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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종합 검색결과

  • 교회협서 대림절 기도회 성황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목사)는 지난달 24일 구세군 서울제일교회(담임=최일규사관)에서 우크라이나와 미얀마,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림절 평화기도회를 드렸다. 이번 기도회의 참석자들은 평화로운 세상을 기원했다. 특히 이번 기도회에서는 로만 카부작신부의 대독으로 우크라이나정교회 세르게이 대주교의 증언이 소개됐다. 또한 미얀마 침례교회 소속 시민 딘나의 증언의 시간도 있었다. 기도회 이후에는 러시아 대사관 인근까지 기도하며, 침묵행진했다.   세르게이 대주교는 “모두 잘 아시다시피, 2022년 2월 24일에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전역에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 그들은 사회기반 시설과 성당들을 파괴하고 계속해서 많은 민간인을 사살했다”면서, “그리고 지금까지 아무것도 멈추지 않고 있다. 여성들을 강간하고, 어린이와 노인들에게 폭력을 저지르고, 고문당한 사제들을 총살시키고 있다. 교회를 다니며 밀을 재배하고 아이들을 낳아 평온하게 자기의 교향에서 살던 평범한 우크라이나 국민을 죽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쟁이 시작됨에 따라 우리가 교회로서 해야 할 활동들도 다양하게 확장됐다. 부상자, 피난민, 부모가 사망한 고아들, 러시아군에 의해 폭력을 당한 여성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심지어 가축들을 돕는 일까지 하게 됐다”면서, “우리는 우크라이나가 대피 계획을 발표하기 이전부터 러시아군의 끊임없는 포격으로 고통받던 도시에서 민간인을 대피시키기 시작했다. 그래서 여러 지역에 있던 국민들 5천 명 이상이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를 향한 전면적인 침공 첫날 우크라이나 정교회의 도네츠크-마리우폴 대주교 사제들은 실향민을 돕기위해 지원센터를 신설했다”면서, “매일 최대 2천 5백명이 음 음식, 의약품뿐만 아니라 법률 및 심리 상담까지 여러 도움을 받고 있다. ”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많은 지원을 해주신 한국정교회 대교구의 암브로시오스 대주교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긴급구호연대’ 그리고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나라를 도와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미얀마의 상황을 증언한 딘나는 “군사 쿠데타는 2021년 2월 미얀마를 강타했다. 현재 661일을 쿠데타세력이 정렴하고 있다. 5,400만명의 시민들은 수많은 어려움 그리고 정신적 우울상태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밤낮으로 극한의 두려움에 빠져있다. 많은 정치인, 평화운동가와 민주화인사들이 구금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미얀마 시민들을 대표하여, 어려운 시기에 미얀마인들을 위해 관심갖고, 지지하고, 도움의 손길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여러분이 우리에게 가장 큰 도움은 오늘과 같이 미얀마를 위해서 기도해주신 것과 국제적 기도연대, 격려, 시위, 재정 등이 필요하다. 우리는 여러분들의 지원 없이는 극복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홍정총무는 평화의 메시지를 통해 “우리들의 마음 속에 분노와 좌절과 슬픔의 언어들이 사라지길 원한다.”면서, “다시 한번 평화의 사역을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 맡겨드리고 평화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로 일생을 사는 사람들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교회가 평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일제감정기 시대, 한국전쟁 당시와 민주화 이전 시기 등 세계교회는 한국의 평화를 위해 노력했다. 한국교회가 성장한만큼 이제는 세계의 평화를 위한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       한편  이날 기도회 시간는 NCCK 부회장 홍보연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양다은팀장(YMCA전국연맹& 미얀마민주화를 위한 기독교행동)가 「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박도웅목사(WCC중앙위원)가 「한반도평화를 위해서」, 박병철목사가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서」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전 교회협 사령관 장만희사령관이 「평화가 우선이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11-27
  • 목회데이터연구소서 주간리포트
        목회데이터연구소(소장=지용근)는 지난 22일 「목회자들의 내년도 목회 중점사항 ‘현장예배’와 ‘소그룹’」이란 제목으로 주간리포트를 발표하고, 목회자들의 내년도 목회뱡향에 대해 전망했다. 이번 리포트는 한국교회지도자센터(대표=박종순목사)가 조사한 「목회환경과 실태조사」를 분석했다. 이번 분석에 따르면 목회자들이 내년도 목회 중점사항으로 현장예배와 소그룹 강화로 꼽았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목회자들은 내년도 온라인 사역에 대해서 ‘없다’로 답한 비율이 ‘58%’로 ‘있다’로 답한 42%보다 높게 나타났다. 다만 500명 이상인 교회의 경우 온라인을 ‘강화하겠다’가 59%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내년도 목회계획의 대해서는 「△현장예배 강화 △소그룹강화 △성인 성도들에 대한 교육훈련 강화 △전도와 선교 강화 △다음세대 교육 강화 △교인간의 친교와 교제 강화」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한편 소그룹이 잘 되는 교회보다 잘 되지 않는 교회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그룹이 ‘잘 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40%인 반면 ‘잘 되고 있지 않다’고 답한 비율은 60%로 나타났다. 소그룹이 잘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성도들이 바빠서 △헌신된 리더가 없다 △성도들이 소그룹에서 자기를 오픈하는 것을 싫어한다 △소그룹을 지도할 목사 혹은 평신도리더들의 전문성이 부족하다 △성도들이 모이는 것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다」 순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소는 이번 조사의 시사점에 대해서 “교회공동체를 회복해야 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문제는 공동체, 즉 소그룹을 구성하는 구성원들이 바빠서 모이지 않고, 소그룹에 헌신할 리더가 없다는 것이다”면서, “그런데 현대인들은 아무리 바빠도 자기가 관심이 있고 자기에게 유익한 모임이 있다면 참여하고자 한다”고 했다.     또한 “그렇다면 교인들이 교회 소그룹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바쁘기도 하지만 그 바쁨에도 불구하고 참여할 만큼의 흥미와 유익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따라서 모이는 열심을 강조하기 보다는 어떤 소그룹을 만들어 낼 것이냐에 고민을 집중해야 효과적인 소그룹목회를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2-11-25
  • 5일, 기독교윤리운동서 대화마당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백종국교수)과 크리스챤아카데미(이사장=채수일목사)는 오는 5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예홀에서 「한국 개신교와 민주주의 총평-반성과 성찰로 나아감」이란 주제로 대화모임을 가진다. 이번 모임에서는 한국 기독교와 민주주의를 총평하고, 향후 한국교회가 취할 자세를 모샐할 예정이다.   이번 모임에서는 백종국이사장(기윤실)과 이삼열이사장(대화문화아카데미)가 발제하고, 각각 양승훈교수(경남대)와 조성실 전 대표(정치하는 엄마들)가 논찬한다. 종합토론은 김민아간사(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운동 이사장 백종국교수는 “기독교윤리실천운동과 크리스챤아카데미가 손을 잡고 양극화된 한국개신교의 문제점을 타게하기 위한 대화마당을 지속한지 2년이 흘렸다”면서. “지난 2년동안 양기관이 대화모임을 지속하며 ‘한국개신교와 정치’문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화모임에서는 앞선 시간들을 돌아보고 정리하고자 한다”고 했다.   또한 “역사적으로 떼려야 뗄 수 없는 한국개신교와 민주주의의 상관관계를 돌아보고, 향후 개신교가 취해야 할 자세를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면서, “개신교계 인사들이 함께 모여 한국 개신교와 민주주의를 총평하고, 반성과 성찰을 통해 미래를 내다볼 예정이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11-25
  • 대한성서공회, 성서주일 맞아 성명
