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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강의와 교육선교 활동 지원

파우아재단에서 교수선교사 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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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1.1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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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우아재단은 2017년부터 교육선교에 힘쓰고 있다.

 

 

교육을 통해서 역량과 영향력을 키워주며 복음전파에 중점

위드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지원방법으로 온라인강의 선택

 

 

 

파우아교육협력재단 교수지원단(단장=김용수)은 오는 1월 말까지 PAUA 교수선교사 초빙을 진행한다. 동 재단은 한국기독인이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지역에 설립한 해외대학들의 연합체로서, 19개 회원대학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 재단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온라인강좌 및 강의지원을 통해, 교육선교 활동을 지원하고자 조직 내 교수지원단을 설립했다. 현재 지원단은 다양한 전공분야의 교수선교사를 초빙하고 있다. 교수선교사 자격은 4년제 대학에서 해당 분야의 강의를 할 수 있는 전현직 대학교수 및 연구원 등 전문가면 누구나 가능하다. 강의형태는 대상국 교육부가 요구한 기준에 따른 정규강좌이다. 실시간 온라인강좌와 현지파견 강의로 진행되며 이는 신청시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동 재단 홈페이지 교수선교사 모집배너 클릭 후 신청서작성과 함께 이력서, 간증문 파일을 첨부하면 된다. 이번 교수선교사 초빙에는 선교지에서 필요한 모든 전공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현지에서 요구가 많은 이공계 중심의 전공 교과목에 비중을 두고 초빙할 예정이다. 또한 유사전공에 학과단위 구성이 가능할 정도로 교수선교사가 충분하다면 교수지원단 내에 학과 혹은 전공단위를 세부 조직할 예정이다.

 

김용수단장에 따르면 동 재단의 회원대학은 직접적으로 복음을 가르치지 않는다고 한다. 교수들은 교육으로 그들의 역량과 영향력을 키워준다. 그러면 교육에 전념하는 교수들의 삶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형태의 성공적인 모델이 바로 지금은 없어진 연변과기대이다. 연변과기대는 교수들이 직접적으로 복음을 전하지 않았음에도, 교수들이 착실히 가르치는 모습을 보고 졸업할 때 즈음에는 70% 가까이 되는 인원들이 예수님을 삶의 구주로 영접했다고 밝혔다.

 

김단장은 선교지 특히 제 3세계에서 선교대학을 운영하는 일은 쉽지 않다고 했다. 3세계 국가들은 환경이 많이 달라 교수들을 데려오기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교수가 부족해 학과개설에도 어려움이 있다.

특히 이공계열의 학과에 대해 많은 수요가 있지만 이를 충족시키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코로나가 터지면서 더 어려운 상황이 되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위드코로나 시대에 맞는 교수지원을 하기로 힘을 모아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교수초빙을 받게 됐다.

 

동 재단은 지난 2년간 한국대학에서 이루어진 온라인수업에 주목하게 됐다. 대면수업과 비교한다면 효율이 떨어지지만, 교수와 학생들이 노력한다면 대면수업 대비 90%의 효율을 낼 수 있다고 김단장은 밝혔다.

김단장은 시니어교수들이 이 일에 동참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많다. 이 사람들이 이제 은퇴를 하고 있다. 특히 이공계열이 많다, “나도 유학생활을 했지만 유학생활이 힘들어서 교회를 한 번도 가지 않은 사람들도 95% 이상이 교회를 다녔다고 했다. 이어 은퇴교수들이 퇴직을 하며, 하나님께 빚진 마음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들을 시니어선교사로 초빙하기 원한다고 말했다.

 

김단장은 교수초빙을 받을 때 간증문도 함께 받는다고 밝혔다. “교수들이 같은 뜻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힘들면 우리가 하나님을 붙잡아야 하는데 믿음이 약하면 불평불만만 한다.”, “그냥 한 번 이 사역을 해볼까가 아니다. 하나님 부르심에 답하는 정도의 수준의 분들을 모시면 우리가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고 같이 넘어설 수 있다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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