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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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종합 검색결과

  • 월드비전서 국제개발협력 포럼
    ◇월드비전은 여아 및 여성 권한증진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을 개최했다.     월드비전(회장=조명환)은 지난달 20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통합적 접근에 기반한 여아·여성 권한증진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국제개발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동 단체는 여아를 변혁의 주체로 인식하고, 통합적 관점에서 관계·조직·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낸 사업 경험과 성과, 그리고 제언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월드비전 및 유관기관의 여아·여성 권한증진사업 성과 및 연구 결과, 사례 등을 공유함으로써 배움의 장을 마련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기조 강연에서 김은미총장(이화여대)은 여아·여성 권한증진사업에서 통합적 접근의 의미와 중요성을 ‘젠더 변혁적 접근법’을 중심으로 전달했다. 김총장은 팬데믹으로 전 세계적으로 젠더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이 시점에 젠더 규범과 권력관계를 심도있게 파악하고 개인 공동체 제도와 정책 단위를 모두 고려해 평등한 젠더시스템을 지향하는 것이 젠더 변혁적 접근법이라 설명했다. 김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여성의 경제적인 취약성과 이들을 향한 젠더기반 폭력이 증가했다”며, “젠더 변혁적 접근법은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목표가 사회 내 젠더 불평등의 근본 원인을 분석하는 것뿐만 아니라 통합적으로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진 첫번째 세션에서는 박해인과장(월드비전)은 동 단체가 2018년부터 시행해 온 「베이직 포 걸스」 사업을 중심으로 통합적 접근에 기반한 성평등 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홍승연박사(연세대)는 잠비아에서의 해당 사업 성과 및 연구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최유경매니저(세이브더칠드런)와 남청수전문관(코이카)이 각각 통합적 접근에 기반한 여아·여성 권한증진사업 사례 및 젠더 분야의 사업발굴 및 기획수립에 대해 발표했다. 끝으로, 사업의 과제 및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토론이 마련됐다. 장은하연구위원(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이명선이사(사법 아시아위민브릿지), 이경주부장(국제개발협력 민간협의회)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 교계종합
    • NGO
    2022-09-25
  • 지역내 저소득가정 장애인 돕기로 밀알복지재단, 지역기업과 업무협약
      ◇밀알복지재단 대구경북지부은 지역기업들과 공동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밀알복지재단 대구경북지부(지부장=황대벽)는 지난 21일 지역기업인 손에 손잡고 프리마켓, 팔도컴퍼니, 톡톡폰주식회사와 공동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구경북지역의 저소득가정 장애인을 돕는데 협력키로 했다. 협약식에는 밀알복지재단 황대벽 대구경북지부장, 손에 손잡고 프리마켓 강은주대표, 톡톡폰주식회사 김동형 사내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밀알복지재단과 협약기업들은 손에 손잡고 프리마켓 강은주대표를 중심으로 나눔 운영위원회를 조직해 연 2회 나눔바자회 개최 등 모금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협약기업들은 각 기업이 가진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밀알복지재단 대구경북지부의 활동을 알리고 후원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역할도 맡는다. 손에 손잡고 프리마켓 강은주 대표는 “손에 손잡고 프리마켓은 2019년부터 장애아동 성탄 선물 키트, 코로나 극복을 위한 마스크를 지원하는 등 밀알복지재단 대구경북지부와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고자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면서, “지난 6월에는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을 위한 ‘행복나눔마켓’을 운영한 바 있다”고 했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나눔에 뜻을 같이하는 지역 기업들과 함께하게 돼 기쁘고, 같이 힘을 모아 시너지 효과를 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밀알복지재단 황대벽 대구경북지부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앞장서주신 협약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밀알복지재단 또한 맡은 자리에서 대구경북지역의 나눔문화 확산과 소외된 이웃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알복지재단 대구경북지부는 대구경북지역 내 장애인, 아동, 독거노인, 다문화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사회공헌사업을 원하는 지역 내 단체·기업과 협력해 임직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교계종합
