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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종합 검색결과

  • 쉐이커스 미니스트리서 청년캠프
        쉐이커스 미니스트리(대표=이요한목사)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부르심에 합당하게」라는 주제로 청년캠프를 한국공학대학교에서 개최한다. 이 캠프는 말씀중심의 캠프, 신앙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캠프로 진행된다. 모든 강사들이 성경을 토대로 말씀을 증거하며, 모든 교육시스캠도 성경을 토대로 진행된다. 또한 청년들을 조별로 편성하여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인정하는 청년들의 ‘망’을 형성해서 세상 가운데 함께 믿음의 모험을 걸어 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캠프에는 이정규목사(시광교회), 김선교선교사(다윗의 열쇠), 송주현목사(더푸른교회 청년부), 임형규목사(라이트하우스 서울숲교회), 이요한목사(기쁨의교회) 등이다. 또한 유명레퍼 아넌딜라이트가 속한 하다쉬 뮤직이 특별공연을 한다.   이 단체는 “오늘날 청년들이 정말 열심히 살아간다. 잠도 줄여가며 수고한다.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데 내가 무엇을 위해 열심히 사는지 그 답을 찾을 수 없다”면서, “이번 청년캠프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를 구원의 이야기에 초대하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다시 한번 귀를 기울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캠프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산 증거로 살아갈 힘과 위로를 얻기 바란다”고 했다.     정승원교수(총신대 신대원장)는 추천의 글을 통해 “쉐이커스 청년캠프는 예배소서 말씀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광스럽게 증거함으로써 잠자는 청년들의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캠프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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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5
  • 세계교회연합위한 청년역할 모색 WCC한국동행모임서 마지막 준비예배
      WCC 제11차 총회 한국 동행모임은 지난달 29일 「청년예수」란 주제로 마지막 예배를 경동교회(담임=임영섭목사)에서 진행했다 이번 모임에 참여한 청년들은 세계교회 연합을 위한 역할을 모색했다. <관련기사 링크>   조은아청년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모임은 입례퍼포먼스 이후 3명의 청년의 기도가 이어졌다. 정승원청년(EYCK)이 「주님, 저는 교회청년입니다」, 유에스더청년(한국YWCA)이 「주님, 저는 청년 활동가입니다」, 박지은청년(움트다)이 「주님, 저는 보통의 청년입니다」이란 제목으로 기도했다. 그리고 박세론(EYCK)청년의 어떤 청년의 이야기를 낭독했다.   이후 장철순간사(KSCF), 김채진청년(없이있는마을), 임지희활동가(기독교환경연대)가 말씀나눔을 했다. 장철순간사는 “청년예수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들과 가족을 이루어 하나님나라를 이루어 갔다”면서, “청년예수에 참여하는 사람의 실천이 화해와 일치를 이룬다.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 하나님나라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채진청년은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심음, 예수가 사랑으로 우리를 해방시키셨음은, 성령이 우리를 하나로 엮으신다는 사실은 나와의 화해를 이룸으로 시작된다”고 말했다. 임지희활동가는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면서, “기후위기라는 절체절명에 위기에서 고통받는 이들이 있다. 우리가 이들이 기다리는 예수를 따르는 청년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리고 이수연청년(KSCF)의 다짐의 기도와 「청년, 우리」 영상시청, 청년들의 주기도문 낭독 후 파송의 찬양을 제창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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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한반도 평화·성평등·노동존중 등 논의 WCC 의제를 한국적 문맥에 적용
      ◇WCC 제11차 총회 한국 동행모임이 경동교회에서 있었다       한국교회 공교회성 강화와 에큐메니컬 운동의 활성화 모색 청년들이 중심되어 아래로 부터의 에큐메니컬 운동을 추구     WCC 제11차 총회 한국 동행모임이 지난달 29일 「청년예수」란 주제로 경동교회(담임=임영섭목사)에서 마지막 예배를 드리며 마무리했다. 이 모임은 올해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독일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세상을 화해와 일치로 이끄신다」란 주제로 열리는 WCC 총회를 앞두고 지난해 6월부터 총 10번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 모임의 성격은 WCC가 제시한 의제를 한국적 문맥에 맞게 주체적으로 해석하고 적용해 다가올 총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그리고 이 기회를 통해 한국교회의 공교회성 강화를 촉구하고 에큐메니컬 운동의 활성화를 모색했다. 10번에 걸친 모임은 △한반도 평화 △디지털혁명과 소외 △성평등 △노동존중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 △차별과 혐오가 없는 세상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했다. 그리고 이번 모임은 청년들이 중심이 됐다. WCC 총회를 앞두고 이러한 모임을 지속해서 가진 것이야말로 에큐메니컬 운동에 실현이라고 할 수 있다. 에큐메니컬이 추구하는 교회는 소외되는 사람없이 모두와 함께 가는 교회이다. 이를 아래로부터의 에큐메니컬이라고 할 수 있다.   배현주박사(WCC실행위원)는 최근 본지에 기고문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사랑은 세상을 화해와 일치로 이끈다. 교회들 사이의 차이와 다양성은 일치의 순례에 걸림돌이 되는 것이 현실이다. 일치를 향한 노력에는 차이와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용납하고 존중하는 진정성 있는 사랑의 마음이 필요하다”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담아내는 마음이야말로, 타인의 눈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하고. 형식적 관계를 넘어 신뢰를 형성하여 교회들이 가시적 일치를 이루게 하고, 또한 세상의 악·불의와 싸우는 실천적 정의를 가능케한다”고 했다.   모든 모임에 의미가 있지만 청년들이 중심된 이번 예배는 한국교회 에큐메니컬의 미래들이 모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3명의 청년이 기도하는 시간이 있었다. 이 기도시간에는 에큐메니컬 신앙을 추구하고자 하는 청년들의 마음이 담겨있었다.   이날 첫 번째로 기도한 정승원청년은 “맘몬의 질서가 교회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목회자들의 도덕적 타락과 부당한 권위에 상처받고 있습니다. 우리사회의 갈등을 부추기는데 앞장서는 교회를 보며 청년들이 떠나갑니다”면서, “교회가 그리스도의 삶 본받아 화해와 일치의 공간으로 새로워지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 당신의 은총으로 우리들의 교회가 화해와 일치, 평화와 공존으로 자라나게 해주십시오”라고 기도했다. 타락한 교회의 모습을 화해와 일치라는 에큐메니컬적인 가치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청년의 모습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청년들은 「다짐의 기도」를 통하여 △자본 △부동산 △학벌 △우상 △불평등 △기후위기로 인함 두려움을 언급했다. 하지만 동시에 자신들의 삶에 가득한 주님의 은혜를 기억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청년들의 움직임이 더욱 커져야 한국의 에큐메니컬 운동은 더욱 성장할 수 있다. 이날 마무리 인사를 전한 이상철원장(크리스챤아카데미)은 “이곳에 모인 청년들이 다음세대 에큐메니컬 운동을 이끌어갈 한국교회의 중요한 자산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에큐메니칼이 가지는 활동과 공간에 좀 더 많은 청년의 목소리와 활동들이 넘처나지 않으면 한국 에큐메니컬 운동은 사망한다. 여러분들에게 한국 에큐메니컬 운동에 미래가 달려있다”고 말했다.   이원장의 말처럼 에큐메니컬 운동이 교계 어른들만의 장이 된다면 에큐메니컬은 쇠퇴하고 말 것이다. 그래서 아래로부터의 에큐메니컬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의 동참이 필수이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07-01
  • 한국교회 후원으로 우크라이나어 성경후원
        2022년 6월 24일, 대한성서공회(이사장 양병희 목사) 성서사업센터(경기도 용인시 소재)에서 한국교회의 후원으로 <우크라이나어 성경> 2만 8천 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다.   이번 기증 예식에서 김진범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측 부총회장)는 「우크라이나에 빛을 보냅시다」라는 설교를 통해 “전쟁의 공포 속에서 시달리는 우크라이나 백성들에게 오늘 우리가 보낸 이 성경이 위로가 될 뿐 아니라 하나님의 빛이 그들에게 임하셔서 구원과 영생의 빛이 그들과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라고 하며 기대를 전했다.   아나톨리 레이키네츠 부총무(우크라이나성서공회)는 영상 인사를 통해 “성경을 후원해 주시는 한국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3개월 동안 수 천 명의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어떻게 어루만져 주셨는지 간증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 성경을 통해 우크라이나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라고 하며 성경 후원에 감사를 표했다. 마이클 페로 사무총장(세계성서공회연합회)은 “여러분은 따뜻한 마음과 예수 그리스도가 보여주신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한국으로부터 바다를 건너 도착할 성경은 어려움 가운데서 말씀을 고대하는 사람들에게 큰 희망을 줄 것입니다.”라고 하며 감사와 기대를 전했다.   본 공회 양병희 이사장은 “전쟁으로 시름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여러 가지 필요한 것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엇보다 성경을 보내달라고 하는 그들의 요청으로 지난 3월에 모금을 시작해서 1차, 2차에 35여만 부의 성서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3차로 우리 백석총회(장종현 총회장)와 영안교회가 함께 성경을 보낼 수 있게 되어서 기쁘고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하며 후원에 참여한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와 영안교회에 감사를 전했다.   한국교회의 후원으로 7월 5일 우크라이나에 <우크라이나어 성경> 2만 8천 부를 발송한다. 계속해서 한국교회와 협력하여 우크라이나에 성경 보급을 이어갈 예정이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06-27
  • 장신대 주선애 명예교수 별세
      장신대 주선애 명예교수 별세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김운용목사)와 영락교회(담임=김운성목사)는 지난달 22일 동 대학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주선애 명예교수(사진)장례예식을 거행했다. 이번 예식에서 참석자들은 주 명예교수의 섬김과 정신을 이어 가기로 다짐했다. 김운용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는 김운성목사(영락교회)의 기도, 김순미장로(영락교회)의 성경봉독, 송정미대표의 조가 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총회장 류영모목사가 「꿈꾸는 소녀로 살았다」란 주제로 설교했다.   주 명예교수는 1924년 출생해 장로회신학교와 영남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뉴욕성서신학교 종교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뉴욕대학교 대학원 종교교육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또한 통합측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과 한국YWCA연합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서울여자대학교와 숭실대학교 교수를 거쳐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교수로 섬겼다.   저서로는 <어린이 성장의 이해>, <여성을 위한 설교집>, <성서와 생활 교육과정 지침>, <장로교 여성사>, <살며 섬기며>, <기독교 교육사> 등이 있다.    
