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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 ❘ 하나님병원, 전인치유 인천이룸교회 이명호목사
                                    “WHO, 인류의 질병에 ‘정신질환’ 추가... 전인치유로 완치”   급격한 전문화와 세분화로 개인 간의 소통이 단절되고 고독과 불안이 증대된 시대, 인천이룸교회의 이명호 목사는 ‘전인치유’를 통해 많은 이들을 회복시키고 있다. 이목사는 특히 청년층의 알코올 및 마약 중독 문제에 대해 경고하며, 이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정신질환을 인류의 주요 질병 목록에 추가하면서 정신질환이 ‘국민병’으로 떠오른 가운데, 이목사는 사회의 변화로 인해 정신질환이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목사를 만나 그의 치유 사역과 철학에 대해 들어보았다. 한국인 우울증ㆍ조울증ㆍ조현증 급증세... 청년층 알코올-마약 중독도 늘어... 이목사는 어린 시절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20대에 성경을 150번 통독하며 성령 체험을 통해 전인치유 사역을 시작했다. 이목사는 “교회에 다니며 성경을 읽고, 성령의 음성을 들으며 기도에 전념했다”며 “성경의 말씀을 영혼에 새기면서 치유 능력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목사는 또한 “우리 사회가 급속한 산업화와 변화로 인해 정신질환이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청년층의 마약 및 알코올 중독 문제를 지적했다. 이목사는 2017년 기도 중 성령의 음성을 듣고, ‘공중에 강한 자 결박 처리하는 능력’을 받았다.   전인치유 사역의 시작 이목사는 “어릴 적 가정 환경과 서울에서의 고학 생활은 나의 성격을 깎고 다듬어가는 과정이었다”고 회상하며, “20대 후반 교회를 다시 다니기 시작하면서 구원받고 성령을 받은 후, 완전히 달라졌다”고 말했다. 그리고 “성경을 통독하며 말씀을 영혼에 새기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40대에 이르러, 이목사는 본격적으로 전인치유 사역을 시작했다. 2018년, 오산에서 목회를 시작하면서 치유 능력이 더욱 강화되었고, 이목사는 사모와 함께 치유 사역을 전개했다. 이후 인천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코로나 팬데믹 중에도 유튜브를 통해 치유 간증을 전파하며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치유사역의 방식    이목사는 "앞에서 말했듯이 나는 청년기에 성경을 다독했고, 영의 기도와 방언을 계속했다. 그런데도 특별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다가 때가 되었는지 2007년 기도 중에 성령의 음성이 들렸고 '공중에 강한자 결박 처리하는 능력을 구하라'는 마태복음 12장 29절의 명령에 순종해 계속 구하는 기도를 했다. 마침내 2017년 능력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환자 질병의 근원을 투시해서 찾아내 진단한다. 그리고 원수에게 공격당한 곳을 찾아내 칼이나 창에 박힌 것을 제거하는데, 큰 것을 수술하고 작은 것은 치료치유 회복, 회개를 한 다음에 악한영을 처리하면 낫게 된다"고 말했다. 능력의 근원과 치유 사례 이목사는 “말씀과 기도로 충만해야 치유 능력이 발휘된다”며, “성경을 읽고 기도하면서 영혼에 새겨진 말씀을 통해 치유 능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목사는 또한 “악한 영을 결박하고 무저갱으로 처리하는 과정을 통해 치유가 이루어진다”고 덧붙였다. 이목사는 여러 치유 사례를 소개하며, “어느 날 무당집 앞을 지나는데, 나를 본 무당이 놀라서 넘어졌다”며, “그때 말씀 능력이 강하게 임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목사는 또한 “산후풍, 불면증, 게임 중독, 정신분열증 등 다양한 질병을 치유하며, 회개를 통한 완전한 회복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연합 치유 사역과 향후 계획 이목사는 “치유 사역은 절대로 혼자 하지 않는다”며, “오케스트라처럼 여러 치유 사역자들과 함께 연합하여 환자를 살리려는 마음으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목사는 또한 “인천이룸교회는 1만 명의 제자 양성을 목표로 전심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목사는 “특별히 방언 기도와 전도를 많이 하며, 전도 후에는 반드시 말씀을 본다”며, “치유 사역자 양성을 통해 강력한 교회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목사는 “앞으로도 전인치유 사역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밝은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목사의 치유 사역은 단순한 의료적 접근을 넘어서, 영적 치유를 통해 몸과 마음, 정신을 회복시키는 전인치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오늘날 정신적, 사회적 문제로 고통 받는 많은 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  
    • 교계종합
    • 교회
    2024-06-14
  • 새문안교회서 언더우드 국제심포지엄 성황
    ◇새문안교회는 「언더우드가 꿈꾼 크리스천 코리아」란 주제로  언더우드 국제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새문안교회(담임=이상학목사)는 지난 1일과 2일 「언더우드가 꿈꾼 크리스천 코리아」란 주제로 언더우드 국제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와 에큐메니즘을 다루었다. 특히 언더우드선교사의 사역에서 드러난 에큐메니컬 신학에 대해 살펴보았다.    환영사를 전한 이상학목사는 “언더우드 국제심포지엄은 언더우드 선교사를 배출한 뉴브런즈윅신학교와 새문안교회 그리고 21개의 자매교회가 진행하는 국제적 학술행사이다”면서, “신학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을 초대해 발표 및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가짐으로 세계적 신학의 동향을 한국교회의 목회자와 신학생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또한 평신도에게 건강하고 바른 신학적, 신앙적 시야를 가지게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영상으로 인사말을 전한 뉴브런즈윅 신학교 총장인 마이카 맥크리어리박사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의미있는 대화에 참여하길 바란다”면서, “또 통찰을 공유하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며 언더우드박사의 영구한 유산과 그의 공헌이 글로벌 교계에 미치는 지대한 영향력을 숙고해 보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기조발제를 한 이상학목사는 “언더우드를 비롯한 초기 선교사들은 복음주의적이면서 에큐메니컬한 하나님나라선교를 했다. 즉 교회를 중심으로 한 복음전파와 사회에서의 하나님나라 구현이 통한된 선교를 실현하려고 노력했다”면서, “교회를 통한 복음증거와 신앙교육을 중시하면서도, 복음이 교회에 갇히지 않고 교회가 사회 구석구석에 흘러들어가 죽은 생명이 살아나고 영혼이 회복되며 경제와 삶이 윤택해지고 백성 전체가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를 추구하는 기독교정신이 실현된 세상을 꿈꾸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런 보편가치와 공동선을 위해 교단과 교파를 뛰어넘어 연합하고 연대했다. 교단과 차이를 넘나드는 에큐메니컬한 연대와 연합은 그 자체에 목적이 있지 않고, 하나님나라의 선교에 목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첫 번째 강의는 엘리자베스 언더우드박사가 「가계의 유산: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와 에큐메니즘」란 제목으로 발표했다. 언더우드박사는 언더우드선교사의 증손녀로 한국의 선교역사, 언더우드 선교사와 그의 가족에 대한 논문을 지속해서 발표했다.    언더우드박사는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가 자신의 증조부로부터 받아 그의 아들에게 전해주었다고 여기지는 세가지 가치들을 설명했다. 세가지 가치는 △더 높은 공동의 목적의 중요성 △판단하지 말라는 그리스도의 명령을 진지하게 고려하는 것 △개인의 양심의 자유이다    언더우드박사는 “우리는 판결과 판단의 일을 주님께 맡겨야 한다. 하나님께서 밀과 가라지를 분리하실 것을 신뢰하는 것과 주님의 연합으로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는 것. 이것이 에큐메니컬 활동의 가장 중요한 특징일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성경은 하나님의 뜻에 대한 참된 해석이 우리에게 있다는 확신이 너무나 자주 연합을 위한 우리의 시도들을 무너뜨린다. 선교 현장에서의 수세기 동안의 경험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문화적 렌즈에 의해 본질상 눈이 어두워져 있음을 안다”면서, “현재 세계에서 우리의 일을 방해하는 문화적 가리개들의 지역적 차이는 감소한 반면 세데 간 차이는 증가했는 지 궁금하다. 한국과 미국의 젊은 세대들이 구 세대 대비 더 많은 공동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겠다. 문화적 감수성, 판담하지 않으려는 태도, 그리고 양심의 참된 주님이신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같은 교훈들이 우리와는 세상을 너무나 다르게 보는 것 같은 젊은 세대들과 주님의 사랑 및 생명의 말씀을 공유하도록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강의는 차재승교수(뉴브런즈윅신학교)가 「십자가 신학이 에큐메니컬적일 수 있을까?: 두 가지 과제」란 제목으로 발제했다. 차교수는 조직신학적 관점에서 현대의 십자가 해석의 편견도 바로잡고, 다양한 교회 전통에 공감하는 보다 포괄적인 신학을 제공한다.    세 번째 강의는 강영안박사가 「공동선과 황금률」이란 제목으로 발제했다. 강박사는 “윤리적 실천을 위해 공감과 환대의 문화 또는 마음의 습관은 매우 긴요하고 필수적이라고 믿고 있다. 자신을 희생하고 타인을 환대하는 태도와 의지가 그가 자란 문화와 형성된 습관을 통해 양육되고 그렇게 하도록 격려받지 않았다면 사마리아인은 그런 행동을 하기 힘들었을 것이다”면서, “비유 속의 사마리아인은 각자도생, 각자도사의 메마르고 비정한 사회에 사는 우리들이 공동선의 추구를 삶의 귀한 가치로 삼고 살아가도록 우리에게 삶의 본의 통해 보여준다”고 말했다.    또한 “그렇게 하자면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해 그와 함게죽고 함께 살아나 그리스도가 우리의 삶의 줓에가 되고 우리는 그 분의 종이 되어 우리 자신의 삶을 참된 자유인으로 살아가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언더우드 선교사의 증손녀인 로렐 언더우드 목사가 새문안교회 이상학 담임목사에게 언더우드의 편지를 전달하고 있다      한편 둘째날에는 언더우드선교사가 서울에서 생활할때 친가족과 형제들에게 전한 편지를 새문안교회 사료관에 기증하는 전달식도 열렸다. 이 편지는 뉴브런즈윅 신학교 도서관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영안본이다. 
    • 교계종합
    • 교회
    2024-06-10
  • 기감 기장 예장목회자 연대서 퀴어축복식 진행한 목회자 비판
    좌측부터 상임대표 소기천교수(통합), 공동대표 민돈윈목사(기감)와 김창환목사(기장)      기감 기장 예장(통합) 차별금지법과 동성애 반대 목회자 연대(공동대표=김창환목사·민돈원목사,상임대표=소기천교수)는 지난 2일 퀴어퍼레이드에서 축복식을 진행한 목회자들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 연대는 “치밀한 각본으로 목사로 조작된 선무당들과 같은 30여 명이 퀴퍼가 공식 시작되기 전인 오전 11시 30분경에 3분 동안 기습적으로 퀴퍼 축복식을 거행하였는데, 이미 감리교단이 인천 퀴퍼 축복식을 한 해당 목사를 징계한 일이 있어서인지 이들은 희한한 동성애 무늬를 한 스톨을 두르고 명단조차 발표 못하고 무엇에 쫓기는지 종이 한 장 들고 서둘러 읽더니 허둥대며 우왕좌왕 마쳤다”면서, “선무당들만이 판을 치는 퀴퍼 축복식은 물질만능주의와 기복신앙을 부추기는 그야말로 시대 정신에 뒤떨어진 코미디 같은 꼴불견으로 비애감마저 든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적으로 동성애자들은 부자들이고 거대한 조직과 단체까지 만들어 퀴퍼를 후원하고 돈으로 동성애를 조장하는 일을 한다고 이미 알려져 있는데, 여기에 퀴퍼 축복식까지 한다면서 사람들까지 매수하여 동원하고 선무당들을 세워서 일회성 우스운 장면을 연출하였다. 이것을 지켜보는 시민들은 저들을 종교인으로 인식하지 않고 굿이나 하고 떡이나 먹고 제사 돈을 챙기는 선무당들로 볼 수밖에 없다”면서, “왜 선무당들은 퀴퍼 축복식을 할까? 그 이유는 가정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어지럽힐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과거 마르크스주의를 기초로 한 공산당 혁명이 프롤레타리아를 중심으로 한 노동자들이 나선 대중적 규모라면, 현재 네오마르크스주의를 근거로 한 동성애자들은 상위 부자들과 엘리트들이 나선 소수의 규모이다”고 말했다.   또 “동성애자들은 가정을 해체하고 자녀를 출산하지 못하게 하여 대한민국을 무너뜨린다. 시대가 변하였어도 마르크스주의나 네오마르크스주의의 공통점은 유물론이다. 가정의 행복과 질서는 물질로 세워지는 것이 아니다”면서,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종교의 유무를 떠나서 유물론이 급속도로 확산하는 이유는 경제적 번영과 물질 만능이 만들어낸 기복신앙이다. 이런 상황에서 퀴퍼가 교묘하게 종교인의 탈을 쓴 선무당들까지 나서서 제 몫을 챙기고 있다. 이제는 번영 주의를 탈피하고 가정을 소중하게 여기고 가족 사랑을 최우선 가치로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출산율이 0.7명대로 떨어진 상황에서 동성애자들은 더는 퀴퍼를 하지 말라. △이번 퀴퍼 축복식에 참여한 선무당들은 소수의 무덤에 숨지 말고 당당하게 이름을 밝혀라.
