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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1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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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임재.jpg

 

장광의 작가의 “임재”는 하나님의 영, 즉 성령의 임하심을 표현하고 있다. 흔히 성령을 상징하는 것으로 성경에서는 비둘기와 바람과 불이 등장한다. 비둘기는 세례 요한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베풀 때 예수님 위에 나타난 비둘기 같은 성령이었고 바람은 예수님 부활하신 후 50일째 되는 날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서 성도들이 모여 기도할 때 바람 같은 소리가 들리며 모든 사람들의 머리 위에 불이 혀처럼 갈라지는 형상이 나타났기 때문이다.(행 2:1-3) 이 작가는 이 중에 비둘기와 바람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부활로 인해 예수님을 믿는 모든 성도들에게 주어진다는 의미로 교회 공동체의 상징인 교회당으로, 그리고 이 성령을 받으므로 세상의 등불과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 할 수 있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수채화로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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