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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종합 검색결과

  • 부산기독연서 강안실 대표회장 취임
    부산기독교총연합회는 대표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부산지역 복음화와 교회부흥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부기총 제공)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강안실목사·사진)는 지난달 26일 동래중앙교회(담임=정성훈목사)에서 대표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제45회기 대표회장 강안실목사가 취임한 이번 행사에서 이 연합회는 부산지역 복음화와 교회부흥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사무총장 윤정우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취임식은 내빈 소개 후 제44회기 대표회장 이현국목사(운화교회)의 이임사, 제45회기 대표회장 강안실목사(은평중앙교회)가 취임사를 전했다.   강안실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섬길 것이다. 특히 새해에는 부산 기독교계의 연합과 기독교역사박물관 건입을 위해 매진하겠다”면서, “오늘 함께한 부산시장님을 비롯한 정관계 지도자들이 한마음으로 부산발전과 기독교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해 초당적으로 상호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했기에 45회기 임원들과 함께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박형준 부산시장과 서병수 국회의원, 조경태 국회의원, 최인호 국회의원, 전재수 국회의원, 백종현 국회의원, 황보승희 국회의원, 전봉민 국회의원, 이주환 국회의원, 박중묵 시의회 부의장,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 이갑준 사하구청장이 축사했다.   또한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박남규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 총회장 허남길목사, 경남기독교총연합회장 강대열목사, 고신대학교 총장 이병수교수, 이 연합회 증경회장 이성구목사, 이 연합회 증경회장 김문훈목사가 격려사를 했다. 모든 순서는 이 연합회 증경회장이자 전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임영문목사의 마침기도로 끝났다.   이취임식에 앞서 상임회장 정영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예배는 CBMC 부산총연합회 회장 박보서권사의 기도,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 서기 강유식목사의 찬양, 직전대표회장 이현국목사의 「천국의 도시로 부산을 세웁시다」라는 제목의 설교 등의 순서 후 이 연합회 증경회장 정성훈목사(둥래중앙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강안실목사는 올해 이 연합회의 중점사업으로 기독교역사박물관 건립을 비롯해 「△연합과 소통을 위한 대토론회 개최 △대규모 부활절연합예배 △차별금지법 반대 △청소년에 대한 교육정상화 △트리축제」등을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01-29
  • 2월 7일, 기독교윤리실천운동 회원총회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백종국)은 오는 7일 남대문교회(담임=손윤탁목사)에서 「공감하는 한국교회, 정의로운 기독시민 ‘리유니언’」이란 주제로 회원총회를 개최한다.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총회에서는 2022년 사업 내용과 재정 결산을 보고하고 이사회와 상임집행위원회를 거쳐 정해진 2023년 사업과 예산을 발표하고 승인한다.   동 단체는 올해 주요사업으로 △3년마다 진행하는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발표 △「폭력없는 사회」를 위한 진단과 대안 운동 △「교회의 민주적 운영」을 위한 사례연구와 제안보고서 발간 △교회 청년의 이야기를 듣는 「기독청년프로젝트」 등을 기획하고 있다.     이날 1부에서는 회원들과 임원들을 이야기손님으로 초대하여 기독교윤리실천 운동의 ‘열매’와 ‘소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특별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2부에서는 조주희공동대표(성암교회) 설교로 예배를 드리고 회원총회를 진행한다.
    • 교계종합
    • 일반
    2023-01-27
  • 여성 단신
    ◆서울Y 성평등 매뉴얼 · 서울YWCA(회장=)는 목회자를 위한 성평등 교회운영 매뉴얼을 발표했다. 이는 총 다섯 편으로, 평등한 설교·사역·교육·언어·관계의 항목별 실천방법을 담았다. 최근 성도들의 진일보한 성인지 감수성을 교회가 민감하게 인식하고 간극에서 오는 갈등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내용은 동 단체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기독대학원생연 독서콘서트· 기독대학원생연합은 오는 10일 서울대 기독인 회관과 사범대에서 제 4회 기독대학원생 독서나눔 콘서트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주제는 「그리스도인, 인공지능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이며, 선정도서는 <2084>이다.   ◆러빙핸즈 총회 · 일대일 멘토링 전문 NGO 러빙핸즈(대표=박현홍)는 오는 14일 초록리본도서관에서 2023 정기총회를 개회하고 한 해 사업과 예산을 발표·승인한다. 이날 2007년 창립회원 18명과 올 한해 활동할 12명의 회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감 여선교회 엘가온 운영위원회 ·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이정숙)는 오는 23일 제1차 ‘엘가온’ 운영위원회를 진행한다. 엘가온은 은퇴한 여교역자들이 머무를 수 있는 여선교회의 안식관이다.   ◆이화여대 졸업예배 · 이화여자대학교(총장=김은미)는 26일 주일 오후 2시 중강당에서 2022 졸업예배를 드린다. 2022학년도 졸업을 감사하며 드리는 이 예배에는 졸업생 및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다. 참석자 약 100여명을 사전에 신청 받는다.   ◆예장 통합 여전서 선교정책협의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최효녀장로)는 28일 여전도회관 2층 대강당에서 제45회 미래지도자 세미나를 갖는다. 여전도회 운동의 목적과 사업을 알리고 교회여성의 지도력을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온라인 유튜브 채널로 동시송출한다.  
