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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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종합 검색결과

  • 침신대에 장학금 4천5백만원 기탁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김선배목사)는 지난 22일 기독교 한국침례회 대전대덕지방회(회장=김선복목사)를 초청해 대학예배를 인도했다. 이 지방회는 예배 후 학교를 탐방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철흠 학생실천처장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김정식목사(축복교회)의 기도와 대전대덕지방회 사모회의 특송 후 김선복목사(주발리교회)가 「예수님의 마음」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한편 이 지방회는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4천 5백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전교생 및 교직원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김선배총장은 “대전대덕지방회 목사님들의 학교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대학예배를 통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시고 도전정신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2-09-23
  • 한복협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
    ◇기도회에서 영락교회 이철신 원로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로 하나님과 이웃사랑을 실천해야지역사회·교도소수용자·비행청소년에 관심 갖는 사역을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최이우목사)는 지난 16일 한국중앙교회(담임=임석순목사)에서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목회」란 주제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도회와 발표회는 한국교회와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목회(소년원, 교도소, 탈북 수용자)의 실제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또한 기독교 교훈의 핵심이자 정신의 기본인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교도소 수용자, 비행청소년 20만 명 등에 관심을 갖고 관련 사역을 지원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기도회는 임석순부회장(한국중앙교회)의 사회로 이철신 원로목사(영락교회)의 설교와 중앙위원인 이윤희목사(전 한국군종목사단장), 이일호교수(칼빈대)의 대표기도, 이완수전도사(지저스블러드아미)의 특송으로 마쳤다.   또한 발표회는 박노훈목사(신촌성결교회)의 사회로 이신사목사(남군산교회)의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목회의 실제」란 제목의 발표와 곽성훈대표(지저스블러드아미)의 「한국교회는 북한이탈주민과 교도소수용자, 출소자들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란 제목으로 발표, 최이우회장(종교교회)의 인사, 최복규 자문위원(한국중앙교회 원로)축도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철신 원로목사는 「경천애인」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그리스도인은 경천애인의 정신으로, 나라를 바르고 따뜻한 나라로 세워갈 수 있다’는 논지로 “기독교의 복음은 사랑이다. 예수는 하나님의 사랑과 이웃사랑, 경천애인이 크고 첫째와 둘째 되는 계명이다고 답변했다”며, “하나님 사랑은 십계명 돌판의 첫째 부분, 이웃사랑은 둘째 돌판을 요약한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다고 대답했다. 모든 율법과 선지자의 말씀, 교훈이 경천애인에 달려있다. 이 두 계명이 기본이고, 여기서 모든 계명과 교훈이 나왔다고 답변했다”며,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이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이 기독교 교훈의 핵심이고 정신의 기본이다. 경천애인이 복음의 요약이다”고 말했다.   첫 발제자인 이신사목사는 남군산교회의 지역사회 섬김 사역을 소개하면서 “우리 교회는 주로 인테리어 업에 종사하는 전문가와 봉사자들이 함께 수리가 필요한 집을 리모델링해주는 불우이웃 주거개선공사 사업과 추석과 성탄절에 교회 자원봉사자들이 자가용으로 집에서 마트까지 모시고 장보는 것을 마치면 마트에게 함께 식사하고 집으로 모셔주는 행사 등 다양한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남군산교회의 지역사회 섬김사역의 모토는 ‘삼학동의 눈물을 닦아 주는 교회’이다. 