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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있는교회 김용희목사

강력한 기도운동으로 부흥발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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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4.2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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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있는교회 김용희목사는 열정적인 목회로 한국교회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김목사는 3대째 기독교집안으로 할머니가 평생 새벽기도를 했고, 부친은 교사생활을 했다.

 

김목사는 중학교에 인격적으로 만나서 이미 10대에 주일예배는 물론 금요예배, 수요예배까지 빠지지 않을 정도로 신앙에 힘썼다. 그리고 안양대에서 신학을 했고, 지금부터 20년 전에 서울중앙교회를 개척했다. 이후 꿈이있는 교회로 지금까지 사역에 힘쓰고 있다.

 

김목사는 상담사역에 집중하고 있다. 김목사는 “목회도 돌봄, 상담도 돌봄이다. 박사학위도 목회상담으로 받았다. 중요한 것은 상담이 목회에서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용희목사는 기독영풍회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의 영적인 부흥을 견인하는데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김목사는 “강의사역 10년 하다 보니 어느날 영적으로 메마름을 느끼게 됐다. 그래서 방학이 되면 외부 집회를 나가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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