    • 교계종합
    • 교단
    2024-06-04
  • 거룩한 방파제서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
      동성애행사인 ‘퀴어축제’를 반대하고 성경적인 성문화 확산을 위한 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가’ 지난 1일 대한문 앞에서 진행됐다. 주최측 추산 20만명의 교인과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혁명과 차별금지법 확산저지에 주력하기로 다짐했다.<관련기사 2면>     이날 행사는 공동부대회장 김형석목사(필그림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한국교회 연합기도회로 시작됐다. 기도회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총회장이자 대회장인 오정호목사(새로남교회)가 「하나님께서 복 주시는 나라를 세우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오목사는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세대가 회복이 되기를 바란다. 잘못된 사상 동성애 사상 반성경적 사상이 우리 자녀들에게 들어가면 우리 자녀들의 미래는 사라진다.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도 날아간다”면서, “후손의 복과 미래의 복과 경쟁의 복과 안보의 복을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 하나님을 경외할 때이다. 이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나가는 성도들이 됐으면 한다. 거룩한방파제 대회가 끝날때까지 주님 앞에서 마음을 찢고 간절하게 부르짖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게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후 순서에서는 용인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유석윤목사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에 대하여」, 다음세대지킴이연합 상임총무 안석문목사가 「학생인권특별법 제정 반대를 위하여」, 전국17개광역시도 악법대응본부 사무총장 최광희목사가 「전국 동성애퀴어축제 반대를 위하여」, 광주지역위원장 류청갑목사가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거룩한 방파제를 세우기 위하여」4란 제목으로 기도했다. 그리고 전국17개광역시도 기독교총연합회 대표총회장 오범열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특별기도회 이후 사무총장 홍호수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대회장 오정호목사의 개회선언 후 전 대회장 유만석목사(수원명성교회)가 개회사를 전했다. 유목사는 “이번 국민대회를 기점으로 내가 거룩한 방파제가 되겠다는 결의를 가져달라”면서, “부모는 자녀를 지키는 거룩한 방파제가 되어야 한다. 교사는 학생을 지키는 거룩한 방파제가 되어야 한다. 성도는 교회를 지키는 거룩한 방파제가 되어야 한다. 목사는 성경의 진리를 지키는 거룩한 방파제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인사말을 전한 준비위원장 이용희교수는 “이 자리가 믿음의 선한싸움을 하는 곳이다. 우리가 여기에 있어서 여러분의 아들과 딸이 거룩해지고, 서울시가 거룩해지고,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이 거룩해진다”고 말했다.    이후 윤상현 국회의원, 조배숙 국회의원, 한국교회 다음세대 지킴이 연합 한기채 공동대표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또한 공동대회장 이종승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측 총회장 변세권목사, 서울시의회 김혜영의원이 격려사를 전했다. 이후 성명서 낭독의 시간이 진행됐다.    탁인경대표(옳은학부모연합)의 사회로 진행된 3부 국민대회는 특별위원장 박한수목사(제자광성교회), 공동대회장 주성민목사(세계로금란교회), 남미부총회장 누네스목사, 뉴욕프라미스교회 김남수원로목사, 부대회장 이태희목사(그안에 진리교회), 부대회장 임진혁목사(마가의다락방교회)가 발언을 했다. 또한 전문가 모두발언은 공동준비위원장 길원평교수가 했다. 전문가들은 △포괄적차별금지법 반대에 대하여 △동성애퀴어축제 반대에 대하여 △학생인권특별법 제정반대에 대하여 △변희수하사 순직처리 반대에 대하여 △탈동성애 발언이 진행됐다.    4부 퍼레이드는 두 팀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팀은 숭례문방향으로 2.2km, 2팀은 광화문방향으로 1.6km 거리를 행진했다. 퍼레이드는 가능한 대회에 참여한 모든 참석자가 참여했다. 퍼레이드에서 행진을 이끈 기수단은 5천여명 정도가 참여했다. 준비위원회는 25개조를 구성해 안내요원과 질서요원들을 배치했다. 특히 대회장소와 인접한 광화문역과 시청역에서 안내를 진행했다. 의료부스와 반동성애 운동과 생명존중 운동 등에 나서는 단체들의 부스도 운영됐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6-04
  • 뇌과학을 통한 치유로 하나님사랑의 복음을 전하다
     뇌과학연구원 김일권원장은 뇌발달 연구의 선구자로 알려졌다. 김원장은 경기도 안양시에서 발달장애 아이들을 위한 아동발달센터와 함께 유튜브 방송 ‘닥터브레인’과 뇌과학전시관을 운영중이다. 김원장은 “뇌를 30~40년을 연구해 왔다 사람들에게 뇌과학이 가지고 있는 정보와 원리, 뇌과학과 연결된 복음에 대해서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뇌과학연구원 김일권원장     뇌과학이 하나님복음을 조명하는데에 활용        김원장은 뇌과학을 연구하게 된 계기에 대해 “1981년 첫째 딸을 얻게 되었다. 하지만 출생 3일 만에 급성황달로 인해 뇌성마비 진단을 받았다. 전 세계 어디에도 뇌성마비 치료방법이 없는 상황 속에서 좌절되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딸을 위해 뇌를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후 연구를 통해 습득한 지식으로 아동발달센터를 운영하며 “발달장애와 자폐증 및 ADHD를 치료했다. 그리고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을 상대로도 우울증과 치매, 불면증 등을 상담하며 치료했다”고 밝혔다.  센터에서는 뇌의 발달을 깨우는 미술치료, 청각과 소리로 뇌 기능을 회복시키는 음악치료, 자연 속 오감체험 활동 등이 있다. 그리고 발달장애 아이들의 주의력을 높이기 위해 말을 타는 승마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 치료들을 진행한다.  이러한 치료들을 통해 치유된 사례로 김원장은 “핸드폰과 컴퓨터 게임과 영상을 많이 보며 이로 인해 언어장애가 온 아이들이 치료를 통해 말을 하게 되었으며, 우울증과 시련들로 인해 실어증이 오게 된 어른들을 상담하며 복음을 전해줄 때 다시 말하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김원장은 뇌과학과 복음이 어떻게 연계된 것인지에 대해 “복음은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 이 두 가지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픈 이웃들과 아이들을 섬기며 건강한 하나님나라를 이뤄가고 싶다”고 마음을 전했다.  김원장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딸로 인해 연구하기 시작한 뇌과학을 통해 하나님의 복음을 조명하는 수단으로 사용되기 원하며, 뇌를 알면 예방할 수 있는 수많은 병들이 있기에 학교에서 할 수 만 있다면 뇌과학을 가르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원장은 뇌과학 연구 이전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하여 목회사역을 했다. 이후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SPARC, 카이스트 바이오 최고과정, 트리니티 교육학 박사, 웨스트민스터 상담학 박사과정을 이수하며 성경에 근거한 뇌과학연구를 시작하게 됐다.  
    • 교계종합
    • 일반
    2024-06-04
  • 신길교회서 2024 전국청소년 성령컨퍼런스
      ◇신길교회가 전국청소년 성령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겨울에 진행된 성령컨퍼런스)     청소년시절부터 하나님과의 동행하는 삶을 추구 교회의 당회원 비롯한 성도들이 자원봉사로 헌신     신길교회(담임=이기용목사)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전국청소년 성령컨퍼런스를 「청소년도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란 주제로 진행한다. 이 교회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다음세대가 성령과 동행하는 삶으로 이끄는 것을 추구한다. 이 교회 담임이자 주강사인 이기용목사는 “여러분들은 지금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 또한 중요한 인생의 갈등기를 지나고 있다. 이런 순간 속에서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고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다”면서,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편하게 쉬려고 이곳에 온 것이 아니다. 2박 3일 동안 잘 따라와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 교회는 2018년부터 성령컨퍼런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기용목사는 전임지인 서산성결교회에서도 19년간 성령컨퍼런스를 진행했다. 그리고 이기용목사는 2017년 신길교회에 부임 후 다음 해인 2018년부터 컨퍼런스를 이어오고 있다. 이기용목사는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수많은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도록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기용목사는 “한국교회의 부흥은 모두 성령의 역사였다. 교회의 일꾼으로 세워지는 것도 성령의 충만함으로 가능하다. 성경을 보면 청소년시절부터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들이 적지 않다”면서, “성령님의 임재하심 있어야 한다. 하나님과 인격적 만남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집회는 6번의 성령캠프와 스패셜 액티비티가 진행된다. 또한 참가자들을 위한 경품추천 등의 순서도 진행된다. 모든 집회 시작 10분 전까지 본당에 모여 기도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 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주강사이신 이기용목사에게 성령의 충만한 능력을 부어주시고, 선포되는 말씀에 큰 권능과 은혜가 임하게 하소서 △참석하는 모든 교회를 축복하셔서 무엇보다 은혜받을 수 있는 마음의 밭이 생기고 사모함으로 모든 집회에 임하게 하소서 △집회를 통해 더 이상 세상을 기웃거리거나 세상을 사랑함으로 방황과 고통 속에 살아가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집회를 통하여 영과 혼과 육의 모든 상처들이 치유 회복되게 하셔서 주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등의 중보기도문을 공개했다.    이 교회 관계자는 “영적 잔치를 앞두고 저희 교회에서는 여러분을 맞을 준비를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교인이 이 집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또 여러분에게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이모저모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위 내용으로 기도하시고 성령님꼐서 주시는 기도제목으로도 기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교회가 매해 컨퍼런스를 진행할 수 있던 원동력에는 성도들의 지원이 있었다. 매해 당회원을 비롯한 성도들이 자원봉사로 헌신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도 많은 성도가 자원봉사로 헌신할 예정이다. 성도들은 안내와 청소, 식당봉사 등 다양한 곳에서 이번 컨퍼런스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들을 수용하기 위해서 교회당의 전 공간을 활용한다. 이기용목사는 “교인들에게 지역교회를 세우자는 비전을 나누었을 때 모두 기쁨으로 헌신했다. 이런 섬김이 한국교회의 부흥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컨퍼런스 이후에 제주지역 교회들을 위해 컨퍼런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성령컨퍼런스가 7월 15일에서 17일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진행된다. 어린이 성령캠프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이 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신학/선교/해외
    • 영성
    2024-06-03
  • 날마다 치유예배를 통해 전인치유의 사역을 감당
    ◇인천이룸교회 이명호목사                                 첨단과학 시대임에도 개인주의와 인간성 상실 등 갈수록 우울증과 게임중독, 도박중독 등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들을 치유할 수 있는 공공치유센터가 턱 없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인 10명 중 4명이 우울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공황장애, 조울증, 조현증, 불안장애, 강박 장애 등이 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인천이룸교회 이명호목사는 앞장서서 전인치유 사역을 하고 있다.  이목사는“이럴 때 일수록 지역 교회가 나서서 사랑과 치유의 역할을 분담해야 한다 그리고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각 가정과 개인의 육체와 마음, 생각의 건강이다. 몸이 약하면 영도 약해져 다양한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 치유회복을 통해 치유될 수 있으며 생수의 강이 흘러 꽃피고 열매를 맺는다. 치유회복이 필요한 모두를 위해 기도하며 동역하고 싶다”고 밝혔다. 현재 이 교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치유를 위한 기도회가 있으며 매일 오후 1시에 치유예배를 통해 전인치유사역을 함께 한다.     영적 아픔을 가진 모두를 위해 기도하며 동역 치유회복 1만명을 목표로 ‘치유부흥’에 중점             한편, 이목사는「광야의 영적 훈련」을 거치며 성경을 100번 통독했다고 한다. 또한 오산리기도원에서 금식기도와 방언, 산 기도 등 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에 매진을 다했다. 영적훈련 후 2018년에‘능력’이 임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목사는 처음부터 자신의 삶이 그랬던 것이 아니라고 한다. 젊은 시절 성격도 이리저리 부딪치며 덜렁대는 편이어서 세상에서 관심 밖의 ‘아웃사이더’였다. 술, 담배를 하며 믿음이 없던 사람이었기에 영적 훈련을 거친 후 지인을 오랜만에 만났을 때는 모두들 놀랄 정도였다고 한다. 그러던 2018년 교통사고로 인해 생사의 위기까지 갔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나게 된 이목사는 하나님께 받은 은사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쓰기로 결단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최첨단 의학기술이 급진적으로 발달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못 고칠 고질병으로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한다. 2000년 전 예수님의 사역을 보아도 앉은뱅이와 소경도 고치고 귀신을 몰아냈던 역사가 있다. 이처럼 이목사는“영적인 치유가 필요한 것은 오늘날도 마찬가지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목사는 2019년에 인천 학익동 법원 앞에서 개척교회를 시작했다.‘코로나19’가 오면서 사람들이 유튜브 방송을 통해 치유간증을 보고 찾아오는 환자들을 치유하며 성장했다고 한다. 이목사는“간증을 보고 찾아온 안양지역의 목회자 한명은 쓸개통증으로 고려대병원에 수술 예약하고 찾아왔다. 곧바로 기도하고 예배하니 치유회복이 되어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렇게 교회가 성장하며 새롭게 옮긴 교회가 현재‘인천이룸교회’이며 100명 정도의 사람들이 치유를 위해 오지만 1만 명을 목표로 「치유부흥」을 꿈꾸고 있다.
