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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교회서 미자립교회와 연합수련회 진행
- ◇한샘교회는 미자립교회와 함께 연합수련회를 진행했다. 하나님말씀이 삶 인도하는 신앙의 중요성 제시 오는 여름 500명 규모의 연합수련회도 계획 중 한샘교회(담임=이승현목사·사진)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성령의 능력으로」이란 주제로 청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연합수련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합수련회는 새역사창조교회(담임=박승식목사)와 수련회를 진행하기 어려운 미자립교회가 함께했다. 이번 수련회의 참석자들은 예수를 만나 변화된 삶을 살기를 다짐했다. 이번 집회에 대해 이승현목사는 “미자립교회를 위한 부흥회를 다니면서 알게 된 교회들이 있다. 그런데 이러한 교회들이 자체수련회가 어렵다. 또한 연합수련회도 비용이 미자립교회에서 감당하기는 어렵다”면서, “처음에는 우리교회의 자체수련회에 미자립교회 청년과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그러다 지난해 여름부터 새역사창조교회와 함께 연합을 하게됐다. 오는 여름에는 약 500명 규모의 청년과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집회를 계획 중이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청소년과 청년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역사가 일어나길 원한다”고 말했다. 강사는 동 교회 담임 이승현목사를 비롯해 새생명교회 박 인목사, 새역사창조교회 박승식목사, 성서교회 김용한목사, 예심교회 김정선목사가 맡았다. 말씀집회와 기도회 외에도 「△팀별미션 프로그램 △찬양페스티벌 △레크레이션」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첫날 저녁설교를 전한 이목사는 “신앙생활하면서 상향되는 변화가 있는 사람이 있다. 그것이 열매이다. 어떤 사람은 점점 더 쪼그라든다. 빈 쭉정이 신앙을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한다. 왜 그럴까?라는 문제의식을 가져야 한다. 무미건조한 신앙생활을 하니까 신앙생활이 재미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을 인도해 가면 진리가 자유케한다. 사탄의 올모에서 자유케하고, 어리석고 미련한 것에서 자유케한다”고 말했다. 또한 “말씀이 나를 주관하면 삶이 행복해 진다. 말씀이 없는 신앙은 알맹이가 빠진 신앙이 된다. 우리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신앙이 죽은 사람은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한다. 신앙이 빈껍질이 된다. 교회를 나가도 아무것도 없다. 말씀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면서, “내가 주님 안에 거한다는 말은 내가 믿음 안에 있다는 말이다. 정말 내가 믿음 안에 있는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내 안에 믿음이 있는가? 주님 때문에 손해보고 희생하는 것이 있는가? 성령 안에 거해야 한다. 성령님을 계속 거역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외면하신다. 그래서 한 걸음 한 걸음 성령님께로 나아가야 한다. 은혜의 자리에 내가 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성령받지 못하면 어떤 결심도 깨달음도 오래가지 못한다. 시작은 해볼 수 있다. 그러나 끝까지 가지는 못한다”면서, “그러니 2026년에는 성령의 권능이 여러분 가운데 임하게 하시려면 성령을 받아야 한다. 그러면 성령의 권능이 여러분 가운데 역사하시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목사는 국내외로 자비량부흥회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자비량부흥회를 할 때 교회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 캠핑카를 숙소로 이용하고 있다. 숙소비 등으로 인해 교회가 부담을 느끼지 않았으면 하기 때문이다. 또한 해외신학교에서 강의하면서 선교지에서 사역할 현지인 목회자를 양성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이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과 영국 애딘버러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대표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GOODTV 부흥협선교협의회 대표회장과 세계한국인 기독교총연합회 상임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부흥사회 운영회장 등을 맡고 있다. 최근 세계복음화 협의회에서 자랑스러운 부흥사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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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교회서 미자립교회와 연합수련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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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
- ◇한국교회다음세대 지킴이연합이 정기모임을 진행했다. (강연을 진행하는 노성휘대표의 모습) 세계관전쟁 속 생명의 씨앗을 뿌리는 사명을 감당 유물론과 전체주의에 대항하는 가치관 정립 중점 한국교회다음세대 지킴이연합(한다연·공동대표=이재훈·한기채·고명진목)은 지난 6일 온누리교회 서빙고캠퍼스에서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다음달 3일 중앙성결교회(담임=한기채목사)에서 「교회를 위협하는 무신론 사상을 무너뜨려라」란 주제로 열리는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희대연) 강사들이 집회에 대한 브리핑강연을 했다. 참석자들은 기독교세계관을 통한 다음세대 교육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이태희목사가 영상강의를 전하고 있다. 상임총무 안석문목사(아침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에서 「문명의 뿌리를 둘러싼 세계관 전쟁」이란 제목으로 영상강의한 이태희목사(그안에진리교회)는 최근 서구권에서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인사가 ‘해피 홀리데이’라는 용어로 대체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기독교세계관과 세속주의 세계관이 충돌하는 세계관전쟁임을 설명했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이 낙심하지 말고 생명의 씨앗을 뿌리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혼의 실제와 두뇌주의」란 제목으로 강의한 한동대 길원평교수는 “두뇌주의는 나라는 자의식이 두뇌의 정보처리과정에서 생겨난 현상이라고 말한다. 윤리, 철학, 종교도 인간의 두뇌에서 생긴 것이라 말한다. 이러한 내용을 계속 반복해서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다”면서, “뇌과학에서 밝혀진 과학적 사실은 특정 뇌 영역이 특정 기능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과학적 사실은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는다. 두뇌주의는 과학적 한계를 벗어난 주장이 아닌 유물론에 기초한 주장이다. 그리고 두뇌주의자는 다음세대를 세뇌하려고 하고 있다. 대다수 사람은 두뇌주의를 원하지 않는다. 대다수 사람은 자신이 기계적인 존재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유신진화론을 배격하라」란 제목으로 강의한 예스티칭연구소 노휘성대표는 “유신진화론을 방치할 때 초래하는 일로 △성경의 권위 상실: 성경 해석을 진화론의 주장에 맞춰 계속 수정하도록 요구받음 △자연주의 세계관에 종속: 사실영역은 자연과정으로만 설명되어야 하며, 하나님의 개입 설명 불가 △지식영역에서 배제: 성경의 역사와 교리가 현실적 사실 영역에서 배제되어 합리적 권위 상실 △심리종교로 전락: 기독교신앙 내용은 더 이상 진리가 아니며 신자들의 민족에 따라 구성됨 △공적 영역에서의 침묵: 성경을 근거로 교육이나 법영역에 공적 적용 불가 △하나님나라 실현 제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세상 속에서 실현 불가를 들 수 있다”면서, “이러한 일들의 대안은 유신진화론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신앙교육을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정소영대표가 강연하고 있다. 「신들과 같이 되리라-차별금지법, AI, 새로운 영성」이란 제목으로 강의한 세인트폴세계관 아카데미 정소영대표는 “성경적 세계관은 하나님만이 참된 신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인본주의 세계관에서는 인간도 신이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땅에서 인간의 능력으로도 유토피아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면서, “인본주의가 향하는 방향이 있다. 그것은 전체주의이다. 