그들을 섬기고 위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오랜 시간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사역을 꾸준히 감당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교회에 많은 복을 주셔서 더 많이 섬길 수 있도록 채워주었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지역사회를 위해 노인교회와 청소년 사역, 불우이웃 섬김, 호스피스 사역, 교도소 사역을 통해 섬기는 삶을 꿈꾸고 있다”고 밝혔다.   두 번째 발제자인 곽성훈대표는 JBAM선교회를 설명하며 “우리 단체는 중독과 폭력, 범죄로 인해 교정기관에 갇힌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출소 후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제2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한국은 전국에 53개 구치소와 교도소가 있고, 10개의 소년원과 그 외 보호시설이 있다. 국내 수용자는 약 5만 명, 특히 비행청소년 20만 명이 길거리에서 방황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곽대표는 “용서는 사람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사랑이다. 회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사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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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2022-09-17
  • 서울신대, 개강 맞이 재학생 환영행사
    ◇황덕형총장이 직접 재학생들에게 점심식사를 배식하고 있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황덕형목사·사진)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새 학기를 맞이하여 개강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개강 이벤트는 황덕형총장과 제38대 솔루션 총학생회(총학생회장=박민규학생)가 함께 준비했고 개강 이벤트는 총 2가지로 진행됐다.   아침 등교시간 학생들에게 새 학기 응원쿠키와 응원메세지를 전달하는 이벤트와 점심시간 황덕총장을 포함한 조기연부총장과 김은현 학생처장, 조성호 총무처장 등이 학생식당을 방문해서 식당을 이용하는 학생들 및 교직원에게 배식을 하며 응원과 격려를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   박민규 총학생회장은 “새 학기를 맞아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할 수 있어 뜻 깊은 이벤트였다”며, “2학기에 학생들이 교정에 나와 맘껏 기량을 펼치고 늘 웃음으로 가득차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총장은 “새 학기를 맞이하여 캠퍼스에 오는 학생들의 발걸음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서울신대 학생들이 즐겁게 새 학기를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벤트를 함께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이 캠퍼스 안에서 즐겁고 신나는 한 학기가 되길 바라고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 대학교는 전면 대면수업을 원칙으로 2학기를 진행하고 있다. 새 학기를 맞이하여 캠퍼스내에 학생들의 웃음소리로 활기참이 더하고 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2-09-03

오피니언 검색결과

  • [향유옥합] 스마트폰 활용능력이 곧 생존능력
        자녀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지 않는 경우 외로운 노후 상황이 가중된다. 현대인에게 자녀와 부부관계가 멀어지게 된 요인 중 하나가 인터넷의 발달이다. 한 공간에 있어도 각자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다. 시니어들의 스마트폰 활용 능력은 곧 생존능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뱅킹을 하고, 검색과 쇼핑, 줌 미팅을 하고, 주식 및 코인 거래, 유튜브와 OTT 플랫폼에서 영상을 즐긴다. 스마트폰을 통해 사회관계망 서비스에서 비즈니스와 각종 커뮤니티가 활발해지는 만큼 가족 간 소통이 멀어지는 느낌이다.    하지만 가족채팅방을 잘 활용하면 세대 간 소통을 이어갈 수 있다. 얼마 전 우리 공동체 장로님들 부부와 식사를 하면서 근황을 나눈 적이 있다. 한 권사님이 해외에 있는 손주들에게 매일 성경 말씀과 권면을 녹음해 가족 채팅방을 활용해 전달하는데, 신앙교육과 함께 3대가 소통하는 감동적인 모습이었다. 주의 훈계와 교양으로 가르치는 것은 부모보다 조부모가 훨씬 낫다. 대개 할머니, 할아버지가 성경책을 구수한 옛날 이야기처럼 영상으로 녹화해 보낸다면 어릴 때부터 신앙교육도 되고, 가족 간 관계도 이어질 것이다. 그것도 손주들이 어릴 때부터 시작해야 효과가 있다. 