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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측 여전, 총회안건 논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장소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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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0.0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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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여전도회전국연합회가 제86회 정기총회 안건 위한 임원회를 하고 있다.


총회개회를 단일장소서 진행과 세 곳에서 분산 진행을 고심

순서 담당자 변경, 후원 요청건, 선교대회 및 세미나 일정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미순장로)는 지난달 15일 여전도회관 805호 회의실에서 임원회를 갖고, 오는 12일 개최 예정인 제86회 정기총회 관련 안건을 논의했다. 동 연합회는 제86회 정기총회 개회방안을 두고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과 소강당에서 진행하는 첫 번째 안과, 100주년기념관 여전도회관 연동교회 등 세 곳에서 분산개회하는 두 번째 안을 두고 논의했다.

 

정기총회가 첫 번째 안으로 열리면 대강당에는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자만 입장하고, 소강당엔 1차 접종자와 미접종자가 입장하기로 했다. 현재까지 총회 총대로 인준받은 420명의 총대 중 9월 28일을 기준으로 86% 이상이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6%가 1차 접종을 완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동 연합회 임원회는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보고 장소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10월 4일 이후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발표되고, 백신 인센티브 등을 주무관청과 협의한 후에 총회 장소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동 연합회의 제86회 정기총회 일정이 당초 9월 2일 계획되었지만, 10월 12일로 연기됨에 따라 개회예배 순서담당자를 변경하기로 했다. 개회예배 설교는 106회기 교단 총회장에게, 격려사는 106회 평신도위원장에게 요청하기로 했다. 이후 임원회는 지연합회가 요청한 제86회 정기총회의 총대 추가 및 교체의 건을 다뤘다.

 

또한, 여러 후원 요청의 건을 다뤘다. 동 연합회가 후원하기로 한 2021년 진중세례식이 거리두기 4단계로 진행되지 못하자, 비대면 예배 후 간식비 48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2021년 2학기 장학금으로 장신대 등 7개 신학교와 서울여대에 4400여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2022년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는 한일장신대의 선교역사박물관 리모델링을 위해 5000만원을 분납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어 10월 5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39회 선교대회를 오는 11월 2일 여전도회관 2층 대강당에서 진행하기로 했으며, 11월 16일 제21회 대중매체 세미나, 11월 23일 제30회 실행위원 영성훈련, 11월 24일 제43회 실행위원 및 각부위원 연수회, 11월 30일 제33회 사회·환경문제 세미나 등의 일정을 논의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 김미순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든 것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주님께 지혜를 구하며 제86회 정기총회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제106회 교단 총회와 함께 제86회 정기총회가 성총회로 잘 진행되도록 기도를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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