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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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종합 검색결과

  • 동대문구청기독선교회서 연합기도회
      ◇동대문구청기독선교회와 동대문구교구협의회는 나라와 교회, 다음세대를 위한 특별연합기도히를 진행했다.    동대문구청기독선교회와 동대문구교구협의회가 동대문구청 다목적강당에서 지난 8일 나라와 교회, 다음세대를 위한 특별연합기도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공직자로써 하나님나라를 이루어가는데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특히 이번 기도회에는 20여명의 학생들이 함께 참석했다.    동대문구청기독선교회 정은숙대표는 “구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동대문구청기독선교회는 지역교회의 연합체인 동대문구교구협의회와 함께 매월 한 번씩 나라와 지역을 위한 연합기도회를 드렸다. 오늘은 특별히 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과 함께 나라와 교회를 위한 특별기도회를 열게 됐다”면서, “우리는 갈수록 어두어져가는 이 세상을 밝히는 주님의 빛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연합해 드리는 기도가 필요하다. 초교파교회인 직장선교회는 지역교회보다 용이하다. 이번 특별연합기도회를 통해 회개가 일어나고 성령의 임재하심으로 교회와 나라가 선하게 바뀔 줄 믿는다”고 말했다.    「시대의 요셉을 찾으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박한수목사(제자광성교회)가 설교했다. 박목사는 “이 세상은 믿음 좋은 사람은 세상으로 나가야 하는 시대가 됐다. 세상으로 나가서 세상을 바꾸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암울하다. 국회의원들 중에 많은 수가 기독교인이다. 하지만 세상은 더 암울해지고 있다”면서, “성경적 가치관과 어긋나는 가치가 팽배하다. 이것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 생각했을 때 현직에 있는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 시대의 요셉이 되어 달라 이 시대를 좇아가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를 경와함으로 하나님에 손에 붙들리어 가길 바란다. 쓰임받길 바란다. 더 깨끗하게 되길 바란다”면서, “다음세대가 마음껏 예배하는 나라를 물려줄 수 있도록 힘쓰길 바란다. 여러분이 요셉이 되고 다니엘이 되어서 그런 사명을 가지고 목사가 못하는 일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진행된 기도시간에는 공직자에 자리에서 신앙인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길 기도했다.    한편 동대문구청기독선교회와 동대문구교구협의회는 매월 첫째주 월요일 연합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동대문구청기독선교회는 매주 수요일 예배를 드리고 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4-07-11
  • 국제이주자선교포럼서 선교방향 제시
       국제이주자선교포럼(이사장=유종만목사)은 지난달 24일에 CTS 본사 컨벤션홀에서 「이주민의 변화」라는 주제로 포럼을 진행하고, 섬김과 사랑으로 이주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제시했다. 이날 한국이주자선교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제시가 있었다. 또 각각의 상황속에서 예수를 믿고 변화된 외국인유학생, 외국인노동자, 외국인신학생 등에 대한 사례를 발표해 이주민 사역자와 한국교회를 격려하며 앞으로 변화해야 할 부분, 집중해야 할 부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보내주신 이주민들의 필요와 아픔을 품어주며 환대하고 사랑할 것을 다짐했다.  포럼 첫 번째 「이주민의 변화」 시간에서는 이해동목사(다하나국제교회)가 「TUNING: 한국 이주민사역 초점의 재조정」이란 제목으로 발제했다. 이목사는 지난 30년의 이주민사역에 대해 “진정한 영혼의 터치에 관한 부분이 부족한 가운데 30년의 시간이 흐르고, 이주민들에게 제자양육과 영적 성숙의 훈련을 못했다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사역이었다고 보기는 힘들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므로 앞으로 이주민사역자는 “첫째, 창조적 목양을 해야 하고 둘째, 사역자로서의 소명을 붙잡아야 하고 셋째, 사역의 방향이 주님이 보시는 방향과 같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서 김종일교수(아신대)는 “신앙은 이주민들의 삶에 심리적 안정과 새로운 삶의 목적을 제공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다. 이주민 사역은 이주민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교회가 배울 점을 △포용과 환대의 중요성 △관계 중심의 사역 △실질적인 도움 제공 △다문화 이해와 존중 △지속적인 영적 훈련과 지원 △이주민 사역의 중요성 인식 △전인적인 돌봄 △이주민 사역의 리더십 개발 △신앙 공동체의 역할 강화 △복음의 본질에 충실 10가지로 정리했다. 그러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그들의 삶을 변화시켰다. 한국교회는 복음의 본질에 충실하며, 이주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총평을 했다. 이 날 알탕호익전도사(이웰링슈드르교회, 몽골)는 “몽골청소년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며 선생님의 섬김과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다”면서, “지금은 몽골에서 교회를 개척하여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며 살고 있다”고 간증했다.  