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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종합 검색결과

  • 이승만대통령기념사업회서 한미우남포럼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는 「이승만과 대한민국」이란 제목으로 한미우남포럼을 진행했다.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김남수목사)는 지난 5일 정동제일교회(담임=천영태목사)에서 「이승만과 대한민국」이란 제목으로 한미우남포럼을 진행했다. 이승만의 개혁가 정신이 미국선교사들의 영향으로 생겼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회장 김남수목사는 “자유와 독립을 위해 이승만대통령과 애국지사, 순국열사들이 써간 역사가 바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이다 ”면서, “이승만대통령처럼 비전과 믿음과 열정과 헌신으로 새 역사를 써가며, 이 자랑스러운 정체성을 후대에도 물려줘야 한다.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계신 것을 믿고 지혜를 구한다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다”고 말했다.    「교육 대통령 이승만」이란 제목으로 발표한 조지워싱턴대학교 김영기교수는 “이승만의 만주사상은 동양 다른 어느 국가보다 개방적이고 창의성을 보이는 방향으로 발전하는 데 공헌했다”면서, “그는 획기적인 개혁가로 미국 선교사들의 노력의 정신적, 물질적 성과였다. 그의 국제적 안목은 한국인들의 세계관 형성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말했다.    「하나의 목표, 두 개의 특성: 인물 이승만 이해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데이비드 필즈교수(워스콘신대)는 “이승만은 평생 한국의 독립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그에게 이 목표를 추구하는 데 있어서 고집스러운 성격이 있었다”면서, “이 고집은 때로는 자신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걸림돌이 되기도 하였다. 이 목표를 위해 그는 급진적인 정책을 기꺼이 채택했다. 그중에서 일부는 성공적이었고, 일부는 엄청난 인적 비용을 초래했다. 이러한 패러다임으로 이승만을 바라보는 것이 회화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뛰어넘어 모든 사람에게 공통된 감정과 장점, 단점을 가진 인간으로 조명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미군정기 이승만의 방미외교와 남한단정론」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독립기념관 이사 오영섭박사는 “트루먼 독트린 이후 미국의 일부 유력 언론들이 소련공산주의를 제어하기 위한 장치로서 남한단정론을 지지하는 입장을 견지하고, 미국정부의 입장현화에 따라 철회하기는 했지만 애치슨 국무장관대리와 러치 미군정청 장관 등이 일시나마 남한단정론을 지지한 사실은 각별한 의미가 있었다”면서, “이는 이승만이 방미외교를 통해 외쳤던 남한만이라도 보동선서를 통해 단독정부를 수립하고, 이것을 남북한 통일정부를 수립하는 기반으로 삼자는 남한단정론이 역사적 타당성을 인정받은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승만 정부의 농지개혁」이란 제목으로 발표한 이택선교수(명지대)는 “이승만정부 시기의 농지개혁은 농림부 장관 조봉암을 중심으로 한 중도파의 주도와 이를 적극 지원한 최고 지도자 이승만의 합작으로 이루어진 것이다”면서, “또한 이승만 정부의 농지개혁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은 한국의 농지를 대거 소유하고 있었던 일본인 지주들이 사라진 가운데 상대적으로 한국인 대지주의 수가 극히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아직 불하되지 못한 토지를 국가가 점유하고 있었던 취약국가의 현실 때문에 대다수의 농민들이 자작농으로 전환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나마 존재했던 지주들 역시 공산혁명을 저지해야만 한다는 목적의식이 뚜렸했었고 기꺼이 자신들의 이익이 침해되는 것을 감수했다. 특히 지주들의 지도자였던 인촌 김성수의 살신성인을 높이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하지만 그 과정에서 적지 않은 마찰이 있었고 이를 조정하는 것은 이승만의 몫이었다. 따라서 적지 않았던 지주들의 반발을 잘 무마하여 농지개혁을 성공시킨 최고 지도자인 이승만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부흥의 기반을 세운 우남 이승만과 그의 스승 아펜젤러 선교사」란 제목으로 발제한 원성웅원로목사(옥토교회)는 “이승만은 출소 후 6개월만에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열 명의 넘는 선교사들이 이승만을 위해 추천서를 써주었기 때문이다. 이승만은 유학시절 미국을 보면서 기독교적 바탕의 국가를 세워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대한민국의 부흥과 번영의 기반을 놓은 이승만박사를 기리며 아름다운 대한민국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한마음으로 나가야겠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4-07-08
