목회자는 6천 6백 2명으로 나타났으며, 미주지방과 해외직할을 포함하면 7천 1백 83명이다.     한편 회무처리에 앞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는 117년차 총회장 임석웅목사가 「주인의 주신 것」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임목사는 “우리교단의 교회가 메가처치는 될 수 없어도 한국교회에 도전을 줄 수 있는 교회는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부 성만찬 예식 후 진행된 표창과 인사 시간에는 이 교단이 이번 회기 진행한 전도왕 시상이 진행됐다. 전도왕에는 총 23명이 선정됐다. 30년 이상 목사와 장로 근속자 표창도 진행됐으며 국내외선교에 힘쓴 교회들에게도 표창이 진행됐다. 이 교단은 이번회기 동안 1만 2천 3백 96명을 전도했고 이 중 7천 1백 65명이 정식교인으로 등록했다 .   축사시간에는 예수교대한성결교회 김만수총회장. 대한기독교 나사렛성결회 윤문기감독,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오정호총회장,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지사가 축사했다. 미주선교총회 조승수총회장는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한국교회총연합 장종현대표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김의식총회장. 기독교대한감리회 이 철감독회장. 기독교하나님의성회 이영훈 대표총회장. OMS 제프 에드워드 대표총재가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이번회기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류승동목사 △부총회장=안성우목사·노성배장로 △서기=양종원목사 △부서기=김요한목사 △회계=문형식장로 △부회계=조성환장로
    • 교계종합
    • 교단
    2024-06-04
  • 신길교회서 2024 전국청소년 성령컨퍼런스
      ◇신길교회가 전국청소년 성령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겨울에 진행된 성령컨퍼런스)     청소년시절부터 하나님과의 동행하는 삶을 추구 교회의 당회원 비롯한 성도들이 자원봉사로 헌신     신길교회(담임=이기용목사)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전국청소년 성령컨퍼런스를 「청소년도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란 주제로 진행한다. 이 교회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다음세대가 성령과 동행하는 삶으로 이끄는 것을 추구한다. 이 교회 담임이자 주강사인 이기용목사는 “여러분들은 지금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 또한 중요한 인생의 갈등기를 지나고 있다. 이런 순간 속에서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고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다”면서,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편하게 쉬려고 이곳에 온 것이 아니다. 2박 3일 동안 잘 따라와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 교회는 2018년부터 성령컨퍼런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기용목사는 전임지인 서산성결교회에서도 19년간 성령컨퍼런스를 진행했다. 그리고 이기용목사는 2017년 신길교회에 부임 후 다음 해인 2018년부터 컨퍼런스를 이어오고 있다. 이기용목사는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수많은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도록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기용목사는 “한국교회의 부흥은 모두 성령의 역사였다. 교회의 일꾼으로 세워지는 것도 성령의 충만함으로 가능하다. 성경을 보면 청소년시절부터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들이 적지 않다”면서, “성령님의 임재하심 있어야 한다. 하나님과 인격적 만남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집회는 6번의 성령캠프와 스패셜 액티비티가 진행된다. 또한 참가자들을 위한 경품추천 등의 순서도 진행된다. 모든 집회 시작 10분 전까지 본당에 모여 기도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 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주강사이신 이기용목사에게 성령의 충만한 능력을 부어주시고, 선포되는 말씀에 큰 권능과 은혜가 임하게 하소서 △참석하는 모든 교회를 축복하셔서 무엇보다 은혜받을 수 있는 마음의 밭이 생기고 사모함으로 모든 집회에 임하게 하소서 △집회를 통해 더 이상 세상을 기웃거리거나 세상을 사랑함으로 방황과 고통 속에 살아가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집회를 통하여 영과 혼과 육의 모든 상처들이 치유 회복되게 하셔서 주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등의 중보기도문을 공개했다.    이 교회 관계자는 “영적 잔치를 앞두고 저희 교회에서는 여러분을 맞을 준비를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교인이 이 집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또 여러분에게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이모저모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위 내용으로 기도하시고 성령님꼐서 주시는 기도제목으로도 기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교회가 매해 컨퍼런스를 진행할 수 있던 원동력에는 성도들의 지원이 있었다. 매해 당회원을 비롯한 성도들이 자원봉사로 헌신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도 많은 성도가 자원봉사로 헌신할 예정이다. 성도들은 안내와 청소, 식당봉사 등 다양한 곳에서 이번 컨퍼런스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들을 수용하기 위해서 교회당의 전 공간을 활용한다. 이기용목사는 “교인들에게 지역교회를 세우자는 비전을 나누었을 때 모두 기쁨으로 헌신했다. 이런 섬김이 한국교회의 부흥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컨퍼런스 이후에 제주지역 교회들을 위해 컨퍼런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성령컨퍼런스가 7월 15일에서 17일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진행된다. 어린이 성령캠프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이 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신학/선교/해외
    • 영성