    •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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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4
  • 샘복지재단서 의료교류위한 협약-북한의 보건의료 발전과 교류협력
    북한의 보건의료 발전과 교류협력 샘복지재단서 의료교류위한 협약     ◇샘복지재단은 지난달 20일 북한의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샘복지재단(대표=박세록)은 지난달 20일 고려대학교의료원(원장=김영훈)과 보건의료 분야 남북교류 협력사업 및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북한의 보건의료 발전과 남북한 의료교류 협약을 위해서 협력하기로 했다.   동 재단 관계자는 “고려대학교의료원은 한국 기독교 초기에 의료선교사로서 조선을 찾아온 로제타홀 여사가 세운 우리나라 최초의 여자 의학교육기관인 조선여자 의학강습소가 모태이다. 시대의 요청에 따라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와 박애 정신을 펼쳤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의학발전과 건강증진에 앞장서 온 고려대학교의료원과의 협약을 통해 현재 남북한이 직면한 감염병 위기 대응뿐 아니라 보건의료 분야에서 통일준비를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면서, “국내에서 고려인동포를 위한 의료봉사활동에도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동 재단은 기독교정신을 기반으로 인도적 대북지원과 한민족 동포 보건의료 사업을 펼쳐왔다. 지난 1995년 평양시 제3 인민병원을 준공했으며, △보건의료 △영양지원 △재난지원 구호활동 △겨울나기 방한용품 지원 등 다양한 대북지원 활동을 지속해서 실행하고 있다.    더불어 동 재단은 현재 북한동포 영양지원과 북한병원 현대화 사업에 대한 UN 제재 면제를 승인받아 추진하고 있다. 동 의료원과도 위 사업을 포함해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감염병 예방에 대한 공동대응을 위해 협력기로 했다.   
    •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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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4
  • 샬롬나비서 구출사업가 관련 성명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김영한)은 지난달 20일 탈북자 구출사업가의 여권무효화 조치 관련 논평을 발표했다. 이 단체는 이번 논평을 통해 윤석열정부가 탈북자들의 난민지위 인정과 강제북송을 방지하는 외교적 노력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윤석열정부가 들어서 지난 정부의 비정상적인 행태들이 하나둘씩 정상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면서, “특히 문재인정부 저자세 일변도 대북정책과 중국 눈치보기 재중 탈북자 외면정책, 여권 담당 외무부 직원들의 무책임한 사무처리가 획기적으로 수정되고 달라지기를 기대해 본다”고 했다.   또한 “2021년 11월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한 탈북자 구출지원 사업가의 여권 무효화 소식은 그동안 인권을 강조해 온 전 정부와 문 전 대통령의 인권에 대한 태도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하는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 단체는 △“중국 내 탈북민 구출사업은 현실적으로 필요하며 한국교회와 정부가 도와야 한다” △“한국정부는 중국 내 탈북인들의 법적 지위에 관심을 두고 저들의 지위향상에 힘써야 한다” △“대한민국 정부의 대중국 탈북민 정책은 자유 인권 정책으로 변해야 한다” △“윤석열정부는 중국내 탈북자 인권을 보장하고 이를 도우는 한국사업가들을 격려하고 활동을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또한 △“중국정부는 중국 내 탈북자들을 국제법상 난민으로 인정하고 이들의 강제북송을 중지하라, 이들을 강제북송하는 것은 인권유린이며 한국인과 국제사회에 반중국 정서를 만들어내는 것임을 감지해야 한다” △“한국 외교부는 탈북민 구출 사업가 A씨의 여권무효화를 즉각 취소하라, 이런 조치로 인하여 지난 정부는 국민의 질타를 받은 점을 알아야 한다” △“한국정부는 중국 내 탈북민들의 인권유린 상황을 실태조사하고 강제북송 방지에 대해 적극적 조치를 취하라” △“한국정부는 탈북민 구출사업과 관련한 단체와 개인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책을 조속히 마련하고 이를 당장 시행하라”고 주장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2-06-24
  • 한국군종목사단서 장병 구국성회
      ◇한국군종목사단은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6.25 상기 기독장병 구국성회를 개최했다.     대면예배 실황을 유튜브 통해서 전국 군교회로 숭출해 진행 대한민국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이 임하길 기도     한국군종목사단(단장=이일우목사)과 한국기독교군인연합회(회장=원인철집사)는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국군중앙교회(담임=손봉기목사)에서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란 주제로 6.25 상기 기독장병 구국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회에서 기독군인들은 영적 각성과 부흥을 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성회는 국군중앙교회 대면예배 실황을 유튜브로 각 군에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일식장로(해군소장)의 인도로 드려진 첫날 예배는 정철재 안수집사(육군중장)의 기도, 성하진상병의 성경봉독 후 이영훈목사가 「우리가 가진 것」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목사는 “우리 대한민국이 부강하게 된 것은 기도하는 주의 백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대한민국을 모든 어려움에서 건져내신 것이다”면서, “우리는 기도를 해야 한다. 유일한 분단국가로 남북이 대치된 상황에서 북한은 달라진 것이 없다. 지금도 그들은 유일한 수령인 김일성을 섬기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그들이 김씨 삼부자를 신격화 한 것을 보면서 북한을 변화시킬 힘은 기도의 힘뿐이라고 생각했다”면서, “기도는 축복의 통로이다. 그런데 오늘날 풍요로움 속에서 기도의 영성을 잃어버렸다. 그래서 여러 가지 갈등이 생겨났다”고 했다.    또한 “크리스천들은 이러한 잘못된 풍토를 바꿔야 한다. 우리는 한민족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면서, “기독 장병이 기도하는 사람들로 바뀌면 세계 최고의 군대로 거듭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다”고 했다.    이목사의 설교 이후 합심기도 시간에는 △「코로나 엔데믹 시대에 주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과 사랑이 온전하게 회복되도록」 △「연약한 우리의 영혼이 주 예수님 안의 절대 감사 절대 평안으로 무장되어 주님의 회복과 부흥의 귀한 일꾼으로 쓰임 받도록」 △「새로 출범한 정부, 대통령에게 은혜와 지혜를 주셔서 사회갈등과 차별이 없고 국민들이 서로 화합하도록」 △「우리나라 정치·안보·경제·사회·문화 여러 영역의 문제와 어려움을 주님의 선한 도우심으로 해결해 주시기를」 △「코로나 엔데믹의 상황 가운데 영적 대각성과 부흥의 은혜를 내려주시길」이란 제목으로 기도했다. 이외에도 군과 군사역을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인철 안수집사(공군대장)는 환영사를 통해 “우리 모두의 마음을 모아 제2의 6.25 전쟁이 되풀이되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면서, “지난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코로나19로 무너진 군선교 현장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길 원한다”고 했다.   이일우목사(한국군종목사단장)는 대회사에서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를 초연결 사회라고 말한다. 사람과 데이터 사물이 인터넷에 의해서 연결되어 있다”면서. “그런데 이 시대에 우리가 하나님과 연결되지 않다면 이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는 이일우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둘째날 예배에서는 김형국목사(나들목교회네트워크)가 설교를 했으며, 마지막 날 예배에서는 유진소목사(부산호산나교회)가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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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단체
    2022-06-24