    • 교계종합
    • 교회
    2024-05-31
  • 예장통합측 동성애대책위서 세미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포괄적차별금지법 동성애대책위원회는 세미나를 진행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포괄적차별금지법 동성애대책위원회(위원장=박한수목사)는 지난 23일 세미나를 진행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동성애 실상과 대응 전략」이란 주제로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동성애가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도전을 제기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동성애 우상숭배와 동성애 이단의 성경적 근거」란 제목으로 발제한 예수말씀연구소장 소기천은퇴교수(장신대)는 “우리가 동성애의 문제를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이유는 동성애가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대한 근본적인 도전을 제기하기 때문이다. 동성애는 인간사회의 기본 틀을 이루는 보편적인 통념과 가정 개념에 대해서도 중대한 도전을 제기하고 있다”면서, “특히 신약성경은 동성애를 우상숭배와 연결지어서 철저히 악덕목록으로 규정하고 있다. 바울은 여전히 동성애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동성애자는 예수의 복음을 듣고 회개하고 돌아올 때, 몸과 마음과 영혼이 회복될 수 있다. 본질적으로 동성애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에서 완전히 제외될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그들도 사랑하신다.”면서, “본질적으로 동성애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에서 완전히 제외될 수는 없다. 여전히 그들에게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가 남아 있으므로 그들도 회복되고 치유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감싸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러나 동성애자들이 교회에서 직분을 받고 신학교를 졸업한 후 목사직을 받는 문제는 별개의 사안이다. 퀴어신학 이단을 103회 총회때 결의한 이상, 교회의 성직자가 동성애자인 경우는 주님의 몸되신 교회에서 활동해서는 안 된다”면서, “이 일을 위해서 신학교는 신학교육을 성경적으로 강화해 동성애를 옹호하거나 동성애자가 교회에서 직분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데 더욱 힘써야 한다. 이를 위해 목사 후보생을 지도하는 각 노회는 신학생들에 대한 관리감독을 더욱 철저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발제를 진행한 조영길변호사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다양하고 포괄적인 차별금지사유들에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인 성적지향과 젠더정체성을 끼워넣는 법이다. 이를 통해 동성애성행위, 성전환행위, 조기성행위, 낙태행위 등을 법률로 정당화한다”면서, “차별금지법은 차별을 막고 인권을 보호하는 선한 법, 성경적인 법의 모양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실체는 반성경적이고 교회의 거룩함을 파괴하고 신앙의 자유를 박탈하는 독지적 전체주의며, 특히 인간의 영혼의 생명을 노략질하는 무서운 이리의 모습을 가지고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선진국들 중 한국의 교회들만 차별금지법과 성혁명을 막는데 성공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배푸시는 이 놀라운 기적적 은혜에 보답하는 것은 성경믿는 신앙을 더욱 확고히 하는 것이다”면서, “말씀으로 깨어난 성도들이 교회 밖 세상을 장악한 유물론, 진화론에 입각한 동성애, 차별금지법 정당화이론에 맞서서, 전문적 성경적 이론과 학문으로 대응하는 기독교세계관, 성경적세계관 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에 앞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는 부총회장 김영걸목사가 설교했다.
    • 교계종합
    • 교단
    2024-05-28
  • 거룩한방파제서 연합 금요철야 기도회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는 연합 금요철야를 진행했다.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는 지난 24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2차 연합 금요철야 기도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동성애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1부 순서에서 「우리에게 응답하옵소서」란 제목으로 설교한 이 대회 특별위원장인 박한수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온전하지 못하나 예수님의 공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됐다. 그 자녀가 가진 권세는 청구권이다. 바로 기도하는 권세이다. 예수이름으로 자녀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움직이신다”면서, “오늘 우리의 기도로 하늘에서 불을 내려 주옵소서, 오늘 우리의 기도를 통해 악한 자들의 계획이 들어나고 수포로 돌아가 하소서”라고 말했다. 박목사의 설교 이후에는 전문위원장 조영길변호사의 특강이 진행됐다. 이후 특별위원장 최광희목사의 사회로 합심기도를 진행했다. 이 시간에는 자유주의신학의 반대와 퀴어행사를 기도와 말씀으로 막아서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 육진경 공동대표가 두 번째 특강을 진행했다.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란 제목으로 강의한 육 공동대표는 학생으로부터 고발당한 경험을 토대로 강의했다. 반동성애 기독시민연대 대표 주요셉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두 번째 합심기도시간에는 먼저 온전한 순종의 삶을 살고, 신앙의 수직 전수가 이루어지길 기도했다. 임진혁목사(마가의다락방교회)가 「마귀가 교회를 길들이고 있다」란 제목으로 두 번째 설교를 전했으며, 이용희교수의 인도로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2부순서에서는 탈동성애자인 박진권선교사(아이미니스트리)의 간증과 기도시간이 진행됐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5-28
  • 대학교의 발전위한 기금 1천만원을 전달
    ◇동신교회는 지난 21일 한일장신대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동신교회(담임=신정호목사)는 지난 21일 한일장신대(총장=배성찬목사)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예배 설교차 방문한 동신교회 신정호목사는 학교발전에 써달라며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신목사는 “어려움이 많았던 한일장신대가 최근 평화로운 모습으로 회복하는 것에 감사하다”면서, “배성찬총장을 중심으로 모든 구성원이 주안에서 새로운 비전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나아갈 때 더 큰 은혜를 받을 것이다”고 말했다.    배성찬총장은 “오래전부터 함께 예배드리고 학교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신 동신교회의 한결같은 관심과 애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교회의 기도와 후원을 바탕으로 대학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써 제4창학의 비전을 이루고 교회와 지역사회를 섬기는 인재들을 양성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신정호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총회장을 역임했으며, 대전기독학원 이사장을 지냈다. 전주동신교회를 개척해 국내복음 전파 및 세계선교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교계종합
    • 교단
    2024-05-28

오피니언 검색결과

  • [정론] 시급한 나라 사랑
      국가마다 국토를 수호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일어났던 전쟁에서 희생당한 군인들을 추모하기 위한 현충일이 있다. 우리나라는 1956년에 6월 6일을 현충일로 정했다. 국가적으로 공휴일로 지정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장병들 순국선열들의 호국정신을 추모하는 날이다. 그래서 6월을 호국보훈의 달이라 이름 붙이고 나라 사랑의 달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6월하면 우리의 마음속에 근대사에 가장 큰 아픔이었던 6.25 전쟁이 크고도 깊게 자리 잡고 있다. 기억 속에는 피비린내 나는 전쟁의 상흔들이 아직도 선명하고 마음속에는 한반도를 배경으로 한 태극기나 푸른 하늘 아래 피어난 무궁화 같은 이미지들이 떠오른다. 나라 사랑의 출발선이다.    우리는 과거 전쟁에서 피를 흘리며 지켜냈던 생존이라는 삶의 터전과 자유라는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야 한다. 오늘을 살아내야 하는 그리스도인은 과거의 역사를 뒤돌아보고 그 아픔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것을 넘어 미래로 나가는 변혁적인 접근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것은 호국보훈을 넘어 나라를 지켜내는 새로운 길로 나가는 것이다. 냉전 시대에는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 국토를 지키는 것이었다면 오늘날 나라를 사랑하는 것은 다름 아니라 나라 인구를 지켜야 하는 것이 당면 과제이다.    우리나라는 중세 흑사병과 같은 재앙이 일어난 것도 아니고, 전쟁 중에 있는 것도 아닌데 인구가 회복될 줄 모르고 줄어들고 있다. 통계청에 의하면 인구가 2020년을 정점으로 줄어들고 있는 인구감소국가이다. 지난 10년 동안 합계출산율은 계속 떨어져서, 급기야 2023년 출산율은 OECD 평균인 1.58명의 절반도 안 되는 0.7명대 수준이고 이제는 공공연하게 국가 소멸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유엔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출산율은 세계 198개국 중에서 꼴찌이다. 지금까지 공공재정을 수 백조를 쏟아 부었지만 여전히 내리막이다. 6.25 전쟁 폐허에서 일어난 대한민국을 보고 한강의 기적을 말하던 시절은 이제 까마득한 추억이다. 이미 사회적인 화두가 되고 국가적인 과제로 떠오른 지 오래다. 연구와 토론과 공공 정책이 무성하지만 골든타임이 지나가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작금에는 세계적으로 저출산이 일어나는 사회적인 현상을 대한민국화(South Koreanification)라는 이상한 신조어로 불기도 한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나라와 대한민국을 동시에 살아가는 두 나라 시민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하나님 나라가 임하시기를 기도하며, 오늘도 이 땅을 밟고 6월의 공기를 호흡하며 하늘을 올려다본다. 우리는 이 땅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과 통치가 펼쳐지기를 바라며 살아간다. 하나님께서 어느 날 밤에 다시 아브라함을 찾아오셨다.    그의 손을 잡고 밖으로 데리고 나가셔서 밤하늘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신다.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창 15:5). 아파트 창문을 열고 불빛 사이로 빼꼼이 올려다 보이는 하늘을 쳐다본다. ‘우리의 자손들이 전쟁과 가난 속에서도 목숨을 바꾸며 지켜온 이 나라 이 땅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번성하며 살게 하옵소서.’ 시급한 나라 사랑의 과제이고 교회의 기도이다. /고척교회 원로목사
    • 오피니언
    • 정론
    2024-06-04
  • 나라사랑에 앞장서는 그리스도인이 되자
    해마다 6월이 되면 호국보훈의 달이라고 해서 우리나라를 위해 몸 받쳐 싸우신 순국선열들을 가슴 깊이 새기자는 의미 있는 달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6.25 한국전쟁의 비극과 고통의 교훈을 우리 후손들에게 산 역사로 가르쳐야 한다. 그러나 현재의 나라 사정은 정도를 벗어나고 있다. 정치의 중심인 국회는 이성과 분별력보다는 선동과 포플리즘, 기회주의 일색이다. 이스라엘 민족은 2000여년을 나라를 잃고도 다시 나라를 찾았다. 1948년 5월 14일에 발표된 독립선언서에서는 “이스라엘 땅은 … 세상에 책 중의 영원한 책, 성경을 탄생시켰다. 이스라엘 민족은 유랑생활 내내 이스라엘 땅에 대한 믿음을 지키고 있었고 그곳으로 돌아가기 위한 그리고 그곳에서 그들의 정치적 자유를 회복하기 위한 기도와 희망을 결코 멈추지 않았다”고 함으로써 정신적, 종교적 그리고 정치적인 정체성을 확인하고 있다. 즉 성경이 있었고, 기도와 희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이다. 특히 기독교 지도자들이 나서야 한다. 오늘의 한국교회가 이렇게 어려운 때에 나서야 한다.  우리가 대통령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를 하는 것은 고요하고 평안한 가운데 복음을 전하기 위함(딤전2:2)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동북아의 열강들 사이에서 이스라엘민족 만큼이나 고난과 역경을 겪으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그러나 아직도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자유를 얻도록 하는 장애물은 많이 있다. 외적으로는 중국과 일본이라는 두 강국이 더욱더 자만해 가고 있는데다가 동족이라는 북한마저 안하무인격이다. 그리고 내적으로는 한국교회가 너무나 세속화되고 있다. 외형적인 성장 속에서 기독교의 정체성이 훼손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은 바울 사도의 동족을 생각하는 마음을 본받아야 한다.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찌라도 원하는 바로라”(롬9:3). 바울 사도의 큰 근심과 고통은 동족인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안타까움에서 동족애에 대한 간절함이었다. 우리는 6월을 맞아 성경을 가까이하면서 주님의 말씀을 안전하고 평안한 가운데 전하기 위하여 나라사랑의 기도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사설
