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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7.3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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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배.jpg

 

유월절 7주 후에 지키는 칠칠절, 오순절. 첫 열매를 거둔다 하여 초실절(출34:22),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첫 열매를 수확한 것을 기념하여 하나님께 감사를 가르치기 위해 주신 명령이다. 오순절은 애굽에서 나온지 50일째 되는 날이기에 명명했고, 모세가 십계명을 받는 날(출19:16)이다. 그 날에 법을 줌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새롭게 출범하는 특별한 의미이다. 또 신약에서는 오순절에 성령을 주심으로 초대교회가 탄생했다.

 

맥추절이 가나안 땅에 첫 열매를 거둔 것,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여 하나님나라의 신령한 첫 열매를 거둔 영적 추수와 같다. 오순절에 성령을 주심으로 예수 안에서 교회가 탄생하고 중생한 영적 열매를 주의 창고인 교회에 끌어들이는 영혼 추수이고, 맥추감사절을 통해 넘치는 감사의 축복, 축원이다. 범사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는 행복지수를 높여 행복한 삶을 살게 한다. 성도들은 불신자들보다 더 행복지수가 높아야 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여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성령의 열매인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로(갈5:22-23) 풍성한 은혜의 삶을 살아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모두에게 풍성하게 베풀며 사는 선한 청지기가 되어야 한다.

 

성도들이 세상 사람들보다 행복할 수 있음은 죄 사함 받고 영생의 보장을 주님께로 받았기 때문이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10:10). 예수님은 죄로 인해 고통가운데 지친 우리들에게 은혜를 부어주셔서 삶을 풍성하고 행복하게 하시려는 목적으로 세상에 오셨다.

 

이 세상에서 제일 강한 사람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이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지금 이 모습 이대로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이다. 아리스토텔레스 “행복은 감사하는 사람의 것이다” 감사한 만큼 사람은 행복하게 살 수 있다.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가장 많이 소유한 사람들이 아니라, 가장 많이 감사하는 사람들이다” 행복은 소유에 정비례하기 보다는 감사에 정비례한다.

감사한 만큼 삶은 풍요롭고 행복, 감사 생활을 풍성하게 하므로 가장 복된 인생, 또한 감사는 성공과 승리의 삶을 보장해준다. 인생의 성공, 승리에 있어서 “태도는 사실보다 더 중요하다”. 아무리 절망적인 현실에 부딪쳐도 그 사실(사건)에 대해서 즉, 그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며 사건보다 중요한 것은 해석인데 감사는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감사할 수도 있고 불평할 수도 있다.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후2:14)

 

감사 생활에 풍성하고 적극적이 되어 인생을 성공하며 복되게 살아갈 수 있기를 축원. 감사조건을 찾아서 하라. 감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하며 찾아야 한다. “나의 주된 인생관은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받고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도록 연습하는 것이다. 감사는 작은 것부터 시작하되 하나님과 사람을 향해 표현하라.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계11:17)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고 구속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고 감사 기도를 드리므로 찬양함으로 예물로...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봉사하는 감사를 베풀고 풍성하게 표현하므로 큰 복을 받고 성공적인 성도로 새로워지기를 축원한다.

/유향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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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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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복 받는 신앙인의 감사(눅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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