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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9.05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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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거룩성회복을위한협의회, 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 등 감리교 단체 등이 공동으로 주최한 ‘감리회 거룩성 회복을 위한 14차 기도회 및 세미나’가 '공교육 현장의 반기독교적 성교육 실태와 대응방안'이란 주제로 지난달 24일 예광교회(담임=최상윤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김지연대표(한국가족보건협회)가 주제강의를 전했다.

 

김대표는 “청소년을 성적으로 자극해 피임기구 등 돈이 되는 성교육, 음란물을 보게 만드는 성교육, 포르노나 다름없는 성교육을 하고 있는 다수 강사들을 보면 우려가 된다”며, “성윤리와 도덕을 배제한 채 음란물 수준으로 전락한 성교육이 공교육의 이름으로 시행하는 것은 아동의 성적 학대 혹은 성적 착취에 해당 된다”고 했다. 또 “성에 중독되고 탐닉하게 만드는 조기 성애화 성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생명의 출발이 된 부모와 하나님을 대적해 유물론적 인간관을 가지게 된다”며, “또한, 성적 쾌락과 방종한 성문화를 일반화해 그 나이 대 마땅히 성화되고 성장해야할 부분들을 모두 상실하게 된다. 초등학교도 입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외부 성기의 명칭, 사용법, 성관계 방법을 가르쳤던 덴마크는 고도의 인간 성애화를 겪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광명한 천사처럼 다가온 외설적 성교육은 차세대 영혼들을 먹잇감으로 삼고 ‘네 영·육·혼의 주인은 바로 너’라는 메시지를 주입한다”며, “그러나 성경은 온전하신 하나님이 우리 영·육·혼의 주인이심을 선포하시는 참사랑이다. 따라서 우리는 성경적 성교육을 위한 전문 훈련을 받고 차세대를 주님을 위한 선한 군사로 양육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 행사를 기획한 감거협 사무총장 민돈원목사는 “현재 동성애와 성전환을 옹호하는 평등법등 차별금지법이 3개나 발의되었고 가정의 개념을 해체하는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까지 발의 된 상태에서 이런 세미나와 바른 목소리를 내는 활동이 더욱 활발해져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 “우리의 기도와 순종을 통해 전 국민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선한 효과를 거둘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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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단체서 반동성애 세미나, 공교육의 외설적 성교육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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