    2024-06-03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118년차 총회 개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지난 28일 118차 총회를 전주 바울교회에서 총회를 개회했다. 부총회장 류승동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예배는 부총회장 김정호장로의 기도 후 총회장 임석웅목사가 「주인의 주신 것」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임목사는 “우리교단의 교회가 메가처치는 될 수 없어도 한국교회에 도전을 줄 수 있는 교회는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부 성만찬 예식 후 진행된 표창과 인사 시간에는 이 교단이 이번 회기 진행한 전도왕 시상과 표창이 진행됐다. 전도왕에는 총 40명이 선정됐으며, 이날 시상은 각 권역 성도들을 대표해 4명의 성도들이 수상했다. 기성총회는 이번회기 동안 1만 2천여명을 전도했고 이 중 7천 1백여명이 정식교인으로 등록했다.    축사 시간에서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김만수목사는 “형제교단인 118년차 대회의 축하를 드린다. 한해 동안 교단과 한국교회를 위해 수고하신 임석웅 총회장님께 수고하셨다고 말하고 싶다”면서, “118년차 총회장님이신 류승동총회장님께도 축하드린다. 나성의 윤문기감독님과 함께 성결교단을 아름답게 섬기겠다”고 말했다.    대한기독교 나사렛성결회 감독 윤문기목사는 “어려운 과정을 가는 가운데 늘 형제같은 기성 예성 형제들이 있어서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서, “117차 임석웅총회장님과 모든 분께 수고의 말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118년차 총회장님과 모든 분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총회장 오정호목사는 “기성과 예성과 나성과 합동교단 둥 모든 교회가 약간의 차이가 있더라도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질주하기 원한다”면서, “성결교회가 그동안 한국의 복음화에 얘를 썼다. 그 정신을 이어받아 손에 손 잡고 주의 일을 이루길 원한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지사 김관영장로는 ”기독교대한성경교회가 많은 분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면서 모범이 되셨다. 감사하다. 총회개최를 축하드린다“면서, ”임석웅총회장님, 바울교회 담임목사님이신 신현모목사님과 원팔연 원로목사님을 비롯해 많은 분이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전라북도 특별자치도를 많이 사랑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한국교회총연합 장종현대표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총회장 김의식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이 철목사, 기독교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목사, OMS 대표 총재 제프 에드워드목사가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또한 미주선교총회 총회장 조승수목사는 ”미주총회에는 수 많은 인재들이 많다. 다방면의 존재된 인재들이 많다 그런 자원으로 한국성결교회와 교류한다면 더 큰 시너지를 거둘 것이라 믿는다. 다시 한 번 118년차 총회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총회장 임석웅목사 개회선언에서 “오늘부터 2박 3일부터 교단의 미래를 준비하며 많은 이들을 결정해야 한다. 50만의 성도들이 땀과 눈물로 헌금한 수십억의 헌금이 쓰일 곳을 결정하고, 지교회가 부흥하고, 지방회가 활성화되며 교단이 발전할 많은 사업을 준비해야 한다”면서, “혼자서는 할 수 없다. 그러나 사랑으로 허물을 덮어주는 우리 공동체를 만들면 가능하다. 118년차 총회대의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부족한 부분을 서로 체워줌으로 성결교단을 우리 공동체로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총회 보고서에 따르면 교세통계는 38만 5천 728명으로 나타났다. 미주지방과 해외직할을 포함하면 40만 6천 280명이다. 목회자는 6천 6백 2명으로 나타났으며, 미주지방과 해외직할을 포함하면 7천 1백 83명이다.     기성총회는 금일 헌법개정과 임원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 교계종합
    • 교단
    2024-05-29
  • 예성총회서 김만수 신임총회장 간담회
    예성총회 김만수 신임총회장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 김만수 신임총회장 간담회가 지난 24일 이 교단 총회회관에서 진행했다. 김총회장은 교단 선교사의 은퇴 후 은급문제와 재개발로 어려움당하는 교회들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만수총회장은 “선교사들의 은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교사들의 사역을 파악해 섬기도록 하겠다. 선교사들의 은급문제를 위해 파송교회와 유지재단, 은급재단, 해외선교위원회와 협의하겠다.”면서, “또한 교단 내 재개발, 재건축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교회들을 위해 경험과 건축실무가 있는 분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두어 해당교회에 시간과 경비를 단출하고 절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학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한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우리 교단에 교단신학과 다른 신학을 가지고 강의하시는 분들이 있다. 신학정책위원회가 기존에 있지만 유명무실하다. 그래서 신학정책위원회를 재조직하고자 한다”면서, “위원회에는 교단의 신학자와 총회장을 지낸 목회자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사중복음을 올바르게 가르치는 교수들이 많이 없다. 교단의 신학을 바르게 세우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사중복음에 대해서 목사님들은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평신도들은 사중복음에 대해서 인식을 못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지방회별로 사중복음 부흥회를 진행하겠다. 그리고 <알기 쉬운 사중복음> 서적을 통해서 성도들이 사중복음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번 집회에는 신학자이면서 목회하는 분들을 교단 내에서 발굴해 진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연합사역과 관련해서는 “금년에는 교단의 내실을 다지는 일에 힘쓰고자 한다”면서, “외부적으로는 전임 총회장님들이 하셨던 것처럼 한국교회총연합과 한국성결교회연합회와 협력하면서 나아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신임총무와 함께 교단의 위상을 바꾸고자 한다. 젊은 분이 신임총무가 되신 만큼 생각도 다를 것이라 생각된다. 특히 교단의 사조직으로 인해서 어려움을 당하는 일을 없애고자 한다”면서, “교단을 위해서 전 총무님들이 여러 일을 하셨는데 이러한 일들을 잘 계승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은퇴목회자와 성결대학교 장학금을 위한 바자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만수총회장은 성결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성결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등을 졸업했으며, 총회성결신학교 이사장과 국내선교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고천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 교계종합
    • 교단
    2024-05-28
  • 「단이엘서 강의」 초판본 등 총 14권 영암 ‘김응조목사 저작물’ 기증
