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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청년 트레이닝센터 이갑주이사장

사회적 약자와 함께 ‘선진복지’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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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4.2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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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대장 14좌 완등기원 특별예배 및 축하음악회

 

열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대장의 14좌 완등을 기원

공감 예수마을교회서 특별예배 및 축하음악회로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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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와 함께 선진복지 국가를 추구하는 아시아청년트레이닝센터 이갑주이사장


지난 13일 오후5시 서울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기독교대한감리회 공감예수마을교회(담임목사 장학일)에서 특별한 음악회가 열렸다.

‘열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 대장 14좌 완등기원 특별예배 및 축하음악회’라는 타이틀로 6월20일 히말라야 14좌 정상도전을 향한 대장정을 후원하기 위한 행사였다.

 

사회사업 공헌가 이갑주 아시아 청년 트레이닝센터 이사장이 주최하고 공감예수마을, SCA문루이, 스타로니아, 셀톡스협회가 후원했다.

 

행사주최자인 이갑주이사장(공감예수마을교회 출석)은 “이번 음악회는 저와 히말라야를 열세차례 갔다 온 장애산악인 김홍빈대장이 마지막 원정으로 브로드피크(8,046m)를 6월에 떠납니다. 세계 장애인 산악인 최초로 14좌 완등 향해 출발하는 김대장님을 위해 특별예배 및 축하음악회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하며 후원금전달식도 가졌다.

 

 

발달장애인들과 히말라야 원정

사실 이갑주이사장은’ 장애인 히말라야행복 정복원정대’를 이끌고 다섯 차례나 다녀온 바가 있다고 했다. 따라서 이번 김홍빈 대장의 도전에 남다른 애정을 가질 수 밖 에 없었다고 한다.

 

이갑주 이사장은 ‘미스터블루’ ‘미스터론리’라 불리며 장애인과 함께 나누는 국내외사회공헌사업을 외롭고 힘들게 이끌어 온 장본인 이였다.

 

장애인복지사업을 시작하게 된 동기와 어려움을 묻자 “신구대에서 강사로 재직 할 때 장애인 특수학교 성남혜은학교에 심리치료를 지원하러 갔습니다. 그때부터 인연을 맺고 시작을 하였습니다. 불혹의 나이가 되니 이제는 사과나무의 열매를 따먹는 나이는 지났기 때문에 사과나무를 심고 싶었습니다. 또 하나는 돈을 버는 것은 기술이고 돈을 쓰는 것은 예술이라고 대학에서 부터 젊은이에게 항상 가르쳤습니다. 가장 힘든 것은 없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부터 저는 두 가지 약속을 하였습니다. 하나는 국가나 정부의 돈을 쓰지 말자(自立) 두 번째는 스스로 살아가는 요령을 터득하자(自律)였습니다.”라고 말하며 힘든 시간들을 사명처럼 여기고 있었다.

 

 

아시아 각 국에 청년기업 본부를 설치

이갑주이사장이 설립한 아시아청년트레이닝센터는 아시아 각 국에 청년기업 본부를 설치하여 국가별 100개의 청년 기업을 만들어서 이 청년들이 자국의 발전에 청년리더가 되도록 성장 시키겠다는 목표로 시작되었다.

 

“아시아는 그 동안 강대국의 침략과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그 자녀들이 성장을 하여 그 나라의 청년으로 자랐습니다.

우리에게는 다른 나라가 부러워하는 경제 경험과 테크놀리지가 있습니다. 이것을 동남아 국가에 접목시켜 앞으로 아시아가 세계의 중심국가로 발전하는데 작은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인도네시아를 첫 대상국으로 선택한 이유를 묻자 “2007년 인도네시아 리아우 주에서 아쿠아리스트를 양성하는 학교를 만들어 달라고 저를 초청하였습니다. 이일이 계기가 되어 2012년에 수레인도네시아재단을 만들었습니다. 복지는 본질적 메뉴얼이 중요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 13년간 경험을 바탕으로 복지 매뉴얼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를 아시아 각국에 보급하려합니다.”

장애인을 넘어 어려운 이웃 국가들의 복지까지로 그의 영역이 확장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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