        대한성서공회 권의현 사장(사진)은 지난달 23일 「12월 둘째 주일은 성서주일입니다」란 성명을 발표하고, 한국교회가 오는 11일 성서주일을 지켜줄 것을 요청했다.   권의현사장은 “12월 둘째 주일은 성서주일이다. 우리나라와 사회가 절망적인 순간을 만날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고통당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위로를 전하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었다”면서, “이렇게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고난 중에도 넘치는 감사를 표현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그리스도인의 사명을 다했다”고 했다.   또한 권사장은 “지금도 성경은 여전히 코로나를 비롯한 전쟁과 자연재해, 빈곤 가운데 있는 지구촌 이웃들에게 회복과 소망을 주고 있다”면서, “성경을 보급하는 이 사역은 앞으로도 지구촌 곳곳에 새로운 복음사역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 공회는 성서주일과 관련된 자료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했다. 자료는 성서주일 주제 영상을 비롯해 카드뉴스와 설교활용 자료 등이 있다.   특히 성서주일은 우리나라가 서구교회의 도움으로 성경을 보급받던 일을 기억하자는 의미가 있다. 또한 아직도 복음이 전해지지 않았거나 정치적, 경제적, 종교적 어려움으로 성경을 구할 수 없는 전 세계 이웃들을 위해 기도와 헌금으로 동참하는 주일이다. 한편 한국교회는 1899년 5월 7일부터 전국적으로 ‘성서공회 주일’을 지켰으며, 1900년부터 ‘성서주일’이라는 명칭으로 지키기 시작했다. 한국교회 성도들은 성서주일을 지키며 성경의 가치와 필요 및 성경의 권위를 다시 생각하며 성서 보급을 위한 헌금에 동참해왔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11-25
  • 종교사회복지협서 김장나눔행사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는 새문안교회에서 「사랑의 김장담그기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회장=김봉술회장)와 서울시사회복지 법인연합회(회장=최창환)는 지난 22일 새문안교회(담임=이상학목사) 앞마당에서 「사랑의 김장담그기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완성된 김장은 총 4000kg 분량(400박스)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노숙인 무료급식소 및 취약계층에 우선 지원했다.   이 협의회 김봉술회장(한국천주교주교회의 소속 신부)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김장행사를 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종교계 연합으로 의미있는 행사를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하다”며, “뜻깊은 행사를 열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해 준 새문안교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기장복지재단 사무국장 김승종목사는 “한종사협을 통한 종교계 연합사업은 에큐메니칼 운동 및 기장의 디아코니아 정신의 실천 현장으로서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김장담그기 나눔행사를 통해 종교계가 모은 정성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협의회는 내년에도 이 자리에서 김장담그기 나눔행사를 하고, 소외계층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한국기독교장로회 복지재단 등 개신교계 단체들과 천주교, 조계종, 진각종, 천태종, 원불교를 비롯하여 종교계를 대표하는 10개의 사회복지재단이 함께 참여하고, 국내 메리어트호텔이 계열 15개 호텔이 후원했다 .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11-25
  • 내적치유아카데미, 내적치유 세미나
      1992년부터 5만 8천여명이 참석해 치유와 회복을 누려 성경을 토대로 신앙적 관점에서의 자아상 확립에 중점         내적 치유아카데미(원장=주서택목사)는 내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은총을 받은 자여 평안하라」란 주제로 155차 성서적 내적 치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십자가의 복음으로 풀어가는 영성회복가 마음의 치유를 담고 있다. 강사는 주서택목사와 김선화박사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성서적 내적 치유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 △「나는 누구인가?」 △「나를 위하여 인간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쓴뿌리의 용서」 △「나의 진정한 아버지를 바로 알지 못하게 하는 굴레들」 △「함께하시는 하나님과 회상의 기도」 △「내 마음속의 영적 전쟁」 △「삶의 습관 훈련」등의 내용을 배운다.   이 세미나는 지난 1992년부터 진행되었으며, 지금까지 5만 8천여명이 참여했다. 세미나에 참석했던 A성도는 “사랑받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늘 내 안에 있었다”면서, “내 안에 만들어진 생각, 지식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끊었다. 이를 통해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 성령으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확신케 되었다”고 말했다.   B성도는 “기존에 가졌던 하나님에 대한 무서운 이미지가 해결됐다. 누구보다 민감하게 반응하는 하나님을 만났다”면서, “오랫동안 닫혀 있던 마음의 빗장을 열어 원망과 분노의 쓰레기를 치워버렸다”고 말했다.   주서택목사는 “내면적인 상처와 아픔이 치유되지 않고는 건강한 자아상과 영성을 가질 수 없다. 풍성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기 어렵다”면서, “교회 안에서 성서적인 내적 치유사역이 목회현장에 적극적으로 적용되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주목사는 “치유에 대한 지식과 심리적인 이해가 치유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다. 내적치유는 감성적인 평안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내면의 속사람에 대한 실질적인 수술의 작업이기에 성령의 도우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아카데미는 사단법인 내적 치유사역연구원(대표이사=주서택목사) 부설기관으로 신앙적 관점의 자아상 확립을 위해 힘쓰고 있다. 세미나 이외에도 △「아카데미 입문과정」 △「아카데미 심화과정」 △「아카데미 성숙과정」 △「전문상담가 훈련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과정은 성서적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찾아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생각습관학교」 △「청소년 힐링캠프」 △「언약과 치유학교」 등도 진행된다. 「생각습관학교」는 강의와 그룹모임으로 감정과 인간관계에 영향 주는 생각과 습관을 찾고, 성경적인 생각의 길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힐링캠프」는 청소년의 성경적인 정체성 확립을 할 수 있게끔 한다. 「언약과 치유학교」는 신구약의 걸친 하나님의 뜻을 배운다. 이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맺어진 언약이 총체적인 구원임을 배운다.   이 연구원은 △「내적치유 목요모임」 △「내적 치유상담소」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내적치유 목요모임」은 매주 목요일 온라인을 통해서 진행되고 있다. 전국에 있는 연구원의 교육생과 동역자들이 온라인으로 강의와 나눔의 시간을 가진다. 「내적치유상담소」는 상담을 통한 내적 치유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이 연구원은 △「가정과 단체 및 정부와 지자체의 위탁교육」 △「각종 중독자 치료사업 및 복지향상」 △「지역사회 정신건강센터와 내적치유상담실 운영」 △「상담 및 내적치유치료사 육성」 등의 사역을 하고 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2-11-22
  • 교회재정건강성운동에서 건강한 교회결산으로 세미나
        교회재정건강성운동(실행위원장=최호윤회계사)은 지난 17일 「건강한 교회결산」을 주제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박천성목사(교회재정건강성운동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교회 결산 절자 및 결산서 작성의 올바른 방향을 교육했다. 「건강한 교회결산-교회결산의 올바른 방향성」라는 제목으로 발제한 이 운동 실행위원장 최호윤회계사는 현재 교회들이 결산을 어떻게 진행되는지, 현재 결산방식에서 문제점은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또한 결산, 회계, 재정관리에서 교회가 고민해야할 부분을 정리했다.   최회계사는 「△현재의 결산방식 △결산을 한다는 의미 △예산과 결산의 관계」로 나누어서 진행했다. 최회계사는 「현재의 결산방식」중 「주보(주간보고) 누적관리 방식」에 대해서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전표가 없으므로 결산서/장부와 증빙을 연결하기 어려움 △주간단위 ‘결산서를 단순 합산하는 방식’이기에 계정별 원장을 확인할 수 없다→발생한 오류를 찾기도 어렵고, 수정할 수도 없다 △현금 이월 잔고만 관리하기에 전체적인 재산현황을 파악할 수 없다」는 단점을 설명했다.   「전표와 장부작성」에 대해서 장점으로 「△일자별, 발생 건별 내역확인과 수정이 용이 △각 계정 항목별 내역 파익이 용이 △회계처리 방식에 다라 다양한 보고서와 재산관리가 가능」 등을 설명했다. 단점으로 「△전표작성 방식 숙달 필요 △전산 시스탬 운영 유지관리 비용 발생」으로 들었다. 이외에도 「△회계처리시기 기준별 결산서 △계정과목체계」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결산을 한다는 의미」에서는 먼저 회계의 기능을 설명했다. 최회계사는 회계의 기능을 「△현재의 재산 상태를 파악 △과거 성과를 파악 △미래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이해 당사자에게 제공」이라 설명했다. 더불어 교회에서의 회계기능에 대해서 「△교회공동체 구성원간 재정관리 정보공유 △청지기로서의 책무성에 대한 점검 △사회적 책무성에 대한 정보제공」가 들어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교회 재정 결산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책무성 △투명성 △효율성과 신뢰성 △공공성」등을 가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외에도 「△교회 재정보고 분류체계 △보고원칙 △보고내용」 등에 대해서 설명했다.   「예산과 결산의 관계」에서는 「△예산과 결산의 차이 △예산의 기능 △예산 전용, 추가경정, 예비비」등에 대해서 설명했다.   최회게사의 발제 이후로는 신동식목사(빛과 소금교회, 기윤실 교회신뢰운동본장), 조국현 사무국장(높은뜻푸른교회 사무국)등이 논찬했다.     한편 이운동은 오는 29일과 다음달 3일 토즈 모임센터 종로점에서 「제1회 교회 회계·세무 컨설팅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교회관련 회계·세무에 고민이 있는 목회자 또는 교회 재정담당자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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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이채익의원실, 아동돌봄정책 포럼
