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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종합 검색결과

  • 한복협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
    ◇기도회에서 영락교회 이철신 원로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로 하나님과 이웃사랑을 실천해야지역사회·교도소수용자·비행청소년에 관심 갖는 사역을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최이우목사)는 지난 16일 한국중앙교회(담임=임석순목사)에서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목회」란 주제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도회와 발표회는 한국교회와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목회(소년원, 교도소, 탈북 수용자)의 실제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또한 기독교 교훈의 핵심이자 정신의 기본인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교도소 수용자, 비행청소년 20만 명 등에 관심을 갖고 관련 사역을 지원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기도회는 임석순부회장(한국중앙교회)의 사회로 이철신 원로목사(영락교회)의 설교와 중앙위원인 이윤희목사(전 한국군종목사단장), 이일호교수(칼빈대)의 대표기도, 이완수전도사(지저스블러드아미)의 특송으로 마쳤다.   또한 발표회는 박노훈목사(신촌성결교회)의 사회로 이신사목사(남군산교회)의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목회의 실제」란 제목의 발표와 곽성훈대표(지저스블러드아미)의 「한국교회는 북한이탈주민과 교도소수용자, 출소자들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란 제목으로 발표, 최이우회장(종교교회)의 인사, 최복규 자문위원(한국중앙교회 원로)축도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철신 원로목사는 「경천애인」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그리스도인은 경천애인의 정신으로, 나라를 바르고 따뜻한 나라로 세워갈 수 있다’는 논지로 “기독교의 복음은 사랑이다. 예수는 하나님의 사랑과 이웃사랑, 경천애인이 크고 첫째와 둘째 되는 계명이다고 답변했다”며, “하나님 사랑은 십계명 돌판의 첫째 부분, 이웃사랑은 둘째 돌판을 요약한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다고 대답했다. 모든 율법과 선지자의 말씀, 교훈이 경천애인에 달려있다. 이 두 계명이 기본이고, 여기서 모든 계명과 교훈이 나왔다고 답변했다”며,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이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이 기독교 교훈의 핵심이고 정신의 기본이다. 경천애인이 복음의 요약이다”고 말했다.   첫 발제자인 이신사목사는 남군산교회의 지역사회 섬김 사역을 소개하면서 “우리 교회는 주로 인테리어 업에 종사하는 전문가와 봉사자들이 함께 수리가 필요한 집을 리모델링해주는 불우이웃 주거개선공사 사업과 추석과 성탄절에 교회 자원봉사자들이 자가용으로 집에서 마트까지 모시고 장보는 것을 마치면 마트에게 함께 식사하고 집으로 모셔주는 행사 등 다양한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남군산교회의 지역사회 섬김사역의 모토는 ‘삼학동의 눈물을 닦아 주는 교회’이다. 그들을 섬기고 위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오랜 시간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사역을 꾸준히 감당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교회에 많은 복을 주셔서 더 많이 섬길 수 있도록 채워주었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지역사회를 위해 노인교회와 청소년 사역, 불우이웃 섬김, 호스피스 사역, 교도소 사역을 통해 섬기는 삶을 꿈꾸고 있다”고 밝혔다.   