    2024-06-04
  •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지구촌구호 개발연대 이사장 전병금목사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을 역임한 전병금원로목사(강남교회)는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과 기독교방송 이사장 등을 지냈다. 전목사는 현재 지구촌구호 개발연대 이사장으로서 로힝야 난민 등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을 돕고 있다. 또한 한신대 신학생 전액장학금 운동본부 대표회장으로서 기장교단의 교역자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구촌구호개발연대는 전목사가 은퇴하면서 세운 단체이다. 이곳에서 박해로 인해 미얀마에서 방글라데시로 이주한 소수민족 로힝야족을 돕고 있다. 병원과 고아원, 여성센터 등을 운영했다. 현재는 현지 상황으로 인해서 고아원과 여성센터만 운영 중에 있다. 이외에도 네팔과 캄보디아 등 어려운 상황 속에 있는 국가를 지원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전목사는 지난 2022년부터 한신대 신학생 전액장학금 운동본부 대표회장도 맡고 있다. 전목사는 “학생들에게 전액장학금을 줘서 걱정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자는 의미에서 이러한 일을 진행하고 있다. 그래서 학생들을 확보하고 목사로 잘 길려내고자 한다”고 말했다. 장학금은 학부와 신학대학원 학생에게 주고 있으며, 노회의 목사후보생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전목사는 한국교회의 연합에 앞장서왔다. 특히 교회협과 한기총이 하나가 되는 운동을 진행했다. 이를 위해 옥한흠목사, 손인웅목사와 함께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를 설립했다. 이 한목협을 통해 교단장회의의 전신인 교단장협의회가 생겨났다. 전목사는 “교단장협의회를 통해 한기총과 교회협이 하나되는 로드맵이 제시됐지만 반대의 목소리가 있어 아쉽게도 무산됐다”면서, “지금은 진보와 보수가 더 갈라지게 됐다. 한국교회가 더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라고 하는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나하고 조금 다르더라도 예수믿는 우리는 예수 안에서 하나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전목사는 한국교회를 향해 “기독교의 사회신뢰도가 낮은 것에는 교역자들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과거에는 목회자의 삶을 보고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산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이러한 모습을 회복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부단히 자기 가슴을 쳐야 한다. 진실한 사람으로, 성도들이 보고 배우는 사람으로 세워져야 한다”고 말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24-06-04
  • [사랑의실천] 녹색 그리스도인
      ‘기후위기’라는 말은 더 이상 생소하지 않다. 2023년 한국교회 10대 트렌드로 ‘기후교회’가 선정된 것은 창조질서를 회복하기 위한 교회의 사명을 넘어, 지금 세상의 생존 문제이기 때문이다. 6월 첫 주일 혹은 둘째 주일을 환경선교주일로 정한 교단이 있는가 하면, 녹색교회 운동도 늘고 있다.   녹색교회는 우리 시대가 부닥치게 된 현실적 고민이 담겨 있다. 그동안 교회는 자신의 성장에 분주하고, 부흥을 열망했지만 사회적 공감을 얻지는 못하였다. 이제라도 교회가 앞장서서 탄소발자국을 줄이고, 생태발자국을 늘이려는 실천은 시대정신에 부합한다.      해마다 증가하는 화석연료 사용으로 지구촌은 예외 없이 재난을 겪고 있다. 근본 원인은 자연의 이상현상이 아닌 인간의 과도한 욕망 때문이다. 더 이상 풍요와 소비가 미덕일 수 없다. 지구를 식히고 세계를 치유할 단 하나의 시스템은 바로 자발적 가난이며, 이를 위해 생산과 소비를 더 적게 해야 한다. 생태계에 피해와 부담을 주지 않으려면 소박한 삶을 선택해야 한다.     이미 대한민국은 소비수준이 세계적이어서 탄소배출이 세계 7위이며, OECD 국가 중 증가 속도가 가장 빠르다. 그동안 낭비벽이 미덕임을 자랑해온 삶의 패턴을 바꿔야 한다. ‘덜 시원하고 더 춥게 살며, 육식을 덜 먹고, 채식을 늘이며, 자동차 배기량을 낮추고, 자주 걸어야 한다.’ 당장 기후 위기를 고민한다면 남을 탓할 일이 아니다.      과연 복음에 따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과 오늘의 교회는 창조질서에 합당한가? 한국교회의 환경지킴이로 사역해온 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내건 ‘녹색교회 다짐’ 열 가지 선언을 살펴보면서 우리 교회와 가정의 녹색 점수는 과연 얼마인지 따져볼 일이다.      “만물을 창조하고 보전하시는 하나님을 예배한다. 하나님 안에서 사람과 자연이 한 몸임을 고백한다. 창조보전에 대하여 교육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친환경적으로 키운다. 환경을 살리는 교회 조직을 운영한다. 교회가 절제하는 생활에 앞장선다. 생명 밥상을 차린다. 교회를 푸르게 한다. 초록가게를 운영한다. 창조보전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대한다.”     환경선교와 녹색 마인드는 특별한 기념주일에만 다짐하는 것이 아니다. 일 년 365일 지혜로운 소비자와 생산자로서 나를 향한 고백과 실천이 있어야 한다. 누군가 양보하고, 희생해야 한다면 그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 먼저여야 한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녹색교회를 넘어 녹색가정, 녹색시민의 삶을 살아야 한다.      창조질서 회복이란 담론은 거창하지 않다. 욕망을 줄이고, 속도를 늦추라는 것이다. 창조 세계는 결코 바삐 돌아가지 않고, 하나님의 시간은 느릿느릿하며, 창조의 공간은 한가롭다는 것이다. 이제 눈을 감고 믿음의 눈으로 하늘의 사인을 볼 수 있어야 한다/기독교대한감리회 전 감독회장   
    • 오피니언
    • 사랑의 실천(칼럼)
    2024-06-04
  • [인터뷰] 성결대 5, 6대 총장 역임한 정상운 명예총장
      정상운 명예총장(성결대학교·사진)은 제 5대와 6대 성결대학교 총장을 역임했고 올해 2월 정년퇴임을 통해 명예총장으로 추대되며, 37년간 성결대학 교수로서의 시간을 정리하게 되었다. 하지만 은퇴 이후에도 많은 단체와 기관을섬기며 여전히 부르심에 응답하는 헌신의 값진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총장은 은퇴 이후에도 예수교대한성결교회의 신학연구위원장과 성결교회와 역사연구소 소장을 맡아 한국성결교회를 바르게 이해하고, 성결교회 신학의 핵심인 사중복음을 대중화, 현대화, 생활화하는 일을 도모하고 『한국성결교회 백년사』를 포함하여 45권(공저 포함) 저작을 내는 등 연구하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다.   또한 2021년에 설립된 한국기독교한림원 원장으로 일하며 복음주의 신학과 신앙에 기초하여 한국교회의 건실한 발전을 도모하고, 기독교적 가치의 실현을 통해 한국교회와 사회를 계도하며 ‘한국교회 바로 세우기’를 위해 학술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그리고 2014년에 전, 현직 총장 16명으로 시작해, 현재는 50여명의 대학총장들의 모임으로 발전된 ‘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 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 단체는 작금의 한국 기독교가 우리 사회로부터 매우 강한 불신을 받는 위기를 깊이 체감하고, 이에 철저한 자기반성과 하나님 나라 실현을 위한 사명을 절감하고, 한국기독대학의 사명과 거룩성 회복을 위해 발족되었다. 이 외에도 그는 한국기독교 원로의회 공동회장으로 섬기며 현역 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총장은 바쁘고 분주한 생활과 사역 가운데도 최근 은퇴 과정을 통해 자신의 삶에 관여하셨던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고백했다. 그는 “미천한 불신자 가정에서 태어나 그동안 어려움과 힘든 일도 많았지만 오늘에 이르기까지는 모두가 다 하나님의 은혜였다”며, “1987년 28살 젊은 나이에 성결대 교수로 임용되어, 올해 2월로 만37년 교수 정년퇴임을 하게 된 것도, 48살에 기독교 종합대학인 성결대학교 총장으로 선출된 것도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는데 거기에다 분에 넘치게 명예총장까지 추대받게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는 계속해서 “오병이어 같은 제게 주어진 이 모든 것을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초심으로 돌아가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신학교수(神學敎授) 이전에, 복음전도자(福音傳道者)로서 십자가 복음과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남은 시간을 진력하며 살라는 주님의 뜻으로 알고, 베푸신 은혜에 부응하는 삶을 살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고백했다.   끝으로 정총장은 한국교회를 향한 애정 어린 권면을 전했다, 그는 “먼저 최근 우리 사회의 성윤리의 근간을 흔들며 무분별한 성적 일탈을 치닫고 있는 동성애 확산을 경계, 저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보다 더 근원적인 WCC와 이를 추종하는 한국교회 연합단체의 종교다원주의와 혼합주의의 반성경적 행보를 바르게 분별, 퇴치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유일성을 선포하며 십자가 은혜의 복음과 말씀으로 재무장하여 세계복음화의 사명을 감당하는 소망스런 한국교회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고 당부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24-05-22
  • -특별좌담-「한국기독교대연감」 편찬준비와 편집방향
    ●일 시 : 2024년 5월 18일 오후 2시 ●장 소 : 서울한영대 총장실 ●참석자 · 한영훈목사(발행인 서울한영대 총장) · 조예환목사(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 장향희목사(세계복음화협의회 운영총재) · 박승식목사(예장 한영글로벌총회 총회장) ●사 회 : 최규창편집국장 ●정 리 : 김남현기자       「한국기독교대연감」 편찬에 대한 좌담회 광경(사진은 좌측부터 본지 최규창 편집국장, 서울한영대 총장 한영훈목사, 예장 한영글로벌 총회장 박승식목사,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조예환목사, 세계복음화협의회 운영총재 장향희목사)     “이 연감은 방대한 작업입니다. 3권으로 발간되기 때문에 기존의 발간되었던 연감보다 모든 면에서 전혀 다를 것입니다. 단편적인 편집이나 기획이 아닌 한국교회의 140년을 담아놓기 때문입니다. ······ 무엇보다 이 연감은 한국교회의 역사이기 때문에 객관적인 시각으로 편찬할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자료들을 역사적인 관점서 객관적으로 수록 한국사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지의 결과도       한국교회는 세계 선교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놀라운 성장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무한하신 섭리의 은총과 피와 땀으로 얼룩진 선배 신앙인들의 고귀한 희생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난 ‘코로나19’이후 둔화된 성장마저 멈춰버린 오늘의 상황입니다. 이제는 교회성장에 대한 회복의 조짐이 보이지 않고, 출산저하와 입시문제로 주일학교 문마저 닫고 있습니다. 오늘의 한국교회는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한국교회의 상황을 점검하고 시대적 사명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할 시기입니다. 한국교회가 자기 진단을 할 수 있도록 자료를 종합하여 평가할 수 있는 계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다시 일어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한국기독교대연감」 편찬도 이 같은 작업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한국교회를 한 눈으로 볼 수 있고, 미래의 한국교회를 설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상황 속에서 보면, 「한국기독교대연감」의 편찬은 적절한 시기에 가장 필요한 작업으로 여겨집니다. 다시 한국교회를 성장시킬 수 있는 지침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한국교회의 역사, 객관적인 시각으로 편찬   -한목사=한국교회는 다양한 교단들을 통해 성장했습니다. 이처럼 한국교회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께 사명을 받아 감당했던 교회, 교육기관, 목사, 기관장들을 망라하여 초대교회부터 현재까지 그 수고를 위로하고 역사의 기록으로 남겨 후대에 참고하도록 자료를 남기는 것도 유의미한 일이라 생각되어 「한국기독교대연감」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크게 드날리지 않은 무명의 목회자와 선교사, 교회, 기관들도 있습니다. 일제강점기를 지나 한국전쟁으로 잿더미 속에서 묵묵히 하나님만 바라보고 시대를 치열하게 오직 십자가 정신으로 달려온 신앙인과 목회자, 그리고 기관들의 이름 석자는 남겨 두어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에서 어려운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한국기독교대연감」 발간을 기획하고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한국기독교대연감」 편찬에는 〈기독교사전〉 편찬에 못지 않는 정성과 노력이 기울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무엇보다도 한국교회의 실상을 그대로 담아야 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편찬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목사=이 연감은 방대한 작업입니다. 3권으로 발간되기 때문에 기존의 발간되었던 연감보다 모든 면에서 전혀 다를 것입니다. 단편적인 편집이나 기획이 아닌 한국교회의 140년을 담아놓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연감의 편찬위원들은 한국교회에서 아직까지 없었던 것을 시도한다는 생각과 자부심으로 시작했습니다. 