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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 전국목사장로기도회 성황

“울며 기도해 코로나19 극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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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1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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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총회장=소강석목사)은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사흘간, 새에덴교회(담임=소강석목사)에서 ‘울게 하소서!’(요엘 2:17)라는 주제로 제58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도회는 2년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종교 활동이 어려운 가운데 개최됐다. 방역당국은 1964년 이래 단 한 차례도 중단없이 진행해 온 교단 최대 연례행사 기도회를 정규예배로 인정해 승인, 입구에서 코로나19 검진 지원하는 등 협조했다. 또한 16개 지역 101개국에서 선교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총회세계선교회(GMS) 소속 1421가정이 화상 애플리케이션과 유튜브를 통해 기도회에 참여했다.

 

개회예배에서 총회 서기 김한성목사가 사회, 부총회장 송병원장로가 기도, 직전 서기 정창수목사가 성경봉독, 총회장 소강석목사가 ‘울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면서 “코로나19 팬데믹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울며 기도하는 것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특별기도 시간에 △눈물의 기도 회복(장창수목사)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은혜 가운데 진행(류명렬목사) △예배 회복의 기폭제가 되는 기도회(윤영민목사) △하나님의 긍휼의 은혜가 임하는 나라와 민족되게 해달라고(강대호장로) 기도했다.

 

이어 총회훈장과 총회장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총회훈장은 제105회 총회에서 허락돼 교단 정체성을 확립하고, 교단의 일치와 화합, 총신과 세계선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첫 시상했으며, 총회장상은 제102회 총회 때부터 매 회기 선교와 구제, 연합활동에 기여한 교회와 개인들에게 시상하고 있다. 이날 총회장 소강석목사와 부총회장 배광식목사, 제105회총회기념사업특별위원장 오인호목사는 총회훈장 수상자와 수상자를 대신해 훈장을 수상한 가족대표에게 훈장과 훈장증서를 전달했다. 이어 증경총회장 길자연목사 격려사, 국회의원 김기현장로(국민의힘 대표권한대행 및 원내대표)와 경기남노회장 정기광목사 인사, 교단 총무 고영기목사 광고, 직전 총회장 김종준목사가 축도했다.

 

둘째날에 갈라콘서트 ‘불의 연대기’ 공연을 했다. 이는 교단 역사를 서사시로 정리한 것. 박형룡, 정규오, 명신홍, 이영수 목사 등 합동총회 역사상 큰 족적을 남긴 인물들의 공로를 기리는 내용이었다.

 

폐회예배에서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고, 김진하김선웅박정권김봉중 목사 등이 특별기도를 했으며, 고영기 총무의 마무리 인사말 후 안명환 증경총회장이 축도했다.

 

폐회예배 후 소강석 총회장이 행사 준비 담당자들에게 공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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