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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1.0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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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강의 강의로 전공교과목을 기독교적으로 재구성하고

선교지서 교육기관을 지원해 학생들에게 복음전파에 앞장


파우아교육협력재단(이사장= 손봉호)은 오는 2월 17일부터 26일까지 「제 5기 심화과정 교육선교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동 재단은 이번 아카데미서 전공교과목을 기독교적으로 재구성해 가르칠 수 있도록 훈련하고자 한다. 대상은 선교지서 가르치기를 원하는 사람이다. 동 행사는 온라인으로 개최돼 선교지서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5만원이나 PAUA 회원대학의 교직원인 경우 50% 할인이 있다.

 

강의는 총 5강으로 진행된다. 첫 강의는 심재승교수(미국 Dordt 대학)가 「기독교교육의 신학적/철학적」란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서 △김정효교수(이화여대)가 「기독교세계관에 의한 교육과정 개발 원리」 △이은실교수(한동대)가 「신앙과 학문 통합사례1- 한동대 인문사회과학을 중심으로」 △ 성영은교수(서울대)가 「신앙과 학문 통합사례 2- 자연과학을 중심으로」가 이어진다. 마지막 5강에서는 강의안개발 실습 및 발표를 하는 시간을 가진다.

 

동 재단은 교육으로 선교지에 하나님나라가 건설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동 재단은 선교지 교육기관을 지원하며,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학생들을 전문성과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무장해 전인격적 지도자로 세우고 있다. 동 재단은 그들이 소속 국가사회의 제반영역을 복음으로 변화시킬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손봉호이사장은 “루터와 칼뱅은 모든사람이 성경을 읽어야 하므로 모든사람은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통치자들에게 권고했다. 이는 전세계가 시행하고 있는 보편교육의 실마리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교육에 힘쓴 덕으로 개신교 국가들은 대부분 선진국이 되었고 한국도 그 대열에 들어가게 되었다. 초기 선교사들이 학교를 많이 세웠기 때문에 한국이 이만큼 빨리 발전할 수 있었고 한국교회도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한 바 있다.

 

손이사장은 “개발도상국들이 한국이 교육에 힘썼기 때문에 빨리 발전했다는 사실을 알고 한국으로부터 교육원조를 기대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최대한 활용해 성경이 강조하는 교육을 선교의 전략으로 이용해야 할 때가 됐다”며, 21세기의 선교는 교육선교임을 강조했다.

 

동 재단은 △PAUA 교육선교대회 △교육선교 포럼 △신임교수 연수교육 △교수역량강화 프로그램 △대학총장 SUMMIT 등의 행사를 열어 교육선교에 힘쓰고 있다. PAUA 교육선교대회는 국제대회와 지역대회로 나눠진다. 국제대회서는 동 재단의 회원대학 홍보와 자원을 동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한다. 이는 선교지에 설립돼 운영중인 대다수 대학은 교수 및 행정요원뿐만 아니라 교육기자재 등의 물자와 운영재정에 대한 필요가 크기 때문이다. 지역대회는 선교지 회원대학의 교직원에 대한 재교육을 목표로 개최한다. 기독교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기독교대학의 목적을 이뤄가기 위해 교수와 행정직원들이 기독교세계관의 기초하에 전문분야를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선교 포럼은 전 세계로 확장되고 있는 교육선교 운동의 방향성을 검토하고 바르게 하기 위한 토론의 장 역할을 한다. △기독교대학의 정체성 △기독교교육의 본질 △행정 △사역과 강의 등 소속국가의 미래를 변화시키고 영구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대학이 되기 위한 연구 및 논의를 하는 자리다. 신임교수 연수교육은 선교지대학에 파견되어 입국하는 교수들에게 하는 준비 교육과정이다.

교수역량강화 프로그램은 기독교교육을 위한 교수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다. 

 

동 재단은 3가지 중장기 사업목표를 진행 중이다. 첫 번째로 PAUA회원학교 지원이다. 한국 및 영어권 국가에 회원학교가 수행하는 교육선교를 적극 홍보하며, 자원의 필요를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회원학교에 필요한 교수 및 행정인력을 연결하며, 필요한 기자재 또한 지원한다.

 

두 번째로 선교지학교의 기독정체성 교육이다. 기독교학교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며, 선교지학교가 적절한 기독교교육을 위한 핵심 교과과정을 계발하도록 돕는다. 마지막으로 회원학교간 교류 및 대외기관과의 협력이다. 회원학교간 인적자원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며, 상호간 학교운영을 위한 정보공유와 교육선교에 관한 전략을 개발하는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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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아재단서 교육선교아카데미, 선교지에 ‘하나님나라’를 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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