다시 말해 한국교회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다는 사명감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연감은 한국교회의 역사이기 때문에 객관적인 시각으로 편찬할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역사를 계승해 발전에 기여   △한국교회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교회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해 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한국기독교대연감」은 어디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까?   -조목사=한국교회는 140년의 역사동안 세계기독교사에서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크게 부흥 성장했습니다. 한국교회 초기 선교사들은 한반도 전역에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또 학교를 세워 근대교육과 미래세대를 위한 비전을 심어 주었습니다. 또 고아원과 병원 등을 세우며, 사회에 기여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한국교회는 자립을 하게 됐고, 자립한 이후에도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지금도 한국교회 곳곳에서 이러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함께 모여 뜨겁게 기도하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한국교회의 역사를 지속적으로 계승해 교회의 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해야 합니다. 한국교회의 성도와 목회자들이 소중한 역사를 계승해 한국교회의 발전에 주력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도 연감의 편집방향이 중요합니다. 한국교회의 자료들을 역사적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수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편집원칙은 객관성을 중요시해야 합니다. 그것은 연감이 지난 생명성을 보장할 수 있디 때문입니다.   -장목사=미래의 성숙된 한국교회를 위한 밑거름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편집할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기도하는 자세로 모든 것을 감당할 것입니다. 연감은 무엇보다도 정확하고 자세한 자료수집과 객관적인 관점에서의 서술이 우선입니다. 연감편찬에 필요한 각종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교회를 비롯한 기관과 단체, 목회자와 평신도들에게 자료의뢰서를 발송하고, 그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록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정성과 노력이 기울어져야 한다고 깨닫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문내용은 한글전용을 원칙으로 하고, 집필은 외부집필과 내부집필로 구분할 것입니다. 또한 항목배열은 가나다순서를 원칙으로 할 것입니다. 예로 교회 및 기관, 인물의 배열입니다. 사회 속에 끼친 영향력을 한 눈에 보도록   △수록내용은 어떻게 분류하고 있습니까 구체적으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박목사= 한국교회에는 감리교, 장로교, 침례교, 성결교, 구세군, 성공회, 나사렛교회, 복음교회, 그리스도의 등 다양한 교단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교단들의 협조를 받아서 교단에서 보관하고 있는 기독교역사 자료를 받고자 합니다. 교단들뿐 아니라 기독교병원 그리고 각 기독교단체가 보관하고 있는 자료도 받고자 합니다.  이러한 자료들을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의료, 문화계 등 영역별로 분류해서 수록할 계획입니다. 한국교회는 대한민국의 근대화의 큰 기여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서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한국교회가 영향을 주지 않는 분야는 찾아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정리해 한국사회와 믿음의 후배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정리함으로써 한국교회가 한국사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지를 한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본문내용은 기록편과 현세편, 자료편과 인명편, 화보, 색인 등으로 나눌 수 있다고 봅니다.   -한목사=한국선교역사가 금년 140년이 되었습니다. 140년 기간동안 한국교회는 세계가 놀랄 정도로 부흥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록편과 현세편, 자료편, 인명편, 화보편 등은 너무나 방대한 작업분량입니다. 물론 이 자료는 한국의 건전한 교단본부에 의뢰하여 정리하고 나가야 될 것으로 봅니다. 이러한 방대한 「한국기독교대연감」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기에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직원을 채용해서 일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 작업은 이제 시작해서 약 3년여 이상 기간이 필요하고 모든 작업을 위해서는 많은 인적자원과 물질적 자원이 필요하리라 생각되어서 매일 기도하면서 「한국기독교대연감」을 편찬해야 되리라 생각되어 집니다. 한국교회의 역사정리, 후대가 계승하도록   △기록편은 국내외 기독교사건 및 소식을 종합하여 정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조목사=그 동안 한국교회가 걸어온 다양한 역사를 담고자 합니다. 한반도에 최초로 방문했던 귀츨라프선교사, 복음 때문에 최초로 순교한 토머스선교사, 언더우드선교사와 아펜젤러선교사가 공식적인 선교활동을 시작하기 전 중국 지역에서 조선인들과 함께 한글성경을 번역해 복음을 전한 존 로스선교사 등 한국교회 초창기 역사에는 귀한 선교사님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한국교회는 없을 것입니다. 이들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해방 후 국가재건에 앞장섰던 이야기, 1973년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와 1974년 엑스폴로 74와 같이 한국교회가 하나된 대성회, 1970년대 이후 빠른 속도로 성장했던 한국교회의 부흥, 한국기독교총연합의 설립, 장로교단의 분열과 발전 등 한국교회사에서 중요한 부분들을 다루고자 합니다.  이러한 역사를 정리하면서 후대 신앙인들이 계승할 점을 계승하고, 반면교사로 삼을 점은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현세편은 오늘의 한국 기독교현황을 파악해 도움을 주기 위한 자료정리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입니다.   -장목사=현세편은 교회와 기관으로 나누고, 교회는 기독교, 구교, 신흥종파, 해외의 한인교회로 분류할 것입니다. 그리고 기관은 국내외에 있는 한국기독교기관 및 단체를 수록할 것입니다. 특히 현재 국내에만 기독교를 표방하는 교단조직이 100개가 넘습니다. 그 중에서 사이비나 이단이 아니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지 않았다면 그대로 수용할 계획입니다.  이들 선정된 교단이나 기관은 본부가 제공한 자료를 근거로 편집할 것입니다. 교단의 경우에는 연혁과 교리, 산하기관과 협력기구, 조직과 임원, 정기간행물을 비롯하여 교회명부를 수록할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보다 정확한 조사를 통해 기독교현황 파악에 노력할 것입니다. 각종 자료를 집대성, 역사연구에 큰 도움   △자료편은 한국 기독교의 역사와 현황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각종 자료를 묶어 편집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목사= 자료편은 한국기독교 역사의 현황 파악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한국교회와 교단의 역사, 문화, 전통, 선교활동 등 다양한 측면에 자료들을 수록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자료들은 한국 기독교 역사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각종 자료를 집대성하여 편집하면 후학들이 한국기독교 역사를 연구할 때 큰 도움을 주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한국기독교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목회자와 성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기독교 역사와 현황을 알기 원하는 해외 교단관계자와 성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국기독교대연감」만 보면 한국기독교가 각 분야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됐는지를 한 눈으로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인명편을 한국기독교 인물들을 수록한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기준으로 인물을 선정하고, 어떻게 수록하실 것입니까   -한목사=인명편에서는 현존 한국기독교 인물들과 국내외에서 한국교회와 관련을 맺고 활동하는 선교사들도 망라하여 수록할 것입니다. 특히 교단과 관계없이 한국 기독교 역사에서 발자취를 남기신 분들이라면 수록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교단에서 활동하신 분들과 새로 교단을 창립하신 분들을 모두 포함하여 수록한다면 인물이 너무 방대해져서 기독교역사를 기준으로 전환점이 된 분들이나 교육부에서 신학생 배출을 인가받은 대학교를 가진 교단을 중심으로 인물을 선정하려고 합니다.  다만 대학교를 인가받지 못한 중소교단 중에서도 부흥사나 선교사 등 해당 단체에서 활동하여서 한국교회의 부흥을 이끄신 분들이라면 당연히 수록할 예정입니다. 다만 수록할 때 논란이 있을 만한 분들은 세계복음화협의회 내에서 깊이 있는 고민과 대화를 통하여 수록 여부를 결정할 것입니다.   △화보편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사진자료를 선정하고 편집하실런지요. 그리고 이용자를 위한 색인작업도 필요하지요   -조목사=사진은 한국기독교 역사의 현장을 그대로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한국기독교 역사를 한 눈에 볼수 있도록 시대순서로 편집할 것입니다. 또한 교계사건중 중요한 장면의 사진도 함께 편집한 화보가 될 것입니다. 특히 사진은 언론기관 및 교단과 단체, 교회의 협조를 얻어 입수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독자의 편리한 이용을 돕기 위해 색인작업에 정성을 기울일 것입니다. 본문 주요항목 색인을 비롯하여 교회의 경우에는 지역과 교단별 색인을 수록하여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배려할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한국기독교대연감」발행에 대한 이야기는 이 정도로 마무리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국교회가 다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한국교회가 성장이 멈춰버린 듯한 오늘입니다.   -한목사=코로나19 이후로 한국교회가 정체를 넘어서 쇠퇴의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와 교인의 숫자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며 주일학교가 살아야 한국교회가 다시 부흥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린아이가 커서도 교회를 떠나지 않도록 교회에서 관심과 지원을 해주어야 10년, 20년 후에는 지금보다 발전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조목사=한국교회는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교회의 구제와 선교, 교제도 너무 중요합니다. 하지만 말씀이 우선되지 않는다면 한국교회는 더 이상 발전할 수 없습니다.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말씀으로 무장되고, 그 삶을 살수 있다면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두번째로 기도로 무장되어야 합니다. 배운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서 부르짖어야 합니다. 그럴때 주님께서 선교와 구제를 충실히 행할 수 있는 힘을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양적 성장보다 영성 회복으로 질적 성장을   -장목사=한국교회에 필요한 것은 영성회복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가 성장을 멈춘 것은 양적 성장에만 몰두했기 때문입니다. 한국교회는 더 이상 양적 성장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성도 개개인의 영성함양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전에는 성령의 은사가 충만한 부흥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부흥회를 지금은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한국교회가 하나님께 부르짖는 시간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시간을 통해 한국교회가 회복되고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목사=기독교신앙을 가진 의식있는 분들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면 착잡해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에 사사시대와 같은 사상적 혼란기를 지내고 있는 느낌입니다. 사사시대의 혼란의 원인에 대해 성경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행하셨던 역사를 모르는 세대가 일어났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사2:10).  