오스 기니스는 현대 성소수자 인권운동을 통해 들어온 자아라는 우상,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영적 정체성을 파괴하는 레인보우 웨이브와 공산주의를 통해 돌아온 평등이라는 우상, 사유재산, 사적자유를 폐지하자는 레드 웨이브 그리고 이슬람종교를 통해 돌아온 신정체제라는 우상, 신앙의 자유를 박탈하는 블랙웨이브를 제시한다”고 했다. 또한 “나는 여기에 AI 웨이브를 제시하고 싶다. 과학주의를 통해 돌아온 안전과 질서라는 우상이다”면서, 이 4가지 모두 전체주의에서 가는 길임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차별금지법과 범용인공지능 등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니가 신이 될 수 있다는 속삭임에 넘어간 것이다”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충성된 목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정하선교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강의에 앞서 설교를 전한 원정하선교사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와 함께하는 것을 임마누엘이라고 부른다. 하나님께서 마구간에서 구유에서 태어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며 기도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후 최근이슈에 대해서 진평연 집행위원장 길원평교수가 공유했다. 이번 희대연 진행에 앞서 오후 1시부터 기도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다음세대를 이음세대로 가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음세대는 성경적 가치를 깨닫고 능동적으로 전하고 일구는 하나님의 군대와 같은 기독교인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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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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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계 2026년 설계와 비전
- 신년을 맞아 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정치·경제적 혼란에 사회적 평화 역할에 중점 한국교회가 희망찬 2026년을 맞이했다. 전세계적으로 닥친 고물가 사회의 경제적 불안감과 국내적으로는 아직 진행중인 계엄재판으로 인한 국정의 혼란과 시민사회의 불안감이 남아있긴 하지만 한국교회는 올해도 힘차게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일에 앞장 서려고 하고 있다. 특히 한국교회를 구성하고 있는 각 교단들과 기관들 그리고 각종 기독교단체들은 이번 2026년에 진행하고 성취 해야할 비전과 계획들을 내놓으며, 각 단체와 교단, 기관들의 특성과 성격에 맞는 사역들로 한국교회에 이바지한다는 계획들을 내놓고 있다. 기독교 연합기관의 새해 활동의 내용과 비전 한국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김정석감독)은 지난달 29일 신년사를 내고 2026년을 맞아 ‘한국교회의 연합사업에 헌신’하겠다는 신년계획을 전했다. 김정석감독은 “ 한국교회가 갈등의 현장에서 평화와 화해를 도모해야 하고 겸손한 섬김을 통해 사회적 상처를 치유하는 거룩한 공동체로 성장해야 하는 일에 한교총이 앞장서겠다”며,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는 영적 회복 운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고경환목사) 역시 지난달 26일 신년사를 전하며, 새해 절대적 기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힘의 논리가 아닌 섬김의 길, 정죄가 아닌 회복, 상처 입은 자들에게 용기를 전하는 ‘소망의 공동체’를 강조했다. 고경환목사는 “지나온 시간은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다. 갈등과 분열, 혼란과 불안의 연속 속에서 많은 이들이 지치고 낙심했다”며, “새로움은 단순히 이전과 다른 선택을 하는 데서 오지 않는다. 그것은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데서 시작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걸어가는 믿음의 여정이다”고 했다. 주요 기독교계의 새해 활동 방향성 분석 특히 “세상의 갈등을 그대로 반복하는 공동체가 아니라, 십자가의 사랑으로 화해를 이뤄내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힘의 논리가 아니라 섬김의 길을 선택하고, 정죄의 언어가 아니라 회복의 언어를 말하며, 상처 입은 이들에게 다시 일어설 용기를 전하는 소망의 공동체가 되어야 할 것이다”고 당부했다. 한국교회협의회(총회장=정 훈목사)도 2026년은 ‘교회연합과 한반도평화위한 사역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동단체는 “서로 달라도 주님 안에서 하나라는 믿음으로 연합하는 사역에 매진할 것이다. 내 옆에 있는 교회가 이웃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골목에서부터 시작하는 연합운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특히 동단체는 남북교회가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자하는 취지에 합의문도 발표했다. 세계교회와 협력해 북한교회와 함께 한반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이 선목사)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데 매진’한다고 새해활동을 방향을 전했다. 단체는 2026년도의 대부분의 사업들은 교단 연합과 교회 부흥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는 가운데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서 이 땅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는 일에 힘쓸 계획이다. 또 정기적인 부흥집회와 세미나를 통해 한국교회 부흥과 연합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김상복목사)는 신년을 맞아 그간 국내를 중심으로 진행하던 성시화대회를 ‘국제성시화운동으로 발전’시켜, 오는 3월 6일부터 9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국내외 성시화운동 지도자가 참여하는 「2026시드니국제성시화대회」를 개회한다고 전했다. 또한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지도록 투표 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주요 교단들의 2026년 사역의 방향성 예수교대한장로회 통합측(총회장=정 훈목사)는 지난달 31일 정 훈총회장의 신년사를 통해 ‘한국교회 화합을 위한 사역을 선도’하겠다는 새해 비전을 제시했다. 동교단은 “오늘 우리 한국교회는 우리 사회와 마찬가지로 교회 내적 갈등의 수위가 매우 높다. 우리 사회 내의 갈등은 점점 더 첨예화되는 중이다”며, “어렵고 힘든 문제가 있더라도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더 나은 방안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고 화합과 일치를 전했다. 예수교대한장로회 합동측(총회장=장봉생목사)은 “현재 한국교회의 가장 시급한 과제가 교회의 신뢰를 회복임을 절감하며, 하나님의 신뢰, 교인들의 신뢰, 사회의 신뢰를 얻기 위해 힘쓸 것이다”고 신년의 교단활동의 취지를 전했다. 동교단은 이를 위해 총회 역시 공교회로서 사업과 재정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고, 공정한 행정으로 교단 성도들의 인정을 받겠다고 강조했다. 국내를 넘어 세계 교회를 섬기는 리더 역할에 충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총회장=최성은목사)은 이번 회기의 주제를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로 정하고 협력과 소통, 강화와 회복이라는 4가지 상생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또한 지난 총회때 허락받은 순창총회와의 통합을 준비하며, 오는 9월 각 총회에서 통합추진위원회를 만들고, 한 해 준비 과정을 거쳐 신년도 총회 때 통합을 할 계획암을 밝혔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김정석)는 올해 교회의 사명을 생각하면서 ‘사회적 성화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동교단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변화를 추구하며, 경청과 소통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는 거룩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전념하겠다는 새해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이종화목사)는 지난달 30일 신년사를 통해 ‘교회 신뢰회복과 에큐메니칼운동’을 강조하며, 강조한국교회의 신뢰회복이 절실한 상황에서 교회일치 및 사회개혁 운동과 소수자 포용 및 연대의 중요성을 내포한 에큐메니칼 운동을 보다 활발하게 펼치겠다고 전했다. 