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니엘목사, 장편소설 「어메이징」
계시록의 신비를 문학적으로 형상화
21세기는 문화의 시대이다. 그래서 소설이나 영상을 통해서 복음을 전해야 효과적으로 선교에 이바지 할 수 있다. 한다니엘목사는 이런 생각 속에서 미스터리 장편소설 <어메이징>을 출간했다. △미스터리1: 한국에 실제로 천국에서 온 미카엘 천사장을 위시하여 2만 명 이상의 천사들이 와 있다. 정말일까? △미스터리2: 4미터 되는 거인이 실제로 땅속 4,000미터 아래에 살고 있다 △미스터리3: 지구상에 실제로 외계인이 많이 와 있다. 또 외계인과 지구인과의 전쟁이 일어난다면 어떤 양상일까? △미스터리4: 세계 3차 대전인 아마겟돈 전쟁은 맨 먼저 독일에서 일어난다. △미스터리5: 심판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가 백두산에 재림하신다. 소설에서 말하는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에 대한 심판내용이 맞을까?
저자는 “교회를 다니지 않는 분들은 어메이징을 통해 삶의 의미와 새로운 비전을 얻게 되므로 꼭 읽으셔야 합니다. 주 예수를 믿는 분들은 계시록의 전체 흐름을 새롭게 알게 되고 구원의 조건을 접하게 되므로 필독 하셔야 한다. 지금은 펜덴믹 사태로 인하여 전도할 수 없는 때이므로 믿지 않는 분들에게 어메이징 소설을 선물하면 딱 좋다”고 말한다. 저자 한다니엘목사는 서울대 사범대를 졸업하고 중학교 교장으로 은퇴 한후 다양한 선교사역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