    • NGO
    2022-09-23
  • 하나님중심의 부흥 위해 헌신 다짐, 알파와오메가 부흥단 실무총단장 한성언목사
     초교파 원로목사로 구성된 「알파와오메가 부흥단」 창립예배가 오는 9월 30일 11시에 서울 강서구 신정동에 위치한 목동중앙교회에서 드려진다. 동 부흥단은 실무총단장을 맡고 있는 목동중앙교회 원로목사인 한성언목사(사진)의 오랜 시간 기도 끝에 창단하게 됐다.   창단의 목적은 첫째 경천애인(마22:27-40), 둘째 충성에 면류관(계 2:10), 셋째 능력 있는 후배 부흥사 양성, 넷째 한국 교회 부흥과 세계 교회 부흥, 다섯째 축사 및 신유 특별 기도단 운영, 마지막으로 한국교회 기도부탁 기도단을 운영하는 것이다.   부흥단은 건전한 교단 원로목사로서 대표 단장은 교파별로 각 1인이며, 서울을 비롯한 12개 지역의 대표로 구성됐다.    대표단장으로는 장로교 김원춘목사, 감리교 황준익목사, 성결교 조원집목사, 나사렛 신상우목사, 순복음 정영기목사, 침례교 김정곤목사, 기도원 이수열목사이다.  한목사는 “약 1년여 동안 믿음으로 기도하며 준비했다. 부흥단의 이름처럼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시작하시고 일하시는 부흥단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인본주의가 아닌 신본주의 즉 하나님의 말씀중심, 성경중심으로 교회가 바로 설 때 부흥한다. 이를 위해 초교파적으로 전국 부흥단을 조직했으며. 후배 양성과 함께 한국교회가 성경중심으로 부흥할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헌신을 다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09-15
  • 삼자교회 가입거부로 ‘가정교회’ 폐쇄
    ◇인권 옹호론자들은 중국 공산당이 한 교회를 국가 통제운동 참여 거부로 폐쇄했다.       불법 사회조직에 의한 비중국화 및 불법 종교단체에 대한 조치정부가 관리하는 삼자교회로 강제편입, 불법 종교단체로 청산 인권 옹호론자들은 최근 중국 공산당이 산시성 시안시에 있는 역사적인 가정교회를 국가 통제 운동 참여 거부로 폐쇄했다고 밝혔다. 약 30년 전 시작된 풍요의 교회는 불법 기부금을 모은 것으로 알려져 ‘종교’의 표적이 되어왔다.    이탈리아에 본부를 둔 종교 권리 단체인 비터윈터에 따르면, 관리들은 중국 공산당이 장악하고 있는 삼자교회에 가입하기를 거부한 조직인 “불법 사회 조직”으로 폐쇄했다.   이번 폐쇄는 지난해 12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비 중국화” 및 “불법” 종교단체에 대한 조치를 촉구한 일부인 것으로 보인다고 비터윈터는 보도했다. 이 단체는 “모든 기독교 성도들을 정부가 관리하는 삼자교회로 강제 편입시키거나, 아니면 그들 교회를 불법 종교단체로 청산하려는 시진핑의 계획은 무자비하게 시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풍요의 교회는 활동을 중단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렇지 않으면 신도들과 목사들이 체포되고 구금될 것이다. 비터 윈터는 풍요의 교회 목사 롄창옌과 그의 아들 롄슐량 목사가 “지정된 장소에서 주거 감시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금지는 또한 같은 교회 네트워크의 일부인 중국복음협회를 대상으로 했다고 인권단체는 계속했다.    기독교권익단체 차이나에이드는 민정국과 종교사무국이 풍요교회 인사들을 불법모금 불법모금 불법장소등록 혐의로 고발했다고 보도했다. 체포된 목사 중 한 명의 부인은 리안 쉬량 목사가 이마를 얻어맞아 큰 멍이 들었다고 말했다고 차이나 에이드가 전했다.   “그의 눈은 충혈되어 있었고, 그의 눈 한구석에는 말라붙은 피가 있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얼굴 마스크에도 핏자국이 있었다. 그의 팔과 손은 멍들고 부어올랐다. 법 집행 과정에서 이른바 경찰관의 신체적 학대가 있었던 것은 틀림없다고 말했다.   차이나 에이드에 따르면 목사와 그들의 아내, 그리고 다른 노동자들은 지난 8월 17일 체포됐다.이 단체는 부인과 대부분의 교회 종사자들은 석방됐지만 설교자 푸후안은 석방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목사 부인 중 한 명은 “설교사 푸후안의 행방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남편은 아직 공식적으로 구금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시 주석이 지난해 12월 중국공산당 종교업무전국회의에서 비공식 종교단체에 대한 단속을 촉구한 이후 베이징, 산시, 산시, 지린, 쓰촨성 등지에서 삼자교회 입회를 거부하는 교회들을 급습했다고 비터 윈터는 전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2-09-03
  • 한국종교사회복지협서 긴급토론회