  • 고신측 전도위, 개척교회 사례발표 공교회적인 교회개척 필요성 대두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 국내전도위원회(위원장=신성현목사)는 지난달 21일 동 총회관에서 「개척교회 이렇게 하면 됩니다」란 주제로 유형별 개척교회 자립성공 사례발표회를 했다. 신민범목사(경신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발표회는 배종규장로의 개회기도와 신성현위원장의 인사 후 5명의 목회자가 사례발표를 하고, 공교회적인 교회개척의 필요성을 대두했다.   이번 사례발표에서 발표자들은 △개척초기 상황 △현재상황 △위기와 극복 △자립 성공의 핵심적인 요인 △바람직한 교회개척 방법에 대해서 말했다.   반성광목사(김포하사랑교회)는 「교회분립 개척유형」이란 발표에서 “우리교회는 고신교단 소속 수도권 5개 교회가 연합한 교회개척협의회에서 개척한 세 번째 교회로 재정을 지원받아 땅과 건물을 구입할 수 있었다”면서, “순수하게 기도한 후 자원해서 온 개척구성원 20명이 있었기 때문에 상가나 가정에서 개척한 교회에 비해 매우 유리한 조건으로 개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개척교회 자립 성공의 핵심적인 요인에 대해서 반목사는 △자원한 개척구성원의 헌신 △개척 당시부터 흘려보내는 사역 △성도가 교회의 등록시 기초제자 훈련·제자훈련 등을 통해 성도 양육에 힘을 쏟아냄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바람직한 교회개척 방법에 대해서 “분립개척이 바람직한 개척방법이다. 개척할 때부터 자립할 수 있도록 성도와 예배당 건물을 구입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교회 형편상 한 가지만 선택하라고 한다면 자원하는 개척 구성원들이다”고 말했다.   최정복목사(세종시장로교회)는 「개혁주의 가정교회 유형」이란 발표에서 “교인이 교회에 방문하고 회원이 되기까지 철저한 교육을 했다. 교회의 회원이 되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한 “교회가 교회를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교회개척을 위하여 영적·신학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컨설팅할 수 있는 멘토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개척 경험이 있는 멘토의 지도 아래서 1년에서 3년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검증된 개척사역자를 대상으로 분립개척, 여러 교회가 연합하여 개척지원, 노회에서 준비해 개척 등 모판을 잘 마련해 건강한 교회가 세워질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정성훈목사(솔빛교회)는 「목사중심 상가임대 유형」이란 제목의 발표에서 “개척구성원을 선정할 때도 그 사람들이 복음의 확장을 이룰 가능성이 있는지에 초점을 두었다”면서, “교회를 세워나가면서 한 영혼이 자신의 지역에서 복음의 확장을 가져올 수 있는 일꾼이 될 수 있도록 양육과 훈련에 최선을 다했다”고 했다.   또한 “개척유형은 다를 수 있지만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교회개척 방법은 공교회의 전략적 개척이다.”면서, “개혁주의 공교회적인 특성인 총회, 노회, 시찰의 조직을 활용해 검증된 개혁목회자를 발굴할 뿐 아니라 이미 개척된 교회를 컨설팅 해 주며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사역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외에도 김세용목사(좋은시민교회)가 「카페교회 출발유형」, 최성만목사(울산오후교회)가 「온라인 플랫폼 출발유형」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김성운교수(고려신학대학원)는 총평을 통해 “장로교는 교회개척이 공교회적으로 이루어저야한다. 교회가 교회를 개척한다고 할 때 앞에 교회는 노회를 말한다”면서, “총회가 교회개척을 위해 지원하다면 우리 개척교회의 성공률이 더 높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인사말을 전한 신성현위원장은 ”사례발표를 통해서 오늘 여기에 참석한 많은 분이 유익 얻는 귀한 기회가 되어주고 앞으로 국내전도위원회가 개척교회를 설립하는데 좋은 모델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 교계종합
    • 교단
    2022-06-24
  • 샘복지재단서 의료교류위한 협약
        샘복지재단(대표=박세록)은 지난 20일 고려대학교의료원(원장=김영훈)과 보건의료 분야 남북교류 협력사업 및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북한의 보건의료 발전과 남북한 의료교류 협약을 위해서 협력하기로 했다.   동 재단 관계자는 “고려대학교의료원은 한국 기독교 초기에 의료선교사로서 조선을 찾아온 로제타홀 여사가 세운 우리나라 최초의 여자 의학교육기관인 조선여자 의학강습소가 모태이다. 시대의 요청에 따라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와 박애 정신을 펼쳤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의학발전과 건강증진에 앞장서 온 고려대학교의료원과의 협약을 통해 현재 남북한이 직면한 감염병 위기 대응뿐 아니라 보건의료 분야에서 통일준비를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면서, “국내에서 고려인동포를 위한 의료봉사활동에도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동 재단은 기독교정신을 기반으로 인도적 대북지원과 한민족 동포 보건의료 사업을 펼쳐왔다. 지난 1995년 평양시 제3 인민병원을 준공했으며, △보건의료 △영양지원 △재난지원 구호활동 △겨울나기 방한용품 지원 등 다양한 대북지원 활동을 지속해서 실행하고 있다. 더불어 동 재단은 현재 북한동포 영양지원과 북한병원 현대화 사업에 대한 UN 제재 면제를 승인받아 추진하고 있다. 동 의료원과도 위 사업을 포함해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감염병 예방에 대한 공동대응을 위해 협력기로 했다.
    • 교계종합
    • NGO
    2022-06-24

오피니언 검색결과

  • 진정한 평화위한 통일운동에 앞장 ‘명예훼손’ 승소한 김성윤목사
      한국기독교 평화연구소 소장인 김성윤목사는 최근 자신에게 간첩이란 표현을 쓴 모 유튜버와의 명예훼손 재판 1심에서 승소했다. 이로써 김목사는 평화운동에 더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김목사는 “판사님의 판결에 감사하다. 그리고 저를 간첩으로 계속 몰던 유튜버의 거짓이 드러난 판결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했다..   또한 진정한 평화는 통일에서 온다고 밝히며 “평화운동은 남북중 한 곳의 이익을 위해서 하는 것은 아니다. 민족의 이익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면서. “나는 민족의 이익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통일이 된다면 우리나라는 크게 성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러한 화해와 교류와 협력과 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내가 속한 교단에서 할 계획이다. 그리고 이것을 넓혀서 한국 기독교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힘쓰도록 이끌고 싶다”면서, “이를 위해서 평화통일 운동을 하는 선교단체를 설립하고자 한다”고 했다. 김목사가 선교단체를 설립하고자 하는 목적에는 많은 사람을 평화운동에 동참케 하고자 함에 있다. “한국교회만큼 북한선교와 통일을 위해서 기도하는 곳은 없다”면서, “하지만 그 방향이 조금 바뀔 필요가 있다 그 일을 하고 싶다”고 했다.   한편 “기독교를 새롭게 하는 것과 민족의 통일은 무관하지 않다”면서, “한국교회가 이제 질적인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그 길에 평화운동이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마지막까지 우리 믿음의 길, 그리고 평화를 사랑하고 민족을 위한 통일의 기도를 계속하자고 호소하고 싶다”고 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22-07-01
  • 희년신앙 토대로 빚탕감 상담에 전념 희년 빚탕감 상담소 소장 김철호목사
        채무자들은 죄인이 아닌 21세기 금융시스템이 만든 피해자       현대사회에서는 적지 않는 사람들이 갚기 어려운 빚을 지고 살아간다. 이러한 시대상 속에서 희년신앙으로 이들을 돕는 사람이 있다. 희년 빚탕감 상담소 소장인 김철호목사(사진)이다. 채무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해 종각역 인근에서 무료로 상담하는 김목사는 교회와 주변 선교지역에서 빚 때문에 고민 중인 이들을 상담소로 안내해 주길 간청했다.   김목사는 상담소를 통해서 △법원 빚탕감 제도를 통해 실제적이고 완전한 빚탕감 지원 △빚과 관련한 모든 생활법률 상담 및 문제해결 △빚으로부터 해방된 이들에게 기초생활 보장 등 사회복지 권리찾기 상담 및 복지서비스 안내 △빚으로부터 해방된 이들과 함께 하나님나라 대안경제를 세워가는 밑바탕으로 협동조합·사회적 경제 공동체 지원을 하고 있다. 더불어 1000만원 이하에 소액대출로 힘든 상황인 청년들을 위해 채권자와 교섭해 채무를 감면하는 일도 하고 있다.   또한 동 상담소 부설 희년경제연구소를 통해서 채무자들에 대한 인식을 재고하는 일도 진행 중이다. 김목사는 "채무자들을 죄인으로 보는 것은 옳지 않다. 그들은 21세기 금융시스템이 만들어낸 피해자들이다. 이러한 사실을 기억하고, 21세기 금융시스템에 대한 한국교회와 교우들의 집단무의식이 깨져야 한다"면서, ”21세기 금융시스템에서는 누군가가 가지게 된다면 누군가는 잃게 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김목사가 이 사역을 시작하게 된 것은 IMF 사태와 연관이 있다. 목회를 하기 전 건축기술자였던 그는 IMF 사태 후 실직하면서 도피처로 신학교를 가게 되었다. 그렇게 신학을 시작한 이후 IMF 사태로 인해 빚지게 된 사람들을 보게 되었다. 김목사는 “빚을 지게 되면 가족이 해체되고, 일부 가족은 수급자가 되고 당사자는 노숙인이 되었다”면서, “또한 워낙 많은 자살이 일어났다. 당사자들 뿐 아니라 가족들까지 말이다. 이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개인파산 면책제도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2006년 대전에서 이 사역을 시작한 김목사는 지난 4월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이 상담소를 개설하며,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성경 속에서 희년신앙의 맥을 찾아내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 밝힌 김목사는 “희년신앙은 출애굽부터 시작해서, 예수님의 하나님나라 초대교회의 서로 돌보는 공유 공동체 그리고 사도 바울의 연보공동체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난다”면서, “희년신앙은 출애굽신앙을 어떻게 실천하고 행동하는지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이 이집트에서 노예생활을 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하고 구원하셨다. 그리고 자유와 평등, 생명과 평화가 넘치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가나안으로 인도하셨다”고 말했다.   한편 희년이 안식일, 안식년과 이어지는 것을 언급하면서 여기에는 △토지공개념 △이자금지법 △사회적 돌봄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출예굽기에서 안식일은 야누아흐라는 동사를 쓴다. 