우리나라의 역사속에서 하나님께서 기독교를 통해 행하신 역사를 모르기 때문에 몰지각한 사람들의 선동에 의해서 기독교를 폄하하고 혐오집단으로 몰아가고 있음으로 기독교 생태계가 무너져 가고 한국교회의 앞날이 암울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 대안의 하나로서 다음세대의 교육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에 초창기 선교사들이 들어와 지금의 굵직한 교육기관(연세대,이화여대 등)이 세워져 기독교역사가 성장하게 된 것처럼 자립된 교회마다 특히 대형교회에서부터 앞장서서 기독교 대안학교를 설립하여 기독교가치관을 가진 인재들을 배출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긴 시간 헌국교회의 부흥과 영성회복을 위해 진지한 대화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담후기-한국교회 영성회복의 신호탄이 되길 희망 ◆ 「한국기독교대연감」 관계자들과의 대담은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서울한영대 총장 한영훈목사는 통찰력 있는 혜안으로 대연감의 방향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대담자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담에 임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이끌었다.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조예환목사는 「한국기독교대연감」을 통해서 후대의 신앙인들이 큰 도전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회가 말씀중심적인 삶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피력했다. ◆세계복음화협의회 운영총재 장향희목사는 제치있는 유머로 사람들에게 밝은 웃음을 주었다. 장목사는 「한국기독교대연감」의 준비가 한국교회 영성회복의 신호탄이 되서 한국교회가 다시 부흥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한영글로벌 총회장 박승식목사는 총명있는 눈으로 대담에 임했다. 박목사는 다음세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다음세대의 신앙계승에 「한국기독교대연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원하다고 바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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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4-05-22
  • '아가서' 솔로몬의 노래 (18) 내 사랑을 흔들지 말라
       큰도성, 큰 길로 달리며 신랑 되신 주님을 찾았으나 찾기는 커녕 봉변만 당한다. 어렵사리 다시 되찾은 그분을 꼭 붙잡았다. 그리고 4절 하반절에서 그분을 놓지 아니하였다. 내 어머니의 집, 나를 잉태한 어머니의 방으로 그를 데려올 때까지 놓지 아니하였도다. ‘내 어머니의 집’은 어머니가 자녀를 잉태하고 낳은 곳을 의미한다. 아가서의 주인공인 신부 성도를 낳은 곳이다. 최초로 신부 되게 한 교회가 ‘어머니의 집’이다. 그러면 누가 신부 되게 낳았는가? 성령이시다. 성령이 신부 교회로 인도하여 거기서 나를 신부 되게 한 것이다. 즉 성령이 어머니와 같이 역사한 것이다. ‘나를 잉태한 어머니의 방’은 어디인가? 그 방은 ‘내 어머니의 집’에 들어가야 있다. 또 성령께서 우리를 어머니의 집인 신부 교회, 즉 계2장, 3장의 일곱 금촛대교회로 인도 하신다.     그리고 신부 되게 하는 말씀을 주시고 믿게 하여 순교신앙으로 세워지기까지 잉태하여 세우는 것이다. 여기가 바로 우리를 잉태하여 낳은 방이 된다. 나를 순교신앙으로 세워지기까지 성령님이 낳는 역사를 하시는 곳이 ‘어머니의 방’이다. 또 옛 사람 이었던 우리를 성령이 중생케 한 곳이 어머니의 방이다. 동정녀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한 것도 성령이 잉태케 한 것이다. 그러므로 실제로 우리에게 어머니의 집은 어디인가? 종말의 일곱 금촛대교회로 인도받은 것이 어머니의 집이다. 또 우리를 잉태 한 방은 어디인가? 일곱 금촛대교회에서 말씀을 듣고 계속 신앙이 자라면서 순교신앙으로 세워진 것을 말한다. 신앙이 온전히 회복되어 진 신부성도가 신랑 예수를 꼭 붙들고 자기를 잉태한 어머니의 방으로 왔다. 이는 순교신앙으로 세운 그곳으로 돌아와서 영원히 그곳을 떠나지 않으리라. 이는 또다시 신랑을 잃어버릴 염려가 없게 된 것을 말한다.    3:5 오 너희 예루살렘의 딸들아, 내가 노루들과 들 사슴들로 너희에게 부탁하노니, 그가 원하기까지는 내 사랑을 흔들지도 말고 깨우지도 말라. 여기 예루살렘의 딸들은 아가서의 주인공인 신부 성도와 구별된다. 그들은 아1:5에서 살펴보았듯이 육적 신앙에 속한 성도들이다. 또 ‘내가’는 신부 성도를 가리킨다. 그가 원하기까지는, 즉 신랑 예수님이 원하기까지는 내 사랑을 흔들지도 말고 깨우지도 말라고 했다. 이는 4절에 신부 성도가 잃어버렸던 신랑 예수님을 찾아서 그분과 잉태한 방에 함께 있는 상태이다. 다시는 밤에 침상에서 잃어버릴 염려가 없게 하리라. 이는 그분의 사랑을 신부 성도의 심령의 아구까지 채우는 일을 예수님이 하심을 뜻한다. 그래서 그분과 신부 성도가 온전히 하나가 되어 지면 얼마든지 자기 남편, 즉 신랑 예수를 나가서 거침없이 자랑하며 증거 할 수 있으리라. 그러나 육적 신앙에 머물러 있는 예루살렘의 딸들은 자기 남편을 증거 하지도, 자랑하지도 못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러한 영적 신앙 체험이 없기 때문이다. 즉 신랑 예수님을 구체적으로 경험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의 딸들에게 깨우지 말라고 부탁하는 것은 이들이 방해하기 때문이다. 마치 이스마엘이 이삭을 조롱한 것과 같이 말이다. 이처럼 육적인 성도들이 영적인 성도들을 방해하고 핍박한다. 그래서 노루나 들 사슴으로 부탁한다고 했다. 이는 신부 성도에게 지금 은혜 베푸시는 신랑 예수님이 마치 노루와 사슴으로 비유한 것이다. 이는 내 남편이신 그분의 사랑에 내가 푹 빠져 들리라. 그리하여 내 속에 그분의 사랑이 가득 채워지기를 바라노라. 그리된다면 내가 나가서 그분을 자랑하며, 증거 하는 데에 부족함이 없으리라. 이렇게 해 주시는 주님이 바로 노루와 들 사슴 같다는 것이다. 노루나 들 사슴이 귀가 밝아서 세미한 소리에도 놀라서 급히 달아나지 않느냐? 그러하니 예루살렘의 딸들아 내 사랑을 방해하지 말라는 것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진리측 총회장·주사랑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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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24-05-22

교회/목회 검색결과

  • 성도들은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느헤미야 8:1~18)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진정한 행복과 영혼의 갈급함을 채우지 못한 다. 삶의 외형적인 조건들이 잘 갖추어졌다고 해서 반드시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은 아니다.  성민들은 성벽을 완벽하게 재건하고, 평안한 삶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했으나 마음과 영혼은  뚫려 있어서 수문 앞에 모여 내면의 회복, 부흥을 꾀하고 하나님의 사람들은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을 예배함으로 살 수 있다. 성민들은 새로운 출발을 위한 외부적인 공사가 모두 마무리된 후 일곱째 달이 되자 수문 앞 광장에 모두가 함께 모였다(1절). 하나님의 말씀 듣기를 청하고 있다(2절). 성민들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 모인 것은 정말 놀라운일이다.     솔로몬 이후 왕국이 분열되고 약 오백여년 동안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 모였다는 기사가 없다. 요시야 왕 때 율법책을 가까이 두고 말씀대로 살아보려고 했던 적이 있었으나 이 역시 당대의 일로 끝나고, 다들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며 살아온 지 오백여년 만에 모든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 일제히 엎드려 새벽부터 정오까지 6시간 넘게 말씀 듣는데 온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3, 5절), 그들은 말씀을 듣고 일어섰다(13), 다음 날 그 말씀을 더 밝히 알고자 다시 모였다. 본문 속에 ‘알아듣다’는 단어와 ‘깨닫게 하다’는 말이 6번 등장, 성민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사모하였는지 이제까지 잊고 살았던 그 말씀, 말씀과는 상관없이 살았던 자신들의 지난날들을 뒤돌아보며 말씀앞에 부복하는데 이것이 예배다. 여기에 성도의 살길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집중하는 그곳에 부흥이 일어날 수 있다. 아모스 선지자는 역사 속에 다가올 비극을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암8:1) 현대 사회에는 많은 양의 정보들이 쏟아져 나옴에도 오늘날 말씀의 기갈을 겪고 있다. 이 비극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한데서 부터 출발하며 말씀이 거듭 경고하고 있음에도 ‘이 정도면 괜찮겠지’ 하고 적당히 타협하며 지나치는데 익숙하다. 삶속에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어야 한다. 그 말씀이 지속적으로 깨달아져야하고 그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있어야 하며 그 말씀을 접촉할 수 있는 예배에 집중해야한다. 다시 예배를 통해 말씀으로 돌아가 새로운 부흥을 소망하며 나갈 수 있어야한다. 성도는 하나님을 기뻐함으로 삽니다. 말씀 앞에서 울고 통곡하는 백성들에게 에스라는 오늘은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고 하며,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 힘이다(9~10). 말씀 속에서 누려야 할 진정한 기쁨을 말씀한다. 성도는 무엇을 기뻐해야 하는가? 여기서의 기쁨은 우리가 추구하는 기쁨과는 차원이 다르다. 이 엄청나고 신령한 기쁨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누리는 죄 용서함의 기쁨이다. 성민들은 이 기쁨을 알지 못하고 슬퍼했다. 말씀이 선포될 때 그들 마음속에 숨겨 두었던 죄가 떠올랐다. 불순종하고 패역했던 죄, 하나님의 말씀에 실패했던 죄들이 떠올라 울고 통곡한다.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은 죄 용서함에서 오는 기쁨이다. 이 기쁨이 없는 성도는 살아도 사는 것 같지 않다(시32:3~5). 반대로 이 기쁨을 발견한 성도는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선포하며 담대히 간증할 수가 있다(시32:1). 성도들은 하나님과의 교제에서 오는 기뻐함으로 하나님과 교제하고, 이웃과 삶을 나누며 살아가는 것이 성도들 삶의 원동력이다. 그리하여 자기의 것을 나누고... “그러자 온 백성이 집으로 가서 큰 잔치를 베풀고 즐거워하였다. 그들은 에스라가 낭독해 준 율법을 정확하게 깨닫고 실천하여 그들 자신이 즐겁게 먹고 마시며 가난한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좋은 것을 나누어 주었다.”(8:12절), 절기를 지키고 살아간다.(그들은 율법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게 되었다. ‘모세가 여호와의 명령을 받고 이렇게 기록하였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7월 이 축제 기간에 초막을 짓고 살아야 한다.’ 그들은 예루살렘과 유다 온 마을에 공포하였다. ‘여러분, 산으로 가 올리브나무 가지, 야생 올리브나무 가지, 소귀나무 가지, 종려나무 가지, 참나무 가지를 꺾어다가 율법에 규정된 대로 초막을 지으시오 !’ 그러자 온 백성이 들로 나가 나뭇가지들을 꺾어다가 집집마다 초막을 지었는데, 어떤 이들은 자기 집의 평평한 지붕 위에 지었고, 어떤 이들은 자기 집의 마당에나 성전 뜰에나 수문 광장에나 에브라임 성문의 광장에 초막을 지었다.(14-16) 하나님을 예배함은 위로부터 오는 하늘의 기쁨을 소유하게 하며 하나님을 예배함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깊어지게 하여, 하늘의 능력으로 살게 하신다. /예장 합동개혁 대전광역노회장·유향교회 목사
    • 교회/목회
    • 금주의 말씀
    2024-06-04
  • 지미션,각 나라 선교사와 교회통해 지원활동
     ◇ 선물을 받은 아이들이 감사한 마음을 담아 편지를 썼다.    지미션은 전쟁과 재해, 질병, 가난 등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을 위로하고 이들의 필요를 채우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이 단체는 전세계의 선교사 및 교회와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들의 영육간의 필요를 채우고 이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있다. 특히 “모든 사역의 이유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사랑 때문이다.”라며 2018년부터 교회 및 선교지 도서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지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달에는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소속된 경상북도 칠곡, 충청남도 태안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12개소에 생활 의류(속옷, 바지), 발 매트를 589개를 지원하여 아동 약 300명에게 물품을 배분하였다. 한국지역아동센터 연합회 담당자는 “성장기인 아이들에게 다양한 물건들이 필요하지만, 그중 위생적으로도 가장 필요한 것은 생활의류인 속옷, 속바지이다. 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아이들은 성장기에 맞춰 생활 의류를 사는 것이 부담이 가는데, 그런 필수품이 전달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선물을 받은 아이들은 “이제 곧 다가오는 더운 날씨에 짧은 바지나 치마를 입는 경우에 교복을 입어야 하는데, 속바지가 있어 마음이 놓인다”며 무척 좋아했다고 한다. 남자아이들은 “운동이나 물놀이 시에 바지를 입겠다”며 감사함을 담은 편지로 마음을 전했다. 지미션은 협력 기관을 통해 아동 양육시설,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교회로 배분되어 보육원 아동, 미혼 한부모 가정, 저소득 아동, 난민 가정 등 저소득 아동ㆍ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페루 선교사 통해 어린이들에게 가방, 학용품 등 전달  지미션은 국내 뿐만아니라 페루 신재규선교사를 통해 페루의 와이깡 아동 돌봄센터와 교회의 어린이들에게 가방, 학용품, 모기 팔찌 등 아동용품 639개를 지원했다. 부모들이 일하러 가면 돌봐줄 사람이 없는 아이들을 위해 아동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신선교사는 “페루는 한국에서 너무 멀고 택배가 쉽지 않아서 직접 여행 가방으로 아이들의 선물을 가지고 가려니 힘들었지만, 이 물품들이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임을 알기에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었고, 아이들에게 큰 기쁨과 필요를 채워주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또 “너무나 먼 곳 한국에서 누군가의 사랑의 선물을 받는다는 것이 페루 어린이들에게는 사실 불가능에 가까운 일인데 이 선물이 선교 지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에게 소망과 희망을 심어주는 과정이었다”며 후원자들과 단체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미션은 “전세계 곳곳에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사역하는 교회 · 선교사와 동역함으로써 복을을 증거할 것이다.” 또한 “앞으로도 계속해서 교회와 선교사, 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하여 해외 선교사, 위기 목회자 지원뿐만 아니라 독거노인이나 보육원 등 도움이 필요한 국내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24-05-31