  • 국제이주자선교포럼서 선교방향 제시
       국제이주자선교포럼(이사장=유종만목사)은 지난달 24일에 CTS 본사 컨벤션홀에서 「이주민의 변화」라는 주제로 포럼을 진행하고, 섬김과 사랑으로 이주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제시했다. 이날 한국이주자선교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제시가 있었다. 또 각각의 상황속에서 예수를 믿고 변화된 외국인유학생, 외국인노동자, 외국인신학생 등에 대한 사례를 발표해 이주민 사역자와 한국교회를 격려하며 앞으로 변화해야 할 부분, 집중해야 할 부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보내주신 이주민들의 필요와 아픔을 품어주며 환대하고 사랑할 것을 다짐했다.  포럼 첫 번째 「이주민의 변화」 시간에서는 이해동목사(다하나국제교회)가 「TUNING: 한국 이주민사역 초점의 재조정」이란 제목으로 발제했다. 이목사는 지난 30년의 이주민사역에 대해 “진정한 영혼의 터치에 관한 부분이 부족한 가운데 30년의 시간이 흐르고, 이주민들에게 제자양육과 영적 성숙의 훈련을 못했다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사역이었다고 보기는 힘들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므로 앞으로 이주민사역자는 “첫째, 창조적 목양을 해야 하고 둘째, 사역자로서의 소명을 붙잡아야 하고 셋째, 사역의 방향이 주님이 보시는 방향과 같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서 김종일교수(아신대)는 “신앙은 이주민들의 삶에 심리적 안정과 새로운 삶의 목적을 제공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다. 이주민 사역은 이주민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교회가 배울 점을 △포용과 환대의 중요성 △관계 중심의 사역 △실질적인 도움 제공 △다문화 이해와 존중 △지속적인 영적 훈련과 지원 △이주민 사역의 중요성 인식 △전인적인 돌봄 △이주민 사역의 리더십 개발 △신앙 공동체의 역할 강화 △복음의 본질에 충실 10가지로 정리했다. 그러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그들의 삶을 변화시켰다. 한국교회는 복음의 본질에 충실하며, 이주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총평을 했다. 이 날 알탕호익전도사(이웰링슈드르교회, 몽골)는 “몽골청소년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며 선생님의 섬김과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다”면서, “지금은 몽골에서 교회를 개척하여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며 살고 있다”고 간증했다.  「삶의 주인의 변화」 시간에는 몽골에서 온 통갈락전도사(이문동교회)가 한국에 유학을 와서 성경을 읽으며 예수님을 믿게 된 간증을 했다. 그는 예수를 믿은 후에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 삶의 가치관이 달라져 하나님을 향한 삶, 하나님만 바라보는 삶으로 바뀌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삶의 목적도 “한국에 있는 몽골 이주민들을 도와서 그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더 나아가 그들이 제가 만난 하나님을 만나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은 누리는 것에 하나님께 쓰임 받는 목표로 바꿨다”고 고백했다.  「삶의 목적의 변화」 시간에는 중국에서 온 유요셉목사(갓즈드림교회)가 신학을 공부하기위해 한국에 왔다가 한국 내 중국인을 위한 이주민사역자가 된 스토리를 간증을 했다. 마지막으로 간증을 한 할료나집사는 “몽골 어머니가 한국인 남성과 재혼을 하면서 청소년 때 한국에 들어왔다”면서, “이전에는 성공과 돈과, 음란과, 외모지상주의로 살았었지만 이제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으로 바뀌어 가는 데에 도움을 주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고 싶다”고 고백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7-05

교회/목회 검색결과

  • 전통의 알맹이 (요한복음 4장 7절~26절)
       사도 바울은 평생 율법과 대결했습니다. 초대교회에서 율법을 강조하는 신앙은 구약의 모세에게 주신 율법을 좇아 믿어야 구원받는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바울은 구약의 율법은 필요한 전통이지만 하나님께서 그 율법을 대체할 새로운 법, 새로운 구원의 길을 주셨는데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강력하게 선언했습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모든 사람이 율법의 가르침을 받았지만, 율법이 천 년 이상 이어지면서 율법의 본래 정신은 사라지고 형식만 남았기 때문에, 알맹이 없이 껍데기만 남은 율법의 인도를 받아서는 구원에 이를 수 없고, 예수 그리스도가 율법의 정신을 완성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율법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새로운 구원의 역사를 선언한다는 것이 사도 바울이 전한 복음의 요지입니다.    