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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희망벨 이해남대표

행복한 장애인’ 위한 복지 향상과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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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1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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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는 예수를 본받아 사회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는 선한 목회자가 있다. 그 중 한 명인 사단법인 희망벨 이해남대표는 성인발달장애인과 함께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랑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성인발달장애인들의 ‘행복충전소’ 희망벨의 시발점은 2016년 화양노인정에서 시작한 장애인돌봄교실이다. 사회에 발붙일 곳이 없던 학령기를 마친 성인발달장애인들은 이곳에 모여들기 시작했다. 급기야 지속적으로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한 이대표는 보다 전문적인 사역을 위해 2017년 사단법인 희망벨을 설립했다.

이대표는 “발달장애인 부모들의 소원은 발달장애인 자녀들이 마음 놓고 갈 수 있는 곳과 자녀보다 하루 늦게 죽는 것이다. 이 숙제를 지역사회에서 풀어보려고 6년 전부터 장애인돌봄교실 사역에 매진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사단법인 희망벨을 출범시키게 됐다.”고 회고했다.

이곳은 ‘더불어 행복한 세상’이라는 기치 아래 ‘사랑, 마음으로 품기를 소망하는 희망벨’, ‘행복, 아름다운 동행을 꿈꾸는 희망벨’,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희망벨’, ‘희망벨의 꿈을 가꾸어 가는 희망벨’을 핵심가치로 삼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성인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사업, 청소년방과후활동서비스사업, 급식지원사업, 직업재활을 위한 희망벨마을카페, 토요힐링여가활동 등이 있다. 그는 “모든 장애인은 존엄한 인간으로서 인간다운 삶을 영위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최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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