더 늦기 전에 가족 간 소통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직장에서 퇴직한 고학력자들일수록 아직 일할 수 있는 나이임에도 지금까지 유지해 온 사회적 지위를 의식해 제2의 인생을 살지 못하고 집에서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경력을 바탕으로 조금만 테크닉을 배우면 노후의 스펙트럼이 넓어진다. 대기업 CEO 경력을 지녔는데 은퇴 이후 호텔 레스토랑 웨이터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사람, 지자체 자연사 박물관에서 해설사로 일하는 전직 아나운서, 퇴임 이후 양봉을 하면서 젊었을 때부터 지속해온 암벽타기를 하는 교장 선생님도 있다.   지금은 1인 미디어 시대다. 평생 갈고 닦은 음식 솜씨로 밑반찬 만들기 유튜브를 하거나 경로당 출근을 위한 촌스러운 화장법으로 수십만 구독자가 있는 할머니도 있다. 기본 여건만 갖춰진다면 자기가 잘하는 것, 하고 싶었던 것, 해야 하는 것들을 도전하는 세대가 시니어들이다.   예전에는 비즈니스 하는 사람들이나 사용하던 줌 미팅이 코로나19 이후 교회 순예배나 모임에 등장했다. 처음엔 누구나 헤맸지만 나이든 권사님들도 이제는 온라인 미팅에 익숙해졌다.   성경에 나오는 시니어들에게 소망을 주는 대표적인 두 인물이 모세와 갈렙이다. 이집트 왕자 모세는 40세 때 살인죄를 저지르고 도망자 신세가 되어 광야의 양치기로 40년을 살았다. 하나님은 힘과 학식으로 충만했던 그의 젊은 시절 패기를 다 빼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무력한 나이 80세에 부르셨다.   유다 지파 족장이었던 갈렙은 40세에 가데스 바네아에서 정탐꾼으로 파견되어 충성을 다했을 뿐만 아니라, 가나안 땅에 들어간 뒤 85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는 헤브론 땅의 장대한 자들 곧 아낙 자손의 산지를 솔선해 정복하고 분깃을 받음으로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어 나가는 일에 앞장선 신실한 믿음의 용사였다(수 14:13~15).   2022년 여름이 지나가고 있다. 새해에 기도하고 다짐했던 비전의 성취를 위해 기죽지 말고 약속의 땅으로 나아가는 시니어들의 발걸음을 기대한다.     
    • 오피니언
    • 칼럼
    2022-08-29

교회/목회 검색결과

  • 신생명나무교회, 지역 복음화에 앞장
    ◇신생명나무교회에서 노인대학을 통해 사회복지를 실천하고 있다. 교회의 공공성과 공교회성위한 협력으로 지역사회 섬기고복지 사각지대의 소외계층과 노인을 중점으로 사역에 매진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신생명나무교회(담임=장헌일목사·사진)는 지난 2016년 10월 창립한 이래 복음통일을 준비하고 있다. 지역사회를 섬기고 민족과 열방을 치유하는 선교적교회를 추구하고 있다.   담임인 장헌일목사는 노인들을 사랑하고 그들에게 더 좋은 음식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매일 기도하며 몸소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정목사는 「행함이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자!」란 올해의 표어 아래 예수님의 마음이 있는 가장 낮은 곳에 시선을 두고 그들을 섬기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또한 교회의 공공성을 강조하며 지역의 다양한 교회들이 협력하여 각 분야를 집중적으로 서로 도우며 사역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처음 신생명나무교회를 개척할 당시 이름은 생명나무숲교회였다. 장목사는 지난 2019년 7월 교회명을 바꾼 이유를 설명하면서 “목회자 안수를 받기 전 장로로 교회를 섬길 당시 서울역 노숙자를 섬기는 신생교회에서 교회청년들과 함께 노숙인들을 섬겼다”며, “그 당시 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으로 10년 이상 섬기던 당시 하나님의 콜링을 4번 거절했지만 끝내 순종하여 횟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목회학 과정을 들어가서 신학을 공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장목사는 신학교 졸업 후 청년중심의 생명나무숲교회를 개척한지 3년이 되어가던 해에 신생교회에서 담임목사님이 은퇴하시고 새로운 담임목회자를 청빙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노숙인사역을 하는 이 교회에 오고 싶어하는 사역자들은 없었다. 그러던 중 신생교회 노숙인들이 장목사에게 “장장로님이 이제 장목사님이 되셨고 우리를 정말 사랑해 주시니까. 우리교회로 오면 안되겠냐”고 제안을 했다. 개척했던 교회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청년들의 동의하에 청년 중심교회인 생명나무숲교회와 신생교회를 합치기로 결정했다.   원래 합치기 전부터 장목사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G12MVP’란 청년사역을 진행했다. G는 하나님, 12는 열두 가지 영역, M은 선교, V는 비전, P는 열정을 말한다. 전문성과 영성을 갖췄기에 다윗을 쓰셨듯 청소년과 청년들을 말씀으로 훈련하여 자기 직업에 대한 소명을 세울 수 있도록 이끌었다.   