      이채익의원실의 주최하고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총재=이철·이순창·권순웅·김태영·장종현·오정현)의 주관한 저출산 대책포럼이 지난 15일 국회도서관 회의실에서 「저출생시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아동돌봄정책 입법의 필요성」이란 주제로 열렸다. 이번 포럼에서는 종교시설을 통한 돌봄서비스 등 아동돌봄정책을 논의했다.   이채익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지방소멸과 가속화되어 가는 국가적 위기 속에 아동돌봄 정책에 있어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사명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이런 부분들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감경철본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초저출생이라는 대명제 앞에서 국가도 개인도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아동돌봄이 해결돼야 한다”면서, “미래세대가 세워져 이 나라의 번영이 지속되는 내일을 함께 꿈꾸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첫 번째 발표자로 참석한 이상무교수(평택대)는 「아동돌봄정책 입법을 위한 정책적 제안」이란 발제에서 “아동돌봄은 저출생 문제 대응뿐 아니라 아동의 안전 보장과 건강한 발달 지원이 전제돼야 한다”면서, “접근성 높은 지역사회 종교시설이 활용된 돌봄서비스 공급 확대를 제안한다”고 했다   두 번째 발표자인 장헌일원장(한국공공정책연구원)은 「초저출생 위기 아동돌봄정책 입법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의 필요성」란 발제에서 “돌봄의 공백을 민관 협력 그리고 재정의 효율성이라는 측면을 고려할 때 지역사회에 이미 분포하고 있는 많은 종교시설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공급 확대를 제안한다”면서, “종교시설이 아동복지법에 있는 아동전용 시설로 지정된다면 충분히 지역사회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돌봄시설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세 번째 발표자인 옥경원대표(한국지역 아동센터연합회)는 「아동돌봄 정책의 혼란과 수요자 중심의 통합돌봄의 필요성」에서 ”돌봄 체계 간 통합이 필요하다. 한 부처가 주도하기보다 각 사업의 기능과 서비스를 통합 조정하고 상호 연계하는 컨트롤타워를 세워야 한다“고 발표했다.   마지막 발표자인 박희철이사장(함께하는 가정운동본부)은 「아동돌봄정책 입법과 가정의 역할」에서 ”저출생에서 다출생으로 해결방안 중 국가적 차원의 부모교육, 가정의 정서교육 프로그램이 의무적으로 개발 시행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2-11-21
  •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서 COP27 기도문 공개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센터장=유미호·사진)은 최근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COP27을 앞두고 드려온 5가지 기도문과 총회 중 드리는 기도문을 공개했다. COP27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진행중이다. 이 기도는 2021년 6월부터 2030년까지 「지구복원10년을 향한 생태살림기도」를 매주 3~4편씩 올리는 중에 나눈 것이다. 동 센터는 “쓰임새가 있어 한국교회와 함께 기도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동 단체는 지난해 COP26차 때는 기후중보기도문 26가지를 나눈 바 있다    다음은 기도문 전문이다   COP27을 앞두고 드리는 "지구복원10년을 향한 생태살림기도(1)" 주님, 금세기 말까지 지구가 최소 2.5°C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는 기후 취약 국가에게는 재앙입니다. 이 세기 중반까지 순배출량 제로에 도달하겠다는 국가의 약속 대로라면 온도상승은 약 2도 아래로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 그러나 일부 주요 배출국의 2030년 목표는 너무 약해서 순제로의 목표를 달성할 수 없게 하고 있습니다. 오는 11월 6일부터 18일까지 이집트에서 개최되는 COP 27 총회에 모든 국가마다 상황의 시급성을 인식하고, 파리기후협정에 따른 약속을 이번 COP27까지 제대로 재검토하고 강화할 수 있도록 도우소서. 1.5도 목표 달성을 위해, IPCC 보고서가 이야기하는 과학에 귀 기울이고, 그에 따라 대응하도록 도우소서. 특히 G20 국가가 이전 약속보다 더 야심찬 목표와 전략을 제출하고 이행해갈 수 있도록 강한 손을 펼치소서. - 20221010 #살림기도   COP27을 앞두고 드리는, "지구복원10년을 향한 생태살림기도(2)" ㅡ 가장 취약한 이들에게 제공되는 기후재정 확립을! 주님, 지난해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때 선진국들이 2020년까지 약속했던 기후재정 1,000억 달러 목표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그로 인해 개도국들은 기후변화 적응 조치를 계획하고 피해를 회복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COP27에서만큼은 기후위기에 가장 취약한 이들이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완화와 적응, 손실과 피해 금융을 위한 재정 목표가 재정립되게 도우소서. 특히 G7 선진국들이 2025년까지 균형 잡힌 적응 및 완화 재정을 확실하게 마련할 수 있도록 도우소서. 기후위기의 최전선에 있는 이들이 접근 가능한 재정으로 계획하고 실 집행하는 로드맵이 세워지도록 도우소서. - 20221011 #살림기도     COP27을 앞두고 드리는, "지구복원10년을 향한 생태살림기도(3)" ㅡ 기후 적응대책의 이행프로그램 강화를! 주님, 전 세계가 기후 회복력을 강화하고, 기후 영향에 따른 취약성을 줄이는 일이 공동의 목표임을 분명히 알게 도우소서. 함께 정한 목표와 진행 상황을 제대로 바라보고, 보다 진전된 이행프로그램을 세워 실행할 수 있게 이끄소서. 주님, 지구 온도가 높아질수록 사람과 종, 생태계에 대한 위협이 증가하는데, 우리는 다가올 피해는 고사하고, 지금의 기후 영향을 관리할 재원조차 부족합니다. 바라옵나니, 각 나라마다 국가적 조치를 취하되, 적응 재정 수요에 대한 보다 명확한 추정을 위해 국가 적응 계획 및 적응 커뮤니케이션을 준비할 수 있게 도우소서. 그리하여 적응 자금 조달에 대한 약속이 속히 이루어지고, 취약한 국가에게 적응에 필요한 재정이 전해져 사용될 수 있게 도우소서. - 20221012 #살림기도   COP27을 앞두고 드리는, "지구복원10년을 향한 생태살림기도(4)" ㅡ손실과 피해에 대한 재정 확보를! 주님, IPCC 6차 보고서를 보면 기후변화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적응 조치를 취할지라도 모든 손실과 피해를 막을 수 없음을 우리가 압니다. 기후 취약 국가 사람들이 겪는 재난이 우리 모두의 현실임을 우리가 압니다. 오는 11월에 열리는 COP27 기후정상회담이 그 필요를 채우는 강력하고 효과적인 결정을 내리게 도우소서. 개발도상국들이 제대로 대처할 수 있도록 자금이 조달되고 기술이 지원되도록 도우소서. 지난해처럼 기후 취약국의 긴급한 요청에도 불구하고, 선진국들이 새로운 손실 및 피해 금융시설에 대한 제안을 거부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의 눈과 귀를 열고, 함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도우소서. - 20221013 #살림기도   COP27을 앞두고 드리는, "지구복원10년을 향한 생태살림기도(5)" ㅡ 파리협정의 책임 있는 이행 시스템을! 주님, 이번 COP27이 기후정의를 실현하는 시간이기를 소망합니다. 파리협정의 이행규칙이 제대로 실행되어, 전 세계 기후 약속, 특히 선진국의 약속이 이행될 수 있게 도우소서. 강력하고도 포용적인 책임시스템이 있어, 국가들마다 파리협정 목표 이행의 격차를 줄이고 보다 야심찬 국가 기후행동계획(또는 NDC, 국가결정기여)을 세워 구현해갈 수 있게 도우소서. 이번 COP27이 끝나면, 주어진 기회의 시간 10년에서 4분의 1밖에 남지 않습니다. 시간을 허비하지 않을 수 있게 도우소서. 지금 당장 함께 행동하고 지원할 때에 기후 취약 국가와 지역 사회에 하나님의 정의가 실현될 수 있게 도우소서. 국가들마다 자신의 책임을 분명히 하며 각자각자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도우소서. 모두가 진심을 다할 때에 새롭게 창조하시는 새 하늘 새 땅을 보는 기쁨을 함께 누리게 도우소서. 아멘. - 20221014 #살림기도   이 기도문은 지난 11일, COP26을 위해 기도한 기도문이다.   주님, 지난 6일부터 이집트에서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18일까지 100여 개국 정상들이 참석해서 열리는데, 이곳에서 결정하는 것들이 우리 지구의 미래와 미래세대들의 생명과 복지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임을, 우리가 압니다. 또 사람뿐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세계에 있는 정치적 결정권이 없는 모든 생명들에게도 영향을 미치리란 것도 압니다. 믿는 이들이 각국 정부 대표단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기독교가 추구하는 입장과 가치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게 도우소서. 이 기간 동안 각국 정부가 윤리적이고 책임 있는 결단을 내릴 수 있도록 교회에서 함께 관심을 갖고 기도하게 도우소서. 우리의 교회들이 기후변화를 정치적 관점이 아니라 정책적 관점에서 보면서 정의로운 정책을 통한 정의로운 사회로의 전환을 요구할 수 있게 도우소서 - 20221111 #살림기도 (지구복원10년을 향한 생태살림기도)