    ◇ 최근 성결대에 기증된 설립자 김응조목사의 총 14권의 저작물 사진.   성결대학교(총장=김상식)는 재림관 총장실에서 전신인 성결교신학교 설립자인 영암 김응조목사 저작물 및 성결교회의 역사 신학자료 기증식을 지난 달 21일 오전에 진행했다. 기증 자료는 총 14권으로, 그 중 영암 김응조목사 저작물은 <단이엘서 강의>(1953년) 초판본 등 9권이다.   이는 성결대 84학번 신학과 졸업생 모임인 ‘성우회’(대표=김기성목사)의 활동을 통해 확보되었고, 박철수목사(진도엘림교회), 김은균목사(평강교회), 전은희목사(본일산교회), 임흥근(주의양교회), 정기남목사(서울평안교회), 김옥복목사(평택중앙교회), 박운일목사(산돌교회)의 헌금을 통해 자료 구입 후 기증되었다.   해당 기증자료는 성결대 학술정보관 1층 U-라운지에서 지난 달 23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전시되며, 이후 학술정보관 고서실(6층)에 보관된다. 추후 성결대학교 채플 건립 시 별도 장소를 마련해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기증과 모금을 기획하여 활동한 대전 주의양교회 임흥근목사는 “성결신학교 설립자이자 문서선교 개척자로서 김응조목사님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자 진행된 것이다”며, “이 외에 아직 찾지 못한 김응조목사님의 저서 및 성결교회 역사적 가치가 담긴 신학 자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귀한 자료를 나누겠다”고 전했다. 성결대 김상식총장은 기증식에서 “이렇게 귀한 역사적 자료를 찾는 것도 힘든데, 모금을 통해 한 뜻으로, 직접 구입까지 해주셔서 성결대에 기증해 주신 목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성결대는 앞으로도 김응조목사님의 뜻을 잘 전승해 역사자료를 소중히 관리하고, 자료를 통해 후학들에게 세대를 초월해 깊은 감사와 존경의 정신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영암 김응조목사는 성경적 복음주의 보수신학 도장인 성결교신학교를 설립한 신학자이자 교육자로, 구한말 개화기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한국교회 초기 신앙인이다. 생전 총 43권의 신학관련 저서를 남긴 문서선교의 개척자이자 저술가이기도 하다.
    • 교계종합
    • 교단
    2024-05-24

오피니언 검색결과

  •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기성 증경총회장단 회장 여성삼원로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을 지낸 여성삼원로목사(천호동교회)는 은퇴 후에도 이주민선교사를 지원사역과 순회설교 등 다양한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이 교단의 증경총회장단 회장으로 선출되어서 섬기게 됐다.    여목사는 “은퇴 후 선교지를 방문하면서 선교사들을 위로하고, 현지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도 진행했다. 그러다 코로나19로 인해 선교지로 갈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면서, “그래서 우리나라에 있는 이주민사역자들을 돕기위한 이주민선교사역자 후원회를 조직했다. 이 곳에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 후원회는 물질적인 후원뿐 아니라 목회노하우를 전하기 위해 세미나도 진행한다.    여목사는 현재 후임목사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 사역했었던 천호동교회에 출석하고 있지 않다. 담임목사가 사역 등으로 강단이 비게 된 교회로 가서 주일설교를 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에는 강남금식기도원에서 설교를 전하고 있다.    예수전도단과 함께 예수제자학교도 진행하고 있다. 귀납법적 성경공부 강좌인 이 학교는 봄학기에는 구약을 진행하며, 가을학기에는 신약을 진행한다. 사역자들에 경우에는 이 학교를 수강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여목사는 아마추어 남성합창단인 소리나루남성합창단에서 활동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연습을 진행하고, 1년에 한 번 연주회도 진행하고 있다.    여목사는 은퇴 전 사역에 아쉬운 점으로 교회당을 새로 건축하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여목사는 “세계 곳곳에 교회당은 건축했는데 천호동교회당을 새롭게 건축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후임자에게 무거운 짐을 지게 한 것 같아 그 점이 미안하다”면서, “준비만 했을 뿐인데 후임목사가 솔로몬처럼 지혜롭게 이 일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건축허가가 나서 교회당과 교육관을 새롭게 지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여목사는 제자훈련학교 사역을 진행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이 학교는 예수전도단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가져온 것이다. 여목사는 “우리교회 법으로 정한 것도 아닌데 모든 직분자들이 이 교육을 받았다”면서, “성도들이 제자훈련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점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여목사는 “한국교회가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성경에 충실한 한국교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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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4-06-18
  • [인터뷰] 성결대 5, 6대 총장 역임한 정상운 명예총장
      정상운 명예총장(성결대학교·사진)은 제 5대와 6대 성결대학교 총장을 역임했고 올해 2월 정년퇴임을 통해 명예총장으로 추대되며, 37년간 성결대학 교수로서의 시간을 정리하게 되었다. 하지만 은퇴 이후에도 많은 단체와 기관을섬기며 여전히 부르심에 응답하는 헌신의 값진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총장은 은퇴 이후에도 예수교대한성결교회의 신학연구위원장과 성결교회와 역사연구소 소장을 맡아 한국성결교회를 바르게 이해하고, 성결교회 신학의 핵심인 사중복음을 대중화, 현대화, 생활화하는 일을 도모하고 『한국성결교회 백년사』를 포함하여 45권(공저 포함) 저작을 내는 등 연구하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다.   또한 2021년에 설립된 한국기독교한림원 원장으로 일하며 복음주의 신학과 신앙에 기초하여 한국교회의 건실한 발전을 도모하고, 기독교적 가치의 실현을 통해 한국교회와 사회를 계도하며 ‘한국교회 바로 세우기’를 위해 학술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그리고 2014년에 전, 현직 총장 16명으로 시작해, 현재는 50여명의 대학총장들의 모임으로 발전된 ‘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 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 단체는 작금의 한국 기독교가 우리 사회로부터 매우 강한 불신을 받는 위기를 깊이 체감하고, 이에 철저한 자기반성과 하나님 나라 실현을 위한 사명을 절감하고, 한국기독대학의 사명과 거룩성 회복을 위해 발족되었다. 이 외에도 그는 한국기독교 원로의회 공동회장으로 섬기며 현역 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총장은 바쁘고 분주한 생활과 사역 가운데도 최근 은퇴 과정을 통해 자신의 삶에 관여하셨던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고백했다. 