「삶의 주인의 변화」 시간에는 몽골에서 온 통갈락전도사(이문동교회)가 한국에 유학을 와서 성경을 읽으며 예수님을 믿게 된 간증을 했다. 그는 예수를 믿은 후에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 삶의 가치관이 달라져 하나님을 향한 삶, 하나님만 바라보는 삶으로 바뀌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삶의 목적도 “한국에 있는 몽골 이주민들을 도와서 그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더 나아가 그들이 제가 만난 하나님을 만나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은 누리는 것에 하나님께 쓰임 받는 목표로 바꿨다”고 고백했다.  「삶의 목적의 변화」 시간에는 중국에서 온 유요셉목사(갓즈드림교회)가 신학을 공부하기위해 한국에 왔다가 한국 내 중국인을 위한 이주민사역자가 된 스토리를 간증을 했다. 마지막으로 간증을 한 할료나집사는 “몽골 어머니가 한국인 남성과 재혼을 하면서 청소년 때 한국에 들어왔다”면서, “이전에는 성공과 돈과, 음란과, 외모지상주의로 살았었지만 이제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으로 바뀌어 가는 데에 도움을 주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고 싶다”고 고백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7-05
  • 극동포럼서 곤돌리자 라이스 전 미 장관 강연
        ◇제55회 극동포럼에서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 국무장관이 김요셉목사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제55회 극동포럼(회장=정연훈장로)이 지난 2일 극동방송(이사장=김장환목사) 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에서는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 국무장관과 김요셉목사의 대담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연에서는 이번 미 대선에서 당선되는 후보가 한반도의 불안한 정세를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목사는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 국무장관을 모시고 제55회 극동포럼을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콘돌리자 라이스 전 장관은 조지.W.부시 대통령 행정부에서 국가안보와 외교정책을 책임진 바 있다”면서, “이번 포럼에서는 독실한 기독교신자로서의 신앙적인 면에 대한 소개와 함께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남북관계와 한미관계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서 라이스 전 장관은 “북한의 핵무기가 멈춰야 한다고 확신한다. 굉장히 이상하고 예측불허한 김정은 같은 사람에게 핵무기가 있다는 것이 위험한 일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면서, “한국과 미국에만 위협이 아니라 아시아에 위협이다. 중국도 북한이 핵무장을 하면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북한의 핵이 완전히 개방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미국의 대통령이 누가되던지 한반도의 불안한 정세를 허락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누가 대통령이되던 이 이슈를 중앙으로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어느 민족도 독재 아래서 살면 안 된다. 자유민주주의를 모든 나라들이 공유할 수 있는 정책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옳은 일이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면서,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짜로 온 것이 아니다. 우리가 각자가 적극적으로 민주주의를 향상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서 노력하자. 사회참여와 투표, 특별히 자녀들에게 자유와 민주주의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전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젊은이들은 자유가 거저 생긴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것에 대해 잘 모르는 다음세대에게 말해야 한다. 거져 얻는 것이 아니라 노력하지 않으면 이것을 계속 누릴 수 없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목회자 가정에서 자란 어린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편 제66대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은 미국 여성으로는 두 번째이며. 흑인 여성으로는 최초의 국무장관이다. 또한 조지.W.부시 대통령시절에는 대통령 국가안보 보좌관을 여성최초로 맡기도 했다. 현재는 후버 연구소의 디렉터 등으로 일하고 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4-07-03