이 말은 나뿐만 아니라 집에 있는 종과 가축까지 늘어지게 쉬라는 말이다. 이를 위해서는 자유노동을 해야 한다”면서, “자유노동은 내 손으로 농사짓고 내가 먹고 남는 걸 이웃들과 나누는 것이다. 그러므로 쉼있는 노동은 노예노동으로부터 해방하고 구원받는 것이다. 이게 안식일에 핵심이다”고 말했다.   또한 “신명기를 보면 안식년에 빚을 탕감할 것을 말한다. 그리고 그래도 생긴 빚과 땅의 독점을 희년에 원위치시키셨다”면서, “출애굽신앙으로 돌아가서 생각해 보면 하나님께서 노예생활에서 해방시키셨으니 다른 사람을 채무자로 삼고, 땅을 독점했으면 되돌려줘야 함을 알 수 있다”고 했다.   김목사는 하나님나라 경제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예수님께서는 카이사르의 것과 하나님나라의 것을 구분하셨다. 하나님나라 경제는 우리가 살고 있는 경제에 대한 대안세상이다. 또한 하나님나라 경제는 상호의존 경제이다”면서, “우리가 얻은 소득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빌려온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그 소득을 축적하지 말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배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 김목사는 협동조합 공동체 활동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목사는 자신의 사역을 통해 희년신앙 행동이 일어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독일교회의 디아코니아 사회적 돌봄은 교회전체가 나서서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희년신앙 행동이다”면서, “교인들이 봉사를 배풀고 빚진 사람들이 빚을 탕감해 주는 이런 활동이 그들을 사회선교사로 만드는 것이다. 모든 교회와 모든 교우가 사회선교사로서 사회적 돌봄 서비스에 나서자 이것이 희년신앙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22-06-20
  • 복음의 핵심,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말씀가운데 다 들었다는 계명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이방인이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세 가지 슬로건을 제시했다. 이는 방대한 성경말씀 가운데 무엇을 알아야 하고, 무엇을 믿어야 하며, 무엇을 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대략의 핵심이다. 먼저 십계명을 알아야 하며, 사도신경을 믿어야 하고, 주기도문을 행해야 한다는 것에 앎과 믿음과 행함의 인식이다.   이를 위한 앎의 지혜를 로마서 13장 10절과 갈라디아서 5장 14절을 연계하여 찾는다.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하신 증거이다. 어떻게 해석 적용해야 거룩한 주의 뜻이 이루어지는 일에 믿음을 갖고 행함으로 주를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 더불어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의 말씀을 살펴 이를 분별케 하신다.   두 본문은 하나의 같은 의미를 갖고 있음을 발견케 하시어 이웃 사랑의 계명으로 주의 뜻을 이루어 가심을 지혜로 알게 하신다. 복음을 전하여 이웃의 영혼들이 주를 알고 믿고 요구하심을 좇아 생명을 얻는 최고의 선을 원하심의 적용이다. 곧 영이요 생명의 말씀으로 해석 적용하여 사람의 영혼 살리는 일에 핵심 증거를 깨닫는다. 모든 계명들은 주를 사랑하여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 안에 함축된 증거임을 확증케 한다. 그러기에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 안에 (one word) 들었다고 하심에서 이를 발 한다. 주를 사랑하는 것은 이웃을 사랑하는 일이기에 이웃을 사랑하는 자는 성경을 상고하는 목적과 기록목적에 합당한 순복으로 주의 동역자이다. 곧 이웃에게 복음으로 새 생명을 얻게 하는 이웃 사랑은 성령과 동행하여 주의 경륜을 이루어가는 핵심 섭리임을 확증케 한다.   즉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하심은 영적으로 생명에 이르지 못하게 하는 죄를 범치 말라고 하심이다.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는 선으로 새 생명을 얻게 하는 지혜임을 찾는다. 그리하여 진리를 알고 영적 생명에 이르게 하는 주님의 뜻이 이웃 사랑의 계명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를 요구하신 말씀 안에 다 들었음을 확증케 한다.   다시 말해서 두 본문의 말씀을 바로 알고 적용하여 야고보서 2장 22절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는 말씀을 지켜가는 률이다. 지혜로 선을 이루어 주를 경외하는 결과가 이루어져야 함이다. 결국 십계명의 슬로건은 어떤 하나님이신지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 순복해야할 생명의 말씀에 대한 바른 적용으로 찾게 하시어 이루어가는 경륜이다. 또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주께서 예언대로 이루신 십자가 사역을 통해 나타내신 창조주이심과 영생의 주되심을 증거하여 구원자 되심과 이루실 경륜을 믿도록 하신 사도신경이다. 이와 더불어 주기도문은 이를 위해 무엇을 행해야 하는지를 알게 하여 행함으로 진리의 성령과의 동행을 하게 하신 일용할 양식이다.   그러므로 세 슬로건을 통해 창조주 삼위일체 하나님 되심을 알고 마귀의 일이 멸해지는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거듭나게 하신 목적에 순복하게 하시는 목적임을 깨닫게 한다. 곧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일에 종의 몫을 하도록 주의 뜻을 알게 하여 주의 인자하심과 선하심이 따를 수 있는 주 경외함으로 주의 경륜을 율법의 완성으로 제시함임을 밝히는 바이다./오이코스대학교 객원교수·바이블아카데미 학장
    • 오피니언
    • 칼럼
    2022-06-11

교회/목회 검색결과

  • 위기 여성들과 가족들을 돌본다 「내일의 집」 대표 정태효목사
    ◇내일의 집은 위기여성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정폭력으로 갈 곳 없는 모자가정에 상담·법률서비스 제공 주거지원·심리정서지원 사업 등을 통해 위기여성 자립 지원   내일의 집(대표=정태효목사·사진)은 여성 노숙인과 그 가족을 위한 장기생활 거주시설이다. 거주시설 제공뿐 아니라 이들의 자립을 돕는 일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 시설은 IMF사태 당시 여성 노숙인을 위해 성수삼일교회(담임=정태효목사)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사회봉사부를 통해 설립했다.   정태효목사는 “초기에는 여성들이 입소하면 숙식제공과 그들의 일상성을 회복하는 일부터 시작했다”면서, “이들은 가족들로부터 장기간 방치된 실제 노숙생활을 하는 경미한 정신장애인들이 대부분이었고, 이들을 위한 정신장애인 프로그램을 지역과 연계해 진행했다”고 말했다. 정목사는 위와 같은 사역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서울시에 협력을 요청했지만 무산되고 말았다. 그 이후 독신여성과 모자가정이 혼재된 상태로 그들을 도왔으나, 여성쉼터도 남성쉼터와 같은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느껴 2001년부터 모자가족 자립쉼터로 활동하고 있다.   정목사는 “대부분의 입소가족이 남편의 알코올중독과 가정폭력으로 갈 곳이 없는 모자가족들이다. 이들에게 필요한 상담이나 법률서비스, 자활상담 그리고 어린이 놀이치료를 주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모자가족은 이미 무능력한 남편대신 실질적 가정경제를 꾸려왔기 때문에 조금만 도와주면 자활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가족쉼터로 유형화 이후에는 주로 자활 위주의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설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를 잘 극복해 냈다. 정목사는 “우리는 실무진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정부 시책을 최대한 지켰다. 거주시설이 감염취약 시설이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부분도 많았다.”면서, “하지만 종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입소인들이 잘 협조해 주어서 그리고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큰 어려움 없이 잘 이겨냈다”고 말했다.   내일의 집이 모자가족을 위해 오래 전부터 일하고 있지만 많은 어려움에 놓여 있다. 정목사는 “어렵고 힘든 분들이 찾아올 때 그들을 더 도왔으면 좋겠다. 최근에는 한 분으로부터 남편이 죽었다고 연락이 왔다. 하지만 조의금을 보내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면서, “실무진들과 의논하여 문제를 풀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분의 아들이 수술을 받았는데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 문제를 위해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가 없어서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문제를 위한 구체적인 지원을 위해서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자립해 나간 엄마들과 자녀들에게 친정이나 고향이 되어 명절에 작은 선물이라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시설의 주요사업으로는 △주거 지원사업 △신용회복 지원사업 △직업자활 지원사업 △심리정서 지원사업 △초기정착금 지원사업 △장학 지원사업 △기능보강사업 △건강생활 지원사업 등이다. 정목사는 “여성 노숙인분들에게 욕구조사 해보면 가장 필요한 부분은 주거지원이다. 집이 있어야 자립이 가능하기에 주거지원 사업이 절실하다”면서, “현재 주거 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분이 집을 얻어 자립해 나갔다”고 말하며 주거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거지원사업에서는 △매입임대 및 그룹홈 운영 △입주민 사례관리 △시설 생활인 주거지원 정보안내 및 자원연계 등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심리정서 지원사업에서는 △월 1회기 정기상담 진행 △월 1회 생일파티 진행 △년 1회 여름캠프 진행 △년 2회 나들이 지원사업 △자활프로그램으로 집단 및 개인 프로그램진행 △작은 도서관 운영 등에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직업자활 지원사업에서는 △구직활동 지원 안내 △공공일자리 연결 △민간단체 일자리지원사업 연결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2-06-20