    • 교계종합
    • 일반
    2023-01-27
  • "교파 초월하여 한국교회를 깨운다"
    ◇73차 카이로스 수요정오기도회에서 김광수목사(침신대 총장직무대행)이 설교를 전하고 있다.   카이로스 수요정오기도회(대표=김광수목사)가 지난 18일 오후 12시 서울 강서구에 소재한 예전교회(담임=강성환목사) 예전코람데오채플에서 열렸다. 교파를 초월하여 한국교회를 깨우기 위해 열리는 이 합심기도회는 매주 수요일 정오마다 한시간 동안 열리며, 이번에 73회째를 맞았다.   이날 기도회에는 침례교, 성결교 등 여러 교단의 목회자들과 지역 주민들, 그리고 온라인 생중계로 참여한 자들이 함께 했다. 찬양과 경배 시간에 정예찬전도사(원흥성광교회)와 예전뮤직은 「목마른 사슴이」, 「내 구주 예수님」, 「신실하게 진실하게」, 「나의 갈망은」, 「영원한 왕 예수」 등 4곡을 찬양했다.    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장 직무대행인 김광수목사는 「계시의 성령을 받으리니」(갈1:11-17)란 제목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따를 것을 강조했다. 김목사는 “바울은 복음과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이었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복음의 일꾼이 되었다”며,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말미암아 바울이 변화되고 예수를 전하는 일꾼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한 계시의 영이 기도회 참여자들에게 임하길 권면했다. 또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게 만드는 것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받아 일어나는 것이다”며, “우리가 그 증인이 돼야 한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예전교회 정성환담임목사가 설교 전 기도를 이끌었다.   이 기도회는 ‘절박한’ 기도의 회복과 함께 △예수를 보고 듣고 만나는 영적 체험 △한국교회의 영적인 각성과 사명의 회복을 위해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제목을 갖고 있다.   이번 기도회에 동참한 교회는 예전교회를 비롯해, 하늘비전교회, 영동교회, 부천교회, 풍성한교회 등이다.   한편 이 기도회는 기독교 복음주의 신학에 입각하여 영적 침체의 위기에 놓인 한국교회를 각성시키기 위해 시작된 초교파 연합 기도운동이다. 매회마다 유튜브 채널 예전카이로스TV를 통해 생중계된다.
    •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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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기성 북한선교위서 교회재건 협약식
    ◇기성 북한선교위원회는 북한교회재건 협약식을 갖고, 북한에 82개 교회를 설립키로 다짐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 북한선교위원회(위원장=유병욱목사·사진)는 지난달 26일 총회본부 3층에서 북한성결교회 재건프로젝트 제5차 협약식을 갖고, 8개 교회가 일대일로 북한설립예정 교회를 맡아 결연을 맺었다. 또 교회들은 매월 10만원씩 위원회를 후원하고, 재건비용은 각 교회가 준비키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협약한 교회는 △보배교회=이명섭목사 △참좋은 교회=나대현목사 △은평교회=유승대목사 △비전교회=정방원목사 △성광교회=박상호목사 △순천연향교회=윤세광목사 △인후동교회=류승동목사 △은파교회=박도훈목사 등이다.   이날 협약식은 총무 이상택목사의 사회로 시작해 부위원장 김동구목사의 기도, 유승대목사(은평교회)의 설교, 유승동목사(인후동교회)의 축도로 드렸다.   유승대목사는 설교에서 “우리가 미리 북한선교위원회 위해 기도로 잘 준비한다면, 준비된 교회, 준비된 자들을 통해 북한에 교회가 재건되고 북한에 새로운 부흥은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며, “이번 협약식을 포함해 기도운동들이 더 일어나길 바란다. 또 북한에 대한 비전을 심어서 우리 위원회와 교회들이 이 사역을 잘 감당하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2부 협약식은 교회재건소위원장 김재성목사의 사회로 위원장 유병욱목사와 8개 결연교회 목회자가 인사, 사인식, 현판 전달식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유병욱위원장은 “우리의 소원은 북한에 성결교회를 재건해 복음을 전하는 것이 가장 큰 비전이다”며, “우리의 비전은 북한에 82개 성결교회재건 하는 것과 통일선교훈련원을 통해 인재를 준비하는 것, 탈북민센터 설립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설립키로 결연한 교회는 △황해북도 신막교회 △함경남도 중앙교회·홍원교회·북청교회 △함경북도 서수라교회·청진교회·회령교회 △평안북도 의주교회 등이다.  
    •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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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이태원참사 유족과 함께 하겠다"
      △ 신년 기자회견에서 예장 통합 총회장 이순창목사가 모두 발언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총회장=이순창목사)는 신년 기자회견(제107기 1차 총회현안 기자회견)을 갖고 2023년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순창총회장은 모두 발언에서 “제107회 총회는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하소서’를 주제로 새해 첫발을 내딪는다”면서 “코로나 상황의 끝자락에서 본 교단과 한국교회는 역경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위해 예배 회복과 전도부흥운동에 동력을 일으키자”고 말했다.    통합측은 1903년 원산부흥운동 120주년을 맞는 올해 2월 10일 ‘2023 전도부흥운동발대식 및 전도컨퍼런스’를 갖는다. 이순창 총회장은 통합측 산하 69개 노회와 9421개 지교회가 전도부흥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특히 지난 10.29 이태원 참사를 맞아 임원회 자문기구로 ‘10.29 이태원 참사회복지원회’를 조직하고 가족과의 동행, 진상규명, 안전사회 구축에 총회가 나서기로 했다.    기후위기에 대응해 통합측 총회는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기후위기 대응지침’과 ‘한국교회 2050 탄소중립 로드맵 10가지 실천지침’ 캠페인을 진행하고 성경공부 교재개발,탄소중립기금적립캠페인,탄소흡수원 조성운동,기후난민지원 등 장기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다음세대문제, 특히 청년문제 대응을 위해 ‘청년 지도자 리더십 세미나’를 2월 2일부터 3일간 연신교회에서 개최한다. 이를 통해 현재 한국사회의 최대 문제인 청년 공동체들이 세워지도록 노력하자는 취지이다. 기자회견에는 국내와군특수선교처 총무 문장옥목사, 도농사회처 총무 오상열목사, 교육훈련처 총무 이미숙목사가 배석해 각 사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2023년 총회 활동 기조에 대해 김보현 사무총장은 “총회에서 기획되고 진행된 프로그램들은 노회를 통해 전국교회로 전파되고, 한교총과 총무회를 통해 한국교회 전체로 파급될 것”이라면서 “올해의 총회활동에 적극적으로 한국교회가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