또한 청년들에게 100시간 이상의 봉사의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서울역 노숙인들을 사역하던 중이었다. 그래서 청년들도 섬길 마음으로 함께 교회를 합치는 것에 동의했던 것이다. 장목사가 목사안수를 받고 첫 설교를 했던 교회가 바로 신생교회이기도 하다. 장목사는 또 사역의 보람을 설명하면서 감동을 받고 변화된 노숙인 성도가 “목사님께 선물 주겠다. 예수 믿겠다.”고 하는 분이 12명 정도 된다. 청년들이 15명정도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장목사는 교회를 설명하면서 “우리 교회는 은퇴하고 교회 성도들이 사역을 위해 오시는 교회이다”고 밝혔다. 이 교회는 지역에 있는 마을과 소통하며 정부가 관리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과 노인들을 중점으로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청년복지인 생명나무숲FC, 청년 크리스천리더스 아카데미YCLA와 노인복지 해돋는 마을, 월드뷰티핸즈란 기둥으로 교회의 공공성을 실천하기 위해 몸소 성도들을 세워가고 있다.   또 장목사는 정부의 눈 밖인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들을 위한 사역에 집중하고 있다. 그 일환 중 하나인 밥퍼사역으로 마포구 지역노인들의 식사를 지난 3년째 책임지고 있다. 노인들의 건강을 고려하여 실력있는 영양사를 풀타임 사역자로 세워 노인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   또한 단순히 도움을 받기 위해 오는 것을 꺼려하는 노인들을 배려하여 엘드림을  통해 교육목적으로 자연스럽게 올 수 있도록 세우게 됐다. 이 대학은 매주 평일에 진행되며, 수업에는 웃음치료 감사일지와  공연, 약학, 영화 등 각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하여 노인들의 삶에 활력과 열정을 불어넣고 있다. 노인들의 사소한 마음까지 고려하고 배려하는 장목사의 마음을 아는 노인들은 세상에서 받았던 상처들을 회복하고 예수를 점점 알아가고 있다, 
    • 교회/목회
    • 목회
    2022-09-17
  • 하나님의 나라에서 큰 자 (눅22:24~34)
    길목교회 주재훈 목사   예수님 시대나 오늘이나 사람들은 한 결 같이 어떻게 하면 더 많이 가질 수 있고, 높은 자리를 차지할 수 있으며,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는 큰 자가 될 수 있는지에 혈안이 되어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성경은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2:15,17)고 말씀하고 있다.   말씀을 통해 어떤 사람이 하나님 나라에서 큰 자인지 깨닫고 주어진 매일의 삶에서 깨어 준비하는 자가 되길 축원한다.        첫째:섬기는 자(24~27)  떡과 잔을 들어 피와 살을 나누어 준다고 말씀하셨고, 식사 중에 수건을 허리에 두르시고 제자들의 발(요13:4~10)을 씻겨 주시기까지 했지만 그들은 정작 누가 큰 자인지에 대한 다툼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예수님은 어리석은 제자들을 꾸짖고 책망하시는 것이 아니라 섬기는 자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는데 이유는 제자들의 현재가 아니라 미래를 보시고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10:45)고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보여 주셨음에도 우리에게 섬김이 없다는 것은 제자가 아니라는 명백한 증거이다.   하늘에서 큰 자는 자신의 본성을 따라 높아지는 자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낮아지며 섬기는 자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둘째:함께 하는 자(28~30)  함께 함이란 즐겁고 기쁘고, 성공을 이룰 때만이 아니라 본문의 말씀처럼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자’(28절)가 핵심이다. 십자가를 지시는 고난의 순간에는 도망치며, 저주하며 부인하는 제자들의 모습을 생각해 보면 그리스도와 함께 한다는 것이 굳은 결의와 각오만 가지고 될 수 있는 일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마12:30)고 하시면서 어느 순간이든지 함께 하는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말씀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뜻을 이 땅위에 이루어가는 일에 헌신하는 자가 될 때 비록 시험과 고난이 닥쳐올지라도 천국을 향한 소망을 통해 이겨내게 되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으로 사는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셋째:굳게 하는 자(31~34)  ‘너도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32절)는 말씀은 구원받은 자의 책임이 자신의 믿음을 지키는 일에만 국한되지 않음을 분명하고 정확하게 가르쳐 주시고 있다. 