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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인 신앙 (1)

장한국목사의 '성경'과 '신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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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1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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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이 시대의 영적 문제점들이 무엇인가를 살펴보면, 코로나19로 인한 교회의 비대면 예배, 성도의 교제 기회 상실, 크게 찬송하고 부르짖어 기도하는 심령부흥의 기도모임 상실 등으로 말미암아 신앙침체, 영성약화, 교회출석 기피와 비대면 예배 타성에 젖게 되는 것 등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경향들이 곧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교회의 절박한 상황이 되었다. 따라서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여 코로나19 이전의 영적상태로 회복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전보다 더 큰 믿음으로 더욱더 말씀과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 수는 없을까? 이를 위한 해결책으로, 필자는 몇 개월간 본란을 통하여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본인에게 감동시켜 주시는 대로 그 말씀들을 증거 하고자 한다.

 

첫 번째로 히브리인 신앙이다. “먼저 히브리인이 되라”는 것이다. 창 14:13에 최초의 히브리인이 아브람이지요. 이는 ‘강 건넌 자’란 뜻의 ‘이브리’요, 이 강은 바로 창 12:1의 말씀을 듣고 믿고 행동으로 옮긴 것을 가리킨다. 즉,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는 것이다.

첫째로, 네 본토(고향)를 떠나라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주시는 가나안 땅에서 오직 하늘나라를 본향으로 삼고 살아야 됨을 가리킨다(히 11:16). 우리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므로, 옛사람은 십자가에 죽었고 새사람이 되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앉힌바 된 자요, 천국시민이 되었다(엡 2:4-6).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갈 3:27). 즉, “그리스도의 옷 속으로 들어갔다,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다”는 의미이다.

 

둘째로, 육신의 친척을 떠나라는 것이다. 더 좋은 친척인 성령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것이요, 그 분이 우리를 위로하시고, 돕는 자가 되신다. 즉 보혜사요, 헬라어로 파라클레토스이다./예장 진리측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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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임

말씀에 큰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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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열

온전한 히브리인으로 이끄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 통로자이신 목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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