    • 교계종합
    • 교단
    2023-01-20
  • YWCA, 2023 Y-틴 전국협의회
    ◇한국YWCA연합회는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2023 Y-틴 전국협의회를 개최하고 「기후와 인권」을 올해 활동주제로 선포했다.   한국YWCA연합회(회장=원영희장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2023 Y-틴 전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 올 한 해 주제 활동을 「기후와 인권」으로 선정하고 전국임원회 임원단을 선출하는 등 기독 청소년의 자치활동을 지원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만 12세에서 18세에 이르는 ‘Y-틴’ 60여명이 참여해 지난 1년의 활동 주제였던 「기후위기」 활동을 보고 및 공유하고 올 한 해 중점운동 주제를 논의했다. 그 결과 올 한 해 활동 주제를 「기후와 인권」으로 선정하고, 「500만년의 세월, 2050년 한순간 사라질 수 있습니다」란 슬로건을 발표했다. 사전에 중앙임원회와 4부 지역 임원단은 각 주제별 운동의 선정배경과 필요성을 의논했다. 서부와 북부는 「기후와 인권」을, 중부와 동부는 「생명평화」를 주제로 활동 방향과 내용을 발표했었다.   끝으로 동 협의회는 2023 중앙임원회 회장과 총무를 선출하고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번중앙임원은 총 10명으로 △중앙임원회 회장=김민선(전주YWCA) , 총무= 신민서(대전YWCA) △서부지역 회장=김예은(순천YWCA), 총무=강지수(목포YWCA) △동부지역 회장=김여진(부산YWCA), 총무=홍선희(울산YWCA) △중부지역 회장=이은우(대전YWCA), 총무=차지윤(충주YWCA)이다. 북부지역은 3월에 Y-틴을 새로 모집 후 선출할 계획이다.   한편 Y-틴 전국협의회는 매년 열리며, 회원 스스로가 각 동아리의 활동을 계획·실행·평가하는 주체적인 청소년운동 조직이다.  
    • 교계종합
    • 일반
    2023-01-14
  • 좋은교사운동서 ‘특별법 제정’ 논평
    기독교사 단체인 좋은교사운동(공동대표=한성준·현승호)은 지난 11일 「지속 가능한 늘봄학교 정책이 필요합니다」란 제목으로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성명에서 늘봄학교 지원 특별법 제정은 시범사업 운영성과 분석과 교육공동체 의견수렴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늘봄학교는 초등학생에게 돌봄과 방과 후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단체는 성명에서 “지난 9일 교육부는 늘봄학교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교육격차 해소, 학부모양육 부담 경감, 사교육비 감소 등을 위해 늘봄학교를 추진하려는 도입 취지에 공감한다”면서, “늘봄학교 운영을 통해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와 돌봄 공백 문제 또한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늘봄학교 추진방안에서 교육과 돌봄의 국가책임 강화를 통해 보호자가 언제든지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스탬을 마련하고자 한 부분이 의미가 있다”면서, “모든 학생에게 질 높은 돌봄을 제공하기 위한 돌봄 유형의 다양화와 내실화 방안도 의미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단체는 늘봄학교 정책에 성공을 위해 「△늘봄학교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2025년까지 꾸준한 재정과 인력확보가 뒷받침될 것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한 추가적 지원이 있을 것 △늘봄학교 지원 특별법 제정은 시범사업 운영 성과 분석과 교육공동체 의견수렴이 선행될 것 △아침돌봄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과 대책을 세울 것」등의 주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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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3
  • 28일, 교회개혁실천연대서 총회
      교회개혁실천연대(공동대표=남오성·윤선주·임왕성·최갑주)는 오는 28일 2023정기총회를 공간새길에서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교회개혁 운동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정기총회에 앞서 식전순서로 「교회, 맘몬의 시대를 넘어서다」라는 주제로 포럼도 개최된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2년 사업 및 재정결산 보고 △2023년 임원 인선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의 순서로 진행한다. 이번 총회는 에코총회로 진행된다. 자료집은 PDF로 제공되며, 개인 텀블러 지참·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또한 인쇄물 및 현수막도 사용하지 않는다. 총회에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나 의결권은 정회원만 가질 수 있다.   총회에 앞서 진행되는 포럼에서는 교회개혁실천연대 고문인 박득훈목사와 이화여자대학교 김혜령교수가 발제한다. 이들은 물질만능주의 시대에서 돈과 권력에 눈멀어 나눔과 돌봄의 진정한 의미를 잃어버린 한국교회를 진단한다. 또한 성경이 말하는 자본의 이해와 한국사회에서 신의 자리를 꿰찬 맘몬을 한국교회가 넘어설 수 있을지 도전적 담론도 제시할 예정이다.
