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2(목)

하나님의 뜻이 계시된 지혜의 말씀

신길자 교수의 '더 지혜'로 순종하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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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0.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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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과 예표, 구약과 신약의 연계된 사건에서 찾는 구속사의 그림자


구약의 사건 안에 담긴 모형이나 예표, 그림자를 바로 찾아 신약과 연계 시켜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좇아가는 말씀을 아는 지혜의 근본이기 때문이다. 

 

모세는 출애굽의 지도자로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고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키는 일에 쓰임 받았다.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표적과 하나님의 보호 인도하심으로 모든 백성들이 홍해를 건넜고 출애굽 되었다. 

 

40여 년 세월이 지나 하나님의 사환 모세의 나이 120세, 이제 눈앞에 신명기 34장 1-5절의 증거처럼 모압평지 느보산에 올라가 여리고 맞은편 비스가 산꼭대기에 이르렀다.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의 후손에게 주리라 한 땅을 보게 되었으나 건너가지 못하리라 하신 바와 같이 모세가 모압 땅에서 죽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다. 그 이유에 대해 민수기 20장은 답을 제시하여 사건 안에서 계시를 찾게 한다. 

 

모세는 입법자이다. 구약은 신약의 그림자이기에 율법으로 인한 유대인만의 죄사함이 끝이 되어, 이후에 죄사함은 새 언약인 그리스도의 은혜로 되어지는 모형과 예표를 계시, 여호수아를 통한 가나안 입성임을 찾게 된다. 

 

곧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십자가 사역으로 누구든지 주를 믿고 좇는 자가 죄사함을 받아 영생에 이르게 되는 새 언약이, 성령으로 죄사함을 받아 이를 확증한다. 

 

또 성경 인물 중 솔로몬은 지혜의 왕으로 널리 알려져 먼 이방 나라에서 지혜를 구하러 온 사건이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의 백성을 다스릴 수 있는 지혜의 왕으로 여호와의 전을 지은 왕이다. 이 모형은 영적 하나님의 백성을 만들어가는 성령의 구속사역을 예표, 주의 나라 확장의 계시가 담겨있다. 

 

이에 대해 주께서도 니고데모에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다. 곧 주와 합하여 한영을 이루어야 주의 뜻대로 순종할 수 있는 온유한 자로서 종의 몫을 알고 주 섭리에 주의 마음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주와 합하여 한 영을 이루어 주를 아는 영생이며, 이렇게 거듭난 자를 성령의 신부라 표현하셨다. 

 

구약 시편 23편의 ‘여호와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라’는 말씀의 예표는 신약의 영육으로 부족함이 없다는 의미가 아니다. 고린도후서 6장 9-10절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함과 같이 새 가치관을 가진 믿음의 영적 부요를 일컫는다. 곧 위엣 것을 위해 사는 성도들의 새 가치에 고백임을 새기게 된다. 

 

이와 같이 성경은 우리에게 거울이 되어 영이요 생명의 말씀으로 신약과 연계하여 적용, 그림자에 대한 관계성을 깨닫게 해 준다. 

그러므로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고 하셨다. 이에 순복한 자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지혜로 영생에 소망을 두고 천국백성으로서 지체들과 서로 사랑하며 이웃 사랑의 실천을 하여 주님을 위해, 주님에 의해, 주님을 향해, 사는 성도임을 확증하는 바이다.  /오이코스대학교 객원교수·바이블아카데미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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