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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5.1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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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정의 달’이다. 5일은 ‘어린이날’로 지키고, 8일은 ‘어버이날’로 지켜 왔다. 대부분 교회마다 첫 주는 ‘어린이주일’. 그리고 둘째 주는 ‘어버이주일’로 지키고 있다. 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에 대한 의미와 소중함을 생각하고, 새롭게 깨닫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핵가족 시대에 효도는 오늘날 가정의 중요한 원리가 되었다. 우리나라는 500여 년 동안 유교문화와 봉건사회의 대가족제도와 가정윤리 속에서 살아 왔다. 그러나 오늘날 물질주의와 이기주의에 빠져 어버이에 대한 사랑과 봉사의 존경심을 잊어버리고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가 파괴되는 현실이다. 산업사회가 안겨준 결과중의 잘못된 경우이다.

 

인간은 부모의 혈육을 통하여 이 세상에 태어났다. 우리는 부모가 없이는 이 세상에 생명체로 존재하지 못한다. 우리는 부모를 통해 생명체로 이 세상에 태어나서 부모의 양육을 받아 성인으로 성장한 것이다. 그 부모의 나으신 사랑과 양육한 수고를 잊어서는 안된다. 구약의 계명중 제5계명에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고 말하였다. 하나님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란 계명을 지키라고 명령하신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민족집단 생활을 하면서도, 부모에 대한 자녀의 책임을 다하였다. 이스라엘 민족의 부모에 대한 효도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예수도 육신의 아버지 요셉과 어머니인 마리아에 대해 극진히 효도하였다. 예수는 십자의 죽음에 이르렀을 때에 자기 어머니의 여생을 제자들에게 부탁하였다. 실망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서, 제자들에게 어머니를 부탁한 것이다.

 

우리는 예수의 삶에서 부모에 대한 사랑과 봉사, 효를 보고, 그와 같이 실천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이 주신 “네 부모를 공경하라”란 계명을 지켜 나갈 수 있는 삶을 지녀야 한다. 부모에 대한 효는 하나님의 사랑과 믿음에서 우러나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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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공경하라’란 계명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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