오래전부터 교회서 선물이나 상품을 교인들에게 수여할 때는 포장을 하지 않았습니다. 대개 물건은 이미 포장이 되어 있는데 그것을 다시 포장하는 것은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이기에 교인들에게 선물을 포장하지 않고 준다고 해서 정성이 없거나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질서 보전 운동의 차원임을 설명했습니다. 모든 교인이 포장하지 않은 선물에 대해 불쾌해하거나 서운해하지 않았습니다.    요즘 물건을 보면 과대포장이 많아서 문제 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 물건은 크지 않은데 포장을 필요 이상으로 크게 해서 낭비를 조장합니다. 중요한 것은 포장지 안에 들어있는 물건이지 그것을 싸고 있는 껍데기가 아닙니다. 내용물보다 껍데기에 더 신경 쓰는 사회는 건강하지 않습니다.    율법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 율법 안에 들어있는 알맹이는 우리가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삶의 자세입니다. 하나님 사랑이 율법의 핵심입니다. 고대 이스라엘에서 형의 후사를 동생들이 책임지는 관습은 피를 나눈 가족이 형제를 위해 하는 사랑의 표현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들은 예배의 전통은 장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배에 담긴 참뜻,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의 뜻을 전해받아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는 의미가 핵심입니다.     기독교가 간직하고 있는 여러 가지 문화는 성격에 따라 음악·미술·언어 등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하지만 그 속에 지닌 본질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사랑,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시대에 따라 다르게 표현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관심하고 이어가야 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담고 있는 그릇이 아닙니다. 껍데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알맹이가 중요합니다. 기독교의 알맹이는 바로 사랑입니다.    그러기에 오늘 우리가 관심하고 놓치지 않기 위하여 안간힘을 쓰면서 붙잡고 간직해야 할 것은 사랑입니다. 기독교의 생명-알맹이는 사랑입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사랑,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용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이 사랑을 믿음으로 받아들인 우리가 이웃을 그렇게 사랑하면서 사는 것이 기독교인의 삶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무리 똑똑하고 재능이 많고 성공하고 기적을 일으키고 말을 잘한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꽹과리와 같다고 바울은 절절하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합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사랑하신 나 자신을 사랑합시다. 먼 데 있는 이웃보다 우리 가까이 있는 내 가족과 친구를 사랑합시다. 같은 교회 교인이 좀 부족해도 끌어주고 밀어주면서 사랑합시다. 우리 사회의 어둔 그늘 구석에서 남몰래 눈물 흘리는 누군가를 사랑합시다. 지구 반대편에서 지금도 전쟁으로 죽음에 내몰리는 사람들을 사랑합시다. 껍데기에 집착하면 알맹이를 놓치기 쉽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새로운 구원의 소식-복음은 한 마디로 사랑하면 구원받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천국의 계단이 놓여 있습니다. /주민교회 목사 
    • 교회/목회
    • 금주의 말씀
    2024-06-26

신학/선교/해외 검색결과

  • [1신] 대학청년YMCA전국연맹, 사상 첫 결의문 발표
    한국YMCA전국연맹(이사장 김신향)은 11일부터 13일까지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제47차 전국대회 및 제1차 청년대회를 갖고 에큐메니컬 정신으로 연합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이 중 대학·청년YMCA전국연맹(회장 이정은)은 11일부터 12일까지 청년대회를 갖고 사상 첫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 결의문은 15개의 대학YMCA와 3개의 청년YMCA가 모여 함께 토론하고 결의한 내용이다. 이 청년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사전에 대학Y와 청년Y가 모여 TF팀을 꾸렸다. 토론 주제를 논의하고 주제 질문을 만들었다. 이를 토대로 청년대회에서 분과토론을 통해 결의문을 완성시켰다. 이는 아래로부터 위로 올라가면서 중지를 모은 결의문이라 의미를 더했다. 