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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성품을 닮은 교회로 성장

두란노교회 이상문목사의 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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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1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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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성도가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네비게이토 

말씀과 기도로 무장,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학교 성장에 주력
1921년 첫 총회를 시작으로 올해 100회기를 맞이한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이상문목사·두란노교회)가 ‘은혜의 한 세기, 변혁의 새 시대’라는 슬로건과 함께 30가지 공약을 선포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이와 함께 새 시대를 열기 위한 다양한 사역들을 표명하는 등 강력한 정책들을 공약해 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예수 닮은 성도’와 ‘영성회복 운동’을 통해 한국교회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는 신임총회장 이상문목사의 목회철학과 사명감에서 비롯됐다. 
 
성령행전을 기록하고 있는 교회 
 이목사는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 없는 목회를 지향하며, 올곧은 말씀과 기도로 두란노교회를 개척했다. 현재는 하나의 교회에서 방화동성전과 김포성전에서 예배를 드리며 지역사회로부터 사랑을 받는 교회로 성장했다.
 이에 대해 이목사는 “사도행전 19장에 나온 성령 충만함의 역사가 재현되는 교회가 목회철학이자 목표다. 바울이 에베소에 가서 복음을 전할 때, 바울이 제자들에게 말하길 너희가 성령을 받았냐고 묻는 장면이 나온다.
 
이에 제자들은 성령의 계심도 듣지 못했다고 말하는데, 꼭 내 모습이자 한국교회의 모습인 것 같다.”라며 “바울이 제자들에게 안수하니 그들이 성령 충만해지고 표적과 기사가 나타났다. 이 역사가 일어난 곳이 바로 두란노서원이다. 이와 같은 비전과 꿈을 갖고 두란노교회를 개척해서 지금까지 성령행전을 이어가고 있다. 예성 신임총회장으로서의 교단 사역도 연장선에 있다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동 교회는 이목사의 목회철학에 발맞추어 4대 목표를 정하고, 날마다 성령에 의지하여 말씀 묵상과 기도를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4대 목표는 ‘전 성도의 성령체험(행19:6)’, ‘제자 교육(행19:9)’, ‘날마다 말씀 강론(행19:9) ’, ‘하나님 능력을 나타내는 교회와 성도(행19:11-12)’이다.
 이목사는 “4대 목표 달성을 위해 전 성도가 영적 회복과 부흥, 성령 충만함으로 예수를 닮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게 서는 교회, 하나님의 시각과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교회. 그리고 세상의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희망의 등대가 되는 교회를 지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교회의 사명이자 최고 지향점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인 복음에 있다. 그리고 그 복음을 맡은 교회는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생각하는 예수의 마음을 품고, 사랑의 실천에 앞장서야 한다는 것이 그의 목회 신념이다.
 그는 “절대 진리인 복음은 시대와 환경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다. 변하지 않는 복음 안에서 시대와 문화, 환경과 세대 등 다양한 변수에 맞게 전하는 방식도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대사회와 문화, 코로나19 등 다양한 변수에 발맞추어 교회의 전도방식도 트렌드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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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교회는 기도실과 화장실개방, 생수 무료나눔 등을 통해 교회 문턱을 낮추며 이미지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교회 지향 
 예수의 마음을 품고 사랑을 흘려보내기에 앞장서고 있는 동 교회의 영혼구원 사역은 먼저 성도의 변화로부터 시작된다.
 그는 “먼저 성도의 영성 회복과 교회학교가 회복되어야 한다. 그래야 가정과 교회가 부흥하며 지역사회를 포용하며 사랑을 흘려보낼 수 있다, 그 때 비로소 기독교를 바라보는 지역사회의 시선도, 이미지도 바뀌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동 교회는 먼저 성도의 영성 회복을 위해 모든 예배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며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예배에 집중하고 있다. 교회 개척 후 지금까지 한 번도 쉬지 않고 드린 2번의 새벽예배와 여느 교회에서 쉽게 보지 못할 주일 오후 8시 예배를 지금도 고수하고 있다. 또한 예배에 잘 참석하지 못하는 성도를 위해 맞춤형 예배도 신설할 정도인데, 이는 한 영혼을 위한 갈급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와 함께 성령이 역사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365일 철야기도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동 교회의 부흥은 오로지 영적인 예배 준수와 기도의 능력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한편 교회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다양하고 특별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주민과 소통하며 교제하는데 심혈을 기울여왔다. 70대 노인들을 위한 백영관대학(실버대학), 드림커피학교, 아기학교, 토요비전학교, 요리학교, 부부학교, 임산부학교, 아버지학교, 결혼예비학교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목사는 “지역사회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주민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교회의 문턱을 낮추었습니다. 누구나 편하게 교회에 와서 즐기고, 배우며, 쉼을 얻는 과정 속에서, 마음 문이 열리고, 자연스럽게 복음은 전해진다.”고 전했다.
 특히 지역주민들은 기도실과 화장실 개방, 생수 무료나눔 등 상시 지역주민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동 교회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보내고 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교회,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교회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말한다.
 
 교회 이미지 개선 전도에 주력 
 이처럼 ‘교회 이미지 전도’에 힘쓰고 있는 동 교회는 특히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국교회의 미래가 다음세대에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 주일학교와 아기학교 등 교회학교 사역을 통해 아이들이 성령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일꾼으로 성장하여 한국교회를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목사가 한국교회 처음으로 어린이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더불어 아기학교도 활성화 시키고 있다. 여기에 참석하는 어린이와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부모들과 함께 교회 예배에 참석하며 부흥의 초석을 이루고 있다.
 이목사는 “성도는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영적인 근력을 키워야 한다. 특히 코로나19로 모이기 힘든 이 시기는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시간이다. 성도와 모든 한국교회는 영력을 키워 코로나19 이후의 시대를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어 “영향력 있는 평신도 교사와 제자를 양육하는데 집중해야 한다. 더불어 모든 한국교회가 힘을 모아 기독교의 이미지 개선작업을 교회적으로, 교단적으로 동시에 해야 한다.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베푸는 교회, 지역사회를 품는 교회로 이미지 개선이 되어야 복음이 흘러가는 길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수를 닮아가는 성도와 교회를 지향하며, 복음 전도를 위해 늘 기도하고, 전하며, 가르치는데 열심을 내는 이목사와 두란노교회의 행보에 희망찬 한국교회의 미래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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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두란노교회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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