    • 교계종합
    • 일반
    2023-01-13
  •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신년감사예배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는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열고, 교회성장을 위한 성령부흥운동을 다짐했다.     ◇송일현 이사장        ◇이종선 대표회장      ◇조래자 대표회장            ◇이승현 운영회장     대면활동을 회복해 부흥사들의 연합과 부흥회 활성화 다짐 성령의 인도함 따라 복음선포로 부흥을 경험하는 새해 소망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이사장=송일현목사, 대표회장=이종선·조래자목사)는 지난 6일 여성부흥협의회(대표회장=조래자목사)와 함께 인천 한샘교회(담임=이승현목사)에서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성령의 불길을 세계로!」란 주제로 갖고, 한국교회와 성령부흥운동을 다짐했다. 또 대면활동을 회복해 부흥사들의 연합과 부흥회 활성화를 도모했다.   직전대표회장인 정여균목사는 「채워진 배」란 제목의 설교에서 “코로나로 부흥 사역이 위축되고 예배와 부흥회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그러나 2023년은 사역의 현장이 주의 은혜로 채워져서 더 큰 역사를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정목사는 “우리의 현실을 보면 고통스럽고, 세상을 보면 절망스럽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미래요, 우리의 희망이다”며, “우리는 이 아침에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과 함께 새해에 승리하며 시작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정목사는 “예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고 살아간다면, 새해에도 예수가 직접 여러분의 빈 배들을 채워줄 것이다”며, “예수를 따라 사는 축복된 한해가 되어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3-01-09

오피니언 검색결과

  • 성경필사와 후배목사 도움요청 감당 - 전 한기부 대표회장 강풍일목사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전 대표회장 강풍일목사(뉴라이프침례교회 원로·78)는 하루 5시간 성경필사와 하루 1시간 반 운동으로 건강한 영육을 위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강목사는 간간히 후배 목회자가 찾아오거나 교회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등의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할아버지, 남편, 선배목사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강목사는 지난 46년간 목회 때에도 틈틈이 필사를 해 현재 네 번째 성경필사를 하고 있다. 강목사는 “지난 날에 사역으로 바쁘게 움직였으니, 하나님이 ‘이제 좀 쉬어라’ 하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여생을 보내고 있다”며, “성경을 쓸 때만큼은 심령이 평안하고, 안정되고, 잡생각이 사라진다. 이것이 내가 마지막 해야 할 일인가 보다 생각하고 있다. 필사본은 손자, 손녀들을 위한 신앙유산으로 물려줬다”고 말했다.   지난 사역에서 기억에 남는 일에 대해 개척교회 사역과 휴스턴 리버티신학대 분교, 연합사업의 실무 등을 꼽았다. 그는 “제천침례교회와 대전삼성침례교회를 개척했고 이를 통해 교회 7개를 세웠다”며, “그 교회를 중심으로 해서 1989년도에 지방회를 만든 게 지금의 뉴라이프침례교회인 구로지방이다. 대전에서 개척할 때도 교회를 구역별로 나눴다. 교회가 커지면 파벌이 생기고 분쟁이 생긴다. 대형목회는 이를 경계해야 하고 나눠줘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시간동안 개척자와 같은 심정으로 새롭게 만들어내는 일을 해왔다”며, “1993년도 휴스톤 리버티신학대학교를 한국에 분교를 세워 교육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그곳에서 18년간 한국에서 학장으로 지내며 220명에게 박사 학위를 주었다”고 말했다.   강목사는 지난 목회를 돌이켜보며 후회하고 반성한다고 했다. 지난 2015년 은퇴하고 얼마지 않아 하나님이 골로새서 2장 6,7절 말씀을 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본문처럼 우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은 확실하나 그 예수 안에서 뿌리를 박았는지 확인하고,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하고 있는가를 되돌아 보길 바란다”면서, “난 그러질 못했으니까 꼭 그렇게 하라고 후배들에게 얘기해 준다. 여전히 이 말씀에 가슴이 뜨거워진다. 부족한 나를 잘 내조해 준 성도들과 장로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끝으로 강목사는 시대가 변하지만 성령의 역사는 변화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많은 것이 기계화, 간소화된 시대인데, 목회자들이 무릎꿇고 연구하는 시간이 적어진 것 같다”며, “내가 감명받은 말씀대로 예수 안에 뿌리박아 믿음 위에 굳게 서야 한다. 목회자가 마음이 평안해야 성도들에게 평안을 전할 수 있다. 또 목회를 할 때 권위의식 없이, 불필요한 격식없이 하길 바란다. 그리고 선배들은 그런 후배들을 위해 자리를 내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23-01-06

신학/선교 검색결과

  • KWMA 제33차 정기총회 성황
    한국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강대흥선교사)는 지난 17일 사랑의교회(담임=오정현목사)에서 제3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를 통해 NCOWE(세계 복음화를 위한 국가 전략회의) 등 선교사역에 더욱 박차를 가하길 다짐했다.     법인이사회 서기 이여백목사(주사랑선교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는 운영이사장 여주봉목사(포도나무교회)의 기도, 태너 조중혁의 특송 등의 순서 후 법인이사 신화석목사(안디옥교회 원로)가 「성령에게 이끌리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신목사는 “내 삶이 많이 모자르다는 사실 때문에 가끔은 어두운 생각이 나를 지배할 때가 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성령의 이끌려 살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다.”면서, “계속해서 성령에게 이끌려 살도록 노력한다면 가장 멋진 성도, 전도자와 선교사로 살 수 있을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후 법인이사장 이규현목사가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새해 상견례가 진행됐다.   이규현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도 하나님을 기대하고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바라보고 따라가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면서, "모든 회원들 교회와 단체가 하나님의 크신 은혜 안에 있길 원한다"고 했다.    