    • 교계종합
    • 일반
    2022-11-14
  • 고신대서 직장예절 주제로 진로교실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배아론)은 지난 9일 동아공업고등학교에서 「직장예절 및 비즈니스매너」란 주제로 찾아가는 진로교실을 개최하고, 학생들의 진로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강신영대표(더 나음 교육컨설팅)외 6명에 강사는 졸업 후 취업을 희망하는 3학년 학생 87명에게 특강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동아공업고등학교 A 학생은 “인성, 직장 예절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고, 게임을 통해 재미있는 수업을 해서 좋았다”면서, “비즈니스 매너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지역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교실은 다음달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계획 수립, 실전 취업스킬 교육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2-11-13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원장 김영주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전 총무인 김영주목사(사진)는 형제교회를 비롯한 담임목회와 교회협 일치협력국장, 대한기독교서회 이사 등도 역임했다. 특히 그는 평생을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했다. 첫 목회는 농촌에서 농민들과 함께 했으며, 서울 형제교회에서는 노동자들과 목회했다. 교회협 사무국장으로 취임해 인권문제를 다루었으며, 그 후 통일운동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현재는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원장과 남북평화재단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구호단체인 ‘좋은 친구들과 함께’도 준비하고 있다.   김목사는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원장이 되고, 기독교사회의 문제와 기독교적 사회분석을 다루는 일을 하고 있다”면서,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기독교인들의 사고방식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여러 문제에서 기독교인들의 생각은 어디에 있고, 비기독교인과의 차이는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기독교인 인식조사를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동 연구원 활동에 대해 “지난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그동안 기독교의 역할이 무엇인지, 기독교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살피기 위해 우리 연구원과 보수측 교회들과 함께 포럼을 진행했다”면서, “3.1운동의 정신으로 지난 과거에 대한 반성과 함께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하고 싶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서로의 입장이 달라 공동의 입장문 등을 내지 못해 아쉬웠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김목사는 새로운 구호단체를 세울 계획도 가지고 있다. 그는 “사회적 구조를 바꾸는 일이 여전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난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들을 직접적으로 도울 필요성도 느꼈다”면서, “이를 위해서 ‘좋은 친구들과 함께’라는 사단법인도 만들었다. 이곳에서 여러 사람과 함께 일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목사는 “한국교회를 향해 아쉽게 생각하는 부분은 공공성의 회복이다. 대사회적으로 한국교회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예수님이 원하는 세상이 무엇인지를 한국교회가 잘 정돈하길 원한다”면서, “시대의 흐름을 쫓아가라는 것이 아니다.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한 시민으로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기독교가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기독교라는 집단은 살아있는지 몰라도, 그 내용은 상당한 부분 생각해봐야 한다”면서, “여러 이슈에 대해서 기독교가 품위 없이 반응하는 것도 고민해야 하는 지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22-11-14

교회/목회 검색결과

  • 하나님나라 추구하는 동현교회
      말씀 묵상지 「아침마다」 를 통해서 성경묵상의 훈련진행 에벤에셀 문화센터를 통한 지역사회 영혼에게 복음전파 부산에 위치한 예장통합측 동현교회(담임=김태일목사·사진)는 올해 「하나님, 우리가 다시 시작하겠습니다」란 주제를 가지고 사역했다. 이 주제는 코로나19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교회가 침체되었고, 이런 분위기를 일으키기 위한 고민 중에 나온 것이다. 김태일목사와 성도들은 이러한 주제 속에서 「△첫 믿음의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첫 섬김의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첫 사랑의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란 중점 사항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이 교회는 소그룹 모임을 통한 하나님나라 경험을 추구하며, 말씀묵상을 통한 성도의 성숙을 추구하고 있다. 문화사역을 통한 지역사회 복음전파, 다음세대를 위한 통합예배에도 힘쓰고 있다 소그룹을 중심으로 하는 교회   동현교회 사역의 중점 중 하나는 소그룹이다. 이것은 하나님나라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김목사는 이 교회 부임후 어떻게 하면 교회에서 하나님나라를 경험할수 있을까 고민했다. 그리고 그 결론으로 소그룹 공동체가 나왔다. 그렇게 동현교회는 소그룹 공동체에 힘을 쏟게 됐다.   김목사는 “소그룹 공동체로 모여서 교인들이 함께 말씀을 나누고 삶을 나눌 때 경험되는 것이 하나님나라이다”면서, “그래서 우리교회는 매월 마지막 주일 3부 예배를 드린 후 공동체별로 식탁교제를 한다”고 말했다.   식탁교제를 하는 날 동현교회 교인들은 소그룹 공동체원끼리 식사한 후 교회에서 제작한 말씀묵상지로 일주일간의 묵상을 나눈다. 말씀을 나눈 교인들은 자연스럽게 삶을 나누게 된다. 그리고 삶을 나누면서 소그룹공동체가 더 친밀하게 된다고 김목사는 말한다.   또한 이날 나눈 내용을 갖고 공동체 발표도 진행된다. 오후예배 때 진행하며 식탁교제와 마찬가지로 한 달에 한 번 진행된다. 이 시간에는 찬양과 율동을 발표하기도 하며, 드라마를 올리기도 하고, 나눔의 소감을 말하기도 한다. 이를 통해서 평신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예배를 드리게 된다.   처음에는 성도들도 이러한 방향에 익숙해 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성도들이 이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고 있다. 김목사는 “오랜기간 동안 이렇게 하다보니 이야길 잘하지 못했던 분도 소소한 일상 가운데서 자신의 경험을 나누게 됐다”면서, “이제는 은혜를 나누는 통로가 돼서 성도들이 많이 좋아하고 있다”고 했다. 말씀훈련에 힘을 쏟는 교회   동현교회는 다양한 방법으로 말씀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첫 번째로 앞서 언급한 교회내 묵상지이다. 동현교회는 이 묵상지를 <아침마다>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   이 묵상지는 동현교회 주보에 첨부되어 있다. 김목사는 “교회 부임 후 새벽예배를 인도하면서 성도들에게 다음날 새벽예배 본문을 묵상지로 주었다. 성도들은 다음날 성경본문을 미리 묵상해왔고 이것은 큰 유익이 됐다”면서, “그러다가 일주일치 묵상지를 뽑아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현재는 주보에 묵상지를 첨부해서 성도들에게 나눠주고 있다.”고 말했다.   주보에 첨부된 <아침미다>는 동현교회 새벽예배 본문이기도 하다. 교인들이 이 묵상지를 통해 말씀묵상 훈련을 하게 된 것은 6년가량이 됐다. <아침마다>는 「△성경본문 △관찰을 위한 질문 △적용을 위한 질문 △본문이해를 위한 도움 △오늘의 기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김목사는 “이제는 성도들이 묵상을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하는지 잘 안다. 주보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어디를 가든지 말씀묵상을 할 수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매주 금요일은 권찰의 코이노니아 시간을 가진다. 