    ◇한국종교계 사회복지협의회는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종단별 사회복지체계를 점검하고 대안을 논의하고자 긴급토론회를 열었다.   기독교를 비롯한 총 10개의 사회복지 종단이 소속된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회장=김봉술신부)는 지난 1일 충정로 구세군빌딩 세미나실에서 「한종사협 긴급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최근 수원 세모녀 사건 등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에 대한 종교사회복지계의 역할과 민관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대토론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에 대해 종교별 사회복지계가 어떤 역할과 정책을 수행하고 있는지, 앞으로 발견하지 못한 복지 사각지대의 보호 및 긴급지원을 위해 교회, 성당, 사찰, 교당 등이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 지를 의논하고 제안했다.   최종환정책위원장(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의 전체사회로 열린 이번 긴급토론회는 정무성교수(숭실대)가 「사회복지서비스 전달체계 진단 및 종교계의 역할과 민관협력」이란 주제로 첫 발제를 했다. 정교수는 “여전히 복지서비스의 중복과 누락 발생되고 있다”며, “‘찾아가는 복지’는 종교계가 실천가능하며, 종교는 헌신과 미션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종교계가 복지분야에 활동영역과 지경을 넓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성환증경회장(천주교 서울대교구)이 「지역사회에서의 종교예당의 취약계층의 돌봄」이란 주제로 두 번째 발제를 했다. 정회장은 “종교의 순기능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사명감과 기본적 가치인 사랑이 있다”며, 지역복지시설과 지역예당 간 유기적 조직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이날 긴급토론회의 토론자로는 김성이장로(사복 자광재단 이사장), 박애경팀장(서대문구청), 민영신과장(보건복지부), 박숭인교무(번동2단지사회복지관 관장), 김영철사무처장(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김이배전문위원(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이 참여했다.   한편 주최참여 종단 중 기독교단체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평신도국,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사회봉사부, 한국기독교장로회 한기장복지재단, 한국구세군 사회복지부이다.
    • 교계종합
    • 일반
    2022-09-02
  • 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서 집담회
    ◇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은 ‘민중교회운동 30년 역사’를 주제로 역사집담회를 가졌다.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이사장=안재웅목사)은 지난 23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기독교민주화운동 「2022 2차 집담회」를 가졌다. 주제는 ‘민중교회운동 30년 역사정리’였다.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유신정권에 저항했던 민중교회의 태동과 발전역사를 살펴보고, 한국기독교역사와 한국사회에 민중교회가 가지는 역할과 의미를 되짚었다. 당대 민중교회에서 활동했던 실존자들의 증언도 있었다.   이번 집담회는 정상시목사(전 안민교회)가 사회를 맡았고, 황홍렬교수(부산장신대)가 발표했으며, 박종렬목사(전 인천사랑방교회)가 논찬했다.   황홍렬교수는 ‘민중교회운동 30년의 회고와 전망’이란 주제로 “민중교회란, 민중신학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민주화와 민족통일, 그리고 교회 갱신에 참여하기 위해 민중과 함께 살고, 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세워진 1980-90년대 교회들이다”며, “또 민중교회는 지역사회에서 민중을 역사의 주체로 만드는 데 기여함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고자 했다”고 말했다.   민중교회운동이 한국교회에 기여한 바에 대해 황교수는 “성서가 민중의 품으로 돌아가고, 민중의 염원을 담은 민중찬송가를 부르게 됐다”며, “또 민족 정서에 기반한 예배를 드리게 됐고, 민중교회의 다양성은 한국교회 일치운동인 에큐메니컬 운동으로 이어졌다. 교회개혁의 구체적 사례들을 제시했을 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민주화운동, 노동운동, 빈민운동 등 다양한 사회운동을 위해 지역 민중교회들이 협력했다”고 덧붙였다.   황교수는 “70년대 주민교회(기장), 희망교회(감리), 동월교회(기장) 등 초기의 민중교회는 도시빈민, 이주민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 및 노동계층과 함께 하며 ‘밀알’로서의 역할을 감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87년 6월 항쟁의 영향으로 80년대 말까지 민중교회가 수적으로 급증했다. 또 5·18광주민주화운동 이후 90년대에 지역, 교단별 민중교회운동연합과 한국민중교회운동연합 출범 등으로 확산돼 각 조직이 강화되고 다양화, 전문화됐다”고 말했다.   이어 박종렬목사는 논찬을 통해 “한국의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민중교회운동이 확장되고 신앙화되는 과정에서 나온 민중교회 선교의 변화 발전을 다룰 필요가 있다”고 했다.   2부는 현장증언이 이어졌다. 김정택목사(감리 송현산마루교회), 이춘섭목사(기장 성수교회), 정태효목사(예장 성수삼일교회)가 전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민중운동 및 민중선교에 참여하며 겪었던 일화와 각 교회의 역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집담회는 정명기목사(광야교회 은퇴)의 기도로 개회했다. 또 민중교회운동 목회자 추모를 위한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허병섭목사를 비롯해 황주석준목, 김영수목사, 성낙형목사 등 15여 명이다.