  • 기침, '라이즈 업 뱁티스트' 연합기도회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는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너희 자신을 세우라」란 주제로 라이즈업 전국침례교회 연합기도회 ‘라이즈 업 뱁티스트’를 진행했다.   반드시 응답하는 하나님께 부흥을 부르짖고 구해야.. 이번 기도회는 춘천 한마음교회를 비롯한 영통영락교회, 지구촌교회, 신촌중앙교회, 대전늘사랑교회, 대구샘깊은교회에서 모였다. 첫 기도회는 춘천 한마음교회에서 한마음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됐다. 이어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홍보와 다음세대 캠프 일정을 영상으로 시청하고 총회 전도부장인 최성일목사(주신교회)의 사회로 총회장 직무대행인 김일엽총무가 인사하고 환영사를 전했다.   다음세대 사역을 위해 헌금을 드린 후, 이번 라이즈업뱁티스트 공동기도문을 함께 낭독했다. 기도문의 주제성구는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서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라”(유다서1장20절)였다. 다음세대를 위해서 △다음세대가 어려서부터 믿음안에서 자라 요셉처럼 꿈을 꾸고 다니엘처럼 뜻을 정하여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 되도록 △성경적 가치관으로 양육되어 앞으로의 시대를 변화시키고 이끌어 갈 지도자들이 되도록 기도했다. 또 교회와 성도들을 위하여서는 날마다 부흥해가는 교회되어 하나님나라를 확장시켜 나갈 수 있도록 기도했다. 다음세대 여름캠프가 성령 충만함으로 믿음의 장부들로 세우시기를, 또 하나님의 나라가 그려지며 말씀으로 변화시켜 나아갈 지도자가 세워지기를 기도했다.    「복음의 능력」(고후 4:3-11)이란 제목으로 춘천 한마음교회 김성로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김목사는 복음의 능력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는 것에서 시작함을 강조하며 복음으로 변화되는 삶, 복음의 능력을 힘입는 삶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교회 공동체는 나는 나고 너는 너라는 이기적인 공동체가 아니라, 나는 너고 너는 나라는 배려와 희생, 섬김과 나눔의 공동체로 세워져야 한다. 침례교회가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고 사랑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시 사용하시고 세워주시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복음의 능력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야 시작 10일 전주교회에서는 전주침례교회 설정훈집사가 「주 은혜가 나에게 족하네」란 특송을 했다.  또한 박춘광목사(신동탄지구촌교회)가 「새로운 은혜의 때를 위하여」(열왕기상 18:41-44)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박목사는 “지금 한국교회에게 위기가 온 것이 아니라 기회가 온 것이다. 지금 은혜를 구할 때 하나님은 외면치 않으시고 반드시 응답하신다”며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고 크고 은밀한 일을 내가 보이리라’ 이렇게 말하신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을 믿지 못 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한다”고 강조했다. 라이즈업뱁티스트는 코로나 팬데믹을 겪었던 2021년 6월 침례교회가 교회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온라인 비대면 기도회로 시작했다. 2022년부터는 대면과 비대면(유튜브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했다. 한편 이번 기도회의 설교는 배국순 목사(송탄중앙교회)를 비롯한 고요셉목사(영통영락교회), 이영은 목사(아름다운교회), 최성은목사(지구촌교회), 정인환목사(신촌중앙교회), 김요한목사(전주교회), 송호철목사(늘사랑교회), 임성도목사(디딤돌교회), 손석원목사(샘깊은교회)도 말씀을 선포했다.
    • 교계종합
    • 교단
    2024-06-21

오피니언 검색결과

  • [향유옥합] 진리를 아는 자는 하나님 장막구축에 동참한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진정으로 알게 되면, 어떤 형태로든,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게 된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너무 커서, 가만히 있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주님의 마음에 감동받으면, 자신의 이기적인 장막에 갇혀있지 못하게 된다. 그러나, 진리를 모르는 자들은, 결국 자신의 이기적인 장막을 구축하게 될 것이다. 진리를 모르면, 자신의 이기적인 장막 구축에 멈춰있게 된다. 이건 일부 크리스찬들도 마찬가지이다. 교회에서 다니면서도, 진정한 진리를 모를 수도 있는 것이다. 일전에 교회 청년부에서 리더까지 한 형제와 잠깐 일을 해본 적이 있다. 그는 처음부터 교회에 온 이유가, 사람들을 자기 사업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비즈니스 목적으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는 얘기를 했다.  그러한 목적으로 교회에 오는 사람들이 있다고 얘기로만 들었었는데, 그러한 사람이 바로 내 앞에 있어서 매우 놀랐다. 잠깐 같이 일하면서도, 이 형제가 권모술수를 쓰는 것을 알게 되었고, 대화를 통해 이 형제가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난 적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 식으로 하나님을 깊이 만나지 못하더라도, 교회생활을 십 수년간 다니면서 교회리더까지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놀라울 따름이었다. 이러한 예시와 같이, 하나님 장막 구축에 동참하는 자들이 진정한 크리스천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 점을 매우 깊이있게 묵상해보아야 한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우리에게 중요한 것에 더욱 집중하며 살아가게 축복하여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직 준비된 자들만이 하나님의 일에 크게 동참하게 될 것이다! 