신학/선교 검색결과

  • 한국CCC 여름수련회 성황
    한국CCC가 ‘Loving GOD, Loving MYSELF‘(막 8:35)라는 주제로 2022 CCC 전국 대학생여름수련회를 개최했다(6.27~29).   충남 공주 애터미 오롯 비전홀에서 전체특강과 박람회, 저녁집회 등을 진행하고, 전국 28개 현장에서 각 지구 및 광역별로 교육 및 개별 프로그램을 진행한 이번 여름수련회는 ‘하이브리드 수련회’라는 콘셉트로 풍성한 시간을 참가자들에게 선사했다.   코로나 19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40개 지구를 3등분하여 3일간 돌아가며 공주 애터미 오롯에서 진행한 전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나머지 이틀은 비대면으로 참여하는 부분적인 대면 수련회였지만, 3년 만에 다시 함께하는 수련회에 참가자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국CCC 40개 지구 6천여 명의 대학생과 14개국 8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 졸업생과 해외 참가자 등 7천여 명의 참가자들은 ‘따로 또 같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련회의 묘미를 모두 만끽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교육 프로그램> 민족복음화에 헌신할 청년 리더를 키우는 CCC 여름수련회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을 훈련했다. 복음을 통한 리더십을 훈련하는 LTC부터 성서강해와 더불어 관계전도와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새로운 전도 패러다임인 Gateway와 THE FOUR 교육, 선택특강을 각 지구별 수련회 오전 시간을 활용해 진행했다.   수련회에 참가한 14개국 80여 명의 국내 유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공주 평화의 동산에서 진행한 유학생 프로그램에서는 특강과 미니올림픽, 공주 미션 투어 등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한편, 3일간 진행한 선교박람회를 통해 한국 학생들과 만나 교제하기도 했다. 또한, 저녁집회 시간에는 통역을 제공해 외국인 유학생 참가자들도 풍성한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수련회에 참가한 매티 학생(에티오피아 유학생, 국민대)은 “수련회에 참가해서 선교박람회에서 우리나라에 대해 한국 학생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한국 학생들이 열린 마음으로 관심을 보여줘서 너무 기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주 애터미 오롯에서 수련회의 시작을 알린 전체특강에서는 이번 수련회 개최에 동역해 준 (주)애터미 박한길 회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영상을 통해 ‘광야를 걷는 크리스천의 삶’이라는 주제로 참가자들을 만난 박한길 회장은 “광야는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는 곳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광야에서 만나를 내려 주시고, 옷과 신발이 헤어지지 않는 삶을 살게 해 주셨다. 크리스천의 삶은 나의 삶을 하나님이 책임지신다는 것을 믿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라고 참가자들에게 도전했다.   또 수련회의 보물이라고 할 수 있는 새친구들을 위한 새친구반도 진행했다. 총 329명의 새친구가 등록한 가운데, 90개 교육순이 구성된 올해 새친구반은 ‘C팡맨’이라는 콘셉트에 따라 우리에게 필요한 물건을 배송해 주는 ‘쿠팡맨’처럼 우리의 영적 필요를 채워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자는 취지로 각 지구에서 레크리에이션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마지막 날에는 모든 새친구에게 THE FOUR 심볼이 그려진 반지를 선물하고 예수님이 전하는 프로포즈 이벤트를 통해 감동을 더했다. 또한, 전체 수련회 현장에서 진행한 박람회 새친구 부스에서는 릴레이 게임을 통해 C팡맨 택배 박스를 지구 책임 간사와 캠퍼스 담당 간사에게 발송하고 인증샷을 찍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새친구반에 참여한 홍노을 학생(충남대 1년)은 “코로나 시기 동안 모이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 친구의 권유로 여름수련회에 참석하게 됐다. 모태신앙이지만 새친구반에 와서 처음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와 속마음을 나눈 것 같다. 순장님들이 처음부터 웃으며 챙겨 주시고 신앙적으로 버팀목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간사의 소명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졸업반 참가자들을 위한 LOIS도 진행했다. LOIS에서는 CCC라는 공동체에 대해서 보다 자세히 알게 되고 전임간사의 삶과 사역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영상과 메시지, 소그룹 모임 등을 통해 소명에 대한 확신과 도전을 얻는 시간을 제공했다. 올해 LOIS에는 3일간 200여 명이 참가해 간사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기도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람회> 전체집회장 야외 주차장에 마련된 박람회장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에게 비전과 선교에 대한 소명을 새겨줬다. 야외에서 장마 기간에 진행됐기에 날씨에 대한 우려가 컸고, 수련회 내내 강수 확률이 70~80%를 넘는다는 사전 예보가 있었지만 첫째, 둘째 날에는 비가 내리지 않았다. 셋째 날에도 밤새 퍼붓던 비가 박람회를 시작할 무렵인 오후가 되자 기적적으로 그쳤고, 박람회를 마칠 시간이 되자 그제야 내리기 시작했다. 수련회 진행팀에서 비가 올 경우를 대비한 플랜B를 세웠지만, 그것이 무색하게 하나님은 날씨를 통해서 신실하게 역사하셨다.   세 개의 존 71개 부스로 구성된 박람회에서는 CCC의 다양한 P2C 사역과 GAiN Korea, 외국인유학생 사역, 통일 사역 등 17개 사역에 대해 소개하는 비전박람회와 ‘Permission to Mission’이라는 주제로 CCC의 다양한 선교 프로그램과 해외 선교지를 소개하는 선교박람회가 펼쳐졌다.   비전박람회에서는 EDI(전도제자훈련원)의 전도 플랫폼 체험 이벤트, SHINE(십대선교부)의 사역 소개와 옛날 과자 증정 이벤트, 통일미션 부스에서 진행한 포토존과 북한 관련 퀴즈 이벤트, 북한 장마당 콘셉트로 대동강 맥주, 북한 화폐, 화장품, 의류와 도서 등을 전시하고 통일봉사단 헌신서를 작성하는 시간, GAiN Korea의 우물 물 펌프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을 제공했다. 특히 CCC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C-ON’ 체험존에서는 요한복음 21장을 모티브로 해 물고기 잡아서 굽는 게임을 즐기며 앞으로 출시될 메타버스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전국 15개 팀이 참여한 찬양 버스킹과 태권도선교부(TIA)에서 펼친 태권도 시범공연, 전 세계 선교지에서 공수한 다양한 소품들과 먹거리를 판매한 미션플리마켓도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이처럼 풍성한 박람회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CCC의 다양한 사역에 대해 이해하고 비전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박람회에서 CCC 통일미션 팀과 함께 북한 장마당 전시, 퀴즈 이벤트 등을 진행한 북한 인권 단체 NAUH의 최시우 사무국장은 “여러 현장에서 청년들을 만났지만, CCC 청년들이 보여준 통일에 대한 관심에 놀랐다. 이번 기회를 통해 CCC 청년들이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통일 일꾼이 되도록 함께 동역하고 싶다.”라고 CCC 청년들을 만난 소감을 전했다.   선교박람회는 ‘Permission to Mission’이라는 주제처럼 비자 심사를 받듯이 선교박람회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전에 배포받은 박람회 여권에 각 부스의 스탬프를 찍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선교 상담을 하고, 각 나라별 부스를 방문해 전통 복장 체험과 만국기 포토존에서 사진 찍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단기선교, A6 프로젝트, STINT, HeWeGo, 선교기도운동, 커넥션스쿨 등 다양한 사역을 이해하고 선교 비전을 품을 수 있었다.   박람회에 참여한 이승연 순장(협성대 3년)은 “3학년이지만, 대면 수련회 참가는 처음이다. 처음으로 오프라인 박람회에 참여해서 직접 외국인 참가자들과 만나보고, 대화하면서 와닿는 부분이 더 많았다. 특히 선교박람회에서 여러 나라의 상황들을 접해보니 꼭 선교에 나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저녁집회> 3년 만에 알록달록 지구에서 맞춘 수련회 티셔츠를 입고 힘찬 목소리로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시작하는 저녁집회는 학생, 간사 할 것 없이 감격스러운 순간이었다. 오프닝 영상 후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연합찬양팀에게 큰 환호가 터져 나왔다. “주님은 너를 사랑해” 찬양으로 함께 서로를 축복하며 참가자들은 집회장에 들어올 때 받은 스티커를 서로의 얼굴과 몸에 붙여주며 환영했다.   