    • 교계종합
    • 일반
    2022-08-29
  •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1차 총회 독일서 개최
    ◇세계교회협의회(WCC) 11차 총회가 열리는 독일 카를스루에 콩그레스센터 전경이다.   세계교회들의 유엔으로 불리는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1차 총회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8일까지 독일 카를스루에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세계를 화해와 일치로 이끄신다」란 제목으로 열린다. 지난 2013년 10차 부산총회에 이어 9년 만이다.   이번 총회에는 140여 개국에서 5,000여 명의 총대가 참가해 전 세계와 교회가 당면한 코로나19와 기후위기, 불평등, 디지털 혁명, 평화와 정의 문제 등을 주제로 선교적 방향을 모색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한국기독교장로회, 기독교대한감리회 등 8개 교단이 참가했다. 한국 제11차 준비위원회에서는 총대로 김한호목사(춘천동부교회)와 장윤재교수(이화여대), 조은아청년(부산장신대)가 참석했다.   첫날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세상을 화해와 일치로 이끄신다」란 주제말씀으로 총회 오리엔테이션과 개막식, WCC 의장 및 총무 보고, 개회 기도회로 마쳤다.   둘째 날은 「전 피조세계를 위한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의 목적-화해와 일치」란 제목의 주제말씀으로 아침 기도회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성육신 된 하나님 사랑의 목적-화해와 일치」란 제목의 전체 주제회의, 홈 그룹시간, 회무를 위한 전체회의1, 에큐메니칼 좌담1, 교차별 모임으로 진행됐다.   셋째 날은 「유럽」을 제목으로 아침 기도회와 「유럽-제국주의와 전쟁을 넘어-연대와 환대, 평화를 향하여」란 제목의 주제별 전체회의2, 홈 그룹시간, 회무를 위한 전체회의2, 에큐메디칼 좌담2, 저녁기도회, 지역별 모임으로 진행됐다.   넷째 날은 주말 순례 프로그램과 성 불꽃축제 다섯째 날은 총대는 아침기도회와 성경 묵상과 위원회7, 위원회8, 저녁기도회 지역 주관행사가 있었다. 참석자들은 지역교회 회중들과 함께 드리는 주일예배와 주말 순레 프로그램으로 마무리 됐다.   여섯째 날은 「그리스도의 사랑-생명에 대한 긍휼」이란 제목의 주제말씀으로 아침기도회와 성경묵상, 「삶의 총체성 긍정하기」란 제목의 전체주제회의3, 홈그룹3, 회무를 위한 전체회의3, 에큐메디칼 좌담3, 저녁기도회로 진행됐다.   일곱째 날은 「그리스도의 사랑- 변혁적 제자도」란 제목의 주제말씀으로 아침 기도회와 성경묵상과 「인간의 존엄과 우리의 공동 인강성 긍정하기」란 제목으로 전체주제회의4, 홈 그룹4, 회무를 위한 전체회의4, 에큐메니칼 좌담4, 저녁 기도회로 진행된다.   여덟째 날은 「그리스도의 사랑-그리스도교 일치와 교회의 공동 증언을 묶는 끈」이란 제목의 주제말씀으로 아침 기도회와 성경묵상, 「일치」란 제목으로 전체 주제회의5, 홈그룸5, 회무를 위한 전체회의5, 회무를 위한 전체회의6, 저녁기도회로 진행된다. 마지막 날은 아침 기도회와 성경묵상과 폐막식, 폐막기도회, 중앙위원회 실무위원회로 마무리된다.   이번 회의에서 각 대륙을 대표하는 8명의 의장단을 선출하고 남성과 여성, 청년, 성식자와 평신도 등으로 구분되는 150명의 중앙위원을 선출해 7년을 책임질 조직을 구성할 예정이다.   한편 기도회와 주제강연, 성경공부 등이 생중계될 예정이다. 또한 총회가 시작하기 전 △8월 27일~30일 청년 사전대회 △8월 29일~30일 여성&남성 사전대회 △8월 29일~30일 장애인 사전대회 △8월28일~30일 원주민 사전대회가 진행됐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08-28