형제를 굳건하게 하는 일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기에 온전히 감당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 바로 성령이다.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4:3)는 말씀에 순종할 때 형제를 굳게 세우는 일을 감당할 수 있다.   야고보 사도는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약10:24~25)고 권면하고 있다.   자신이 얼마나 부족하고, 연약하며,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인지를 알고 돌이키는 자가 다른 이들을 굳게 세우는 자가 될 수 있으며 하나님의 나라에서 큰 자라 인정받게 된다.   하나님의 나라라 할지라도 이 땅에서 믿음을 위해 핍박을 받고, 순교의 자리까지 나아간 자들이 더 큰 것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영광이 해 같이 빛나는 그곳에서는 시기하고 질투하기 보다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머물러 살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감격하는 순간들이 될 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순간 그 우편의 강도처럼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23:43)는 축복의 약속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은혜이지만 이미 구원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이 땅의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 나라의 큰 자로 세워질 수 있는 믿음의 소망으로 매일의 삶을 살아내길 축원한다. 
    • 교회/목회
    • 금주의 말씀
    2022-08-29

신학/선교 검색결과

  •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김휴성선교사는 글로벌호프의 부대표로 필리핀, 우크라이나 등을 위한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위로회 등 우크라이나 난민들 위한 사역에 집중 한글을 알리는 한글파티로 하나님의 복음전파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어두운 터널도 끝이 있으리라 여기며 답답한 마음을 돌아봅니다.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허락하신 필리핀사역은 더디긴 하지만 리더쉽이 이양되고 있다는 생각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그동안의 사역을 나누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고백을 해봅니다.   하나님께서 사단법인 글로벌호프의 부대표라는 사역의 자리를 주셨고, 사역한지 1년 4개월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한 사역에 더욱 집중하고 있습니다. 3월부터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9월 중순부터 폴란드의 적십자사와 함께하는 사역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위하여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님과 정기적인 모임·회의를 가지고 있으며, 폴란드 적십자사와의 만남들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27일에는 한국에 거주하는 우크라이나 피난민들과 함께하는 독립기념일 위로회도 진행했습니다.   A국 지부를 방문했습니다. 특별히 저희가 운영하고 있는 나무 도서관사역과 고아원을 방문했으며, 한글학과 지원을 하고 있는 두 개의 대학도 방문했습니다. 9월 마지막주에는 한글날을 맞이해 7개 대학에서 한글파티라는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했습니다.   순수한 한글을 알리는 행사지만 그 안에 복음적인 부분을 넣어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이 행사와 연결되어 10월에 바리스타 강사 양성교육을 통한 복음의 접촉점을 마련하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의 사역인 신학교사역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비대면 교육의 긴시간이 끝나고 이번 학기부터 대면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감사한 것은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등록을 하였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는 인원들도 줄지 않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제가 학장으로서 사역을 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새로운 학장으로의 리더십 이양을 꿈꾸며 준비해 가고 있습니다. 