이 시간도 소그룹별로 모이는데, <아침마다>에서의 묵상을 토대로 나눔이 이루어진다. 이외에도 겨울에는 성경통독학교가 진행된다. 이 학교에선 특정범위를 잡고 성경을 읽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주 수요예배는 성경맥잡기를 진행하여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가지 권별로 맥잡기를 하고 있다. 문화를 통한 지역사회 복음전파   동현교회에서는 에벤에셀 문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문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믿지 않는 영혼들과 하나로 어울리게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동현교회가 문화라는 분야에 관심을 기울인 것은 상당한 시간이 지났다. 지난 2001년 청소년 기악부를 창단한 것이 그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이곳에서 악기를 배운 학생들이 지금은 성인이 돼서 문화센터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순환도 일어났다. 그러다 지난 2014년 교회에서 교육관을 만들면서 이 사역을 위한 공간을 조성했고, 문화사역에 더 집중하게 됐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비올라, 첼로, 플롯, 포크기타, 전자기타, 베이스기타, 오카리나, 색소폰 등의 악기들을 배우고 있다. 또한 성인들 대상으로 난타교실 등도 운영되고 있으며, 서예반 또한 운영되고 있다.   이 문화센터의 취지대로 동현교회의 학생들뿐 아니라 지역내 학생들도 문화센터에 참여할 수 있다. 악기를 통해서 전도의 열매가 맺는 역사가 일어나기도 한다. 김목사는 “매년 연말에는 오케스트라 공연을 한다. 이곳에서 악기를 배운 학생들이 함께 연주하는 것이다”면서, “그들의 공연이 어른들만큼 뛰어나다고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이 연주회를 보면서 많은 감동을 받는다”고 했다. 또한 “공연을 보기 위해서 믿지 않는 부모들이 오신다. 이를 통해서 어른들이 자연스럽게 교회 연결되고, 교회에 출석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서, “문화를 통해서 지역사회에 다가가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다음세대를 위한 통합예배   한국교회의 다음세대 문제는 심각하다. 이를 위해서 동현교회는 많은 고민을 했고, 세대별통합예배 「우리하나」를 드리는 방법으로 지키게 됐다. 일년에 두번 가량 진행되는 이 예배는 교회에 유치부부터 청년부까지 함께하는 예배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예배 후에는 조별활동으로 진행된다. 이 조에서는 청년부 교인이 조장이 돼서 모임을 이끈다.   김목사는 “이런 예배를 드리게 된 이유는 예배를 부서별로 따로 드리다보니 학생들이 함께할 여건이 주어지지 않았다. 이러한 여건을 극복하고자 이 예배를 드리게 됐다”면서, “‘우리교회에 다니는 학생들은 한가족이다’를 포커스로 두고 통합예배를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동현교회는 매해 두차례씩 「어울림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 예배는 교회학교 학생들과 어른 성도들까지 모든세대가 함께하는 예배이다. 주일낮 예배로 진행되지만 각 세대가 모두 예배순서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서 어른성도들이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김목사는 “어른 성도분들이 학생들이 함께한다는 것만으로도 좋아하신다. 학생들도 각자 부서예배만 드리다가 함께드리는 예배를 하면서 자신감과 활력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동현교회는 이러한 사역을 앞으로 확대할 계획에 있다.
    • 교회/목회
    • 목회
    2022-11-22
  • 미래교회포럼서 전국대회 개최
                  미래교회포럼(대표=권오헌목사·사진)은 오는 5일과 6일 「고신총회 70주년과 한국사회와 교회」라는 주제로 서울제일교회(담임=김동춘목사)에서 전국대회를 연다. 이 포럼은 이번 대회에서 이 교단의 지난 역사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번 전국대회는 양낙흥교수(고신대 은퇴)의 「고신총회 70년과 한국사회」, 심창섭교수(총신대 은퇴)의 「고신총회 70년과 한국교회」, 정남환교수(호서대 은퇴)의 「고신총회 70년과 전영창」이란 제목으로 발제한다. 또한 김형렬목사(송도제일교회)의 사회로 「고신총회론분석-사회복지 고신 70년 총회록 분석- 전체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에는 이현철교수, 배아론교수와 김길호목사, 김형렬목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김흥석목사가 인도하는 경건회 시간 후 자유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포럼 사무총장 이세령목사는 “고신교단이 올해로 70주년을 맞이했다. 70주년을 맞아 우리고신교회를 돌아보고, 초창기에 우리교단 설립과 중요한 인물들을 돌아보고자 한다”면서, “또한 70년 동안에 고신총회 총회록을 살펴보면서 과거에 우리가 어떻게 지내왔는지를 보고 앞으로 나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포럼은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 목회자들이 추축이 된 모임이다. 고신목회자협의회 등의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지난 2006년부터 지금의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도 고신교회가 복음의 가치를 잘 따라가는 일에 매진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 교회/목회
    2022-11-22

신학/선교 검색결과

  • 샬롬나비서 저출산 문제 기독교적 관점으로 학술대회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은 「저출산문제와 기독교」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김영한박사)은 지난달 22일 「저출산문제와 기독교」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성서적 출산관의 필요를 제시하는 등 저출산문제를 기독교적 관점에서 모색했다. 소기천 사무총장(장신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주제발표회는 김영한 상임대표가 「저출산 분석과 대안에 대한 기독교 관점」이란 제목으로 기조강연했다. 김상임대표는 “한국사회에서 저출산은 고령화와 함께 생산가능 인구감소, 세대간 갈등, 지방소멸이란 인구학적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면서, “공동체와 정부가 육아 부담을 나눠 지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저출산 대책은 사회적 대책이어야 한다. 개인과 사회기관 정부, 교회 등 모두가 참여하는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구현’이라는 연대의식이 필요하다”면서, “한국교회는 저출산 증후군에 빠져있는 우리사회를 향하여 성경적인 출산관을 제시해야 한다. 성격적 출산관은 기독교세계관에 입각한 자녀계획이며 인생설계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부부중심, 개인중심의 세계관에서 탈피하여 하나님중심의 세계관 속에서 살도록 가르쳐야 한다”면서, “출산은 하나님의 은혜와 복 주심이며, 믿음의 후사를 이어가는 복된 생명의 일이다”고 말했다.   강석보목사(연세대 구약학박사)는 「성서적 기독교세계관에서 보는 출산과 자녀교육」에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교회는 성경이 주는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면서, “아무리 대책을 세워도 자녀가 복이며 자녀 안에서 영원을 맛본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지 못하면 저출산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민성길박사(연세대)는 「출산에 대한 의학적 고찰」에서 “△출산을 돕는 기술이 더욱 안전한 기술로 발전하여야 한다 △출산 직후 아기를 어머니 곁에 두는 것에 찬성한다. 그 이유는 모자의 결합이 신생아의 안정감 획득에 중요하기 때문이다. △산모의 출산 전 두려움, 출산 후 우울증과 PTSD에 대해서는, 미리 예상되는 출산 시기 전에 사전 평가해 적절한 대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 산모를 비롯한 주변사람들의 공감능력이 증진돼야 한다. 이를 위해 평소 교육과 출산 전후에 정신의학적 서비스가 있어야 한다” 등의 예시를 의학적 대책으로 제시했다.   배선영목사(송파가나교회)는 「기독교적인 세계관과 출산장려정책」에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치관을 바꾸어야 한다.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하는 것이 귀하고 가치 있는 일임을 가르쳐주고, 양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어야 한다. △출산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자녀는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이요, 선물이다. △아기는 누군가 전적으로 보살펴 주어야 할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가장 적절한 사람은 엄마이다 △첫째를 난 후에 둘째를 가지도록 격려하고, 산후조리원에 산모 아기 동실 사용등 세세한 정책들을 만들어야 한다 ”등을 제시했다. 발제 이후에는 이를 각각 소기천교수(장신대). 홍순철박사(고려대), 이명진소장(성산생명윤리연구소) 등이 논찬했다.   한편 최선목사(세계로부천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는 최철희선교사의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권요한선교사(서울대 학원선교사)의 「세계 각국 선교지를 위하여」, 이갑현목사(세움 어린이 선교원)의 「복음통일과 샬롬나비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기도 후 오종탁목사(시흥전원교회)가 「미션」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 신학/선교