그는 “미천한 불신자 가정에서 태어나 그동안 어려움과 힘든 일도 많았지만 오늘에 이르기까지는 모두가 다 하나님의 은혜였다”며, “1987년 28살 젊은 나이에 성결대 교수로 임용되어, 올해 2월로 만37년 교수 정년퇴임을 하게 된 것도, 48살에 기독교 종합대학인 성결대학교 총장으로 선출된 것도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는데 거기에다 분에 넘치게 명예총장까지 추대받게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는 계속해서 “오병이어 같은 제게 주어진 이 모든 것을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초심으로 돌아가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신학교수(神學敎授) 이전에, 복음전도자(福音傳道者)로서 십자가 복음과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남은 시간을 진력하며 살라는 주님의 뜻으로 알고, 베푸신 은혜에 부응하는 삶을 살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고백했다.   끝으로 정총장은 한국교회를 향한 애정 어린 권면을 전했다, 그는 “먼저 최근 우리 사회의 성윤리의 근간을 흔들며 무분별한 성적 일탈을 치닫고 있는 동성애 확산을 경계, 저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보다 더 근원적인 WCC와 이를 추종하는 한국교회 연합단체의 종교다원주의와 혼합주의의 반성경적 행보를 바르게 분별, 퇴치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유일성을 선포하며 십자가 은혜의 복음과 말씀으로 재무장하여 세계복음화의 사명을 감당하는 소망스런 한국교회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고 당부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24-05-22
  • -특별좌담-「한국기독교대연감」 편찬준비와 편집방향
    ●일 시 : 2024년 5월 18일 오후 2시 ●장 소 : 서울한영대 총장실 ●참석자 · 한영훈목사(발행인 서울한영대 총장) · 조예환목사(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 장향희목사(세계복음화협의회 운영총재) · 박승식목사(예장 한영글로벌총회 총회장) ●사 회 : 최규창편집국장 ●정 리 : 김남현기자       「한국기독교대연감」 편찬에 대한 좌담회 광경(사진은 좌측부터 본지 최규창 편집국장, 서울한영대 총장 한영훈목사, 예장 한영글로벌 총회장 박승식목사,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조예환목사, 세계복음화협의회 운영총재 장향희목사)     “이 연감은 방대한 작업입니다. 3권으로 발간되기 때문에 기존의 발간되었던 연감보다 모든 면에서 전혀 다를 것입니다. 단편적인 편집이나 기획이 아닌 한국교회의 140년을 담아놓기 때문입니다. ······ 무엇보다 이 연감은 한국교회의 역사이기 때문에 객관적인 시각으로 편찬할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자료들을 역사적인 관점서 객관적으로 수록 한국사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지의 결과도       한국교회는 세계 선교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놀라운 성장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무한하신 섭리의 은총과 피와 땀으로 얼룩진 선배 신앙인들의 고귀한 희생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난 ‘코로나19’이후 둔화된 성장마저 멈춰버린 오늘의 상황입니다. 이제는 교회성장에 대한 회복의 조짐이 보이지 않고, 출산저하와 입시문제로 주일학교 문마저 닫고 있습니다. 오늘의 한국교회는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한국교회의 상황을 점검하고 시대적 사명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할 시기입니다. 한국교회가 자기 진단을 할 수 있도록 자료를 종합하여 평가할 수 있는 계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다시 일어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한국기독교대연감」 편찬도 이 같은 작업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한국교회를 한 눈으로 볼 수 있고, 미래의 한국교회를 설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상황 속에서 보면, 「한국기독교대연감」의 편찬은 적절한 시기에 가장 필요한 작업으로 여겨집니다. 다시 한국교회를 성장시킬 수 있는 지침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한국교회의 역사, 객관적인 시각으로 편찬   -한목사=한국교회는 다양한 교단들을 통해 성장했습니다. 이처럼 한국교회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께 사명을 받아 감당했던 교회, 교육기관, 목사, 기관장들을 망라하여 초대교회부터 현재까지 그 수고를 위로하고 역사의 기록으로 남겨 후대에 참고하도록 자료를 남기는 것도 유의미한 일이라 생각되어 「한국기독교대연감」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크게 드날리지 않은 무명의 목회자와 선교사, 교회, 기관들도 있습니다. 일제강점기를 지나 한국전쟁으로 잿더미 속에서 묵묵히 하나님만 바라보고 시대를 치열하게 오직 십자가 정신으로 달려온 신앙인과 목회자, 그리고 기관들의 이름 석자는 남겨 두어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에서 어려운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한국기독교대연감」 발간을 기획하고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한국기독교대연감」 편찬에는 〈기독교사전〉 편찬에 못지 않는 정성과 노력이 기울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무엇보다도 한국교회의 실상을 그대로 담아야 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편찬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목사=이 연감은 방대한 작업입니다. 3권으로 발간되기 때문에 기존의 발간되었던 연감보다 모든 면에서 전혀 다를 것입니다. 단편적인 편집이나 기획이 아닌 한국교회의 140년을 담아놓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연감의 편찬위원들은 한국교회에서 아직까지 없었던 것을 시도한다는 생각과 자부심으로 시작했습니다. 다시 말해 한국교회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다는 사명감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연감은 한국교회의 역사이기 때문에 객관적인 시각으로 편찬할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역사를 계승해 발전에 기여   △한국교회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교회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해 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한국기독교대연감」은 어디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까?   -조목사=한국교회는 140년의 역사동안 세계기독교사에서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크게 부흥 성장했습니다. 한국교회 초기 선교사들은 한반도 전역에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또 학교를 세워 근대교육과 미래세대를 위한 비전을 심어 주었습니다. 