김문호목사(포도원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총회는 회의순 채택 △전 회의록 낭독 △2022년 사업보고 △2022년 회계보고 △2023년 조직안 승인 △2023년 신임이사&회원 소개 △2023년 사업계획안 승인 △2023년 수지예산안 승인 △정관개정안 △기타토의 △선교모범교회&기관 시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동 협의회는 올해부터 세계예수교장로회 총회 세계선교회를 교단회원으로, 국제지역개발협력협회, 비전스테이션 미니스트리, 사답법인 한국 YFC, 주안세계선교회, 한국선교교육재단을 회원단체로, CNCC선교회, 선교한국, 중동지역한인선교협의회 서울사무소를 특별회원으로 받기로 했다.   또한 법인이사에 강대흥 사무총장과 운영이사장 여주봉목사, 주누가선교사(GO선교회), 홍경환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가 추가되었으며, 운영이사에는 김철민목사(대전제일교회), 윤창용목사(한우리교회), 임다윗목사(충만한교회), 하재삼목사(영광교회), 황성은목사(오메가교회)가 추가되었다. 정책위원에는 박지화선교사(중국어문선교회), 손승호목사(울산경남세계선교협의회), 주민호목사(기독교한국침례회), 홍영화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가 추가되었다. 이 협의회는 이번 해부터 총회 고문을 신설해 길자연목사, 김명혁목사, 김상복목사, 박종순목사를 추대했다.   기타토의 시간에는 오는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세계복음화를 위한 국가 전략회의(NCOWE)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위원장 한철호선교사(미션파트너스)는 이번 회의에 대해서 「세계기독교 시대의 한국선교에 대한 이해와 나아갈 길」이란 방향 아래 △「선교와 거룩」 △「한국선교와 세계기독교」 △「남겨진 과제, 발견할 과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 최선」이란 4가지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동선교」 △「다음세대 선교동원」 △「선교 생태계와 선교 단체」 △「교회와 선교」 △「텐트메이커」 △「전방개척 선교」 △「정보화 시대와 선교」 △「현지교회와의 협력」 △「여성선교사, 가정」 등 9가지 분과의 트렉별 모임이 1월부터 진행된다.   한편 이번 선교모범교회 및 기관 시상에는 광명교회(담임=최남수목사), 선한목자교회(담임=김다위목사), 안디옥성결교회(담임=홍석영목사), 지구촌교회(담임=최성은목사)와 예수제자운동(대표=윤태호목사), 나우미션(대표=송동호목사)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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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
    2023-01-21
  • 5년만에 대면 선교한국대회 개최
        복음 속에 담긴 선교의 부르심과 소망을 발견하는 시간 추구 제 3세계에서 한국 대회를 모델로 삼아 자국 선교운동에 적용       선교한국(사무총장=최욥선교사·사진)은 오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한동대학교와 포항 기쁨의 교회(담임=박진석목사)에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란 주제로 선교한국 대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2018년 이후 5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서는 기독청년들의 영적 각성을 추구하며, 이로 인해서 세계복음화에 순종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1988년을 시작으로 2년마다 열리고 있다. 지금까지 17차례 대회에서 6,4000명 가량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36,000명 가량이 타문화 선교에 헌신했다.    현재 이 대회는 아시아권에서 가장 규모 있는 선교대회로 자리 잡았다. 제3세계에서는 이 대회를 모델로 삼아 자국 선교운동에 적용하고 있다.   사무총장 최욥선교사는 “이번 대회는 여러분이 복음의 은혜 속에 담긴 선교의 부르심과 소망에 대해서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면서, “신자의 삶의 참된 정체성과 방향을 찾게 될 이 영광스러운 자리에 당신을 기쁘게 초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요한목사(둘로스네트워크), 문대원목사(대구동신교회), 박현주선교사(WEC선교회 부대표), 윤태호목사(JDM), 한철호선교사(미션파트너스), 화종부목사(남서울교회) 등을 비롯한 150여명의 선교사역자들이 강사와 멘토를 맡는다. 이 대회는 여섯 가지 목적을 가지고 진행된다. 「△한국의 청년 학생들의 영적각성을 통해 그들의 세대에 세계복음화에 대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나누고, 도전한다 △세계선교에 헌신자들을 배출한다 △자신의 교회나 공동체 안에서 선교운동을 일으켜 선교사를 발굴해 보내는 일이 중요한 일임을 깨닫고 헌신하는 동원가가 생기도록 돕는다 △한국의 교회, 학생단체, 해외전문선교단체가 연합과 섬김의 정신으로 함께 사역함으로 한국의 젊은이들이 헌신할 때 전략적이며 역동적인 선교사가 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한다 △청년학생들이 그들의 교회와 공동체로 돌아가 기도합주회 운동, 선교연합운동, 종족입양운동, 선교동원운동을 일으킴으로 그들의 교회를 선교적 교회로 바꾸어가는 일에 앞장서도록 격려한다 △하나님의 선교역사가 청년들의 선교운동을 통해 일어났음을 깨닫고, 세계복음화의 비전을 전 세계에 공유해 세계적인 학생선교동원 운동이 일어나도록 한다」이다.   한편 이 단체는 지역교회와 학생선교단체 그리고 파송선교단체가 함께 청년들에게 타문화 선교를 도전케하는 연합 선교운동 단체로 이를 위해서 이 대회뿐 아니라 「△기도합주회 △문서출판 △네트워크사역」 등을 감당하고 있다.   「기도합주회」는 하나님나라 중심의 연합기도운동이다. 매월 세 번째 화요일에서 이 단체 드림홀에서 진행되며, 유튜브를 통해서도 송출되고 있다. 이 시간에는 역사적으로 부흥과 선교는 기도운동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을 기억하고 합심기도하는 시간이다. 이 단체는 선교사역 위한 기도를 위해서 「세상을 걷는 기도」도 제공하고 있다. 「세상을 걷는 기도」는 평일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서 기도 제목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문서출판」 사역에서는 선교적 관점과 청년학생 선교운동과 연관된 다양한 자료들을 제공하는 회보제작과 아시아 선교동원을 돕기 위한 선교한국 저널 번역작업 등이 있다.    네트워크 사역에는 「△대학생선교단체 네트워크 △파송선교단체 네트워크 △지역교회 네트워크 △기도합주회 네트워크 △아시아 선교동원 네트워크」 등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서 선교사역을 더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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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
    2023-01-17

출판/문화 검색결과

  • 24일 영화 「지저스 레볼루션」 개봉