    • 신학
    2022-11-27
  • KWMA서 세계복음화를 위한 국가 전략회의 설명회
        ◇한국세계선교협의회는 내년 6월 개최되는 세계 복음화를 위한 국가 전략회의 설명회를 진행했다.(사진제공:KWMA)   세계선교의 흐름 비서구로 가는 상황에 한국선교의 방향 모색 현장선교사 등 6가지 분야에서 600명의 사역자들이 함께 논의         한국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강대흥선교사)는 지난 23일 이 협의회 세미나실에서 내년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세계 복음화를 위한 국가 전략회의(NCOWE)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 세계선교의 흐름이 비서구권으로 가는 현실 속에서 어떻게 대응할지를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들간의 소통을 통한 심도 깊은 대화를 추구한다고 밝혔다.   강대흥 사무총장은 “NCOWE는 국가차원에서의 전략회의이다. 참석자들이 더 많은 부담과 전략을 가지고 심도 있는 선교적 논의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이번 NCOWE는 과거에 있던 회의들을 잘 살펴 우리나라 선교가 더욱 성장할 수 있고, 건강한 선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번 회의 프로그램 위원장 한철호선교사(미션파트너스)는 "한국교회와 선교는 2010년을 전후에 새로운 국면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지난 2년간의 코로나를 거치면서 그 속도와 범위가 더 가속회되고 확장됐다" 면서, "이로써 한국선교가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지점에 이르게 됐다. 지난 35년간 엄청난 속도로 확장되어 온 한국선교를 되짚어 보고 미래적 방향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이 과정은 단순히 코로나 펜데믹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삶의 새로운 표준이 제시되는 것처럼 선교의 새로운 표준이 제시돼야 한다. 서구사회를 중심으로 한 교회와 선교의 확장시대가 마감되고 새로운 기독교 시대가 열리고 있다”면서, “한국교회는 급속한 후기 기독교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따라서 이제까지 한국교회와 선교가 추구해온 선교개념과 방식에 전면적인 재고를 해야되는 시점에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교회와 선교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한국교회의 회복이 선교의 회복으로 이어져야 한다. 동시에 교회가 선교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선교가 교회를 만드는 것이다”면서, “이번 NCOWE를 통해 한국선교가 더 나은 방향으로 발견하고 그 일에 겸손히 순종하고 헌신할 때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게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 협의회 사무국장 박래득목사는 “이번 NCOWE에서는 쌍방향 논의가 이루어지는 것이 목표다. 선교의 주축이 서구에서 비서구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선교의 방향성을 논의하려면 심도깊은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라운드 테이블에서 밀도 있는 논의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커뮤니티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전략회의는 랄프 윈터가 말한 미전도 종족선교의 과업을 실행하기 위해 모인 세계선교대회(GCOWE)와 연관이 깊다. 이 협의회는 세계선교대회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국가별 젼락회의 요청에 반응해 지난 1991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7번에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양방향 소통을 통한 논의를 중점에 두고 있다. 이는 기존에 발제자 중심으로 진행된 회의와 차별화된다. 이를 통해서 한국선교가 나아갈 방향을 심도깊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약 600명의 관계자를 초청할 예정이며, 「△현장선교사 △지역교회 목회자 △선교단체 리더쉽 △다음세대 리더 △여성리더 △선교학교수」라는 6가지 분야에서 초청할 예정이다.   이 협의회는 지난 3월 운영이사회 & 정책위원회 연석회의를 시작으로 이 회의를 위한 준비를 준비했다. 또한 내년 2월에 초청자를 확정하고, 사전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서 회의기간 동안 깊은 논의를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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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낙엽처럼 희생하는 삶을 살길
    수출품 감소로 인한 서민경제 위기위해 기도요청 교회 증축을 위해 지역사회에 통한 공사허가 신청 떨어진 낙엽을 밟고 있으면 바삭거리는 소리에 모든 무거웠던 마음들이 사라지는 것 같아서 어린아이들처럼 낙엽 위에서 계속 밟게 됩니다. 생명이 다 되어서 떨어진 낙엽이지만 마지막까지 희생하는 모습에 나도 그렇게 마지막까지 쓰임 받는 삶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방글라데시의 섬유 수출이 전년 대비 7.5% 줄었습니다. 방글라데시와 함께 섬유 수출 3대 축으로 불리는 중국과 베트남도 수출이 9월 들어 크게 줄었습니다.   중국, 한국, 일본, 미국과 유럽 구매력 약화를 수출 부진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방글라데시 의류 제조 수출협회(BGMEA)는 특히 미국과 독일 수요가 줄어 10월과 11월에도 수출 하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방글라데시의 최대 수출품인 섬유가 감소하면 경제의 직격타를 입게 되는데 특히, 서민 경제가 가장 힘들어지는데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가난한 자들을 돌보시길 기도해 주세요.   방글라데시는 병원에 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번 병원에 가려면 비싸기 때문에 가려고 하지 않아요. 그런데 저희 성도 중에 각종 질병으로 고생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리따는 팔이 부러져서 깁스를 했습니다. 아들 똔모이와 남편 또뽄 가정이 모두 열심히 신앙 생활하는데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주님을 잘 섬기며 믿음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브리스띠는 어려서부터 교회에 나왔던 성도인데 결혼을 하고 17살에 결혼하고 18살에 아들을 낳았습니다. 지금은 4살이 된 아들이 몸이 약합니다. 아들 로니가 건강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또한 30살 남편 로똔들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특정한 직업이 없이 일용직으로 둘이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는데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으로 가정에 믿음이 자라고 직장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반나라 빛과 소금의 교회 증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사 허가를 받기 위해서 한 달 전에 신청하였으나 아직도 허가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는 공사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지역 사회 커뮤니티에 신고하고 이들로부터 허가를 받아야만 공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임의로 공사를 진행했다가 다시 원 상태로 복구시켜야 때문에 꼭 필요한 절차입니다. 아직 나오지 않고 있는 공사 허가가 잘 나와서 공사 진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필우·임영미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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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순교자의 소리서 핍박받는 국가 8개 국가에 성탄절선물 배포시작