이윽고 시작된 경배와 찬양에 참가자들은 놀라운 열정과 에너지를 뿜어내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함께 율동하고 뜀뛰고 눈을 맞추며 찬양하는 모습은 3년치 행복이 응축된 듯한 느낌이었다. 지난 2년간 각자의 처소에서 조용히 은혜를 누렸던 참가자들은 이제 함께여서 더 큰 은혜를 누릴 수 있었다.   전체집회 현장 외에도 전국 각 지구에서 개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수련회 현장에서도 유튜브를 통해 송출되는 수련회 실황을 통해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뿐만 아니라, 졸업한 나사렛형제들과 해외 선교사들, 교회 성도 등 다양한 사람이 CCC 여름수련회에 함께 참여했다. 지난 2년간 진행한 온라인 수련회의 유산이 ‘하이브리드 수련회’라는 새로운 열매를 맺게 한 모습이었다.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단상에 오른 박성민 목사(한국CCC 대표)는 집회장에 모인 참가자들을 바라보며 목이 메인 목소리로 “너무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만나게 돼서 너무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지난 2년 동안 너무 해보고 싶었습니다. 이걸 못했더니 여름수련회 분위기가 안 났어요.”라면서 모든 질문의 유일한 해답, 예수 그리스도를 외치는 백문일답을 외쳤다. 참가자들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힘차게 손을 뻗으며 한목소리로 예수 그리스도를 외쳤다.   이어 ‘놀라운 잠재력을 발견하라’(요 10:10)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한 박성민 목사는 “주님은 더 풍성한 생명, 더 높은 차원의 삶을 우리에게 제시하신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날 때 우리는 우리 스스로와 세상을 온전히 바라보고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이 만드신 걸작품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빛이 없으면 아무리 아름다운 걸작품도 그 아름다움을 드러낼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예수님을 믿기를 선택해야 한다.”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것을 참가자들에게 도전했다.   이에 수련회에 참가한 새친구들을 비롯해 예수님으로 인한 풍성한 삶을 살고자 하는 모든 참가자가 일어나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삶에 초청하는 기도를 드렸다. 전체 집회 현장뿐 아니라 지구별 모임 장소에서 같은 마음으로 주님 앞에 일어선 참가자들의 모습이 화면에 비춰지기도 했다.   메시지 후에는 전국 총순장, 부총순장의 진행에 따라 환영과 축복의 시간을 가졌다. 객석에 나가 있는 리포터와 함께 수련회 참가의 기쁨을 다양한 모습으로 발산하는 한편, 온라인 퀴즈 플랫폼인 ‘카훗’을 활용한 실시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푸짐한 선물을 나누기도 했다.   이벤트를 마치고 모든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강경모 전국총순장(명지대 4년)의 선창에 맞춰 참가자들은 힘차게 “민족의 가슴마다 피 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자.”라는 구호를 외치고 뜨거운 수련회 첫째 날을 마무리했다.   둘째 날 저녁집회도 은혜와 도전의 시간이었다. 간사 팀이 아닌 전국의 대학생들로 구성된 학생 연합 예배 팀의 인도로 드린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한 둘째 날 저녁집회는 기독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특히 한국CCC의 비전이 담긴 ‘그리스도의 계절’을 한마음으로 노래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은 이 땅의 민족복음화를 위한 못자리판인 청년들의 헌신이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박성민 목사는 ‘성장과 성숙의 비밀을 발견하라’(엡 5:18)라는 제목으로 둘째 날 메시지를 전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를 우리보다 더 잘 아신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가 풍성한 삶을 살 수있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하신다.”라면서 “그 유일한 방법은 바로 성령 충만이다. 우리가 성령 충만할 때 현실을 온전히 바라보게 되고 극복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을 소멸하지 말고, 성령을 근심하시게 하지 말고, 우리 안에 이미 성령님이 살아계심을 인정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러한 성령 충만을 우리는 믿음으로 받을 수 있다. 오늘 이 밤이 그 성령 충만을 믿음으로 구하는 시간이 되길 축복한다.”라고 도전했다. 이에 참가자들은 합심하여 성령 충만을 간구하는 기도를 드렸다.   수련회 마지막 시간이 된 셋째 날 저녁집회는 뜨거운 헌신의 밤이 됐다. ‘헌신과 선교’라는 주제로 드린 마지막 저녁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철저히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결단을 드렸다. 찬양 이후에는 코스타리카와 콜롬비아 A6 프로젝트에 다녀온 은혜를 나눈 이유경 순장(이화여대 4년)의 간증을 통해 참가자들은 선교의 비전을 나누기도 했다.   이어 ‘사명과 소명이 주도하는 삶을 살아가라’(막 8:34~46)라는 제목으로 마지막 밤 메시지를 전한 박성민 목사는 “하나님을 사랑할 때 우리는 온전히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고 그럴 때 비로소 온전히 나를 사랑할 수 있다. 예수님을 만나고 제자가 된다는 것은 우리의 정체성이 완전히 전환되는 것을 말한다.”라면서 “이 세상의 모든 문제는 거기에 하나님이 없기 때문에 발생한다. 하나님이 없다면 이 세상은 아무 의미도 없고 가치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야 말로 이 세상의 모든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이다. 이 복음을 위한 부르심이 우리에게 주어졌다. 우리는 적당히 살 수 없다. 우리가 캠퍼스, 가정으로 돌아가서 그곳에 하나님이 없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들을 보면서 복음의 소명을 감당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여러분이 이 새로운 삶을 위해 도전하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 여러분이 헌신할 때 하나님이 여러분을 놀랍게 사용하실 것이다.”라고 도전했다.   박성민 목사의 강력한 도전에 참가자들을 캠퍼스에서, 가정에서, 속한 모든 공동체에서 새로운 삶을 살 것을 결단하는 기도를 드렸다. 이어 단상에 오른 김장생 간사(해외선교 팀장)가 수련회에 참석한 38명의 해외 선교사를 소개했다. 또한, 화면에는 ZOOM을 통해 화상으로 참여한 선교사들의 모습이 비춰지기도 했다. 이름 없이 복음을 위해 일생을 헌신한 선교사들을 향해 참가자들은 박수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김장생 간사는 “지난 2년 동안 코로나로 인해 하늘길이 막히고 큰 타격을 입었지만, 선교사님들이 목숨을 내걸고 현장을 지켜 주셨다. 한국CCC에서도 코로나 기간 동안 온라인 선교, 커넥션스쿨, 선교기도운동, 선교캠프 등으로 최선을 다했다. 이제 다시 선교의 문이 열렸다. 온라인 사역과 더불어 오프라인으로 해외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올여름 한국CCC는 19개국 1,100여 명의 청년들을 단기선교로 파송한다. 또 상반기 21명, 하반기 16명을 STINT(학생 단기 선교사)로 파송한다. 다시 선교의 문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박수를 드리자.”라고 청했다. 참가자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고, 현장에서 단기선교에 참여하는 참가자들에게 또 한번 큰 박수를 전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선교사들의 헌신으로 세계 선교를 주도하는 대한민국이 된 것에 감사하고 이제는 이 선교적 유업을 이어받은 자로서 헌신할 것을 결단하며 신을 벗고 기도를 드렸다.   합심기도 후 모든 예배를 마치며 축도를 드린 박성민 목사는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소원하며 이 세상에서 예수님의 말씀과 예수님을 전하는 삶을 살기를 결단한 청년들에게 항상 함께해 주소서.”라고 축복하며 2022 CCC 전국 대학생여름수련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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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4
  • 선교를 위한 문화콘텐츠 제작 교육 KWMA, 미디어 전문가 양성과정 모집