오피니언 검색결과

  • 세상에 선한 손길 내미는 ‘예배자’ 되길
        장로교총회는 역사적으로 지난 100여년 이상 주로 9월에 열린다. 일제강점기간 중 총독부 요구와 일부 친일 목사들에 의해 27회 장로교 총회에서 신사참배 찬성을 결의했다. 그 이후 1941년 경부터 6.25전쟁 직후까지 총회가 열린 달은 11월, 10월, 4월, 5월로 유동적이다가 1956년 41회 이후부터는 9월로 확정된다. 그럼에도 총회는 일제의 핍박이 극심하던 1943년, 44년, 45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빠짐없이 개최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특히 예장통합측은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란 주제로 총회를 개최했다. 올해 주제 표어가 나온 성경구절은 시편 50편 5절과 로마서 12장 1절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도전적인 말씀이자, 지키기 힘들지만 꼭 지켜야 하는 믿음의 행동강령이 담긴 말씀이다. ‘내 몸을 산 제물로 주님께 드리는’ 삶, 바로 하나님 기뻐하시는 올바른 삶을 실천하는 ‘예배자’로의 삶을 선포하고 있다.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는 예배자 중, 아주 오랜 조상은 가인과 아벨이다. 그런데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기쁘게 받으시는 기본 조건은 ‘선을 행하면’(창4:7)이다. 아벨을 죽이는 살인죄를 저지르기 이전에 이미 가인은 선을 행하지 않았단 말씀이고, 그가 드린 예배 혹은 제사는 ‘선을 행하지’ 않은 면에서 아벨이 드린 제사와 구별된다는 의미, 다시 말해, 선을 행하지 않음으로 바로 죄에 빠졌고, 예배를 드리는 행위와 상관없이 살인을 저지르게 된 것 아니었을까?   코로나19 시대를 지나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 민낯을 아주 많이 드러냈다. 목숨을 걸고 일제와 싸운 독립군의 얼굴도 아니고, 자식을 잃어가면서도 조선을 사랑해 떠나지 못한 선교사들의 얼굴도 아니며, 고아를 업어 키운 선교사이자 벽안의 간호사의 얼굴도 아니었다. 참 이기적이고, 무관심하며 무책임한 얼굴을 사회에 드러냈다. 마스크를 써서 그나마 다행이었을까? 사회는 물었다. “선한 사마리아인이라는 예수의 제자들은 어디로 갔는가?” 그런데도 일부 기독교인들은 백신을 거부하고, 집회를 강행했으며, 수많은 교회들이 교권 세습을 허용했다. 그럼에도 총회는 부단히 명예를 회복하려 애써 왔다. 이번 장로교총회 이후 그리스도인 모두가 힘을 합해 그 말씀을 실천하는 삶 살기를 희망하며 선포한다.   올해 백주년을 맞은 한국 YWCA가 여성의 주체적 성장을 위해, 정의·평화·생명운동을 선포하며 1922년 창립되기 꼭 10년 전, 1912년 9월 1일은 장로교총회가 평양에서 조직된 날이다. 당연히 초대 총회장은 언더우드선교사(1859~1916)였다. 이듬해 1913년에는 남쪽인 경성 승동교회당에서 총회가 열렸으며, 총회장은 독일 출신의 엥겔선교사(1868~1939)였다.   이후, 장로교총회는 신의주, 원산, 함흥의 교회에서 열리고, 해방 후에는 남쪽에서만 열리고 있다. 속히 ‘복음’으로 통일이 돼 남북을 오가며 장로교총회를 하는 날이 오길 기다린다. 그때까지, 진정 한국의 개신교회가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의 복음화를 위해 ‘선한’ 일을 하는 진정한 ‘예배자’들의 공동체가 되길 기도한다. 세상 지도자들에게 바른 정치를 하라고 말하기에 앞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개신교 지도자들이, 우리 총회원들이 먼저, 선한 예배자로 하나님 앞에 바르게 서길 기도한다. 정의로운 총회 진행을 통해 하나님께 칭찬받는 모두가 되길 바란다.   