    ◇순교자의 소리는 티그레이 지역을 시작으로 성탄절 선물상자 배포사역을 시작했다.   순교자의 소리(대표=현숙 폴리목사)는 지난 15일 성탄절 선물상자 배포사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자체적으로 정한 8개 국가에서 기독교신앙 때문에 고통받는 기독교인 자녀들에게 성탄절 선물상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 사역의 첫 시작으로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레이지역에 기독교인 자녀들에게 비상식량과 성경이 담긴 선물상자 100개를 배포했다.   현숙 폴리대표는 "지난해 우리는 한국교회의 동역으로 1,700개 이상의 성탄절 선물상자를 배포했다“면서, ”올해 목표량을 두 배로 늘려 중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와 에티오피아, 에리트레아와 라오스와 우즈베키스탄에서 고통당하는 기독교인 자녀들, 우리가 접촉할 수 있는 모든 북한 기독교인들에게 총 3,800개 이상의 선물상자를 배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가 상자를 전달하는 곳은 기독교인들이 실제로 핍박받고 있는 지역과 전쟁지역이다. 비행기나 트럭으로 보급품을 운반하여 배포하는 것이 불가능한 지역이다”면서, “우리가 상자를 배포하는 국가의 기독교인들은 믿음 때문에 규제와 핍박과 고통 속에 살고 있다. 이 나라의 어린이들은 자신의 유일한 소망이 예수님인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이 다른 나라 기독교인들에게 선물상자를 받을 때, 자신들이 비록 고향마을이나 도시나 국가로부터 미움을 받고 있을지라도, 전 세계 기독교인들과 그리스도의 한 몸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 이다”고 했다.     현재 이 단체는 한국교회의 지원으로 3,200개의 성탄절 선물상자를 배포할 수 있는 기금을 현장에 보냈다. 현재 남은 600개의 선물을 마련할 수 있는 기금이 모금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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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기독교학술원서 영성학술포럼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박사)은 지난 18일 온누리교회(담임=이재훈목사) 양재캠퍼스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이념과 기독교」란 주제로 영성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최근 자유에 대한 논의가 한국사회 화두가 되고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건국이념과 자유주의의 의미를 논의했다.   개회사를 전한 김영한원장은 “현 정부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다시 굳건히 하고 인간의 기본권과 자유신장을 위한 국제사회 연대에 기여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승만의 건국이념과 자유정신」이란 제목으로 발표한 김영선박사(협성대)는 “이승만에 대해 아쉬운 점은 이승만 스스로가 자유민주주의의 화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유민주주의라는 가치를 지향하는 강력한 정당을 만들지 못한 것이다”고 말했다.   「자유에 대한 철학적 신학적 이해」란 제목으로 발제한 권수경박사(전 고신대 교수)는 “하나님의 절대주권 아래서 어떻게 충만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지 세상은 이해하지 못한다. 우리가 그런 자유를 직접 누리고 우리 경건의 능력으로 보여주는 수 밖에 없다”면서, “다른 말로 하면 자유를 가진 우리가 노예가 되자는 것이다. 사랑의 노예가 되어 이웃을 섬기는 방법이다”고 말했다.       「자유에 대한 기독교적 논의의 프콜레고나」이란 제목으로 발표한 이승구교수(합신대)는 “자유에 대해 기독교적인 논의가 되려면 최소한 두 가지를 명백히 해야 한다. 첫째 궁극적으로 죄로부터의 자유를 말해야 한다”면서, “둘째 양심의 주인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시고, 그 하나님과의 관계성에서만 자유에 대한 논의가 가능하다는 전제가 지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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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몽기총서 ‘사랑의 소’ 전달식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김동근장로)는 지난 15일 동 연합 제2힐링센터에서 몽골교회에 보내는 '사랑의 소 전달식'을 갖고, 몽골교회의 자립과 선교사역을 돕는 일에 매진하기로 했다.   동 연합회 법인회장 김동근장로는 “몽골기독교 총연합선교회는 오직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고 있다”면서, “몽골의 축산을 이용해 몽골교회와 가족들이 나누며, 몽골교회의 자립과 전도를 돕기 위해서 사랑의 소 보내기 운동을 펼치게 됐다”고 말했다. 몽골복음주의협회 회장 알찬쳐지목사는 “몽골교회와 성도들의 어려움을 세세하게 살피며 몽골복음화를 위해 사랑의 소 전달로 헌신하는 몽골기독교 총연합선교회에 감사하다”면서, “전달된 소는 교회에 정말 큰 힘이 된다. 몽골교회들도 더욱 힘있게 화합하여 주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광명 함께하는 교회 이상재목사와 성도들, 몽골교회 목회자들도 자리에 함께했다. 이날 소는 개별 전달되었으며, 이 단체는 소 전달을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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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세계성시화 운동분부와 KWMA 업무협약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김상복목사·전용태장로)는 지난 15일 한국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강대흥선교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교회의 사명과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성실히 수행하기로 다짐했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국내외 성시화운동을 위한 교회와 선교단체의 헙력사항 △평신도선교 자원 동원을 위한 협력사항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사항」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 본부 사무총장 김철영목사는 “세계선교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 복음을 시민에게 전해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세계성시화 운동본부가 협약을 맺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 강대흥 사무총장은 “국내에 들어와 있는 250만 명의 이주민이 한국사람으로 정착화 될 수 있도록 한국정부가 방향을 잡아가고 있다”면서, “국내 이주민들이 국내에 오래 정착하고 한국 사람이 되어지는 과정 속에서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것이 모든 국민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는 성시화운동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사실 이번 MOU는 우리 협의회가 먼저 제안했다. 성시화운동분부에서 지역 이주민이나 시민들이나 한 지역을 성시화하는 데 우리가 서로 협력하는 것이 다른 단체에 본이 된다고 생각해서 업무협약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해외 선교사를 파송하는 일이 전 세계적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비롯해 여러 상황에 의해 부진 가운데 있다”면서, “이러한 때에 세계성시화 운동분부와 세계선교 협의회가 긴밀하게 협력하고 연합해서 국내에 많이 들어와 있는 외국인들과 시민들을 그리스도께서 돌아오게 하는 가치 있는 렵약이 되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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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에큐메니칼 미션연구회서 세미나
    ◇한국 에큐메니칼 미션연구회는 「한국 에큐메니칼 선교에 대한 캐나다인(교회)의 기여」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 에큐메니칼 미션연구회(회장=김지은목사)는 지난 17일 미국장로교 한국선교회 회의실에서 「한국 에큐메니칼 선교에 대한 캐나다인(교회)의 기여」란 주제로 한국 에큐메니칼 공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독교초기 역사부터 진행된 캐나다 연합교회와 한국교회의 협력을 조명했다.   주제와 동일한 제목으로 발제한 존 에거선교사(한국명:기요한선교사)는 캐나다교회와 한국교회의 관계를 세 단계로 설명했다. 에거선교사는 첫 번째 단계에 대해 “1898년 캐나다교회의 첫 선교사들이 한국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한국에서 오랜 시간 지내지 않았을 것을 예상했다. 그들의 목표는 교회를 세운 뒤 지역 지도부에 넘겨주는 일이었다.”면서, “하지만 그들 중 많은 사람이 평생을 한국에서 일하며 보냈다. 관계를 시작한 그들은 곧 투쟁에서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것은 특히 1919년 독립운동과 그 여파에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단계에 대해서는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캐나다인들은 처음에는 일본으로 대피했다. 하지만 결국 다시 부산으로 돌아갔다”면서, “캐나다인들의 선교 활동의 초점은 난민에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전쟁이 한창일 때도 교회가 심각한 신학적 갈등의 시간을 벌인 것은 그들에게 놀라운 일이었다. 이것은 1953년에 조선신학교(현 한신대학교)를 둘러싼 갈등으로 한국기독교 장로회가 분립한 사건이었다”고 했다   세 번째 단계에 대해서는  “첫 번째 단계는 일제 강점기의 현실과 투쟁을 중심의 발전으로 특징지을 수 있고, 두 번째 단계는 한국전쟁의 현실과 그 여파를 중심의 발전으로 특징지을 수 있다면, 세 번째 단계는 군사 독재와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의 현실을 중심으로  특징지을 수 있다”면서, “이 관계에서 캐나다 연합 교회와 한국에 있는 파트너들, 특히 PROK(한국기독교장로회), NCCK, KCWU(한국교회 여성연합) 및 한국의 다른 단체들 사이에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깊고 중요한 에큐메니칼 협력의 시기였다”고 했다.   이번 발제를 논찬한 한강희교수(한신대)는 “에거 박사의 발제는 1898년 본격적으로 한국선교에 참여했던 캐나다 선교사들과 한국과의 만남의 역사를 조명하고 있다”면서, “캐나다 선교사들이 이행한 선교사업과 정책 그리고 한국인과의 관계가 매우 톡특하게 나타났음을 보게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논찬자인 이문숙목사(ACWC 전 총무)는 “한국과 캐나다교회는 그간의 연대역사를 살려 화해와 상생의 하나님나라 드라마를 써갔으면 한다”면서, “확대된 전망으로 에큐메니칼 동역을 발전시키기 위해, 동등하다는 것에 걸맞은 상호배움과 나눔의 돛을 더 활짝 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단체는 호주연합교회, 캐나다연합교회, 미국장로교 선교동역자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목회자 등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앞으로 한국선교 140주년을 향한 선교세미나를 1년에 한두 차례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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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학원복음화협 사역컨퍼런스서 통계발표