이를 모아 최종적으로 3명의 연맹 임원진과 2명의 대학Y임원진으로 구성된 결의문초안위원회가 작성해 발표한 것. 이에 대해 이정은 회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기후위기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결의한 것”이라며, “청년들의 외침이 사회에 닿을 수 있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한국YMCA 110년 역사 속에서 처음으로 청년대회가 진행된 가운데 발표한 결의문이라서 역사적 의미가 깊다.     제1회 한국YMCA 청년대회 결의문   우리는 대학YMCA와 청년YMCA를 대표한 청년 회원이며, 한국을 대표로 이자리에 선 청년입니다. 이 땅 위에 서 있는 청년과 민족에게 다가온 많은 위기를 기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목소리 내고자 합니다. 우리는 변화하는 사회를 이해하고, 그로 인해 생긴 - 기후위기의 공동체 의식, 불평등, AI발전과 사회현상, 청년 무기력(자기계발)- 과 같은 문제를 우리의 공동 과제로 인식해야합니다. 청년들의 하나된 목소리로 이 자리에 모인 전국YMCA가 정의와 평화가 실현된 하나님 나라에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결의합니다. 첫번째, 기후위기를 인식하고 해결해야 합니다. 우리는 심각해진 기후위기로 생겨난 문제를 인식하고, 개인 및 공동체의 행동을 이끌어 내며, 변화해 나가야 합니다. 자신의 삶과 문제들의 연관성을 찾고, 교육을 넘어 몸소 느껴보고 깨달아야 합니다. 기후위기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활동가들이 모여 시민의회와 같은 공동체를 조직하고, 변화의 방안을 찾기 위한 꾸준한 토론이 필요합니다.   두번째, 청년의 불평등을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청년들은 다양한 불평등을 경험합니다. 기술 발전으로 인한 정보 격차 심화, 지역에 따른 교육 불균형, 정보와 경력에 따른 기회 불평등이 가장 많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불평등은 서로의 원인이 되며, 결과가 됩니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향성이 필요합니다. 시민들의 관심과 나라의 제도 개선을 통해 자본주의 사회를 변화하고, 빈부격차를 해결하여 청년들이 느끼는 불평등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청년들이 관심을 가지고 정책을 제안하는 등 사회에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균형적인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세번째, AI의 사회적 책임은 누구나 가져야 합니다. Al의 발전은 생활의 편의성을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딥페이크, 개인정보유출 등의 윤리적인 문제들이 생깁니다. 개인은 AI의 위험성과 한계를 인지하고 윤리적으로 사용하는 태도를 추구해야 합니다. 또한 정부와 단체, 기업들은 책임의식을 가지고 AI개발 및 사용 가이드라인을 구축하여 올바른 사용을 하도록 규제해야 합니다. 디지털 전환을 살아가는 개인, 정부, 단체 등 모든 사회 구성원은 AI 사용에 있어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네번째, 청년들은 자신만의 고유한 길을 찾아야 합니다. 과도한 경쟁 속에서 청년 취업은 점점 힘든 현실입니다. 또한 인터넷과 SNS로 타인과 자신의 능력을 비교하면서 무기력을 느끼며, 자기계발과 취업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목표가 아닌 성공한 타인을 기준으로 목표를 세우고 괴리감을 느끼게 됩니다. 정부, 기관들은 청년들에게 취미, 여가 활동을 장려하고 동기부여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청년들이 무기력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교육은 경쟁 구도가 아닌 개인의 장점을 키우는 교육으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청년들은 자신만의 목표 달성으로 성취감을 느끼며 고유한 특성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우리 청년들은 이와 같이 사회적 이슈를 이해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사회가 나아갈 수 있도록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권한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어야 합니다. 한국YMCA 또한 YMCA 거버넌스 구조 내 청년비율을 높여 청년들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청년들의 외침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대학YMCA와 청년YMCA는 하나의 청년 공동체로 이와 같은 고난을 극복하기 위해 훈련하고 실행해 나가겠습니다. 2024년 7월 11일 제 1차 한국YMCA전국연맹 청년대회 참가자 일동      
    • 신학/선교/해외
    • 선교
    2024-07-12
  • [1신] 대학YMCA전국연맹, 사상 첫 결의문 발표