또 고아원과 병원 등을 세우며, 사회에 기여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한국교회는 자립을 하게 됐고, 자립한 이후에도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지금도 한국교회 곳곳에서 이러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함께 모여 뜨겁게 기도하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한국교회의 역사를 지속적으로 계승해 교회의 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해야 합니다. 한국교회의 성도와 목회자들이 소중한 역사를 계승해 한국교회의 발전에 주력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도 연감의 편집방향이 중요합니다. 한국교회의 자료들을 역사적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수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편집원칙은 객관성을 중요시해야 합니다. 그것은 연감이 지난 생명성을 보장할 수 있디 때문입니다.   -장목사=미래의 성숙된 한국교회를 위한 밑거름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편집할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기도하는 자세로 모든 것을 감당할 것입니다. 연감은 무엇보다도 정확하고 자세한 자료수집과 객관적인 관점에서의 서술이 우선입니다. 연감편찬에 필요한 각종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교회를 비롯한 기관과 단체, 목회자와 평신도들에게 자료의뢰서를 발송하고, 그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록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정성과 노력이 기울어져야 한다고 깨닫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문내용은 한글전용을 원칙으로 하고, 집필은 외부집필과 내부집필로 구분할 것입니다. 또한 항목배열은 가나다순서를 원칙으로 할 것입니다. 예로 교회 및 기관, 인물의 배열입니다. 사회 속에 끼친 영향력을 한 눈에 보도록   △수록내용은 어떻게 분류하고 있습니까 구체적으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박목사= 한국교회에는 감리교, 장로교, 침례교, 성결교, 구세군, 성공회, 나사렛교회, 복음교회, 그리스도의 등 다양한 교단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교단들의 협조를 받아서 교단에서 보관하고 있는 기독교역사 자료를 받고자 합니다. 교단들뿐 아니라 기독교병원 그리고 각 기독교단체가 보관하고 있는 자료도 받고자 합니다.  이러한 자료들을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의료, 문화계 등 영역별로 분류해서 수록할 계획입니다. 한국교회는 대한민국의 근대화의 큰 기여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서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한국교회가 영향을 주지 않는 분야는 찾아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정리해 한국사회와 믿음의 후배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정리함으로써 한국교회가 한국사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지를 한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본문내용은 기록편과 현세편, 자료편과 인명편, 화보, 색인 등으로 나눌 수 있다고 봅니다.   -한목사=한국선교역사가 금년 140년이 되었습니다. 140년 기간동안 한국교회는 세계가 놀랄 정도로 부흥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록편과 현세편, 자료편, 인명편, 화보편 등은 너무나 방대한 작업분량입니다. 물론 이 자료는 한국의 건전한 교단본부에 의뢰하여 정리하고 나가야 될 것으로 봅니다. 이러한 방대한 「한국기독교대연감」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기에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직원을 채용해서 일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 작업은 이제 시작해서 약 3년여 이상 기간이 필요하고 모든 작업을 위해서는 많은 인적자원과 물질적 자원이 필요하리라 생각되어서 매일 기도하면서 「한국기독교대연감」을 편찬해야 되리라 생각되어 집니다. 한국교회의 역사정리, 후대가 계승하도록   △기록편은 국내외 기독교사건 및 소식을 종합하여 정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조목사=그 동안 한국교회가 걸어온 다양한 역사를 담고자 합니다. 한반도에 최초로 방문했던 귀츨라프선교사, 복음 때문에 최초로 순교한 토머스선교사, 언더우드선교사와 아펜젤러선교사가 공식적인 선교활동을 시작하기 전 중국 지역에서 조선인들과 함께 한글성경을 번역해 복음을 전한 존 로스선교사 등 한국교회 초창기 역사에는 귀한 선교사님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한국교회는 없을 것입니다. 이들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해방 후 국가재건에 앞장섰던 이야기, 1973년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와 1974년 엑스폴로 74와 같이 한국교회가 하나된 대성회, 1970년대 이후 빠른 속도로 성장했던 한국교회의 부흥, 한국기독교총연합의 설립, 장로교단의 분열과 발전 등 한국교회사에서 중요한 부분들을 다루고자 합니다.  이러한 역사를 정리하면서 후대 신앙인들이 계승할 점을 계승하고, 반면교사로 삼을 점은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현세편은 오늘의 한국 기독교현황을 파악해 도움을 주기 위한 자료정리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입니다.   -장목사=현세편은 교회와 기관으로 나누고, 교회는 기독교, 구교, 신흥종파, 해외의 한인교회로 분류할 것입니다. 그리고 기관은 국내외에 있는 한국기독교기관 및 단체를 수록할 것입니다. 특히 현재 국내에만 기독교를 표방하는 교단조직이 100개가 넘습니다. 그 중에서 사이비나 이단이 아니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지 않았다면 그대로 수용할 계획입니다.  이들 선정된 교단이나 기관은 본부가 제공한 자료를 근거로 편집할 것입니다. 교단의 경우에는 연혁과 교리, 산하기관과 협력기구, 조직과 임원, 정기간행물을 비롯하여 교회명부를 수록할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보다 정확한 조사를 통해 기독교현황 파악에 노력할 것입니다. 