기독교 단체의 신년 계획과 목표 대한성서공회(사장=권의현)은 이번 해는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개정작업에 박차를 다할 계획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전 세계 곳곳에 전해지도록 국내외 성경 제작과 보급 사역을 지속하며, 또한 개역의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현대 독자들과 다음 세대가 본문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개정 작업을 계속한다고 밝혔다. 미래목회포럼(대표=황덕영목사)는 한국교회 명예회복과 재부흥에 헌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단체는 “우리나라 4대 종단의 국민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개신교의 호감도는 34.7점으로 불교 54.4점, 천주교 52.7점 보다 훨씬 낮았다”며, “불교와 천주교는 2024년보다 호감도가 높아진 반면 개신교는 2024년보다 호감도가 소폭 감소했다. 이것은 한국교회가 교회의 본연의 사역에 충실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대목이다”고 전했다. 그래서 미래목회포럼은 “한국교회가 다시 사회로부터 신뢰를 얻고, 부흥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탤 것이다”고 밝혔다. 한국기독교의 사회적 신뢰와 지도력 회복에 노력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원장=문용호)는 신년을 맞아 ‘화해와 중재를 위한 사역에 매진’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동단체는 그 동안 교회 및 성도들간의 다양한 분쟁들을 상담과 조정, 화해와 중재 등 방법으로 해결해 왔다. 그리고 올해도 교계 분쟁을 성경적 원리에 따라 해결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대체법원’으로서 뿌리를 내려 큰 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청년선교(대표=박성민)는 2026년은 청년의 삶 속 선교적 삶을 지원는 지역교회와 함께 군대, 직장, 미디어를 연결하여 청년들을 십자가의 복음으로 회복하고 각 영역에서 선교적 삶을 살도록 할 것이다고 신년계획을 전했다.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교수)은 새해를 맞아 ‘한국교회의 씽크탱크의 역할을 감당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영한원장은 “한국교회가 하나님말씀과 성령의충만으로 정통기독교 신앙을 창 의적으로 계승해나가는데 기여하길 힘쓰고자 한다”며,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영성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목회를 하시도록 지원하며, 한국교회와 아시아와 세계에 자그마한 변혁의 밀알되이 되고자 한다”고 2026년의 활동방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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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계 2026년 설계와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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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도회 원크라이 10주년 기념집회 성황
- ◇국가기도회 원크라이가 10주년 기념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교회의 부흥과 북한 땅에 복음화를 위해 기도 하나님께 회개하는 자세와 변화된 삶의 모습 간구 원크라이 무브먼트(이사장=황덕영목사)는 지난 2일 대한민국 국가기도회 원크라이 10주년 기념집회를 「여호와 라파」란 주제로 새중앙교회에서 드렸다. 이번 집회는 정치와 정파를 초월해 12시간 동안 나라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특히 이날 집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치유와 평화, 회복의 역사를 기원했다. 이 집회는 지난 2016년 일어난 나라와 민족의 위기 가운데 나라의 회복과 한국교회를 깨우고 다음 세대를 부흥의 세대로 준비하기 위해 2017년 시작했다. 이번 주제인 「여호와 라파」에 맞춰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이 필요한 시기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했다. 6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세션마다 △경배와 찬양 △특송 △설교 △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기도시간에는 북한의 복음화와 한국교회의 부흥 내용으로 기도했다. 강사는 이사장 황덕영목사(새중앙교회), 박동찬목사(일산광림교회), 김문훈목사(포도원교회), 황형택목사(새은혜교회), 안광복목사(상당교회) 그리고 사무총장인 김상준목사(예수문화교회)였다. 찬양은 블루잉워십, 더워플, 로드웨이브, 워십퍼스, CCC노아더네임, 브이워십이 했다. 특송은 브라이언킴, 박광현, 이철규, 장한이, 장광우, 강중현이 했다. 기도인도는 동 단체 지역본부장들의 합심기도로 이루어졌다. 김상준목사는 “기도를 안하면 기도가 닫힌다. 그리스도인의 호흡은 기도이다. 오늘 하나님 앞에서 영적인 호흡이 충만하기를 원한다”면서,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내 능력 안에서만 살지 않게 하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셔서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이 내 인생 가운데 기도 가운데 들어오도록 기도의 축복을 주셨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역사가 함께한다”고 말했다. 또한 “내가 변하면 옆사람도 변하고 공동체도 변한다.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 신앙의 부흥운동은 회개할 때 일어났다. 신앙의 개혁은 성도의 회개에서 온다. 주님은 여전히 우리의 마음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 정확히는 우리 마음에 죄를 제거하기 원하신다. 이 예배 가운데 자유함이 임하기를 원한다”면서, “하나님 앞에서 내 죄를 인정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인정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의 삶에 방향이 바뀌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삶, 중보하는 삶이 있어야 한다.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해서 중보기도자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회개는 스스로를 낮추고 기도하고 하나님을 찾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을 찾고 계신다. 죄의 결과를 직면하지 않으면 내가 죄인인 것을 아는 것이 어렵다”면서, “오늘 6개 세션에서 하나님께서 계속 말하실 것이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구나. 이 말씀 듣게 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오게 하셨구나 그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는 원크라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문훈목사는 “야고보서는 자세히 보면 행함이 아니라 기도를 강조하는 성경이다. 기도의 가장 샘플이 엘리야이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었다. 엘리야는 우울증이 심했다. 이세벨의 말에 힘들어 했다. 그것이 우리와 비슷한 것이다”면서, “그러나 간절히 기도해서 응답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신앙생활을 숫자가 중요하다. 은혜를 아는 사람은 은혜를 사모한다. 한 번 발동이 꺼지면 심각하다. 엔진이 꺼지면 안된다. 영적으로 계속 은혜 위에 은혜를 구해야 한다. 배터리가 충전이 되어야 한다. 우리 시대가 무너진 시대이다. 최악의 시대에서 최상으로 산 것이 엘리야이다. 최악이었지만 엘리야는 하나님 앞에 기도했기 때문에 응답받은 것이다”고 말했다. 또 “기도가 세로워져야 한다. 경건의 능력보다 중요한 것은 경건의 모양이다. 우리가 어떻게하면 응답받는가? 느혜미야나 히스기야를 보면 금식을 선포하고, 울며 기도할때 역사를 하신다. 경건의 능력은 경건의 모양에서 따라온다. 기도는 자격이 아니라 자세이다”면서, “크리스찬들은 정기적으로 통곡을 하고, 가슴의 떨림이 있어야 한다. 어느 순간에 성령님이 역사하심으로 기도의 자리를 확보하라 기도의 자리를 잘 지켜야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아무 때나 기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기도는 자격이 아니라 자세이다. 은혜의 자리를 지켜야 한다. 성경에 보면 요한계시록에 첫 사랑을 잃어버리면 촛대를 옮기라고 한다”면서, “초심으로 돌아가자 첫사랑을 잃지 말자 처음사랑을 회복해라 첫사랑을 회복해야 한다. 두번째는 진심으로 가야 한다. 에서가 하나님의 장자권을 가볍게 여겼다. 세번째 중심을 잡자. 하나님 중심 성경중심 교회중심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황덕영목사는 “하나님은 살리기를 원하신다. 