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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교수의 「기후 위기와 기독교」

기후 위기의 완화와 해결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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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5.1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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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교수(안양대)의 〈기후 위기와 기독교〉는 기후 위기 시대에 기독교 윤리와 과제를 전망해 본다. 기후 위기 문제란 무엇인지, 기후 위기의 완화와 해결을 위해 시급하게 실천할 사항들이 무엇인지, 기후 위기는 도덕, 윤리와 어떤 관계에 있으며, 그리스도의 교회와 성도는 이 기후 위기 문제를 어떤 관점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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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기후 위기는 ‘인간의 문제’다. 즉 기후 위기의 원인이 인간이라는 말은 기후 위기의 가해자도 인간이고 그 피해자도 인간이라는 말이다. 결국, 기후 위기는 ‘환경 재난’을 통해 ‘환경 난민’을 발생시킴으로써 사회적, 국제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 이미 말했듯이 기후 위기는 인간의 문화 혹은 생활양식 문제이며 그것의 변화를 의미한다. 

 

또한 하나님이 창조를 성취하고 구원하시는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사랑과 정의와 책임에 대한 증거를 통해 인간이 창조적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와 생명을 꿈꾸고 실천할 수 있다. 기독교적 창조 신앙은 하나님과 그분의 언약에 대한 신뢰에 근거한다. 기후 위기 시대기독교신앙의 혁신적인 임무는 오늘날 창조에 대한 신학적이고 윤리적이며 실제적인 활동을 책임 있는 환경 정책의 기초를 제공한다. 교회는 창조 신앙에 근거해 우리는 기독교인들에게 결정적인 활동의 계기를 제공하고 생태적 제자도를 교육해 창조에 대한 기독교의 책임을 구체화한다.

 

조교수는 안양대와 협성대를 졸업하고 독일 부퍼탈/베텔신학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안양대 겸임교수로 있으면서 백석대와 숭실대에서 강의하고 있다.(CLC 펴냄/신국판 반양장 392쪽/값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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