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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1.1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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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2월이 되면 크리스마스 세러머니를 통해 복음 전파

핍박 가운데서도 믿음으로 예배드리고 찬양드린 교회 있어

 

12월이 되면 인도교회에서는 크리스마스 세러머니 예배 준비로 흥분되고 분주합니다. 33천의 신 중의 한 분이신 예수님의 탄생을 공식적으로 축하하는 휴일이기 때문에 이날에는 믿지 않는 가족, 친지, 이웃들을 초대하며 마음껏 이쁜 드레스로 뽐내고 기뻐하며 춤과 노래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저희 마라나타 언약 센터(M.C.C) 소속 17개 주 대표 목사님들의 교회 21곳에서도 그동안 4월부터 아웃리치로 전도된 분들과 신학생들이 담대히 이교도들까지 전도하여 세러머니 예배에 이분들을 초대해 함께 찬양하며 기쁨 충만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가 좁으니 아웃사이드에 텐트를 치고 수백 명의 사람들을 초대하거나, 핍박으로 인해 교회에서 또는 가정에서 주위 분들을 초대하여 크리스마스 세러머니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이다., 왜 크리스마스 세러머니 예배를 드리나?등의 주제로 복음의 말씀을 선포하였고 불신자들을 초대하니 인도 17개 주 21곳에서 1,403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의 구주로 영접하였습니다. 이리하여 작년 한 해 동안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분은 합 8,669명입니다. 수만 명의 사람들이 복음을 들었고 수천의 사람 거의 9천 명이 주님께 돌아오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선물을 나누어 주었고 그동안 아웃리치에 헌신한 신학생들에게도 담요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하리야나 주 지역에서는 예배 도중 80여 명의 힌두인이 들이닥쳐 예배를 중단시키고 렌트한 어린이 드레스와 현수막 그리고 솔로몬 목사님의 오토바이를 망가뜨린 참담한 박해도 있었습니다. 주여, 핍박 가운데서도 믿음으로 예배를 드리고, 기쁨으로 찬양을 드린 모든 NCTS 교회들을 축복하시고 새해에도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게 하소서

 

람뿌르센터에서 주위 가정교회 10곳이 연합하여 텐트를 치고 크리스마스 세러머니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1,500여 명의 사람들이 왔습니다. 특히 어린이들과 청년들이 많이 몰려왔고, 람뿌르센터에서 상주하는 고아들과 신학생들이 춤추며 음악에 맞춰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였습니다. 말씀 선포는 센터장인 라메쉬 목사님께서 복음 선포하였고 이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분이 595명이었습니다.

 

예배 후 700여 명의 아이에게 따뜻한 양말과 모자를 선물로 나누어 드렸고, 과부나 독거노인 등 가난한 가정 100곳에는 따뜻한 담요를 나누어 드렸습니다. 그리고 식사를 하였는데 람뿌르센터 옥상에까지 차고 넘쳤고 밤늦게까지 행사를 하였습니다. 주님께 큰 영광 올립니다. 람뿌르센터에 이렇게 불신자들이 많이 몰려와서 복음을 듣는 것은 처음입니다. 국제 크리스천 스쿨 운영이 원활하게 하나님의 은혜로 운영되게 하시고, 상주하는 모든 고아와 신학생들이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온전한 주님의 제자로 세워지게 하소서

 

 

/인도 오직주전하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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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통신]복음을 전하고, 함께 예배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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