에스겔을 평안할 때 산 것이 아니다. 에스겔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으로 끌려갔을 때 쓰임받았던 선지자이다. 어려웠을 때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망하길 원하거나 문제가 심각해서 멸망당하길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일을 하시기를 원하신다”면서, “생명이 사는 치유의 기적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시작된다. 예수님께서 수고하고 짐진자들아 내게로 와라했다. 예수님께 치유와 구원의 역사가 있다. 다른 것에 기웃거리는 것이 아니라 마르지 않는 강의 은혜를 배풀어 주실 것을 믿는다”고 했다. 또한 “성전은 예수님이신데 성경을 보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모든 성도들이 성전으로 살아간다.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다. 하나님의 치유의 역사가 나로부터 시작되길 원한다”면서, “성전은 교회로 이어진다. 교회가 건물이 아니라 성도들의 공동체이다. 교회를 통해서 생수가 흐르길 원하신다”고 말했다. 또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신다. 이제까지 받은 은혜가 전부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분이시다. 하나님을 제한하지 말라 하나님은 더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분이다. 더 깊은 은혜가 있다”면서, “우리는 습성상 가만히 있고 싶다. 알아서 은혜가 주어지길 원한다. 하나님은 행하시는 분이시다. 성령님이 오순절날 마가의 다락방에서 임하실 때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신다. 오늘 이 밤에도 하나님은 놀랍게 일하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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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도회 원크라이 10주년 기념집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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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을 사랑하는 모임서 세계로교회 비판
- 고신을 사랑하는 성도들의 모임은 지난 10일 통일교 옹호 목사를 강단에 세운 것에 대한 비판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단체는 이 성명을 통해 세계로교회가 통일교 옹호목사를 강단에 세운 것에 대해 공개회개를 촉구했다. 또한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에 이에 대한 조사와 징계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모임은 “부산 세계로교회가 12월 3일 통일교 한학자 총재를 노골적으로 옹호해 논란을 빚은 마크 번스 목사를 수요기도회 강단에 설교자로 세웠다. 마크 번스목사는 지난 10월 30일 서울구치소에서 열린 통일교 집회에 참여해 ‘한학자 총재를 공격하면 당신도 공격받을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고, 자신의 SNS에도 ‘82세의 평화의 어머니 마더 문(한학자)과 방금 기도했다. 그녀는 한국에서 거짓혐의로 수감되어 있다. 만약 그들이 그녀의 교회를 공격한다면, 그들은 다음으로 우리를 포함한 모든 종교를 공격할 것이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면서, “통일교는 모든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사교집단으로 오랜 기간 교회를 허무는 행위를 해왔으며 사회적으로 많은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이런 통일교를 옹호한 자 역시 이단의 무리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자를 교회의 강단에 세우는 것은 교회의 거룩성을 훼손하는 심각한 죄악이다”고 했다. 또한 “세계로교회는 마크 번스목사를 강단에 설교자로 세운 과정에 대해 해명하고 한국 교회 앞에서 철저하게 회개해야 할 것이다. 또한 고신총회는 통일교를 옹호한 마크 번스 목사를 수요기도회 설교자로 강단에 세운 세계로교회에 대해 즉각적인 진상 조사에 나서야 한다”면서, “세계로교회 손현보목사는 지난해 12월 불법 비상계엄 이후부터 주일 설교강단에서 노골적인 정치강연을 하고 선동적 언어를 남발하여 교단 내 많은 교회와 교인들로부터 설교강단을 정치선동의 장으로 변질시키고 강단의 거룩성을 훼손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그리하여 고신총회에서 이에 대한 판단을 위한 신학적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렇게 자중이 필요한 상황임에도 세계로교회가 이단을 옹호한 목사를 강단 설교자로 세웠다는 것은 공교회의 거룩성에 대한 최소한의 기준마저 버린 것이다. 세계로교회는 이에 대한 철저한 회개로, 고신 총회는 엄격한 징계로 응답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동 단체는 올해 2월부터 손목사의 정치설교와 관련해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으며, 손목사의 회개와 징계촉구 토론회 등을 진행해 왔다. 한편 세계로교회는 입장문을 통해 "마크 번스목사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특별보좌관으로서 전세계 종교의 자유를 위해 ㅇ ㅚ치고 있는 분으로 알려져 있어 초청하였을 뿐, 세계로교회와 통일교와는 어떠한 관련도 없다"면서, "이 일로 혼란과 상처를 받으신 성도 여러분과 한국교회 앞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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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희망대담] 말씀삶공동체 성락성결교회 지형은목사에게 듣는다
- 말씀삶공동체 성락성결교회 지형은목사는 대담을 통해 말씀묵상으로 한국교회 가 변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경 66권 말씀이 삶에서 작동하는 것이 신앙의 본질 성경의 가치관서 멀어져 있는 삶의 모습을 되돌려야 기독교적 가치통한 비판적 인공지능 활용의 필요 공유 한국교회는 문화변동과 세대변화의 속도에 대처해야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는 2024년 12월 3일 일어난 비상계엄사태에 후폭풍으로 한국사회와 한국교회 속에서 갈등이 심화된 해였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찬성집회와 반대집회로 양분되었습니다. 정치권뿐만 아니라 세대간의 갈등과 남녀간의 갈등도 심화되었습니다. 교회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손현보목사와 전광훈목사 등을 중심으로 개신교계의 극우화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손목사는 윤 전 대통령의 탄핵판결 전까지 탄핵반대 집회를 주도했습니다. 전목사는 탄핵이후에도 판결의 부당함을 주장하는 집회를 지속했습니다. 한국교회에 개혁적인 단체들이 이들을 향해 비판과 지적을 했지만, 기독교주류에서 이들을 향한 비판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국교회가 극단화가 아닌 화합과 평화를 이루는 길로 나가야 합니다.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이 개혁의 지렛대 목사님께서는 2024년 12월 3일 일어난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서 주일 설교 시간을 통해 공개적인 비판을 하셨습니다. 이후에도 한국교회의 극우화 문제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셨습니다. 대형교회의 목회자로서 이러한 목소리를 공개적으로 내시는 것이 부담스러우실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목사= 2024년의 12·3비상계엄은 반헌법적이며 위헌적이었습니다. 쿠데타며 내란이었습니다. 특히 제가 바로 12월 8일의 주일예배 설교에서 이 사태를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비판한 이유는, 이 사태가 하나님의 일반계시적 가치를 짓밟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신앙의 심장은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66권 성경이 그 내용입니다. 계시에는 특별계시와 일반계시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중심한 구원의 사건이 특별계시입니다. 일반계시의 내용도 당연히 성경에 근거하는데 적어도 다음의 네 가지는 하나님의 뜻이 담긴 계시의 가치로 볼 수 있습니다. 인도적 인륜도덕, 생태적 환경윤리, 법치의 민주주의, 상생의 시장경제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내란은 법치의 민주주의를 짓밟은 행동입니다. ▲목사님께서는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과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이사장 등을 맡으시면서 한국교회의 개혁을 위해서 힘쓰셨습니다. 언론과 SNS를 통해서 한국교회가 개혁되어야 할 지점들을 지적하셨습니다. 