두 번째 발제자인 곽성훈대표는 JBAM선교회를 설명하며 “우리 단체는 중독과 폭력, 범죄로 인해 교정기관에 갇힌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출소 후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제2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한국은 전국에 53개 구치소와 교도소가 있고, 10개의 소년원과 그 외 보호시설이 있다. 국내 수용자는 약 5만 명, 특히 비행청소년 20만 명이 길거리에서 방황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곽대표는 “용서는 사람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사랑이다. 회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사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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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7
  • 한국교회반동성애연합서 포럼
    ◇한국교회 반동성애교단연합은 동성 성행위에 대한 의과학적 고찰과 관련한 포럼을 가졌다.     한국교회 반동성애 교단연합(대표=한익상목사)은 국민의힘 윤상현의원실과 함께 지난 1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동성 성행위에 대한 의·과학적 고찰과 제안」이란 주제로 포럼을 가졌다. 이번 포럼은 동성 성행위에 대한 막연한 지식, 잘못된 정보들을 바로잡고, 동성애를 의·과학적으로 고찰해 국민의 건강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동 단체는 이날 포럼을 통해 다음세대에 동성애, 곧 에이즈의 위험을 정확히 알리고 교육할 어른의 의무, 교회와 사회의 책임감에 대해 통감했다. 또한 차별금지법은 동성애자들을 위해서라도 막아야 하며, 동성애자들이 탈동성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을 주장했다. 이날 포럼은 이일호교수(칼빈대 은퇴)가 좌장을 맡았으며, 첫 번째 발제자로는 「동성애자(게이, 레즈비언)의 정신건강」이란 주제로 민성길명예교수(연세대)가 강연했다. 민교수는 내면적 트라우마에 의해 발현되는 인격장애인 동성애에 대해 정신의학적으로 접근하며,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민교수는 “기존에 동성애는 정신장애로 분류됐으나 1973년 성혁명을 계기로 제외됐다”며, “사회정치적 사건때문에 과학이 굴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동성애는 도착적인 문제임엔 틀림없다. 동성애자들에게 여러 정신 장애들이 동반된다. 이들에겐 어릴적 내면의 트라우마가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는, 「동성애와 에이즈 그리고 원숭이 두창」에 대하여 김준명교수(연세대)가 강연했다. 김교수는 “남성 간 동성애는 보건의학적으로 남성 간의 성 접촉인 항문 성교가 이뤄어지기 때문에 그에 따른 신체적인 질병이 많이 발생된다”며, “우리나라에서 증가하고 있는 에이즈 감염 사례는 젊은층에 많은데 이들을 대상으로 현 정부와 보건당국이 특성화된 홍보와 교육을 충분히 해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원숭이 두창은 환자 대부분이 동성애자고 양성애자다”고 밝혔다.   세 번째 발제자로는, 「감염인으로서 보는 동성애의 그림자」란 제목으로 탈동성애자인 박진권대표(아이미니스트리)가 강연했다. 박대표는 동성애자들에게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대표는 “상담 사례를 비춰봤을 때, 학습에 의해 동성애를 하는 경우가 너무 많았다”며, “나 또한 아주 어릴 적 경험이 있다. 내 아이를 비롯한 많은 어린 친구들이 수많은 미디어 콘텐츠들에 의해 자신도 모르게 동성애 문화에 노출되는 시대다”고 전했다.   마지막 발제자로는, 「국민과 질병관리청을 위한 동성성행위 관련 제언」이란 제목으로 김지연대표(한국가족보건협회)가 강연했다. 김대표는 “외국 사례처럼 에이즈 감염 주요 원인은 남성 간 항문 성교임을 분명히 제시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동성 간 성교로 인한 질환, 부작용 등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포럼에 앞서 1부 순서는 동 연합 대표인 한익상목사가 사회를 맡고, 김지연대표(한국가족보건협회)가 환영사, 국민의힘 윤상현의원과 김인영대표(복음언론인회)가 축사를 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2-09-16
  • 기독교학술원 2022학년도 2학기 개강