      ◇학원복음화협의회는 컨퍼런스에서 <2022 청년트렌드리포트>를 발표하고, 앞으로의 캠퍼스사역의 방향을 모색했다.       일반대학생·기독대학생·선교단체 대학생 대상으로 조사   교회출석자 경건활동 증가로 신앙의 양극화 현상 나타나       학원복음화협의회(상임대표=장근성목사)는 지난 15일 성복중앙교회(담임=길성운목사)에서 캠퍼스청년 사역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2022 청년트렌드리포트>를 발표하고, 앞으로의 캠퍼스사역의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조사결과에서는 대학생들의 탈종교화·탈교회화 현상이 가속화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캠퍼스 복음화 및 청년사역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서 진행됐다. 이 협의회는 한국의 대학생들의 전반적인 생활 및 사회 그리고 종교의식과 생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정기조사를 실시해 왔다. 이번 조사가 5번째이며, 지난조사는 2017년 진행됐다. 조사의 대상은 일반대학생 1000명, 기독대학생 200명. 선교단체 대학생 348명이었다.   이 협의회 연구소장 김성희목사는 이번 조사에 「요약과 총평」에서 이번 연구조사 결과를 「△대학생의 경제 활동_무모한 투자 vs. 창의적 도전 △여전히 가장 큰 관심사와 스트레스는 취업 △정서적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대학생 증가 △더 자유로운 결혼과 연애, 성윤리 △이대남 현상? 분명한 남녀 차이 △약화된 대학생의 사회 인식과 거대 담론 △가속화 하는 탈종교와 탈교회화 현상 △높아지는 모태 신앙 비율_뚜렷한 가정 종교 현상 △온라인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 △여전히 유효한 캠퍼스 선교단체」로 말했다.     이번 발표에서 두드러지는 사실은 대학생들의 탈종교화·탈교회화 현상이다. 대학생의 무종교인 비율은 73.7%로 지난 2017년 조사와 비교해 6% 가량 증가했다. 또한 무종교인 중 8.7%가 종교를 믿을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개신교인 대학생의  58.3%만이 교회에 출석하는 것으로 나타나 지난 조사보다 13.4% 줄었다. 위와 같은 통계 속에서 고무적인 결과도 나타났다. 대학생 교회출석자들의 경건생활 비율은 증가한 것이다. 실제 조사결과를 지난 조사결과와 비교해 보면 집회참석은 27.9%에서 40.8%, 소그룹나눔은 29.9%에서 36.8%, 기도회참석은 22.7%에서 31.3%로 모두 증가했다. 또한 교회출석자 중 59.7%가 청년부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조사에서 나타난 54.6%에서 5.1% 증가한 결과다.   정재영교수(실천신대)는 「한국 대학생들의 의식과 생활: 비종교 부분」에서 “이번 조사에서 대학생들이 생활에서 온라인 활동이 증가하고 있으며 삶의 모습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은 적지 않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면서, “온라인 활동에 대한 만족도도 대체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왔는데 주로 자발적인 모임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자발적 모임들이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진리는 불변하지만, 권위적인 방식보다는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리에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대학생의 38.7%가 친구들과 사적모임 위해서 실시간 미팅앱을 사용하고 있다. 실시간 미팅앱을 이용한 모임에 대한 만족도도 75% 이상으로 높은 수준이다.   조성돈교수(실천신대)는 “이번 조사에서 흥미로운 부분은 신앙의 양극화이다. 많은 사람이 교회를 떠났지만 교회에 남아 있는 학생들의 신앙 열심은 더 커졌다”면서, “큰 우려와 두려움 가운데서 이번 조사결과를 기다렸는데 우려보다 양호했다. 특히 대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신앙형성과 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고무적이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정철목사(새물결교회)의 「한국교회, 청년 대학생 어떻게 섬겨야 하는가」, 김선민목사(삼일교회 청년1부)의 「청년대학부, 청년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가?」, 정사철대표(ESF)의 「선교단체, 청년대학생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가」, 오찬양간사(서울여대 CCC)의 「선교단체 사역자, 청년대학생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가」란 발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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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한국이주민선교연서 포럼
    한국이주민선교연합회(상임대표=문창선선교사·사진)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오륜교회(담임=김은호목사) 비전빌리지에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주민사역위한 연합사역과 역파송전략 등을 논의했다.   「한국 미전도 종족선교 30년과의 비교를 통한 제안」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정보애선교사는 운동과 전략이라는 두 가지 차원을 고려해서 사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선교사는 “이주민선교 30년이 된 현재 선교한국운동의 시사점은 지역교회 젊은 세대의 이주민선교로의 동원문제일 것이다”면서, “이주민 사역을 분류 조정하여 단체나 개인들의 사역방법이나 전략이 아니라, 통용될 수 있는 거시적 전략화 작업과 더불어 사역별, 지역별, 종교권별 상황화된 미시적 전력의 제시가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미전도 종족선교는 연합정신, 연합운동과 그 전략기조가 처음부터 현재까지 일관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면서, “외부자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 이주민선교의 각개 전투를 지양하고 교파와 단체를 초월한 진정한 연합선교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선교사는 「△이주민선교의 용어와 개념정리 △이주민선교 역사와 흐름 정리 △이주민 선교운동과 전략의 균형 유지 △적절한 이주민 선교훈련」에 대한 논의가 이번 포럼에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주민선교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나아갈 방향」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허은열목사는 “매년 많은 외국인이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그들을 개종시키는 전략은 매우 효과적인 선교전략이다”면서, “그들을 역파송하여 현지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지도자로 양성하는 것이 효과적인 세계선교이다. 각 교회는 한국에 거주하는 이주민의 특징을 잘 활용하여 구체적인 전략과 함께 연구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길강묵박사의 「이주민선교, 창의적 접촉방법에 관하여」, 임호숙선교사의 「무슬림 유학생사역」, 박창홍목사의 「아프칸 난민사역」, 김봉운목사의 「한마음태국인교회의 사역과 선교전략」, 김영수목사의 「다문화전도」, 이민기목사의 「쉼터와 이주민」, 이정혁목사의 「재외동포 정책에 대한 이해와 동포교회」, 최기득목사의 「이주민(다문화) 사역=의사전달의 지혜와 기술」, 윤사랑선교사의 「외국인 사역자에 대한 이해」등의 제목으로 발제가 이어졌다.     한편 포럼에 앞선 이형노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 강대흥 사무총장과 MDN대표 앤드류 나박사의 축사, 정노화목사의 대표기도, 박정곤목사의 설교, 문창선목사의 환영사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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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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