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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나무가 있었다

정이녹의 에벤에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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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2.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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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녹.png

 

에덴동산 중앙에 두 나무가 있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동산의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먹지 말아라“

금하신 나무는 오직 선악과 한 나무였다.

흙으로 빚어진 아담은 매일 생명나무를 먹으며 영생할 수 있었으리라.

두 나무를 동산 가운데 두심은 무한한 은총과 무한한 책무이다.

마땅히 행하여야 할 의무를 순종하므로 축복의 은총을 누릴 수 있다.

은총에는 의무가 따른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만드실 때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하셨는데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창 3:22)

아담은 선과 악의 기준을 자신의 수준 만큼 알게 된 것 같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나니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다른 한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 롬 7:21~24 )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생명 나무 열매를 계속 따먹고 영생할까 염려하셔서 그를 동산에서 쫓아내시고 그의 근원인 땅을 경작하게 하시었다. 천군 천사들과 사방을 빙빙 도는 불칼로 생명 나무를 지키게 하셨다.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 강가에 생명나무를 예비해 두셨다. ( 계22:2 )

선한지 악한지 구별하고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이다.

선과 악은 오직 하나님께서 정하시고 확정하신다.

믿음은 순종이다.

에덴동산에 두 나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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