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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0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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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은 이번달 말까지 그림 공모전에서 한국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손수건 1,400장을 제작해 폴란드 및 루마니아 등 우크라이나 인접 국가로 피란해 있는 아이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동 단체는 지난 3월 4일부터 12일까지 등록 및 참여아동을 대상으로 ‘우크라이나 아동들을 향한 희망메시지’ 그림공모전을 개최했다. 총 211명의 아이들이 참여한 가운데 230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 중 10개 작품을 선정해 그림의 일부 요소들을 손수건에 다양하게 담았다.

 

정이레어린이는 “어른들의 갈등으로 인해 아무 죄가 없는 우크라이나 친구들이 피해를 보는 것이 안타까웠고, 멀리서도 응원하는 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며,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에서도 더 이상 아이들이 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참여동기를 전했다.

 

조명환회장은 “아동의 시선으로 우크라이나 아이들의 어려운 환경에 공감하고, 친구들을 위해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그림을 선사해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참 감사하다”며 “우크라이나 친구들을 향한 한국 어린이들의 진심어린 마음을 전달함으로써 세계는 결국 하나라는 것을 인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 단체는 우크라이나사태 초기부터 아동들에게 심각한 위험을 가할 것이라는 우려를 표한 바 있다. 루마니아에서 30년 이상 활동한 루마니아월드비전은 우크라이나 위기가 시작되었을 때, 가장 빠르게 필요한 곳에 구호를 진행한 NGO 중 하나로 물과 식량, 위생키트 및 유아용품, 아동친화 공간, 난방용품 등 피란민들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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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아동에게 ‘희망의 손수건’ 전달, 월드비전서 1천4백장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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