  • 이스라엘 사랑과 알리야 사역을 위해 다짐
    서울김포영광교회 박영민목사  룻처럼 끝까지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교회 추구 알리야 작전은 하나님께서 친히 이끄시는 작전    지난 19일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서울김포영광교회(담임=박영민목사)에서 이스라엘의 회복과 알리야 작전을 위한 「한새사람 축제예배」를 드렸다.   「하나님의 깃발, 알리야 작전」을 주제로 드린 이날 예배에는 이스라엘 쥬이시 에이전시 도론 알모그총재와, 쥬이시 에이전시 기독교 친선대사 드보라여사, 이스라엘 투어 사역단체 대표 프랭크&산드라 부부, 대한민국 여배우 오미희권사, 원뉴맨패밀리 쥬이시 에이전시 아시아 대표 설은수목사가 참석했다.  예배에 앞서 동 교회 청년들이 알모그 총재 부부의 방문을 환영하는 마음으로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어 찬양사역자들이 「하티크바(희망)」을 특송했다.  이날 예배는 현장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중계된 가운데 이스라엘 국기와 태극기를 동시에 흔들며 이스라엘의 평안과 승리를 기원하며 뜨겁게 찬양했다.    찬양 후 「하나님의 깃발, 알리야 작전」을 주제로 설교한 박영민목사는 “저희는 룻과 같은 교회가 되길 원하고, 끝까지 룻처럼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교회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목사는 “우리가 이스라엘을 사랑하고 또 알리야 사역을 위해 기도하면서 동참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부르심 때문이다. 구약 성경의 룻기에 나오는 룻과 나오미를 보며, 룻과 같은 교회가 되어 유대인들을 섬기고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일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또 박목사는 “하나님께서 모든 나라를 향하여 깃발을 세우시고 하나님의 손을 드신다(사49:22). 하나님이 깃발을 세우시는 이유는 유대 민족을 이방에서 이스라엘로 돌아오게 하는 일을 도우라는 것이다. 이 깃발은 하나님이 이 깃발을 세우시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하나님이 모든 민족을 향해 손을 흔들며 ‘내 백성을 어깨에 메고 품에 안고 돌아오게 하라’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이 말씀에 순종해야 된다. 그래서 이 알리야 작전은 하나님이 친히 이끄시는 작전이라고 믿는다. 이 거대한 규모의 알리야 작전을 총 지휘하는 총재님이 이 자리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키겠다고 약속하셨다. 바로 그 회복의 시작이 알리야인 것이다. 하나님이 흩으셨지만 다시 모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이다. 이스라엘이 회복되면 역사는 마감되는 것이다”라며 설교를 마무리했다.   쥬이시 에이전시 도론 알모그 총재  쥬이시 에이전시 도론 알모그 총재는 “여러분들이 초청해주셔서 이 자리에 있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다. 초청해주신 박영민 목사와 설은수대표께 감사드린다. 제일 감사한 것은 여러분이 이스라엘을 이렇게 사랑해주시는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인간은 사랑 없이는 설명이 안 되고, 사랑으로만이 사람을 움직일 수 있다. 이 교회가 ‘사랑’을 증명하고 있어서 감사하다. 특히 박영민 목사는 전 세계에 있는 많은 기독교 교회들에게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참 좋은 모델이 되어주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또 알모그 총재는 “지금 한 800만 명이 이스라엘에 살고 있지만 1,800만 명이 아직 전 세계에 흩어져 있다. 알리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이스라엘로 돌아와야 한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여러분들의 후원이 알리야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고 독려했다.    한편, 쥬이시 에이전시는 1929년에 이스라엘 건국을 위하여 창립됐다. 그때부터 흩어진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이스라엘로 돌아오게 하는 일(알리야)과 유대인들을 이스라엘 사회로 흡수시키기 위한 정착을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이날 한새사람 예배 후에 제 15차 알리야 작전 성공을 기념하게 위해 모형비행기 증정식을 가졌다. 사진은 모형비행기 증정식 후 단체기념사진  
    • 교회/목회
    • 목회
    2024-05-29

신학/선교/해외 검색결과

  • [신학] 건강한 설교이론 - ③
    박영식 박사   스티븐 스미스교수(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설교학)는 성경의 장르를 가리켜 “하나님이 자신의 말을 전달하기 위해 스스로 선택하신 목소리이다”며, 설교자가 하나님의 말씀에서 그분의 음성을 되살리는, 즉 장르에 민감한 설교를 해야 함을 주장하면서 덧붙여 이렇게 언급하고 있다. 여기에서 설교의 풍성함과 오늘의 청중에게 적실성 있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설교 형식의 다양성이 필요하다.   설교 형식의 디자인·다양성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중요 청중을 고려하고, 또 목회적 정황을 고려하고, 장르를 고려할 때 소통의 다양성이 요구되기에 획일적인 한 방향의 설교는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  일방적인 소통 방식의 설교의 한계를 극복하며, 강단의 침체와 위기를 넘어 다시금 설교 영광의 시대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쌍방향 소통의 방식이 필요한 것이다. 특히 성경이 다양한 장르로 기록되었기 때문에 그 풍성함을 청중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설교의 디자인이 필요하다. 설교 형식의 다양성이 깊이 고려되어야만 한다. 설교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청중에게 들리는 설교를 위해서는 새로운 설교학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형식들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오늘날 여기저기서 한국 교회에 대한 위기론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목사이면서 미래학자인 최윤식은 그의 책<2040 한국교회 미래 지도>에서 구체적으로 여러 사회학적인 통계 자료와 현상들을 예로 들며 말하기를 “한국 교회, 잔치는 끝났다. 한국 교회는 성장이 잠시 주춤한 것이 아니라 이미 쇠퇴기에 접어들었다.  지난 120년 찬란했던 한국 교회의 역사가 잊힐 만큼 극심한 침체기로 접어들 가능성이 크며, 뼈를 깎는 노력으로 갱신하지 않고 그냥 이대로 가면 2050~2060년경에는 400만, 아니 300만 명대로 교인 수가 줄어들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강단의 침체를 넘어 설교의 영광 회복을 위한 소통 그러나 사실 한국 교회의 위기에 대한 담론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는 아니다. 1960년대에서 1980년대 중반까지 세계 교회사에 유례없는 교회 성장의 신화를 낳았던 한국교회는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성장과 쇠퇴 사이를 오고 가는 소위 중간 단계인 침체를 경험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침체를 지나 쇠퇴의 위기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이와 함께 교회는 20세기 중반부터 거대한 흐름으로, 기존의 모든 권위와 절대적인 진리를 거부하며 진리를 상대적으로 이해하려 하고, 이성주의에 근거한 합리성의 터를 무너뜨리려는 포스트모던 경향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다.  또한 과학만능주의 그리고 가상현실 세계와 인공지능이 급속도로 발전하며 인간 세계를 위협하는 시대적인 흐름, 그 속에서 문화낙관주의의 소용돌이 속에 빠져드는 현대인들의 경향성은, 분명 기독교의 입장에서 볼 때 그 자체로 커다란 위기이고 힘겨운 도전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위기와 도전에 직면한 한국 교회는 일시적인 처방이나 몇 가지 단편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의해 탈출 가능한 단순한 것이 아니기에, 한국교회 전반의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 건강한설교사역연구소, 성산교회 담임
    • 신학/선교/해외
    • 신학
    2024-06-13
  • 한국세계선교협서 이주민선교훈련학교
      ◇한국세계선교협의회는 이주민 선교훈련학교를 광림수도원에서 진행한다.(사진은 지난달 23일 진행된 기자 간담회)     이주민선교위한 타문화권 선교인재를 양성 선교사로서의 정체성과 사명감의 회복시간도        한국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강대흥선교사·사진)는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이주민 선교사 훈련학교를 광림수도원에서 진행한다. 이 협의회는 이번 학교를 통해서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이주민선교의 중요성을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자 한다. 이번 학교의 목적은 지난해 이 협의회와 기독교한인 세계선교협의회, 한인세계선교사회가 발표한 공동선언문 실천에 있다.    선언문은 국내이주민 선교에 대해 △국내 거주 이주민 사역을 위해 전교인이 선교적 마음을 갖도록 힘쓰고, 세상에서 소금이 되는 본을 보이도록 힘쓴다 △이주민 사역을 하는 국내 목회자에게 ‘타문화권 선교훈련’을 통해 ‘이주민 선교사’로 양육하고, 파송 단체가 파송하고, 지역교회가 후원하는 사역 모델을 확산해 나간다고 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성도 선교인 세움으로 목적으로 하는 선교운동 선도하고자 한다. 또한 국내이주민 선교를 위한 타문화권 선교리더쉽도 세우고자 한다.    대상은 △비자발적 철수 후 국내에서 이주민사역하는 선교사 △이주민사역자 △이주민사역 준비자이다. 인원은 각 영역에서 20명씩 총 60명에 한정해 진행된다. 특전은 3박4일 훈련 마칠 때 사역 계획서를 제출한 수료자는 심사를 거쳐 이 협의회 연합선교훈련위원회 발행 인정서를 받을 수 있다. 인정서 수령자는 각 교단이나 단체에서 국내 이주민 선교사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이 협의회에서 행정적 도움을 받게 할 예정이다.    강의 제목과 강사는 이론과 실제에 전문적인 식견과 경험자로 선정했다. 과목당 90분 강의로 진행된다. 강의는 30분 이론, 30분 실제 그리고 30분은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이로써 실제적이면서 구체적인 사역 계획을 작성, 추진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아침 경건회와 저녁 집회를 통해서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선교사로서의 정체성과 사명감을 회복하는 시간도 진행된다. 특히 저녁집회 강사로는 박종순원로목사(충신교회), 조봉희원로목사(지구촌교회) 등이 강의할 예정이다. 저녁집회 후에는 각 영역별로 워크샵으로 서로의 관심과 고충을 나누면서 정보교환과 친교를 다진다.   강의는 한정국선교사의 「성경이 말하는 이주민 선교(선교사의 소명과 정체성)」, 김종일교수와 홍광표선교사의 「국내 이주민 사역의 이론과 실제 (근로자)」, 이호택대표와 안지영선교사의 「국내 이주민사역의 이론과 실제(난민)」, 안현숙목사와 이재승선교사의 「국내 이주민 사역의 이론과 실제 (다문화)」, 임경철총장과 문용재교수의 「국내 이주민 사역의 이론과 실제 (유학생)」, 허은열교수와 안드레선교사의 「국내 이주민 사역의 이론과 실제 (무슬림)」, 최고수목사와 이동철팀장의 「국내 이주민 선교와 지역교회」, 정노화선교사와 이형노목사의 「정부의 이주민 정책 이해」, 김종구선교사와 손승호선교사의 「타문화와 종교 이해」, 이수구선교사의 「선교 커뮤니케이션 개발」이란 제목으로 진행된다.    지난달 23일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난민 실행위원회 코디를 맡은 노규석선교사(온누리M센터)는 “해외 선교를 ‘원정 경기’, 국내 이주민 선교를 ‘홈 경기’에 비유하면 한국교회는 반드시 홈 경기에서 승리해야 한다”면서, “국내 이주민이 한국에 있는 동안 한 번은 복음을 듣게 하고 이들 중 최소 10%는 예수의 제자가 되도록 힘써야 한다. 하나님이 좋은 기회를 주셨는데 이들에게 복음 전하지 않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 단체 관계자는 “이주민 선교는 선택이 아니고 필수다. 그러므로 잘 훈련된 성품이 좋은 이주민 선교사가 정말 많이 필요한 이 때이다”면서, “한국의 3개 선교 연합회의 공동선언문을 기회로 연합과 협력을 핵심 가치로 하는 KWMA에서 그리고 KWMA 산하 3개 실행위원회(연합선교훈련, 디아스포라, 난민)가 연합해서 추진하는 이번 선교 훈련학교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학/선교/해외
    • 선교
    2024-06-03
  • 신길교회서 2024 전국청소년 성령컨퍼런스