    • 오피니언
    • 정론
    2022-09-15
  • 캠퍼스 복음화위한 특단의 대책 요청
    SFC의 간사와 학생들에게 학원복음화위한 자각이 일어나야   이스라엘연구소 소장이자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 목사인 이일호교수는 SFC(학생신앙운동) 폐지론에 대해서 의견을 밝혔다. 동 단체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이 운영하는 캠퍼스 선교단체로 7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예장고신측 미래정책연구위원장인 손현보목사(세계로교회)가 주장하면서 논란이 됐다.   이교수는 “미래위에서 말한 폐지론이 SFC를 무조건 없애자는 말이 아니다. SFC가 지금과 같은 방향으로 가면 안 된다는 것이다”면서, “나 또한 SFC출신이고 두 아들을 SFC로 보냈다. 그만큼 SFC를 사랑하는 사람임을 먼저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교수는 “현재 전국의 대학이 426개가 있다. 그중 SFC가 있는 대학은 95개에 불과하다”면서, “이런 것을 보면 조직적으로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활동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SFC에는 100명이 넘는 간사들이 있다. 성직자의 한 사람으로서 이들이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 사역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간사로 사역을 하면서 SFC가 없는 대학에 SFC를 만드는 등에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지금 SFC는 대부분 교회에서 보낸 학생들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 학력인구도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변화가 없다면 SFC는 없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그리고 “폐지라는 말 자체를 가지고 흥분하고 반론을 제기하는 분들이 있다. 그분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진짜로 폐지를 하자는 말이 아니라 논의를 통해 SFC 문제의 해법을 찾자는 말이다”고 했다.   이교수는 “작년과 비교해서 올해 운동원 총원이 200명이 줄었다. 이는 SFC가 학원선교에 제대로 헌신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걸 개선하기 위해서는 우선 SFC 간사들과 학생들이 학원복음화를 위한 자각이 일어나야 한다”면서, “이번 SFC 폐지론을 계기로 완전한 변화가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 다가올 총회에서도 이 문제가 다루어질 것이다. 총회는 회의체이기 때문에 SFC 폐지론에 대해서 공방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공방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논쟁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SFC를 개선시키기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교수는 ”만약에 SFC가 폐지가 되도 지역교회를 중심으로 다음세대 전도가 계속될 것이다. 또한 100여명의 간사들이 교회사역을 돌아갈 것인데 이들 중 학원선교의 큰 열망을 가진 분들이 새로운 사역을 하는 일도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교수는 새로운 사역의 예시로 인큐베이팅 사역을 진행하는 최새롬목사를 예시로 들었다. 최목사는 중고등학교의 합창동아리를 통해 선교사역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일호교수는 고신대학교, 한성신학대학, 숭실대학교, 광운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등에서 교수를 역임했으며 칼빈대학교에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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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2-09-05
  • 자기희생적인 그리스도인의 표상(2)-현길언의 중편소설