한국교회가 개혁되어야 할 지점으로 여러 가지가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목사님께서 한국교회가 개혁되어야 할 첫 번째 지점을 뽑는다면 어떤 것을 뽑으실 것인가요? △지목사=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인류와 피조세계를 구원하려고 주신 유일하고 완결된 계시인 66권 성경을 떠난 것이 한국교회 타락의 근원입니다. 여기에서 개혁의 첫 번째 지점이 나옵니다.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이 개혁의 지렛대를 놓아야 할 지점입니다. 성서 이외의 그 어떤 것을 판단의 기준으로 삼으면 교회가 망가집니다. 그래서 이천 년 기독교 역사에서 교회가 약해지고 병들고 타락할 때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성경으로 돌아가자, 초대교회로 돌아가자’고 외쳤던 것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건이 1517년에 일어난 종교개혁입니다. 종교개혁은 성경을 재발견한 거룩한 운동입니다. 교회는 늘 개혁되어야 합니다. ‘늘 개혁되는 교회’(Ecclesia semper reformanda)라는 문장은 교회 역사에서 핵심입니다.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에 헌신 필요 ▲한국교회의 신뢰도 하락이 심각합니다. 2023년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교회를 신뢰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21.0%였습니다. 이중 매우 신뢰한다는 2.7%에 불과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한국교회의 신뢰도가 가파르게 하락했습니다. 한국교회가 사회 속에서 신뢰회복을 위해서 달라진 모습을 시민들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지목사=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하락과 관련하여 흔히 하는 얘기는 사회 봉사입니다. 사회적으로 확인될 수 있는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런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적 약자를 돕는 것입니다. 어떤 이유로든 사회에서 어렵고 힘들고 뒤쳐진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도와야 합니다. 정확한 지적이고 해결책입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를 주목해야 합니다. 사회적 봉사가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말씀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인데, 이것의 근거가 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진실하게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이웃 사랑이 자기 업적이 됩니다. 자신을 내세우고 자랑하는 수단이 됩니다. 이것은 성경에서 말하는 이웃 사랑이 아닙니다. 반면,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진실하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웃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알아갈수록, 하나님을 깊이 만날수록 하나님께서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사회적 신뢰도를 다시 회복하는 길은 성서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그와 뗄 수 없이 연결된 이웃 사랑에 헌신하는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신뢰도의 하락과 함께 침체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과 합동은 지난 10년간 각각 약 60만명, 50만명 정도의 성도가 감소했습니다. 목회데이터연구소에서는 2050년에는 한국의 기독교 인구가 전체 인구의 11.9%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한국교회가 성도 감소 추세를 극복하고, 건실한 성장으로 나가야 하는 시점입니다 △지목사=교세감소가 걱정스럽겠지요. 교세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두 가지가 현실입니다. 주일에 예배당에 나오는 성도들의 숫자와 일년 예산 총액입니다. 교회 부흥을 말할 때도 보통은 이 두 가지를 염두에 둡니다. 그러나 성경의 가르침이나 기독교 역사의 흐름을 볼 때 이런 의미의 교세는 지금 흔히들 생각하는 그런 관점으로 볼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 이천 년 역사에서 교회가 망가지고 타락했을 때는 공통적으로 교세가 컸을 때입니다. 교세가 적을 때, 특히 어느 사회나 문화권에서 그리스도인이 사회적 소수였을 때는 그리스도인과 교회가 타락한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성서의 증언이나 교회 역사적 사료로 보면 명확합니다. 교세가 커지면 교회는 위험해집니다. 타락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러니까, 지금의 한국교회에서 진짜로 걱정할 것은 교세가 아닙니다. 성경의 가치관에서 멀어져 있는 삶의 모습이 가장 큰 걱정거리입니다. 교세는, 어떻게 보면, 더 많이 줄어야 한국교회가 새롭게 될지도 모릅니다. 신앙의 세대 전승 실패한 결과 인식해야 ▲한국교회의 다음세대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주일학교가 없는 교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학령인구의 감소보다 교회학교 인구의 감소가 더 빠른 상황입니다. 교회가 지금의 현실을 인식하면서 다음세대에게 복음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일에 고민이 필요합니다. △지목사=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취학 전 아이들, 초중고등학교 학생들, 대학생 연령대의 젊은이들의 감소에 관하여 여러가지 각도에서 깊이 검토해야 합니다. 그중 중요한 것 두 가지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하나는, 한국교회가 신앙의 세대 전승에 실패한 결과가 현재 상황이라는 것을 깊이 인식해야 합니다. 조금만 생각해 보면 지극히 당연하지요. 부모와 조부모 세대가 신앙생활을 잘했다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성경은 끊임없이 부모가 먼저 말씀대로 살면서 자녀들을 신앙으로 양육하라고 엄하게 명령합니다. 거기에 순종하지 않은 것이지요. 다른 하나는 문화 변동과 세대 변화의 속도에 한국교회가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젊은 세대의 가치관과 세계관은 기성세대와 참으로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신 인류’라고도 합니다. 한국교회가 가장 신경써야 할 사안입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면서 한국사회와 한국교회의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많은 목회자들이 인공지능을 목회의 도구로도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무분별한 인공지능의 활용에 대해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시점입니다. 한국교회의 목회자들이 올바른 의식을 가지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됩니다. △지목사=인공지능의 발전과 그 활용은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역사적으로 교회는 종종 과학기술의 발전에 적대적인 태도를 가졌습니다. 한참 세월이 지난 후 적대적으로 대했던 그 과학기술이 보편화되면서 언제 그랬냐는 듯이 그것을 받아들인 경우도 많았습니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꺾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그 기술의 현상을 기독교적으로 해석하면서 선용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합니다. 기술의 발전이 사회 경제적인 면과 연관되면 그 흐름은 걷잡을 수 없이 빨라지거나 확대됩니다. 쉽게 말하면, 인류 역사에서 돈이 되는데 윤리적인 문제 때문에 하지 않은 적은 없습니다. 현실의 교회는 이런 사회 현상을 지혜롭게 관찰하고 대처해야 합니다. 목회에서도 인공지능을 당연히 활용해야 하겠지요. 그러나 기독교적인 가치관과 그 관점으로 비판적으로 살펴서 악용이나 오용을 막고 선용의 길을 모색해야 합니다. ‘말씀이 삶이 되는 거룩한 운동’ 지향 ▲목사님께서는 담임목회자 은퇴 후 말씀이 삶이 되는 ‘말씀삶운동’에 전적으로 헌신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동안 목사님께서는 말씀묵상을 통해 성도들이 말씀을 삶으로 살아낼 수 있도록 매진하셨습니다. 특히 기독교서회를 통해서 <동네세메줄성경>을 펴내면서 성도들이 성경을 깊이 묵상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목사님께서는 ‘말씀삶운동’이 한국교회를 살릴 수 있는 길이라고 언급하셨습니다. △지목사=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말씀이 삶이 되는 거룩한 운동’입니다. 