실력을 먼저 쌓는 것은 하나님의 일에 크게 사용되기 위해, 꼭 필요한 전제조건이다! 실력이 없으면서,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노력도 하지 않고, 헌신도 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으로부터 큰 열매를 바라는 자들이다. 일을 하면서, 이러한 free-rider같은 크리스찬들을 너무 많이 봐오고 있다. 이들은 자신의 실력은 쌓지 않으면서, 하나님으로부터 큰 상급을 바라는 헛된 꿈을 꾸는 자들이다! 다윗과 요셉과 다니엘을 보라. 이들은 어릴 때부터 누가 보지 않아도,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면서 자신의 실력을 쌓은 자들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때가 다다랐을 때, 능한 실력으로 크게 쓰임받았다! 하나님께서는 땅에 굴러다니는 돌조각으로도 일을 실행하실 수 있는 분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에 모든 사람들을 사용하실 수 있다. 그러나, 어떤 역할로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느냐는, 자신의 그릇을 어떻게 준비했느냐에 달려 있다. 엘리사와 과부의 이야기에서, 과부가 부지런히 그릇을 동네 여기저기를 다니면서 모아온 것 같이,  우리도 평소에 하나님께 쓰임받을 수 있는 능력과 자질을 키워야 한다. 평소에 자신의 능력을 함양하고, 크게 쓰임받기 위해 자신의 그릇을 넓히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평소의 우리의 삶의 태도와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보시고, 그 역할을 맡기신다. 하나님의 부르심과 콜링에 즉각적으로 순종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엘리사가 과부에게 그릇들을 가져오라고 시켰을 때, 과부는 즉각적으로 순종했다.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모아온 그릇만큼 과부는 기름을 보유할 수 있었다. 그릇을 가져오라는 엘리사의 명령에 과부가 순종하지 않았다면, 과부는 양식인 기름을 하나도 얻지 못했을 것이다. 하나님의 뜻에 즉각적으로 순종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나님의 일은 다 각각의 시기가 있으며, 그 시기가 지나가면 하나님의 부르심은 끝난다! 따라서, 즉각적인 순종이 중요한데, 즉각적인 순종에도 훈련이 필요하다. 평소에 하나님께 즉시 순종하는 것을 훈련하지 않은 자들은,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명령하실 때, 그 뜻을 즉시 따르지 못한다. 자기자신에게 올 이익에 대해 계산기를 눌러보느냐고, 즉각적으로 순종하지 못하는 것이다! 즉각적으로 순종하지 못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기회를 놓치는 사람들을 무수히 보아왔다. 살아가면서, 더욱 더 명확해지는 것들이 있다! 우리가 육체를 타고 태어나서, 육적인 세상 속에서 살아가지만, 결국, 남는 모든 것은 영적인 것이라는 것이다! 우리의 삶이 모두 육적인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것 같이 보이지만, 결국 영적인 세계에서 모든 것들이 미리 성취되고 현실에서는 그것이 드러날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의 삶이 끝날 때에도 결국 남는 것은 하나님과 우리 자신의 친밀한 관계가 남을 것임은 너무나 분명하다. 우리가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로 들어가게 하시며, 우리의 모든 삶이 주님의 통치 안에 거하게 축복하여주시기를 오늘도 기도드린다. / 제뉴인글로벌컴퍼니 대표
    • 오피니언
    • 칼럼
    2024-06-20

교회/목회 검색결과

  • [목회] 성서적 교회 꿈꾸는 정감교회와 이요셉목사
    시흥시에 위치한 정감교회는 성서적 교회를 추구하고 있다(정감교회 제공)   아동부부터 장년까지 성경의 기본적 교육에 주력 무신론세계관 대항할 기독교세계관 교육에 매진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정감교회(담임=이요셉목사·사진)는 복음의 원리대로 살아가는 성경적 교회를 꿈꾸는 곳이다. 이를 위해서 성경 66권을 통해 하나님나라와 십자가 복음을 배우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온세대통합예배를 드리면서 모든 세대가 동일한 말씀 안에서 자라나는데 힘쓰고 있으며, 기독교세계관교육을 통해서 다음세대 양성에도 나서고 있다.  세례회원 제도를 적극 시행하는 교회   정감교회 성도들이 함께 성경공부를 하고 있다(정감교회 제공)      이 교회의 가장 큰 비전과 소망은 복음의 원리대로 살아가는 성경적 교회이다. 정감교회 이요셉목사는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가는 교회 △그리스도와 연합해서 그리스도인이 되는 교회 △세례회원 제도를 적극 시행하는 교회로 제시했다. 이목사는 “첫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는 진리이다. 그래서 날마다 십자가복음과 말씀을 배워가는 교회가 되야 한다. 두번째는 그리스도와 연합해 그리스도인이 됐으면 혼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교회로 존재하는 것이다”면서, “그리스도의 은사가 성도들에게 나누어졌다. 그리고 그 은사로 섬길 때 우리가 온전해질 수 있도록 하셨다. 그래서 한 몸, 한 교회로 사는 것이 성경적인 교회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감교회에서는 성도들이 말씀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아동부부터 장년까지 기본적인 부분부터 성경공부를 진행하고 있다. 