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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수훈은 하나님의 일

신길자교수의 '주' 닮은 선한 여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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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7.3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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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수훈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일을 이 땅에서 해 나가는 것


산상수훈의 팔복은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원하신 신앙에 입문으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혀드리는 믿음에 집약된 교훈으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표현하신 선으로 인도 역사하심임을 발견하게 하신다.

 

산상수훈의 끝은 모래 위에 지은 집과 반석 위에 지은 집의 두 부류에 대한 공통점과 차이점의 결과에 증거이다. 공통점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는 것과 비와 창수와 바람이 동일하게 부딪혔다는 것이다. 전도서 9장 2절의 증거처럼 믿음의 여부와 관계없이 일반적으로 세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들의 맞닥뜨림의 상태이다. 

 

말씀을 듣고 지키지 아니한 부류는 신앙이 무너져 실족하였고, 지킨 부류는 상황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끝까지 믿음의 승리임을 일깨워 주셨다.

 

다시 말해서 주종의 관계 성립 여부와 좇는 목적에 따른 바른 앎의 가치관 여부에 따른 나누임이다. 

 

실족한 자들은 주께서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하신 말씀대로 좇는 목적을 바로 세워야 한다. 또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자니라” 하심의 증거대로 예수의 영혼 구원자이심을 바로 알고 좇아야 함이다.

 

곧 영혼 구원자이신 예수를 좇는 목적에 바른 앎의 중요성에 증거이시다. 무리들은 이에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라고 연계된 질문을 했다.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일은,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 하는 하나님의 일’임을 알아야 한다. 곧 주종의 관계 성립을 하여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그리고 서로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 선한 일이다.

 

그리고 영생을 얻기 위해 예수를 믿고 좇는 새 가치관으로 요한복음 4장 34절로 정립과 이를 지킴이다. 이에 따라 주를 믿는다는 것은, 단순히 예수의 영혼 구원자 되심만을 믿는 의미가 아님을 확증케 한다. 즉 회개의 행위에 열매의 복을 얻는 온유한 자가 되어야 한다. 온유란 주님의 말씀에 순복함을 가리키며, 주님의 종으로서 몫에 지킴의 행위가 주를 사랑하여 이웃에게 전도로 주의 제자가 되도록 하는 일이다. 이를 위해 이웃을 긍휼히 여겨야 하며, 오직 주의 뜻이 이루어지는 일에 주와 한영을 이루어, 주의 제자 화로 주의 나라 확장하는 일에 결과로 선을 이뤄야 한다.

 

다시 말해서 주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일을 위해 행함으로 좇는 자로서 이웃이 주의 나라가 되게 하는 구속사역에 동참까지이다. 

 

즉 회개와 선한 행위의 열매는 연계되어 거듭남과 거듭나게 하신 목적에 합당한 몫을 성령과 동행으로 나타나는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다.

 

그러므로 주를 믿는다는 것은, 주님의 애통함을 기쁨으로 바꿔드리는 선함이다. 곧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주의 나라가 확장되도록 사랑하여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 살리는 일임을 확증하는 바이다.

/오이코스대학객원교수·아태아지도자연합선임연구원·바이블아카데미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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