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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1.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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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측 총회장 조경삼목사는 새해 총회의 사업계획과 비전에 대해 전했다. 조총회장은 “본 교단에 대해 늘 긍정적이고, 우호적으로 협력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 총회가 부족하고 어려운 점이 있지만, 총회발전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것이다”고 했다.


조총회장은 “새로운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기계산업에서 첨단 산업으로 바뀌고 있다. AI가 이제 우리 삶의 많은 영역을 바꿔놓을 것이다. 여기에 대해 교회는 철저한 준비를 해야한다”며, “무엇보다 비대면온라인 방식을 잘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회연합문제에 대해 조총회장은 “본래 우리 교단은 한기총 설립교단이다. 안타까운 것은 지금 한기총이 그러한 정신을 잃은 채 표류하고 있다는 점이다. 비정상인데 비정상을 가중시켰다”며, “그래서 한기총이란 큰 집이 있었는데, 안채는 뜯어다 한교총 만들고, 사랑채는 한교연을 만들었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해 한기총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조총회장은 “진정한 통합을 위해서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도 매우 중요하다. 규모로 본다면 한교총이 가장 크다. 한국교회 대부분의 교단이 회원으로 있기에 양과 질에서 한교총은 한기총과 한교연을 능가하고도 남는다”며, “그래서 통합이 아니라 한교총으로의 흡수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이렇게 된다면 한기총과 한교연의 반발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다. 큰 단체가 작은 단체를 흡수하려는 태도가 아니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가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그래야만 진정한 통합이 가능한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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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개혁측 조경삼총회장, “비대면 시대에 맞는 시스템개발에 주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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