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24(목)

주님의교회서 온가족 목사로 안수

‘하나님의 일’에 충성하는 ‘종’되길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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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4.2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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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독교연합총회는 목사 임직예배를 드렸다. 사진의 앞자리 3명 김요셉, 강현자, 김주은목사는 한 가족으로 임직식을 했다.


하나님 은혜 감사하여 목사로서 충성을 다하기로 헌신

“부름받은 자로 주님 바라보며 큰일 감당하는 종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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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기독교연합총회(이사장=송일현목사) 인천노회 목사 임직예배가 지난 17일 세계기독교 연합총회 주관으로 인천에 소재한 주님의교회에서 있었다. 이날 임직받은 세 명은 모두 주님의교회 담임인 김용두목사의 사모와 두 자녀로서 온 가족이 목사가 되는 특별한 날이었다. 1부 예배는 인천노회장이며 주님의교회 담임인 김목사의 인도로 극동방송 이사인 정연석목사가 기도한 후 이사장 송일현목사(보라성교회 담임)가 「거룩한 부르심」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송목사는 “우리는 행위가 아니라 은혜로 부르심을 받았다. 이제 부름받은 자로서 주님만 바라보고 살아야한다. 그때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면서 귀한 사역을 감당할 수 있으며 주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은혜가 있다”고 했다.

 

2부 임직식에서 송목사는 임직자의 서약을 받고 목사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이어서 성의착의가 있었으며 안수식을 거행했다. 이어 총회장 최영식목사가 임직받은 자들에게 임직패를 수여했다.

 

3부는 축하 시간으로 격려사와 축사 및 답사가 있었다. 기성 증경 총회장이며 전주바울교회 원로인 원팔연목사는 “이번에 안수받은 분들은 인천노회장 김용두 목사의 사모와 아들 딸들이디. 목사안수를 받아 온 가족이 목사가 되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런데 주의 종의 길은 어려운 길이다. 십자가를 지는 길이다. 그러나 그 사명의 끝에는 영광의 면류관이 기다리고 있음을 믿고 사명자의 길을 가는 임직자들이 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시카고 팔복교회 원로이며 도서출판 순전한나드 대표인 허 철목사는 “주의 종으로 하나님 주시는 능력으로 사역을 잘 감당하기를 바란다. 예수님에게서 능력이 나갔듯이 여러분을 통해서도 예수님의 능력이 드러나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이어진 축사순서에서 경기노회장인 강신학목사는 “불의 능력으로 마지막 때 귀하게 쓰임받는 종들이 되기를 바란다. 특별히 온 가족이 목사가 되었으니 마귀를 떨게하는 능력으로 큰 일 감당하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홀리파이어 미니스트리 상임고문인 서아론목사는 “자자손손 목사가 계속 배출되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바라며 기도를 통해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 귀한 사역을 감당하자”고 축사했다. 이어진 권면 시간에 총회총무인 박석구목사는 “세례 요한처럼 목회자는 하나님께 보냄 받은 사람이다. 보냄 받은 귀한 사명을 감당하자”고 했다.

 

답사 시간에 임직받은 김요셉목사는 “부족한 자를 부르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받은 사명에 충성하는 천국 일군이 되기를 소원한다. 늘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는 종이 되겠다”고 했다. 또 임직받은 김주은목사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며 축복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순종하여 사명자의 길에 들어섰다.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겸손한 자세로 사역하겠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기를 소원한다”고 답사했다.

 

이어 이날 임직받은 강현자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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