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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기성 총회장에 지형은 목사 선출

부총회장에 김주헌 목사·장광래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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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5.2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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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한기채목사)26,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115년차 총회 임원을 선출했다.

둘째날 선거 당선자는 총회장에 지형은목사(성락교회), 부총회장 김주헌목사(북교동교회)와 장광래장로(헤브론교회), 서기 정재학목사(지산교회), 부서기 장신익목사(송림성결교회), 회계 김정호장로(구성교회), 부회계 임진수장로(양산교회) 등이다.

이번에 총회장으로 당선된 지형은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 졸업(B.A.),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졸업(Th.M), 독일 보쿰대학교(Ruhr Universitaet Bochum) 신학박사(Dr. Theol. 교회사 및 교리사 전공)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글로벌사랑나눔 이사장, ()한국기독교언론포럼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목사 부총회장 선거에서 서울강동지방회 정성진목사(열방교회)가 양보함에 따라 김주헌목사가 단독 후보로 나서 무투표 당선됐다.

이에 앞서 첫째날, 서울강동지방회 대의원 자격 유무에 대한 논란 후 결국 전체 대의원 표결에 붙여져 찬성 472, 반대 242표로 대의원 자격이 부여됐다. 하지만 선거관리위원장 최영걸목사가 등단해 정성진 부총회장 후보가 심의 통과하지 못했음을 선언했다. 이때 대의원들이 강동지방 대의원 자격 획득은 후보의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모두 가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논란이 벌어지면서 기성 총회 임원 선출 불발돼 다음날까지 선거가 이어지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결국 선관위가 총회 심리부 결의와 헌법연구위원회의 유권해석과 다른 결정을 내려 후탈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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