    ◇영화 「지저스 레볼루션」은 1960,70년대 미국 십대 히피들 사이에서 일어난 ‘예수 운동’을 소재로 한다.(사진은 영화 예고편 스틸컷)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적 각성운동중의 하나로 평가 반체제적 히피 안에서 일어나 북아메리카와 유럽에 확대   1960년대 후반 미국에서 일어난 ‘예수 운동’을 다룬 영화 「지저스 레볼루션」이 오는 2월 24일 개봉한다. 많은 역사학자들은 이 예수 운동을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적 각성 운동 중 하나로 평가한다.   1970년대 초까지 국가적 영적 각성을 일으킨 기원은 남부 캘리포니아의 십대 히피들의 공동체에서 비롯됐다. ‘예수 운동’ 혹은 ‘예수 혁명’은 반체제적인 히피 안에서 일어나 북아메리카와 유럽으로 확대됐다. 1980년대에는 활동이 옅어져 갔지만, 이 운동이 준 영향은 현재도 교회, 교파에 남아 있다. 이 운동은 특히 현대 기독교음악(CCM)에 영향을 주었다.   이 영화의 공동 감독이자 제작자인 존 어윈(사진)은 “하나님이 독특한 시기에 독특한 방식으로 미국에 나타나신 것 같다”며, “이 사건은 기독교의 본질을 재발견했다. 이는 실제로 소박한 운동이었다”고 밝혔다.   당시 예수 운동은 전통적인 기독교를 따르는 기성세대와 젊은 히피들이 주축이 된 기독교인들을 성공적으로 결집시켰고, 미국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신앙을 회복하는 전기를 마련했다. 그중, 예수 운동의 아버지로 알려진 척 스미스목사는 캘리포니아주의 LA 갈보리 채플을 열어 히피 문화 이후 방황하던 젊은 세대를 교회로 이끌었다. 또 스미스목사와 청년들을 이어준 젊은 히피 설교자 로니 프리스비도 이 운동의 전국적인 확산에 기여했다. 결국 척 스미스목사와 로니 프리스비 둘 사이의 우정에서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이 영화는 그렉 로리목사(하베스트 크리스천 펠로십교회)가 예수 혁명을 직접 경험했던 10대 시절 당시를 보여준다. 그는 당시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남부 캘리포니아의 휴양지인 파이렛츠 후미(Pirate’s Cove)에서 침례를 받았다. 극중에서도 이 장면이 묘사된다. 실제로 촬영장의 사람들이 예수를 영접하고 침례를 받았다는 후일담이 전해진다. 이 예수 운동의 영향을 받아 로리목사는 대형 전도집회인 「소칼 하비스트(SoCal Harvest)」를 32회 이상 개최해 오고 있다.   존 어윈감독은 지난 2015년 다른 영화를 제작하던 중, 1971년 당시 <타임> 잡지 1면에 ‘예수 혁명’이라고 장식된 지면을 보고 이 영화의 아이디어를 얻었다. 그는 자신이 지난 7년간 이 운동에 몰두해왔다고 고백하며 “그 기사는 당시 암울한 시기에 그저 희망의 빛이었다. 이 운동은 미국을 휩쓸었으며, 지금처럼 영적으로 침체되던 시기에 자발적인 사랑, 희망, 기쁨의 폭발로 젊은이들 사이에서 일어난 영적 각성을 다룬 놀라운 기사였다”고 소개했다.   끝으로 그는 이 영화가 비기독교인들이 예수에게 나아와 예수를 섬기는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길 바란다며, “방관적 입장으로 영화를 볼지도 모를 일부 관객들이 이 영화를 통해 하나님이 그들을 사용하실 수 있고, 자신도 이 이야기의 일부가 될 수 있음을 깨닫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 영화는 배우 켈시 그래머가 척 스미스목사 배역을 연기했으며, 미국 기독교 드라마 「선택받은 자」에서 예수를 연기한 조나단 루미가 로니 프리스비 역을 소화했다. 또 그렉 로리목사 역은 조엘 코트니가 맡았다.  
    • 출판/문화
    • 문화
    2023-01-27
  •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의 진리로 재해석
    (도마복음 저자 구자만 장로)     구원은 미래가 아닌 지금, 속사람 드러나 진리와 하나될 때         구자만장로(사진)는 “하나님은 전체성이며 모든 것이다, 만물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고, 하나님이 만물에 편재하고 계신다”고 강조한다(행17:28). 구장로는 “기독교의 잘못된 교리는 희랍철학의 영향으로 전체성을 보지 못했다. 선과 악, 영혼과 육체, 하나님과 세상 등으로 구분하는 상대적이고 이원론적인 세계관의 서구신학은 새로운 과학시대(에너지일원론)를 맞이하여 무소부재의 하나님,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One)의 진리로 재해석하는 일원론적 동양 신학을 불러왔다”며 동양적인 도마복음을 소개했다. “따라서 박해를 피하여 1600년간 파묻혀 있다가 1945년에 발견된 비이원적인 도마복음은 이원적 영지주의 문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독교가 하나(One)의 영적 운동으로 물질주의라는 수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어서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진리)가 온 세상에 두루 퍼져 있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보지 못하고 있다(도마복음 113장). 진리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승인할 수 있는 보편적인 법칙이나 사실’(naver)이므로 ‘시작(창조)과 끝(종말)이 없으며’(도마복음), 선과 악, 주와 객, 이 세상과 저 세상 등의 분별이 없는 하나이다. 그러므로 구원은 미래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내면의 속사람(신성)을 드러낼 때 진리와 하나가 됨으로 이루어진다는 것(도마복음 70장, 요17:21)을 선포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너희도 처음(아르케:arche)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요15:27)의 구절에서 이 아르케(arche)가 세상의 근원이자 근본원리를 의미한다면 우리도 예수님과 마찬가지로 원죄가 없다(도마복음 108). 또한 원죄는 일상적으로 짓는 죄로 ‘하나님(진리)을 떠난 에고(Ego)가 원죄’(요8:24)라고 재해석해야 되지 않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근본주의와 문자에 파묻혀 몰랐던 성경구절들이 동양종교들과도 통하는 영적인 하나의 진리를 의미한다는 것을 깨달을 때 보람을 느끼지만, 시공간을 초월한 전체, 즉 무량무변인 진리가 무시될 때 답답함을 느낀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을 시공간 안에 고정해서 주와 객, 육체와 영혼, 삶과 죽음, 시작과 끝 등으로 나누어 비 진리적인 글로 설명하거나 설교하는 것과 현재의 교리가 이원적으로 잘못된 것을 인정하고 현대물리학이 증명하는 비이원적인 진리로 재해석을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성도들의 이원적인 에고의 눈(죄, 요9:41)을 깨워서 환희의 영안(눅10:23)이 열리게 하는 것과 둘이 아닌 하나의 진리가 올바르게 전파되어 성도들의 영성을 회복하며, 기복주의로 쇠퇴하고 있는 기독교를 부흥시키는 새로운 신학이 태동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장로교회 원로장로이다. 그는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곧 창립한 (주)신흥지엔티의 회장으로 현재까지 재직하고 있다. 그는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종교교육으로 석사 학위를, 그리고 강남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박사를 취득했다. 그는 ‘구원(One)에 관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진리란 무엇인가?’에 대한 깊은 연구의 결과로 신비로운 도마복음을 출간하게 됐다.