요한복음 1장 14절의 성육신은 이천 년 그리스도교 역사에서 기독교, 천주교, 동방교회 등 모든 갈래의 그리스도교에서 공통 분모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는 내용 말입니다. 이것이 성육신의 원형입니다. 이 사건 이후로 성육신은 모든 문화권, 모든 시대의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사건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문구까지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의 표현을 빌리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우리가 사는 이 땅의 사회와 역사 현실에서도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그렇게 행동하며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66권 성경에 계시해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성경 말씀이 삶에서 작동하는 것이 기독교신앙의 본질입니다. 오늘날의 한국교회가 어떻게 하면 갱신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본질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성경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 곧 말씀이 삶이 되는 것입니다. 그 구체적인 방법이 ‘말씀묵상’입니다. ▲‘말씀삶운동’의 핵심은 말씀묵상입니다. 말씀묵상의 중요성은 모든 성도들이 알고 있지만 실제로 적지 않는 성도들이 말씀묵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말씀묵상을 해도 자기중심적인 방식으로 묵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올바른 말씀묵상의 중요성이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공유돼야 합니다. △지목사=말씀묵상을 가장 잘 표현한 성경 구절 중 하나가 디모데전서 4장 5절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성경 말씀이 나와 우리 삶에서 현실적으로 작동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그래서 성령의 역사로 말씀이 오늘날 삶의 현실에서 살아 움직입니다. 그렇게 사는 목표가 거룩함입니다. 거룩해지는 것은 기독교적인 모든 사역의 최종 목적입니다. 에베소서 4장 13절의 표현으로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인격과 가르침을 따라 나의 인격과 일상이 변하는 것입니다. 말씀묵상의 구체적인 방법이 누가복음 10장 25~37절에 나옵니다. 핵심은, 먼저 ‘성경이 무엇을 말씀하는가’를 깊이 살피는 것이고, 그에 근거해서 ‘성경이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는가’를 깨닫고 순명(殉命)하는 것입니다. 말씀묵상통한 그리스도인의 본질 회복 절실 ▲최근 여러 교단에서 목회자의 정년연장 여론이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목사님의 조기 은퇴 선언은 한국교회에 많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목사님께서는 조기 은퇴사유로 ‘말씀삶운동’과 함께 젊은 리더십이 필요를 꼽으셨습니다. 한국교회의 젊은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며, 젊은 리더십이 사역을 펼칠 수 있도록 한국교회의 지원이 절실합니다 △지목사=제가 우리 교단 헌법상의 정년보다 3년 반 정도 일찍 은퇴합니다. 교회는 말씀이 삶이 되는 운동이라는 측면이 본질적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제도라는 측면도 있습니다. 제도적 교회로 보면 어느 교단이나 그 교단법에 따른 정년까지 목회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그러나 목회자 개인의 가치관이나 판단에 따라 각기 다르게 은퇴할 수 있겠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50대 때부터 ‘60 중반 정도’ 되면 은퇴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미리 나이를 얘기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제가 60 중반이 되었을 때 목회하는 교회의 상황 또는 교계에서 제가 짐지고 있는 일의 상황이 어떨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실 코로나19가 아니었으면 1년 정도 더 일찍 은퇴했을 것입니다. 코로나19 이후 교회를 추스르는 데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목사 개인과 교회에 따라 상황은 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담임목사의 나이가 들면서 교회사역도 늙어가는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60 중반 정도가 적절하다고 봅니다. 목회가 정신적이고 영적인 돌봄이 중심이어서 나이가 든 지도력이 필요하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면으로 볼 때 오늘날의 한국교회에서 리더십이 더 젊어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장시간 귀한 말씀을 나누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당부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지목사=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서 영원히 죽을 운명에서 구원을 받은 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성경에서 증언하는 이 사실을 분명하게 믿고 사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마땅히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살아야 합니다. 말씀을 묵상하는 일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모든 복이 걸려 있습니다. 저 유명한 시편 1편의 말씀만 봐도 아주 명백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날마다 말씀을 묵상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말씀을 묵상하지 않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은 복 있는 사람, 곧 복을 받고 누리고 나누는 사람입니다. 오늘날의 한국 사회에서 그리스도인이 다시금 이 본질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 길은 말씀묵상을 진지하고 깊게 훈련하면서 그리스도인다움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말씀이 삶이 되는 복이 그리스도인들에게 넉넉하기를 바랍니다. /정리=김남현기자 대담후기 ‘말씀삶운동’ 을 전개, 말’씀묵상통한 신앙의 성숙을 권면 ◇지형은목사와 최규창편집국장과의 대담에서 지목사는 말씀묵상을 통한 신앙의 성숙을 강조했다. 지형은목사는 대담을 나누는 시간동안 최규창편집국장과 함께 진지하게 자신의 신앙을 바탕으로 여러 이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목사는 말씀묵상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했다. 말씀묵상의 중요성을 깊이 경험한 지목사이기에 그의 말이 더 깊이 들어왔다. 지목사는 성락성결교회에서 2004년 취임해 목회를 이어오고 있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을 역임했으며,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이사장, 기아대책 이사장, 『기독교사상』 편집위원 등을 맡고 있다. 교단에서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115년차 총회장을 역임했다. 은퇴 후 ‘말씀삶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지목사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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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희망대담] 말씀삶공동체 성락성결교회 지형은목사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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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빛선교회, 어게인 1907 평양대부흥집회