      1984년에 발표된 현길언의 중편소설 <신열>은 평론가 김병익에 의해 “작가의 가장 주목할 문제작”으로 평가됐으며, 평론가 오생근에 의해서는 “그 가치를 새롭게 평가할 수 있는 작품”이란 식으로 평가된 바 있었다. 그 외 다수의 평론가들에 의해 가히 격찬된 바 있었던 이 작품에 대하여 이하에서 살펴보기로 하겠다.   이 작품이 소재 면에서도 기독교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주인공 김만호의 상대역으로 등장하는 강성수란 인물이 기독교회의 목사신분이란 점과, 그가 일제 강점기에 목회하던 교회의 실상이 작품 속에 어느 정도 구체적인 모습으로 묘사되고 있다는 점 등에 기인한다.   한편 등장인물들 중의 하나인 장성환이란 인물의 인격 변화까지 보여주고 있는 이 소설은 심각한 문제의식을 내포한 그 주제 면과도 관련시켜 볼 때, 역시 독자들에게 큰 충격을 줄 수 있으리라는 대단한 기대감을 갖게 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다.   이 장성환이란 인물은 일제 강점기에 고등계 형사로 일하다가 광복 이후엔 도경 사찰과장을 지낸 자로서, 그는 지난 시대의 과오를 참회하고 이제는 열심히 교회엘 다녀 세례교인이 되기까지 한 것이다.   실제로 이 작품은 그 예상되는 기대감을 독자에게 충족시켜 주는 결과를 보여 준다. 기회주의자요 출세주의자인 김만호의 상대역으로 등장하는 강성수목사는 오토 브루더의 소설 <산 위의 마을>의 주인공인 그룬트목사를 그대로 닮은 목회자이다.   그러므로 강성수목사는, 표현컨대, 한국판 고백교회 목사라고 할 수 있다. 일본 군국주의의 점진적이고도 조직적인 억압 하에서 강목사는 우리의 얼을 지키고 민족의식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것이 그에게는 곧 그의 기독교 신앙을 지키는 길이기도 했다.   교회가 그런대로 날로 번창해 가는 중에 어느 날 주재소 주임이 나타나 강목사에게 엉뚱한 요구(지시)를 하고 돌아갔다. “이건 상부의 지시입니다. 강단에서 설교할 때 일본말로 하시오” 물론 당시는 일제의 식민 통치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일본어가 공식어로 쓰이던 때여서, 실제로는 한글신문이 폐간되고 학교 수업 중에도 일본어만 사용되고 있었다. 이어서 강목사와 주재소 주임 사이에 아래와 같은 대화가 더 오고 갔다.   “일본말로 설교를 하다니요. 교인들 중에 일본말을 아는 사람이 얼마 됩니까?” “조선말 설교를 계속한다면 불가불 교회 문을 닫을 수밖에 없습니다” “제 자신도 설교를 할 정도로 일본말에 익숙하지도 못한 처지인데 어떻게 일본말로 설교를 할 수 있습니까?” “그러시다면 몇 년 일본말 공부를 하고서 다음에 강단에 서시지요” 당시 점진적으로 일제에 침탈되어 가던 우리나라의 전반적 사정과 종교의 자유가 점차적으로 침식되어 가던 당대 교회의 실상이, 위의 대화에서 보듯이, 평행을 이루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정치적 억압과 경제적 수탈이 가속화되던 때에 종교적 간섭과 사상적 탄압이 함께 이뤄진 것은 오히려 당연한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다음 주일에도 강목사가 여전히 우리말로 설교를 하자, 그 주임이 다시 나타나 그에게 엄포를 놓았다. “하나님은 일본말을 모르나요. 왜 지시를 어기는 것입니까. 교회 문을 닫아도 좋습니까?” 결국 강목사는 다음 주일 날 교인들 앞에서 우리말 고별 설교를 할 수밖에 없었다. “오늘로서 우리말로 하는 제 설교는 마지막입니다. 어쩌면 앞으로 우리말 설교를 듣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실로 그것은 그의 마지막 설교였다./조선대 명예교수·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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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3

신학/선교 검색결과

  • CCC·세계성시화운동본부서 김준곤목사 심포지엄 개최,민족·세계복음화운동의 정신 추구
                              ◇한국CCC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심포지엄을 통해 김준곤목사의 정신을 이어가기기로 했다.       민족복음화 사상을 연구해 선교활동에 적극 활용해야 캠퍼스선교 통해 세계복음화의 일꾼 양성 전략을 조명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박성민목사)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김상복목사·전용태장로)는 신안군(군수=박우량)의 협력으로 지난달 29일 「김준곤목사 선양 학술심포지엄」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했다. 양 기관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서 김준곤목사의 성시화운동 사역과 선교운동 등을 돌아보고,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의 정신을 이어가기로 했다.   심상법교수(총신대)를 좌장으로 진행한 심포지엄에서는 김성영박사(한국복음주의신악회 전 회장)가 「유성 김준곤목사의 민족복음화운동과 민족목회사상」, 김철해박사(휏블트리니티신학대 전 교수)가 「유성 김준곤의 민족 복음화운동 신학의 민족사적 의미: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사건으로서의 유성의 민족복음화운동」, 정경호박사(총신대)가 「김준곤목사의 신학세계로 본 한국교회의 세계선교운동」란 제목으로 발제했다.   김성영박사는 발제를 통해 김준곤목사의 사상과 실천적인 삶을 ‘준곤이즘’이라고 칭했다. 기박사는 이를 체계화하고 계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준곤이즘의 5대 실천적 사상을 △학원복음화운동 △민족복음화운동 △세계복음화운동 △성시화운동 △남북통일운동으로 분석했다. 