    ◇기독교학술원 제4대 이사장인 포도나무교회 여주봉목사와 임원들이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박사)은 지난 1일 2022년 2학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박봉규 사무총장(전 한장총목회자계속교육원장)이 기도하고, 여주봉 신임 4대 이사장(포도나무교회 담임목사)이 히브리서 3:7-12 본문으로 「하나님의 손을 구하는 삶」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여 신임 이사장은 ”수사생들이 하나님의 얼굴과 도우시는 손을 구하는 신령한 영성을 닦아가자“고 했다. 그리고 김영한원장의 권설이 있었다. 김원장은 ”첫째, 여러분과 같이 수련하겠습니다. 수련 목표는 그리스도와의 신비적 연합입니다. 둘째, 교부들의 수도원 전통의 덕목인 청빈, 순결, 복종을 수련합시다. 셋째, 개혁신앙의 영성을 추구하되 이론을 실천으로 완성하도록 합시다“고 했다. 또한 앞으로 디지털 수강을 위한 시설 준비를 보강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오성종 교무부장(전 칼빈대신대원장)의 학사 안내 (필수학점 64학점, 특강학점 40점, 총 104학점)가 있었다.   이번 학기 담당교수는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하이델베르그대 Dr. theol.)), 김영선박사( 전 협신대 대학원장(런던대 Ph.D..)) 오영석박사(전 한신대 총장(스위스 바젤대Dr. theol.)), 김상복박사(횃불트리니티신대명예총장(훼이스대 Ph.D..)) 오성종박사(전 칼빈대 신대원장(튜빙엔 대 Dr. theol)), 김명혁박사(전 합신대 총장(아퀴나스대 Ph.D.)) 등이다. 기독교학술원 2022년 봄학기 수업내용과 강의의 구체적인 일정은 다음과 같다.   2학기(2022년 9월-11월, 격주(격주 목요일 오후 1시반-5시반) 9월 1일, 개강 김영한 원장의, 성 제롬의 영성(I) 9월 15일 김영선 협성대 전대학원장의, 웨슬리의 기도 9월 29일, 오영석 한신대 전 총장의, 본휘퍼의 제자직 영성 10월 13일, 오성종 교무부장, 신약 강해(영성신학적 접근) 10월 27일 김상복 횃불 트리니티대 명예총장, 복음주의의 영성 11월 10일, 김명혁 합신대 전 총장의, 한국의 무디 이성봉의 영성 12월 1일, 종강 김영한 원장의, 성 제롬의 영성(II)이 담당한다. 기독교학술원은 영성학 수사(修士)과정에서 -성결, 순종, 섬김-을 수련하고자 서약한다. 그리고 세 가지 목표를 설정한다.   1. 개혁신학의 영성을 전인격적으로 탐구하고 죄를 죽이고 새사람을 입는다 2. 그리스도와 신비적 연합을 추구하며 성결, 순종, 섬김을 실천한다 3. 삶의 전 영역 속에서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추구한다 그리고 세 가지 실천사항을 실천한다 :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갈 5:15) 1. 서로 간에 존중하고 가르침에 순종한다. 2. 원 내에서는 침묵하며 대화시 덕담만 한다. 3. 쉬지 않고 기도하며 노동 봉사를 실천한다.   2022년 기독교학술원 2학기 영성 월례 포럼 스케쥴은 다음과 같다. 9월 16일(금) 오후 3시, 장소: 횃불회관 화평홀에서 주제: ‘페미니즘, 복음주의의 이해’에대해 이동주 교수(아신대 은퇴교수)가 발표하고, 한상화 교수(아신대), 곽혜원 박사( 21세기교회와 신학 포럼 대표)가 논평한다, 9월 22일(목) 오후 3시, 장소: 횃불회관 믿음홀에서 주제: ‘예수와 석가의 대화, 복음주의 종교학’에 대해 정성민 박사(기독교학술원 해외 연구원, 미국 시아틀 거주)가 발표하고, 이상직 교수( 전 호서대 부총장)가 논평한다.10월 21일(금) 오후 3시, 신갈 포도나무교회 선교관에서 주제 ‘문화 마르크시즘 비판’에대해 조은식 목사(숭실대 교수: 전 교목실장)가 설교하고, 월커스 교수(스위스 취리히대)가 발표하고, 정일권 박사(전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초빙교수)가 통역, 정기철 교수(전 호남신대교수)가 논평한다.    11월 18일(금) 오후 3시, 양재동 컴퍼스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주제: 대한민국의 자유이념와 기독에대해 강승삼 목사(한국KWMA회장)가 설교하고, 1.주제로 ‘이승만의 건국 이념과 자유정신’에 대해 김영선 교수(협성대 명예)가 발표하고, 이은선 교수(안양대)가 논평한다. 2. 주제로 ‘자유에 대한 신학적 이해’에 대해 권수경 교수(고신대초빙)가 발표하고, 김요셉 교수(총신대)가 논평한다, 3주제 ‘자유에 대한 윤리적 이해’에대하여 이승구 교수(합신대)가 발표하고, 박찬호 교수(백석대)가 논평한다.   12월 2일(금) 오후 4시, 양재동 컴퍼스 온누리교회 화평홀 에서 주제: ‘윤 정부 시대, 북한주민 인권 정책’에대해 김중석 목사(사랑교회 원로)가 설교하고, 주도홍 교수(전 백석대 부총장)가 발표하고, 김병로 교수(서울대 평화통일연구원)가 논평한다.       연락처: 기독교학술원 교무처 02-570-7548, 오성종 교수, 간사, 박찬양 전도사, 010-5944-4526