    한국YMCA전국연맹(이사장 김신향)은 11일부터 13일까지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제47차 전국대회 및 제1차 청년대회를 갖고 에큐메니컬 정신으로 연합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이 중 대학YMCA전국연맹(회장 이정은)은 11일부터 12일까지 청년대회를 갖고 사상 첫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 결의문은 15개의 대학YMCA와 3개의 청년YMCA가 모여 함께 토론하고 결의한 내용이다. 이 청년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사전에 대학Y와 청년Y가 모여 TF팀을 꾸렸다. 토론을 통해 주제를 설정했다. 이를 토대로 청년대회에서 분과토론을 통해 결의문을 완성시켰다. 이는 아래로부터 위로 올라가면서 중지를 모은 결의문이라 의미를 더했다. 이를 모아 최종적으로 3명의 연맹 임원진과 2명의 대학Y임원진으로 구성된 결의문초안위원회가 작성해 발표한 것. 이에 대해 이정은 회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기후위기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결의한 것”이라며, “청년들의 외침이 사회에 닿을 수 있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한국YMCA 110년 역사 속에서 처음으로 청년대회가 진행된 가운데 발표한 결의문이라서 역사적 의미가 깊다.     제1회 한국YMCA 청년대회 결의문   우리는 대학YMCA와 청년YMCA를 대표한 청년 회원이며, 한국을 대표로 이자리에 선 청년입니다. 이 땅 위에 서 있는 청년과 민족에게 다가온 많은 위기를 기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목소리 내고자 합니다. 우리는 변화하는 사회를 이해하고, 그로 인해 생긴 - 기후위기의 공동체 의식, 불평등, AI발전과 사회현상, 청년 무기력(자기계발)- 과 같은 문제를 우리의 공동 과제로 인식해야합니다. 청년들의 하나된 목소리로 이 자리에 모인 전국YMCA가 정의와 평화가 실현된 하나님 나라에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결의합니다. 첫번째, 기후위기를 인식하고 해결해야 합니다. 우리는 심각해진 기후위기로 생겨난 문제를 인식하고, 개인 및 공동체의 행동을 이끌어 내며, 변화해 나가야 합니다. 자신의 삶과 문제들의 연관성을 찾고, 교육을 넘어 몸소 느껴보고 깨달아야 합니다. 기후위기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활동가들이 모여 시민의회와 같은 공동체를 조직하고, 변화의 방안을 찾기 위한 꾸준한 토론이 필요합니다.   두번째, 청년의 불평등을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청년들은 다양한 불평등을 경험합니다. 기술 발전으로 인한 정보 격차 심화, 지역에 따른 교육 불균형, 정보와 경력에 따른 기회 불평등이 가장 많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불평등은 서로의 원인이 되며, 결과가 됩니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향성이 필요합니다. 시민들의 관심과 나라의 제도 개선을 통해 자본주의 사회를 변화하고, 빈부격차를 해결하여 청년들이 느끼는 불평등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청년들이 관심을 가지고 정책을 제안하는 등 사회에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균형적인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세번째, AI의 사회적 책임은 누구나 가져야 합니다. Al의 발전은 생활의 편의성을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딥페이크, 개인정보유출 등의 윤리적인 문제들이 생깁니다. 개인은 AI의 위험성과 한계를 인지하고 윤리적으로 사용하는 태도를 추구해야 합니다. 또한 정부와 단체, 기업들은 책임의식을 가지고 AI개발 및 사용 가이드라인을 구축하여 올바른 사용을 하도록 규제해야 합니다. 디지털 전환을 살아가는 개인, 정부, 단체 등 모든 사회 구성원은 AI 사용에 있어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네번째, 청년들은 자신만의 고유한 길을 찾아야 합니다. 과도한 경쟁 속에서 청년 취업은 점점 힘든 현실입니다. 또한 인터넷과 SNS로 타인과 자신의 능력을 비교하면서 무기력을 느끼며, 자기계발과 취업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목표가 아닌 성공한 타인을 기준으로 목표를 세우고 괴리감을 느끼게 됩니다. 정부, 기관들은 청년들에게 취미, 여가 활동을 장려하고 동기부여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청년들이 무기력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교육은 경쟁 구도가 아닌 개인의 장점을 키우는 교육으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청년들은 자신만의 목표 달성으로 성취감을 느끼며 고유한 특성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우리 청년들은 이와 같이 사회적 이슈를 이해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사회가 나아갈 수 있도록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권한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어야 합니다. 