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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엑소더스 신앙 (1)

장한국목사의 ‘성경’과 ‘신앙’(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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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1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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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에는 세 번의 ‘엑소더스’가 나온다. 그 첫 번째가 히 11:22에 이스라엘이 애굽을 떠남을 ‘엑소더스’라 했다. 그 다음 눅 9:31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임 당하심을 가리켜 ‘엑소더스’라 했다.

 

마지막으로 벧후 1:15에 사도 베드로가 순교함을 가리켜 ‘엑소더스’로 말씀하신다. 필자는 이와 똑같이 포스트코로나19 시대인 주 재림 직전에 사는 오늘 우리들에게도 이와 똑같은 엑소더스가 당연히 있을 것임을 계시해 주셨다고 본다.

 

하나님께서 10가지 이적과 재앙을 애굽과 바로에게 내렸다. 이 때 애굽에서 종노릇하던 이스라엘을 엑소더스하게 하신 실제 그 역사는 그림자요, 이스라엘이 친히 이를 목도했으나 깨닫지 못했다. 반면에 그 실상은 오늘날 성령시대의 영적 이스라엘인 우리에게 성령으로 이루시는 10단계의 신령한 하나님의 역사라고 하셨다.(신 29:2-4). 따라서 오늘날 하나님은 우리 안에 있는 ‘바로 세력’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주신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영적 엑소더스이다. 결국은 우리로 하여금 순교할 수 있는 신앙에 이르게 해주실 것을 가리킨다. 이 10단계의 순차적 역사는 다음과 같다.

 

첫째로, 물이 피가 되는 이적(출 7:17-18)이다. 이는 애굽의 하수 같은 잘못된 세속사상과 이론을 하나님의 종이 증거 하는 진리의 말씀으로 쳐서 살리므로 생명이 되게 하는 역사이다. 둘째로, 개구리 이적(출 8:3-4)이다. 이는 더러운 영(계 16:13)이 질서를 파괴하고, 남의 잘못을 들추어 죽이며, 자기 의를 드러내는 악한 역사이다. 셋째로, 이 이적(출 8:16)이다. 티끌은 사람 곧 인생을 가리킨다. 티끌을 쳐서 이가 되는 이적은 자신 속에 깊숙이 숨겨 놓은 죄를 드러나게 함으로써 온전케 하는 역사이다. 넷째로, 파리 떼의 이적(출 8:21)이다. 이는 더러운 귀신 역사이다. 즉 파리같이 더러운 것으로 깨끗한 곳을 더럽히는 것이다.

/예장진리측 총회장·주사랑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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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열

순교신앙의 최고봉 두증인 되도록 금촛대 사이로 다니시는 주님 그것을 깨닫게 하시는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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