    • 교계종합
    • 일반
    2022-09-07

오피니언 검색결과

  • 캠퍼스 복음화위한 특단의 대책 요청
    SFC의 간사와 학생들에게 학원복음화위한 자각이 일어나야   이스라엘연구소 소장이자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 목사인 이일호교수는 SFC(학생신앙운동) 폐지론에 대해서 의견을 밝혔다. 동 단체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이 운영하는 캠퍼스 선교단체로 7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예장고신측 미래정책연구위원장인 손현보목사(세계로교회)가 주장하면서 논란이 됐다.   이교수는 “미래위에서 말한 폐지론이 SFC를 무조건 없애자는 말이 아니다. SFC가 지금과 같은 방향으로 가면 안 된다는 것이다”면서, “나 또한 SFC출신이고 두 아들을 SFC로 보냈다. 그만큼 SFC를 사랑하는 사람임을 먼저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교수는 “현재 전국의 대학이 426개가 있다. 그중 SFC가 있는 대학은 95개에 불과하다”면서, “이런 것을 보면 조직적으로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활동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SFC에는 100명이 넘는 간사들이 있다. 성직자의 한 사람으로서 이들이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 사역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간사로 사역을 하면서 SFC가 없는 대학에 SFC를 만드는 등에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지금 SFC는 대부분 교회에서 보낸 학생들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 학력인구도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변화가 없다면 SFC는 없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그리고 “폐지라는 말 자체를 가지고 흥분하고 반론을 제기하는 분들이 있다. 그분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진짜로 폐지를 하자는 말이 아니라 논의를 통해 SFC 문제의 해법을 찾자는 말이다”고 했다.   이교수는 “작년과 비교해서 올해 운동원 총원이 200명이 줄었다. 이는 SFC가 학원선교에 제대로 헌신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걸 개선하기 위해서는 우선 SFC 간사들과 학생들이 학원복음화를 위한 자각이 일어나야 한다”면서, “이번 SFC 폐지론을 계기로 완전한 변화가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 다가올 총회에서도 이 문제가 다루어질 것이다. 총회는 회의체이기 때문에 SFC 폐지론에 대해서 공방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공방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논쟁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SFC를 개선시키기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교수는 ”만약에 SFC가 폐지가 되도 지역교회를 중심으로 다음세대 전도가 계속될 것이다. 또한 100여명의 간사들이 교회사역을 돌아갈 것인데 이들 중 학원선교의 큰 열망을 가진 분들이 새로운 사역을 하는 일도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교수는 새로운 사역의 예시로 인큐베이팅 사역을 진행하는 최새롬목사를 예시로 들었다. 최목사는 중고등학교의 합창동아리를 통해 선교사역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일호교수는 고신대학교, 한성신학대학, 숭실대학교, 광운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등에서 교수를 역임했으며 칼빈대학교에서 은퇴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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