- ◇열방빛선교회는 어게인 1907 평양대부흥집회 5차집회를 진행한다.(사진은 과거집회) 회개와 자복통한 목회자와 성도의 심령변화를 추구 성경암송과 산기도에 동참할 목회자와 성도 초청도 열방빛선교회(대표=최 광선교사)가 어게인 1907 평양대부흥집회 5차집회를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 최자실기념 금식기도원에서 진행한다. 동 선교회는 이 시대 가운데 북한선교의 사명을 가지고 2023년 1월부터 동 집회를 진행해 왔다. 오순절 예루살렘에 임하셨던 강력한 성령의 역사와 1907년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회개 가운데 임하셨던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오늘날 침체된 한국교회와 탈북민사역자, 신학생 및 탈북민들에게 다시금 재현되기를 소망하며 진행하고 있다. 집회는 오전 말씀사경회와 오후 전도 및 선교메시지, 저녁은 심령대부흥회와 기도회시간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집회는 숙박과 식사를 제외하고 은혜를 받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예배에 참석할 수 있도록, 모든 예배순서를 무료로 오픈하고 있다. 강사는 이 선교회 대표인 최 광선교사를 비롯해서 수원하나교회 고성준목사, 인천한나라은혜교회 김권능목사, 거룩한 대한민국 네트워크 대표 이 호목사, 뉴저지 가스펠휄로쉽교회 성현경목사, 신촌하나교회 임성일선교사, 기쁨의교회 정의호목사, 조이풀교회 조지훈목사, 더드림교회 엄요한목사, 안성 하나원 하나교회 정하민전도사, 윤성철목사가 함께한다. 이 선교회 대표 최 광선교사는 “현재 많은 집회가 컨퍼런스와 세미나, 리트릿 형식을 띠며 육신적인 휴식의 시간을 가진다. 그러나 현장으로 돌아가면 제자리로 돌아오는 한계가 있다. 과거에는 한국교회에 심령대부흥회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찾아보기가 어렵다”면서, “1907년 평양에 부흥이 임했던 것처럼 심령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1907년 평양에서 길선주장로님을 중심으로 회개하면서 하나님께 나아갔을 때 환락의 도시였던 평양이 변화되었다. 이러한 정신을 이어받아서 무기력해진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변화가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그 동안 집회에서 참석자들이 회개하면서 나아갈때 성령님께서 임하신다. 목회자들의 열정도 회복되고, 집회에 오는 사람들의 문제도 회복된다”면서, “이 집회를 통해 회개하고 성령받고 성령충만받고 하나님의 군대로 일어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집회에는 약 600명의 탈북민들도 함께한다. 현재 탈북민교회는 75 곳으로 추정된다. 이 중에서 자립을 한 교회는 10곳 미만으로 추정된다. 최선교사는 “탈북민목회를 하시는 목회자 분들은 재정과 성도가 없는 부분 때문에 힘들어 한다. 그런데 지난 4번의 집회에 참석한 탈북민 목회자들이 많은 힘이 되었다고 고백한다”고 말했다. 최선교사는 성경통독과 암송을 위한 사역도 활발하게 전개했다. 지난 집회에서는 성경암송에 대한 강의도 진행했다. 그리고 구소련지역의 모국가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도 성경암송을 훈련받은 사람들이 있다. 최선교사는 국내에서도 1년에 365구절을 암송하는 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집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 팀에 초청을 할 계획이다. 산기도운동에 동참할 목회자와 성도도 모집한다. 최선교사는 “한국교회는 과거 산기도를 통해 부흥했다. 그런데 지금은 산기도를 하는 사람들을 찾기 어렵다. 그래서 집회 후 각자 집에서 가까운 산에서 기도할 분 500명에서 6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선교사는 “번아웃 속에서 힘들어하는 분, 중독 등 여러가지 문제로 힘들어하는 분들을 초대하고 싶다”면서, “이런 분들이 와서 정말 회개하고 통회자복하고, 성령충만받아서 하나님의 군대로 일어나는 집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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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빛선교회, 어게인 1907 평양대부흥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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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도회 원크라이 10주년 기념집회 성황
- ◇국가기도회 원크라이가 10주년 기념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교회의 부흥과 북한 땅에 복음화를 위해 기도 하나님께 회개하는 자세와 변화된 삶의 모습 간구 원크라이 무브먼트(이사장=황덕영목사)는 지난 2일 대한민국 국가기도회 원크라이 10주년 기념집회를 「여호와 라파」란 주제로 새중앙교회에서 드렸다. 이번 집회는 정치와 정파를 초월해 12시간 동안 나라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특히 이날 집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치유와 평화, 회복의 역사를 기원했다. 이 집회는 지난 2016년 일어난 나라와 민족의 위기 가운데 나라의 회복과 한국교회를 깨우고 다음 세대를 부흥의 세대로 준비하기 위해 2017년 시작했다. 이번 주제인 「여호와 라파」에 맞춰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이 필요한 시기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했다. 6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세션마다 △경배와 찬양 △특송 △설교 △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기도시간에는 북한의 복음화와 한국교회의 부흥 내용으로 기도했다. 강사는 이사장 황덕영목사(새중앙교회), 박동찬목사(일산광림교회), 김문훈목사(포도원교회), 황형택목사(새은혜교회), 안광복목사(상당교회) 그리고 사무총장인 김상준목사(예수문화교회)였다. 찬양은 블루잉워십, 더워플, 로드웨이브, 워십퍼스, CCC노아더네임, 브이워십이 했다. 특송은 브라이언킴, 박광현, 이철규, 장한이, 장광우, 강중현이 했다. 기도인도는 동 단체 지역본부장들의 합심기도로 이루어졌다. 김상준목사는 “기도를 안하면 기도가 닫힌다. 그리스도인의 호흡은 기도이다. 오늘 하나님 앞에서 영적인 호흡이 충만하기를 원한다”면서,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내 능력 안에서만 살지 않게 하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셔서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이 내 인생 가운데 기도 가운데 들어오도록 기도의 축복을 주셨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역사가 함께한다”고 말했다. 또한 “내가 변하면 옆사람도 변하고 공동체도 변한다.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 신앙의 부흥운동은 회개할 때 일어났다. 신앙의 개혁은 성도의 회개에서 온다. 주님은 여전히 우리의 마음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 정확히는 우리 마음에 죄를 제거하기 원하신다. 이 예배 가운데 자유함이 임하기를 원한다”면서, “하나님 앞에서 내 죄를 인정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인정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의 삶에 방향이 바뀌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삶, 중보하는 삶이 있어야 한다.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해서 중보기도자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회개는 스스로를 낮추고 기도하고 하나님을 찾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을 찾고 계신다. 죄의 결과를 직면하지 않으면 내가 죄인인 것을 아는 것이 어렵다”면서, “오늘 6개 세션에서 하나님께서 계속 말하실 것이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구나. 이 말씀 듣게 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오게 하셨구나 그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는 원크라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문훈목사는 “야고보서는 자세히 보면 행함이 아니라 기도를 강조하는 성경이다. 기도의 가장 샘플이 엘리야이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었다. 엘리야는 우울증이 심했다. 이세벨의 말에 힘들어 했다. 그것이 우리와 비슷한 것이다”면서, “그러나 간절히 기도해서 응답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신앙생활을 숫자가 중요하다. 은혜를 아는 사람은 은혜를 사모한다. 한 번 발동이 꺼지면 심각하다. 엔진이 꺼지면 안된다. 영적으로 계속 은혜 위에 은혜를 구해야 한다. 배터리가 충전이 되어야 한다. 우리 시대가 무너진 시대이다. 최악의 시대에서 최상으로 산 것이 엘리야이다. 최악이었지만 엘리야는 하나님 앞에 기도했기 때문에 응답받은 것이다”고 말했다. 또 “기도가 세로워져야 한다. 경건의 능력보다 중요한 것은 경건의 모양이다. 우리가 어떻게하면 응답받는가? 느혜미야나 히스기야를 보면 금식을 선포하고, 울며 기도할때 역사를 하신다. 경건의 능력은 경건의 모양에서 따라온다. 기도는 자격이 아니라 자세이다”면서, “크리스찬들은 정기적으로 통곡을 하고, 가슴의 떨림이 있어야 한다. 어느 순간에 성령님이 역사하심으로 기도의 자리를 확보하라 기도의 자리를 잘 지켜야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아무 때나 기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기도는 자격이 아니라 자세이다. 은혜의 자리를 지켜야 한다. 