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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1.1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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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하지 못할 시련은 없다”는 말씀을 의지하며 실천

고속도로 일반화사업·공원재조성으로 지역민 필요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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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청장과 국회의원을 역임한 이학재 전 의원(사진)은 지역민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왔다. 37세라는 젊은 나이로 서구 구청장이 된 이 전 의원은 서구 구민들이 서구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는 어머니의 깊고 뜨거운 신앙 가운데서 성장했다. 어머니는 새벽기도를 한번도 빠지지 않고 다닐 정도로 신실한 신앙인이었으며, 이런 신앙이 이 전 의원의 심성에 깊은 흔적을 남겼다. 지금도 그에게 가장 귀한 것은 그의 어머니가 남긴 ‘필사성경’이다. 그의 어머니는 성경 창세기 1장 1절부터 요한계시록 22장 21절까지 성경의 모든 구절을 손으로 필사했다. 그리고 그 성경을 그에게 남겼다. 

 

이 전 의원은 “어머니가 필사한 성경책을 볼 때마다 신앙의 위대한 힘과 어머니의 간절한 사랑이 느껴진다. 어머니의 필사성경은 어려운 순간,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 새로운 힘과 용기를 주는 원천이다”고 말했다.

 

이 전 의원은 처음 37세의 나이로 구청장으로 부임할 당시 서구가 인천에서 가장 변두리이기 때문에 지역민들이 자존감이 아주 낮은 상태였다고 말했다. 또한, 기회가 되면 더 좋은 동네로 이사를 가고자 하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는 “구민들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한데 모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지역을 아끼고 사랑해야 지역이 발전하는데 말이다”며, “그래서 이제 한 번 자신감을 느끼게 해보자는 의미로 우리 서구에 사는 주민들을 위해 캐치프레이즈를 만들었다”고 했다. 당시 그는 「서구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와 「서구에 사는 것이 투자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만들었다. 이 캐치프레이즈는 이곳에서 살다 보면 부자도 될 수 있고, 미래도 좋아질 수 있다는 의미에서 만들었다고 한다.

 

이 전 의원은 그것을 실제로 보여주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실제로 주민들을 위한 일들을 진행했다. 그가 주민들을 위해 대표적으로 한 일은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사업과 30년간 방치된 녹지공원을 재조성한 일이다.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사업은 현재 진행 중이지만 그가 처음으로 추진한 일이다. 

 

이 전 의원은 고속도로가 서구지역을 통과해 지나갔기 때문에 도시가 양분되고 침체가 되었다고 한다. 또한 항구로 들어오는 여러 개발 이익들도 외부로 빼앗기게 되었다고 한다. 이는 지역의 발전에 악영향을 주는 일이었고, 지역민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일이었다.

 

그가 이일을 처음 추진할 때는 많은 비판을 받게 되었다. 시장도 아닌 구청장이 국가에서 만든 고속도로 담장을 허물겠다고 했기 때문이다. 나이도 어리고 행정도 모르기 때문에 저런 소리를 한다는 말도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역민들을 생각한 이 전 의원은 끝까지 추진했고, 결국 현재 그가 추진한 일이 진행 중이다.

 

또한 성남동 가좌동 일대에 있는 30년간 방치된 녹지공원을 재조성한 일도 지역민들을 위해서 한 일이었다. 10만 평 일대의 녹지공원은 30년간 방치되면서 흉물스러운 상황이었다. 계획만 세워놓고 토지 보상까지 했지만, 공사가 진행되지 않았다고 한다. 공원에는 불법공장이 있었으며, 쓰레기들이 가득 차 있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지역민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었다. 이 전 의원은 그곳을 재조성하는 일을 추진했고, 현재 공원이 조성된 상태이다.

 

이 전 의원의 좌우명은 ‘극복하지 못할 시련은 없다’이다. 구청장 시절 예배를 드리는데, 당시 설교자가 전한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고전10:13)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다. 그래서 이 말씀에서 힘을 얻고 「서구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와 「서구에 사는 것이 투자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실천했다고 말했다. 이제는 서구만 아닌 인천지역 전역에 이 캐치프레이즈를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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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섬김 앞장서는 이학재 전 의원, “국회의원 3선의 바탕은 어머니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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