각종 자료를 집대성, 역사연구에 큰 도움   △자료편은 한국 기독교의 역사와 현황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각종 자료를 묶어 편집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목사= 자료편은 한국기독교 역사의 현황 파악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한국교회와 교단의 역사, 문화, 전통, 선교활동 등 다양한 측면에 자료들을 수록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자료들은 한국 기독교 역사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각종 자료를 집대성하여 편집하면 후학들이 한국기독교 역사를 연구할 때 큰 도움을 주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한국기독교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목회자와 성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기독교 역사와 현황을 알기 원하는 해외 교단관계자와 성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국기독교대연감」만 보면 한국기독교가 각 분야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됐는지를 한 눈으로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인명편을 한국기독교 인물들을 수록한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기준으로 인물을 선정하고, 어떻게 수록하실 것입니까   -한목사=인명편에서는 현존 한국기독교 인물들과 국내외에서 한국교회와 관련을 맺고 활동하는 선교사들도 망라하여 수록할 것입니다. 특히 교단과 관계없이 한국 기독교 역사에서 발자취를 남기신 분들이라면 수록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교단에서 활동하신 분들과 새로 교단을 창립하신 분들을 모두 포함하여 수록한다면 인물이 너무 방대해져서 기독교역사를 기준으로 전환점이 된 분들이나 교육부에서 신학생 배출을 인가받은 대학교를 가진 교단을 중심으로 인물을 선정하려고 합니다.  다만 대학교를 인가받지 못한 중소교단 중에서도 부흥사나 선교사 등 해당 단체에서 활동하여서 한국교회의 부흥을 이끄신 분들이라면 당연히 수록할 예정입니다. 다만 수록할 때 논란이 있을 만한 분들은 세계복음화협의회 내에서 깊이 있는 고민과 대화를 통하여 수록 여부를 결정할 것입니다.   △화보편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사진자료를 선정하고 편집하실런지요. 그리고 이용자를 위한 색인작업도 필요하지요   -조목사=사진은 한국기독교 역사의 현장을 그대로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한국기독교 역사를 한 눈에 볼수 있도록 시대순서로 편집할 것입니다. 또한 교계사건중 중요한 장면의 사진도 함께 편집한 화보가 될 것입니다. 특히 사진은 언론기관 및 교단과 단체, 교회의 협조를 얻어 입수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독자의 편리한 이용을 돕기 위해 색인작업에 정성을 기울일 것입니다. 본문 주요항목 색인을 비롯하여 교회의 경우에는 지역과 교단별 색인을 수록하여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배려할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한국기독교대연감」발행에 대한 이야기는 이 정도로 마무리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국교회가 다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한국교회가 성장이 멈춰버린 듯한 오늘입니다.   -한목사=코로나19 이후로 한국교회가 정체를 넘어서 쇠퇴의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와 교인의 숫자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며 주일학교가 살아야 한국교회가 다시 부흥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린아이가 커서도 교회를 떠나지 않도록 교회에서 관심과 지원을 해주어야 10년, 20년 후에는 지금보다 발전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조목사=한국교회는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교회의 구제와 선교, 교제도 너무 중요합니다. 하지만 말씀이 우선되지 않는다면 한국교회는 더 이상 발전할 수 없습니다.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말씀으로 무장되고, 그 삶을 살수 있다면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두번째로 기도로 무장되어야 합니다. 배운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서 부르짖어야 합니다. 그럴때 주님께서 선교와 구제를 충실히 행할 수 있는 힘을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양적 성장보다 영성 회복으로 질적 성장을   -장목사=한국교회에 필요한 것은 영성회복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가 성장을 멈춘 것은 양적 성장에만 몰두했기 때문입니다. 한국교회는 더 이상 양적 성장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성도 개개인의 영성함양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전에는 성령의 은사가 충만한 부흥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부흥회를 지금은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한국교회가 하나님께 부르짖는 시간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시간을 통해 한국교회가 회복되고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목사=기독교신앙을 가진 의식있는 분들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면 착잡해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에 사사시대와 같은 사상적 혼란기를 지내고 있는 느낌입니다. 사사시대의 혼란의 원인에 대해 성경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행하셨던 역사를 모르는 세대가 일어났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사2:10).  우리나라의 역사속에서 하나님께서 기독교를 통해 행하신 역사를 모르기 때문에 몰지각한 사람들의 선동에 의해서 기독교를 폄하하고 혐오집단으로 몰아가고 있음으로 기독교 생태계가 무너져 가고 한국교회의 앞날이 암울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 대안의 하나로서 다음세대의 교육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에 초창기 선교사들이 들어와 지금의 굵직한 교육기관(연세대,이화여대 등)이 세워져 기독교역사가 성장하게 된 것처럼 자립된 교회마다 특히 대형교회에서부터 앞장서서 기독교 대안학교를 설립하여 기독교가치관을 가진 인재들을 배출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긴 시간 헌국교회의 부흥과 영성회복을 위해 진지한 대화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담후기-한국교회 영성회복의 신호탄이 되길 희망 ◆ 「한국기독교대연감」 관계자들과의 대담은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서울한영대 총장 한영훈목사는 통찰력 있는 혜안으로 대연감의 방향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대담자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담에 임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이끌었다.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조예환목사는 「한국기독교대연감」을 통해서 후대의 신앙인들이 큰 도전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회가 말씀중심적인 삶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피력했다. ◆세계복음화협의회 운영총재 장향희목사는 제치있는 유머로 사람들에게 밝은 웃음을 주었다. 장목사는 「한국기독교대연감」의 준비가 한국교회 영성회복의 신호탄이 되서 한국교회가 다시 부흥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한영글로벌 총회장 박승식목사는 총명있는 눈으로 대담에 임했다. 박목사는 다음세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다음세대의 신앙계승에 「한국기독교대연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원하다고 바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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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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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 주기도문의 ‘용서’에 대한 오리게네스의 해석 - 1