한국YMCA 또한 YMCA 거버넌스 구조 내 청년비율을 높여 청년들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청년들의 외침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대학YMCA와 청년YMCA는 하나의 청년 공동체로 이와 같은 고난을 극복하기 위해 훈련하고 실행해 나가겠습니다. 2024년 7월 11일 제 1차 한국YMCA전국연맹 청년대회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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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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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신대 김성중교수의 「어쩌다 학부모」
        학부모의 관심사인 자녀의 진로찾는 노하우 제시 과목별 효과적인 공부법과 집중력 향상하는 법도   장로회신학대학교 김성중교수(사진)의 <어쩌다 학부모>는 신앙과 학업이 분리되지 않고 함께 갈 수 있는 성경적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공부 때문에 학생들이 교회에 나오지 않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귀한 자녀를 바른 신앙으로 키워야하는 사명이 부모에게 있다고 주장한다. 또 부모가 자녀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으로 살아가는 존재로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신앙과 학업 두 가치 측면 모두 강조하고 있다. 신앙도 좋고 공부도 잘하는 자녀로 성장시키기 위해 어떤 단계를 밟아야 하는지 안내하고 있다. 그리고 성경 속에서 하나님께 쓰임받는 인물들의 삶도 소개한다. 그리고 모든 학부보의 관심사인 어떻게 자녀에게 적합한 직업을 찾을 수 있는 노하우도 제시한다. 이 외에도 △학업을 잘 감당하기 위한 자기 주도적 학습 방법 △과목별 효과적인 공부법 △집중력 향상법 △적절한 평가 방법 △신앙과 학업이 같이 가기위한 좋은 휴식 방안 등을 제시한다. 책에 부록에는 부모를 위한 메시지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붙들어야 할 주제별 성경말씀도 수록했다.    스쿨처치임팩트 대표 최관하목사는 “이 책은 학부모의 기본적인 개념부터 기독학부모, 자녀에 이르는 전반적인 내용을 총망라하고 있다. 실제와 이론이 겸비된 책이라 현실감이 높다”면서, “내가 어떤 학부모여야 할지, 어떻게 자녀를 양육해야 할지, 특히 신앙과 학업을 고민하는 학부모와 자녀 세대를 섬기는 이들에게 책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오륜교회 주경훈목사는 “부모가 되는 것은 설레는 일이다. 그러나 학부모가 되는 것은 너무나 두려운 일이다. 교육에 대한 온갖 정보가 홍수처럼 밀려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학부모들은 신앙과 학업을 적당히 타협하기도 한다”면서, “그러나 우리는 어쩌다 학부모가 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학부모로 부르셨다. 김성중교수가 들려주는 신앙과 학업,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교육법으로 우리의 다음세대가 이 시대의 다니엘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목동 지구촌교회 김형석목사는 “이 책은 신앙과 학업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하나님이 맡겨주신 학부모의 특별한 역할을 강조한다. 저자의 현실적인 조언과 3장에 소개된 ‘신앙학업통합유형으로 나아가는 5단계’ 방법론은 자녀교육에 실제적인 도움과 유익을 줄 것이다”면서, “자녀가 신앙과 학업에서 모두 성공하기 바란다면 이 책이 필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학부모는 자녀가 학교에 들어가서 정식교육을 받기 시작하는 때부터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부터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까지 모든 부모를 포괄하고 있다. 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가 더 많은 공감을 할 수 있는 책이지만 초등학생 자녀를 가진 부모에게도 일찍부터 바른 기준을 제시할 책이다.      저자 김성중교수는 자녀세대에게 희망을 주고 그들을 섬기고 세우는 일에 힘쓰고 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목회학석사와 기독교교육학 석사를 졸업했으며, 플로리다대학교애서 교육학박사를 취득했다. 현재는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교수로 제직하면서 자녀세대 수련회 강사 등을 맡고 있다.(두란노 펴냄/140*215 272쪽/1만 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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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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