이 내용은 △창조 △타락 △십자가 △부활 △승천 △성령강림 △믿음에 대해서 △교회에 대해서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서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추후에는 교회가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서도 가르칠 예정이다.    성경공부를 진행하는 또 다른 이유는 성도들의 파편화된 지식 때문이다. 교회를 오래 다녀서 들은 것은 많지만 체계적으로 지식이 정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위해 공부가 진행되고 있다.     이목사는 세례회원에 대해서 “이 부분은 아직 명확하게 시행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준비하는 단계이다. 교회에서 주는 물세례는 성령세례의 증거로 주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교회 안에서는 세례가 전도의 매개체로 사용되는 경향이 있는 거 같다”면서, “기본적인 믿음과 성경적인 지식이 전무하고 믿음으로 살지 않는데도 세례받은 사람들이 교회 안에 있다면 교회가 온전하게 자라기 어렵다. 그래서 교회로 들어올 때 세례받을 때 서약한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고 다시 받아들일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세례의 대한 내용을 성도들이 어려워할 수 있기에 그 의미를 설명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정감교회의 예배는 온세대 통합예배로 진행되고 있다. 온세대 통합예배로 진행되는 이유는 한 말씀과 한 지식으로 성도가 자라야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전 예배를 같이 드린 후 오후시간에 부서별 소그룹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한 말씀으로 자라는 온세대통합 예배 추구   정감교회는 온세대가 함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삶을 추구하고 있다(정감교회 제공)      특히 초등학생 1학년부터는 설교노트를 적게 한다. 말씀을 듣고 정리하면 칭찬도장 등을 통해서 그들을 격려하기도 한다. 이목사는 “글을 읽기만 하면 뭐라도 쓸 수 있다. 그래서 간단하게 제목이라도 쓰게 한다. 그런데 초등학교 3학년만 되면 내용을 잘 요약한다. 4컷 만화로 그려서 설교를 정리하는 친구도 있다”고 말했다.    신학적 특징으로는 정통주의에 기반한 복음주의를 지향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아래 웨스트민스트 소요리문답이나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을 예배시간에 사도신경과 함께 고백하고 있다. 이목사는 “신앙의 선배들이 종교개혁 이후에 우리가 무엇을 믿는지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 해놓은 신앙고백서를 우리가 고백하는 것이다. 신앙의 고백을 함께 읽고 매주마다 우리가 믿는 바를 잘 확인하고 있다”면서, “우리의 존재 목적은 예배이다. 선교도 예배자를 세우는 것이다. 이러한 부분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예배에서 나타나는 특징은 공개적인 회개시간이 있다는 것이다. 이 시간은 자기 죄를 다른 성도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고백하는 시간은 아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의인이지만 동시에 한 주간 죄를 짓고 살아가는 연약한 죄인임을 기억하고 한 주간의 죄를 회개하고, 사죄 선언을 말씀으로 하고 있다. 이목사는 “로마서의 말씀을 이 시간에 읽어준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모든 죄를 사함 받았다고 말하지 않는가? 이 시간에 회개기도를 했기 때문에 대표기도시간에는 회개기도를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설교는 강해설교로 진행되고 있다. 적용을 할 때는 그리스도 중심적 적용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목사는 “단순히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하면 율법적으로 느낄 가능성이 있다. 그 이전에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그리스도가 복음 안에서 할 수 있는 존재로 변화시켜 주신 것을 말해야 한다”면서, “그리스도 안에서 가능하다. 우리가 이걸 믿고 믿음으로 살아가자고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세대위한 세계관 교육 진행    이 교회는 다음세대를 위한 세계관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에브리 데이 라이프 스쿨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겨울에 진행되는 성경학교 대신에 진행되고 있다. 이목사는 “세계관 교육을 통해서 먼저는 하나님 앞에서 내가 누구인지를 배운다. 그리고 부모님 앞에서 나는 누구인가와 세상 앞에서 누군인가를 가르키고 있다”면서, “그 외에 진화론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유신변증을 가르쳐서 무신론적 세계관을 맞닥뜨렸을 때 기본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기독교에 대한 오해를 풀어줄 수 있게 하고, 자신의 신앙을 지킬 수 있게 하는 것이 기독교세계관이다. 그래서 이러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아직은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큰 열매가 나타나지는 않았다”면서, “장년 성도들을 대상으로 아직 진행하고 있지 않다. 다만 이 스쿨에서 세계관을 가르치는 30~40대 교사들과 함께 공부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교회/목회
    • 목회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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