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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목회자 목회상담과 시창작에 열중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증경총회장 김순권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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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4.1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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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교회 원로목사이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증경총회장인 김순권목사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CBS 이사장, 대한성서공회 이사장등을 역임하면서 연합사업에 힘썼다. 또한 스펀지목회라는 목회관을 통해 교회의 질적 성장에 기여했다.

 

은퇴를 한 지 10년이 흐른 김목사는 지금도 여전히 바쁘다고 전했다. 주로 후배목회자들과 목회상담을 하는데 그때마다 그가 강조하는 것은 스펀지목회이다. 김목사는 목회는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워야 한다고 말한다. “‘스펀지목회는 성도들과의 관계에서 이해와 인내를 잘하고, 목회자 스스로 영성이 깊어져야 하는 것이다,”면서, ‘스펀지목회는 사랑의 목회라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후배목회자들과의 상담을 이어 가면서 그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고 김목사는 말한다.

 

현재 김목사는 한소망교회에 출석 중이지만, 매주에 한 번은 본인이 사역하던 경천교회에 출석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중요한 절기에는 설교도 하면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대한성서공회에 이사로써 제3국 성경반포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한국기독교문학상을 수상한 김목사는 중진시인으로 시창작에도 주력하고 있다. “시를 통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한국 기독교문학의 질적 향상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목사는 현재 한국교회가 연합사업이 원활하지 않은 점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진보와 보수가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는 있지만 정부와 사회를 대할 때는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한국교회는 분열되는 것이다라며, “연합사업을 하려면 양보도 하고 품기도 해야 한다. 예장 통합교단이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신학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일에 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또한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 가운데 목회자들의 영성회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목사는 코로나로 온라인예배가 길어지다 보니까 목회자들이 심방도 못하고 교인들과의 접촉도 잘못하는 상황이다.”, “이런 데 있어서 목회자들이 방향성을 잃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고 했다. 또한 목회자들의 영성회복이 일어나 이 위기를 잘 헤쳐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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