성경에 보면 요한계시록에 첫 사랑을 잃어버리면 촛대를 옮기라고 한다”면서, “초심으로 돌아가자 첫사랑을 잃지 말자 처음사랑을 회복해라 첫사랑을 회복해야 한다. 두번째는 진심으로 가야 한다. 에서가 하나님의 장자권을 가볍게 여겼다. 세번째 중심을 잡자. 하나님 중심 성경중심 교회중심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황덕영목사는 “하나님은 살리기를 원하신다. 에스겔을 평안할 때 산 것이 아니다. 에스겔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으로 끌려갔을 때 쓰임받았던 선지자이다. 어려웠을 때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망하길 원하거나 문제가 심각해서 멸망당하길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일을 하시기를 원하신다”면서, “생명이 사는 치유의 기적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시작된다. 예수님께서 수고하고 짐진자들아 내게로 와라했다. 예수님께 치유와 구원의 역사가 있다. 다른 것에 기웃거리는 것이 아니라 마르지 않는 강의 은혜를 배풀어 주실 것을 믿는다”고 했다. 또한 “성전은 예수님이신데 성경을 보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모든 성도들이 성전으로 살아간다.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다. 하나님의 치유의 역사가 나로부터 시작되길 원한다”면서, “성전은 교회로 이어진다. 교회가 건물이 아니라 성도들의 공동체이다. 교회를 통해서 생수가 흐르길 원하신다”고 말했다. 또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신다. 이제까지 받은 은혜가 전부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분이시다. 하나님을 제한하지 말라 하나님은 더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분이다. 더 깊은 은혜가 있다”면서, “우리는 습성상 가만히 있고 싶다. 알아서 은혜가 주어지길 원한다. 하나님은 행하시는 분이시다. 성령님이 오순절날 마가의 다락방에서 임하실 때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신다. 오늘 이 밤에도 하나님은 놀랍게 일하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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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종합
- 연합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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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도회 원크라이 10주년 기념집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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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선교기자단 결산 기자회견 진행
- 올해 선교계의 중요상황을 정리하는 선교기자단 기자회견이 지난 18일 서울제일교회(담임=김동춘목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 미래한국선교개발센터장 정용구선교사, 선교한국 사무총장 최 욥선교사, IBA 사무총장 이다니엘선교사, WEC 국제선교동원 부대표 장창수선교사가 발제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션에서는 AI선교와 BAM의 중요성 등이 공유됐다 「선교현장의 변화들」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한국세계선교협의회 미래한국선교개발센터장 정용구선교사는 KWMA 내에 AI 디지털 선교 실행위원회를 통해 이러한 움직임을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선교사는 “14개의 활성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교회와 선교단체에서 요청을 많이 받았다. 아날로그 봉사에서 디지털봉사로 넘어가야 한다. 진도가 나간 교회들은 AI선교부를 만들었다. KWMA에서도 AI역량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리터러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실제로 현지에서 AI를 활용해 사역하는 분들도 있다. 잘 활용하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한다”면서, “과거에는 미디어 인재 대비가 부족했다. 그래서 AI 인재를 사전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정선교사는 “재난이 일어날 때 종교의 이동이 일어난다. 재난과 기후위기 때 선교사들이 대비를 잘해야 한다”면서, “KWMA에서도 기후위기를 대비하고자 포럼을 진행하고, 책을 출판했다. 내년에는 관련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했다 내년 선교키워드로는 “△현지인중심의 동반자 선교 △AI, 디지털 선교, 교회 디지털 봉사자 및 인프라 구축 △선교지 기후위기 및 재난 대응 △미래세대와의 선교적 만남 △북한선교에 대한 원칙과 방향성 △은퇴선교사들에 대한 선교정책 구축 △여성선교사의 미래선교 역량 개발과 로드맵” 등을 제시했다. 「2025 선교한국 되새김질」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선교한국 사무총장 최욥선교사는 “그동안 선교한국을 통해 6만 9천명이 참석했고 3만 7천여명이 헌신했다. 한국선교사의 80%가 선교한국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았다. 지금까지 선교한국대회는 수련회시간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처음으로 컨퍼런스 스타일로 바꾸었다. 청년들의 요청때문이었다”면서, “선교한국대회는 경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3천 1백 11명이 등록했다. 13년동안 가장 많이 등록한 케이스이다. 청년들과 경청하고 소통했다. 청년들은 만남을 원했다. 집회가 아니라 깨어있는 사람과의 대화를 원했다.”고 했다. 또한 “사람들은 총체적 선교와 타문화권 선교 모두를 중요하게 생각했고, 세속기관도 사용하신다고 생각했다. 경력전환도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이 데이터를 다 모아서 내린 결론은 지금까지의 선교는 개종중심이었다면 청년들의 선교는 대안적 선교와 종말론적, 다문화적 선교, 삼위일체적 선교를 같이 가지고 있다”면서, “선교한국은 내년 2월 선교한국대회 선교헌신 청년을 대상으로 청미션(청년 미래 선교)을 진행한다. 청년들이 겪는 선교의 허들을 함께 넘을지 해답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IBA 사무총장 이다니엘 선교사는 「비즈니스 세계 속 성직 운동」에서 ”비즈니스현장에서 개인의 변화뿐 아니라 총체적변화로 나가는 것을 보게된다“면서, ”BAM은 재정적으로 지속가능한 실제 비즈니스로서 하나님나라의 가치에 근거해 개인과 지역사회 영적,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인 총체적 변혁을 가져오는 데 목적이 있다“면서, ”BAM을 한다는 것은 비즈니스에서 무엇이 하나님나라 백성의 일임을 끊임없이 성찰하면서 하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다보면 위와 같은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BAM운동의 주안점은 △글로벌 선교현장 △이주민시대, 다문화 상황 △한반도 선교비전 △일터현장과 선교적 삶 △젊은 세대 세움이다“면서, “선교사라는 것을 굳이 붙이지 않아도 된다. 일터에서 성직으로 살면된다”고 말했다 WEC 국제선교동원 부대표 장창수선교사는 「미전도종족 운동: 위대한 집중, 위험한 집착」란 발제에서 “1974년 로잔대회 이후, 미전도종족 운동은 현대선교의 중심축이었다. 50년이 지난 지금 우리의 건강한 집중이 위험한 집착으로 변질되지는 않았는지 성찰할 시점이다”면서, “종족적 관점의 발견이 선교를 더 깊이 갈 수 있게 하는 시간이었다. 그러다가 특정 종족이 머물지 않는 시대가 되서 이것도 수정이 필요한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선교는 종말을 앞당기는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 약속의 성취이다. 선교는 완벽한 전략의 실행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순종의 여정이다”면서, “미전도종족운동을 이분법적으로 접근하다보니까 정복적인 언어들이 들어왔다. 언어를 보면 미전도종족 과업의 완수라는 언어들이 처음에는 적절했다. 과업중심을 끊임없이 성찰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미전도종족은 여전히 선교의 중요한 우선순위이다. 그러나 리스트에 의존하기보다는 현장의 구체적 필요와 성령의 인도에 더욱 민감해야 한다. 미전도종족에게 가야하는 것은 맞지만 조금더 시대에 맞는 사역들을 찾아가는 집중이 필요하다”면서, “집중하되 집착하지 말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성령의 바람에 돛을 맡기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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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선교기자단 결산 기자회견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