    • 출판/문화
    • 출판
    2023-01-17
  • 배리 베이첼의 「LEXHAM 성경 지리 주석 …」
      사도행전과 서신서 지리주석, 초기에 교회가 세워진 역사 예루살렘에서 로마, 빗모섬에 이르기까지 복음전파 기록 배리 베이첼의 〈LEXHAM 성경 지리 주석:사도행전에서 요한계시록까지〉는 70여 개의 지도, 190여 개의 현장 사진, 140여 개의 이미지 자료, 주요 성경 단어 연구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자료를 제공한다. 학문적인 깊이와 오랜 현장 연구를 겸비한 사도 시대 지리의 권위자 19명의 필진이 세심하게 성서 지리를 안내한다. 초기 사도 운동의 발자취를 따라 기독교 교회가 성장하는 흐름을 공간적인 측면에서 더 잘 이해하도록 돕는다. 사도행전과 서신서들의 주요 배경이 되는 지역과 공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성경 본문을 생생하게 들여다보도록 이끈다.   신약 성경은 크게 예수의 탄생과 삶, 부활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사복음서와 초기 사도 운동으로 기독교 교회가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사도행전과 서신서로 나눌 수 있다. 「LEXHAM 성경 지리 주석:사복음서」에 이어 이 책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고 하신 예수의 명령이 성취되는 과정을 사도들의 발걸음을 따라 추적해 본다.   이 책에서는 예수의 승천과 오순절사건, 초기 기독교 교회가 받은 핍박과 복음이 전파된 경로,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일곱 교회의 지리적, 사회적 배경에 이르기까지 사도행전의 주요 사건과 서신서의 배경이 되는 지역을 다양한 이미지 자료와 해설을 통해 살펴본다. 복음 전파의 시작점인 예루살렘과 유대, 사마리아, 그리고 신약 성경의 주요 배경이 되는 로마 제국, 사도행전 속에서 바울이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며 서신을 전한 여러 지역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이 책에서 예수의 지상대명령과 초기 사도들의 활동, 그리고 초대 교회 확장 방식 간의 지리적 연관성이 분명히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성경 이야기에서 다시금 지리가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을 확인할 것이다.   또한 초기 기독교 교회가 시작될 때부터 21세기에 이르는 지금까지 복음 전파는 끊이지 않고 이어져 왔다. 오늘날 우리가 주변에서 듣는 선교 사역 이야기가 실제이듯, 사도행전과 서신서에서 전하는 사도들의 복음 전파도 성경 속 머나먼 이야기가 아니다. 이 책을 통해 사도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면, 마치 오늘날 선교사님의 선교 사역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생생한 사도들의 복음 전도와 초기 기독교 교회의 시작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이 주석의 개념적 전제는 지리가 적법한 해석학 범주라는 것이다. 대충 생각해 보더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실제적인 때에 실제적인 장소에서 실제적인 사람과 관련하여 계시되었다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 '누가', '왜', '언제', '어떻게', '무엇을', 그리고 '그래서 무엇을 어떻게'라는 요소들로 이야기를 전해 주는 성경 기자들이 명백하게든 암시적으로든 '어디서'라는 요소도 덧붙인다는 사실은 매우 의 미심장하다. 이처럼 공간적인 측면을 성경 기사와 결합하는 경향이 꽤 혼하다는 면에서 성경은 대부분의 다른 종교 문헌들과 구별된다.   성경 관련 아토피아는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디서'라는 질문을 제기하지 않기 때문에 영감받은 성경 기자들의 기록에서 발견되는 뚜렷하고 의도적인 지리적 패턴을 분간하지 못하는 단순한 무관심으로 나타날 수 있다. 또한 그것은 무지한 낭만주의로 나타날 수 있다.   단순한 무관심이나 무지한 낭만주의 외에, 성경관련 아토피아는 이상화된 감상주의로도 나타날 수 있다. 중세의 그림이나 시, 또는 수많은 설교나 묵상은 성경 이야기를 매우 이상화하고 신성시하여 약속의 땅을 마치 영광스럽고 장엄하며 신성한, 그리고 거의 신화적 유토피아인 낙원인 양 상상하게 만든다. 성경 관련 아토피아의 이 같은 형태는 성경 저자들에 의해 현실감 있게 제시된 내용을 곡해한 것이다.   “기독교 복음이 단지 내세의 문제거나 영적, 도덕적 가치를 적용하는 데만 관련된다면, 성경에서 언급하는 공간을 이해하는 일은 거의 중요하지 않을 것이며, 영감받은 성경 기자들이 성경의 주요 사건들을 굳이 지리와 결부시켜 기록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특정한 시간에 구체적인 공간에서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다고 하는 기본적인 선언이 바로 신약 성경의 핵심적인 ‘케리그마’다. 성경이나 성경 세계의 지리적 디엔에이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무시하면, 성경의 논거와 충돌하거나 감상주의에 빠져 현실을 간과하는 잘못을 범할 수 있다.(죠이북스 펴냄/163×232 양장 696쪽/값 60,000원)  
    • 출판/문화
    • 출판
    2023-01-14
  • 노희석작가의 「은행나무 할아버지」
