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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8.0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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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회를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때, 칼빈에 의해 탄생된 장로교회와 영국의 웨슬리로 인해 탄생된 복음주의 교회로 나누게 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장로교에는 기장(기독교장로회)과 예장(예수교장로회)으로 나누고 그 교파 안에 많은 교단(예장통합, 예장합동등) 들이 있다.

 

복음주의교회는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순복음, 구세군등 장로교회가 아니면 복음주의교회라고 볼 수 있다.

 

칼빈의 장로교회는 칼빈의 “예정론”을 믿는다. 한걸음 깊이 들어가면 절대예정론과 상대예정론으로 나뉘게 된다.

 

이야기의 주제와 핵심은 여기 있다. 예를 들자면 찬송가 90장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날 먼저 사랑 했네”라는 찬양이 있는데, 이 가사는 내가 예수님을 알기 전에 이미 나를 사랑 하셔서 구원 하셨다는 가사다. 이것은 예정론을 노래하고 있으며, 만세전에 이미 구원이 예정되었다고 믿는다.

 

예정론을 믿지 않는 교파, 교단은 이찬송가를 부르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 개신교는 이미 교파의 특징인 교리가 교차되어 교회 성장과 부흥만을 이야기 하고 있다.

 

예정론을 믿음으로 유아세례를 준다, 예정론을 믿지 않으면 유아세례 없었다. 대신하여 성결교회는 ‘헌아예식’이라하는 축복기도 형태에서 1996년부터 유아세례를 주게 되었다.

 

한 가지 예를 들어 보았는데 찬송가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변화되어야 함을 이야기 하지만 고쳐지지 않아서 어찌 해야 하나 하며 안타까운 마음이다 /한서대교수

※ 본 칼럼의 내용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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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고성진의 예배음악 12] 교파 교리에 따른 찬송가 가사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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