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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1.1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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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중부연회=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감독=정연수목사)는 지난 4일 인천 효성중앙교회(담임=정연수목사)에서 새해감사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동 연회 정기수총무의 사회로 시작한 예배에서 황광호감리사의 기도와 연회 서기 유영준목사가 성경을 봉독했다. 정연수감독은 「종착지는 덕이다」란 제목의 설교에서 “방언도 은사이고, 예언도 은사이다. 기준은 덕이다. 방언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교회의 덕을 세우는 것은 예언이다. 모든 은사는 덕을 세우는 일에 맞춰진다”며, “연회의 모든 일이 덕을 세우는 일에 맞춰줘야 한다. 2022년 한 해 승리가 아닌 덕을 종착지로 삼는 한해가 되자”고 전했다. 제2부 신년하례회에서는 29대 감독 전명구목사, 32대 감독 김상현목사, 33대 감독 윤보환목사, 34대 감독 박명흥목사가 새해 덕담을 했다.

 

◆예장 합동측 광주·전남노회협의회=광주·전남노회협의회가 지난 5일 신년하례감사예배를 드리며 새해 사역을 시작했다. 협의회는 광주광역시와 전남 지역 합동교단 19개 노회가 소속돼 있는 기관으로 지역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다. 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김성천 협의회 직전회장은 ‘별과 같이 빛나는 생애’란 제목으로 말씀을 나눴다. 김목사는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는 기독교의 근원인 성경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영혼 구원에 앞장서 죽어가는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날 자리에 모인 130여명의 목회자들과 장로들은 인사와 친교 시간을 갖고 남은 임기동안 섬김과 헌신을 다짐하며 기도로 신년감사예배를 마무리했다.

 

◆예장 고신측=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강상균장로)는 지난 4일 「제34회 고신총회 지도자 초청 신년인사회」를 세계로교회(담임=손현보목사)에서 가졌다. 수석부회장 허창범장로에 인도로 드려진 1부 개회예배는 △직전회장 김정수장로의 대표기도 △부회장 김태학장로의 성경봉독 △바리톤 최판수의 특송 △강학근총회장의 설교로 진행했다. 강총회장은 「교회, 다시 세상의 빛으로!」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강총회장은 “옛적길 선한 길이 맞다면 우리는 그 길을 회복해야 한다. 우리는 한국교회를 위해서 기도할 때가 왔다. 고신교회는 기도의 DNA가 있다”며,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등의 시기를 겪을 때 고신교회가 회개의 자리로 나아갔다”고 말했다.

 

강총회장은 “교회가 지금 너무 세상을 따라갔다”며,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따라갔다면 사람들은 교회에 희망을 두었을 것이다. 하지만 교회는 맛을 잃은 소금처럼 됐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이 부분에 있어서 전심으로 회개해야 한다. 회개하고 하나님께 나아가면 교회는 세상의 빛이 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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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별 신년하례예배] ‘교회의 덕을 세우는 해’가 되길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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