      ◇신길교회가 전국청소년 성령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겨울에 진행된 성령컨퍼런스)     청소년시절부터 하나님과의 동행하는 삶을 추구 교회의 당회원 비롯한 성도들이 자원봉사로 헌신     신길교회(담임=이기용목사)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전국청소년 성령컨퍼런스를 「청소년도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란 주제로 진행한다. 이 교회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다음세대가 성령과 동행하는 삶으로 이끄는 것을 추구한다. 이 교회 담임이자 주강사인 이기용목사는 “여러분들은 지금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 또한 중요한 인생의 갈등기를 지나고 있다. 이런 순간 속에서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고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다”면서,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편하게 쉬려고 이곳에 온 것이 아니다. 2박 3일 동안 잘 따라와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 교회는 2018년부터 성령컨퍼런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기용목사는 전임지인 서산성결교회에서도 19년간 성령컨퍼런스를 진행했다. 그리고 이기용목사는 2017년 신길교회에 부임 후 다음 해인 2018년부터 컨퍼런스를 이어오고 있다. 이기용목사는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수많은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도록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기용목사는 “한국교회의 부흥은 모두 성령의 역사였다. 교회의 일꾼으로 세워지는 것도 성령의 충만함으로 가능하다. 성경을 보면 청소년시절부터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들이 적지 않다”면서, “성령님의 임재하심 있어야 한다. 하나님과 인격적 만남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집회는 6번의 성령캠프와 스패셜 액티비티가 진행된다. 또한 참가자들을 위한 경품추천 등의 순서도 진행된다. 모든 집회 시작 10분 전까지 본당에 모여 기도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 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주강사이신 이기용목사에게 성령의 충만한 능력을 부어주시고, 선포되는 말씀에 큰 권능과 은혜가 임하게 하소서 △참석하는 모든 교회를 축복하셔서 무엇보다 은혜받을 수 있는 마음의 밭이 생기고 사모함으로 모든 집회에 임하게 하소서 △집회를 통해 더 이상 세상을 기웃거리거나 세상을 사랑함으로 방황과 고통 속에 살아가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집회를 통하여 영과 혼과 육의 모든 상처들이 치유 회복되게 하셔서 주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등의 중보기도문을 공개했다.    이 교회 관계자는 “영적 잔치를 앞두고 저희 교회에서는 여러분을 맞을 준비를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교인이 이 집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또 여러분에게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이모저모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위 내용으로 기도하시고 성령님꼐서 주시는 기도제목으로도 기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교회가 매해 컨퍼런스를 진행할 수 있던 원동력에는 성도들의 지원이 있었다. 매해 당회원을 비롯한 성도들이 자원봉사로 헌신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도 많은 성도가 자원봉사로 헌신할 예정이다. 성도들은 안내와 청소, 식당봉사 등 다양한 곳에서 이번 컨퍼런스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들을 수용하기 위해서 교회당의 전 공간을 활용한다. 이기용목사는 “교인들에게 지역교회를 세우자는 비전을 나누었을 때 모두 기쁨으로 헌신했다. 이런 섬김이 한국교회의 부흥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컨퍼런스 이후에 제주지역 교회들을 위해 컨퍼런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성령컨퍼런스가 7월 15일에서 17일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진행된다. 어린이 성령캠프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이 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신학/선교/해외
    • 영성
    2024-06-03
  • 나라와 민족을 위한 회개기도 대성회
    예수새생명부흥협의회는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회개기도 대성회」 를 진행하고, 나라와 민족의 발전, 교회의 바른 회복을 간구했다. 성회기간 동안 매일 「경건의 시간」과 「신유의 시간」, 「성령대망의 시간」, 「문제해결의 시간」으로 총 4부의 예배를 드렸다. 이번 성회에는 총 25명의 목사가 설교했고, 오산리금식기도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일 2,3부 예배와 금요철야 예배를 생중계 했다.    첫째 날 강태욱목사(오산리기도원)는 「영적인 눈이 열려야 승리한다」(왕하 6:14-1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강목사는 “신앙생활은 무엇인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의 전쟁이다.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를 보아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강목사는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을 점령하러 갈때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할례를 행하였다. 눈으로 보았을 때 사람들은 싸우기 힘든 상황이었다. 그때 여호수아가 기도하였고 여호와의 군대대장을 보게되었다. 그것을 통해 하나님이 이미 승리를 주셨음을 믿고 싸울 수 있었다.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고, 이미 승리를 주셨다.”면서, “성령의 은사를 받을 때와 예배를 드릴 때 영적인 눈이 열리게 되어 영적세계를 볼 수 있게된다.” 고 말했다.  또 강목사는  “예수를 믿을 때, 예수가 머리되시고 우리는 몸이기 때문에 믿음의 승리를 하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둘째 날 함덕기목사(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는 「사랑과 섬김」(막10:35-45)이란 제목으로 설교하며, 섬김을 해서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섬김이 행하여 지며, 자연스레 복이 더하여 지는 것을 강조했다. 함목사는 “우리 주님은 섬김을 받으려고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니라 자기 목숨을 우리를 위해 내어주셨다. 이러한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면서 “함께 계신다는 것은 우리에게 믿음이 있다는 것이고, 믿음이 있다는 것은 복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다. 예수 믿으면 천국이다”고 덧붙였다.  셋째 날 조성훈목사(벧엘교회)는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하는 믿음」(수14:5)이란 제목으로  언제나 변하지 않고,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강조했다. 조목사는 “산천도 초목도 친구도 변하고, 모든 것이 다 변한다고 하는데 내가 만난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다. 그 하나님이 우리들의 하나님이고 그 하나님이 우리의 애절함을 들으신다”고 말했다. 그리고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다윗과 같이 무장시켜 주시어 승리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고 덧붙였다.    나라와 민족간의 갈등해소와 예배·기도의 회복   성령의 임재속에서 승리로 이끌어가는 삶을 추구    13일은 정대원목사를 비롯해 강태욱목사(오산리기도원),정도출목사(비전교회),조유식목사(양평우리교회)가 설교했다. 14일에는 함덕기목사를 비롯해 함금천목사(새사람교회), 피종진목사(남서울중앙교회)가 설교했다. 15일에는 이영훈목사를 비롯해 장민화목사(더함교회),조성훈목사(벧엘교회), 고수경목사(국제온라인교회),16일에는 김연경목사를 비롯해 민병호목사(은혜와감사교회), 정덕순목사(새과천중앙교회),유용성목사(참된교회)가 설교했다. 17일에는 김원철목사를 비롯해 김용간목사(임마누엘순복음교회), 박현신목사(월드성령순복음교회),조미선목사(주은혜교회)가 설교했다. 18일에는 방경현목사를 비롯해 채지석목사(오산리기도원), 신준우목사(오산리기도원), 이상일목사(오산리기도원)가 설교했다. 금요철야는 임석명목사(오산리기도원)가 진행했다.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사람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
    • 신학/선교/해외
    • 영성
    2024-05-24

출판/문화/여성 검색결과

  • 여성단신
     ◆기침 VBS교사 콘퍼런스·기독교한국침례회는 「흘려보낸 삶」이란 주제로  오는 15일 지구촌교회에서 교사콘퍼런스를 진행한다. 조준호목사가 주제해설을 하고, 학년별 공과 배우기, 찬양 및 율동을 배우는 시간이 있다. 또 김성중교수가 「탁월한 교사의 기본기」라는 주제로 하는 특별 강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독교반성폭력센터 「여말몸글」 글쓰기 자조모임·기독교반성폭력센터는 교회성폭력 생존자 글쓰기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여자로 말하기 몸으로 글쓰기」라는 주제로 말하고, 듣고, 읽고 쓰면서 나를 돌보는 치유의 힘을 기르는 시간이 있다. 폭력의 피해자에 그치지 않고 생존자로서 더 잘 생존하기 위한 여성, 기독교 내 성폭력 피해로부터 치유와 회복을 원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고, 줌으로 진행한다.   ◆예장백석 전국교회 사모세미나·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백석)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교회 사모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를 주제로 사모들에게 은혜와 쉼의 시간을 제공하고, 사모들의 사명과 역할방향도 제시할 예정이다.  ◆내적치유아카데미 생각습관학교·내적치유아카데미(원장=주서택)에서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 강의로 「생각습관학교」를 진행한다. 김선화박사가 강사로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강의와 순모임으로 진행한다. 하나님을 바로 알고 자신을 바로 아는 은혜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예장통합측 여전도회 금식기도회·대한예수교장로회 여전도회 전국연합회에서 오는 25일, 「의로운 통치」란 주제로 평화와 화해를 위한 6.25 금식기도회를 할 예정이다. 6.25전쟁의 아픔을 되새기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만들어진 이 기도회는 금년에 제50회를 맞이했다. 
    • 출판/문화/여성
    • 여성
    2024-06-14
  • [향유옥합]개척교회 사모로 사는 법
     오대경   나는 1남 4녀의 장녀로 공부를 잘해서 집안의 인정을 많이 받고 자랐다. 나를 특별히 아끼신 할머니는 ‘네가 아들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말씀을 자주 하셨다. 그런 말을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남자들에 대한 경쟁심이 생겨서 성취욕이 커졌던 것 같다. 그래서 공부를 하든지 운동을 하든지 꼭 이기고 싶어서 의욕적으로 하곤 했다. 그래서일까 내가 원하거나 계획하던 일들이 대부분 순조롭게 잘 이루어져서 대학 진학과 졸업, 취업도 바로 됐다. 그리고 집안의 반대가 좀 심하긴 했지만 뜨거운 사랑으로 극복하고 결혼 후에 세 명의 딸들도 출산하며 바쁜 시간들을 보냈다. 순풍에 돛달 듯이 그렇게 내 인생은 내가 바라는 대로 흘러가는 것 같았다. 그러나 개척교회를 시작하면서 내 인생의 광야가 시작되었다. 아무리 노력해도 내 뜻대로 안 되는 거다. 너무나 믿고 의지했던 남편도 교회 사이즈만큼 작아 보였다. 그때 교회는 내 인생의 짐 덩어리, 스트레스 자체였다. 그런데 문제는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남편과 나는 복음적인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곳이라면 열심히 찾아 다니며 영성 훈련을 받았다.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의 뜻을 따르는 십자가의 은혜로 교회를 섬길 은혜를 넘치게 받았다. 그리고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와 기도를 통해 주님이 내게 은혜를 베푸시고 점점 회복시켜 주시는 은혜를 누렸다. 빛이신 주님의 은혜가 차오르자 내 원망과 불평은 점점 사그러져 갔다. 지금도 여전히 힘들 때가 있지만 14년 동안 주님이 주신 은혜가 쌓여서 그런지 자족하는 마음과 여유가 많이 생긴 것 같다. 어느 주일 예배때 억울한 마음이 또 올라왔는데 주님이 부드러운 목소리로 내 영혼에 물어보셨다.   “그래서 (네 인생에) 부족한 게 있었니?” “아니오, (울먹이며) 하나도 부족한 게 없었습니다!!!”   정말 개척교회를 시작하면서부터 나는 직장 다니랴, 가정일 하랴, 교회일 하랴 늘 바쁘고 정신없었다. 게다가 수고한 만큼 물질적인 보상도 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교회와 성도를 섬기는 일로 내가 힘들게 번 물질을 다 흩어 보내야 했다. 그래서 난 표현하지 않으려 했지만 늘 억울해했다. 그런데 주님은 이런 나를 지금까지 사랑으로 어르고 달래고 수천 번을 일으켜 세워주신 은혜를 기억하게 하시며 내게 물으시는 거다. 그 크신 사랑을 직접 받고 누렸기에 그 바다처럼 넓은 은혜에 비하면 내가 한 수고는 물 한 방울에 지나지 않기에 나는 울음이 터지며 ‘아니오, 하나도 부족하지 않았습니다.’라고 고백할 수 밖에 없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1) /예수생명교회 사모
    • 출판/문화/여성
    • 여성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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