      노희석작가의 〈은행나무 할아버지〉는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을 수 있는 기독교 교리 동화책을 쓰고자 했다. ‘운명은 없다. 따뜻하고 밝고 맑은 생각이 우리의 운명일 뿐’이라는 ‘따밝맑’ 운동을 펼쳐 나가는 저자처럼 이 책 또한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은행나무 할아버지를 통해 하나님의 복음을 쉽고 간단하게 전달하고 있다. 신이 태어났을지 모른다는 마을 신탄리에서 오, 육백 년째 살고 있는 은행나무와 그 나무의 밑동 자리 굴속에서 살고 있는 오누이 족제비 금이와 옥이의 대화가 주요 내용이다. 금이, 옥이와 사계절을 함께 보내며 가족같이 지내는 은행나무 할아버지의 대사 하나하나에 기독교 교리가 녹아 있다.   또한 의좋은 친구같기도 하고 친척 할아버지와 손자, 손녀 사이 같기도 하고 스승과 제자같기도 한 사이, 이야기의 시작은 밤 새 눈이 펑펑 내린 날 아침 은행나무 할아버지가 금이와 옥이를 깨우는 데서 시작한다. 오누이에게 눈이 부시도록 반짝이는 눈의 결정을 보여 주고 싶었던 것이다. 육각형인 눈의 결정에 대한 설명을 하는 동안 눈이 녹으니까 할아버지의 설명은 눈의 결정을 보려면 '창조의 눈', 혹은 '하나님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또 왜 이 동화가 어른을 위한 동화인지 알게 하는 대목이다. 금이가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어떻게 알아요?" 하고 물어보니까, 은행나무 할아버지는 "모두가 다르지 않고 하나라는 사실을 알면 돼.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이고 깨닫는 것이지"라고 대답한다. “다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는 일인데 뭐." 하고 대답한다.   이 동화는 작가가 기독교교리의 핵심을 신앙심이 없는 어른과 어린이들에게 전해 주기 위해 쓴 것이다. 생명의 창조 그 기막히게 신비로운 과정을 오누이에게 자상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우리가 종교를 가져야 하는 이유,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 이유가 잘 나타나 있다.   노작가는 영남대학과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였다. 1990년에 등단했으며, 한국문인협회와 한국작가회의 회원이다. 시집으로 <수인의 편지>, <당신은 어느 별의 사람입니까>가 있으며, 에세이집으로 <생각을 읽으면 사람이 보인다>, <세상을 이기는 77가지 생각>, 등이 있다.(좋은땅 펴냄/139×200 104쪽/값 14,000원)
    • 출판/문화
    • 출판
    2023-01-10

사회/경제 검색결과

  • 6.15선언 남측위 등, 전쟁위기 해소 앞장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상임대표의장=이창복)와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은 지난 10일 한국YWCA연합회 4층 강당에서 「한반도 전쟁위기 해소와 평화 실현을 위해 함께 합시다」란 주제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행동을 제안했다.   이날 동 위원회와 캠페인 참여단체들은 현 남북 상황에 대한 시민사회의 우려를 밝히고 “한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킬 모든 군사적 위협을 중단할 것과 자극적인 행동을 멈추고 다함께 위기 관리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경민사무총장(한국YMCA전국연맹)의 사회로, 한충목 상임공동대표(한국진보연대), 원영희회장(한국YWCA연합회), 윤정숙공동대표(시민평화포럼), 양경수위원장(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남기평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발언이 이어졌다. 그리고 동 위원회 오하나사무국장과 이영아간사(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의 기자회견문 낭독이 있었다.   이날 발언자들은 “한반도의 군사적 위기가 출구 없이 악화되고 남북 사이의 대화 채널이 모두 끊긴 채 긴장이 격화되는 위험한 상황이지만 무력 충돌을 예방하고 다시 대화 여건을 만들어낼 현실적인 해법은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한반도에서 다시 전쟁은 안 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모였다”며, △한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킬 모든 군사적 위협을 중단하고 위기 관리에 나설 것 △2018년 어렵게 이룬 남북·북미 합의를 이행할 것 △긴장 완화와 대화 국면으로의 전환을 위한 현실적 대책과 선제적인 조치를 취할 것 △대규모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으로 대화 여건을 조성할 것 등을 촉구했다.   다음달 14일 출범 예정인 「2023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행동(가칭)」은 △한반도 전쟁 반대와 평화 실현을 위한 집중 서명운동 △상반기 한미연합군사연습과 한미일 군사협력 중단 촉구 활동 △국내 200개 시군구를 비롯한 전 세계 300곳 동시 평화행동 △7월 22일 대규모 평화 집회와 행진 등의 활동이 계획돼 있다.   한편 동 위원회는 지난 2005년부터 남북 합의 이행, 한반도 자주와 평화번영, 통일을 위해 남북해외 공동의 민족공동행사와 각계각층 교류협력 사업, 평화통일 의제에 대한 캠페인과 집회 등 다양한 민간통일운동을 펼쳐 왔다.  
    • 사회/경제
    20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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