      한국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강대흥선교사)는 미디어 전문가 양성과정 참가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자는 만 18세에서 30세인 청년 12명이며, 온오프라인 행사 및 교육참석 가능자이다. 동 협의회는 선교를 위한 다양한 문화콘텐츠 제작을 교육할 예정이다.   동 협의회는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미디어환경은 급변하고 새로운 미디어영역들이 타문화권으로 형성되고 있으며, 한편에서는 전세계적으로 한국의 문화콘텐츠가 환영받고 있다”면서, “문화와 미디어를 통해 선교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게 열렸다. 이 영역에서 주역이 되야 할 세대는 청년세대와 다음세대이다”고 했다. 또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제작하여 기독교문화와 한국 및 현지문화를 소개하고 전파할 미디어전문가 양성과정에 유능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했다.   이번 교육의 혜택은 △무상교육 지원 △제작실습 팀활동 멘토링 △미디어 전문가과정 수료증 △거점미디어 선교센터 과정 수료증 △거점미디어 선교센터 실무 인턴 프로그램 참여가능 △한국문화 전파와 선교콘텐츠 제작경험을 통한 경력개발이다. 교육과정은 △미디어장비 이해 △사진기초 △촬영실습 △미디어기획 △시각커뮤니케이션 △기초편집 △심화편집 △스트리밍 △온라인중계 등이다.     모집은 서류과정과 면접전형으로 있으며, 서류합격자 25일 발표된다. 면접은 26일과 28일에 진행한다. 최종합격자는 이번달 29일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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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복음위한 희생의 순교정신을 계승 순교자의 소리, 선교사위한 명패 공개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지난달 29일 순교자 리신헝과 멍리시를 기념하는 명패를 공개했다.       지난 2년간 조사로 순교자대한 왜곡된 정보 바로 잡기로 중국의 순교자 2명의 희생을 기억하고 정신을 본받아야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대표=폴리 현숙목사,CEO=에릭 폴리목사) 지난달 29일 기독교순교자의 날을 맞아 중국인 순교자 리신헝과 멍리시를 기념하는 명패를 공개하고, 복음을 위한 이들의 순교를 기억하고 본받자고 말했다. 명패는 이 단체 사무실에 전시된 ‘순교자연대표’에 추가했다. 두 순교자는 지난 2017년 파키스탄에서 태러집단 IS에게 납치당한 후 참수당했다. 에릭 폴리목사는 "두 순교자는 외국 땅에서 순교한 첫 중국인으로 알려졌다. 전 세계적인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두 순교자의 이야기를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사건이 일어난 그 순간부터 이해관계로 얽힌 국가들은 다양한 이유로 이 사건을 부정하거나 왜곡하기를 원했다"면서, "관련 국가들의 정부와 대변인은 두 선교사가 타인에게 기만이나 압박이나 유혹당해 선교에 뛰어든 학생이거나 미성숙한 기독교인, 심지어는 선교사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순교자의 소리가 조사한 사실은 달랐다"고 했다.   이 단체는 리신헝과 멍리시에 대한 이야기를 지난 2년간 조사했다. 이를 위해 중국과 파키스탄을 방문했으며, 두 사람이 납치된 현장에도 직접 찾아가 보았다. 이외에도 사건에 목격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관련 서류들도 조사했다고 밝혔다. 에릭 폴리목사는 이 사건의 진상이 국가나 교회나 선교단체와는 무관하고 중국의 기독교인 리신헝과 멍리시의 신앙과 관계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은 선교를 떠나기 전부터 주님을 사랑하고 섬겼다. 두 사람은 선교를 위해 각각 수년 동안 준비했고, 소망을 감당하기 위해 대학에서 수년간 공부했다”면서, “그들의 부모는 모두 기독교인이었다. 리신헝과 멍리시가 받은 비전은 선교단체가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받은 것이다. 두 순교자는 예수님을 섬기면 위험해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신실한 증인으로서 생명을 내놓기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 단체에 따르면 리신헝은 전자과학기술대학교를 졸업했고, 졸업 후에는 저장 성 선교신학교에서 공부했다. 또한 아랍어와 아람어 및 영어를 배웠으며, 파키스탄 공용어인 우르두어로 복음을 전하는 법도 배웠다. 멍리시는 파키스탄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소명을 가지고 온라인을 통해 유아교육을 전공했다. 졸업 후에는 우르두어를 공부할 계획이었다.   에릭 폴리목사는 “한국 선교사들과 선교단체가 이 둘의 죽음에서 배웠으면 한다. 한국교회를 보면 정부의 권력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이 있는 나라의 기독교인들을 보면 우리는 배울 수 있다”면서, “그들은 정직하게 살아가고 정부가 자신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이것은 주님께서 하신 것이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에릭 폴리목사는 “IS가 공개한 처형영상에서 두 선교사의 기독교적 성숙함을 볼 수 있다. 그 영상에는 두 순교자의 삶의 마지막 순간을 보여준다”면서, “두 사람은 애원하거나 울거나 비명을 지르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들의 마지막 숨결로 훈련된 하나님 종의 위엄과 성숙함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이 단체가 기독교 순교자의 날에 기념했던 순교자들은 리신헝과 멍리시외에 2011년 3월 6일 콜롬비아 무장 혁명군에게 순교한 고치오 피노, 2005년에서 2010년 사이에 순교한 북한지하 기독교인 차덕순, 그리고 1921년부터 공산정권 치하에서 죽은 것으로 추정하는 2,500만 명에서 3,000만 명의 기독교인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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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8월, 한국대회의 참여방법 등 준비 한국CBMC서 전국지회 회장단회의
        한국기독실업인회(중앙회장=김영구장로)는 지난달 21일 부산 벡스코 써밋홀에서 2022년도 전국지회 회장단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달 15일부터 2박 3일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48차 CBMC 한국대회의 프로그램과 참여방법 등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매년 8월에 열리는 한국대회는 국내외 3천여명의 회원이 모이는 대회이다.   다가올 대회에는 김현수회장이 준비위원장을 맡고, 김학중목사, 김문훈목사, 최도성총장과 텔런트 김수미 등이 강의를 할 예정이다. 동 단체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단체의 정체성과 비전을 나누고, 일터사역자로서의 헌신을 다짐하는 은혜의 시간을 갖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지회에서 매월 작성하고 있는 지회월간 보고서에 관한 보고와 우수지회 시상. 사례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지회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을 했다.   김영구 중앙회장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능력으로 비즈니스 세계가 다시 회복되고, 주변에 믿지 않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과 함께 한단계 더 점프하길 바란다”면서,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한국대회에도 모든 회원들이 참여하여 은혜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 단체는 크리스천 실업인과 전문인들의 모임이다. 비즈니스 동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양육하여 영적 비즈니스 리더로 세우는 일과 바른경영을 통한 비즈니스 사회의 변화를 위해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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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극동방송서 통일간증 기도회 성황
      극동방송(이사장=김장환목사)은 지난달 24일 동 방송 아트홀에서 「기억하고 기도합니다」란 주제로 2022 통일간증 기도회를 개최하고, 동 방송의 북방사역과 남북의 복음통일을 위해서 함께 기도했다.    정배드로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회에서는 △북한의 코로나19 극복과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북한의 인권 개선을 위해 △북한 지하교인과 북한 내 교회재건을 위해 △복음통일과 한국교회 통일선교를 위해 △이 땅에 먼저 온 탈북민들의 안정과 통일사역자로 세워짐을 위해 △북한에 복음을 전하는 극동방송의 북방사역을 위해 기도했다. 기도회 이후에는 동 방송이 5만장의 방역마스크를 북한기독교총연합회의 사역을 위해 기증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기도회 시간에 앞서 김권능목사(북한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의 개회기도, 북한개량악기 소해금 연주자 박성진형제의 연주 후 지성호의원이 「통일은 축복! 기뻐하라!」란 제목으로 강연했다. 지의원은 2006년 탈북한 탈북자로 북한인권단체 나우의 대표를 역임했으며, 통일부 북한인권기록센터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지의원은 “북한주민과 정권을 별개로 봐야 한다. 그 땅에 영혼들을 생각해야 한다. 우리가 통일을 꿈꿀 때 인간적인 이유가 아닌 북한의 영혼을 위해서 통일을 꿈꿔야 한다. 한 영혼 한 영혼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신다.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면서, “교회가 탈북민들의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일을 해야 한다. 정부가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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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비전 2030 실천운동’ 위한 방안 공유 미래군선교네트워크서 전략포럼