학교의 전통인 개강 후 첫 주 행사인 ‘주님 만나기 행사’를 일주일 진행하였습니다. 하루종일 예배와 기도회 등 주님과의 사귐을 원칙으로 하기에 올해도 그대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번달 27일에 아내와 함께 필리핀 방문을 하게 됩니다. 이번 방문을 통하여 목사 안수식과 목회자 모임, 교수들과의 모임 등 대내외적인 행사를 하게 됩니다. 한층 더 리더십 이양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본국에서의 사역과 원격으로 필리핀사역을 해야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이를 잘 진행해 나갈 수 있도록 특별히 필리핀사역의 리더십 이양이 순조롭게 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두 번째로 우크라이나 사역을 위한 모금과 활동이 계속 진행되고 있는데 특별히 따스한 식사를 제공하는 차량을 구입햐려고 합니다. 이제 우크라이나도 겨울이 다가옵니다. 이를 위해 최소 3000만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지막으로 선교사내외의 건강과 주 사역지인 필리핀의 신학교, 교회들, 훈련원, 농장들의 리더십이 튼튼히 세워저 나갈 수 있도록 함꼐 기도해 주세요/글로벌호프 김휴성·이나영선교사
    • 신학/선교
    • 선교
    2022-09-24
  • 따뜻함으로 위로하시는 하나님
      코로나 상황에도 온라인예배로 바른 신앙을 추구 말씀요약 통한 신앙의 생활화를 위한 교육에 주력 코로나 록다운으로 인하여 교회예배가 폐쇄되어 온라인예배로 전환이 됨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저희가 섬기는 교회가 한 번도 주일예배를 쉬지 않고 드릴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의 큰 은혜였습니다. 매주일마다 교인들이 가정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설교 원고와 주보와 찬송가 가사를 주말에 인터넷으로 교인들에게 발송하고, 인터넷 사용이 불가한 가정에는 직접 우편함을 통해 전달하여 주일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로써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 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감사합니다.   작년 12월 중순부터는 코로나 상황이 약간 완화되어 선교관에서 소수의 교인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가운데 이전보다는 모든 통제 상황과 규제가 조금씩 완화되었고, 각자가 지켜야 할 방역준수를 위해 준비하며 소망중에 다 같이 예배드릴 날을 기다렸습니다. 마침내 주님의 은혜로 지난 6월 5일 첫 주일에는 감격의 주일예배를 성도들과 함께 예배당에서 드리게 되었습니다. 환하고 따뜻한 주님의 빛이 우리 모두를 감싸고 위로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할렐루야!   코로나 팬데믹 가운데서도 쉬지 않는 기도 제목은 영혼 구원을 위한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은혜를 주님께 간구하는 일입니다. 또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함으로 저들의 믿음이 자라가며 하나님의 백성 된 자로 살아가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매일 드리는 예배와 기도시간을 통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같은 마음으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매주일 예배시간에 선포되는 말씀을 요약하여 주보에 실은 말씀을 성도들로 하여금 노트에 기록하도록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일은 성도들 가운데 소수의 성도들은 지금까지 쉬지 않고 그 말씀을 요약하여 기록하며, 자신의 삶에 적용하면서 기도문을 기록하여 자신의 신앙 고백과 함께 말씀을 생활화 하고 있습니다.   매주일 마다 가지는 성도들과의 교제 시간과 식사를 위한 음식 준비를 위해 자원하여 자신의 물질과 몸과 시간과 정성을 다하여 기쁨으로 섬기는 모습을 보면서, 귀한 신실한 일꾼을 보내 주시고 세워주신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한지요! 봉사자의 헌신으로 말미암아 그 열매가 기쁨과 감사함으로 맺어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주일 마다 갖는 정기 우편함 전도 날에 저희 부부는 말씀이 요약된 주보와 전도지를 가정 우편함 속에 넣으면서, 기도와 함께 전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뉴질랜드 우신득·이수산나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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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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