또한 준곤이즘의 3대사상은 △완전복음화사상 △사회변혁사상 △영적혁명사상, 5대실천은 △절대신앙 △절대헌신 △절대훈련 △절대행동 △절대사랑이라고 밝혔다.   김박사는 “김준곤목사는 대한민국의 복음화와 세게복음화를 전 생애를 바쳤다. 또한 민족정신을 한 차원 높였다”면서, “김목사의 민족복음화 사상을 연구해 이를 교회가 선교에 적극 활용하고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은 우리가 감당해야 할 중요한 사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철해박사는 “김준곤목사는 오로지 믿음으로 민족복음화에 모든 힘을 기울였다. 학생들을 순모임이란 살아있는 유기체 같은 제자화의 조직으로 양육하면서 캠퍼스에서 시작되었다”면서, “또한 CCC의 모든 사역과 재정의 초첨을 요원훈련에 맞추었다. 그 요원들은 민족복음화의 꿈을 꾸며 기도했던 대로 예수혁명의 불길을 들었다. 그리고 한국의 모든 교회와 시골구석을 복음으로 불태웠다”고 했다.   또한 “김준곤목사는 민족복음화를 단순히 교회부흥의 수단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그가 꿈꾼 민족복음화는 단순한 교회의 양적인 팽창이 아니다”면서, “성시화운동은 펼치면서 강조했던대로 유성이 믿고 추진했던 민족복음화 운동은 ‘전복음’이었다”고 했다. 정경호박사는 “유성 김준곤이 창설한 대학생선교회는 파라처치로써 선교기구에 해당한다. 그러나 유성의 선교사관은 선교기구중심이 아닌 교회중심의 선교확장사관에 기초하여 캠퍼스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였다고 이해함이 올바르다.”며, “유성 김준곤에게 있어서 민족은 교회이고 교회가 전략적으로 캠퍼스를 복음화하고 캠퍼스에서 훈련된 일꾼이 민족과 세계복음화를 앞당긴다는 전략의 중심에는 언제나 교회가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정박사는“교회가 세상에 대한 본질적인 사명은 변천하는 세계에 불변하는 복음을 전하는 것인데 이는 복음의 절대성을 유지하면서 방법적인 전략은 변화시켜야 한다. 그 변화의 중심에는 리더십이 자리 잡고 있다.”면서 한국기독교가 지도자를 세우는 일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심포지엄에 앞선 식전행사에서 인사말을 전한 박성민목사는 “오늘 심포지엄을 통해 세계적인 대학생운동가이자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의 지도자이셨던 김준곤목사의 한국교회와 우리민족 사랑, 인류애를 더욱 선양하고 구현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학/선교
    • 선교
    2022-09-02

사회/경제 검색결과

  • 광화문 일대에 기후정의행진 예고
    ◇기후정의행동은 광화문 광장에서 ‘924 기후정의행진’을 한달 앞두고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YWCA연합회(회장=원영희)를 비롯한 기후정의행동은 다음달 24일 광화문 일대에서 「924기후정의행진」을 진행한다. 이번 행진의 주제는 ‘이대로 살 수 없다’이며, 다양한 분야의 180여개 단체가 함께 한다. 정부와 기업의 녹색성장과 탄소중립 정책이 기후위기를 해결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돈벌이 시장을 창출하는 것에 불과한 상황에 맞서기 위해 수만명이 집결할 예정이다.   이날 기후위기를 우려하는 수많은 ‘기후시민’들이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참여해, 만연한 ‘기후 부정의’를 바로잡고 긴급한 기후행동을 촉구하기 위한 사회적 힘을 결집하여 정부와 기업을 압박하는 행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 연합회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시민단체들이 지난 6월 결성한 ‘9월 기후정의행동’은 기후위기를 초래한 현 체제에 맞서서 이번 집회는 물론, 전국동시다발적인 기후행동을 조직하고 행동한다. 이들은 오는 19일부터 23일을 기후정의 주간으로 지정하고 집회일 전까지 각 여러 지역과 단체별로 나, 우리, 지역 차원에서 공통 기후행동을 진행한다. △기후정의 온라인띠잇기 △기후정의 다큐멘터리 상영회 및 이야기 나눔 △기후정의 기자회견 등이다.   기후정의행동은 지난달 24일 광화문 광장에서 「924 기후정의행진」 계획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에 4대 종단 대표가 참여해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각각 황준의목사(기후위기기독교비상행동), 조경자수녀(가톨릭기후행동), 효탄승려(불교환경연대 공동대표), 조경원교무(원불교환경연대)가 발표했다.   한편 ‘9월 기후정의행동’은 시민, 지역, 노동, 환경, 에너지, 종교, 여성, 인권 등 180여개 단체가 모여 기후위기를 초래한 현 체제에 맞서기 위해 모였다. 기후정의를 기치로 “모두가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세계를 만들고자” 한다.  
    • 사회/경제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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