    ◇미래군선교네트워크는 지난 16일 비전 2030 실천운동 전략포럼을 가졌다.       공동체적 체험과 강한 연결 등 군에서 선교적인 교회 추구 세례·양육·파송의 연결고리로 매해 10만명 한국교회 파송        미래군선교네트워크(이사장=김경원목사)는 지난 16일 ‘군선교사가 제시하는 비전 2030 실천운동 전략포럼’을 국군중앙교회(담임=손봉기목사)에서 가졌다. 이 운동은 매년 신규세례자 6만명과 기존 세례자 4만명을 군교회에서 양육 후 이들을 한국교회로 파송하는 운동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군선교사들은 운동의 실천방안에 대해서 모색했다.    윤병국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포럼에서는 이호열목사가 「군에서 선교적 교회 세우기의 현실과 전망」이란 제목으로 기조발제를 했다. 이목사는 선교적 교회의 원리를 △회심과 질적인 성장추구 △세상에 대한 존중 △새로운 방식 찾기 △서로에게 선한 사마리아인 되기로 제시했다. 또한 선교적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공동체적 체험(수련회, 방문, SNS, 멘토링) △전적이고 상시적인 돌봄 △주제별 공부 △강한 연결(미션, 직업, 취미, 선교훈련과 마인드 개발) △약점극복 △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 강조 △유기체적 군선교 구축 △놀이와 문화의 중요성 인식 △군생활 초기부터 공동양육 △자원의 공유 및 효율적 활용이란 방법을 제시했다.    다음 순서로 정비호목사가 「비전 2030 실천운동 지침서」에서 "기존의 2020운동은 세례운동이었다. 세례로 신자를 만들고 그 병사들이 사회에 가서 민족복음화로 이어가는게 목표였다"면서, "그 당시 집단세례가 진정한 신자로 간다는 확실한 확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정목사는 2020운동에 대한 평가로  △군세례가 한국기독교 부흥의 성장 동력이란 평가 △세례가 곧 진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평가 △그 많던 세례신자는 한국사회에서 어디로 사라졌는가에 대한 평가 등을 언급했다.    정목사는 이러한 배경 속에서 이번 운동을 △기존 운동에 긍정평가를 이어받고 △무종교의 시대 흐름에도 기독청년 선교방향을 재정립하고 △세례·양육·파송 연결고리를 촘촘히 재건 △매년 10만명을 10년동안 한국교회로 파송으로 설계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운동에 핵심에 대해서 △한 영혼에 대한 선교적 관심과 세례지속 △양육을 통한 건강한 제자화 △양육장병을 한국교회로 파송 △정기 파송심의와 통계분석으로 선교데이터 평가와 홍보로 설명했다    그리고 군선교사와 군종목사단의 협업과제로 △군종목사단과 선교동역 및 연합 △용사 및 간부 양육체계 구축방안 정기토의 △추진조직 편성 협업(세례·양육·파송·홍보) 분과정 임명 △민간(군인가족·군선교)사 선교자원 활용 및 후원방안 마련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정목사는 군선교사들에게 매해 10만명이라는 수치에 매몰되는 것이 아니라 한 영혼을 귀히 여기면서 힘되는 만큼 사역에 전념할 것을 당부했다.    이후 조영일목사의 「변화된 군선교 현장의 목소리」, 김병국형제의 「코로나19 동안 군교회 현장의 목소리」, 오희준목사의 「대대급 군인교회에서의 세례와 파송에 대한 효과적 전략방안」, 김선민목사의 「진정성있는 섬김으로 전도와 양육을 하는가?」, 이은성목사의 「군선교사 SEEK&SEED 프로젝트」란 제목의 발제가 이어졌다.    한편 임훈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는 손봉기목사의 대표기도, 황규찬목사의 성경봉독 후 김경원목사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 잡았다」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목사는 “모세의 지팡이는 하나님의 지팡이를 말한다. 모세의 지팡이의 어떤 특별한 능력 있어서 기적을 일으킨 것은 아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셨기 때문이다” 면서, “우리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능력으로 사역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면서 사역해야 한다. 그렇게 사역한다면 우리는 승리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목사의 설교 후 이정우목사의 축사와 권오성장로의 격려사, 조영일목사의 광고 후 김홍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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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북한을 유업으로 취하는 선교 추구 모퉁이돌선교회서 선교컨퍼런스
          모퉁이돌선교회(대표=이삭목사·사진)는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땅을 유업으로 주리라」란 주제로 소망수양관에서 제 65회 선교컨퍼런스를 진행한다. 동 선교회는 37년 동안 북한선교를 감당해 왔으며, 매년 여름과 겨울 선교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2년만에 대면으로 진행되며, 대상자는 북한선교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이다. 동 선교회는 “하나님의 은혜안에 회복되어 북한 땅을 유업으로 취하고 선교에 함께 하실 분들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일정으로는 이삭목사가 △「내가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믿음이 있었느냐?」 △「순종하였느냐?」 △「동족을 향한 끊임없는 해산의 고통」이란 제목으로 설교할 예정이다. 또한 △이반석목사의 「북한선교, 그 땅에 내 백성이 살아있다」 △강동완교수(동아대)의 「망원렌즈로 보는 오늘의 북한」 △김마가목사의 「탈북민,이주민,다가온 선교현장」 △가브리엘 선교사의 「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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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1
  • 뉴노멀시대 적합한 선교모델 모색, 세계선교 전략위한 국회토론회
    세계선교사중보기도회(회장=김종찬선교사)와 이채익의원실은 지난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뉴노멀시대 세계선교전략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원장=장헌일박사), 뷰티구호개발 NGO ㈔월드뷰티핸즈(회장=최에스더교수)도 함께 했으며, 전 세계 22개국에서 70여명의 선교사가 참석했다. 이번 토론을 통해 참석자들은 뉴노멀시대의 선교지에 적합한 선교모델을 모색했다   제1강은 「K-뷰티를 통한 세계선교사 자원화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최예스더교수(신안대)가 발표했다. 최교수는 “세계선교사가 선교 현장에서 전 세계가 관심갖는 K-뷰티를 선교접촉 및 지자체 및 관련기관과 지속 가능한 NGO영역에서 새로운 선교도구가 되기를 바란다”며, 그동안 국내 및 해외에서 활동한 뷰티선교 사역을 발표했다.   제2강은 김철해교수(웨스턴커버넌트신학교)가 「한국교회와 세계선교의 나아갈 방향」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김교수는 “뉴노멀시대 어려움은 있지만 한국교회는 세계선교에 지속적인 기도와 관심을 가져야 하며 선교사 역시 새로운 선교환경 변화에 따른 다양한 선교전략 수립을 위해 세선중과 같이 기도하며 주님께 지혜를 구하는 선교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이채익의원(국민의힘)은 “척박한 세계 선교지에서 생명 바쳐 선교하시는 여러 선교사님께 감사드리며, 뉴노멀시대 K뷰티 등 다각적 세계선교전략 수립을 위한 활발한 토론과 협력으로 세계복음화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바란다고”했다     김회재의원(더불어민주당)도 “코로나19와 전쟁 등 그 어느 때보다 기도가 필요한 때 어려운 선교환경속에 선교사명을 재확인하고 뉴노멀시대 각 선교지에 적합한 다양한 선교모델이 제시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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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1

출판/문화 검색결과

  • 더웨이 문화선교단서 군선교 영화 제작
      더웨이 문화선교단은 다음달 중으로 군선교영화를 공개한다           더웨이 기독문화선교단(단장=김민정)은 군선교 영화 「실로암」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영화는 영화감독 신동일장로와 동 단체 단장이자 신장로의 아내인 김민정권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군선교회(회장=임흥옥목사)등이 협력해 제작 중이다. 군인교회용은 7월 중 시사회를 열고, 연무대교회를 시작으로 1,004개 군인교회로 배급할 계획이며, 추가적인 음향과 편집작업 후 9월 중으로 극장개봉도 할 예정이다.     영화 「실로암」은 군대에서 매주 실로암 찬양을 부르던 주인공이 제대 후 동명의 뮤지컬에서 예수역할을 맡으면서, 실로암의 참된 의미를 깨닫는다는 이야기이다. 출연배우는 주인공 예찬역할에 박유신배우, 예찬의 아버지역할에 한인수배우, 어머니역할에 김민정배우, 은혜역에 권노은배우, 은혜의 어머니역할에 변은영배우 등 다수의 뮤지컬 배우가 출연한다. 예장합동측 군선교회 임흥옥회장은 “지난 1월 신임회장으로 취임 후 6개월 만에 개봉을 앞두고 있어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선교단은 ”합동총회 군선교회에서 1억 원의 후원금을 쾌척하며 영화 제작이 본격화되었지만, 추후 논의를 통해 초교파 연합 사역으로 전환될 수도 있다“면서, ”극장개봉용 영화는 칸영화제 기독교 부문에도 출품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신장로는 “영화를 준비하면서 부족한 사람들이 모였다 그 부족함을 주님께서 채워 주실 것을 믿고 나아가자고 배우들과 함께 기도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한국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 후원을 요청했다    한편 신장로와 김권사는 기독교 문화사역에 대한 비전을 품고 대학로 배우들과 함께 전도극과 순교자 연극시리즈를 공연해 왔다. 주기철목사의 아내 오정모사모 이야기 「일사각오」, 주기철목사의 순교이야기 「청년 일사각오」, 손양원목사의 아내 정양순 사모 이야기 「달섬」, 「사도 문준경」 ,  군선교 뮤지컬  「우정의 무대」등을 무대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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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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