    문우일 교수   예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에서 죄 사함과 용서는 무슨 뜻일까? 오늘날 우리가 막연하게 생각하는 그런 의미일까, 아니면 다른 의미가 숨어있을까? 예수와 가까이 살았던 신자들은 주기도문의 용서를 어떻게 이해했을까? 이런 궁금증을 풀기 위한 시도로서, 이 글은 최초로 마태복음 주석서를 출간한 오리게네스(AD 185~253년경)에 주목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먼저, 오리게네스의 삶과 시대를 초대기독교 교부들의 글과 오리게네스 자신의 글을 통하여 조망함으로써, 그가 얼마나 용서하기 어려운 상황과 시대를 살아냈는지를 소개하겠다. 이어서 마태복음에 담긴 주기도문의 용서 본문을 간략히 주해하고, 오리게네스가 그 본문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본문과 맥락 중심으로 살펴보겠다. 그가 무조건적 용서를 주장했는지, 아니면 조건적 용서를 주장했는지, 만약에 후자라면, 그가 용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의 경계를 어떻게 설정했는지 알아보겠다.    오리게네스는 로마 황제 코모두스 때,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 태어났다. 아버지 레오니데스는 기독교 철학자로서 세속 학문과 기독교 신학에 모두 정통했다. 레오니데스에게는 아내와 일곱 아들이 있었는데, 그 가운데 장남 오리게네스는 어려서부터 학문에 두각을 나타내고 경건 생활에 남다른 열심을 보였다. 레오니데스는 어린 오리게네스에게 매일 성경을 암송하게 하고, 성경과 그리스 문학을 가르쳤다.   서기 202년, 황제 세베루스 10년째에 기독교 박해가 극심했다. 특히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곳곳은 순교자로 가득했다. 레오니데스도 참수형으로 순교하고, 재산은 몰수당했다. 당시 17세였던 오리게네스는 아버지의 순교를 따라 자신도 순교하기를 열망했으나 어머니로 인해 무산되었다. 18세에는 알렉산드리아 주교 데메트리우스에게 발탁되어 교리교육 초심자 반 선생이 되었고, 이후에는 클레멘스의 뒤를 이어 학교장이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오리게네스는 여성들 교육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하늘나라를 위하여 스스로 고자”가 되었다. 그는 두 벌 옷을 갖지 않고 맨발로 다녔다. 포도주를 멀리하고 필요한 음식만 먹었으며, 맨땅에서 잠을 자고, 때때로 금식했다. 낮에는 노동하고, 밤에는 성경을 연구했으며, 책을 저술했다. 또 오리게네스는 병사들에게 감시당하고 쫓겨 다니곤 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를 찾아와 배움을 청한 이들이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오리게네스는 고대 성서 사본들을 수집하고, 문서비평을 적용하여 성서 원문 복원에 힘쓰고, 엄밀한 기준에 따라 성서 목록을 구축하고자 애쓰며 정경화 작업에 착수했다. 특히 그가 여러 사본들을 바탕으로 히브리 성경 타나크와 그리스어 70인역을 대조하여 제작한 <헥사플라>은, 이후에 히에로니무스가 고대 라틴어역을 개정·증보하여 통용 라틴어역 <불가타>를 제작할 때 골격이 되었다고 한다.    오리게네스의 작품들은 여러 차례 불살라지는 수난을 겪었으나, 일부는 수도원을 통하여 은밀하게 필사되고 전달되었다. 또한 오리게네스는 정경화와 불가타 형성에 지대한 공을 세웠으므로, 성경이 존재하는 한 그의 영향력은 사라질 수 없다고 해야 할 것이다.                                                                                                                                                                                                              / 기독인문학연구원, 성결대교수
    • 신학/선교/해외
    • 신학
    2024-06-13
  • 신길교회서 2024 전국청소년 성령컨퍼런스
      ◇신길교회가 전국청소년 성령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겨울에 진행된 성령컨퍼런스)     청소년시절부터 하나님과의 동행하는 삶을 추구 교회의 당회원 비롯한 성도들이 자원봉사로 헌신     신길교회(담임=이기용목사)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전국청소년 성령컨퍼런스를 「청소년도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란 주제로 진행한다. 이 교회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다음세대가 성령과 동행하는 삶으로 이끄는 것을 추구한다. 이 교회 담임이자 주강사인 이기용목사는 “여러분들은 지금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 또한 중요한 인생의 갈등기를 지나고 있다. 이런 순간 속에서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고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다”면서,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편하게 쉬려고 이곳에 온 것이 아니다. 2박 3일 동안 잘 따라와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 교회는 2018년부터 성령컨퍼런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기용목사는 전임지인 서산성결교회에서도 19년간 성령컨퍼런스를 진행했다. 그리고 이기용목사는 2017년 신길교회에 부임 후 다음 해인 2018년부터 컨퍼런스를 이어오고 있다. 이기용목사는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수많은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도록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기용목사는 “한국교회의 부흥은 모두 성령의 역사였다. 교회의 일꾼으로 세워지는 것도 성령의 충만함으로 가능하다. 성경을 보면 청소년시절부터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들이 적지 않다”면서, “성령님의 임재하심 있어야 한다. 하나님과 인격적 만남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집회는 6번의 성령캠프와 스패셜 액티비티가 진행된다. 또한 참가자들을 위한 경품추천 등의 순서도 진행된다. 모든 집회 시작 10분 전까지 본당에 모여 기도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 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주강사이신 이기용목사에게 성령의 충만한 능력을 부어주시고, 선포되는 말씀에 큰 권능과 은혜가 임하게 하소서 △참석하는 모든 교회를 축복하셔서 무엇보다 은혜받을 수 있는 마음의 밭이 생기고 사모함으로 모든 집회에 임하게 하소서 △집회를 통해 더 이상 세상을 기웃거리거나 세상을 사랑함으로 방황과 고통 속에 살아가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집회를 통하여 영과 혼과 육의 모든 상처들이 치유 회복되게 하셔서 주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등의 중보기도문을 공개했다.    이 교회 관계자는 “영적 잔치를 앞두고 저희 교회에서는 여러분을 맞을 준비를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교인이 이 집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또 여러분에게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이모저모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위 내용으로 기도하시고 성령님꼐서 주시는 기도제목으로도 기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교회가 매해 컨퍼런스를 진행할 수 있던 원동력에는 성도들의 지원이 있었다. 매해 당회원을 비롯한 성도들이 자원봉사로 헌신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도 많은 성도가 자원봉사로 헌신할 예정이다. 성도들은 안내와 청소, 식당봉사 등 다양한 곳에서 이번 컨퍼런스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들을 수용하기 위해서 교회당의 전 공간을 활용한다. 이기용목사는 “교인들에게 지역교회를 세우자는 비전을 나누었을 때 모두 기쁨으로 헌신했다. 이런 섬김이 한국교회의 부흥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컨퍼런스 이후에 제주지역 교회들을 위해 컨퍼런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성령컨퍼런스가 7월 15일에서 17일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진행된다. 어린이 성령캠프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이 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신학/선교/해외
    • 영성
    2024-06-03
  • 총신대 선교대학원서 이주민선교포럼 성황
    전문인사역자 세우기위한 목회자 준비가 절실 무슬림 이웃이자 선교대상으로 여기는 자세도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은 지난 20일 「한국교회 이주민선교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포럼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주민을 하나님의 가족으로 인식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제기됐다.     「다문화사회에 대한 성경적 이해」란 제목으로 발제한 유해석교수(총신대)는 “구약뿐 아니라 신약에서도 이방인 즉 다문화사회에 대한 하나님의 동일한 관심과 사랑이 언급되고 있다. 그러므로 이 땅에 온 이주민들에 대해 하나님의 가족으로 인식하는 틀의 전환이 필요하다”면서, “이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라는 사도바울의 혁명적인 선언과 맥락을 같이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교회는 약 2만 명 이상의 선교사를 파송했지만 정작 한국 땅을 찾아온 그들에게는 관심이 초보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제 해외선교라는 단어와 함께 다문화권 선교가 활발히 일어나야 한다”면서,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이 땅에 온 이주민들을 경제적인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주민선교를 위한 교회사역: 평신도선교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발제한 김성욱교수(총신대)는 “오늘의 선교 현장에 전문인 선교가 정착해 효과적인 선교사역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평신도가 전문인으로서 사역자의 위상을 갖도록 도와주고 가르치는 사역이 필요하다. 그리고 전문인 사역자들을 온전히 세우고 사역에 임하게 하려면, 목회자의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오늘의 한국교회 이주민선교가 효율적이고 전략적 사역이 되도록, 교회지도자나 평신도 모두가 전문인선교사의 비전을 새롭게 하는 작업이 절실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주민선교 유형과 전략의 유효성 분석」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유경하박사(일터개발원)는 이주민선교의 유형을 △다문화선교 △유학생선교 △근로자선교 △탈북민선교로 나누었다. 또한 이주민선교에 대한 한국교회 특징에 대해 “1990년대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사회에 들어온 초창기부터 무료법률 상담을 제공하는 등 노력을 기울인 곳이 종교시설들이었다. 그 중 기독교는 양적인 측면이나 질적인 측면 모두 타종교를 압도했다”면서, “1980년대까지 이어진 한국교회의 부흥의 열기와 부흥의 열기와 1990년를 기점으로 불타오른 선교열정이 이주민선교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또한 “2023년 조사에 따르면 현재 이주민 선교가 당면한 가장 큰 문제점으로 전문사역자 부족, 이주민 선교의 인식부족, 협력선교의 부족, 이주민 선교신학의 정립 등을 꼽았다. 이주민선교가 한국교회 전반으로 확산되지 못했고 기용 인력풀과 전문가 부족이 큰 문제임을 보여주었다”면서, “이주민 선교의 중요성이 인식되며 예장 합동을 시작으로 고신과 성결교등이 이주민 선교사 파송제도를 도입했다. 아직까지 파송된 이주민 선교사의 수가 많지 않지만 이주민 선교의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위탁운영을 통한 이주민선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국내 무슬림 유학생 선교전략」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정혜원박사(LWM빛세계선교회)는 “한국사회와 캠퍼스 내에 이웃으로 자리해 가는 무슬림과 함께 살아갈 때, 이런 인식은 오히려 두려움, 적대감을 만들어 선교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무슬림을 잠재적 테러리스트로 보기보다 우리의 이웃이자 하나님의 선교대상으로 여기고 기도하는 데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슬람과 무슬림 이해에 기초한 선교교육 △캠퍼스선교 상황에 맞는 훈련 △개별적 접촉과 소그룹 팀 선교전략 등을 소개했다.    정박사는 “무엇보다 무슬림 유학생도 한국 캠퍼스의 일원이자 선교대상이라는 인식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선교적으로 열린 한국으로의 이주를 통해 무슬림 유학생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알고, 한국교회와 캠퍼스 선교단체 및 그리스도인들은 무슬림 유학생을 선교대상에서 배재시키지 말고 먼저 다가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유광철목사(안산제자교회)가 「언약 신학관점에서 본 이주민선교」, 정일섭박사(농어촌선교회)가 「북한이탈주민 한국교회 정착 선교방안」이란 제목으로 발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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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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